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40대 자취 일상 브이로그 vlog 공황장애 응급실행 ㅣ앱포인트 모아 장보기 ㅣ택배 언박싱ㅣ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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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іч 2024
- 식비 절약을 위해 열심히 앱포인트 모아 장보고 온라인 택배 받아 자취 집밥 요리한 영상담았어요. 오늘도 편안하게 영상 봐주세요!
#1인가구 #40대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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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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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듯이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있어요
✨ 영상에 나온 집밥, 외식, 간식 🍲
오징어파전
늙은 호박죽
오징어두루치기?
파스타 콩나물 쫄면
옛날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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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신 분 고맙네요
아프지 마세요
올해는 모두모두 건강한 한해 됬으면 합니다❤❤
루메나님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요 우리!
봄님 아프지마세요~ㅠㅠ 세월이 흐를수록 몸과 마음이 외부 자극에 대한 저항성이 갈수록 약해지는 거 같습니다. 저 역시 그렇구요. 특히나 우리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은 더욱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채널에 봄님을 응원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니 힘내세요!!!!!저두 항상 응원하겠습니당(그나저나 포인트 발음 너무 좋아서 중독성 있네요)
응원말씀 감사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이고 큰 고생을 하셨네요.
세상에 따뜻하신 분들이 많아서 너무 고맙네요! 추운 겨울 잘 보내고 꽃 피는 봄을 기다려 봐요^^
지금 갑자기 해가 나왔어요 정화님! 우리 따뜻한 하루 보내요!
혹시나 집에서 혼자있을때 그런일 있으면 무조건 119부르세요 버스에서 도와주신분 진짜 좋은분이네요 따뜻한영상 잘봤습니다❤
태수님 119 기억해둘께요! 감사해요!
휴우~~ 정말 정말,, 다행이예요. 손발마비 어지러움 과호흡 공황장애로 응급실까지 가다니...
몸의 이상증상을 느꼈으면 굉장히 불안하고 위급했을텐데 주위 분에게 도움을 잘 요청하셨어요. 아침 출근시간대라 도움 받기도 싑지 않았을텐데 도움주신 분 정말 고맙네요. 어머님도 놀라셨을텐데.. 사회뉴스를 보면 길가다가 갑자기 쓰러지거나 호흡을 못해서 위급한 상황에 시민들중에 몇몇분이 응급처치를 해서 위험한 상황을 넘긴 기사들이 심심치 않게 보도되는데 이젠 더욱 더 신경쓰고 조심해야겠어요.
오늘 영상을 보니 앱포인트를 어느정도 많이 적립하신 것 같아서 박수드려요..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듯이 노력의 결과네요..
근데 맛있게 만든 오징어볶음을 비롯해 화려한 요리들이 오늘 저의 눈엔 안 들어왔어요.. 맘이봄님 팔목에 있는 멍을 보니 마음이 아파서요..
감기 조심하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감기에도 걸리시고.. 기다리다 일주일에 겨우 한 번 보는데 아픈소식 전해주시면 ... 안돼죠~~
앞으로는 간헐적 단식을 비롯해 금식도 삼가해주세요.. 요가도 더 열심히 하시고.. 삼시세끼 영양가 있게 잘 챙겨드시고 따뜻하게 잘 자고..
그리고 스트레스는 저한테 모두 토스하세요.. 제 허리가 휠 망정.. 맘이봄 님의 모든 스트레스는 제가 다 짊어지고 갈께요~~ ^^
맘이봄님~ 추억의 과자를 비롯 맛난 것 많이드시고 원기회복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에 만나요.. 감기는 꼭 나으시길..
감기약 꼭 드시고 옷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음식 꼭 챙겨 드세요. 맘이봄님~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알았죠.
끝으로,,, 힘내라 힘 ㅎㅎ
집안 먼지 다 털어내고 편안하게 요가와 명상할수 있는 공간을 다시 꾸며보려구요! 제 자신이 가장 기특하고 자신감있었던 시간이 꾸준히 요가를 하던 그 시간들이었던것 같아요. 스트레스는 베란다 밖으로 토스! :) 라임선물님 항상 웃음주셔서 감사해요.
@@SoloLifeVlog 제가 스트레이 키즈.. 아니,, 맘이봄 님의 스트레스를 받으려 했는데.. 베란다한데 밀리다니.. 에이 참,, ㅎㅎㅎ
햇님처럼 따뜻하고 활짝 옷는하루 되세요~~
봄님 놀라셨겠어요. 정말 옆에 계신분이 감사하네요. 급할땐 가족보다 119가 먼저더라구요.
잘 회복하셔서 다행이구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119 생각도 못했는데 항상 유념해야할것 같아요! 감사해요 정은님!
아이고 큰일 날뻔 하셨네요 도와주신분 감사하네요 아무리 가족분들이 계셔도 외국생활 하시다 한국생활 쉽지않져 힘내시라는 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ㅜ 그래도 꼭 힘내세요 건강 챙기시고여 이와중에 음식이 너무 맛나보이네요 ㅎ 잘보구갑니다 건강하게 다음영상에서 만나요 ^^
감사해요 영호님! 오늘도 따뜻한 하루 되세요!
천만 다행입니다. 참 고마우신 분이셨네요. 좋은 분이라는걸 바로 알아보셨나봅니다-
지나고 나니 더욱 감사함을 느껴요!
봄님~ 제가 요새 시간이 많아져서 그런가 봄님 영상 기다렸었는데..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그래도 좋은분만나 도움받고 천만다행 이네요..
그냥 ..일부러라도 맘편히 생각하시고 웃긴 티비보시고 그냥웃고..스트레스 피하시길 바래요..저도 경험자거든요...
봄님의 편안한 나날들을 응원합니다..여기 정말 정성스러운 많은 팬님들과 함께 하시는 봄님은 행복한사람 ~~❤🎉😊
jungyeon님 감사해요! 오늘도 생각덜하고 밥 많이 먹는 즐거운 하루 보내요 우리!
도와주신분 감사하네요
그리고 따뜻한 댓글도 감사하구요
봄님 뒤에는 이렇게 많은분들이
응원하고 계시다는거 잊지마세요
저도 늘 응원할게요
아프지 마세요
정희님 늘 따뜻한 말씀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햇빛나니까 맘이 편해져요! 우리 즐거운 하루 보내요! :)
어머 옆자리 앉은 분이 따뜻한 분이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
그나저니, 처음 과호흡 손가락마비 듣자마자 공황장애 떠올렸거든요. 저도 가족이 어느날 갑자기 (비행기에서...뜬금없이...)발병해서 계속 고생하고 있답니다
감당하기 정말 힘든 스트레스가 쌓이면 어느날 문득 온다는데 이제 나아졌다 싶다가도 갑자기 확 오더라구요 😂 이겨내는 방법은 각자가 다르겠지만, 가족은 일상을 잊어버릴 정도로 바쁘게 일하면 괜찮대요
현 상황에서 최대한 생각을 줄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차로 힐링하시고 너무 걱정고민 하지 마세용. 모든 사건사고는 어떤 결과로든 끝이 나니까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마음 놓이게 하는 말씀 주셔서 감사해요 츠루님! 이유없이 심장떨리지만 편안한 하루 보낼게요!
맛 있는 것 많이 드시고 재미있는 테레비 프로도 많이 보시고 편안히 지내세요. 하루 하루 재미있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minsook님 재밌는 드라마 , 책으로 재밌는 하루 보낼게요! 감사해요!
그래도 좋은 분 만나서 도움받아 다행이에요 ㅠ 생각 많이 하지마시고 마음 편히 가지세요
오늘 아무 생각하지않고 집안에 쌓인 먼지 청소하며 지내려구요. 감사해요 ahleum님!
저도 우울증과 공황장애, 과호흡ᆢ
다 가지고 있어요ᆢ
오래돼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요ᆢ
병원 다니면서😊
봄님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저도 셋다 있는데 그게 공황장애와 과호흡인지 몰랐었나봐요. :) 진영님도 편안한 오후 따뜻하게 보내셔요!
에고 제가 왜 이렇게 속상하죠? 당분간은 몸과 맘을 편안하게 하기로 해요❤~ 그와중에 저는 쫄면이랑 오징어볶음은 왜 이렇게 땡기는지😂
올한해 건강부자될수 있게 잘먹고 맘편히 가져야겠어요. jy님 매콤한 음식 드시는 맛난 하루되셔요!
봄님~ 세월이 흐를수록 그냥 이기적인 사람 처럼 사는게 더 모두에게 편할 수 있어요 그냥 자신을 더 많이 챙기고 주변은 무디게 반응해요 꼭 꼭 자신의 건강이 최우선으로~
레올님 감사해요! 제 건강 최우선으로 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볼 때마다 참 부지런하시고 제맘이 편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병원 다녀오신 일로 많이 놀랐지만 그래도 다행히 좋으신 분 도움받아 다행입니다.
매사 잘 풀리실 겁니다. 스트레스 없는 새해 되시길 바래요.
토사마님! 감사해요! 오늘도 부지런히 움직이는 주말보낼게요 :)
17년차 주부인데두 맘이봄님 영상보구
간단한것같지만 재료 요목조목쓰심서 여러가지 음식하는모습 보고. 또배움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운다더니
그말이 맞는것같아요
과자두 맛나보여요
알뜰하게 음식하는 모습 보기좋아요
건강잘챙기세요 응원합니다:)
칭찬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식사 잘 챙겨먹는 건강한 하루 보내요 우리!
아...정말 큰일 날뻔 하셨습니다 ㅜㅜ♡;;;
버스안에서 도와주신분 진짜 천사님이십니다 ㅜㅜ♡
괜찮아지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ㅜㅜ♡
지연님 감사해요! 건강해진 일상에 감사하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낼께요!
애고 고마우신 분 만나셨네요
평소 명상호흡이랑 산에 자주 가시고 하셔야 되겠네요
힘내세요
그래서 제가 요가,명상, 호흡, 등산을 좋아하나봐요! 감사해요 나무늘보님!
요즘 매일 보는 봄이님 영상인데 아프셨다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ㅠ 소소하지만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고ㅏ 봄님 목소리 들으면 너무 편안해져요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늘 응원해요🫶🏼
하케리님 추운날 따뜻한 댓글 감사해요! 주말 맛있는것 많이 드시고 편안하게 보내셔요!
놀라셨겠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잘 쉬세요
도와주신 분 정말 감사하네요
외국에서 혼자 아프면 정말 서럽던데
한국에 가족이 있으니, 좀 위안이 되셨길 바라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Steve님! 오늘도 따뜻한 하루 보내셔요!
지금 어떤 심정인지 전 잘알것같아요
한국 내본국에 내가족근처 왔지만 나만
혼자인기분 모든게 다 세월에 변한세상
나만 외톨이인 심정 괜히 슬프고 외롭고
다 모든게 적응하는 시간이라고 시간지나면 익숙해지면 조금씩 나아지리라 믿어요
한번사는 인생 또 아니다 싶으면
마음가는데로 사는게 내마음편한 되로 하세요~참으면 병 됩니다
하고싶은말 하고싶은일 맘껏하시길 바래요~ 😊😊😊
제니스님 공감해주시고 마음 놓이는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런 변화때문에 마음이 불안했나봐요. 힘이되는 말씀 정말 감사해요! 편안한 밤 되셔요!
맘이봄님 큰일날뻔 했어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ㅠ.ㅠ 당분간 좋은 공기 마시면서 힐링하시고 생각 많이 하지마세요
혹시모르니 혼자 도움 요청하기 힘들면119 소방청 어플 설치하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말을 못하는 상황에는 문자신고도 가능하고 영상통화로 상황을 알리는 것도
가능한것 같더라구요 편안하고 무탈한 한 주 보내세요~🌺
역시 저는 여러분들께 많은 것을 배워요 119어플 설치할께요! gwanyi님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셔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늘 감사해요 딸기님!
얼마나 놀라고 당황스러우셨을까...그래도 봄님이 침착하게 도움요청하셔서 잘 대처하셨네요...우리 나이대가 되면, 저도 최근에 여기저기 아프면서 깨달은건데요,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받고, 신경쓰고, 불안하고 하면 그게 신체반응으로 나타나더라구요..저도 언젠가부터 사람많고, 시끄럽고 붐비는 곳에 가면 소화도 안되고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 무조건 피하고 있어요...타려는 버스가 와도 사람이 많으면 그냥 안타요..ㅠㅠ
봄님이 해드신 그 음식이 보통 '두루치기'라고 하는 거 같아요..오징어 두루치기...나이를 먹으니, 돌아서면 추석, 돌아서면 설날이네요..저는 명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사실 여건만 된다면, 산장이나 한적한 곳으로 여행가서 오롯이 혼자 푹 쉬다오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올해는 눈이 푸짐하게 내리네요..늙으니(?) 눈오는것도 반갑지않으니...ㅠㅠ 빙판 조심하세요~~~(저도 앱포인트 해보고 싶은데, 시작을 못하겠어요ㅠㅠㅠ)
심하진 않았지만 이런 경험 과거에도 있었는데 공황장애인지 몰랐어요.루카신님은 항상 저랑 너무 비슷하세요. :) 진짜 한적한 곳으로 여행계획 좀 짜볼까봐요!
버스안에서 많이 놀랐겠어요.
그래도 좋은 사람이 도와주셔서 다행이에요.
맘이봄님 아프지 말아요. 요즘 주변에 아픈 사람들이 종종 있어서 두근두근 하답니다.
스트레스 안받을순 없겠지만 최대한 맘 편히 지내보아요.
그래도 달려오실 친정 엄마가 계신 곳이라 얼마나 다행이에요. 우리 더 건강해져요^^
사부작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목소리 듣고있으면 봄날이 느껴져요
건강조심하고 힘내요
저도 봄님도요
2:15
감사해요 주영님! 저녁 맛있게 드시는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봄님은 요리 천재😅
아파도 잘해먹죠 :) 감사해요 수나님!
지금은 괜찮으신거죠? 코끝이 찡했어요. 아푸지마요
지금은 괜찮아요 수진님!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미소짓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아프지마요 눈나
사랑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따뜻한 하루 되세요!
@@SoloLifeVlog 😘😘
힘내세요^^
감사해요 Jennifer님!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돕고자 하는게 대부분의 한국사람 같습니다.
어릴 때 부터 경쟁에서 도태되는 경험을 너무 하다 보니, 슬픔을 쉽게 공감해서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도 예민하고 모난 성격, 그리고 내향적인 성향으로 흔히 말해 고집이 세고 융통성이 없다는 소리를 넘 많이 들었습니다.
스트레스도 엄청 받았지만 억지로 버티며 살았던 것 같네요. 그러다 한계에 봉착하고 우울증과 무기력이 온몸을 지배해서
경제활동 및 대인관계를 접고 고립하기 시작했습니다. 참 힘들게 보낸 시간 같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거울 앞에 선,
뚱뚱하고 씻지도 않은 추한 아저씨를 보고 슬픈 맘이 들더라구요. "참 힘들게도 버텼다, 수고했어." 그 후엔 타인 시선이 아니라
나의 시선으로 보기 시작했고, 맘에 봄이 오기 시작했네요. 어리석게도 모난 자신을 받아 들이는데 10년이 걸렸네요.^^;;
맘이봄님, 저 보다는 더 일찍 해답을 찾으셨으면 해요. 긴 넋두리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가의 의견을 충실히 따르시고 맘에 봄이 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제는 지금 버티고 있어요. 딱 그표현이 맞아요. 갈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전문가의 의견 충실히 따르라는 말씀 새겨들을게요. 모난돌님 항상 공감해주시고 경험담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세상에 ㅜㅜ 큰일날뻔하셨네요
친절하신분 감사해요
맞아요 그분 너무 감사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sunny님!
에고… 많이 놀라셨겠어요! 컨디션 힘드시면 유튜브 한 주 쉬셔도 됐는데… 다행히 컨디션 되찾으신거죠?! 싱글은 위기상황 때, 진짜 잘 대처해야 해요! 마인드 컨트롤 하면서 잘 지내시길요! (저한테도 하는 말임ㅋㅋ)
감사해요 셀린느님! 마인드 컨트롤.오늘 생각을 분산시키고자 청소했어요 :) 맛있는 저녁먹고 편히 쉬어요 우리!
봄이님
영상 잘봤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 입니다
저도 11월에 119에 실려 병원 응급실 갔는데 그 이후로 건강이 좋지않아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쉬고 있습니다
나이 50대 중반이라 재취업이 걱정이지만, 출근했다 또 쓰러질까 무작정 퇴사했어요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 쉬면서도 쉬는것 같지 않지만서도ㅠ
봄이님도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새해에는 유튜브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동맥혈가스분석은 동맥채혈이라 조금 시간이 걸릴거에요
건강 하세요^^
스트레스 조절에 건강이 제일 우선인것 같아요 려원님! 오늘도 편안한 하루 보내요 우리!
@@SoloLifeVlog*^^*
전 한국에서 살아온 시간보다 미국에사 살아온 시간이 더 많아지게 된 40대 초반 주부입니다. 11년전에 서울 소재 대형병원에서 (의료직은 아니고) 일을 한적이 있었어요. 그때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 어느날 하루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같이 밥 먹으러 가자는 팀원(간호사 출신)이 저를 보더니 이상하다고 응급실에 가자고 하더라고요. 저는 괜찮다고 거절했는데, 딱 그때부터 이상했어요. 걸어서 응급실을 가는 그 5분도 안되는 시간에 엄청난 과호흡이 와서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 이후 두세달만에 퇴사를 해서 바로 다시 미국으로 왔어요. 그 이후에는 딱 한번 경미하게 그런일이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괜찮아요. 정말 스트레스라는걸 무시할수 없다는 생각, 그때 한것 같아요. 그전까지는 스트레스런것 눈에 보이지 않으니 대수롭지 않게 여겼거든요. 봄님, 옆에서 도움을 주셨던 그 분이 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편히 계세요..
yoonsun님 맞아요 저도 병원가는 택시안 5분이 엄청 길게느껴졌어요. 신기하게 저도 캐나다에서는 아무리 스트레스 받아도 이런 신체반응은 없었는데 여기서는 또다른 고민과 불안감이 있어 삐걱하네요. 맘편히 갖는 하루 보낼게요! 감사해요!
저는 마음이 겨울인데 ㅎㅎㅎㅎ
저도 한국들어와서 심적인 스트레스
있었어요; 물론 제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것도 있었겠지만요ㅋㅋ; 지금은
컨디션 괜찮으세요?! 많이놀라셨죠;
그래도 옆에분께서 큰도우심이여서
정말감사하네요 무조건 잘챙겨드시
고 잠도잘주무셔야해요~ 그와중에
영상준비 해주셔서 감사해요: )
다이소 얼음통 정말 좋은데요~ 저도 가서 찾아보고 사려구요ㅋㅋ
지금은 괜찮아 졌어요 감사해요.! 저도 제 성격 때문인것 같아요. :) 점심도 잘먹고 쉬고 있어요. agatha님도 오랜만에 햇빛 즐기는 하루 되셔요!
❤
엇 맘이봄님 오징어 요리 보자마자 시청역 근처 청진만남이 생각났는데 그 오징어불고기집이었을까요~? 번아웃이 왔을 때, 마음의 안정을 취하라곤 하지만 그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더군다나 다들 빠르고 바쁘게 움직이니 예전에는 느린 발걸음이었는데 언젠가부터 경보하듯 다니는 저를 실감하고 다들 바쁘게 지나갈 때, 그 인파 사이에서 스스로에게 너무 지친다고 많이 생각했던 것 같아요 여튼 봄님 잘 챙겨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늘늘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시청역 근처 1995년 정도 였던것 같아요 보미님. 오늘도 맛있는 음식 먹으며 쉬엄쉬엄가요!
먹방 맛집이다....
감사해요 bans hee님! 좋은 하루 되세요!
오징어 요리 맛이 궁금해지네요~ㅎㅎ 너무 맛있다 하셔서~힘내세요...모든 일이 마음먹기 나름 이잖아요. 본인 위주로 편하게 사세요~
오징어 밥심으로 버텼어요 지윤님! :) 오늘도 제 마음 단단히 먹고 활기찬 하루 보낼게요!
저도 작년에 비행기 출발 전에 처음 겪어보는 " 무슨 큰일이 생겨서 내가 어떻게 될거 같은 " 망상과 함께 과호흡이 와서 심각하게 " 내린다고 할까.." 생각했는데. 그렇게 했을때 너무 많은 사람들한테 피해가 갈거 같아서.. ㅠㅠ 이 악물고 버텼네요. 다행히 고비 넘기니까 차차 괜찮아지더라구요. 캐나다 살아서 어쩔 수 없이 비행기를 몇년에 한번은 이런 저런 이유로 탈 수 밖에 없는데. 다음번 비행이 벌써 걱정됩니다..
혹시 미리 먹고 타면 좋은 약이라도 있을지.. 😢
저도 이렇게 심한 신체반응은 처음이라 jin님 비행기 탈것 걱정하시는 마음 공감이 가요.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피해갈것 같은 마음. 오늘도 맘편히 갖고 따뜻한 하루 보내요 우리!
저도 20년넘게 공황이와 함께 살고있어요^^
다른 영상들과는 다르게 사람냄새나는 영상같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네요😊 구독누르고갑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요🤗
저도 꽤 오랫동안 미미한 증상 있었지만 이게 공황장애인지도 모르고 살았나봐요. 단비님 오늘도 우리 맘편히 먹고 식사 든든히 하는 하루 보내요!
저도 여름 두달 한국 다녀오면 흰머리가 더 늘어서 와요. 내 나라인데도 마지막 날 스웨덴으로 돌아오는 길이 너무 홀가분해요.
오 아름다운 스웨덴이라면 돌아가는 길이 너무 홀가분할만 한것 같아요. :)
@@SoloLifeVlog 아니에요. 맘이봄님처럼 한국에서 이리저리 남들 신경쓰다가 지쳐서 그래요. 아름답기는 캐나다죠 여기는 산도 없고 평지라 재미없어요.
저도 한국와서 계속 아파서 병원을 계속 갑니다 ㅡ외국에선 약도 한번 안먹었는데 ㅡ외국 체질이 전 맞나봐요 ㅜㅜ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이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공황장애 맞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행복하리님 채널명처럼 오늘 행복한 하루 보내도록 노력해야할것 같아요.!
잠깐 다접고 겨울잠 한 숨 주무시는건 어때요ᆢ싱글의 특혜일수도 있으니까요
정말 그래볼까봐요! 복잡한 생각으로 머리가 무거우니 잠시 생각을 멈춰야겠어요! 감사해요 블랙커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