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강아지... 폭염에도 늘 창문까지 꽁꽁 닫고 하루종일 나가있던데 불쌍함.. 에어컨 돌아가는건 한번도 못봤고... 일종의 학대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창문이라도 열어두던가 쪄죽으란건지ㅠㅠ 저희 강아지는 집에 늘 부모님이 계셔서 다행인데, 독립해서 스트릿 출신 데려와 키울 예정인데... 걍 일반 에어컨 떼고 iot 인버터 에어컨으로 바꾸고 홈 카메라 설치해서 보면서 바깥에서 조절해줘야겠네요 인버터는 전기세 많이 안나간다더라고요
말라뮤트랑 사모예드 키워요 4월부터 가끔식 틀기시작해서 6월부터 10월초까지 17도로 24시간 틀어줍니다. 더워서 헥헥 거리는거 보는것보다 애들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꿀잠자는거 보고있으면 힐링 됩니다.여름있는 나라에 겨울개 키우고 있으면 이 정도는 해야죠... 마음같아선 대형 냉동고 구입하고 싶지만 ㅠㅜ
하! 여름은 강아지들에게 치옥의 계절이죠~ 이중모라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어줘야 하고 낮에 산책을 갈 경우에는 꼭 신발을 신고 산책을 가야 하니.. 에어컨의 온도를 26°에 맞춰서 틀어줬는데 더 낮춰서 틀어줘야하군요.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당~ 영상 끝까지 잘 보고 갑니당~ ^^
너무 더우면 좋지 않다는 거 알고 있어서 혼자 살면 풀가동 하겠는데 같이 사는 가족 눈치를 우선적으로 봐야해서 실내온도 33도 정도 돼서야 겨우 틀 수 있어요. 여름에 바람이 스쳐지나가는 방향의 집이라 ( 현관 북서향, 베란다 남동향 ) 겨울엔 바람 직빵으로 들이쳐서 춥고 여름엔 바람이 스쳐지나갑니다.... 열기만 들어옴. 실내온도가 심할 땐 최대 34도까지 올라갔었으니까. 특히나 저랑 댕댕이는 정말 더위를 잘 타는데 ( 댕댕이는 습도 높을 때 피부질환 매년 생겨서 여름엔 머리 꼬리 빼고 털 밀어줌 ) 같이 사는 가족들이 대체 어떻게 되먹은 체질인지 더위를 안 타요 젠장😢 댕댕이랑 저는 아아아아!! 더워어어어어!!!! 하고 홀딱 벗고 바닥에 누워 앞 뒤로 차가운 곳을 찾아 구른다면 가족은 30도 미만으로 온도 떨어지면 춥다고 이불 덮고 그 중 한 사람은 한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입고 다녀요.... 겨울은 추운 사람이 껴입으면 되지만 여름엔 더운 사람이 살가죽 벗을 수가 없으니까 여름에도 추운 사람은 옷을 입으라 해도 뜨거운 물로 목욕하면 시원해진다고 틀지 말라고... 다수결의 원칙에서 항상 밀리네요. 댕댕이한테 미안해서 아침, 밤마다 따뜻한 물에 몸이랑 발 적셔주고 선풍기를 24시간 틀었어요.
설 선생님. 조언있어서 들렸습니다.(물론구독도 눌렀습니다.) 키우던 4살 비글믹스 있었는데, 키우던 집 사정도 있고, 너무 직장일때문에 , 혼자 돌봐주지못해서. 고향 부모님집으로 한달전에 보냈습니다. 새끼때부터 키우던 강아지라 , 제가 엄마아빠인줄 알고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라 그런지, 좀처럼 부모님 식구들과 어울리지못합니다. 방안에서 4년간 키우던 개를, 마당있는집으로 보냈고, 하루종일 좀 묶여 있어서 적응을 아예못하는거같아요. 한달이나 지났는데도, 새주인과 스킨쉽도 없고, 하루종일 우울해하고있어요. 뭐 새 주인이 , 애정을 잘 안준것도 아니고, 산책도 거의 매일시키고 , 간극을 좁혀보려하지만, 마음을 열지못하고있습니다. 제가 집에 가는날에는, 격한반응은 기본이고, 새주인 보고도, 계속 짖어대면서 경계하는 기현상까지 발생,.. 그냥 , 다른데 개 줘버리라고 , 성화지만. 안타깝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에어컨 원래 가동될 때가 제일 전력량이 많이 들어가서 인버터 기능있는 에어컨 사용할 경우에는 거의 하루종일 켜놓는 게 낫더라고요. 온도를 일정하게 걸어두고요. 그럼 실외기도 그 온도 이상 올라갈 때만 가동하니까요. 우리 애 키울 땐 집에 에어컨이 없을 때가 더 길었어서 나중에 퇴근하고 들어갈 때 보면 현관이나 화장실 타일에 배 깔고 누워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어찌나 귀엽던지... ㅋ 그립네요. 지금은 종일 에어컨 틀어줄 수 있는데... 😢
저도 늘 가족끼리 의견이 분분했지만 26도로 에어컨 늘 틀고다녔는데 저희집은 산 밑이고 고층이라 좀 바람도잘들고 하거든요 그래도 여름엔 늘 복도 대리석타일위에 계세요ㅋㅋㅋ 어디갈때 차안에서는 20도로 틀고다니긴했어요 ㅎㅇㅎ그래도 더워하더라구요 차안은ㅜ 오늘도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설쌤♡
저희는 2살 토이푸들인데 26도 아래로 맞추면 추워서 방에 들어가고 그 방에서도 자기 집 안에 깔린 담요로 올라갑니다;; 결국 감기도 걸리더라구요.. 강아지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희는 27~28도로 맞춰줘야 가장 편하게 있는것 같아요 확실히 26도 밑으로는 추워하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시간 부족할 땐 청소 할때 라디오 처럼 틀어놓기도 할 정도로 강의 처럼 듣는거 같아요. 덕분에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애청자로써 혹시 컨텐츠 의견 하나만 드려보고 싶은데요..!! 저는 마당에서 강아지를 키우는데 요즘은 거의 집 안에서 키우다 보니 마당에서 키울때 필요한 지식이나 팁 같은게 잘 안보이더라구요. 부모님 때문에 제겐 집강아지 같은 아잊만 마당에서 케어해야 하니 신경이 많이 쓰여서요. 예를 들면... 마당개의 더위/추위를 위해 알아야 될 점이나 모기 예방 (사상충약 복용중 그외), 귀와 코가 예민한 애들인데 밖의 잦은 소음으로 잠을 못자진 않을지 등등 팁과 지식들이 너무 간절합니다😢😢😢 글 읽어주신다면.. 정말 정망 감사하겠습니다ㅠㅠ
저는 추위를 많이 타는데 우리 강쥐 때매 24시간 25-6도로 맞춥니다.
산책 갔다오면 파워모드 10분.
귀여우니 봐준다
25-26도 맞춰서 24시간 에어콘 틀어주고 있어요 😢😂
윗집 강아지... 폭염에도 늘 창문까지 꽁꽁 닫고 하루종일 나가있던데 불쌍함.. 에어컨 돌아가는건 한번도 못봤고... 일종의 학대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창문이라도 열어두던가 쪄죽으란건지ㅠㅠ 저희 강아지는 집에 늘 부모님이 계셔서 다행인데, 독립해서 스트릿 출신 데려와 키울 예정인데... 걍 일반 에어컨 떼고 iot 인버터 에어컨으로 바꾸고 홈 카메라 설치해서 보면서 바깥에서 조절해줘야겠네요 인버터는 전기세 많이 안나간다더라고요
늘 유용한 정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강아지 키울때 그냥 돈많이 쓴다는 생각으로 24시간 틀고있습니다😂
친구 강아지가 노견인데 혼자 놔둘 때 에어컨 안틀고 나갔다가 결국 병원가서 혼났어요.....온도도 높은데 습도도 높아서 에어컨 꼭 틀어놔야합니다ㅠ
전나올때 더운날 꼭 틀어줍니다.혼자있는시간이 3시간정도로 많이 길진않습니다만 . 집에와보면 방에서 쿨쿨자고있습니다ㅎㅎ 사람외출한다고 강아지는 무더운집에있는거 얼마나 덥겠습니까ㅠ
저희 엄마 친구분이 귀하게 키우던 아이가 몇년전에 더운날 무지게 다리를 건넌일이 있었어요.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저도 항상 풀로 에어컨 틀어주고 있답니다 얼마나 덥겠어요 울애기 행복해하는거만봐도 힐링 되더라구요
저희는 23도로 두달반정도는 환기시간 한30분 빼고 풀가동합니다 어차피 2~3달이면 킬일도없으니까요 아파서 병원다니는것보다 전기요금 좀 더내는게나아요 강쥐들아 올 여름 고생많았당ㅜㅜ
저희도25 26도 틀어줍니다 하루 커피한잔 안마시면 에어컨 하루 비용 나옵니다 ㅎㅎ
원격리모컨 구입해서 온도계 보이게 놓고 캠으로 확인하고 틀어줍시다
인버터에어컨이라 24도.정음모드(에어컨 소리도없이 약한 냉기로 돌아감)로 켜놓고 출근하고, 밤 12시정도에 끔. 퇴근하고오면 집이 춥지도 않고 적당해요~
껏다켯다 하는것보다.
바람세기조절하는것보다.
24도.정음모드로 하루종일 켜놓는게 전력사용량이
엄~~~~청 적어요
껐다 켰다 하는것도 보다 걍 27도로 풀로 틀면 전기요금 마니 안나오더라구요 ^^ 딴거 아끼더라도 삶의질을 위해 틀어야해용 😅
추위도~ 더위도 워낙 많이 타는 아이라 유독 신경을 쓰고 있는데 저희 아이는 25도를 제일 쾌적해 해서
25도 유지해주고 있어요 집에 강아지 혼자 있을 경우가 드물긴 해도 있고, 혼자 두는 것도 속상한데 춥거나 더우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
멋져요 ❤❤
노견인데 심장병에 습도까지 높으면 숨쉬기 힘들어해서 7,8월 내내 25도로 에어컨을 24시간 켰어요. 선선해져서 이제 좀 강아지가 살거같네요ㅠㅠ
무풍으로 24 에서 25 로 종일 틀어주면 한달 내내 사용해도 전기요금 얼마안나오고 강아지도 시원하게 지낼수있었요
말라뮤트랑 사모예드 키워요 4월부터 가끔식 틀기시작해서 6월부터 10월초까지 17도로 24시간 틀어줍니다. 더워서 헥헥 거리는거 보는것보다 애들이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꿀잠자는거 보고있으면 힐링 됩니다.여름있는 나라에 겨울개 키우고 있으면 이 정도는 해야죠... 마음같아선 대형 냉동고 구입하고 싶지만 ㅠㅜ
아이들마다 다른거 같습니다
우리 아이는.
발바리 단모종 6키로 29도 맞추어도 추운지 창가 햇볕에 업드러 있다가 에어컨 없는 30도 넘는 방으로 가 있습니다.
더위도 잘 먹는데 에어컨은 29도 아래로 못 내리고 겨울에는 추위도 잘 타는 아이랍니다.
하! 여름은 강아지들에게 치옥의 계절이죠~
이중모라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어줘야 하고 낮에 산책을 갈 경우에는 꼭 신발을 신고 산책을 가야 하니..
에어컨의 온도를 26°에 맞춰서 틀어줬는데 더 낮춰서 틀어줘야하군요.
유익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당~
영상 끝까지 잘 보고 갑니당~ ^^
인버터 에어컨은 더울 때만 켜는 것보다 24시간 동안 쭉 켜놓는게 전기요금 덜 나옵니다. 이미 뜨거워진 공기를 식히는데 전력이 많이 쓰이거든요. 맘놓고 켜놓고 다니세요^^
저희집은 여름 내내 에어컨 풀가동중 핸드폰으로 연결해서 수시로 온도 체크 해줍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여름이 점점 더 더워지고 여름자체도 길어지는 요즘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저도 강아지 입양후 제 방에 따로 에어컨을 추가로 달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알아보는 중이에요~ 미리 알아보고 여름을 준비해야겠습니다
올여름 아니어제까지 24시간 저희말티즈 일곱살짜리 심장병초기인 우리아이가 더위를많이타서 계족틀구살앗답니다 26도로요~~ 저두안틀고는 못살겠더라구요~~
너무 더우면 좋지 않다는 거 알고 있어서 혼자 살면 풀가동 하겠는데 같이 사는 가족 눈치를 우선적으로 봐야해서 실내온도 33도 정도 돼서야 겨우 틀 수 있어요.
여름에 바람이 스쳐지나가는 방향의 집이라 ( 현관 북서향, 베란다 남동향 ) 겨울엔 바람 직빵으로 들이쳐서 춥고 여름엔 바람이 스쳐지나갑니다.... 열기만 들어옴. 실내온도가 심할 땐 최대 34도까지 올라갔었으니까.
특히나 저랑 댕댕이는 정말 더위를 잘 타는데
( 댕댕이는 습도 높을 때 피부질환 매년 생겨서 여름엔 머리 꼬리 빼고 털 밀어줌 )
같이 사는 가족들이 대체 어떻게 되먹은 체질인지 더위를 안 타요 젠장😢
댕댕이랑 저는 아아아아!! 더워어어어어!!!! 하고 홀딱 벗고 바닥에 누워 앞 뒤로 차가운 곳을 찾아 구른다면 가족은 30도 미만으로 온도 떨어지면 춥다고 이불 덮고 그 중 한 사람은 한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입고 다녀요....
겨울은 추운 사람이 껴입으면 되지만 여름엔 더운 사람이 살가죽 벗을 수가 없으니까 여름에도 추운 사람은 옷을 입으라 해도 뜨거운 물로 목욕하면 시원해진다고 틀지 말라고... 다수결의 원칙에서 항상 밀리네요. 댕댕이한테 미안해서 아침, 밤마다 따뜻한 물에 몸이랑 발 적셔주고 선풍기를 24시간 틀었어요.
저희 집은 에어컨 안꺼요 끄면 끄자마자 우리 아가 더워해서 그냥 죙일 켜놔요 ㅎ
6월부터 지금까지 풀가동...
진돗개랑 말티
24도맞춰요😅
저희강아지는 26도만 틀어놔도
추워서 재채기하고 이불속에들어가요
몸만저보면 뜨끈뜨끈한데 이상하게 추위를마니타요
서향이라 낮에 매우덥고 커튼도없는데
왜그런지모르겠어요 저는 멍멍이때문에
더워도 잠깐켰다가 창문열고 참든가
부채질하고있어서 올여름 너무덥네요ㅜㅜ
오늘도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우리 제니 26도로 항상 에어컨 틀어 주고 있습니다
설 선생님. 조언있어서 들렸습니다.(물론구독도 눌렀습니다.)
키우던 4살 비글믹스 있었는데, 키우던 집 사정도 있고,
너무 직장일때문에 , 혼자 돌봐주지못해서. 고향 부모님집으로 한달전에 보냈습니다.
새끼때부터 키우던 강아지라 , 제가 엄마아빠인줄 알고 애지중지 키우던 강아지라 그런지,
좀처럼 부모님 식구들과 어울리지못합니다.
방안에서 4년간 키우던 개를, 마당있는집으로 보냈고, 하루종일 좀 묶여 있어서 적응을 아예못하는거같아요.
한달이나 지났는데도, 새주인과 스킨쉽도 없고, 하루종일 우울해하고있어요.
뭐 새 주인이 , 애정을 잘 안준것도 아니고, 산책도 거의 매일시키고 , 간극을 좁혀보려하지만, 마음을 열지못하고있습니다.
제가 집에 가는날에는, 격한반응은 기본이고,
새주인 보고도, 계속 짖어대면서 경계하는 기현상까지 발생,..
그냥 , 다른데 개 줘버리라고 , 성화지만.
안타깝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가 추워해서 26~27도로 맞춥니다. 22~25도가 좋다고하시니 울애들한테 미안해지네요.
방에 에어컨 틀고 다닙니다 거실말고
항상 침대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기세가 줄었습니다
방 면적이 작아서😊😊
병원에서 실내온도가 25도이상되면안된다고하셔서 항상 우리개님때문에 온도유지하고있어요~
에어컨 원래 가동될 때가 제일 전력량이 많이 들어가서 인버터 기능있는 에어컨 사용할 경우에는 거의 하루종일 켜놓는 게 낫더라고요. 온도를 일정하게 걸어두고요. 그럼 실외기도 그 온도 이상 올라갈 때만 가동하니까요.
우리 애 키울 땐 집에 에어컨이 없을 때가 더 길었어서 나중에 퇴근하고 들어갈 때 보면 현관이나 화장실 타일에 배 깔고 누워있었습니다. 그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어찌나 귀엽던지... ㅋ 그립네요. 지금은 종일 에어컨 틀어줄 수 있는데... 😢
저도 늘 가족끼리 의견이 분분했지만 26도로 에어컨 늘 틀고다녔는데 저희집은 산 밑이고 고층이라 좀 바람도잘들고 하거든요 그래도 여름엔 늘 복도 대리석타일위에 계세요ㅋㅋㅋ
어디갈때 차안에서는 20도로 틀고다니긴했어요 ㅎㅇㅎ그래도 더워하더라구요 차안은ㅜ
오늘도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설쌤♡
저희는 2살 토이푸들인데
26도 아래로 맞추면 추워서 방에 들어가고
그 방에서도 자기 집 안에 깔린 담요로 올라갑니다;;
결국 감기도 걸리더라구요..
강아지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희는 27~28도로 맞춰줘야 가장 편하게 있는것 같아요
확실히 26도 밑으로는 추워하는것 같아요
맨날 27도로 맞춰놓고 다녔는데~ 살짝 더웠겠네요😮
사모예드 키우는중인데 5월 1일부터 오늘까지 한번도 끈적 없어요. 전기세 살살 녹는다아~
인버터에어컨은 끄는거보다 계속틀어놓는게 전기요금 덜나온데서 7.8월엔 그냥 24도 풀가동입니다ㅋ 울애기 더위를 많이타서 😂
저희는 닥스훈트 견종인데 단모러서 추위를 엄청 탑니다. 그래서 에어컨만 켜면 베란다로 나가겠다고 낑낑거려요^^
대형견 고관절에 대해서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슬개골편은 봤는데 고관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찾기 힘들어서요ㅠㅠ
난 에어컨 틀어주고 추우면 들어가라고 이불동굴 만들어주고 나갔었는데...들어오면 신발 벗고 발바닥이 처음 닿는곳이 항상 따뜻했어요...😢😢😢
이불동굴은...이불동굴은...항시 찌그러져있었음😅
저도 집이든 밖이든 온도가 너무 올라기서 여름에 댕댕이 두고 긴 외출이 겁이나더라구여.
그래서 웬만하면 외출 자제 했고 외출 때 안방에 매트 물 밥 넣고 댕댕이 두고 안방26도 에어컨만 켜고 나가여.그럼 장시간 틀어도 부담이 덜 되고 저도 걱정 덜고 ㅎㅎ
저희 아이는 닥스훈트 단모인데 한여름 높은기온 에어컨 안킨상태에서도 제일 뜨거운 볕드는공간에서 일광욕 하는데 넘 신기하고 걱정되기도 하는데 본인이 좋아서 그런거니 괜찮을까요?
저흰 에어컨 고장나서 기사님불럿는데 여기저기 전화해도 빠른곳이 2주라서 2주동안 선풍기3대에 대리석위에서 널부러져잇엇음..
우리댕댕이도 에어컨 틀어주고싶다. 히융히융
곧 두살 되는 장모치와와(과체중)인데 에어컨 24도로 틀어주고 다녔더니 감기걸려서 병원다녔어요...ㅠ 병원에서도 24도는 너무 낮다구 26도로 맞추라고 해서 에어컨 26도+약먹이니 다행히 좀 나았어요 그래도 요즘은 좀 선선해져서 다행입니다!
전스키댕이라서26도로합니당
산책하러 밖에만 나가면 꼬리내리고 냄새도 안맡고 벌벌떨고 다시 집으로 가려고 해요ㅠㅠ 하루에 두번씩이나 나가는데요 혹시 방법이 있을까요? ( 14살 여자아이고 애기때부터 키웠어요 ) 자꾸 사람들이 어릴때 무슨 트라우마가 있느냐면서 ... 없는데 말이죠
저희 강아지는 장모 닥스훈트인데 아가때부터 따뜻한 곳을 좋아해서 여름에 에어컨 틀어주면 오히려 추운지 자꾸 담요속으로 들어가요, 더운데 담요속에 있으면 귀에 염증도 생기고 더위 먹을까봐 에어컨 끄고 창문 열고 선풍기 틀어주고 있는데 괜찮은거겠죠?
실내온도 27도 이상 금지!!!🙅♀️🙅♀️🙅♀️
22-25도로 유지하기!
견종마다 다르다는걸 새롭게 알게되었어요 감솨!
이중모는 헉 몰랐으모 아홉살인데요ㅠ
안녕하세요! 항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시간 부족할 땐 청소 할때 라디오 처럼 틀어놓기도 할 정도로 강의 처럼 듣는거 같아요. 덕분에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애청자로써 혹시 컨텐츠 의견 하나만 드려보고 싶은데요..!!
저는 마당에서 강아지를 키우는데 요즘은 거의 집 안에서 키우다 보니 마당에서 키울때 필요한 지식이나 팁 같은게 잘 안보이더라구요. 부모님 때문에 제겐 집강아지 같은 아잊만 마당에서 케어해야 하니 신경이 많이 쓰여서요.
예를 들면... 마당개의 더위/추위를 위해 알아야 될 점이나 모기 예방 (사상충약 복용중 그외), 귀와 코가 예민한 애들인데 밖의 잦은 소음으로 잠을 못자진 않을지 등등 팁과 지식들이 너무 간절합니다😢😢😢 글 읽어주신다면.. 정말 정망 감사하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