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우크라 격전지에 北 인공기 '펄럭'…"북한 참전 증거" vs "선전전"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격전을 치르는 곳에 북한 인공기가 러시아 국기와 나란히 꽂혀있는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와 북한군이 실제 전장에 투입됐다는 증거인지 주목됩니다. '뉴스쏙'에서 자세히 알아봅니다.
▲우크라 동부 격전지에 러시아 국기·북 인공기 나란히
▲젤렌스키 "파트너들, 결단해달라"…미국은 '북 파병'에도 미적지근 (이치동 기자)
▲한영 외교장관, '파병' 등 북러 군사협력 규탄 성명
▲북 유엔대표 "러 파병, 근거없는 소문"…한미 "매우 우려"
▲러 대사 초치한 정부 "즉각 철수…모든 수단으로 대응" (최지원 기자)
▲'우크라전 파병' 침묵하는 북한…어떤 대가 노리나 (지성림 기자)
▲'북 파병'에 맞불 놓을까…우크라 무기 지원 가능성 주목 (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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