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와 저 음악이 어울릴까? 616 (프렌치 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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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ют 2025
- 로렌스 캐스단 감독의 1995년작 '프렌치 키스'.
사랑에 실패했지만 우연히 만난 그리 멋지지 않지만 나에게만은 멋진남자와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맥라이언의 매력을 듬뿍 담은 영화입니다.
사실 이런 류의 비슷한 영화들은 매우 많습니다.
주인공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 혹은 그녀는 자신 모두가 알지만 자신만 모르고 어떤 일을 행합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곧 크나큰 일이 닥치게 됩니다. 그러나 그를 도울 누군가가 나타납니다. 하지만 그는 그리 매너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결국 둘은 서로 애증관게까지 가다가 사랑하게됩니다.
이 런 영화는 항상 로드무비 형식을 띄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만 이야기를 만들어내도 관객들이 좋아할만한 스토리라인입니다.
누군가와 우연한 만남, 그리고 사랑...
그 이면엔 우리는 늘 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또한 외로운 존재라는걸 표현하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의 음악은 The Impressions의 'It's All Right'입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