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팀마다 스트라이크존 볼 수 있는 태블릿도 주지만, 이것이 13초 이상 길게는 15초이상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조작은폐사건?을 통해 각 팀의 벤치에서도 스트/볼 판정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추진한다고 합니다. 판별력을 높이기 위해 스트라이크는 남자 목소리, 볼은 여자 목소리를 쓴다고 하는데, 어떻게 3루심까지도 못 들을 수 있는 지, 안타깝네요
스트라이크 맞네요~~ 세계최초 도입 ABS 무한신뢰합니다~~ 아주 굿입니다~~ 예전 일종의 속임수였던 포수 프레이밍이 무용지물이 됐고, 양팀에게 평등하고 공정하고 일관성 있는 ABS 너무너무 좋습니다~~ 요즘 ABS시스템으로 야구 정말 볼만합니다~~ KBO 관계자님 화이팅입니다~~~
황제균이 헬멧던진공 봐봐라. 보기에 따라, 스트존을 통과하면서 구석으로 떨어진다. 저런 명품 공을 그동한 동태 심판들이 전부 타자 이름값 설정된 편리한 판정을 해왔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 그리고, 기계도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전체 선수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거니까, 기계적 정확도를 올리는 작업은 별도로 계속 해나가면 되는 일이다.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된다는게 의미있는 것이고, 진짜, 명품 마구를 던지는 투수가 배출 될 수 있다는게 더 신나는 일이다. 그리고,, 되도안하게 포수 미트 기준으로 설정된 동태 스트존이 정말 못볼 광경이다. 마지막에 포수 미트만 움찔해서 사기치는게, 그게 더 재미없다. 그리고 포수가 공 놓치면 볼이냐??? 진짜 마구는 포수도 잡기 힘들어야 마구 아닌가???
선수들이 기존 스트존과 비교해 이질감을 느낄순 있겠지만 abs존은 이제부터 변함없을테니 선수들이 그 존에 적응하면 될 듯? 시청자 입장에선 볼판정에 스트레스도 없고 야구에 집중하기 너무 좋습니다. 야구보는 피로도가 줄어들고 술술 봐집니다. abs의 수정 보완은 계속 될 것이고 첫 시범도입에 이정도면 대성공이라고 생각함. 아마 세계야구사에 혁신 사례로 회자될듯
솔직히 아직도 저 스트라이크만보면 석나가는게 맞긴해. 솔직히 이제 제구는 필요없음 포수만 잘해서 ABS만 스트라이크 들어가면되니까. 다만 난 이번 심판진 사태보고 ABS를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의 땀과 노력,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이 심판들의 쓰레기 같은 완장질로 경기를 망치는것보다 지금이 훨씬 좋지않나 싶다.
@@frozencat86 재량이라는 그 단어에 함축된 상황이 정황이 너무 폭 넓음. 정형화, 수치화 시킬 수가 없음. "며칠을 굶은 노숙자가 너무 배가 고파 새벽에 어린집에 들어가서 라면을 훔쳐서 끓여먹다 체포된" 사건을 예로 들면, AI는 엄중하게 야간 건조물 친입죄, 라면 절도 등으로 기소 후에 집행유예 때릴 거임. 다수 전과자라면 실형이 높을거다. 노숙자의 안타까운 상황은 별개로 법리적으로만 판단할 테니까. 인간이라면 경찰이나 검찰 선에서 기소 유예가 대부분일 거임. 그 사람이 노숙자가 된 사연,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물건을 훔치는 게 아니라 라면을 끓여먹었을까 하는 동정심, 그사람의 전과 전력과 삶의 궤적등을 살핀 후 동정 여론이 대세일 거다.포용과 관용은 어느 사회에서든지 법보다 우선하니까. AI 는 그런 판단을 못함. 나도 마음 같아선, 썩어 빠진 정치인인들 기득권자들이 법 위에 굴림하는 게 꼴보기 싫지만, 대부분이 소시민의 소소한 위법 행위와 분쟁이 사법처리의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이 엄격한 법 잣대로 피해가 더 클거임. 또 다른 예로 들면 난 바둑을 참 좋아하는데, AI 등장으로 바둑의 수준이 정말 상향 평준화 됐음. 옛날 10년 공부해서 늘 기력이 1년이면 가능하거든. 그러다보니 기사들의 초반 수법이 다들 비슷비슷함. 그러니까 흔히들 말하는 낭만이 없음. 옛날에는 기풍이라고 사람마다 자신의 선호하는 방향이 달랐는데, 지금은 AI가 응, 그거 아니야 이러면서 그 다양성이 사라짐. 이세돌이 그래서 은퇴한 거. 십수년전만해도 야구에도 축구에도 챌린지 리플레이가 없었다. 그래도 이길 팀이 이기고 우승할 팀이 우승했지. 심판들의 오심이 종종 문제를 일으켰지만, 그것도 게임의 일부라고 인정하면서 오히려 다양한 가십거리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분명 공정해졌지만, 개인적으로 그때보다 재미 없음. 오심에서 느끼는 분노와 억울함이 팬으로써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카타드시스의 일부이기도 했지. 때론 패배의 변명거리로도 활용 가능했고..그런것들이 리그의 스토리텔링을 만들기도 했지. 인간의 실수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데, 앞으로는 그 다양성이 사라질거다.
한구 한구에 멘탈이 이렇게나 흔들려서 어떻게 메이저 갔음?...abs앞에서 물론 심판들이 짜고치려고 했던건 있지만 볼이 라인선상에 걸린것 까지 그것도 컴퓨터의 판단까지도 안믿으려 한다면 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심판은 해야됨?물론, 컴퓨터도 실수 할수 있겠지만 그게 사람만할까? 애초에 도입되기전에 상당히 실험하고 테스트 해본걸로 아는데 몇만분의 1의 확률일지 3구중 1개의 확률로 저런게 일어날지 아직 시즌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괜히 불필요한 씨앗 심어서 잘 적응하고 있는 다른 프로선수들 흔들거 생각하면 좋은 장면은 아님. 짬밥이 뭐가 중요함? 다른 선수들은 그러지 않는데 말이죠
겁나 찌찔하네...abs 판정은 선수들 한테 다 공평하게 적용 되는 기준이라 예전 심판들이 볼때 처럼 일관성이 없는게 아님!!! 오히려 저렇게 낮게 들어가도 스트 존에만 걸치면 스트라이크 불러주는건 그만큼 다른 타자 역시 그 코스로 가도 똑같이 스트라이크 불러 주는 판정이라 더 믿을수 있다는 거지!!
얘들 야구 안보나보네 기계가 스트라이크 일관성 있게 잡지를 않음 똑같이 걸쳐도 어떤 건 볼 어떤 건 스트라이크 스트존 변동도 크고 구장 별로 스트존도 같은 타자한테 다르게 잡힌다고 꾸준히 말 많았다... 나는 솔직히 이번 것도 그렇고 ABS가 전반적으로 높게 빠지는 볼에 스트 많이 주는 것도 그렇고 신뢰도가 많이 낮다고 생각함 황재균이 저러는 것도 이해가 된다 심지어 저 패드 바로 바로 정보 수신 되는 것도 아니고 공 2~3개씩 딜레이 되니까 더 답답하지
abs 시스템이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지금 모든 팀들에게서 이상할 정도로, 안타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점수도 많이 나는거죠...abs 시스템에서는 투수들이 변화구를 마음껏 던지질 못합니다.. 변화구는 스트라이크가 안될 확률이 높으니까,,,, abs 는 폐지하든지, 아니면, 폐지못한다면, abs 존의 스트라이크존 범위를 더 넓혀야합니다.. 이렇게 안하면, 매년 타고투저 될겁니다..
뭔가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근 몇년간 사용하던 스트존에 ABS만 적용시킨게 아니라 KBO에서 스트존까지 바꿨음 .. ABS를 도입과 스트존 변화를 할거면 둘중 하나만 하던가 점진적으로 변화를 주던가 해야하는데 스트존까지 확 바꿔버리니 타자들 입장에선 당연히 황당하고 심지어 투수,포수 둘다 볼이라고 생각한 공도 잡아주더라 .. 변화는 좋으니 허구연 총재가 변화라는 단어에 갇혀 놓치는게 많지 않나 싶네요
얼마나 보기좋아 화도안내고 서로 수긍하고 이게 공정한 스포츠지
그건 선수가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위치이기 때문이자누 심판은 오심 수긍하거나 인정안하자누 ㅋ 오이려 항의하는 선수나 감독에게 패널티줌
개볼인데 스트주는데 멀보기 좋아ㅋㅋ 개소리하네
@@로니-b6z인간이 정확할까? AI가 정확할까? 적어도 AI는 구라치고 조작은 안함
@@로니-b6z이제는 기계도 못믿냐? ㅋㅋㅋㅋㅋ 너가 기계보다 정확하면 너가 가서 심판 봐줘라 ㅋㅋ
눈까리빼라 ㅋㅋㅋㅋ
보기 좋다. 아무리 AI가 판정해도 좀 억울할순 있겠지. 그렇다고 심판 잘못도 아니니 과거처럼 심판이랑 감정싸움 할 필요도 없고 심판도 그 책임에 훨씬 자유로워 졌고. 둘 대화가 어떻게 그게 걸쳤지, 난들 아나. AI가 걸쳤대잖아. 이런 표정임.ㅋ
Ai인데 억울할게 뭐잇냐 못받아들이는거지ㅋㅋ
대체 뭐가 억울하단거임 근데 스트라이큰데 진짜 귱금해서ㅠ그럼
억울하면 AI 멱살잡고 땡깡부려야지,,,
@@롱기누스의창-v7d 그렇게 억울하면 AI 한테 박살내야지 AI 판단하니 공정하다
스트를 스트라 했는데 뭐가 얼울함?
본인은 억울하겠지만 그 기준은 경기를 하는 양팀 다한테 적용 된다는게 abs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abs기준은 선수마다 설정된게 달라서 양팀 다 같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비록 심판이 할때보단 정확해서 오심은 많이 적겠지만 이번건 황재균선수가 억울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user-tq3dd6mh2i그건 오히려 예전 이야기 아닌가요? ABS 도입되고 나서는 스트라크존이 절대적으로 고정 되어 있다고 알고 있는데..
@@user-tq3dd6mh2i 룰에 따른 스트라이크 존을 각선수 신체로 정해지는거라 양팀 같고 황 선수 억울할것도 없습니다
@@user-tq3dd6mh2i 선수 체격에 따라 스트존이 다른건 당연하죠. 그 체격에 따른 가로세로 퍼센티지가 같다는 말인데요
@@그대쿤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제가 오해하고 있었나 보군요
사람이면 자기관점에서 마음대로콜하지만 기계는 안변한다 계속스트라이크
그리고 팀마다 스트라이크존 볼 수 있는 태블릿도 주지만, 이것이 13초 이상 길게는 15초이상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조작은폐사건?을 통해 각 팀의 벤치에서도 스트/볼 판정 소리를 들을 수 있게 추진한다고 합니다. 판별력을 높이기 위해 스트라이크는 남자 목소리, 볼은 여자 목소리를 쓴다고 하는데, 어떻게 3루심까지도 못 들을 수 있는 지, 안타깝네요
@@chgunj660 이제서야 그거 도입하는게 참... 진작에 했었어야 이번 일같은게 안 일어났을텐데... 그나저나 진짜 이거라도 있으니까 그런데 이런거 없었으면 그냥 선수들 감독들 관중들은 심판들작당해도 모르는거네요...
@@chgunj660 아마 3루심은남자목소리를 들은거 같다고 말은 했을거에요 그래서 바로 팀장이 ''볼로 나왔다고 하시라고 '' 다그치며 말을 하죠 어찌되든 결론은 무마할려고 한게 맞으니 3명 다 잘못이고 징계를 받겠죠
ABS로 스트판정난걸 볼로들은걸로 해~라고 조작하는..
구장마다 존크기 다름 아직 결함이 있음
키움 포수 김재현은 워낙 프레이밍이 구려서 만년 백업 포수. 모서리에 걸린공도 조금만 글러브 뻗어서 잡았으면 납득 할 수 있었을텐데, 이젠 뭐 그렇게 잡아야 할 이유 없으니,포구 지점이 뒷쪽으로 타자는 억울 할 수도 ㅋㅋㅋ
이제 프레이밍이 의미없어지니 주전포수행 ㅋㅋ
프레이밍 1도 없이 그냥 뒤쪽에서 흘러나가는 방향대로 잡으니 낮아보이는듯 ㅋㅋㅋ 프레이밍 잘하는 포수들이었으면 걍 스트구나 싶게 잡았을듯.
ㅇㅈ. 프레이밍 최악이라 해설도 욕했었음. 스트라익도 볼로 만들었다고ㅋㅋㅋ
김재현 프레이밍 진짜 못하긴함 abs아니였으면 주전은 절대못하는포수임
이 영상의 킬포는 프레이밍 못 하는데, 뒤에서 공잡고 무의식적으로 가운데로 프레이밍 ㅋㅋㅋ 그냥 겁나 못함 ㅋㅋㅋ
같은 머신끼리 왜그래..
ㅅㅅ머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이 레전드다 ㅋㅋㅋ
ㅋㅋㅋㅋ
키움 타자 스트 잡힌 것도 똑같습니다😂 기계라 공정한 거 하나는 서로 뭐 감정 상할 일도 없고 진짜 좋은 듯
맞음. 스트존이 어느정도인지보다, 두 팀다 동알한 판정을 받을수 있는것이 abs의 제일 큰 장점
스트라이크 맞네요~~
세계최초 도입 ABS 무한신뢰합니다~~
아주 굿입니다~~
예전 일종의 속임수였던 포수 프레이밍이 무용지물이 됐고,
양팀에게 평등하고 공정하고 일관성 있는 ABS 너무너무 좋습니다~~
요즘 ABS시스템으로 야구 정말 볼만합니다~~
KBO 관계자님 화이팅입니다~~~
마구마구 더쇼 같은 야구게임 즐기는 사람들은 진즉에 ABS간접체험 해봐서 저거 무슨느낌인지 알지????ㅋㅋㅋ 재균아 기계는 정확하닼ㅋㅋㅋㅋㅋㅋㅋ
Abs가 들어온 가장큰이유가 심판진 콜이 왓다갓다 하는게 첫번째고 두번째가 정확성이잖여.. 왓다갓다않하고 스트존이 약간 틀어졋음 거기에 본인이 맞춰야지..떠먹여 달라는건가? Abs나온것만으로도 감사해라..
그래도 공정함에 있어서는 별 수 없음
그래서 화 못내서 저렇게라도 하소연하는거죠 😅
이래서 ABS 계속 해야되는 거...
이대호 김성근 정근우등등 주도입 반대하더만 주작 카르텔들이 무슨 장난질 얼마나 더 치려고
레전드에대한 예우가 읍쒀 ㅋ
이러네 ㅋㅋ 그사람들이 한국야구판 이끈 사람들이구만 ㅋㅋㅋㅋ
@@great-maokai 누가이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고전야구 고인물들이구만 ㅋㅋㅋㅋㅋㅋ
최강야구로 세탁중이라서 그렇지 걍 개씹 올드스쿨임ㅋㅋ
@@pepperdr3816레전드면 볼이여도 스트고 스트여도 볼주는게 맞긴하제 ㅇㅇ..
끝에 걸렷으니까 스트 맞지 ㅋㅋㅋㅋ 안걸렷으면 볼이잖어......
공 들어왔네 이제까지 얼마나 스트라이크존 장난쳤을까
저공은 사람이 스트라이크햇으면 뭐뭐존이라고 채팅난리낫음 ㅇㅇ
저건 장난을 치는게 아니라 심판도 볼로 판정했을듯요
ABS 너무 좋음
전광판에도 피치클락이랑 스트 판정 표시할수잇게 연계하면 더더욱 좋을듯 ㅋㅋㅋㅋㅋ
요즘 진행속도가 빨라서 좋더라 인간보단 기계가 정확하다. 굳이 부정 하지마라~항의도 없고 욕설도 없고 좋터라~
예전 같앗으면 타자 항의하고 심판도 뭐라하고 감독달려나오고 눕고 방망이 던지고 난리낫을텐데. 그냥 스무스 하게 지나감ㅋㅋㅌㅌ
류현진은 시발이라고하고 황재균은 헬멧던지고 욕하더라 ㅋㅋㅋㅋ
저정도는 귀여운 투정정도라 불편한 사람도 없고 좋다
귀여운 투쟁 같은소리 하네 저거 전에도 걸렷는데 헬멧던지고 욕하더만 완전 스트라이크 존이엇는데 ㅋㅋㅋㅋ
사람보다낫다
심판이랑 쌍욕하고 싸우지도않고
방망이집어던질일도없고 공정해
모든 타자에게 감정없이 콜해주자나 공평하게 abs가
황제균이 헬멧던진공 봐봐라. 보기에 따라, 스트존을 통과하면서 구석으로 떨어진다. 저런 명품 공을 그동한 동태 심판들이 전부 타자 이름값 설정된 편리한 판정을 해왔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 그리고, 기계도 오류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건 전체 선수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거니까, 기계적 정확도를 올리는 작업은 별도로 계속 해나가면 되는 일이다.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된다는게 의미있는 것이고, 진짜, 명품 마구를 던지는 투수가 배출 될 수 있다는게 더 신나는 일이다. 그리고,, 되도안하게 포수 미트 기준으로 설정된 동태 스트존이 정말 못볼 광경이다. 마지막에 포수 미트만 움찔해서 사기치는게, 그게 더 재미없다. 그리고 포수가 공 놓치면 볼이냐??? 진짜 마구는 포수도 잡기 힘들어야 마구 아닌가???
선수들이 기존 스트존과 비교해 이질감을 느낄순 있겠지만 abs존은 이제부터 변함없을테니 선수들이 그 존에 적응하면 될 듯?
시청자 입장에선 볼판정에 스트레스도 없고 야구에 집중하기 너무 좋습니다. 야구보는 피로도가 줄어들고 술술 봐집니다.
abs의 수정 보완은 계속 될 것이고 첫 시범도입에 이정도면 대성공이라고 생각함.
아마 세계야구사에 혁신 사례로 회자될듯
얼마나 좋아 기계가 정확하게 잡아내고 불필요하게 판정시비 없고 우리팀투수건 상대방투수건 같은 쪽은 항상 스트라이크 콜 판정
이제 심판 쳐다보지말자
심판도 스트레스는 훨씬 덜 받겠다
포수도 더이상 플레이밍 하지말고
아직 다 습관이 안되서 그러겠지만
내년엔 플레이밍도, 판정 맘에 안든다고 심판 쳐다보는 일도 없어질거야
솔직히 아직도 저 스트라이크만보면 석나가는게 맞긴해. 솔직히 이제 제구는 필요없음 포수만 잘해서 ABS만 스트라이크 들어가면되니까. 다만 난 이번 심판진 사태보고 ABS를 하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의 땀과 노력,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중들이 심판들의 쓰레기 같은 완장질로 경기를 망치는것보다 지금이 훨씬 좋지않나 싶다.
AI의 단점: 사람들의 일자리 없애버림
AI의 장점: 확실하고 공정해서 그에 따른 혼란이 없어 질서가 유지된다
야구로 검증이 되었으니 다음은 판사 차례
판사는 못하지 재량이란게 있는데
판결은 단순한 예만 들어봐도 기계가 할 수 없음 ㅋ
@@fieregg그 재량이라는것도 특수한상황때문에 이루어지는건데 조건값들 다 입력하면 오히려 더 공정한 판결이 나오지 않을까요?
@@frozencat86 그것도 좋은 선례들만 모아서 데이터를 주면 되지만 그렇게 하지는 않을거란 말이죠. 지금도 잘못된 선례라 하더라도 선례를 따르기 때문에..
@@frozencat86 재량이라는 그 단어에 함축된 상황이 정황이 너무 폭 넓음. 정형화, 수치화 시킬 수가 없음. "며칠을 굶은 노숙자가 너무 배가 고파 새벽에 어린집에 들어가서 라면을 훔쳐서 끓여먹다 체포된" 사건을 예로 들면, AI는 엄중하게 야간 건조물 친입죄, 라면 절도 등으로 기소 후에 집행유예 때릴 거임. 다수 전과자라면 실형이 높을거다. 노숙자의 안타까운 상황은 별개로 법리적으로만 판단할 테니까. 인간이라면 경찰이나 검찰 선에서 기소 유예가 대부분일 거임. 그 사람이 노숙자가 된 사연,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물건을 훔치는 게 아니라 라면을 끓여먹었을까 하는 동정심, 그사람의 전과 전력과 삶의 궤적등을 살핀 후 동정 여론이 대세일 거다.포용과 관용은 어느 사회에서든지 법보다 우선하니까. AI 는 그런 판단을 못함. 나도 마음 같아선, 썩어 빠진 정치인인들 기득권자들이 법 위에 굴림하는 게 꼴보기 싫지만, 대부분이 소시민의 소소한 위법 행위와 분쟁이 사법처리의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이 엄격한 법 잣대로 피해가 더 클거임.
또 다른 예로 들면 난 바둑을 참 좋아하는데, AI 등장으로 바둑의 수준이 정말 상향 평준화 됐음. 옛날 10년 공부해서 늘 기력이 1년이면 가능하거든.
그러다보니 기사들의 초반 수법이 다들 비슷비슷함. 그러니까 흔히들 말하는 낭만이 없음. 옛날에는 기풍이라고 사람마다 자신의 선호하는 방향이 달랐는데, 지금은 AI가 응, 그거 아니야 이러면서
그 다양성이 사라짐. 이세돌이 그래서 은퇴한 거. 십수년전만해도 야구에도 축구에도 챌린지 리플레이가 없었다. 그래도 이길 팀이 이기고 우승할 팀이 우승했지. 심판들의 오심이 종종 문제를 일으켰지만, 그것도 게임의 일부라고 인정하면서 오히려 다양한 가십거리를 만들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분명 공정해졌지만, 개인적으로 그때보다 재미 없음. 오심에서 느끼는 분노와 억울함이 팬으로써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카타드시스의 일부이기도 했지. 때론 패배의 변명거리로도 활용 가능했고..그런것들이 리그의 스토리텔링을 만들기도 했지. 인간의 실수가 만들어내는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데, 앞으로는 그 다양성이 사라질거다.
한구 한구에 멘탈이 이렇게나 흔들려서 어떻게 메이저 갔음?...abs앞에서 물론 심판들이 짜고치려고 했던건 있지만 볼이 라인선상에 걸린것 까지 그것도 컴퓨터의 판단까지도 안믿으려 한다면 도대체 무슨 방법으로 심판은 해야됨?물론, 컴퓨터도 실수 할수 있겠지만 그게 사람만할까? 애초에 도입되기전에 상당히 실험하고 테스트 해본걸로 아는데 몇만분의 1의 확률일지 3구중 1개의 확률로 저런게 일어날지 아직 시즌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괜히 불필요한 씨앗 심어서 잘 적응하고 있는 다른 프로선수들 흔들거 생각하면 좋은 장면은 아님. 짬밥이 뭐가 중요함? 다른 선수들은 그러지 않는데 말이죠
겁나 찌찔하네...abs 판정은 선수들 한테 다 공평하게 적용 되는 기준이라 예전 심판들이 볼때 처럼 일관성이 없는게 아님!!! 오히려 저렇게 낮게 들어가도 스트 존에만 걸치면 스트라이크 불러주는건 그만큼 다른 타자 역시 그 코스로 가도 똑같이 스트라이크 불러 주는 판정이라 더 믿을수 있다는 거지!!
얘들 야구 안보나보네 기계가 스트라이크 일관성 있게 잡지를 않음 똑같이 걸쳐도 어떤 건 볼 어떤 건 스트라이크 스트존 변동도 크고 구장 별로 스트존도 같은 타자한테 다르게 잡힌다고 꾸준히 말 많았다... 나는 솔직히 이번 것도 그렇고 ABS가 전반적으로 높게 빠지는 볼에 스트 많이 주는 것도 그렇고 신뢰도가 많이 낮다고 생각함 황재균이 저러는 것도 이해가 된다 심지어 저 패드 바로 바로 정보 수신 되는 것도 아니고 공 2~3개씩 딜레이 되니까 더 답답하지
모든 구단이 동일하게 적용되니 받아들이라고 해도 할 말은 없지만 판정 자체에 신뢰성은 물음표라고 생각함
똑같이 걸치는거는 3d라 앞에선 들어왔는데 뒤는 빠지는 경우 있어서 그럼
한쪽 편파는 아닌거니까 불만가질 필요는 없다고봄 확실히 기존 심판이 보던거보다는 걸치는거 스트판정 많이나와서 타자들이 적응하기 힘들거임
근데 크보는 최근 심판사건때문에
Abs도 믿을수가 있으려나
이제 양팀 덕아웃에서도 판정 볼수있음
요즘은 너무 깔끔함 딱딱 보이는대로 판정나오니까 시간지나면 타자들도 본인 체형에 맞는 스트존이 일정하게 적용되면서 오히려 선구안도 더 좋아질 거임
저렇게 억울해도 수긍할 수 밖에 없는데 이민호때매 기계의 공정함에도 의심부터 하게 됨
조작 심판진들 절대 복귀 못하깅
마음먹는다고 저 존에만 던질 수도 없으니 큰 문제는 아닌 듯
저 존에만 던질 수 있는 사람이면 지존급이죠.
공정하잖아 한잔해
코로나 공화국 한잔해~
저 국기 달고 공정하다고 하니 갑자기 소름 끼치네
동북공정하노 ㅋㅋ
국기 잘봐라 ㅋㅋ 바이러스 모양인데 눈까리 삐어서 억까하노 ㅋㅋㅋㅋ
프사사진 잘봐 ㅋㅋㅋㅋㅋㅋ 국기가아니야
황재균 선수 억울해도 저거 abs에선 스트라이크 콜 들어왔는데 심판이 볼 부르면 덕아웃에서 abs판정을 볼 수 있으니까 그건 그거대로 또 이슈가 되어버림
맞는 얘기. 저거 볼이라고 했다가 잘못하면 심판 짤림.
난 김태형 김성근 이대호 정근우 이꼰대새끼들 abs불만 빽빽거리는게 이해가 안가는게 팬들이 다좋다는데 대체 프로야구가 누구를 위해 운영되는지를 모르는거 같다
심지어 이건 스트라이크가 맞음 ㅋㅋㅋㅋ ABS는 틀릴 확률이 낮은데 ABS가 인간보다 못 볼 리가
기계는 누가 몇이닝에 누굴상대로 저렇게 던지건 판정이 같다
인간은 완전히 같은궤적으로 던져도 누가 몇이닝에 누굴상대로 던진 몇구냐에 따라 매번 판정이 다르다
그래서 기계도입은 옳다고 생각한다
이제 타자들도 스트라이크존 빨리 파악해서 삼진안당하게 대처해야될듯 투수는 볼같은 스트라이크 변하구만 연마하면 투수가 개꿀
아니 프로가 그공은 그렇다 치고 다음공 다음타석 다음 수비에는 일단 집중해야하는거 아님? 일단 할거 하고 나중에 끝나고 뭘하던해야 프로지. 그거 하나 마음쓰면서 경기력에 지장잇으면 그건 아마추어지..
포수 포구위치 기준이 아니라 스트존 앞면과 뒷면 통과여부라서 선수들은 적응이 필요할듯
아웃/세이프, 페어/파울 판독할때 심판들한테도 비디오판독 기회를 세번까지는 주자.
심판도 사람인데 잠깐 놓치거나 아리까리할 때가 있을 수 도 있잖아
황재균선수 같은 백룡부대 32사단 훈련소에서 단둘이 앰뷸런스 타고 갔었는데 야구엔 관심이없을때라 몰라뵜었네 .. 걍 인사만 했었는데
왠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을 놓친것같네요.
김재현의 리버스 프레이밍이 여기서 빛을 내다니
프레이밍 아무 연관없음
@@race9797프레이밍이 약했던 선수라 ABS 스트존에 들어와도 볼처럼 보이게 하는 마법의 능력을 가졌습니다 :) 그래서 황재균 선수가 헷갈렸나봐요ㅋㅎㅋㅎㅋ
이제는 프레이밍 안하면 타자가 더 멘탈이 흔들릴 수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abs시스템 없을때는 판정 이상하다고 하소연하고 있으니깐 있는데로 하소연하고 어쩌라고?ㅋㅋㅋ
지금 abs는 의문스러운건 기술적으로 한계 있는게 맞음 pts로 홈플레이트 코스를 보는게 아니라 투수가 투구한 공의 궤적으로 존을 추정하고 있는거다
abs 시스템이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지금 모든 팀들에게서 이상할 정도로, 안타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그러니까 점수도 많이 나는거죠...abs 시스템에서는 투수들이 변화구를 마음껏 던지질 못합니다.. 변화구는 스트라이크가 안될 확률이 높으니까,,,,
abs 는 폐지하든지, 아니면, 폐지못한다면, abs 존의 스트라이크존 범위를 더 넓혀야합니다.. 이렇게 안하면, 매년 타고투저 될겁니다..
공을 잡은 위치가 기준이 아니라 공이 홈 플레이트 위를 지나갈때 위치가 기준이라 억울하다고 해봐야 소용없음.
판정을 기계가 하는데 어거울해봐야 뭔 소용이야
그래 저것이 프로지 그순간에는 안타깝지만 그냥 웃음으로 넘어갔는 그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어느 🐕 🗑 심판진보다는 훨씬 좋네요
투수나 타자나 선수들은 불만인데 관중들은 불만이 없다는거. 은퇴한 선수지만 예전에 희관존이나 뭐 이런말 들어본적 없는가요? 어찌됐던 시행 1년차라 수정할 부분이 있다고 해도 공정함에는 문제가 없다는거지
기계가 저날따라 빡빡하면 양팀다 빡빡하게 판정할테고 투수가 안다고 거기만 던질수도 없고 타자는 최소 3번 타순도는동안 저기들어가면 스트인데 멍때리면 본인문제고
사실 기계가 어떤 날은 빡빡하단 말도 말이 안 됨 ㅋㅋ 기계의 설정값은 변하질 않는데 스트존은
ABS 너무 좋음
너무 타자한테 불리하다고 생각하면 스트존을 줄이면됨.. ai만큼 정확한게 어딨나 그동안 심판들 한겜에서 오심 얼마나 많이함? 타자들한테 한구한구 중요한데 .. 심판들때문에 경기결과가 바뀌는 일도 이제는 없을듯
올려치기 딱좋은 거 놓쳐놓고 억울해하네 ㅋㅋㅋ 프로가 ㅋㅋㅋㅋ 이래서 한국프로야구보는사람들보고 지능낮다고 하는거~
양팀 공정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니 GOOD.
모서리 부근 다소 논란이 있으면,
다음 시즌에 스트라이크 존을 조금 수정적용하면 될 듯
AI만이 한국인의 욱하는 쓸데없는 감정 싸움 모두 해결해줌.
한국인만 욱한다고?
메이저리그는 아예 안보는게 확실하네
그래도 옛날보다 보기 좋아졌다.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볼 수 있잖아.ㅎㅎ
어차피 컴퓨터가 판단하는거라 홈판 앞부분과 뒷부분이 통과만 하면 됨 보는것과 마지막에 뒤에 찍히는게 다를수도 있지 결과적으로는 스트존을 통과 했다는게 중요한거지
꼭 꼴데랑 끝트만 abs랑 ㅈㄴ 싸움..
기계랑 싸우지말고 상대방이랑 잘 싸워라 좀.
물론 말도 안되는 상상이지만
ABS 스트라이크존 DB가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항상 검증은 되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통상 그렇듯이 인터넷이라도 연결되어 있으면 이해관계자에 의한 외부에서의 해킹도 조심해야할 것이구요.
좀 억울할 것 같은 공이 있었던 것도 사실.
그런데 이번 공은 억울해 할 요소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이정도로 억울해 하면 올 시즌 정말 많이 힘들 것 같군요.
이게 이전 같으면..기계가 정확하게 한거지.. 옆에서 모습 보니 통과 했네.. 이러겠지만..
심판진 조작 나오니까 의심이 안들수가 없다..
콜도 그냥 AI음성으로 대체하는게 나을듯..
심판의 결정 이었으면 방망이 내동댕이 쳤을걸. 위쪽 아래쪽 구석은 진짜 스윙이 안 나오는 코스지만 그 코스에 던지는것 또한 기술.
재균이가 스스로 정확하게 말했네. 끝에 “걸렸다” 라고. 걸린거면 스트라이크 맞지?? 설마 걸린거는 ‘나 좀 봐주지..’ 이런 뜻 아니고?
좌우2cm넓힌거 뭔가 대책을세워야됨 좌우존 너무넓음 특히 몸쪽 높은볼은 손잡이로 쳐야될정도로... 아니면 극단적으로 잡아당기거나 밀어쳐야됨..
이름 있는 타자,투수들은 심판에게 후한 판정을 받아왔으므로 적응이 힘든것은 당연하다..
끝부분에 걸치면 타자는 볼이라고 생각할슈있지. 황당해하지말고 적응해라 ai는 누구한테나 평등하다
0:06 확실히 볼이 맞긴함
존 모서리는 2분의1이나 3분의2 이상 걸쳐야 하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직각이 아니라 4분의1원으로 둥굴게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함
투수가 유일하게 유리한존을 없애요?
심판이지배하는경기는없어져야한다
ABS 없었을땐 진짜 스트라이크 볼 판정 때문에 억울한 선수들 많았겠다 심판들과 싸울일도 없고 좋네...
이거는...심판은 죄가 없어 ㅋㅋ
저걸 각자덕아웃가서 보지말고 그냥 심판뒤쪽에 대형 모니터하나 둬 찍소리도 못하게 최근 심판들 abs가지고 지들끼리 합의하고 그러던데
그것도 방지할겸해서 그냥 뒤에 모니터 띄워
심판이 사라져야 야구가 클린해짐
ai로 판단하는걸 그냥 /따라 행동하는 심판을 왜 두는거냐???
빨리 심판들 없에라
심판도 경기의 일분데 지금은 보기좋다고 하는데 난 두렵다 몇년뒤엔 인간이 하는 스포츠가 사라지고 ai들이 경기장을 뛰어 다닐거같다 그때도 이야기할수 있을까 안싸우니 보기좋다라고
판정을 ai로 하는거지 플레이랑 같음??
그러니까 포수가 어디에 앉아있는지 생각하지 말란 말이야ㅡ...그거 속는거다.
그것만 보는게 아니라 뒤에 있는 것도 같이 봐야지 !!!
노련미랄까? 어필의 이유는 스트라이크 판정보단 상대 배터리 멘탈을 흔들어서 다음 공이 좋게 오도록 유도한것이지.
보더라인 걸린공들은 최소 50%이상 걸린공들만 스트주자...위도 상하좌우 너무 넓은것도 사실이자나
현재 홈플레이트에서 좌우 각각 2cm 더 확장된 존을 스트라이크 존으로 정함.
이건 지나치게 투수에게만 유리함.
확대적용은 없애야 공정함.
모서리 끝에 걸려서 죽은 애들도 아무말 없이 가는데 너만 억울하노
테니스처럼 살짝만 걸쳐도 스트라익이 아니라
축구처럼 완전히 들어와야 스트라익으로 해야 기존과 혼란이 적을 듯
기계가 100프로 정확하진 않죠.... 가끔 에러도 나죠... 자동차 속도단속계도... 110km이상 안나오는 차량을 140km 나왔다고 단속도 하죠 ㅋㅋ
심판하고 감정싸움하는 것도 게임의 일부라고? 그런 게임의 일부는 시청자와 팬 입장에서는 피곤하기만 하다.
빨리 걷어내길 잘했고 게임에 더 집중해라.
피네스피처를 보더라인 근처에 절묘하게 던질 수 있는 투수를 뜻 하는건데
이젠 ABS 라인 근처라고 수정해야 할 듯
선수마다 억울한경우가 있을수는 있지만 적어도 일관된 판정이라는게 제일 좋다
너무 좋은 시스템인데 이게 다른 나라로 시행중인 건 아니죠?
국제대회에선 좀 불리하긴 하겠다 싶기도.
다른 나라도 좀 빨리 진행하자.
abs 도 중간에 애매하게 걸리면 심판 ㅈ대로 스트 볼 바꿔불던데?ㅋㅋㅋㅋㅋ 더 안쪽에 들어오는데 부는 경우도 봤다
스트존에 공이 1mm만 걸쳐도 스트라익 판정이 되는건 문제가 있지. 어느정도 수치 조절이 필요할듯. 이번시즌에 데이터 쌓아서 내년에 업그레이드 되면 점점 완벽해지겠네
심판이 판정해도 불만~
기계가 판정해도 불만~
선수들 각자 나름대로 볼/스트 는 생각이 다 다름
심판이 판정하면 매번 항의할걸??
사람들은 공이 미트에 오는거에 초점을 맞추지만 스트라이크 존은 홈플레이트 위지 포수미트 위치가 아니다
심판들끼리 담합해서 볼이라고 하지 않는 이상은 기계가 불러주는데로 답해야지
황재균 응원합니다^^
Abs는 인정해라. 이게 맞다. 그냥 수긍 해야지 뭐 그거 인정안하는 애들은 뭐하는 애들이야.,
뭔가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근 몇년간 사용하던 스트존에 ABS만 적용시킨게 아니라 KBO에서 스트존까지 바꿨음 ..
ABS를 도입과 스트존 변화를 할거면 둘중 하나만 하던가 점진적으로 변화를 주던가 해야하는데 스트존까지 확 바꿔버리니
타자들 입장에선 당연히 황당하고 심지어 투수,포수 둘다 볼이라고 생각한 공도 잡아주더라 ..
변화는 좋으니 허구연 총재가 변화라는 단어에 갇혀 놓치는게 많지 않나 싶네요
한국야구의 수준은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판정 시스템은 세계 최고ㅎㅎ
투수 입장에서보면 저렇게 잘 던진공이 제대로 스트라이크인정 받으니까 더 힘날듯
가장 끝 구석으로 찔렀으니 볼로 보이지. 아무리 보고 또 봐도 스트라이크야~! 기계와 정교함을 논하지 마. 너만 손해야.
기계는 항의를 받아주지 않고 일관되고 증거도 남아있으니 좋음
걸렸는데 어짜라고?
솔까 지금 abs 사각끝존은 공이3/1만 걸쳐도 스트라이크니까 타자들이 치기 존나힘들어 보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