플런지쏘(Plunge Saw)의 이해와 판재(합판) 자르기(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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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안녕하세요?
이 번엔 바로 이전 영상에 이어서 플런지쏘로 판재를 재단하는 영상입니다.
이전 영상들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목공 기술자는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무엇인가를 가르치려는 영상이 아니라 제가 알고 있는 방법을 나누고, 또 정말 고수 분들이 보신다면 잘못된 점이나 더 좋은 점을 공유하기를 원합니다.
혹시 제 영상 중에 잘못된 정보가 있다면 댓글로 많이많이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얼굴 안 보인다고 뭐 욕이나 그런 건 하지 마시고요... ㅎㅎㅎ
아무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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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 테이블쏘의 종류, 사용법, 위험성 간략 정리 / How to use table saws](http://i.ytimg.com/vi/TEA5jC8S3R8/mqdefault.jpg)
![[놀] 테이블쏘의 종류, 사용법, 위험성 간략 정리 / How to use table saws](/img/tr.png)
영상 잘 보앗읍니다 귀에 잘 들어 오는강의와 인간스럽게도 부속이 더럽게도 비싸다는멘트에서 정을느낍니다 실제로 d wait 제품 사러 매장가서 알아보았는데 가격이 클램프 하나도 무척 비싸더군요 유익한강의 감사드려요
네, 감사합니다^^ 대체적으로 클램프가 의외로 비싸죠... ㅎㅎ
플런지쏘 구매를 했는데 기능에 대해 충분히 이해가되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척 알기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플런지쏘 말로만 들어봤는데 생각보다 좋은 장비였네요 👍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세팅이 잘 못해서 가이드 고무가 잘렸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구요...ㅎㅎ;; 다행이다..
영상 고맙습니다...
이번영상과 원형톱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합판을 길게 절단할일들이 많아서 어느걸 살까 고민많이 했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감사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제가 감사하죠... ^^
인테리어 하는데 많은도움되었어요
공짜로 정보주셔서 감사해요
복받으세요
플런지쏘랑 원형톱이랑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플런지쏘에는 보조기구가 있고 라우터처럼 내렸다 올렸다 할 수 있는 차이뿐인가요??
라우터랑 트리머처럼 힘의 차이가 있는건가요???
네, 영상에서 보신 차이 외에 기본적인 기능이나 목적은 동일합니다. 단지 가이드가 있으면 가이드와 붙은 날쪽은 부재의 뜯김 현상이 없다는 작은 장점이 있습니다.
답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도리-y9t 네, 감사합니다^^
강
킥백방지 집진기능 톱날 숨김등 안전과 편의성에서 좀 강위호환 같네요..
목공카페에서도 그리 이해하더라구요 보통 ㅎㅎ
부속까지 하면 가격차가 어마어마하지만 목공에선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단지 전 차라리 테이블쏘로 가자 싶어서 테이블쏘 알아보는중 ㅎㅎ
공간문제가 걸리긴 하지만 활용도가 훨씬 좋으니 ㅎㅎ
플런지쏘는 구입대상에서 제외 된지 오래였는데... 이렇게나마 간접경험을 하게 되니 감사합니다.취미가 집수리라서 원형톱영상보고 원형톱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옥션에서 가장 저렴하고 좀 잘 절단되는 것으로요.)다음은 콤푸레샤를 살까 말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지금까지는 롤러로 페인트를 칠했는데, 콤프레샤와 스프레이건으로 해보고도 싶고, 타카도 사서 중문설치나 몰딩작업, 천정전등박스도 도전 하려고 합니다.혹시 시간되시면 콤푸레샤와 스프레이건 구입방법도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콤프레셔는 콤팩트한 1~1.5마력짜리는 스프레이건 쓰시기엔 좀 부족할 겁니다. 이모저모 쓰시려면 2.5마력짜리 권장 드리고요, 스프레이건은 가격편차가 엄청나서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네요. 보통 전문가들이 쓰는 제품은 20~30만원 이상 하고, 싼 것은 몇 만원짜리도 있습니다만 저도 쌈직한 것 사서 써봤는데 처음엔 괜찮더라고요... ㅎㅎㅎ
싱크대교체하면서 기사님들이 이걸 사용하는걸 신기하게 본 기억이 있네요..
지금 사놓은 장비들이 많아서 구매대상은 아니지만 있으면 유용할듯요.
영상 잘봐씀다
네, 감사합니다^^
디월트도 쓸만한가요? 써본 분들이 쓸때 힘이 많이 들어가서 별로라고 해서 구입을 안 한 경험이 있어서요.
글쎄요... 제가 다른 플런지쏘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비교는 어렵겠습니다만, 힘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 느낌은 부드럽게 잘 나갑니다.
페스툴에 비하먄 힘이 많이 듭니다.
질문요 가이드레일 모든 플렌징쏘하고 호환이되나요?
캬~이게 답이네요
바로 사야겠어요....
다음생에...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질문이 있어요. 작업대 위에 올려놓고 쓰는 분홍색 판재는 어떤 건가요? 작업대 보호용으로 어떤 것을 써야하나 고민되어서요.
아, 영상에 나오는 것은 아이소핑크라는 단열재입니다. 스티로폼의 일종입니다.
15mm 두께로 자르려면 어케해야 합니까?
제가 질문을 잘 이해를 못 하겠네요. 15미리 두께가 필요하시다면 두께가 15미리짜리 판재를 구입하셔야 하고요... 15미리 폭으로 자르셔야 한다면 일단 자로 15미리에 마킹을 하시고 그 지점에 가이드레일을 고정하신 후 자르셔야 하겠지요?
바닥에 놓고 사용하면 톱날이 바닥에 닿아 튀지 않나요?
아, 당연히 바닥에 놓고 하면 안 되죠...^^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정교하게만 자른다면 원형톱이 좋을까요?플런지쏘가 좋을까요?
아무래도 트랙쏘의 일종인 플런지쏘가 좋겠죠?
라이빙나이프도 별도로 구매하나요?중고로 샀는데 없어서요.
딸려나오는 제품도 있고 원래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디월트 좋아하시는 분들도 가이드레일 만큼은 페스툴 많이 쓰시더군요..가격은 두배 ㄷㄷㄷ
페스툴은 다 비싸죠... ㅎㅎㅎ
혹시 레일 밑의 스치로폼은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가까운 건재상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