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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원(JAYWON)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4 чер 2022
캐나다 환상 바사삭
캐나다에서 사는 한국인들은 어떻게 살까?
#영주권 #LMIA #직장인 #캐나다 #워홀 #travel #해시태그 #여행 #한국 #캐나다워킹홀리데이 #canada #밴쿠버 #자취 #집구경 #집 #전기차 #테슬라
캐나다에서 사는 한국인들은 어떻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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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LMIA의 삶이란 (외노자 + 노예)
캐나다 벤쿠버에서 LMIA??
LMIA ㅆㅓㄹ😁
좌충우돌 가난한 캐나다 외노자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LMIA ㅆㅓㄹ😁
좌충우돌 가난한 캐나다 외노자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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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캐나다에서 다이슨 에어랩 개봉기(전지적 남자시점)이거 왜삼..?(블프때 이득보기)
Переглядів 591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벤쿠버에서 에어랩 구매하기 영상뒤에 조금이라도 이득보고 사는방법 알려드림ㅎㅎ 전자기기는 왠만하면 한국에서 구매하기(한국은 60-70만원대라던데ㅡㅡ??)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노래 How's It Supposed to Feel (Clean) - NEFFEX This Close - half.cool
캐나다 벤쿠버에서 테슬라 모델3 샀다고???나도 이제 테슬라 오우너(OWNER)??(캐나다 워커(진) 좌충우돌 테슬라 인수기!)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벤쿠버에서 테슬라 모델3 구매하기 캐나다 워홀러 캐나다 후기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노래 How's It Supposed to Feel (Clean) - NEFFEX Housin - Yung Logos Inspired (Clean) - NEFFEX Pray - Anno Domini Beats
캐나다 벤쿠버 애플 에어팟프로2세대 개봉기~~(캐나다 워홀 애플 오픈런!)
Переглядів 800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벤쿠버에서 에어팟프로 2세대 구매하기 캐나다 워홀러 캐나다 후기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노래 How's It Supposed to Feel (Clean) - NEFFEX Campfire - Telecasted
캐나다 벤쿠버 ID.4타보고 삘받아서 테슬라 모델3 시승하러가기 (캐나다워홀러, 캐나다여행,전기차)
Переглядів 630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벤쿠버에서 테슬라 모델3 뭐 있냐 걍 예약해버리자ㅋㅋㅋ 캐나다 워홀러 캐나다 후기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노래 How's It Supposed to Feel (Clean) - NEFFEX Smokey's Lounge - TrackTribe
캐나다 벤쿠버 아이오닉6보고 삘받아서 폭스바겐 ID.4시승하러가기 (캐나다워홀러, 캐나다여행,전기차)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벤쿠버에서 폭스바겐 ID.4 시승해보기 전기차 사고싶다ㅠㅠ 캐나다 워홀러 캐나다 후기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노래 How's It Supposed to Feel (Clean) - NEFFEX Tea Time - Ofshane Pray - Anno Domini Beats Housin - Yung Logos
캐나다 벤쿠버 젤라또 먹으러가다가 아이오닉6 본썰(캐나다워홀러, 캐나다여행,전기차)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벤쿠버에서 현대 아이오닉6를 보게된썰 아이오닉 이쁘다...ㅠ 사고싶다ㅠ 캐나다 워홀러 캐나다 후기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노래 How's It Supposed to Feel (Clean) - NEFFEX Pray - Anno Domini Beats Rooster - Telecasted 아이오닉 등장시간 9:32
캐나다 벤쿠버 창고대방출을 가다 (캐나다 워홀, 캐나다여행)
Переглядів 102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벤쿠버 캐나다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창고대방출을 다녀오다! 캐나다 워홀러 캐나다 후기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노래 How's It Supposed to Feel (Clean) - NEFFEX Rooster - Telecasted
캐나다 벤쿠버 퀴어 페스티벌을 가다 (캐나다 워홀, 캐나다여행)
Переглядів 149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워홀유배생활중 벤쿠버 퀴어 축제를 가다. 벤쿠버는 LGBT만 있는게 아님 2SLGBTQ 총8가지임 진짜 대박이네 캐나다 워홀러 캐나다 후기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노래 How's It Supposed to Feel (Clean) - NEFFEX Down With Your Getup - Mini Vandals. Smokey's Lounge - TrackTribe Campfire - Telecasted
벤쿠버 불꽃놀이축제를 가다 (캐나다 워홀, 캐나다 여행)
Переглядів 73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워홀유배생활중 벤쿠버 불꽃놀이 축제를 가다. 벤쿠버는 불꽃놀이를 3일을 함ㅋㅋㅋ 진짜 대박이네 캐나다 워홀러 캐나다 후기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노래 How's It Supposed to Feel (Clean) - NEFFEX Od Yishama - E's Jammy Jams Blue Dream - Cheel Breeze - Telecasted Smokey's Lounge - TrackTribe
벤쿠버 써리 길포드몰을 가다 (캐나다 워홀, 캐나다 여행)
Переглядів 178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워홀유배생활중 써리 길포드몰을 가다 캐나다 워홀러 캐나다 후기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노래 How's It Supposed to Feel (Clean) - NEFFEX Down With Your Getup - Mini Vandals.도입부 노래mp3 Breeze - Telecasted
푸드 페스티벌을 가다 (캐나다 워홀, 캐나다 여행)
Переглядів 111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워홀유배생활중 써리 푸드페스티벌을 가다 캐나다 워홀러 캐나다 후기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노래 How's It Supposed to Feel (Clean) - NEFFEX Down With Your Getup - Mini Vandals.도입부 노래mp3
엑스박스를 구매해 보았다(XBOX S) 캐나다 워홀 유배생활중 낙을 발견하다.
Переглядів 104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워홀유배생활중 낙이 될만한것을 찾았다. 캐나다 워홀러 캐나다 후기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노래 How's It Supposed to Feel (Clean) - NEFFEX Down With Your Getup - Mini Vandals.도입부 노래mp3
캐나다 워홀 그랜빌 아일랜드 나들이 Vlog(벤쿠버 가볼만한곳)
Переглядів 792 роки тому
벤쿠버 오면 가볼만한곳 그랜빌 아일랜드를 가보았다. 캐나다 워홀러 캐나다 후기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노래 Pray - Anno Domini Beats How's It Supposed to Feel (Clean) - NEFFEX Smokey's Lounge - TrackTribe
20대 후반에 워킹홀리데이 가면 어때요? 망하는거 아니에요?(20대후반이 얘기하는 워홀)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20대 후반에 떠난 워킹홀리데이는 후회에 연속이였냐? 아니? 기회의 연속인거같은데? 캐나다 워홀러 캐나다 후기 가난한 캐나다 워홀러 부자 만들기 셀프 구독료 3333047881569 카카오뱅크 - 이재원
워홀오면 여행은 꼭 해봐야겠지?(캐나다 워홀러 관점 여행지 Top7) 워킹홀리데이 오면 여행 꼭 가보면 좋을것같은 베스트7
Переглядів 1452 роки тому
워홀오면 여행은 꼭 해봐야겠지?(캐나다 워홀러 관점 여행지 Top7) 워킹홀리데이 오면 여행 꼭 가보면 좋을것같은 베스트7
캐나다 워홀러 이사하기 무빙무빙 (힘들어 죽겠다 진짜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Переглядів 153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워홀러 이사하기 무빙무빙 (힘들어 죽겠다 진짜ㅠ)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워홀 끝나고 뭐할지 고민들은 해봔?(더 있고싶지 않아?) 워킹홀리데이
Переглядів 305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워홀 끝나고 뭐할지 고민들은 해봔?(더 있고싶지 않아?) 워킹홀리데이
북미여행 캐나다 벤쿠버 빅토리아 아일랜드 방문기 2탄 (빅토리아 다운타운) Feat.여자친구
Переглядів 2312 роки тому
북미여행 캐나다 벤쿠버 빅토리아 아일랜드 방문기 2탄 (빅토리아 다운타운) Feat.여자친구
북미여행 캐나다 벤쿠버 빅토리아 아일랜드 방문기 1탄 (부차드가든) Feat.여자친구
Переглядів 6742 роки тому
북미여행 캐나다 벤쿠버 빅토리아 아일랜드 방문기 1탄 (부차드가든) Feat.여자친구
워킹홀리데이 떠나기전 필리핀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자들에게(필리핀 어학연수 추천? 비추천?)feat.여자친구
Переглядів 6662 роки тому
워킹홀리데이 떠나기전 필리핀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자들에게(필리핀 어학연수 추천? 비추천?)feat.여자친구
북미여행 캐나다 명품 팝업스토어 나들이 Vlog(캐나다워홀러 시점) 명품 진심 개비싸네 비싸니까 명품이겠지..
Переглядів 1322 роки тому
북미여행 캐나다 명품 팝업스토어 나들이 Vlog(캐나다워홀러 시점) 명품 진심 개비싸네 비싸니까 명품이겠지..
캐나다 이민에 관해서 한번 얘기해보자 우리(Goooood Conversation) 의식의 흐름대로
Переглядів 1082 роки тому
캐나다 이민에 관해서 한번 얘기해보자 우리(Goooood Conversation) 의식의 흐름대로
현지 이야기 재밌네요
형님 핸드폰 관련해서 최신편 알려주세요 ㅎ
@@dlgksruf_0590 영상을 기다리는분이 계실줄은 몰랐네요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잊지않고 한번 다시 찍어볼게요
@@jaywon4671 고마워요ㅎㅎ 9월25일 벤쿠버 단탄bbq에서 일하니 꼭 뵈면 좋겠습니다!!
확실히 명동쪽에서 일하고 해외도 많이 나가봤지만 아무리 외국인 많아도 해외 현지에서 일하는거랑은 외국어 향상도 그렇고 생각하는 범위 자체가 틀린거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처럼 장사나 해외 기업생각있으시면 언어발달과 마인드셋 향상을 위하여 워홀은 무조건 추천이네요
안녕하세영 궁금한게있는데 혹시 범죄도시2 캐나다에서 볼때 상영시기가 한국이랑 비슷했나요? 저두 캐나다갈예정인데 영화좋아해서 개봉하는거다챙겨보는데 캐나다에서 한국에개봉중인걸 그때그때볼수있을까 싶어서 여쭤봅니당
안녕하세요~! 캐나다로 넘어올생각을 하시다니! 힘든결정하셨겠네요 😢 그래도 즐거운 캐나다 라이프 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모든 영화를 다 챙겨보시기는 조금 어려우실거에요... 여기서 개봉하는것들은 그래도 한국에서 좀 유명하다 하는것들만 배급사에서 배급하는것같더라구요 영화관도 2곳에서만 상영을 하기때문에 물론 자리는 매번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마음을 내려놓으시고 유명한것만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으시고 그때그때 챙겨보셔야할거에요! 답변에 도움이 조금 되셨으면 좋겠네요!ㅜㅜ
@@jaywon4671 빠른답변 감사합니다! 저두 워홀로 시작하려구요ㅋ 예전부터 가고싶었는데 코로나로 입국금지되더니 나이제한걸려서 포기했었는데 갑자기 나이제한35세로바뀌어서 다시가려고알아보는중이에요ㅎㅎ
@@송명근-c4x 와우! 저는 코로나 막바지에 들어와서 아직까지 거주하고있습니다! 분명히 좋은 기회들 많을것같아요! 얼른 들어오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하세요!ㅎㅎ
빅토리아 차 없이 다닐 만 한가요? 렌트가 편할까요?
빅토리아 만약의 개인적으로 가시는거면 렌트가 편하실거에요! 저희는 단체로 가는것을 끊어서 버스타고 같이 돌았는데 이곳저곳 돌아보실거면 렌트가 좋아보여요!😁
한국이 캐나다 보다 더 선진국 아닌가요? 하여간 제 캐나다 친구들 보면 직장 못 구해서 영어 교사로 유목민 같이 온세계 돌아 다니더군요.
호주 가보지는 않았지만 거대곤충... 전 벌레를 진짜 극혐하는 성격이라ㅋㅋㅋ 어딜가나 벌레는 있겠지만 거대곤충은...어후..기절할지도. 몰라요ㅋㅋㅋㅋㅋ
모든게 다 거대해서...ㅠㅠ 호주는 어메이징하다고 하네요ㅠㅠ
호주 정말좋음
만28인데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호주 워홀도 해보고 내키면 이어서 캐나다 워홀도 해보려합니다 캐나다는 만 35세까지더라구요 다른 영상도 봤는데 지금까지 본 워홀 유투버 중 영상 제일 재밌게 뽑으시네요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재밌게 봐쥬셔서 감사헤요😁 한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살다가 가야죠😁 화이팅하시고 응원히겠습니다😆
헐 댑박 만35까지 올랐어요? 오...
@@숑숑-b7o 네네 만 35세까지 올랐어요 1년에 12000명으로 인원제한도 풀었다고 하더라구요 😊😊
저도 LMIA 생각 중인 워홀러입니다. LMIA에 관련되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ㅎㅎㅎ 같이 화이팅해요!👍👍
캐나다는 겨울이 진짜 지옥이다. 여름 몇개월만 살수있는 불쌍한 나라!
니같은 편협한사고방식으로 사는 니 인생이야말로 지옥이겠지
영어소통력있어 잘풀린 사람들 어느정도 있나요.
ㅋㅋ밴쿠버 온지 일주일됬는데 눈 정말 많이 오네요 ㅜㅜㅋㅋ
맞아요.. 오래계신분들 얘기들어보면 이정돈 아니얐는데 하시는데... 당최 너무 많이와서🥲
영어 듣기 말하기를 최대한 빨리 잘하려면 미국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시즌 보면 약 250개 정도 계속 보니까 저절로 들리고 저절로 말이 나오더라구요. 듣기 평가 점수 오르고 말하기도 좀 빨리 되더라구요. 영어공부 안하고는 아무 것도 안된답니다. 이민 22년동안 혼자 영작문 책 몇번씩 하고 아이엘츠 시험보고 온라인으로 칼리지 공부하고 있어요. 계속 공부해야하고 공부하면 계속 승진해요.
말하기 훈련안하고 듣기만 했는데 말하기가 가능한가요?
호주가 돈을 더 많이버는데 캐나다가 세금을 더 많이땝니다 통계로 나오더라구요
전 영어로 원활하게 대화가 불가능하며 일할 때 영어가 서툼에도 불구하고 워홀오는 사람들 정말 상식이 있는 것인지 묻고 싶어요,입장바꿔서 한국에서 자영업하는데 외국인이 면접보러 왔는데 한국어가 일하는데 서툴게 말하면 고용할 의향이 있을까요? 용감한 태도는 높이 살만하나 어느정도는 듣고 말하기가 잘될때까지 준비해야 현실의 언어장벽에 좌절감을 느끼지 않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모든 의견들이 현 워홀러 그리고 예비 워홀러 에게 피가 되고 살이된다고 생각합니다😁
님은 그냥 상식이없는듯요
영어 못하는데 서버가 가능하다니요 그런 마인드로 현지에서 식당하는 오너로서 제발 영어못하는 사람 서버 지원하지 말아주세요. 손님들의 간단한 컴플레인조차 못알아 듣고 버벅데서 모든 일들이 꼬이고 가관입니다. 일 할 사람을 못구해서 할 수 없이 어떤때는 쓰긴 쓰는데 정말 힘듭니다. 본인의 능력은 안되는데 시급 많이 받기는 원하고,, 영어 못한다고 시급 적게 줄 수도 없잖아요. 어떤 오너가 자기 가게에 영어연습겸 오는 임플로이를 좋아라 할까요. 일터는 학원이 아니고 실전입니다. 오너 입장에서 참 어이없는 영상이네요...
@@CanKoDek 영어를 잘하는 지원자를 뽑는것 그리고 못하는 지원자를 뽑는건 그건 오너의 마음이 맞죠. 하지만 한 개인분께서 지원자에게 지원 자체를 하지말라는 꿈을 가지고 용기를 가지고 지원하는 청년들의 마음 자체를 무시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ㅎㅎ 면접 진행하신후 본인께서 지원자를 안뽑으시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ㅎㅎㅎ 제 케이스가 모든것을 변수를 대변할수는 없다고 봅니다만 댓글 작성자(한가게의 오너)께서는 면접이라는 수단이 있으신걸 잊으신것 같습니다ㅎㅎ 판단은 각자가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지원하는 지원자를 뽑는건 다 오너의 판단인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 댓글을 달아주신 분 처럼 노력을 하고 지원을 하는것이 좋겠다의 뉘앙스의 충고 혹은 경험을 이야기하시는것과 현 댓글 작성자분의 뉘앙스는 차이가 있어보이네요 😁 아 그리구 댓글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그러면 비영어권에서 워홀로가면 다 현지언어 익히나요 현지언어 못하는데 일하는경우 있어요 한국에서도 워홀로오는 외국인 한국어 못하는데도 서빙해요 이태원
외관색이 pure white? Pearl white인가요? 주믄해야하는데....펄흰색은 추가 비용이 있어서요
펄 흰색이 아닌 기본 흰색인것같아요 기본 모델으로 시승을 했었습니다 ㅎㅎㅎ
딜러에서는 1년 정도 기다려야한다고 하는데.....실제로 주문 신청하곤 얼마만에 받는지요 받아보신분.
회사 구하는건 어떻게 구하셨고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용?
캐나다 워홀을 준비하시거나 LMIA같은 워킹비자를 준비하시나보네요ㅎㅎ 멋있으십니다. 일단 저는 우벤유(다음카페)에서 먼저 직장을 알아봤어요 두려웠거든요 솔직히 아무거나 골라하자니 여기까지 온 의미가 없고 영어도 안되는데 어떻게 하지 하면서 매일같이 고민하면서 우벤유에 들어갔는데 그날 거기에 딱 눈에 띄는 내용의 글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글들이 서버, 주방일 구한다 아니면 배달일 구한다 였는데 쌩뚱맞게 회사에서 Manufacturing 쪽 일을 구한다길래 전직장이 생산관련 업종이였고해서 지원했어요(솔직히 조금 불안했습니다ㅋㅋㅋ 제대로된 회사가 아니면어쩌지 하면서요) 그리고 저도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한인 회사들이 캐나다에 많이 있더라구요 물론 서버나 주방쪽일이 잘 맞으시는분들도 있겠지만 고민의 폭을 넓혀서 보다보면 보일거에요 indeed나 우벤유(다음카페) 나밴산(페이스북페이지), 워홀카페(네이버)등에서 확인해보시면 갖가지 직종들이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물론 많은분들이 "운빨이네" "그런경우는 진짜 드물다 일반화 하면 안된다" 라고 말씀하시긴하지만 그래도 저는 찾아보고 지원해보고 떨어져도보고 해야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욯ㅎㅎ 저는 부딫히고 깨져보려고 캐나다에 왔었고 영상에서 계속 얘기하는 내용이지만 "내가 한국에서도 했는데 여기서 못할게 뭐야"라는 마인드로 지내고 있거든욯ㅎㅎㅎ 작성자분께서는 어떤것을 찾길 원하시는지 어떤 생활을 원하시는지는 제가 알수는 없습니다만 보잘것없이 작은 유튜브 채널을 찾아보게 되시고 "떠나볼까? 도전해볼까?" 라는 마음이 스멀스멀 나오고 계시는걸 보니 무조건 뭘해도 되실것같네요!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캐나다 꼭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P.S 아직도 저는 캐나다 생활에 만족은 하지 않아요ㅋㅋㅋ 여기 있는지 벌써 1년이 넘었는데도 말이죠 ㅠㅠㅠ
좋은 의지 공유합니다!
08:29 ㅋㅋㅋ 이이후가 이영상의 하이라이트 아닌가..
에공 저는 로저스 쓰는데 45불에 25기가 플랜이거든용 넘 비싸게 쓰고 계시는거 같애용 🥲
오?? 로저스로 25기가에 45불이라니 대형통신사 그나마 잘쓰고 계시네요!ㅎㅎ호 그래도 비싸네요 한국에 비해서ㅠㅠ
저는 쫄보라 생각만하고 실행하지 못했던 일들.. 멋지세요! 건강 잘챙기시면서 돈 많이 버시길 바래요!
언제나 오실수있는곳이라 한번 발담궈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부자되세요!😁ㅎㅎ
Remeber pay for performance. Your performace is rated into 3 levels. (high, good, marginal) If your performance level is high or exceeding you'll get good pay raise. Another important even more important than performance is your human relations skill. Getting along well with other people. Good luck.
영어를 잘못해도 할수있는 일이 있고 영어가 필수인일도 있습니다. 적어도 한국에서 영어를 학교에서 10년이상씩들 배웠는데 왜 그런지. 영어권의 문화를 터득하는것도 중요합니다. 다행히 나의 경우는 영어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슴. 힘든영어하려고 애쓰지말고 쉬운 생활영어를 하루레 한가지씩 배우며 쓰세요. 우선 Yes, No를 분명히 써야되고 단어 500개면 일상생활에는 지장없을텐데. 늘 라디오나 키비를 틀어 놓고 자꾸 듣기도 하고.
영어 잘 못하면 캐나다인 고용주는 면접보고 안뽑고 한인 캐쉬잡으로 최저시급보장 못받고 일하게되는데 그럴려고 외국가서 알바할 가치가 있어야 할까요? 현지사회문화습득이 중요하다고 했는데 언어소통에 문제가 없으면 더 용이하게 가능합니다
@@graciousdignity7547 회화는 서툴러도 읽고 쓰는것도 못하나요? 이해불능입니다. 요지음은 한국말에도 영어가 범벅이 돼있던데.
@@tonyhwang3888 언어의 목적은 불특정다수와 소통과 대화입니다.그럼 캐나다 혹은 다른나라가서 일하러 왔는데 정작 중요한 듣고 말하기보다 읽고 쓰기에 가중치를 둘 것인가요? 실화 알려드리자면 캐나다연수가서 나이가 지긋한 연륜이 있는 회화강사님이 직접 말해준 것 똑똑히 기억이 납니다.외국인이 캐나다에 잘 적응하기 위해선 읽기와 쓰기능력도 중요하나 듣고 말하기를 더 잘해야 한다구요, 만일 운이 나빠서 재수없고 억울한 일 아님 구두로 인종차별을 예상치 못하게 당했다고 칩시다.그럼 그걸 현장에서 말로 논리정연하게 반박을 쳐야지 적어서 논박할 건가요? 그리고 서구사회에서는 vocal한 태도를 항상 가져야 합니다.즉 불합리한 일을 당하면 논리정연하게 항변할 자세가 습관이 되야합니다.즉, 자기가 말로 정당하다는 것을 입증해야한 한다는 것입니다.고로 이럴 영어회화실력이 없다면 워홀이든 이민이든 보류하는 것이 현지에서 좌절감을 맛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직접와서 쓴맛 겪어보지 않구요
@@graciousdignity7547 여긴 모든면에서 불편없이 지냅니다. 한가지 법문서는 쓰기가 함들지만 아랫사람들 가르치는 교재용, technical writing도 많이 해봤어요. 부친이 해방후 군정청, 6.25당시엔 미군기관, 후에는 미원조기관에서 근무하셔서 영어도 하고 미국인들과 접촉도 많았어요. 미국과 카나다는 그말들이 종종 다른경우도 있고. 미국은 특히남부지방이 사투리가 좀 심하고 영국도 마찬가지이고요.
ㅋㅋㅋㅋ 🙆🏻♀️
7:19 테슬라 인수
7분 50초부터 나오는 BGM 완젼 잘어울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 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캐나다에 있고 구직중이라 너무 공감되요! 썰 재밌네요ㅎ구독누르고 가요~
아하! 댓글 고맙습니당ㅎㅎㅎ 구직 되면 알려주세요!😁화이팅!
@@jaywon4671 네네 ㅎ감사합니다!
에어팟 프로1이 쿠팡기준 23만원인데 프로2를 36만원이나 주고 살만큼 큰 메리트가 있을까요...? 리뷰들 찾아보면 노캔이랑 주변음 허용모드가 확실히 좋아지긴 했던데 13만원이나 더 주고 살 이유가 되는지 고민돼요ㅜㅜ (이번 구매로 프로 입문합니당!)
저였으면 바꿨을것 같아요ㅎㅎㅎ프로를 썼을때 노캔 때문에 놀랬고 주변음허용때문에 놀랬거든요!ㅎㅎ 물론 13만원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프로1도 충분이 좋은 물건임은 맞아요 근데 이왕이면 오래쓸거 저는 새로 나온 물건 사용하자!여서ㅋㅋㅋ 처음나온거 오래쓰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ㅋㅋ😁
@@jaywon4671 답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보람찬 구매 할게요!ㅎㅎ
고민하고있는 내용이었는데 덕분에 용기 얻어갑니다~ 워홀 생활 흥하시길!!
감사해요ㅎㅎ 모든 일단 저질르고 느껴보자 라는 사람이라 해봤는데 생각보다 나쁘지않고 일단오니까 이것저것 할것도 많고 하더라구요ㅎㅎㅎ 일단 저지르세요!
축하드려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좋아져다고 하는데요 캐나다은 비싸죠? 보스도 새로운 블루투스 이어폰 출시 했잖아요? 국내에서 보스 신제품 블루투스 이어폰 판매 한다고 하네요
주황램프가 잘 어울네
노캔은 어떻나요? 노캔이 좋다는 사람도 있고 별차이 없다는 사람도 있던데. . .
노캔을 안써본 제 여자친구는 엄청좋다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미묘하게 좀더 덜 들린다?? 이정도?? 이거 같아요 그래서 개인차가 좀 있지 않을까 싶어요ㅠㅠ
모다피 뭔지 몰랐는뎈ㅋㅋㅋ첨부하신 그림 보고 빵터졌어욬ㅋㅋ
댓글 감사해요ㅋㅋㅋ 매번 프로 볼때마다ㅡ이건 모디피다 이러면서 생각했거든요ㅋㅋㅋ
에어팟3세대와 음질 비교하면 어떤가요?
음질은 솔직히 말해서 일반인 기준 크게 향상됐다고 못느낄거 같아요 저도 그렇게 느꼇구요 근데 에어팟3세대 쓰던 여자친구가 노캔을 쓰고 음악을 들을때 확실히 좋아쟜다고하더라구여ㅋㅋㅋ
흑형에 빵 터짐 하하하하하
감사해용😁
오늘 제주에서 실물 보았습니다 완전 쿠페 포르쉐 스타일이더군요
와 캐나다면 미국공장에서 보내주는거라 가격 확실히 싸게 파네 , 저기서 보조금 얼마 줌?
확실히 싸게팜 캐나다는 단순 환율로 따지면 900만원줌 주마다 다르긴한데 캐나다 벤쿠버쪽은 개별 소비세 12퍼센트 붙음 + 에어컨세 + 타이어세도 받음 그래서 한국이 훨씬쌀거로 예상됨 취등록세는 없는듯
잘봤습니다. 폭스바겐ID가 국내에도 출시가 확정 되어서 한번 스펙 비교해볼게요 아이오닉6가 2열이 100mm정도 길고, 배터리가 82kwh로 폭스바겐이 더 큰배터리 들어가는데도 아이오닉이 120km이상 주행거리 깁니다. 게다가 출력도 아이오닉이 4륜구동기준 110마력이상 높음. (아이오닉5 :320마력, 폭바ID 201마력) 전기차는 현기 기술이 어마무시한듯.
아니 계기판 진짜 너무 심각하네요.. 예전에 쉐보레에서 저런 작은 계기판 넣었다가 폭망한 사례가 있는데.. 요즘 bmw 도 그렇고 전부 와이드로 길게 크게 빼는 추세인데 폭바 노답..
댓글 감사합니당 진짜 너무 작더라구요..ㅋㅋㅋ 아예 빼던지하지 그러면 미니멀리즘이구나.. 하면서 넘어갈텐데 선넘을 좀 씨게 넘더라구요 계기판이ㅋㅋㅋ
아요닉 고주파음에 시트 불편....주행 가벼움
팁문화는 딱 고용주한테만 좋은 것 같아요. 일하는 사람, 손님 모두에게 안좋음. 팁의 나라 미국에 사는 미국인들도 싫어하더라고요. 보통적으로 얼마~ 라고 하지만 그것도 대충 정해져있는거고. 고용주빼고는 모두가 불편해하는... 물론 그렇다고 팁 주는 것이 보편화 된 나라에 가서 팁 안주면 그거 그거대로 문제겠죠?
맞아요ㅠㅠ 유명한 분들 유튜브 보셔도 가끔 보이시겠지만 팁을 안주면 기분나쁜 티를 팍팍내더라구요 그나마 캐나다는 좀 덜한 편인데 미국같은 경우는 완전 그냥 이상한 사람취급 하더라구요... 예전엔 10프로~12프로였는데 현재는 기본이 15프로에서 많으면 20프로 정도더라구요 법으로 법제화는 아니지만 안주면 나쁜사람만드는...ㅠㅠ
너무 후졌네...
가격대비 고급감은 전기차에선.. 루시드나 타이칸 요정도로 가야 보이는것 같습니당 흑흑
와 전기차 시대 폭바 폭망이네 내부가 넘 촌스럽네요 아이오닉6실제보다 이거보니 더 차이가 크네요 v2l 도 없고 초고속 충전도 현대보다 떨어지고 뭐하나 나은 점이 없네요
진짜 현대기아가 엄청 발빠르게 움직이는것같아요!! 국뽕이 차오르더라구요ㅋㅋ
내부때매 저도 구매 포기 ㅠㅠ ㅋㅋ
id4 추천합니다 왜냐 충분하거든요
댓글김시합니당 뭐든 빨리 나오는게 최고인것 같습니당ㅠㅠ
국산전기차 추천합니다 왜냐 충분하거든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용 하핳 캐나다는 현대기아든 폭스바겐이든 빨리나오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ㅠㅠ 현대기아는 일단 들어오는 물류량이 너무 적더라구요🥲🥲
겉만멀쩡ㅎ 하체부실
@@jaywon4671 국내도 크게 차이가 없고 그말 100% 동감
국산 전기차를 누가 사나요
캐나다 물가 장난 아니네요
물가가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거 같애요ㅋㅋㅋ
친하게 지내고 싶네요 ^^
안녕하세요~😁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