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듣기 말하기를 최대한 빨리 잘하려면 미국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보면 약 250개 정도 계속 보니까 저절로 들리고 저절로 말이 나오더라구요. 듣기 평가 점수 오르고 말하기도 좀 빨리 되더라구요. 영어공부 안하고는 아무 것도 안된답니다. 이민 22년동안 혼자 영작문 책 몇번씩 하고 아이엘츠 시험보고 온라인으로 칼리지 공부하고 있어요. 계속 공부해야하고 공부하면 계속 승진해요.
영어를 잘못해도 할수있는 일이 있고 영어가 필수인일도 있습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영어를 학교에서 10년이상씩들 배웠는데 왜 그런지. 영어권의 문화를 터득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다행히 나의 경우는 영어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슴. 힘든영어하려고 애쓰지말고 쉬운 생활영어를 하루레 한가지씩 배우며 쓰세요. 우선 Yes, No를 분명히 써야되고 단어 500개면 일상생활에는 지장없을텐데. 늘 라디오나 키비를 틀어 놓고 자꾸 듣기도 하고.
@@tonyhwang3888 언어의 목적은 불특정다수와 소통과 대화입니다.그럼 캐나다 혹은 다른나라가서 일하러 왔는데 정작 중요한 듣고 말하기보다 읽고 쓰기에 가중치를 둘 것인가요? 실화 알려드리자면 캐나다연수가서 나이가 지긋한 연륜이 있는 회화강사님이 직접 말해준 것 똑똑히 기억이 납니다.외국인이 캐나다에 잘 적응하기 위해선 읽기와 쓰기능력도 중요하나 듣고 말하기를 더 잘해야 한다구요, 만일 운이 나빠서 재수없고 억울한 일 아님 구두로 인종차별을 예상치 못하게 당했다고 칩시다.그럼 그걸 현장에서 말로 논리정연하게 반박을 쳐야지 적어서 논박할 건가요? 그리고 서구사회에서는 vocal한 태도를 항상 가져야 합니다.즉 불합리한 일을 당하면 논리정연하게 항변할 자세가 습관이 되야합니다.즉, 자기가 말로 정당하다는 것을 입증해야한 한다는 것입니다.고로 이럴 영어회화실력이 없다면 워홀이든 이민이든 보류하는 것이 현지에서 좌절감을 맛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직접와서 쓴맛 겪어보지 않구요
@@graciousdignity7547 여긴 모든면에서 불편없이 지냅니다. 한가지 법문서는 쓰기가 함들지만 아랫사람들 가르치는 교재용, technical writing도 많이 해봤어요. 부친이 해방후 군정청, 6.25당시엔 미군기관, 후에는 미원조기관에서 근무하셔서 영어도 하고 미국인들과 접촉도 많았어요. 미국과 카나다는 그말들이 종종 다른경우도 있고. 미국은 특히남부지방이 사투리가 좀 심하고 영국도 마찬가지이고요.
전 영어로 원활하게 대화가 불가능하며 일할 때 영어가 서툼에도 불구하고 워홀오는 사람들 정말 상식이 있는 것인지 묻고 싶어요,입장바꿔서 한국에서 자영업하는데 외국인이 면접보러 왔는데 한국어가 일하는데 서툴게 말하면 고용할 의향이 있을까요? 용감한 태도는 높이 살만하나 어느정도는 듣고 말하기가 잘될때까지 준비해야 현실의 언어장벽에 좌절감을 느끼지 않아요
영어 못하는데 서버가 가능하다니요 그런 마인드로 현지에서 식당하는 오너로서 제발 영어못하는 사람 서버 지원하지 말아주세요. 손님들의 간단한 컴플레인조차 못알아 듣고 버벅데서 모든 일들이 꼬이고 가관입니다. 일 할 사람을 못구해서 할 수 없이 어떤때는 쓰긴 쓰는데 정말 힘듭니다. 본인의 능력은 안되는데 시급 많이 받기는 원하고,, 영어 못한다고 시급 적게 줄 수도 없잖아요. 어떤 오너가 자기 가게에 영어연습겸 오는 임플로이를 좋아라 할까요. 일터는 학원이 아니고 실전입니다. 오너 입장에서 참 어이없는 영상이네요...
@@CanKoDek 영어를 잘하는 지원자를 뽑는것 그리고 못하는 지원자를 뽑는건 그건 오너의 마음이 맞죠. 하지만 한 개인분께서 지원자에게 지원 자체를 하지말라는 꿈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지원하는 청년들의 마음 자체를 무시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면접 진행하신후 본인께서 지원자를 안뽑으시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ㅎㅎㅎ 제 케이스가 모든것을 변수를 대변할수는 없다고 봅니다만 댓글 작성자(한가게의 오너)께서는 면접이라는 수단이 있으신걸 잊으신것 같습니다ㅎㅎ 판단은 각자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원하는 지원자를 뽑는건 다 오너의 판단인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 댓글을 달아주신 분 처럼 노력을 하고 지원을 하는것이 좋겠다의 뉘앙스의 충고 혹은 경험을 이야기하시는것과 현 댓글 작성자분의 뉘앙스는 차이가 있어보이네요 😁 아 그리구 댓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영어 듣기 말하기를 최대한 빨리 잘하려면 미국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보면 약 250개 정도 계속 보니까 저절로 들리고 저절로 말이 나오더라구요. 듣기 평가 점수 오르고 말하기도 좀 빨리 되더라구요. 영어공부 안하고는 아무 것도 안된답니다. 이민 22년동안 혼자 영작문 책 몇번씩 하고 아이엘츠 시험보고 온라인으로 칼리지 공부하고 있어요. 계속 공부해야하고 공부하면 계속 승진해요.
말하기 훈련안하고 듣기만 했는데 말하기가 가능한가요?
저는 쫄보라 생각만하고 실행하지 못했던 일들.. 멋지세요! 건강 잘챙기시면서 돈 많이 버시길 바래요!
언제나 오실수있는곳이라 한번 발담궈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부자되세요!😁ㅎㅎ
마인드도 되게 좋으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말 재밌게 하시네요 도움이되는 경험담이었습니다 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저도 캐나다에 있고 구직중이라 너무 공감되요! 썰 재밌네요ㅎ구독누르고 가요~
아하! 댓글 고맙습니당ㅎㅎㅎ 구직 되면 알려주세요!😁화이팅!
@@jaywon4671 네네 ㅎ감사합니다!
좋은 의지 공유합니다!
흑형에 빵 터짐 하하하하하
감사해용😁
영어를 잘못해도 할수있는 일이 있고 영어가 필수인일도 있습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영어를 학교에서 10년이상씩들 배웠는데 왜 그런지. 영어권의 문화를 터득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다행히 나의 경우는 영어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슴. 힘든영어하려고 애쓰지말고 쉬운 생활영어를 하루레 한가지씩 배우며 쓰세요. 우선 Yes, No를 분명히 써야되고 단어 500개면 일상생활에는 지장없을텐데. 늘 라디오나 키비를 틀어 놓고 자꾸 듣기도 하고.
영어 잘 못하면 캐나다인 고용주는 면접보고 안뽑고 한인 캐쉬잡으로 최저시급보장 못받고 일하게되는데 그럴려고 외국가서 알바할 가치가 있어야 할까요? 현지사회문화습득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언어소통에 문제가 없으면 더 용이하게 가능합니다
@@graciousdignity7547 회화는 서툴러도 읽고 쓰는것도 못하나요? 이해불능입니다. 요지음은 한국말에도 영어가 범벅이 돼있던데.
@@tonyhwang3888 언어의 목적은 불특정다수와 소통과 대화입니다.그럼 캐나다 혹은 다른나라가서 일하러 왔는데 정작 중요한 듣고 말하기보다 읽고 쓰기에 가중치를 둘 것인가요? 실화 알려드리자면 캐나다연수가서 나이가 지긋한 연륜이 있는 회화강사님이 직접 말해준 것 똑똑히 기억이 납니다.외국인이 캐나다에 잘 적응하기 위해선 읽기와 쓰기능력도 중요하나 듣고 말하기를 더 잘해야 한다구요, 만일 운이 나빠서 재수없고 억울한 일 아님 구두로 인종차별을 예상치 못하게 당했다고 칩시다.그럼 그걸 현장에서 말로 논리정연하게 반박을 쳐야지 적어서 논박할 건가요? 그리고 서구사회에서는 vocal한 태도를 항상 가져야 합니다.즉 불합리한 일을 당하면 논리정연하게 항변할 자세가 습관이 되야합니다.즉, 자기가 말로 정당하다는 것을 입증해야한 한다는 것입니다.고로 이럴 영어회화실력이 없다면 워홀이든 이민이든 보류하는 것이 현지에서 좌절감을 맛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직접와서 쓴맛 겪어보지 않구요
@@graciousdignity7547 여긴 모든면에서 불편없이 지냅니다. 한가지 법문서는 쓰기가 함들지만 아랫사람들 가르치는 교재용, technical writing도 많이 해봤어요. 부친이 해방후 군정청, 6.25당시엔 미군기관, 후에는 미원조기관에서 근무하셔서 영어도 하고 미국인들과 접촉도
많았어요. 미국과 카나다는 그말들이 종종 다른경우도 있고. 미국은 특히남부지방이
사투리가 좀 심하고 영국도 마찬가지이고요.
영어소통력있어 잘풀린 사람들 어느정도 있나요.
전 영어로 원활하게 대화가 불가능하며 일할 때 영어가 서툼에도 불구하고 워홀오는 사람들 정말 상식이 있는 것인지 묻고 싶어요,입장바꿔서 한국에서 자영업하는데 외국인이 면접보러 왔는데 한국어가 일하는데 서툴게 말하면 고용할 의향이 있을까요? 용감한 태도는 높이 살만하나 어느정도는 듣고 말하기가 잘될때까지 준비해야 현실의 언어장벽에 좌절감을 느끼지 않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모든 의견들이 현 워홀러 그리고 예비 워홀러 에게 피가 되고 살이된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그냥 상식이없는듯요
영어 못하는데 서버가 가능하다니요 그런 마인드로 현지에서 식당하는 오너로서 제발 영어못하는 사람 서버 지원하지 말아주세요. 손님들의 간단한 컴플레인조차 못알아 듣고 버벅데서 모든 일들이 꼬이고 가관입니다. 일 할 사람을 못구해서 할 수 없이 어떤때는 쓰긴 쓰는데 정말 힘듭니다. 본인의 능력은 안되는데 시급 많이 받기는 원하고,, 영어 못한다고 시급 적게 줄 수도 없잖아요. 어떤 오너가 자기 가게에 영어연습겸 오는 임플로이를 좋아라 할까요. 일터는 학원이 아니고 실전입니다. 오너 입장에서 참 어이없는 영상이네요...
@@CanKoDek 영어를 잘하는 지원자를 뽑는것 그리고 못하는 지원자를 뽑는건 그건 오너의 마음이 맞죠. 하지만 한 개인분께서 지원자에게 지원 자체를 하지말라는 꿈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지원하는 청년들의 마음 자체를 무시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면접 진행하신후 본인께서 지원자를 안뽑으시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ㅎㅎㅎ 제 케이스가 모든것을 변수를 대변할수는 없다고 봅니다만 댓글 작성자(한가게의 오너)께서는 면접이라는 수단이 있으신걸 잊으신것 같습니다ㅎㅎ 판단은 각자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원하는 지원자를 뽑는건 다 오너의 판단인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 댓글을 달아주신 분 처럼 노력을 하고 지원을 하는것이 좋겠다의 뉘앙스의 충고 혹은 경험을 이야기하시는것과 현 댓글 작성자분의
뉘앙스는 차이가 있어보이네요 😁 아 그리구 댓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면 비영어권에서 워홀로가면 다 현지언어 익히나요 현지언어 못하는데 일하는경우 있어요 한국에서도 워홀로오는 외국인 한국어 못하는데도 서빙해요 이태원
한국이 캐나다 보다 더 선진국 아닌가요? 하여간 제 캐나다 친구들 보면 직장 못 구해서 영어 교사로 유목민 같이 온세계 돌아 다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