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회사에서 보일러 개발하는 나도 이건 상상도 못해봤다~ 와 ㅇㅈ~ 참고로 이게 진짜 보일러의 원리임.. 우리가 온수틀면 나오는 따뜻한물은 불로 직접 데우는게 아니고 불로 물을 끓이고 그 뜨거워진 물을 저런 라디에이터같은 열교환기 라고하는것을 통해 우리가 쓰는물을 데우는거임!
그거 처음 개발할 때 일화를 얼핏 본거같은데 개고생도 그런 개고생이 없었는데 어떻게든 개발해내셨던 분이 진짜 존경스럽긴 하더군요. 보일러라는 게 알고나니까 간단해보이는거지, 실상 그렇게 간단했음 러시아니 일본에서 먼저 개발되었을것 같긴 하니까요. 일본에서 부잣집에서나 쓰이는 건 전기로 지지는거라 비용이 어마무시하다는 말을 듣긴했거든요. 정말 보일러의 개발 성공이 한국의 축복중 하나같습니다.
포터 라디에이터 쓰셨으면 더 좋으셨을뻔 다음엔 판형 열 교환기를 중간에 두세요. 라디에이터 들어가기 전 입수부에 두시면 될거에요. 별도 펌프돌려 열교환기에 뜨거운 부동액을 깨끗한 청수로 열교환을 하시면 시내 단독 주행 하시면서도 온천욕이 가능해 짐니다. 청수 라인 중간에 온도 조절 밸브 두시면 온도 조절도 될거에요.. 참고로 캠카들이 이런식으로 D5무시동 히터 돌려 온수 공급 합니다
@@jml4245 일단은 안전이 중요하니까 모든 상황을 고려하는게 좋죠 ㅎㅎ 라디에이터 호스가 터지는 경우는 보통 호스 자체가 터지는것보다 호스를 물리는 클램프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이탈하는 현상이 있어요 그런데 영상에서는 파란색 호스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일단 더 길기때문에 압력에는 상대적으로 조금 더 여유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고rpm도 아니고, 겨울인 점 등등을 고려했을때는 괜찮다고 생각은 하지만 만약에 제 방법이 채택된다면 실제 테스트 해보고 안전하게 해주셨음 하네요~
라디에이터가 담겨 있는 물통을 따로 비치하고 필터 달린 펌프로 온수를 사람이 들어있는 물통으로 순환 시키면 라디에이터 물통은 온도가 계속 올라가고 사람이 있는 물통은 주기적인 펌프 작동으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게 될 것 같습니다 라디에이터 물통은 차 바닥에 길게 깔아서 위에 욕탕의 물이 빨리 식는 걸 방지하면 욕탕 부피도 확보 가능 하지 않을까요
욕조를 실은 차량의 라디에이터를 활용해서 차 한대로 모든 걸 해결하는 구조로 만들면 기동성이 더 좋아질듯. 디젤은 열이 오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 열이 빠르게 오르는 LPG엔진인 라보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수질 문제는 라디에이터를 물주머니에 넣어서 목욕물에 직접 닿지 않게 하면 해결될 것 같고, 간접 가열 방식이니 좀 더 달려도 덜 뜨거울 겁니다.
포터에 직접적으로 엔진라지에어터에 3way 형 T 밸브를 설치하고, 적재함의 물온도를 보고, 물흐름을 엔진의 라지에이터로 보낼지, 적재함의 라지에이터로 보낼지 밸브로 변경을 하면 간단히 온도제어를 할수 있으며, 뒤에 승용차가 따라가며 별도의 라지에이터를 운영해 주지 않아도 됩니다.
저도 이 방안이 제일 좋을 듯 하네요. [3Way형 T밸브 + 추가 라지에이터 + 수온센서 + 컨트롤러] 구성이면 차량 단독으로 기동가능한 자꾸지 제작이 가능하겠네요. 다만, 수조에 사람을 넣은채로 공도로 나가면 법적인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니 저기에서만 돌아다녀야 할 듯. 이런 뻘짓에 함께 동화되서 고민을 하다 보니 마냥 장난끼 넘치던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번엔 화물 트럭으로 했는데 다음번에는 탑차로 해서 내부에서 외부로 물이 흐르지 않게 비닐 쫙 깔고 위에 물을 채워 운행하면 어떨까 싶네요. 아마 안에서는 난리가 날듯 합니다. ㅋㅋㅋ 청룡쇼바에 이은 파도풀을 구현해서 초단님을 이동식 캐리비안 베이로 초대한다고 낚으셔도 될 듯하고요. ㅋㅋㅋ 그리고 다른 차의 라디에이터를 끌어다 쓰는게 아니라 트럭의 라디에이터를 그대로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이 생각을 먼저 하신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트럭 짐칸을 전체적으로 개조해서( 짐칸을 풀장으로) 만들고 구석에 지붕(뚜껑)을 설치한 라디에이터 방을 따로 만들어서 수질을 개선 시키고(격벽 재질은 금속으로 열이 복사로 전달 되는 것이 아닌 대류로 전달 되도록) 지붕(뚜껑)을 닫아서 물 온도를 높이고 온도 유지는 지붕(뚜껑)을 열어서 열이 외부로 방출 될 수 있도록 개조하신다면 될듯합니다 라디에이터는 트럭 라디에이터로는 불가능 하실까요?
이건 이미 레미콘차량들이 과거서부터 사용한방법입니다.
뒤에있는 세척용 물통에 라지에다로가는 부동액 라인을 연장시켜 물통안에 넣고 주행하면 물을 데워서 한겨울에 얼어붙은 콘크리트를 세척하는데 사용하고있습니다^^
뜨거울땐 손이 데일정도로 뜨거워집니다.
라지에다는 일본식 발음
픽 플러스 진짜 인정한다.
차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위험을 감수하면서 시도하는 픽 플러스
앞으로도 계속 고생 부탁합니다 ^^
차에서 할 수 있는 모.든.것.
@@adorabilemoca1913카
탑기어보다 창의적이에요. ㅋㅋㅋㅋㅋ
대단합니다. 어찌 저런 생각을 다 하시는지 ㅋㅋㅋ 느즈막한 초저녁에 노을과 함께 반신욕이라니 좋습니다!!
전세계에 내놔도 자랑스러운 채널 픽플러스 ㅋㅋㅋ
픽플러스 유래가 차량충돌테스트의 그 픽플러스인가
@@Mr.sarangIIHS 세이프티 픽 플러스 말씀하시는건가용? ㅎㅎ
보일러 회사에서 보일러 개발하는 나도 이건 상상도 못해봤다~ 와 ㅇㅈ~
참고로 이게 진짜 보일러의 원리임.. 우리가 온수틀면 나오는 따뜻한물은 불로 직접 데우는게 아니고 불로 물을 끓이고 그 뜨거워진 물을 저런 라디에이터같은 열교환기 라고하는것을 통해 우리가 쓰는물을 데우는거임!
그 긴설명을 몸소 실천해주시는 픽플러스 ㅋㅋㅋ
그거 처음 개발할 때 일화를 얼핏 본거같은데 개고생도 그런 개고생이 없었는데 어떻게든 개발해내셨던 분이 진짜 존경스럽긴 하더군요.
보일러라는 게 알고나니까 간단해보이는거지, 실상 그렇게 간단했음 러시아니 일본에서 먼저 개발되었을것 같긴 하니까요.
일본에서 부잣집에서나 쓰이는 건 전기로 지지는거라 비용이 어마무시하다는 말을 듣긴했거든요.
정말 보일러의 개발 성공이 한국의 축복중 하나같습니다.
@@김민종-v8p 이일화씨를 보셨다구요?
열교환기 청소하시는분들 가끔 열교환판 거꾸로 꽂고 가끔 패킹 안끼고꼽고…ㅠㅠ 확인안한 나는 나중에 물질질 새는거보고 다 뜯고….ㅋㅋㅋㅋ
보일러의 물은 저 라지에이터 안을 지나가는 냉각수겠지.. 무식하긴
우아 그러고 보면 정말 아까운 에너지가 엄청나게 길에 버려지고 있었군요~~~
와.. 이 분들.. 청룡쇼바에 이어 이걸로 게스트들 불러서 컨텐츠 뽑을 생각을 하시는구나~~~
개인적으로 호루를 칠 수 있는 트럭에 비닐을 치면 실내 온도도 유지되고 좋을 듯 싶네요... 이색코너!!!차량노천탕에서 토크!!!
올려
청룡쇼바와 패키지상품으로 묶으면 될듯
이섹코너ㄷㄷ;
좋다
트럭 라디에이터를 적재함에 작업해 놓으면 자체 온탕 가능할듯요 ㅋㅋ😊
디젤은 많이 열이 안올라오는걸로 알고있어요
@@SangJuns가속하면 그래도 나름 올라오긴 합니다
@@SangJuns 그래도 냉각수온 80~90도까지는 올라영. 물 데우긴 충분하져.
@@SangJuns라보나 봉고 LPG 활용하면 되죠
포터 라디에이터 쓰셨으면 더 좋으셨을뻔
다음엔 판형 열 교환기를 중간에 두세요.
라디에이터 들어가기 전 입수부에 두시면 될거에요.
별도 펌프돌려 열교환기에 뜨거운 부동액을 깨끗한 청수로 열교환을 하시면 시내 단독 주행 하시면서도 온천욕이 가능해 짐니다.
청수 라인 중간에 온도 조절 밸브 두시면 온도 조절도 될거에요..
참고로 캠카들이 이런식으로 D5무시동 히터 돌려 온수 공급 합니다
와우... 노차탕이군요 ㅋㅋㅋ
물 온도는 라지에이터에 위아래로 움직일수 있는 고정 리프트를 달아서 온도를 올리려면 리프트를 내려서 많이 잠기게 하고
뜨거우면 올리는 방식으로 조절하게 하면 될듯합니다 ㅋㅋㅋ😂
@@jml4245 오히려 공랭되니까 문제 없을거 같은데
@@jml4245 어차피 라지에이터가 노출되어있으니 큰 상관은 없음다
@@jml4245 그부분은 전문가이신 문관이형님도 계시고 다른 전문가분도 계시니 사전 검증후에 해주실거같네용
@@jml4245 일단은 안전이 중요하니까 모든 상황을 고려하는게 좋죠 ㅎㅎ 라디에이터 호스가 터지는 경우는 보통 호스 자체가 터지는것보다 호스를 물리는 클램프가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이탈하는 현상이 있어요
그런데 영상에서는 파란색 호스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일단 더 길기때문에 압력에는 상대적으로 조금 더 여유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고rpm도 아니고, 겨울인 점 등등을 고려했을때는 괜찮다고 생각은 하지만
만약에 제 방법이 채택된다면 실제 테스트 해보고 안전하게 해주셨음 하네요~
@@jml4245굳이 차가 아니라 다른데 쓰면 재밌겠네요 발전기에 물려서 섬에서는 전기 잠깐 쓰고 저녁 목욕탕을 개장한다던가
진짜 픽플러스 아니면 볼 수 없는 실험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톤은 좁아 보이네요. 4톤이나 5톤 으로..ㅎㅎ
투명 유리막이나 컨테이너를 통유리로 개조해서..ㅎ 거기다 서리 제거제 코팅해 두면 분위기 나겠네요..
라디에이터가 담겨 있는 물통을 따로 비치하고 필터 달린 펌프로 온수를 사람이 들어있는 물통으로 순환 시키면
라디에이터 물통은 온도가 계속 올라가고 사람이 있는 물통은 주기적인 펌프 작동으로 온도 조절이 가능하게 될 것 같습니다
라디에이터 물통은 차 바닥에 길게 깔아서 위에 욕탕의 물이 빨리 식는 걸 방지하면 욕탕 부피도 확보 가능 하지 않을까요
이게 정답 ㅋㅋㅋㅋ 일본식 보일러 욕조도 이런원리
물 온도를 살살 올리면 헤엄치던 개구리도 모르게 익는다는 얘기가 있었죠
스피더님 노고에 감사합니다. ㅋㅋㅋ
드디어 자동차에 수냉쿨러를 도입하셨군요. 멋집니다!
청룡쇼바에 이어서 또 하나의 픽플러스 오리지널 대박 아이템이 될 듯 하네요. 😄😄😄
역시 픽 플러스입니다.
누가 저런 도전을 하겠습니까?
열 제공하는 엔진을 별도 차량 대신 트럭 자체 엔진에서 조달해서 기동성을 확보하고, 라디에이터를 하나 추가로 달아서 기존 공냉 위치와 탕에 각각 하나씩 넣고 냉각수 라인에 밸브를 달아서 냉각수 플로우를 조절하면 어느정도의 온도조절도 기대할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냉각수도 적정 온도는 유지해야됩니다.
저 많은 물이 냉각에 사용되면 엔진이 과냉각 되어 엔진 수명이나 연비에 나쁜 영향을 줄거 같습니다.
옛날 버스나 트럭은 과냉각을 막기 위해서 겨울엔 그릴을 막고 다녔었습니다.
@@hanmail7 무슨소리 하시는거죠? 냉각수와 온천물은 당연히 분리돼야죠. 냉각수 피부에 닿아서 좋을거 없잖아요
@@J00967냉각수는 말그대로 냉각시키는 물이라 열 전달만하지 전혀 변질될일이 없어요
부동액일뿐이지 저렇게 물로쓰면 문제없습니다.
@@tjddlf2587그래도 분리해서 나쁠건 없으니까요
한 겨울에 눈오는날 초단님과 인천 앞다바를 보면서 커피한잔의 낭만을 기대해봅니다//
욕조를 실은 차량의 라디에이터를 활용해서 차 한대로 모든 걸 해결하는 구조로 만들면 기동성이 더 좋아질듯. 디젤은 열이 오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니 열이 빠르게 오르는 LPG엔진인 라보로 해보시면 어떨까요?
수질 문제는 라디에이터를 물주머니에 넣어서 목욕물에 직접 닿지 않게 하면 해결될 것 같고, 간접 가열 방식이니 좀 더 달려도 덜 뜨거울 겁니다.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십니다
포터에 직접적으로 엔진라지에어터에 3way 형 T 밸브를 설치하고,
적재함의 물온도를 보고,
물흐름을 엔진의 라지에이터로 보낼지, 적재함의 라지에이터로 보낼지
밸브로 변경을 하면 간단히 온도제어를 할수 있으며,
뒤에 승용차가 따라가며 별도의 라지에이터를 운영해 주지 않아도 됩니다.
저도 이 방안이 제일 좋을 듯 하네요.
[3Way형 T밸브 + 추가 라지에이터 + 수온센서 + 컨트롤러] 구성이면 차량 단독으로 기동가능한 자꾸지 제작이 가능하겠네요.
다만, 수조에 사람을 넣은채로 공도로 나가면 법적인 문제가 야기될 수 있으니 저기에서만 돌아다녀야 할 듯.
이런 뻘짓에 함께 동화되서 고민을 하다 보니 마냥 장난끼 넘치던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07:42 코카콜라 광고라고하고 초단님 담궈버리죠
처음에는 그냥 따뜻하구나 했는데 갈수록 스피더탕으로 변해가는게 아주 훈훈하네요
Enthalpy가 엔진에서 스파로 들어오는게 물이 열발산되는거보다 훨씬 더 크니 따끈해지는거죠
아마 단열재 없는 방식 (튜브를 빼고 다른 소재로 만든뒤 차체에 밀착시킨다던지)으로 만들면 저렇게 빨리 뜨거워지는 않을거같네요
고생 하셨어요 ㅎㅎ 😂😂😂
즐거운 하루되세요 😊😊😊
밸브로 나눠서 온도 조절하는 건 어떨까요.. a는 라디에이터로 b는 쿨링용 스몰라디에이터로 쿨링 전용으로. 그래서 너무 뜨거우면 a 쪽 밸브를 잠궈서 b쪽 밸브를 열어서 엔진 과열만 안되게 열만 식히면... 온도 조절되는 욕탕이 되지 않을까요?
근데 그렇게 하면 에너지 낭비라서 (열기를 대기로 방출시키면) 엔진 자체를 쓰로틀 하는게 더 좋겠죠
직원복지와 친환경을 위해 힘쓰시는 픽플러스!! 피터님 오래간만인거같은데 반가웠네요.. ㅋ
앞뒤가.똑같은 차 해주세요 외국에서 주차그걸로 몰카식으로 한거같은데 대각선 주행도 된다하고 궁금하네요 4트 박섭니다
차 아래에 롤러를 설치해서 제자리에서 차를 달리게 하면서, 롤러의 원동력+바퀴의 원동력으로 전기까지 만들어서
인덕션에 연결하여 고기구워먹는 모습이면... 완전 자동차의 모습을 띈 발전기라고 보일 수도 있겠네요.
워터펌프 내 생각보다 엄청 쌔구나.....그냥 파이프 통짜 길게 저리 연결해도 순환이 다되고 있다는거 아냐 ㄷㄷ
구형차량은 다 엔진에 직결되어있으니 저정도는 내구성 조금 떨어져도 다됨
따끈따끈한것이 온천물 딱이네요 ㅎㅎ겨울에는 노천탕이죻ㅎ
코카콜라 트럭에 라디에이터 온천... 기괴한 조합에 불알을 탁 치고 갑니다.
3:03 배경 노을하고 콜라트럭까지 지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화물 트럭으로 했는데 다음번에는 탑차로 해서 내부에서 외부로 물이 흐르지 않게 비닐 쫙 깔고 위에 물을 채워 운행하면 어떨까 싶네요.
아마 안에서는 난리가 날듯 합니다. ㅋㅋㅋ 청룡쇼바에 이은 파도풀을 구현해서 초단님을 이동식 캐리비안 베이로 초대한다고 낚으셔도 될 듯하고요. ㅋㅋㅋ
그리고 다른 차의 라디에이터를 끌어다 쓰는게 아니라 트럭의 라디에이터를 그대로 사용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슬프다 저 엄청난 에너지가 길바닥에 매일 버려지고 있는 거구나.
진짜 자동차로 할 수 있는 건 뭐든 다 하시네요 ㅎㅎㅎ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진짜 이런 신박한 실험을하는건 전세계에서도 탑급일듯 ㅋㅋㅋㅋㅋ
이미 해외유투브에서 한거긴함 자동차로 뭐든지 하는 러시아 채널 있음
탕 앞에 '엔진열의 효능 10가지' 써 있었으면 완벽ㅋㅋㅋㅋ
와~~~~진짜 최고다
왜 물에 개구리를 넣고 천천히 데우면 개구리가 안나가고 그대로 죽는다는 말이 생각날까요..
대체 이런 아이디어는 어느 분이 내시는 건가요?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아주 뜨겁게 데워진 엔진탕으로 만든 음식으로 하는 직원회식” 어떤가요
수비드 음식이나 삶은 달걀 같은 요리요 ㅋㅋ
따듯한 웃음 주시는 픽플러스...ㅎㅎ
무엇을 상상하던 현실이 되는 마법 ㅋㅋㅋㅋ
차+물 조합에는 피터가 빠질 수 없군요. 너무 오랜만의 출연이라 반가움이.ㅋ 퇴사한 줄 알았네.
이건 세계최초 실험이 아닐까 싶네 ㅋㅋ 파도풀도 있고
픽플은 최고임!
나도 주위에 차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많이 홍보하고 있네요 ㅎㅎ
정말 엄지척!
뭘 먹으면 엔진열로 노천탕 만들 생각을 함?
신라면
열라면
뭘 먹었는진 모르겠지만 일단 뭘 잘못 먹은 건 확실함
WD-40덮밥;;
창조경제! 이야~ 유람형 자쿠지! 캠핑제품으로 변환된다면 대박예감입니다. 스피더님 빨리 특허 신청 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온도조절 써모스탯을 달고 각그랜저 청룡쇼바 처럼 제1호 대가리 대표님을 필두로 유튜버들 초대 하는 컨텐츠 기대합니다. (1호는 대표님임을 강조!)
진짜 열정적이 ㅡㅡ이세요 굿
컴퓨터 수냉쿨러 와는 차원이 다른 물 온도일듯 ㄷㄷㄷ
오랜만에 또 빵 터졌습니다....감사감사...ㅋㅋㅋ
과연 픽플러스
경쟁사인 내셔널한 지오의 그래픽같은 애들은 흉내도 못낼 수비드 스피더 잘 봤습니다
픽형님들 도전의식은 무한도전 그 이상임🎉
세기말 디스토피아 온천갬성 ㄷㄷㄷㄷ
오늘은 BGM이 경쾌하고 좋아요ㅎㅎ
근데 왜 포터의 라디를 연장해서 한대갖고 굴릴 생각은 안하신거됴
하여간 너무 재밌고 좋음 이채널은! ㅎㅎㅎ 👍👍👍
지난주에 올라온 타이어 가게들 관련 영상 왜 내려갔나요? 공지도 없고..
사기치는분들이 항의했나보네ㅋㅋㅋㅌ
누가 신고하지 않았을까요? 아직 조정중이거나, 기다리면 소식 있겠죠. 걱정하지 마세요 *^^*
타이어사기꾼들 뜨끔해서
항의했나봐욬ㅋㅋ
타이어팔이들 거의다사기꾼
사실관계가 좀 달라서요
진짜 대단한 방송 최고
이번엔 라디에이터 말고 자동차 배기구에 나오는 열기로 목욕탕을 도전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ㅋㅋㅋㅋ
가솔린 차량 기준 머플러 온도 400~800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니까 바닥에 온돌처럼 배관 만들어서 해보면 가능할지도?ㅋㅋㅋ
항상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음식 데우기에 이어 목욕까지 ㅋㅋㅋㅋ
실제로 캠핑카에서 무시동 보조히터 배기관에 온수파이프를 감아 바닥난방을 한다고 합니다.
빠니보틀과 합방할정도로 성장하셨다니 !!
진짜 여기는 ㅁㅊ음 이렇게 차량 실험 하는 유튜버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 너무 좋아요 컨텐츠 !!!!
신박한 미친사람들ㅋㅋㅋ
물을 댑히기엔 연료도 비싸고 방식도 비효율적인데 상상을 실험으로 옳기시는데 흥미롭습니다
스피더 이제 자동차와 목욕까지...
7:18 이때부터 계속 초단으로 나오던데 쵸단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엔진 냉각수에 수돗물 넣어서 데운물로 직접 몸 담그는줄 알았는데
다른차 엔진 라디에이터 열로 물을 데웠네요
생각도 못했다
역시 믿고보는 힐링채널
자동차 라디에이터는 상상도 못했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9 초단이 아니라 쵸단입니다......
버려지는 열이 아까워서 겨울에 반팔입고 자동차 히터를 빵빵하게 틀지요 ㅎㅎ
나름 생존을 위해 필요 할 때도 있을 거 같은 느낌 ㅎ
어떤 상황을 상정하고 계신겁니까..
!
라디에이터를 병렬로 하나 더 달고 중간에 밸브 달아서 물 데울때는 외부 라디에이터만 돌도록하고 뜨거워지면 차량 내부에 라디에이터만 돌도록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걸 시발 어케참음!!!!
피터님 오랜만에 뵈서 퇴사하신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
아주 근본 있는 주제가, 제 가슴을 뜨끈하게 합니다! ㅋㅋㅋ
그냥 온천 물 자체를 바로 냉각수로 사용하면 효율이 더 좋지 않을까요..?
형님들 그런데 개구리 익듯이 피부 화상 입을 수도 있으니 다음에 또 비슷한 따듯한 실험 탕 실험 수조 실험 하시게되면 일정 시간만 하세요
픽플러스 천제 집단인가유??😮ㅋㅋㅋㅋ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
와 노천탕 숙소 가고싶어서 찾고있었는데 귀신같이 이런 컨텐츠를 먹여주네 ㅋㅋ
라디에이터 세로로 넣고 높이조절 되게 높이조절 받침대 같은거 받치면 어떨까요? 뜨거우면 좀 올려서 물에 좀만 잠김 + 나머지 안잠긴 부분은 공랭로 식혀짐 + 추울때 난로같은 역할 7:58
7:19 쵸단.. 초단은 고스돕...
드디어 뜨거운물 콸콸 나오는 캠핑카 등장인가요? 와.. 진화하는 픽풀.. 기대 되네요. 다음번엔 엔진에서 나오는 열로 온돌되면서 뜨거운탕 들어갈수 있는 캠핑카 또는 차박가능한지 기대하겠습니다.
진짜 대단하다
이런걸 어디서 볼수 있겠나
🙋🏻♂️👍🏻
고생 하셨어요!
큰 크루즈 선에서는 온수를 저렇게 공급해서 사용합니다!
청령쇼바 각그렌저 시즌 마무리하고 이번 겨울은 엔진열 노천탕으로 다른 유튜버를 게스트로 시즌 시작하면???
매번 재미있는 도전
이 생각을 먼저 하신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트럭 짐칸을 전체적으로 개조해서( 짐칸을 풀장으로) 만들고 구석에 지붕(뚜껑)을 설치한 라디에이터 방을 따로 만들어서 수질을 개선 시키고(격벽 재질은 금속으로 열이 복사로 전달 되는 것이 아닌 대류로 전달 되도록) 지붕(뚜껑)을 닫아서 물 온도를 높이고 온도 유지는 지붕(뚜껑)을 열어서 열이 외부로 방출 될 수 있도록 개조하신다면 될듯합니다 라디에이터는 트럭 라디에이터로는 불가능 하실까요?
ㅎㅎㅎㅎㅎ 정말 상상도 못했다.
자동차로 기상천외한 실험 정신이 늘 나를 새롭게 한다.
항상 응원합니다.
픽플러스의 기발하고 엉뚱한 아이디어에 찬사를보냅니다.,진짜 👍 👍 👍 👍 👍 👍 최고
세상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채널... 화이팅~~~♡
빠른시간내에 100만 가시겠어요 🎉🎉🎉
조회수 100만요
그냥 1톤 냉동트럭을 살짝 개조하면 온도조절 되는 거 아닌가요?
7:18 형님... 이런말 죄송하지만 초단은 화투고
스트리머는 쵸단님입니다
역시나 주여주시네여
굿
오랜만에 훈훈한 장면이었습니다
다음번엔 행보관님도 함께 하셨으면...
온도조절은 별도의 라디에이터+냉각팬+수온센서 구조를 돌리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