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프로그램들, 정말 얼마나 괜찮은지요... 어느날부터 KBS MBC 등의 이런 프로그램들 찾아 보면서 감탄도 하고 배우기도 했는데... 또 그 다음 어느날부터인가 이상한 코메디안 가수 같은 시답지않은 오락프로만 난무하길래 그런 방송들 다 끊었습니다 ~ 유투브에 감사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 시절의 기록들이 올라와서...
지금도 그렇지만 수천년전 당시에도 저런 제방들을 만들려면 엄청난 부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존재가 없었다면 못 만듭니다. 그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존재에 과학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협조를 했고 실질적으로 만드는데 동원이 된 대부분의 힘없는 평민들이 동원이 되어서 만들어진 평야가 저 평야인 것이죠! 즉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자와 그들을 보조를 하던 협조자와 실질적으로 건설에 동원이 된 힘없던 민초들...
진의 6국 병함정책이 두드러지자 가까운 정나라에서는 정국이라는 운하전문가를 간첩으로 보내 운하건설로 외침으로부터 격리시키려하였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영정은 한 편으론 운하를 건설하여 식량을 확보하면서 하한 편으로 6국을 합병하였다. 운하건설로 엄청난 식량이 확보되므로써 천하통일에 큰 보탬이 되었다.
중앙권력자들과 지역유지들의 결탁 간척사업으로 발생한 토지를 지주들의 사유지로 인정 갯벌이나 들에서 생계를 유지하던 하층민들은 토지를 빼앗기고 경제력 상실 지주들은 더 많이 수확된 쌀로 고리대금업 하층민들은 소작농이나 도적떼로 전락 오늘날의 재개발사업 부작용과 비슷함 역사스페셜 임꺽정편에 나온 내용입니다
아무리 김경징과 장신이 졸장이고 청군은 몽고족이랑 바다에 대한 터부가 덜했자지만 여몽항쟁때 40여년을 버틴 강화도가 병자호란땐 단 하루만에 떨어진건 바로 저 간척에 영향이 큼.고려말부터 계속된 강화도,김포만에 간척으로 강화도는 더 이상 물살이 센 해협을 끼고있는 해안선은 절벽으로 이루어진 난공불락의 섬이 아니게 됨.그냥 평탄한 해안선을 가진 넓은 섬이 됐는데 여기까진 생각못한 인조정부에 대실패중 하나가 병자호란 패배의 원인.
척추관협착증.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 가운데 관 모양의 속이 빈 곳이 좁아져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저는 2003년 7월경 허리 통증이 극심하여 몹시 아플 때 소위 강남의 유명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더니 척추전방전위증과 척추관협착증이 심하다고 하여 수술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술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냐고 묻으니 나사못으로 허리 뼈를 고정한다는 설명을 듣고 수술 받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그 후 불교에서는 혹시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신비한 비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 가서 공부하던 중 고통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으니 원인을 알아서 제거하면 된다는 것을 배우고, 허리 통증의 원인이 중력임을 깨닫고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등산과 역도 등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단련하여 큰 불편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이라는 병은 실제로 있는 것일까? 병원에서는 제가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세가 심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큰 어려움 없이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는지 궁금하여 부산에 있는 K정형외과 원장에게 척추관협착증이라는 병이 실제로 있느냐고 질문했더니 ‘없다’고 했습니다. 즉, “ 척추신경을 보호하는 척추관은 튼튼한 뼈로 된 구조물로, 전문가들이 설명하는 것처럼 그렇게 허술한 구조물이 아니고, 설령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조금 좁아지는 퇴행성 변화가 생긴다고 해도 척추신경은 충분한 여유 공간을 두고 보호받게 되어 있어서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으며, 현재까지 많은 환자를 수술했지만 척추관이 신경을 누르고 있는 것을 본 일이 없다”고 답을 해 왔습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척추관이 신경을 누르고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척추관이 신경을 누르고 있다면 단순히 허리가 아픈 정도가 아니고 신경이 마비되어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거나 역도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허리 병은 맹장처럼 한번 수술해서 낫는 병이 아니라 ,배 고픈 상태를 삼시세끼 밥 먹어서 없애듯이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강화하며 관리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허리 통증으로 수십 년간 고통을 당하고 극복하며 철저히 검증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 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이글은 로마교황청 WHO.,미국대통령. 하바드대학교 의과대학 주한 영국.프랑스.독일.벨기에.이태리.스웨덴 대사에게 보내드렸습니다. Lumbar spinal canal ‘Lumbar spinal canal” is a disease that causes back pain due to narrowing of the tube-shaped hollow part of the spine. I went to a famous hospital in Gangnam to take an MRI around July 2003 when my back pain was severe and I decided to operate because I heard that my spondylolisthesis and lumbar spinal canal were severe. However, when I asked what and how to do the surgery, I heard that they would fix the waist bone with a screw nail, so I gave up on getting the surgery. After that, I thought that there might be a secret to strengthen my back in Buddihism. And while studying at Dongguk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Buddhism, I learned that pain must have its cause, so I can remove the cause on my own. Realizing that the cause of back pain is gravity, I train my back strongly with exercises such as hiking and weight lifting that can overcome gravity, and now I live a daily life without much inconvenience. Is there actually a disease called Lumbar spinal canal? The hospital said I had serious spondylolisthesis and lumbar spinal canal. I was curious about how I could climb Daecheongbong Peak of Seorak Mountain without much difficulties, So I asked head of K Orthopedic in Busan if there was a disease called Lumbar spinal canal. The doctor said that there was not such a disease. In other words, he said, “The spinal canal that protects the spinal nerve is a strong bone structure, not as loose as experts explain, and even if the spinal canal narrows down a little with age, the spinal nerve is protected with sufficient space. So far, I have operated on many patients, but I have never seen the spinal canal press against the nerves”. I’m not a doctor, so I don’t know if the spinal cord is actually pressing against the nerves. However, if the spinal canal presses down on the nerves, it will not just hurt your back, but your nerves will be paralyzed, so you will not be able to enjoy hiking at Daecheongbong Peak in Soeraksan Mountain or weight lifting. I learned that spine disease is not a disease that can be cured by surgery like an appendix surgery. Instead, you should strengthen and manage the muscles around your waist by exercising. It is like to get rid of your hunger by eating three times a day. This the result of my thorough verification after decades of suffering and overcoming back pain. Hie-Sook Lee Author of the book “Why do people have neck, back, and knee pain?”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이 희숙
강화도 간척사업덕에 청나라는 강화도도 쉽게 점령했지 물론 홍이포에 사거리도 한몫했지만 ~ 만약 인조가 남한산성이 아닌 강화도로 튄게 성공했다면 강화도도 털리고 그 점령기간안에 나라 전체를 숙대밭 만들었을거임.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해올때 여진족만있었던게아님 몽고족 한족도있었고 약탈하지마란 소리는 표면적인 그냥 하는 소리일뿐 고대전쟁은 무조건 약탈하게돼있는거임. 이제 선조 인조는 종묘에서 배향하는것도 빼는게 어쩔지 다시 역사에대한 정의를 내려야할때가온거같음 광해군은 분명 묘호를 받아야하는게 맞는거임
무심코. 지나쳤던 초지진.덕진진. 바로 집 윗쪽에 위치한 장곶돈대. 망월평야등이 귀하고 소중하게 마음에 새겨 지네요.
서울서 강화로 내려와 산지25년이 넘으니 저 또한 강화사람입니다. 조상들의 피와 땀이 깃들어 있는 참으로 귀한 땅이네요.
120개의 대제방, 강화평야는 바다였다...
아주 아주 아주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좋아요 꾹 누르고 갑니다
너무너무너무 잘보고 있습니다
역사 너무 사랑하는 1인~~
인간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걸 세삼 느끼게 해주네요... 피라미드, 만리장성에 비할순 없겠으나 실용적인 측면에서는 간척지를 위한 제방공사가 으뜸이네요!! 중장비도 없이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
강화도에 낚시를 많이 다니는 1인으로 매우 잘 보고 갑니다.
옛 선조분들도 지혜와 과학으로 가득 차셨네요. ^^
그 후손들이 우리 이입니까..
강화에 가끔가는
사람인데요
강화도에 대해서
잘알게 되었네요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올립니다
이런 프로그램들, 정말 얼마나 괜찮은지요... 어느날부터 KBS MBC 등의 이런 프로그램들 찾아 보면서 감탄도 하고 배우기도 했는데... 또 그 다음 어느날부터인가 이상한 코메디안 가수 같은 시답지않은 오락프로만 난무하길래 그런 방송들 다 끊었습니다 ~ 유투브에 감사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 시절의 기록들이 올라와서...
와..... 대단한 우리 조상님들 ^^* 감탄만 나옵니다.^^
@최자윤 😮 n
번영된 자유대한민국 은
그냥저냥 쉽게 된것이 아니군요 !
우리의 조상님들의 피와땀으로
이루어진 나라 !
조상님께 머리숙여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
지금도 그렇지만 수천년전 당시에도 저런 제방들을 만들려면 엄청난 부와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존재가 없었다면 못 만듭니다. 그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존재에 과학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협조를 했고 실질적으로 만드는데 동원이 된 대부분의 힘없는 평민들이 동원이 되어서 만들어진 평야가 저 평야인 것이죠! 즉 절대적인 권력을 가진 자와 그들을 보조를 하던 협조자와 실질적으로 건설에 동원이 된 힘없던 민초들...
영상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평야 하나 없는 먼 옛날 강화도에 천도하여 왕과 대신, 군사들까지 이 모든 사람들이 자급자족하며 39년 고려가 몽골에게 항쟁했다는게 말이 되는가???
가족들이랑 자주 놀러다녔는데 , 부끄럽네요
제방이 왜 생겼는지도 이제는 알았으니
가족들에게 알려줘야겠네요ㅎ
조상님들이 역시 대단하셔
흥미진진한 영상 자알 보고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
중장비도없는 옛날 인력만으로쌓았다니 대단하네요
사단장님이 하고 싶으시다면 우리가 해야죠!
7
진도도 비슷하게 간척했던것 보면 그런 거점 섬을 몇군데씩 두어 유사시를 대비했던가 싶습니다.
1700년대면 소빙하기 대기근이 자주 있던 시절이라 농토 한뼘한뼘 피눈물 흘리며 만들어간 조상님들의 애환을 직접 보는 것 같아 짠하네요.
우리 역사와 조상님에 대한 깊은 애정에 존경!
ᆢㅎㄱㄴㆍㅅ
@@diamolee559 ㅡㄸ
ㅔㅔㅔㅔ
@@임진수-g5y I
벌써 21년전 이네, 허 허 허,,,내고향
사람들이 이걸 알아야 하는데, 경주 감은사지 삼층섭탑 바로 아래가 바다였고 그건 역사스페샬로 방송된 적이 있습니다. 화석연료 씨오투로 해수면이 올리오는게 아니고 지구에 반복적으로 있어왔던 일입니다. 중세지도에 남극은 빙하로 덮히지 않은 남극육지가 그려져있구요
기록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강화쌀이 맛이 있군요.
바닷물 성분과 조개껍질등 미네랄과
여러 성분들이 풍부하니 그런거지요.
과일농사에 바닷물을 활용하면
맛이 더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
신기했었다!
강화도령님 강화도령님 도령님..어쩌다가 이고생을 하시나요/ 음 음 사람팔자 두고봐야 아느니라...두고봐야 아느니라...이노래를 아는 분들이 몇분이나 계실까요?
강화도는 나와같이 성균관 대학에서 공부했던 "고희병"의 고향이었다
우리는 서울에서 성균관대학엘 다녔다
나는 지금 먼나라(미국)로 이민와서 살고있으니
친구 히병씨는 지금 뭘하고있을가
그때 히병씨는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다
국내 좋은관광지로 거듭나겠다
아름다운 평야로다듬어지길바람니다. 빛과물 바람 흙의 예술품으곡창지대로
아아~21년전* 방영프로네요!!!,,그즈음* 직장동료들끼리 놀러갔던 기억이 나네요!!!ㅠㅎㅋ~~*
내가 나고 자란 땅,,,,,,마니산을 뒤로 진강산을 앞으로 ~~~~~
섬과 섬 사이를 이어 간척을 하는것은 지금의 간척처럼 갯벌을 없애는 것과 거리가 먼것 같은데...
오히려 남해안 쪽에 검토할 가치가 충분 하다고 판단 됩니다.
남해.동해..서해.바다도..부산..ㅡㅡㅡ목포..ㅡㅡㅡ백령도.까지..매립하여...한국의.땅이..좁아서...참..대마도..도..찾고..어릴때부터...대마도는..우리땅이라고..나혼자..맨날..외쳤다....대마도는몰라도..독도는우리땅이라고..해서.야단치고..했더니..대마도는몰라도.독도는우리땅.라고.하더군.이제는..획실이..찾게돼서..맘.편하네..83세에..완전..끝.
남해안 다도해
엇그제 다녀왔는데
너무나 아름다웠어요
현재도 연도교가
건설되어있고
앞으로도 간척이아닌
연도교로 이어
섬주민들의 교통권을
제공해주면서
소중한 다도해경관을
해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시대에 인력으로 간척사업을 했다는 뜻임 대단하네요
저 돌을 다 사람이 날라다 막았을건데 대단하다
고맙습니다
진의 6국 병함정책이 두드러지자 가까운 정나라에서는 정국이라는 운하전문가를 간첩으로 보내 운하건설로 외침으로부터 격리시키려하였다. 그러나 이를 눈치챈 영정은 한 편으론 운하를 건설하여 식량을 확보하면서 하한 편으로 6국을 합병하였다. 운하건설로 엄청난 식량이 확보되므로써 천하통일에 큰 보탬이 되었다.
농사짓는 물은 어디서 공급받는지 궁금하네요
대단하다
강하도,석모도,보문사던가?, 경치가 매우 좋아요?.
고려시대부터 왕이
제방공사를장려햇다고
합니다
중앙권력자들과 지역유지들의 결탁
간척사업으로 발생한 토지를 지주들의 사유지로 인정
갯벌이나 들에서 생계를 유지하던 하층민들은
토지를 빼앗기고 경제력 상실
지주들은 더 많이 수확된 쌀로 고리대금업
하층민들은 소작농이나 도적떼로 전락
오늘날의 재개발사업 부작용과 비슷함
역사스페셜 임꺽정편에 나온 내용입니다
그럼 어케 했어야 하나?
그러면어찌해야하엿는가 ??럼냐 아주요상한놈이여
서해가 원래는 육지였는데 바닷물이 들어와 잠기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강화도 마니산도 선사시대에는 섬이 아닌 그야말로 마니산 이란 이름이 남아 있듯이 산이었을듯 합니다.
@@ophir0055 그때가 언제쯤인거여
지금 백악기 때 얘기하는거여?
그시기를 홍적세라고 하고 약 8000~10000년전임
북쪽 시베리아밎 우리민족의 발원지라고 일컬어지는 바이칼호수가 온화한기후였을때임
그시기땐 대한해협도 땅이라 걸어서 일본을왔다갔다했었음
그시절엔 지중해와 흑해도 저지대 육지였습죠.
해수면 상승의 원인은 빙하가 녹아서가 아니고 전세계적으로 육지의 것을 바다에 넣고 바다 면적 줄어들어 그런게 더 클듯.
2001년이라…ㅜ
옛날에 먹을것이 쌀밖에없을때야 이해가되지만 새만금은 국고낭비다.
지금은 갯벌의생산성이 논보다 높다.
고리(려)시대 강화지역은 산둥반도 였습니다. 지금의 강화는 말도 안되죠.. 30년을 살았다는게..
오련산, 견자산 , 최씨진영, 각종 지명이 그곳에 다 존재합니다.
만조시 비가 많이오면 잠기겠네요
4~50년 후에는 해수면 상승으로 사라지겠군요.
그게 혹시 기후변동때문에 도루 바다가 될지도 모르지요.
간척지였다는 글은 봤었는데 관련영상이 있었네요
잘볼게요 역사스페셜 근데 진행자가 ...쩝
배리 굿뜨~~~
일제시대 간척지는 환경파괴라고 욕하면서, 조선 간척지는 칭찬하네요. 재미있음..ㅋㅋ
몽골군이 왜 저 좁디좁은 바다 하나 못넘었나 했는데 당시는 여러개의 섬이었군요. 갯벌도 넓게 별쳐져있을테니 몽골군이 감히 건너올 생각을 못했었던거군요.
일제시대에도 일인들이 간척사업을 많이 한걸로 알고
있는데
이렇게 마는조상들의생활고 지금은 시량난을터나 즐기며 휴양지로 도심를 떠나 갈진조국의 개성을 바라보며 통일을 꿈꿔본다
🟥🟥새만금 다 메운이유는 농업전쟁 대비였는데
또 무슨 헛지거리로 국가예산 수십년 탕진하려는 짓거리냐..미래 설계도 못하는 정책자들이 나서면 나라망한다.
쇠만금다시 원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전부 밀ㆍ쌀 농사로 전환 후 수출 대국이루어라🟥🟥
동해백 서해 2백?
동해가 1백리 (경주 중심)들어오고 서해가 2백리 넓어진다! 27년 전 삼각산에서 백일기도 중 명 받아 저서 대천명 제 1권에 수록 3년 전 유투브에 소개!
결국은 과학이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 주는군요.고려조의 강화는 이곳이 아니라는 뜻도 있습니다.
아무리 김경징과 장신이 졸장이고 청군은 몽고족이랑 바다에 대한 터부가 덜했자지만 여몽항쟁때 40여년을 버틴 강화도가 병자호란땐 단 하루만에 떨어진건 바로 저 간척에 영향이 큼.고려말부터 계속된 강화도,김포만에 간척으로 강화도는 더 이상 물살이 센 해협을 끼고있는 해안선은 절벽으로 이루어진 난공불락의 섬이 아니게 됨.그냥 평탄한 해안선을 가진 넓은 섬이 됐는데 여기까진 생각못한 인조정부에 대실패중 하나가 병자호란 패배의 원인.
강화 함락이 간척때문 쉬웠을 거란 논리는 비약임.
조선몰락이시초를
제공한 인조반정
강화도!
척추관협착증.
‘척추관협착증’이란 척추 가운데 관 모양의 속이 빈 곳이 좁아져 허리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저는 2003년 7월경 허리 통증이 극심하여 몹시 아플 때 소위 강남의 유명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더니 척추전방전위증과 척추관협착증이 심하다고 하여 수술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수술은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이냐고 묻으니 나사못으로 허리 뼈를 고정한다는 설명을 듣고 수술 받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그 후 불교에서는 혹시 허리를 튼튼하게 할 수 있는 신비한 비법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 가서 공부하던 중 고통에는 반드시 그 원인이 있으니 원인을 알아서 제거하면 된다는 것을 배우고, 허리 통증의 원인이 중력임을 깨닫고 중력을 극복할 수 있는 등산과 역도 등 운동으로 허리를 튼튼하게 단련하여 큰 불편 없이 일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척추관협착증이라는 병은 실제로 있는 것일까?
병원에서는 제가 척추관협착증과 척추전방전위증세가 심하다고 하는데 어떻게 큰 어려움 없이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할 수 있는지 궁금하여 부산에 있는 K정형외과 원장에게 척추관협착증이라는 병이 실제로 있느냐고 질문했더니 ‘없다’고 했습니다.
즉, “ 척추신경을 보호하는 척추관은 튼튼한 뼈로 된 구조물로, 전문가들이 설명하는 것처럼 그렇게 허술한 구조물이 아니고, 설령 나이가 들면서 척추관이 조금 좁아지는 퇴행성 변화가 생긴다고 해도 척추신경은 충분한 여유 공간을 두고 보호받게 되어 있어서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으며, 현재까지 많은 환자를 수술했지만 척추관이 신경을 누르고 있는 것을 본 일이 없다”고 답을 해 왔습니다.
저는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척추관이 신경을 누르고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척추관이 신경을 누르고 있다면 단순히 허리가 아픈 정도가 아니고 신경이 마비되어 설악산 대청봉을 즐겁게 등산하거나 역도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허리 병은 맹장처럼 한번 수술해서 낫는 병이 아니라 ,배 고픈 상태를 삼시세끼 밥 먹어서 없애듯이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강화하며 관리해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허리 통증으로 수십 년간 고통을 당하고 극복하며 철저히 검증한 결과입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졸저에는 히포크라테스와 고대 그리스 의사들의 허리 치료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이글은 로마교황청 WHO.,미국대통령. 하바드대학교 의과대학
주한 영국.프랑스.독일.벨기에.이태리.스웨덴 대사에게 보내드렸습니다.
Lumbar spinal canal
‘Lumbar spinal canal” is a disease that causes back pain due to narrowing of the tube-shaped hollow part of the spine. I went to a famous hospital in Gangnam to take an MRI around July 2003 when my back pain was severe and I decided to operate because I heard that my spondylolisthesis and lumbar spinal canal were severe.
However, when I asked what and how to do the surgery, I heard that they would fix the waist bone with a screw nail, so I gave up on getting the surgery. After that, I thought that there might be a secret to strengthen my back in Buddihism. And while studying at Dongguk University’s Graduate School of Buddhism, I learned that pain must have its cause, so I can remove the cause on my own.
Realizing that the cause of back pain is gravity, I train my back strongly with exercises such as hiking and weight lifting that can overcome gravity, and now I live a daily life without much inconvenience.
Is there actually a disease called Lumbar spinal canal?
The hospital said I had serious spondylolisthesis and lumbar spinal canal. I was curious about how I could climb Daecheongbong Peak of Seorak Mountain without much difficulties, So I asked head of K Orthopedic in Busan if there was a disease called Lumbar spinal canal.
The doctor said that there was not such a disease. In other words, he said, “The spinal canal that protects the spinal nerve is a strong bone structure, not as loose as experts explain, and even if the spinal canal narrows down a little with age, the spinal nerve is protected with sufficient space. So far, I have operated on many patients, but I have never seen the spinal canal press against the nerves”.
I’m not a doctor, so I don’t know if the spinal cord is actually pressing against the nerves. However, if the spinal canal presses down on the nerves, it will not just hurt your back, but your nerves will be paralyzed, so you will not be able to enjoy hiking at Daecheongbong Peak in Soeraksan Mountain or weight lifting.
I learned that spine disease is not a disease that can be cured by surgery like an appendix surgery. Instead, you should strengthen and manage the muscles around your waist by exercising.
It is like to get rid of your hunger by eating three times a day. This the result of my thorough verification after decades of suffering and overcoming back pain.
Hie-Sook Lee
Author of the book “Why do people have neck, back, and knee pain?”
사람은 왜 목.허리.무릎이 아플까? 저자
이 희숙
태안반도에서 웅진반도까지 간척을해야 수도권이 안전해지고 통일을 앞당기고 식량자급자족하고 일자리가 창출된다
김포에서 근무할때 훈련나가서 삽들고 논두렁파면 게많이 나왔는데 한바게스 잡아서 처치곤란이라 다풀어주고
장어는 안나왓나요?외삼촌따라가서 물 퍼내고 장어를 한바깨스씩 잡았왓는데 지금 생각하먼 어휴 ~그좋은것을 삼촌혼자 드신듯 먹은기역없음 ㅋㅋㅋㅋㅋ
@@정소나무-x6s 장어는 모르겠어요
심심해서 잡은 게가 한바케스였으니 ㅋ
다음달1일부터 경제관련다큐멘터리극장도 유튜브에 올리시는거 맞습니까
진짜궁금합니다 31일까지 확답을해주세요
옛다 확답
@@JinBaGeuMeo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원청이 하청부려먹듯 지껄이네.
강화도 간척사업덕에 청나라는 강화도도 쉽게 점령했지 물론 홍이포에 사거리도 한몫했지만 ~ 만약 인조가 남한산성이 아닌 강화도로 튄게 성공했다면 강화도도 털리고 그 점령기간안에 나라 전체를 숙대밭 만들었을거임.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해올때 여진족만있었던게아님 몽고족 한족도있었고 약탈하지마란 소리는 표면적인 그냥 하는 소리일뿐 고대전쟁은 무조건 약탈하게돼있는거임. 이제 선조 인조는 종묘에서 배향하는것도 빼는게 어쩔지 다시 역사에대한 정의를 내려야할때가온거같음 광해군은 분명 묘호를 받아야하는게 맞는거임
근데 광해 그 양반도 내치 존나 못한지라…
배양을 누구 맘대로 빼냐 ㅋㅋㅋ 지금 왕이 있는것도 아니고
인조는 청태종한테 효수되고 다른 성씨가 왕조를 계승햇어야했다.이순신이 지하여서 울고있다.
뭔 개소린지 ㅋㅋㅋㅋ 그때 청나라가 전국토 유린할 힘이 있는줄아나 강화도 납치 못햇고 남한산성 뒷길 보급 되는 지형 이었으면 청나라 애들 철군 해야 했는데??? 역알못 꺼져
조선반도에는 약간의 평지만 있을뿐 원래 평야라는것은 없었다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매금이특징
매금이가 입에 생크림 묻혀가며 깐다? = 잘하거나 칭찬받을일
매금이가 눈에 불켜고 악착같이 칭찬한다? = 짜장냄새 솔솔 풍기는것이 뭔가 수상한데 본인만 모름
겅화도에 젊었을대두어번 놀려간일이 있읍니다 옜날에 뚝을 어떨게 쌓앗을까가아니고 현재 중공업이발달한지금 그옜날에 5m수심을 간척했다면 현재는 50m정도의깊이도 메우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천혜의보고인 서해바다 수심50m까지간척을한다면 논농사를 지을수잇는 평야가현국토면적의10%는늘어날것이다 이게 가능하다면 농산물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변할것이다 제생각이 가능할가요
땅이 없어서 농사를 못짓는것이 아니라 타산이 안맞아서 안짓는 겁니다
90년대 이전 뉴스에 자주 나오던 간척사업이 지금은 소식이 없는 이유죠
간척 해봐야 예산 낭비, 환경파괴만 되고 농사는 타산 안맞아서 쓸모 없습니다
대선때 경기만을 간척하자는 공약도 있었습니다.대략 1만km2 정도 토지가 생긴다고 합니다.
간척 후에 바로 모내버리는 크라쓰..
곧 다시 바다 된다.
❤ 강화도 ᆢ 선사시대부터 유인촌 말한다 ❤
석모도 ᆢ 숙종시대 송가평야 ᆢ 삼산면 청주한씨 집성村마을
교동도
강화도 ᆢ 불온면 ᆢ 윤용혁 교수 ᆢ 고려시대 간척사업 진행하다
❤ 계룡돈墩돈 대坮돈 : 망루 포대 설치하다
🎉 인후지지 ᆢ 사람 👄 같은 코구멍 같은 강화도 입니다 🎉🎉
말소리를 컴퓨터가 인식해서 자막으로 나오나봐요, ... 말과 다르게 쓰여져 나오네, ...
유인촌... 확~마..성질 뻗쳤어....ㅋㅋㅋㅋㅋ
언사가 너무 불손하다. 너그매한테 그따위로 교육받았냐.
@@애들-d7i 정신차려라
사진 찍지마! ㅅㅂ 찍지마! 성질 뻗쳐서 정말, ㅅㅂ 찍지마!"
간척!
강화도 교동도 석모도 3개의 섬으로 이뤄진 강화 울역사 문화의 보고
너무궁금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대제방도 뿌서라....자연에 돌려줘라...4대강보도 뿌숴라.....전국 저수지도 뿌숴라......미친 환경론자.....
매금이... 그 녀석이 온다!
기본소득을나이곱하기월이만오천원식주고 부가가치세를 18% 화를해야살기좋은대한민국 소상공인들의살길
10만호 유입이면 40만명이다 40년동안 멀 먹고 살았을까
주제가 진지합니다.
1세부터24세까지군대가는대한민국이되어야 자식을 많이낳아도돈한푼도안들어가는 살기좋은대한민국대한민국 모든국민들이 무료로대학교를 졸업하는세상 사회출발점이 공평한세상 진짜 여성해방시대 미성년자사고없는세상 대한민국
조선 숙종때 간척을 해서 섬의 1/3이 늘어나서 벼농사를 지었는데 여기서 고려황제가 40년간 항쟁했다고? 너무 하는것 아님!?
강홛의 성은 조선숙종때 만든곳이다
고려시대때 만든성도 없고 농지도 없었다 역사스페셜을 보면서
강화도는 갈일도 없고 멀어서 못 가유 ㅋㅋㅋㅋ
유인춘이자때문에집중이안되네
종북좌빨 티내노? 에라이~ㅋㅋ
역사스페셜은 처음에 불타는 글자와 함께 시작해야 제맛, 나중에 만든 회차도 재미없는 건 아닙니다
보고 싶은 편은 죄다 유인촌이 나와
江華島
當初千餘名竭力傾
전북잼버리땅 강화에서배우자
아직 나오네 인초니
엉터리 환경론자들이 기가차겠다. 보를 만들면 벌벌 떨면서 반대하는데. 저거 집 쓰레기 분리 수거는 바르게 하는지 묻고싶다
강화도는 면단위로 섬이었겠구만
여기도 생태계 파괴라고 원상복구 시키라 데모해야지...
산불로 재앙만 부르는 산도 깍아서, 농경지로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명박 내시 유인촌은 뭐하고 있나????
너 민노총이구나? 에라이~ㅋㅋ
고려사에 나오는 강화 맞나? 바다 메꿔 만든곳인데....
명벅이때 대가리가 뻣뻣 했었지..야는 이제 어디서 머하나
그렇다면 고려시대 강화도는 더 작았겠네 ㅎㅎㅎ 30년 항쟁의근거지? ㅎㅎㅎ 저 강화도가 아닌게 더 확실하네
지금 같으면 시민단체들
큰판 빨대짓 하겠네
국감장 쌍욕 생각나는데
누구여? 와 남 험담하나? 민주당 전라도냐.
저얼굴 보고 그냥 "퉤" 하고 나갑니다.
@@그루터기-d9c 피곤함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