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설명하자면 이 시점에서 주인공은 현재 지금 나온 살인마에게 공격당해 부상입은 사람을 살인할 계획 이였습니다. 그러나 도착해보니, 이미 집은 난장판이 되어있었으며, 그는 흉기에 찔려있었습니다. 즉, 다른 살인마에게 먼저 살인당한거죠. 주인공이 살인하기전에 그런데 지금보면 주인공은 집에 들어온 시점에서 살인마는 감쪽 같이 사라지고, 졸지에 그냥 나갈수도 없습니다. 즉, 자기가 오해 받게 생긴거죠. 그래서 증거를 모은후, 살려내는것입니다. 사실 원래 살인할 계획이 있던건 자신이지만, 살인을 자신이 아닌 상대가 한 동시에 자신이 들킬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플레이 하는겁니다. 참고로, 맥박이 뛰는 시점에서 범인은 다시 현장에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확인사살을 하기위함입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문을 열자 주인공이 있었고, 주인공이 공격 당하죠. 이게 노크시 문열면 죽는이유죠. 목격자가 발생하면 않돼니, 죽인겁니다. 다들 주인공이 죽였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라는 점 기억하세요.
엄..아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붉은 머리카락인 사람은 스토커이고,주인공(?)은 살인범 또는 강도인듯 합니다.증거를 얼만큼 모으느냐,살리느냐에 따라 엔딩에서의 경찰 반응이 달라집니다.피해자의 주위에 스토커가 있었다고 했고,주인공을 보고 특수 강도(라고 했었나 살인범이라 했었나...모르겠닷★)라고 하고 끌고 갔습니다.이것으로 볼때 스토커와 강도(혹은 살인범)이 피해자 주위를 맴돌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주인공이 피해자를 죽이려 할때 스토커가 먼저 선수를 쳐 죽인것이고,그걸 뒤늦게 발견한 주인공이 선택을 하며 어떤 엔딩이 되느냐가 되는것 같습니닷 ★ (★믿지 마세요,아닐 수도 있습니다 ★)
1.나는 그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이남자를 죽였다. 2.나는 그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그여자를 죽였다. 3.나는 그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아직은 말이지... 진엔딩 보고나서 나오는 "아직은 말이지"가 좀 무섭네요..
0번 엔딩을 본채로 게임을 끝내면 무죄인 상태로 자신은 경찰에 잡히지 않고 게임이 끝나죠.그래서 "아직은 말이지" 가 떠있는듯.그 후로 다른 엔딩 보겠다고 시체 토막내거나 살아있을 때 목졸라 죽이거나 해서 범인으로 잡혀갑니다.말그대로 0번만 보고 끄면 아무도 죽이지 않은것이니 "아직 아무도 안죽인 것' 입니다..
+신지은 0번엔딩 보시면 화면에 빨간색으로 아직은 말이지 가 뜨잔아요 잘 보면 타이틀 화면에서도 나오는데 정확히 나는 그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다음줄 이에요 합치면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아직은 말이지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나는 아직은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겠네요. 죽이지 않긴했죠 죽이려고만 했을뿐
아직은 말이지...라고 하면 언젠가는 죽이겠다는 거잖아요? 주인공은 원래 그를 죽이려했던 것 같네요. 주인공은 강도였고, 또한 쾌락살인자였다고 가정하면 주인공은 그를 죽이려고 집에 들어온겁니다. 허나 그가 칼에 수차례 찔려있던 거구요. 여기서 어떻게 하느냐, 일 것 같은데 그 상황에서 살려주면 지금 죽이면 재미가 없으니 나중에 건강할 때 죽인다, 일 것 같고 죽여버리면 어찌되었던 상관없고 난 그저 그를 죽이기만 하면되니, 죽인다, 일 것 같아요. 그저 제 개인적 생각이니, 크게 신경쓰지말아주세요!
모든 엔딩을 보면, 일단 주인공이 완전 무고한 사람은 아니다. 강도 엔딩에서 경찰이 언급했듯 주인공은 원래부터 특수강도로 수배중이었던 사람이다. 즉 주인공은 실제로 강도짓을 하려고 이 방에 들어왔다가 살인사건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만약 주인공이 무슨 수면제 같은것에 당해서 잠자다가 눈을 뜬 것이라면 게임 시작 초반에 "내가 왜 여기있는거지?"같은 독백을 할텐데, 게임을 시작했을 때 독백등의 도입부 없이 주인공이 멀쩡히 깨어있는 상태에서 시작된다. 스토커 엔딩에서 경찰의 언급에 따르면 피해자는 스토킹에 시달린적 있다고 하는데 (비록 경찰은 주인공을 스토커라고 의심했지만) 문을 두드리는 빨간 남자가 그 스토커이며, 피해자를 죽인 진짜 범인으로 예상된다. 빨간 남자가 스토킹 상대인 피해자를 죽인 다음 집을 빠져나왔는데, 이후 마침 강도인 주인공은 집을 털기위해 들어갔다가 살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 것.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무죄' 엔딩보다는 오히려 '강도' 엔딩이 훨씬 더 정의구현에 가까운 엔딩이다. 주인공이 살인을 한건 아니지만, 어찌됐든 강도짓을 하려고 했으므로 살인죄가 아닌 강도죄로 체포되는 강도 엔딩이야말로 주인공이 죄값을 받아 마땅한 운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무죄' 엔딩에서의 '아직은 말이지'라는 메시지도 상당히 의미심장한데, 주인공은 비록 이 게임 안에선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 (물론 상술했듯 쾌락살인범 같이 주인공이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 엔딩루트 한정) 하더라도 나중에라도 언제 살인을 저지를지 모르는 인물이라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 쾌락살인범 엔딩루트 같은 경우를 보면 주인공은 엄청난 싸이코다. 그냥 살인죄로 깜방 가도 할말 없을 듯 6. 기타[편집] 여러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한 영상들이 있다. 내용이 참신하면서도 약간의 병맛 끼가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스트리머들의 게임 플레이 방식 면에서 각자 스타일이 확연히 드러나는 편이다. 게임 내의 방 안에는 총 2개의 문이 있다. 정면에서 보이는 문과 왼쪽 벽에 붙어있는 문, 총 2개인데 왼쪽 문은 그냥 장식이다. 애초에 들어가지 못한다. 작가가 블로그에 밝히길 화장실 문이라고. [1] 제작자의 다른 작품은 메이드 카페에 어서오세요!, '붉은 늑대'가 있다.[2] 영문 표기(revecca)는 레베카지만 블로그나 크레딧에서 스스로를 리베까라 부른다.[3] 이 때 섬뜩한 소리와 함께 피해자 얼굴에 표정이 나타나고 20초의 생존 타이머가 표시된다. 20초 내에 엔딩을 보지 못하면 피해자는 그대로 사망.[4] 그냥 만져서 조사하면 이때 지문이 남게되고 이때 무죄엔딩을 볼려고 119에 신고하면 살인 미수 엔딩이 나온다.[5] 사실, 이거 형법에 위배되는 발언이다. 단순 혐의만으로는 체포 뒤 48시간 내에 풀어주어야만 하며 그 이상 구속하려면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만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6] 모든 증거를 모아도, 모으지 않아도 남자가 살아있을때 112에 전화하면 이 엔딩이 나온다.[7] 시체를 토막낸 후에는 전화도, 밖으로 나가는 것도 안된다.[8] 살인범 엔딩은 시작할때 바로 112에 전화하면 나온다.[9] 문 두드릴 때 제외. 두드릴 때 열면 시체 엔딩이 나온다.[10] 나머지는 손을 뗀다.[11] 절대 112에 전화하지 말 것. 그러면 강도 엔딩이 나온다. 또 지문을 남겼을 경우에는 살인 미수 엔딩이 나온다.[12] 이 글이 1.1버전에서 삭제되었다고 아는 유저들이 많은데, 작가가 블로그에 삭제하지도 않았고 삭제할 이유도 없다고 밝혔다.
제작자 설명에 보면.... 이게 뭐라고 해야하지... 만약 엔딩이 스토커에요.. 그러면 그 사람을 죽인건 아니지만 스토커였던거에유..(아니면 죽였거나..?) 일단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증거 모으든 말든 자네는 범죄자야! 하는 상황이 생겨요... 그리고 대도님이 무죄 엔딩을.먼저 보셔서 나중에는 게임중에도 아직은 말이지 라는 문구가 뜨는것같아용... 아마 그 팁을 안본 사람들한테 사람을 죽여야 다른 엔딩을 볼수 있다 라는 암시를 준거같아유..
제가 생각하는 봐로는 주인공은 살인에 쾌락을 느끼는 강도입니다 주인공은 강도질을 하러 집에 들어 왔는데 집 주인이 스토커에게 찌려 죽어가는 상황인 거죠 그리고 진엔딩 후에 기록에 들어가면 붉은 글씨로 "아직은 말이지..." 라는 글씨가 뜨는데 이건 주인공이 쾌락 살인에 눈을 뜬겁니다
제 방식으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이게 꼭 정답이다! 라는건 아니니 그냥 봐주세요. --- 인물 주인공=강도, 살인범=스토커, 수면제를 먹인사람=남자와 안면이 있는 제 3자 증거해석 빨간머리-스토커의 머리카락 수면제-면식범(즉, 주인공(강도)나 살인범(스토커)가 아닌 죽은사람과 안면이 있는 제 3자의 인물) 오렌지향 커피-제 3자의 인물이 커피에 수면제를 타 남자를 죽이려 함, 커피를 먹인후 아직 남아있는 커피를 그대로 조금 버리고 대충 싱크대에 놓음 발자국-살인범(스토커)의 발자국 수면제-제 3자의 인물이 사용한 것 해석 1.제 3자와 남자는 안면이 있다. 2.제 3자는 수면제를 타 남자에게 먹였다. 3.제 3자는 남자가 잠들때까지 기다리려고 잠시 밖에 나갔다. 4.그사이 살인범(스토커)가 들어와 남자를 죽였다. 5.살인범(스토커)가 아직 집안에 있을때 주인공(강도)가 집에 아무도 없는줄알고 들어왔다.(사람이 있다면 죽일 의지를 가진채. [그래서 '아직은 말이지' 라는 말이 나왔다.]) 6.살인범(스토커)는 당황하여 주인공(강도)의 의식을 잃게 만든 후 도망쳤다. 7.그리고 주인공(강도)는 의식이 돌아왔다. (게임을 시작할 때 상황.) 엔딩해석 문을 열자 주인공이 죽은 엔딩-밖에 있던 사람은 제 3자이다. 수면제를 먹이고 몇분이 지나고 잠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문을 두드렸다. 주인공(강도)가 나오자 제 3자는 주인공(강도)를 죽였다. 목을 조른/칼로 찌른 엔딩-주인공(강도)는 강도질 뿐만 아니라 싸이코패스에 쾌락살인범의 기질도 가지고 있었다. 지문을 남기고 112에 신고했을 때 엔딩-지문을 남기고 체포 되었다는것은 그전에 주인공(강도)의 지문이 없었다는걸 의미한다. 주인공(강도)는 살인범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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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 무전유죄 말하면서 파닥거리시는거 귀여워욬ㅋㅋㅋㅋ
+Hyesu Ji 혼신의 연기 진짴ㅋㅋㅋ
간단히 설명하자면 이 시점에서 주인공은 현재 지금 나온 살인마에게 공격당해 부상입은 사람을 살인할 계획 이였습니다. 그러나 도착해보니, 이미 집은 난장판이 되어있었으며, 그는 흉기에 찔려있었습니다. 즉, 다른 살인마에게 먼저 살인당한거죠. 주인공이 살인하기전에 그런데 지금보면 주인공은 집에 들어온 시점에서 살인마는 감쪽 같이 사라지고, 졸지에 그냥 나갈수도 없습니다. 즉, 자기가 오해 받게 생긴거죠. 그래서 증거를 모은후, 살려내는것입니다. 사실 원래 살인할 계획이 있던건 자신이지만, 살인을 자신이 아닌 상대가 한 동시에 자신이 들킬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플레이 하는겁니다.
참고로, 맥박이 뛰는 시점에서 범인은 다시 현장에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확인사살을 하기위함입니다. 그런데 우연치 않게 문을 열자 주인공이 있었고, 주인공이 공격 당하죠. 이게 노크시 문열면 죽는이유죠. 목격자가 발생하면 않돼니, 죽인겁니다.
다들 주인공이 죽였다고 생각하시는데 절대 아니라는 점 기억하세요.
이게 정답이지.
설명충...
+정유민 설명충거리지말고 알려주면 곱게들으셈;;
+정유민 설명한다고 다설명충인가요 궁금하신 분들도계시는대
+푸딩 궁금하지도않다는데알려주고그러지말라그랬더니않궁금한거들으라하는인간이이상한거임
걍 이거 아님?
처음에 주인공이 게임에서 나오는 남자를 죽일려고 한 건데 이미 칼에 찔려있는 걸로 보아서 다른 살인마의 짓이라는 것을 알고 자신의 무죄를 밝히는 거. 그리고 그뒤에 나오는 '아직은 말이지'는 살렸으니까 그 다음에 다시 죽이겠다는 거임.
맞는듯
ссс р 네 리드스타의 말이 맞아요 님 그럼 엔딩 6에서 시체로 나오는 건 뭔가요 그리고 제가 이 게임을 플레이 해 봐서 아는데 이 게임 주인공 강도도 아니고 살인범도 아니라 그냥 친구일 뿐이에요 알았죠 님들?
ссс р 강도는 주인공이 뒤집혀 버렸어요 강도도 생각해보세요 강도도 사람을 죽이지 않나요?
WondE ResU 님 싸이코패스의 말을 믿나요 아니면 경찰의 말을 믿나요?
WondE ResU 시몬개멋졍님은 한 번 싸이코패스 였었고 저는 과학수사대원이었었는데요.
이게임 소리가 정말 섬세하네요... 찌르는소리 줍는소리라던지 맥짚었을때 살아있으면 찢겨나가는 소리와함께 사람이 헐떡이는 소리..굽소리도 되게 섬세하고 매력적인 게임이에요!!
난 머리카락이 사과그림인줄 알았다...
해골 난 화분이 토마토인줄알았다
르르또 난 식칼이 빨간색 물감이 묻은 붓 인줄 알았다.
난 x표시 인줄 알았다.
10:23 16:35 갑툭튀?장면ㅜㅠㅠㅠ 근데 그냥 게임자체가 계속무서워..
ㄱㅅ 합니다 ㅠㅠ
갑툭튀가 1개더 있네요;;
+YT 블루몬_в 24분?? 쯔음 말씀하시는 건다요...
+권지민 그거 보다가 깜짝놀랐..ㅋㅋ
'아직은 말이지'가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아직은 말이지. 이건가? 결국 범인 맞는 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소름..
+로그리체 저도 그생각함
심지어 일러스트가 제일 소름돋음ㄷㅋㅋㅋ;;;
빨간머리가 스토카고 내가 살인자 아닌가? 아님말구
+황인서 제 생각에도 빨간머리가 스토커 같아요 그래서 그 남자가 신고하고 공개수배하고 그러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마 이웃 주민이 범인일듯 수면제로 잠들게한뒤 죽였으면 싸우는소리가 안날텐데 경찰이말하길 이웃주민이 싸우는소리가난다고신고를 이미했다고했음 그렇다면 이웃주민이 거짓말을 했다는 거임 그러니까 아마 범인은 주민일듯
권영재 범인은 경찰일 수도 있지 않나요?
마지막에 아직은 말이지 에서 나는 저 남자를 죽이지않았다 아직은 말이지 라는 뜻 같네여
엄..아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 붉은 머리카락인 사람은 스토커이고,주인공(?)은 살인범 또는 강도인듯 합니다.증거를 얼만큼 모으느냐,살리느냐에 따라 엔딩에서의 경찰 반응이 달라집니다.피해자의 주위에 스토커가 있었다고 했고,주인공을 보고 특수 강도(라고 했었나 살인범이라 했었나...모르겠닷★)라고 하고 끌고 갔습니다.이것으로 볼때 스토커와 강도(혹은 살인범)이 피해자 주위를 맴돌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주인공이 피해자를 죽이려 할때 스토커가 먼저 선수를 쳐 죽인것이고,그걸 뒤늦게 발견한 주인공이 선택을 하며 어떤 엔딩이 되느냐가 되는것 같습니닷 ★ (★믿지 마세요,아닐 수도 있습니다 ★)
중간에 별이 내용 드럽게하네여 별빼시면 더좋을뜻
+박혜림 엇..다음부턴 별을 빼도록 하겠습니다 !
+박혜림 좋은 댓글 중간에 님 댓글이 내용을 드럽게하네여 댓글 빼시면 좋을 듯
공감
아미캐럿
죄송하지만 이해가안가요 ㅠㅠ
이거 그러니까 해석하면
저 남자는 강도고 우연히 집털러왔는데 사람이 죽어있었던거예요 억울하게 누명씌여서 증거찾아서 탈출하는게임인거고 아까 계속문두드린사람이 진짜 범인이예요 강도까지 죽이려고 문두드린거임
그러니까, 지금 저 사람을 죽이는 건 나여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 죽였으니까 지금은 일단 살려둔다 이런 뜻인가요? 그래서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진 않았다 '아직은 말이지..'라고 하는 건가..ㄷㄷㄷㄷㄷ개무섭
연수정 에이.
칼의 피가 굳어있지 않음=누워있는 흰색 사람의 맥을 짚으면 살아있음.
발자국이 굳어있지 않음=문을 쾅쾅 거리며 누군가 찾아옴.
1.나는 그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이남자를 죽였다.
2.나는 그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그여자를 죽였다.
3.나는 그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아직은 말이지...
진엔딩 보고나서 나오는 "아직은 말이지"가 좀 무섭네요..
나는그남자를죽이지않았다.
나는그여자를죽였다.
더빙토깽이 3은 알게써는데 12는 뭔 소리에요
이시절 대도님이 갑자기 알고리즘에 떴네... 오랜만에 잘보고갑니다
채팅창에 인간들 훈수두는거 왜 이렇게 보기 싫냐..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인간들 진짜 극혐이네.
게임 진짜 심플하고 간단하게 잘만들었다 소리도 리얼하고 공포감도 있고 문두드리는 사람이 누군지 궁금하긴한데 재밌었어요
0번 엔딩을 본채로 게임을 끝내면 무죄인 상태로 자신은 경찰에 잡히지 않고 게임이 끝나죠.그래서 "아직은 말이지" 가 떠있는듯.그 후로 다른 엔딩 보겠다고 시체 토막내거나 살아있을 때 목졸라 죽이거나 해서 범인으로 잡혀갑니다.말그대로 0번만 보고 끄면 아무도 죽이지 않은것이니 "아직 아무도 안죽인 것' 입니다..
와 헐 대도님께서 이 게임 해주시면 재밌을 것 같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
.....그냥 거의 모든 엔딩이 죽거나 죽이거나 잡히는 거네요.
나는 그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이거 진엔딩보다 베드엔딩이 많네요 국산호러 방탈출 게임이 아니라 베드엔딩 체험게임일듯...
칼이 프랑스 국기 처럼 생겼네요ㅋ
오늘대도님 아침 라디오출연하신거 들었어요! 대청자로서 감격 ㅠㅠ
와....오랜만에 진짜 흥미진진하게 봤다... 쯔꾸르게임 땡겻는데 잘 보고 가요! 근데 목조를때 손을 떼면 어떻게 나오지..?
14:53 시체의 얼굴을보시면.. 얼굴이생겨져있습니다..
가을 Tv ....아....무서워ㅠㅠ
여유 UA-cam 그걸 이제 아신분이 있으실줄은 몰랐는데
볼거없었는데 적당한 단편하나! 잘보고갑니다
범인이 본인인데
진엔딩 0번에서 신고를 해서 살렸으므로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지 않은겁니다
아직은 말이죠
아...헐 범인이 본인인거예요??
+신지은 네
그래서 게임 제목이
나는 범인이 아니다
나는 그남자를 죽이려 하지 않았다
가 아니라
나는 그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인거지요
게임보시면
커피도 2잔이란걸 알 수 있는데
이는 처음부터 방안에 2명만 있던걸 의미 합니다.
+이건 헐...대박.....이걸 어떻게 아셨어요??짱bbb오ㅓ....
+신지은 0번엔딩 보시면
화면에 빨간색으로 아직은 말이지
가 뜨잔아요
잘 보면 타이틀 화면에서도 나오는데
정확히 나는 그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다음줄 이에요
합치면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아직은 말이지
이해하기 쉽게 말하면
나는 아직은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겠네요.
죽이지 않긴했죠 죽이려고만 했을뿐
+이건 와...대박이시다....소름돋았어요 이해하고
범인은 그 스토커.
문을 두드리는것도 그 스토커.
주인공 어찌된영문인지 살해현장에 있음.
근데 일단 주인공은 사람을 죽여본적 있는건 확실함
20:43 "아직은 말리디" 소름
이래나 저래나 저 칼찔린 사람이 제일 불쌍하다ㅠ
헐 대도님 정말 잘생겨졌네요!!!! 그리고 이거 무서워 죽겠어요 ㅠㅠㅠㅠ
아직은 말이지...라고 하면 언젠가는 죽이겠다는 거잖아요? 주인공은 원래 그를 죽이려했던 것 같네요. 주인공은 강도였고, 또한 쾌락살인자였다고 가정하면 주인공은 그를 죽이려고 집에 들어온겁니다. 허나 그가 칼에 수차례 찔려있던 거구요. 여기서 어떻게 하느냐, 일 것 같은데 그 상황에서 살려주면 지금 죽이면 재미가 없으니 나중에 건강할 때 죽인다, 일 것 같고 죽여버리면 어찌되었던 상관없고 난 그저 그를 죽이기만 하면되니, 죽인다, 일 것 같아요. 그저 제 개인적 생각이니, 크게 신경쓰지말아주세요!
잘봤어요!
대도님 이 게임 안하실줄알고 이미 다른 분꺼 봤는데ㅠㅠㅠㅜ느류ㅠㅠㅜㅠㅠㅠㅡ
유전무죄 무전유죄 보러왔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리액션 정말 잼나요^^
아 화질 조정 되네용 워호 잘보겠습니당 감사해여!!!
대도님 토막내고나서 표정 넘 카와이하셔 ㅋㅋㅋㅋ
ㅂㄷㅂㄷ...이 새벽에 이 영상을 봐서 그런지 이제 이불밖으로못나가긋다...ㅠ
역시 대도서관님 대도서돤 호스트 팬미팅 쫄지마라 간 게 자랑스럽구먼
우윽..
토막낼때 피해자 살아잇엇나요?
피누 ㄴ 무 ㄹ(우웩
재밌는 게임이네 제작자님 굳 ~! 작화도 나름 매력있구
이게임이 현실 사람이 앞에서 죽어있으면 대처하기 어렵다는 얘깁니다
'나'와 '시체'엔딩에서 '나'를 찔러 죽인 사람은 공범이라고 생각되네요
쫄보라서 화면 가리고 보면서 대도님 기엽당 헤헿이러고 있었는데 폰 갑자기 진동 울려서 개깜놓
와 게임자체는 그렇게무서운게아닌데 분위기나 스토리가 있을법한일이라그런지 소름돋네요
(나는 오렌지 향이 나는 수면제를 커피에 타 그 남자에게 먹인후 흉기로 찔렀다. 나는 무죄를 입증할 증거로 발자국과 머리카락을 남겼다. 나는 119에 신고해 그 남자를 살렸다.)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아직은 말이지...
오오..!
이게 진짜 정답인 듯 싶네요.
오오..대박..
+임군 와 정말 소름 끼쳤어요..... 해석 감사합니다;;;; 끝이 아쉬웠는데 이 덧글 보고나니 크허ㅣ;;;
***** 침대나 쇼파등의 잠자리를 못찾고 잠들 정도의 강한 수면제였거나 잠든 이후 범인이 끌고내려와서 찔러도 되잖아요. 찌르고 잠든게 아니라 잠들고 찌른거니까. 찌르고 잠든거면 피해자가 살려고 저항한 흔적이 남아요. 피도 온 사방에 뿌려지고요. 그리고 복부자상이 무조건적인 사망요인이 되진 않습니다. 단방에 죽으려면 칼날이 12~15cm이상은 되야하고 짧으면 빨리 안죽어요. 거기다가 수면제 먹었으면 피도 느리게 돌거고. 범인이 증거 인멸 및 왜곡을 빠르게만 처리한다면 충분히 살릴수있는 타임이 나올것같네요.
마지막으로,,,,,게임 제작자가 포커스를 거기다 두진 않은듯.
이거놔 이거놓으라고
어딜만져!
뭘만져 나와!
여성ㅂ.. 쿨럭 헥콕컥켘컥 에헼큌퀙
와.....이 게임에서 경고문을 본적이없는데....대도님이 왜 인기가 많은지 알겠네요
5증거가 다모이면 엑조디아가 완성되지
엑소디앜ㅋㅋㅌㅋㅋㅋㅋㅋ
모든 엔딩을 보면, 일단 주인공이 완전 무고한 사람은 아니다. 강도 엔딩에서 경찰이 언급했듯 주인공은 원래부터 특수강도로 수배중이었던 사람이다.
즉 주인공은 실제로 강도짓을 하려고 이 방에 들어왔다가 살인사건을 마주하게 된 것이다. 만약 주인공이 무슨 수면제 같은것에 당해서 잠자다가 눈을 뜬 것이라면 게임 시작 초반에 "내가 왜 여기있는거지?"같은 독백을 할텐데, 게임을 시작했을 때 독백등의 도입부 없이 주인공이 멀쩡히 깨어있는 상태에서 시작된다.
스토커 엔딩에서 경찰의 언급에 따르면 피해자는 스토킹에 시달린적 있다고 하는데 (비록 경찰은 주인공을 스토커라고 의심했지만) 문을 두드리는 빨간 남자가 그 스토커이며, 피해자를 죽인 진짜 범인으로 예상된다.
빨간 남자가 스토킹 상대인 피해자를 죽인 다음 집을 빠져나왔는데, 이후 마침 강도인 주인공은 집을 털기위해 들어갔다가 살인 사건을 마주하게 된 것.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무죄' 엔딩보다는 오히려 '강도' 엔딩이 훨씬 더 정의구현에 가까운 엔딩이다. 주인공이 살인을 한건 아니지만, 어찌됐든 강도짓을 하려고 했으므로 살인죄가 아닌 강도죄로 체포되는 강도 엔딩이야말로 주인공이 죄값을 받아 마땅한 운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무죄' 엔딩에서의 '아직은 말이지'라는 메시지도 상당히 의미심장한데, 주인공은 비록 이 게임 안에선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다 (물론 상술했듯 쾌락살인범 같이 주인공이 살인을 저지르지 않는 엔딩루트 한정) 하더라도 나중에라도 언제 살인을 저지를지 모르는 인물이라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실제로 쾌락살인범 엔딩루트 같은 경우를 보면 주인공은 엄청난 싸이코다. 그냥 살인죄로 깜방 가도 할말 없을 듯
6. 기타[편집]
여러 스트리머들이 플레이한 영상들이 있다. 내용이 참신하면서도 약간의 병맛 끼가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스트리머들의 게임 플레이 방식 면에서 각자 스타일이 확연히 드러나는 편이다.
게임 내의 방 안에는 총 2개의 문이 있다. 정면에서 보이는 문과 왼쪽 벽에 붙어있는 문, 총 2개인데 왼쪽 문은 그냥 장식이다. 애초에 들어가지 못한다. 작가가 블로그에 밝히길 화장실 문이라고.
[1] 제작자의 다른 작품은 메이드 카페에 어서오세요!, '붉은 늑대'가 있다.[2] 영문 표기(revecca)는 레베카지만 블로그나 크레딧에서 스스로를 리베까라 부른다.[3] 이 때 섬뜩한 소리와 함께 피해자 얼굴에 표정이 나타나고 20초의 생존 타이머가 표시된다. 20초 내에 엔딩을 보지 못하면 피해자는 그대로 사망.[4] 그냥 만져서 조사하면 이때 지문이 남게되고 이때 무죄엔딩을 볼려고 119에 신고하면 살인 미수 엔딩이 나온다.[5] 사실, 이거 형법에 위배되는 발언이다. 단순 혐의만으로는 체포 뒤 48시간 내에 풀어주어야만 하며 그 이상 구속하려면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만 구속영장을 청구할 수 있다.[6] 모든 증거를 모아도, 모으지 않아도 남자가 살아있을때 112에 전화하면 이 엔딩이 나온다.[7] 시체를 토막낸 후에는 전화도, 밖으로 나가는 것도 안된다.[8] 살인범 엔딩은 시작할때 바로 112에 전화하면 나온다.[9] 문 두드릴 때 제외. 두드릴 때 열면 시체 엔딩이 나온다.[10] 나머지는 손을 뗀다.[11] 절대 112에 전화하지 말 것. 그러면 강도 엔딩이 나온다. 또 지문을 남겼을 경우에는 살인 미수 엔딩이 나온다.[12] 이 글이 1.1버전에서 삭제되었다고 아는 유저들이 많은데, 작가가 블로그에 삭제하지도 않았고 삭제할 이유도 없다고 밝혔다.
제작자 설명에 보면....
이게 뭐라고 해야하지...
만약 엔딩이 스토커에요.. 그러면 그 사람을 죽인건 아니지만 스토커였던거에유..(아니면 죽였거나..?)
일단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서
증거 모으든 말든 자네는 범죄자야! 하는 상황이 생겨요...
그리고 대도님이 무죄 엔딩을.먼저 보셔서 나중에는 게임중에도 아직은 말이지 라는 문구가 뜨는것같아용...
아마 그 팁을 안본 사람들한테 사람을 죽여야 다른 엔딩을 볼수 있다 라는 암시를 준거같아유..
재밌어요 😊
으와..간만에 호러게임하시네요!!
놔! 난 신고자라고! HANASE!!!!!!!!!!!
이런게임너무좋아요!!
내가 원래 게임방송하면서 욕하는 걸 싫어하지만 이 게임은 미친, 놈 까지는 이해하겠음
극단적인원근법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대도님...ㄷㄷㄷ 저 게임을 불 끄고 하시네
제가 생각하는 봐로는 주인공은 살인에 쾌락을 느끼는 강도입니다 주인공은 강도질을 하러 집에 들어 왔는데 집 주인이 스토커에게 찌려 죽어가는 상황인 거죠 그리고 진엔딩 후에 기록에 들어가면 붉은 글씨로 "아직은 말이지..." 라는 글씨가 뜨는데 이건 주인공이 쾌락 살인에 눈을 뜬겁니다
그 남자를 죽인건 '나'가 맞는 거 같네요. 그래서 살리는 엔딩에서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아직은'이라는 듯. 문밖의 사람은 스토커가 아닐까요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아직은말이지..그리고 삘간머리카락 주웠을때 이 머리카락은 그도 내것도 아니다 아직은 말이지.. 뭔가 말이 맞지 않음 ㅋㅋ
꿀잼.
자기전에보는게아니었어요...ㅠㅠ너무 무서워요
단순한데 징그럽고 무섭네요 재밋어요ㅋㅋㅋㅋㅋ
이런게임 많이해주세요^^!!!
무전유죄 유전무죄!!!
오렌지향 수면제를 커피에 탄거 아닌가..?
아 그림체 진짜 무섭다..
어... 나는그남자를죽이지않았다 아직은말이지/아직은 내가어덯게이방에온지 알수없는거다 그리고 내가여기왜들어온건가 이거 추리해서 찾은것들인데 소름끼치네요
마음이 바다같은 남잨ㅋㅋ
저거 목조르다 중간에 손때면 어떻게 되요?? 글구 문옆의 작은 문은 뭐예요??
대도서관님 은 겁이 없으신것같아여........
쾅쾅 거릴때 경찰 부르먼 어케 될까
표정생긴거 놀라진 않앗는데 도서관님이 소리질러서 놀람퓨퓨ㅠ
따끈따끈
아직은 말이지뜻이 곧 업뎃한다는건줄
대도님 혼신의 표정연기 진짴ㅋㅋㅋㅋ
머리카락이 사과모양으롴ㅋ
대도님!!화이트데이해주세요!!!!!ㅠㅜㅠㅜ대도님하시는거보고싶어요
+리쿠 옛날거말고올해새로나온거요!!!
오오...오랜만에 공포게임!!!!
11:20 초쯤 약병에서오렌지냄새 . 커피에서도 오렌지냄새 .. B는 한커피에약을타 (저시체를 A라고부르고 범인을 B로부를께요 ) 약을탄커피를 A한테주고 자신은타지않은걸 먹은거죠 .그래서 힘이빠지게한후(잠오게) 찌른것같은데 (물론제생각)
수면제는 오렌지향
커피에서 오렌지향
수면제를탄 커피를 피해자에게 먹였다.
그후 잠이들자 수차례 복부를 칼로 찔렀다.
그리고 피를흘리며 쓰러져있고
가해자는 완 . 전 . 범 . 죄 를 하기위해
발자국을 찍어둔거겠죠.
그리고난후 여러가지 상황을..
이거 꿀잼ㅋ
오..일러스트 굿
오오... 주인공은강도고 빨간머리가 스토컨가??스토터가먼저죽이고나왔는데 강도주인공이들어갔다 발견..!?
사이코강도.. ㄸ
소름돋는다ㄷㄷㄷ
졸면서봤는데
소름....... 꿈에나올듯 하다
그림체때매더무섭
나는 그 남자를 죽이지 않았다 뜰때 소름..
무죄라는 엔딩깨고 바로
아직은 말이지...하는
일러스트 퀄리티 장난아니다...
죽인 사람 내가 보기는 오렌지 커피에 수면제 넣고 죽인거??
그거 문열어서 시체엔딩할때 붉은머리인데 쇼파에 붉은머리카락 있었으니까 그사람 죽인놈이 낯선이인데 그애가 범인
본인이 범인인데 죽여놓고 흔적 찾아서 없애다가 아닌척 하는건가봉가
진엔딩은 발자국,오렌지커피, 오렌지 수면제(손전등으로 침대살피기),흉기,머리카락 등
모든 증거를 모은뒤 시체가
살아있을때 119에 전화 하면
나옵니다
검은색쫄쫄이들은 항상 범인이니까 쟤가 범인이네
토막할때
찰지구나!! 가연상된다
당신이 그런말을 하면..
으으...당신은 싸이코패스???
저이런거좋아함....♥
제 방식으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이게 꼭 정답이다! 라는건 아니니 그냥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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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주인공=강도, 살인범=스토커, 수면제를 먹인사람=남자와 안면이 있는 제 3자
증거해석
빨간머리-스토커의 머리카락
수면제-면식범(즉, 주인공(강도)나 살인범(스토커)가 아닌 죽은사람과 안면이 있는 제 3자의 인물)
오렌지향 커피-제 3자의 인물이 커피에 수면제를 타 남자를 죽이려 함, 커피를 먹인후 아직 남아있는 커피를 그대로 조금 버리고 대충 싱크대에 놓음
발자국-살인범(스토커)의 발자국
수면제-제 3자의 인물이 사용한 것
해석
1.제 3자와 남자는 안면이 있다.
2.제 3자는 수면제를 타 남자에게 먹였다.
3.제 3자는 남자가 잠들때까지 기다리려고 잠시 밖에 나갔다.
4.그사이 살인범(스토커)가 들어와 남자를 죽였다.
5.살인범(스토커)가 아직 집안에 있을때 주인공(강도)가 집에 아무도 없는줄알고 들어왔다.(사람이 있다면 죽일 의지를 가진채. [그래서 '아직은 말이지' 라는 말이 나왔다.])
6.살인범(스토커)는 당황하여 주인공(강도)의 의식을 잃게 만든 후 도망쳤다.
7.그리고 주인공(강도)는 의식이 돌아왔다. (게임을 시작할 때 상황.)
엔딩해석
문을 열자 주인공이 죽은 엔딩-밖에 있던 사람은 제 3자이다. 수면제를 먹이고 몇분이 지나고 잠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문을 두드렸다. 주인공(강도)가 나오자 제 3자는 주인공(강도)를 죽였다.
목을 조른/칼로 찌른 엔딩-주인공(강도)는 강도질 뿐만 아니라 싸이코패스에 쾌락살인범의 기질도 가지고 있었다.
지문을 남기고 112에 신고했을 때 엔딩-지문을 남기고 체포 되었다는것은 그전에 주인공(강도)의 지문이 없었다는걸 의미한다. 주인공(강도)는 살인범이 아니다.
진짜 잘만든듯
쫄ㄹ보라서 갑툭튀 시간보고 절반을 가리고 보고잇ㅅ다..
Uh Uhooh! Ya-ha!☆
와 눈 딱뜨는데 개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