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 선생님 가창하실때 특유의 비강공명(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비강공명이라 하겠습니다)같은 소리가 조금 들리는데, 말씀하신 윤상갑상근을 늘려서 나는 자연스러운 소리인지, 따로 언급하시진 않았지만 트왱이나 연구개 때문인지, 아니면 음이 올라갔기에 자연스레 나오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말씀해주신 숨 마신것처럼 목을 유지한채로, 숨 참는 감각들을 지키려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접촉이 된 소리가 잘 나더라구요 다만 저도 어떻게 했는진 모르겠으나 일정 고음시 비강쪽 소리를 유도하지 않았음에도 약간의 콧소리 같은게 자연스레 나길래 왜 나는건지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가성으로 빠지면 성대가 잘 붙는 느낌이 나는데 진성으로 할려면 걍 안붙고 안늘어나는거 같음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이 있는데, 선생님 가창하실때 특유의 비강공명(마땅한 단어가 생각이 나지 않아서 비강공명이라 하겠습니다)같은 소리가 조금 들리는데, 말씀하신 윤상갑상근을 늘려서 나는 자연스러운 소리인지, 따로 언급하시진 않았지만 트왱이나 연구개 때문인지, 아니면 음이 올라갔기에 자연스레 나오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선생님 영상을 보고 도움이 됐습니다 특히 말씀해주신 숨 마신것처럼 목을 유지한채로, 숨 참는 감각들을 지키려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접촉이 된 소리가 잘 나더라구요 다만 저도 어떻게 했는진 모르겠으나 일정 고음시 비강쪽 소리를 유도하지 않았음에도 약간의 콧소리 같은게 자연스레 나길래 왜 나는건지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배에 힘을 주지 않고 얇은 소리를 내라는 건
목으로 노래하는 것과는 다른건가요?
@@시라노-h1x 반대로 생각해보셔도 됩니다! 배에 힘을 주면 성대에 들어갈 힘이 배가 대신 하게 되는걸까요? 과연 그게 신체의 메커니즘 에서 가능한 일일까요?!
배근육에 힘을주게되면 자연스레 목으로 힘이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배에 힘빼셔야합니다.
배에주는 힘(복부)과 횡경막에 힘을주는 그 감각은
확실히 재능러 아니고서야 직접 배우는게 가장 빠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luvgears2 횡격막
팩트폭격기 ^^
태생적으로 낮게 태어난사람 제외하고) 2옥타브 파도 안나오는건 노래방을 아예 안가거나 노래에 관심, 노력 조차 없는 사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