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평 : 구성이 미쳤잖아.............. 1초도 놓치지 말고 보세요. 📺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채널 mbc에서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영됩니다. ▶︎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화 ~ 2화 ▶︎ ua-cam.com/video/9nMx_qKNsCk/v-deo.html
무슨 아이큐290 ㅋㅋ 한석규는 그냥 무능한 프로파일러고 하빈이는 그런 아빠를 대신해서 본인이 직접 범죄를 찾아나섰을뿐이에요. 하준이가 살해당했는데 자기딸에게만"니가죽였어?" 를 남발하는 프로파일러 ㅋ. 자기 와이프가 자살했는데 그 이유가 자기때문이라고 못박아버리는 그런 무능한 프로파일러. 그동안 오연수가 그렇게 협박당하고 돈을뜯기고 했는데도 전혀 눈치채지못하는..... 사람들이 그를 천재라 착각하는 선입견또한 그가 본청에서 근무하고 잠시 파견나와있다가 다시 복귀할거란 말에 "엄청 유능한 사람이구나" 라는 선입견이 생김. 이 사회에서 선입견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무서운가를 알리는 드라마.
사실 1화부터 말도안되는 스토리입니다. 하준이 살해현장에서 범인을 찾을생각은 안하고 계속 하빈이한테"니가 죽였어?"만 되풀이 하고있잖아요. 정상적인 프로파일러라면 "니가 본것이 무엇이냐?" 를 끝까지 찾아내야하는데 한석규는 자식이나 부인이 연루되면 평정심을잃고 수사의 초점이 흐려집니다. 심지어 시청자들도 세뇌되어 수사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하고 하빈이나 한석규가 다중인격자라느니 싸패라느니 선입견이 생겨버려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게됩니다 본청에서 잠시 나와있고 곧 다시돌아간다는말에 시청자들도 한석규가 굉장히 유능한, 심지어 천재성으로 다중인격까지 가지고있다는 선입견이 생겨 그가 무능하다는 생각은 1도안함
@@김시선 하빈이가 오죽 답답하면 아빠한테"내가 왜 이러는지 물어본적있어?" 라고 물어보잖아요. 아빠가 얼마나 한심해 보일까요. 아마 과거에도 잘못된수사로 진범을 여럿 풀어줬을것같네요. 자기전부인도 협박당해 돈을 갈취당하다 결국 죽음을택했는데 저때문에 죽었다고 결론지을정도이니...
🔥 누가 범인.........................................? 📺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채널 mbc에서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영됩니다. ▶︎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화 ~ 2화 ▶︎ ua-cam.com/video/9nMx_qKNsCk/v-deo.html
공모작이라고 매번 스타트에 띄워주는거도 좋다! 좋은 작가님들 많이 많이 나와주세요. 외쿡 드라마 보는 거 같음. 유일하게 딴짓할 때 일시정지했다가 다시 보는 드라마. 실방때리고 다시 요약본 봐야 심신 안정되는 드라마. 백설공주의 2% 부족했던 걸 머리 터져봐라~ 연기력에 미쳐봐라~하며 만든 이친자!! 한석규는 디폴트에 나머지 배우들 하나하나 다 합이 너무 좋다. 처음에 의심해서 미안해 구경장님. 살인자난감때매 따뜻한 척한다고 오해했어요 ㅎㅎㅎ
제 생각에는 지하철에서 너를 죽일 거거든 이라고 한게 사실 죽인 것처럼 위장한다는 것 같음. 끝없이 의심받을 정황을 흘리면서도, 이미 짠 계획 속에서 한석규가 의심하도록 아니 모두가 의심할만한 환경을 만들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끝없이 불신하게 만들고, 수사의 끝에 본인이든 다른 누군가가 잡히든 그 때 송민아 살아서 나타나고, 최영민은 끝없이 떠날까봐 두려워하다가 집주인한테 배신당하고 그래서 위기에 처하는데, 하빈이 도와주거나? 그냥 잡히고, 담임이랑 집주인 도망가다 걸려서 범인으로 잡힐 듯. 그리고 송민아가 살아 등장할 때 쯤, 한석규는 더이상 천재프로파일러가 아닌거임. 최영민이 불안하게나마 묶어둔 친밀한 배신자 집주인과, 그런 집주인을 배신하는 선생, 그리고 그 선생을 배신하는 하빈?(도와주는척 접근해서 여자 버리게 만들고 버림받을 듯.), 그리고 선생도 하빈을 배신하고 폭로했는데, 막상 송민아는 살아있고, 한석규는 그 이후 일도 잘리고, 명예도 잃고.. 그리고 알게될 듯 하빈이 말하진 않겠지만, 수사 중 자신의 아내가 수현을 묻은 것을 알게 되는 그런 상황? 친밀한 범죄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결국 한석규는 아내로부터의 배신을 느끼고, 그 모든 것은 사실 한석규의 의심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하빈의 가장 친밀한 존재들이어야하는 부모로부터 시작된 배신들의 연쇄? 일 것 같음. 그냥 추측이고, 워낙 의미심장한게 많아서 전혀 다를 수도 있긴 함 ㅋㅋ..
성희가 집앞에서 준태를 만나고는 "영민이는 아무것도 몰라"라고 말하는 걸 봐서는, 수현이 죽음은 성희와 준태만 연관된 거 같음. 성희와 준태는 수현이 시신이 있는 현장에 영민이를 불러서 뒤집어 씌우려 했는데, 어떤 이유인지 오연수가 먼저 도착. 하빈이 절친 수현이를 보고는 하빈이가 죽였다고 생각하고 모성으로 시신을 은닉하려 땅을 팜. 뒤늦게 도착한 영민이는 오연수가 죽였다고 생각(또는 딸 하빈)하고 영상촬영하고 돈 뜯어내기 시작. 영민이는 담임 준태 존재를 아예 모르는 것 같음. 알더라도 성희랑 준태가 서로 애정관계인지 모르는 것 같고, 성희 아이가 누구 아이일지.(경찰이 성희를 첨 만날 때, '저렇게 젊은 여자한테 어떻게 저런 큰 애가 있냐'는 대화가 나옴, 담임 준태 아들 같음) 오연수는 왜 그 현장에 간걸까? 경시대회 상금도 수현이에게 양보한 하빈이가 엄마 명의로 휴대폰을 만들어서 수현이에게 주고, 그 휴대폰 때문에 오연수가 그 현장에 간건지도....???? 육상선수였던 수현이가 부상당한 것부터 담임 준태랑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 준태와 성희는 수현이를 가출팸으로 들어가게끔 한 것도 다 계획된 것 아닌지.... 수현이 백골 사체 발견되었을 때, 뼈가 부러진 곳도 없다고 했는데, 성희가 감금된 수현이를 회상하는 장면이 있었음... 감금된 상태로 죽었거나.. 약물로 죽음을 당했거나... 둔기나 교통사고 낙상 등은 아닐 듯. 시청자로서 그냥 소설 써봄.... 앞으로 스토리 전개가 너무 궁금함.....
나의 친밀한 배신자= 엄마 동생이 죽은걸 장하빈이라고 의심만 했던 사람은 아빠 동생이 죽은걸 장하빈이라고 확신한건 엄마 아마 아니라고 자기최면을 죽도록 걸었겠지만 내면 깊숙히 내딸이 내아들을 죽인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가능성 매우 높음 그리고 그 생각은 딸의 친한친구의 시체를 목격함으로 의심할 겨를도 없이 내딸이 사람을 죽였다라고 확신하게 되었고 딸이 그냥 평범한사람처럼 크길바랬던 엄마는 시체를 묻고 덮기로 결정 그리고 그후 범인현장을 찍은 (진짜범인) 들에게 시달리며 괴로워하는 와중 내딸이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는걸 알게되고 본인이 본인도 모르는사이 본인딸은 살인범으로인정하고 생각하려했다는 괴로움에 자살을 선택 딸은 그것도 모르고 엄마를 죽게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려 했으나 정작 엄마는 딸을 살인범이라 확신하고 있었음 몰려오는 배신감으로 흑화 하기직전 의심 의혹을 하지만 정작 아무이유없이 판단하지않았던 아버지의 우직함으로 딸을 믿자 딸은 8살 그때 꼬마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그제서야 참았던 울분을 토해냄 응어리가 깨지고서야 이제야 비로서 평범한 아이의 모습을 찾아낸것 즉 드라마가 말하는건 맹목적인 믿음보단 옳바른믿음이 필요하다 라는걸 표현하는게 아닐지 이상 뇌피셜
장태수는 딸을 의심하기 전에 적어도 교통사고로 위장할만큼의 부상, 추락으로 인한 부상을 당한 장하빈이 송민아일 것으로 추정되는 시체를 어떻게 처리했을지, 그게 가능은 한 건지를 먼저 따져봤어야 되지 않을까?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은 대로 보는 아빠 ㅠㅠ
어차피 범인인 것 같아도, 결국 경찰 찾아왔을 때부터 일단 지키려할거면서, 그냥 첨부터 솔직히 물어봤으면, 딸이 죽였든 아니었든 훨 낫지 않았을까... 제 생각에는 지하철에서 너를 죽일 거거든 이라고 한게 사실 죽인 것처럼 위장한다는 것 같음. 끝없이 의심받을 정황을 흘리면서도, 이미 짠 계획 속에서 한석규가 의심하도록 아니 모두가 의심할만한 환경을 만들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끝없이 불신하게 만들고, 수사의 끝에 본인이든 다른 누군가가 잡히든 그 때 송민아 살아서 나타나고, 최영민은 끝없이 떠날까봐 두려워하다가 집주인한테 배신당하고 그래서 위기에 처하는데, 하빈이 도와주거나? 그냥 잡히고, 담임이랑 집주인 도망가다 걸려서 범인으로 잡힐 듯. 그리고 송민아가 살아 등장할 때 쯤, 한석규는 더이상 천재프로파일러가 아닌거임. 최영민이 불안하게나마 묶어둔 친밀한 배신자 집주인과, 그런 집주인을 배신하는 선생, 그리고 그 선생을 배신하는 하빈?(도와주는척 접근해서 여자 버리게 만들고 버림받을 듯.), 그리고 선생도 하빈을 배신하고 폭로했는데, 막상 송민아는 살아있고, 한석규는 그 이후 일도 잘리고, 명예도 잃고.. 그리고 알게될 듯 하빈이 말하진 않겠지만, 수사 중 자신의 아내가 수현을 묻은 것을 알게 되는 그런 상황? 친밀한 범죄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결국 한석규는 아내로부터의 배신을 느끼고, 그 모든 것은 사실 한석규의 의심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하빈의 가장 친밀한 존재들이어야하는 부모로부터 시작된 배신들의 연쇄? 일 것 같음. 그냥 추측이고, 워낙 의미심장한게 많아서 전혀 다를 수도 있긴 함 ㅋㅋ..
추측을 열심히 해보자면........ . . 최영민이 때리고 윗집여자가 방치해 죽였고, 이수현이 제일 베프였던 하빈이 죽인걸로 위장했고, 이걸 엄마(지수)가 발견하게 함 엄마는 딸이 아들을 죽였다고 사실은 의심하지만(싸이코패스라고 생각..?) 평범하게 키우려 했지만, 하필 딸이 죽인걸로밖에 안 보이는 수현 시체를 발견해버렸고, 딸이 절친을 죽인 살인자인걸 숨기기 위해 당신이 은폐하려고 시체를 묻었고 이걸 다 지켜보고 뒤를 밟아 따라온 영민은 다 촬영해뒀고 지수에게 협박해서 돈 뜯어내고 있었고. 담임은 또 아예 별개일 것 같음. 담임은 가출청소년인 이수현에게 부적절한 관계를 강요..했었고? 어느날 수현이 등교하지 않기 시작한 뒤로 몇달동안 혹시라도 수현이 자기 때문에 자살같은거 했다던지 유서 남겨서 자기 치부가 밝혀질까봐 학생 걱정하는척 수현을 찾아다니는거고, 죽은건 아직 모르는 것 같고, 담임은 이 비밀을 알아낸 하빈에게 협박받아서 현재 하빈이 시키는대로 거짓말을 내뱉었고, 사실 제목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엄마만은 자기가 남동생 죽인거 아니라고 믿어주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누구보다 확신하고 있었던 엄마..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제 생각에는 지하철에서 너를 죽일 거거든 이라고 한게 사실 죽인 것처럼 위장한다는 것 같음. 끝없이 의심받을 정황을 흘리면서도, 이미 짠 계획 속에서 한석규가 의심하도록 아니 모두가 의심할만한 환경을 만들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끝없이 불신하게 만들고, 수사의 끝에 본인이든 다른 누군가가 잡히든 그 때 송민아 살아서 나타나고, 최영민은 끝없이 떠날까봐 두려워하다가 집주인한테 배신당하고 그래서 위기에 처하는데, 하빈이 도와주거나? 그냥 잡히고, 담임이랑 집주인 도망가다 걸려서 범인으로 잡힐 듯. 그리고 송민아가 살아 등장할 때 쯤, 한석규는 더이상 천재프로파일러가 아닌거임. 최영민이 불안하게나마 묶어둔 친밀한 배신자 집주인과, 그런 집주인을 배신하는 선생, 그리고 그 선생을 배신하는 하빈?(도와주는척 접근해서 여자 버리게 만들고 버림받을 듯.), 그리고 선생도 하빈을 배신하고 폭로했는데, 막상 송민아는 살아있고, 한석규는 그 이후 일도 잘리고, 명예도 잃고.. 그리고 알게될 듯 하빈이 말하진 않겠지만, 수사 중 자신의 아내가 수현을 묻은 것을 알게 되는 그런 상황? 친밀한 범죄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결국 한석규는 아내로부터의 배신을 느끼고, 그 모든 것은 사실 한석규의 의심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하빈의 가장 친밀한 존재들이어야하는 부모로부터 시작된 배신들의 연쇄? 일 것 같음. 그냥 추측이고, 워낙 의미심장한게 많아서 전혀 다를 수도 있긴 함 ㅋㅋ..
5화 예고에 오연수가 하빈이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키울거야라고 말하죠. 하빈이가 보통아이는 아님을 정상(?)은 아님을, 사실은 엄마도 의심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증거와 시체들을 대신 은폐하려한거같습니다 그냥 하빈이가 범인이 아님을 태수가 알아내고 둘이 함께 동생을 죽인, 수현을 죽인 범인을 알아내지않을까. 좋은 결말로 끝날거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지하철에서 너를 죽일 거거든 이라고 한게 사실 죽인 것처럼 위장한다는 것 같음. 끝없이 의심받을 정황을 흘리면서도, 이미 짠 계획 속에서 한석규가 의심하도록 아니 모두가 의심할만한 환경을 만들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끝없이 불신하게 만들고, 수사의 끝에 본인이든 다른 누군가가 잡히든 그 때 송민아 살아서 나타나고, 최영민은 끝없이 떠날까봐 두려워하다가 집주인한테 배신당하고 그래서 위기에 처하는데, 하빈이 도와주거나? 그냥 잡히고, 담임이랑 집주인 도망가다 걸려서 범인으로 잡힐 듯. 그리고 송민아가 살아 등장할 때 쯤, 한석규는 더이상 천재프로파일러가 아닌거임. 최영민이 불안하게나마 묶어둔 친밀한 배신자 집주인과, 그런 집주인을 배신하는 선생, 그리고 그 선생을 배신하는 하빈?(도와주는척 접근해서 여자 버리게 만들고 버림받을 듯.), 그리고 선생도 하빈을 배신하고 폭로했는데, 막상 송민아는 살아있고, 한석규는 그 이후 일도 잘리고, 명예도 잃고.. 그리고 알게될 듯 하빈이 말하진 않겠지만, 수사 중 자신의 아내가 수현을 묻은 것을 알게 되는 그런 상황? 친밀한 범죄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결국 한석규는 아내로부터의 배신을 느끼고, 그 모든 것은 사실 한석규의 의심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하빈의 가장 친밀한 존재들이어야하는 부모로부터 시작된 배신들의 연쇄? 일 것 같음. 그냥 추측이고, 워낙 의미심장한게 많아서 전혀 다를 수도 있긴 함 ㅋㅋ..
안죽였을 것 같긴 함. 송민아 살아있고, 하빈이랑 짜고or엮여서 최영민한테 접근해서 뭔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내려고 하는 듯? 4화 끝 장면까지 나온 내용만 보면, 선생이랑 하숙집 여자가 이수현 사망에 관련있고, 최영민이 죽인것도 애매한듯? 최영민은 시체 묻는 하빈엄마 찍어서 협박한게 다일 것 같은데, 그래야만 하는데.. 하빈이랑 최영민 저런 외진 곳에서 저렇게 만났을 때 하빈이가 판 짜고 갖고 노는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랬다는거 알고 최영민 눈빛 변하는 거 보니까 뭔 일 생기는 거 아닌지 걱정부터 했음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엄마임 전에 동생 죽었을때 아빠는 하빈이 의심한 반면에 엄마는 아빠랑 이혼하면서까지 무조건 하빈이 편이였고 믿어줬음 근데 엄마는 사실 마음속 깊은 곳에 의심을 지우지 못했고 수현이를 하빈이가 죽였다고 생각한거임 (아마 담임이 하빈엄마한테 수현이랑 하빈이 사이가 안좋아졌더거나 이런식으로 함정에 빠트린듯) 함정에 빠진 하빈엄마는 산에 가서 딸의 범죄라고 생각해 은폐하기 위해서 땅을 파고 있었던거고 그걸 최영민한테 들켜서 시체 묻는 영상을 담보로 돈을 받아내왔던것 결국 나는 무조건 믿어줬던, 가장 가까웠던 엄마가 사실 날 의심하고 있었다는 거니까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엄마같음
시선평 : 구성이 미쳤잖아.............. 1초도 놓치지 말고 보세요.
📺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채널 mbc에서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영됩니다.
▶︎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화 ~ 2화 ▶︎ ua-cam.com/video/9nMx_qKNsCk/v-deo.html
무슨 아이큐290 ㅋㅋ 한석규는 그냥 무능한 프로파일러고 하빈이는 그런 아빠를 대신해서 본인이 직접 범죄를 찾아나섰을뿐이에요. 하준이가 살해당했는데 자기딸에게만"니가죽였어?" 를 남발하는 프로파일러 ㅋ. 자기 와이프가 자살했는데 그 이유가 자기때문이라고 못박아버리는 그런 무능한 프로파일러. 그동안 오연수가 그렇게 협박당하고 돈을뜯기고 했는데도 전혀 눈치채지못하는..... 사람들이 그를 천재라 착각하는 선입견또한 그가 본청에서 근무하고 잠시 파견나와있다가 다시 복귀할거란 말에 "엄청 유능한 사람이구나" 라는 선입견이 생김. 이 사회에서 선입견이 얼마나 광범위하고 무서운가를 알리는 드라마.
댓글을 왜 지우나요?
사실 1화부터 말도안되는 스토리입니다. 하준이 살해현장에서 범인을 찾을생각은 안하고 계속 하빈이한테"니가 죽였어?"만 되풀이 하고있잖아요. 정상적인 프로파일러라면 "니가 본것이 무엇이냐?" 를 끝까지 찾아내야하는데 한석규는 자식이나 부인이 연루되면 평정심을잃고 수사의 초점이 흐려집니다. 심지어 시청자들도 세뇌되어 수사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하고 하빈이나 한석규가 다중인격자라느니 싸패라느니 선입견이 생겨버려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게됩니다
본청에서 잠시 나와있고 곧 다시돌아간다는말에 시청자들도 한석규가 굉장히 유능한, 심지어 천재성으로 다중인격까지 가지고있다는 선입견이 생겨 그가 무능하다는 생각은 1도안함
ㅋㅋ
@@김시선 하빈이가 오죽 답답하면 아빠한테"내가 왜 이러는지 물어본적있어?" 라고 물어보잖아요. 아빠가 얼마나 한심해 보일까요. 아마 과거에도 잘못된수사로 진범을 여럿 풀어줬을것같네요. 자기전부인도 협박당해 돈을 갈취당하다 결국 죽음을택했는데 저때문에 죽었다고 결론지을정도이니...
예측이 전혀 안되는 드라마는 오랜만이라 흥미진진함. 신인 작가님 맞음?ㄷㄷ
당선작이라는데 신인이겠죠? 진짜 놀랍네요 ㅎㅎ
와 진짜 한드 미래가 밝다 ㅋㅋㅋ
친밀한 배신자는.. 부모였네 엄마도ㅋ 딸 믿지~~~~ 못했구나
진짜 반전에 반전를 거듭함 내가 믿고 있던 거에 다 뒤통수 맞아서 계속 의심하고 긴장타면서 드라마 보게됨......
말이 안되는 드라마니까. 예측이 안되죠 ... ㅋㅋㅋ ㅋㅋㅋ
진짜 2024년 명작이다 진짜 보는 내내 개꿀잼
명작은 신태일 사망이지 (디지몬)
사람은 보고 싶은것만 본다고 확실히 알려주는 드라마
아빠도 너무 의심하지만 딸도.. 너무 의심스러운 행동만 하고 다녀서.. 둘 다 정상이 아닌..
"사람은 보이는 걸 믿는 게 아니라
믿는 대로 봐!"
@@Zinbbaei_Vlog
말그대로 *보이는대로 믿는것보다 믿어야 보인다* 이 말의 뜻인가?? 싶네요
지금까진 시그널 비숲레벨 4화 마지막은 충격 그자체 장하빈 엄마 그리고ㅋㅋ 담임ㅎㅎ 뭐지 작가님은 어떻게 이 스토리를 마무리 하실까 연기앙상블 극본 연출... 카메라 앵글 최고다
아니 드라마를 만들랬더니 영화를 만듬
인정
공감
1편부터 분위기가 진짜 지루한틈이 없음
고퀄리티 인정
ㅇㅈ
연출도 물론 좋지만 원작 없는 공모전 대본이라는게.... 4화까지 진짜 몰입하면서 봄
넷플릭스에서 사갈듯
@@DUGYDUGY이미 있어요
14:50 에서 노재원 배우가 이순간 두 손을 모아서 말하는 부분은... 말의 흐름, 손동작 모든 게 좋았음 ㄷㄷ
살인자난감에서 여자협박해서 자살시키는 나쁜새끼였다가 여기서 인간냄새풍기는 열혈순수청년으로 보니까 낯서네 ㅋㅋㅋ
진짜 또라이이지 않은 이상 저렇게 확 바뀐 사람으로 연기하기 어려운데
머리 의상 눈빛 제스쳐 어쩜 이런 캐릭을 이렇게 까지 소화해 낼수 있는지
어려운 캐릭터를 이렇게까지 쉽게 연기 할수 있는지
전 노재원 이를 석자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도 대박입니다. 어떤연기를 하든 본인만의 박자를 만듦
@@euneun1130 정신병동 ㄹㅇ.. 정신병동에서 처음 본 배우인데도 엄청 기억에 남았음. 연기 미쳤음.....
구경장 연기자분
독특하고 매력있네
앞으로 잘되시길 빕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 나오샸던 분이에요!! 연기 너무 잘하시죠ㅠ
노재원 배우님 👍👍👍
저도 이 배우님 정신 병동...서 보고 연기에 반했어요^^
오래 오래 봤으면 좋겠어요^^
볼수록 오묘해서 끌리죠
간만에 진짜 신선한드라마 나옴
38:24 영민이 숨긴 것을 알아내려는 태수의 함정이... 미쳐버렸던 대화씬 ... 10번은 돌려본 거 같아요
아니 근데 IQ 290이 싸패 딸 아닌가요? 타이틀 보면 IQ 290이 프로파일러 아빠(장태수)를 지칭하는거 같아서요~
그냥. 누가 범인인가?? 궁금증만 최대한 증폭시키는 드라마 ... 말도 안되고 현실성도 없고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드라마가 함정의 연속이야... 미쳤어....
🔥 누가 범인.........................................?
📺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채널 mbc에서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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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나오는 여러 작품들 보면서 작가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절실히 깨닫네요
👆💊
와~ 진짜 재밌다 10분만에 끝나는 느낌이네 다음 회차 빨리와라
공모작이라고 매번 스타트에 띄워주는거도 좋다! 좋은 작가님들 많이 많이 나와주세요. 외쿡 드라마 보는 거 같음.
유일하게 딴짓할 때 일시정지했다가 다시 보는 드라마.
실방때리고 다시 요약본 봐야 심신 안정되는 드라마.
백설공주의 2% 부족했던 걸 머리 터져봐라~ 연기력에 미쳐봐라~하며 만든 이친자!!
한석규는 디폴트에 나머지 배우들 하나하나 다 합이 너무 좋다.
처음에 의심해서 미안해 구경장님. 살인자난감때매 따뜻한 척한다고 오해했어요 ㅎㅎㅎ
친밀한 배신자는 부모였네. 엄마도 딸 믿지 못했구나.
부모가 신은 아니다.
누가 봐도 의심받을 상황이고, 그지ㄹ로 행동 하면 의심하지.
관심법있냐?
대단하시네요~ 난 오연수가 사람을 죽였나 했는데, 딸이 범인인줄 알고 덮어주려 했던거??
51:17 이름이 잘못된거같아요 수현>지수 !! 영상 잘봤어용
*어릴적부터 딸이 살인마라고 생각했던 아빠. 하지만 엄마도 그생각을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고 어떤기회에 이수현시신을 보고 딸이 죽였다고 확신하고 대신 땅이 묻었을듯*
오...
그럴싸하깅하는데, 담임선생이 더 문제있어보이는데요, 😂 수현이라는애가 죽었는데 자기딸이 죽인줄로 착각하고 몰래 묻어주려고하다가 동영상찍히고 협박당함 ㅋㅋ
선생님이 자기가 죽여놓고 장하빈이 죽였다고 하빈엄마한테 이야기해서 엄마가 시신을 유기한듯 ㅜㅜ
가츨팸에서 수현을 죽여서 하빈이가 복수할라는게 더 맞아 보임
@@얼렁뚱-j4s아닌것 같아요 장하빈이 엄마한테 협박해서 돈 뜯어간게 송민아인줄알고 죽였냐고 마지막부분에 최영민이 얘기한것 같은데요?
그 돈뜯어내는 협박때문에 결국 엄마가 자살해서 그와관련된 송민아, 최영민을 죽일 생각이였던것 같은데
아마 담임은 수현이랑 무슨 관계가 있었고 그걸 하빈이 알고있어서 그것때문에 하빈을 돕고있는것 같은데 진실이 뭔지 궁금하네요🤔
딸과 아빠의 숨막히는 프로파일링 대결...
구대홍 너무 매력적이당…말투 진짜 조곤조곤 믿음직스러운데 말랑해보이지만 실은 단단한….노재원 배우 진짜 짱짱
하빈이 먼가 이토준지 그림체라 더 섬찟함
오오!! 똑같음ㅋ그 작가 캐릭터 특유의 싸함이
하빈한테서 고대로 느껴짐
맞네ㅋㅋㅋ
토미에 같음 ㅋㅋㅋ
ㄹㅇ 서늘하게 이쁨
지금까진 시그널, 비숲레벨! 4화 마지막은 충격 그자체. 장하빈 엄마 그리고 담임 뭐지. 작가님은 어떻게 이 스토리를 마무리 하실까. 연기앙상블, 극본, 연출, 카메라 앵글 최고다!!!
딸도 제정신 아님. 지가 의심받을 짓 다 하면서 아빠한테 가스라이팅 개쩜
개답답한 드라마
거기에 최고의 프로파일러라는
한석규 개답답
나만 이상한게 아니구나 드라마 보면서 스트레스오던데
ㅇㅈ 설명이랑 설득할 생각도 없고 일부러 함정파고 수사 방해나 하면서 뭔 안 믿어준다고 그러는지. 하빈도 아빠 믿을 생각이 없는게 부전여전임
제 생각에는 지하철에서 너를 죽일 거거든 이라고 한게 사실 죽인 것처럼 위장한다는 것 같음.
끝없이 의심받을 정황을 흘리면서도, 이미 짠 계획 속에서 한석규가 의심하도록 아니 모두가 의심할만한 환경을 만들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끝없이 불신하게 만들고, 수사의 끝에 본인이든 다른 누군가가 잡히든 그 때 송민아 살아서 나타나고, 최영민은 끝없이 떠날까봐 두려워하다가 집주인한테 배신당하고 그래서 위기에 처하는데, 하빈이 도와주거나? 그냥 잡히고, 담임이랑 집주인 도망가다 걸려서 범인으로 잡힐 듯.
그리고 송민아가 살아 등장할 때 쯤, 한석규는 더이상 천재프로파일러가 아닌거임.
최영민이 불안하게나마 묶어둔 친밀한 배신자 집주인과, 그런 집주인을 배신하는 선생, 그리고 그 선생을 배신하는 하빈?(도와주는척 접근해서 여자 버리게 만들고 버림받을 듯.), 그리고 선생도 하빈을 배신하고 폭로했는데, 막상 송민아는 살아있고, 한석규는 그 이후 일도 잘리고, 명예도 잃고.. 그리고 알게될 듯 하빈이 말하진 않겠지만, 수사 중 자신의 아내가 수현을 묻은 것을 알게 되는 그런 상황?
친밀한 범죄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결국 한석규는 아내로부터의 배신을 느끼고, 그 모든 것은 사실 한석규의 의심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하빈의 가장 친밀한 존재들이어야하는 부모로부터 시작된 배신들의 연쇄? 일 것 같음.
그냥 추측이고, 워낙 의미심장한게 많아서 전혀 다를 수도 있긴 함 ㅋㅋ..
@@fdefffddf 어린 븅신 씨발님 그냥 일단 잼나게 쳐 봐요..
6:31 계속 남자친구(?)의 표정을 보여주다가, 이 부분에선 보여주지 않고 태수의 얼굴만 조금씩 클로즈업하는 부분이 맘에 듬
내가 범죄, 스릴러, 미스테리물 좋아하는디 한국 드라마는 자꾸 썸타고 연애하고 그래서 잘 안봤는데 이건 너무 잘 보고 있음
영화처럼 영상미도 좋고 연기도 좋고 자꾸 날 생각하게 만들어 최고임 👍👍
커넥션 보세요 커넥션......
한석규 연기는 진짜... 감탄만 나옴
하숙집주인, 작년담임, 최영민, 하빈엄마까지....대체 이수현은 어쩌다 죽고 암매장까지 당한건지😢
김성희 박준태 최영민 송민아
이 4명은 이수현 죽음의 사건관계자.
윤지수는 이수현 시시만 유기한 것 같은데! 무엇때문일지? 하빈이 수현을 살해했다고 의심해서 자기가 시신유기?
이수현을 딸이 죽인 것으로 오해한 엄마. 실제 죽인 최영민이 촬영한고 돈 뜯고 하빈이는 엄마의 자살 이유를 파헤치면서 송민아 알아내고. ㅡㅡ 하빈이가 송민아를 복수로 죽인건 아니었으면 합니다. 렌트카에 같이 타서 가다가 사고사이길.
성희가 집앞에서 준태를 만나고는 "영민이는 아무것도 몰라"라고 말하는 걸 봐서는, 수현이 죽음은 성희와 준태만 연관된 거 같음. 성희와 준태는 수현이 시신이 있는 현장에 영민이를 불러서 뒤집어 씌우려 했는데, 어떤 이유인지 오연수가 먼저 도착. 하빈이 절친 수현이를 보고는 하빈이가 죽였다고 생각하고 모성으로 시신을 은닉하려 땅을 팜. 뒤늦게 도착한 영민이는 오연수가 죽였다고 생각(또는 딸 하빈)하고 영상촬영하고 돈 뜯어내기 시작. 영민이는 담임 준태 존재를 아예 모르는 것 같음. 알더라도 성희랑 준태가 서로 애정관계인지 모르는 것 같고, 성희 아이가 누구 아이일지.(경찰이 성희를 첨 만날 때, '저렇게 젊은 여자한테 어떻게 저런 큰 애가 있냐'는 대화가 나옴, 담임 준태 아들 같음) 오연수는 왜 그 현장에 간걸까? 경시대회 상금도 수현이에게 양보한 하빈이가 엄마 명의로 휴대폰을 만들어서 수현이에게 주고, 그 휴대폰 때문에 오연수가 그 현장에 간건지도....???? 육상선수였던 수현이가 부상당한 것부터 담임 준태랑 연관이 있는 것 같은데, 준태와 성희는 수현이를 가출팸으로 들어가게끔 한 것도 다 계획된 것 아닌지.... 수현이 백골 사체 발견되었을 때, 뼈가 부러진 곳도 없다고 했는데, 성희가 감금된 수현이를 회상하는 장면이 있었음... 감금된 상태로 죽었거나.. 약물로 죽음을 당했거나... 둔기나 교통사고 낙상 등은 아닐 듯. 시청자로서 그냥 소설 써봄.... 앞으로 스토리 전개가 너무 궁금함.....
@@Sorksldoqlek1 14:05 😅
나의 친밀한 배신자= 엄마
동생이 죽은걸 장하빈이라고 의심만 했던 사람은 아빠
동생이 죽은걸 장하빈이라고 확신한건 엄마
아마 아니라고 자기최면을 죽도록 걸었겠지만 내면 깊숙히 내딸이 내아들을 죽인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가능성 매우 높음
그리고 그 생각은 딸의 친한친구의 시체를 목격함으로 의심할 겨를도 없이
내딸이 사람을 죽였다라고 확신하게 되었고
딸이 그냥 평범한사람처럼 크길바랬던 엄마는 시체를 묻고 덮기로 결정
그리고 그후 범인현장을 찍은 (진짜범인) 들에게 시달리며 괴로워하는 와중
내딸이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는걸 알게되고
본인이 본인도 모르는사이 본인딸은 살인범으로인정하고 생각하려했다는
괴로움에 자살을 선택
딸은 그것도 모르고 엄마를 죽게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려 했으나
정작 엄마는 딸을 살인범이라 확신하고 있었음
몰려오는 배신감으로 흑화 하기직전
의심 의혹을 하지만 정작 아무이유없이 판단하지않았던 아버지의 우직함으로
딸을 믿자 딸은 8살 그때 꼬마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그제서야 참았던 울분을 토해냄
응어리가 깨지고서야 이제야 비로서 평범한 아이의 모습을 찾아낸것
즉 드라마가 말하는건
맹목적인 믿음보단 옳바른믿음이 필요하다 라는걸 표현하는게 아닐지
이상 뇌피셜
헐 이거 진짜 결말이면 ㄹㅈㄷ
올바른
혹시 이 드라마 작가 분임?
그렇다고해도 두번째 희생자를 장하빈이 죽인 것은 맞잖아요.
엄마의 죽음에 대한 복수라곤 하지만 너무나 치밀한...
이건 친밀한 배신자가 아니라 치밀한 배신자인 듯.
@@alicialee6325 아직 송민아가 진짜 죽은건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송민아가 살아있을거라는 추측도 많아요. 그리고 하빈이가 송민아를 죽였다는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드라마가 반전투성이에 비비 꼬아놔서 아직 아무것도 진실은 모릅니다.
너무 빨리 봤네 ㅜㅡ
아..매주기다려야되네
이거진짜 개꿀잼 진짜 보는내내 내가 숨을 멈추고 보는줄
계속 기다렸어요
5,6부 왜 안올려주셔요?
다른분 유튜브보다가 5분도 안가서 껐단말이예요
김시선님은 제가 좋아하는 개그맨
그 딱따구리 김경식씨처럼 완전 깔끔하고 재밌거든요
기다립니다
저도 다른 분들 꺼 올라와도 아직까지 안 보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믿음에 관한 드라마구나..
그래도 피해자 한명 더 생길수도 있는건데 증언해준 애는 보호해줘야지
본방보다 더 잼있는 리뷰 최고 입니다.
와… 존잼… 인물들의 심리가
잘 드러나서 좋음… 겁나 잘만들었다..
진짜 역대급 드라마 나온거 같아서 개좋음 몰입력이 진짜 말안됨
자꾸 궁금해지는 드라마👍
한장면도 놓치기 싫은 최고의드라마🎉
시선님 때문에 입덕해서 본방 사수하고 리뷰까지 또 보게 됐잖아요😂
장하빈은 마녀2에 나온 토우...
송민아는 미녀와 순정남에 나온 마리..
어쩐지 어디서 본 얼굴이라 했더니..
연기 정말 잘하넹..
ㅈㄹ
48:07 여기 카메라 무빙이랑 뒷 배경 사운드가 너무 좋음..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딸이 바라보는 아빠일수도 있겠어요. 정말 왜그랬는지 물어본적이 없네요. 딸에게는 간절했을듯..
장태수는 딸을 의심하기 전에 적어도 교통사고로 위장할만큼의 부상, 추락으로 인한 부상을 당한 장하빈이 송민아일 것으로 추정되는 시체를 어떻게 처리했을지, 그게 가능은 한 건지를 먼저 따져봤어야 되지 않을까?
보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은 대로 보는 아빠 ㅠㅠ
어차피 범인인 것 같아도, 결국 경찰 찾아왔을 때부터 일단 지키려할거면서, 그냥 첨부터 솔직히 물어봤으면, 딸이 죽였든 아니었든 훨 낫지 않았을까...
제 생각에는 지하철에서 너를 죽일 거거든 이라고 한게 사실 죽인 것처럼 위장한다는 것 같음.
끝없이 의심받을 정황을 흘리면서도, 이미 짠 계획 속에서 한석규가 의심하도록 아니 모두가 의심할만한 환경을 만들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끝없이 불신하게 만들고, 수사의 끝에 본인이든 다른 누군가가 잡히든 그 때 송민아 살아서 나타나고, 최영민은 끝없이 떠날까봐 두려워하다가 집주인한테 배신당하고 그래서 위기에 처하는데, 하빈이 도와주거나? 그냥 잡히고, 담임이랑 집주인 도망가다 걸려서 범인으로 잡힐 듯.
그리고 송민아가 살아 등장할 때 쯤, 한석규는 더이상 천재프로파일러가 아닌거임.
최영민이 불안하게나마 묶어둔 친밀한 배신자 집주인과, 그런 집주인을 배신하는 선생, 그리고 그 선생을 배신하는 하빈?(도와주는척 접근해서 여자 버리게 만들고 버림받을 듯.), 그리고 선생도 하빈을 배신하고 폭로했는데, 막상 송민아는 살아있고, 한석규는 그 이후 일도 잘리고, 명예도 잃고.. 그리고 알게될 듯 하빈이 말하진 않겠지만, 수사 중 자신의 아내가 수현을 묻은 것을 알게 되는 그런 상황?
친밀한 범죄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결국 한석규는 아내로부터의 배신을 느끼고, 그 모든 것은 사실 한석규의 의심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하빈의 가장 친밀한 존재들이어야하는 부모로부터 시작된 배신들의 연쇄? 일 것 같음.
그냥 추측이고, 워낙 의미심장한게 많아서 전혀 다를 수도 있긴 함 ㅋㅋ..
@@luni7310교통사고는 사건 이후에 나는거 아님?
제목을 보세요 모든 드라마는 제목에 답이 있습니다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본인 자신 입니다 그걸 돌이켜 보게 하는게 이런 드라마구
와........... 우연히 요약본으로 알게된 작품인데 전편 다 제대로 다시 보고싶다고 생각한건 처음인듯... 이게 공모작이라고....?!!!
추측을 열심히 해보자면........
.
.
최영민이 때리고 윗집여자가 방치해 죽였고,
이수현이 제일 베프였던 하빈이 죽인걸로 위장했고,
이걸 엄마(지수)가 발견하게 함
엄마는 딸이 아들을 죽였다고 사실은 의심하지만(싸이코패스라고 생각..?) 평범하게 키우려 했지만,
하필 딸이 죽인걸로밖에 안 보이는 수현 시체를 발견해버렸고,
딸이 절친을 죽인 살인자인걸 숨기기 위해
당신이 은폐하려고 시체를 묻었고
이걸 다 지켜보고 뒤를 밟아 따라온 영민은 다 촬영해뒀고
지수에게 협박해서 돈 뜯어내고 있었고.
담임은 또 아예 별개일 것 같음.
담임은 가출청소년인 이수현에게 부적절한 관계를 강요..했었고?
어느날 수현이 등교하지 않기 시작한 뒤로 몇달동안
혹시라도 수현이 자기 때문에 자살같은거 했다던지
유서 남겨서 자기 치부가 밝혀질까봐
학생 걱정하는척 수현을 찾아다니는거고, 죽은건 아직 모르는 것 같고,
담임은 이 비밀을 알아낸 하빈에게 협박받아서 현재 하빈이 시키는대로 거짓말을 내뱉었고,
사실 제목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엄마만은 자기가 남동생 죽인거 아니라고 믿어주는 줄 알았는데
사실은 누구보다 확신하고 있었던
엄마..를 말하는 것이 아닐까!!!!!
@@wndhytgyk 장하빈이 피해자라고 하기에는 난 얘가 제일 이상함 거짓말 ㅈㄴ잘함
제 생각에는 지하철에서 너를 죽일 거거든 이라고 한게 사실 죽인 것처럼 위장한다는 것 같음.
끝없이 의심받을 정황을 흘리면서도, 이미 짠 계획 속에서 한석규가 의심하도록 아니 모두가 의심할만한 환경을 만들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끝없이 불신하게 만들고, 수사의 끝에 본인이든 다른 누군가가 잡히든 그 때 송민아 살아서 나타나고, 최영민은 끝없이 떠날까봐 두려워하다가 집주인한테 배신당하고 그래서 위기에 처하는데, 하빈이 도와주거나? 그냥 잡히고, 담임이랑 집주인 도망가다 걸려서 범인으로 잡힐 듯.
그리고 송민아가 살아 등장할 때 쯤, 한석규는 더이상 천재프로파일러가 아닌거임.
최영민이 불안하게나마 묶어둔 친밀한 배신자 집주인과, 그런 집주인을 배신하는 선생, 그리고 그 선생을 배신하는 하빈?(도와주는척 접근해서 여자 버리게 만들고 버림받을 듯.), 그리고 선생도 하빈을 배신하고 폭로했는데, 막상 송민아는 살아있고, 한석규는 그 이후 일도 잘리고, 명예도 잃고.. 그리고 알게될 듯 하빈이 말하진 않겠지만, 수사 중 자신의 아내가 수현을 묻은 것을 알게 되는 그런 상황?
친밀한 범죄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결국 한석규는 아내로부터의 배신을 느끼고, 그 모든 것은 사실 한석규의 의심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하빈의 가장 친밀한 존재들이어야하는 부모로부터 시작된 배신들의 연쇄? 일 것 같음.
그냥 추측이고, 워낙 의미심장한게 많아서 전혀 다를 수도 있긴 함 ㅋㅋ..
그럴싸하네요 장하빈이 죽인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는 않은듯.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엄마 아빠 둘 다가 아닐까 싶긴해요~
나도 이 그림이 그려지는데. 딱 하나, 그럼 그 많은 양의 송민아 피는 어떻게 설명이 안돼서. 죽이진 않은거같은데.
장하빈의 존재를 모르는데 어떻게 장하빈이 죽인걸로 위장을 했단거지
나 이 드라마 좋아해서 리뷰 영상 다 찾아 보고 있는데 리뷰 볼 때마다 딸하고 아빠 아이큐가 100씩 늘어나고 있음. 언제 1000될지 지켜보는 중.
시나리오, 연기 좋은건 두말할 나위가 없거니와, 연출이 진짜 미쳤네. 어느 장면하나 버릴 것 없이 곱씹게 만드는 함의적인 미쟝센과 카메라 앵글까지. 피디님, 진짜 박찬욱인줄 알겠어요.
김시선님 때문에
계속 찾아보게 되어요 ㅋ
본방 사수 보다 김시선님 영상이 더 재밌...
이토록 재밌는 공영방송 드라마가 얼마만인가? 각본이 엄청 쫀쫀하네... 스릴있는 플롯에 박수!!!
우와 전혀 예측불가라서 더 쫄깃함 연기력도 좋구요
아니 미치겠네 이런 드라마 나는 살면서 처음본다.... 와..
아 이거 나만보기 아까운디🧐
입소문 내야 해요😊
하빈이 엄마가 자살한 원인이 나왔네.
더이상 협박으로 고통받기 싫어서.
그러네요 갑자기 돈가방배달이 끊긴걸로봐서요
근데 가방 존나 크던데 다 5만원이면 하나당 1억이 넘는데....
딸이 죽인거라고 생각해서 협박을 당한걸까요
@@gumbeng-i 그렇치 않고서야. 그렇게 슬프게 땅에 묻는 작업을 할까요.
본인이 죽였다면 사고든 아니든 놀란 모습으로 땅에 묻겠죠.
BGM까지 완벽한 영화
작감배 & 음악까지 미친 드라마
넘 재밌어요 ㅎ 1화부터 낼 봐야겠어요!
이 드라마가 좋은게 긴장감 넘침+연기에다가 개연성,서사도 매력적이고 인물들의 특징,감정묘사와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갈등들을 너무 잘 표현했달까.
5화 예고에 오연수가 하빈이는 남들처럼 평범하게 키울거야라고 말하죠. 하빈이가 보통아이는 아님을 정상(?)은 아님을, 사실은 엄마도 의심하고 있었던 거 같아요.. 그래서 증거와 시체들을 대신 은폐하려한거같습니다
그냥 하빈이가 범인이 아님을 태수가 알아내고
둘이 함께 동생을 죽인, 수현을 죽인 범인을 알아내지않을까. 좋은 결말로 끝날거같습니다
이거다.
이거 맞네
제 생각에는 지하철에서 너를 죽일 거거든 이라고 한게 사실 죽인 것처럼 위장한다는 것 같음.
끝없이 의심받을 정황을 흘리면서도, 이미 짠 계획 속에서 한석규가 의심하도록 아니 모두가 의심할만한 환경을 만들고, 그런 상황에서 자신을 끝없이 불신하게 만들고, 수사의 끝에 본인이든 다른 누군가가 잡히든 그 때 송민아 살아서 나타나고, 최영민은 끝없이 떠날까봐 두려워하다가 집주인한테 배신당하고 그래서 위기에 처하는데, 하빈이 도와주거나? 그냥 잡히고, 담임이랑 집주인 도망가다 걸려서 범인으로 잡힐 듯.
그리고 송민아가 살아 등장할 때 쯤, 한석규는 더이상 천재프로파일러가 아닌거임.
최영민이 불안하게나마 묶어둔 친밀한 배신자 집주인과, 그런 집주인을 배신하는 선생, 그리고 그 선생을 배신하는 하빈?(도와주는척 접근해서 여자 버리게 만들고 버림받을 듯.), 그리고 선생도 하빈을 배신하고 폭로했는데, 막상 송민아는 살아있고, 한석규는 그 이후 일도 잘리고, 명예도 잃고.. 그리고 알게될 듯 하빈이 말하진 않겠지만, 수사 중 자신의 아내가 수현을 묻은 것을 알게 되는 그런 상황?
친밀한 범죄자들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결국 한석규는 아내로부터의 배신을 느끼고, 그 모든 것은 사실 한석규의 의심으로 시작되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하빈의 가장 친밀한 존재들이어야하는 부모로부터 시작된 배신들의 연쇄? 일 것 같음.
그냥 추측이고, 워낙 의미심장한게 많아서 전혀 다를 수도 있긴 함 ㅋㅋ..
아닐꺼같은데
진짜..구성이 미쳤네요!! 너무 잘 만드는 요즘 드라마
이수현은 최영민이 때리고 가두고 윗집여자가 그걸 모른척하고 죽음. 윗집여자가 담임한테 도움요청. 담임은 하빈이 그랬다고 하빈엄마한테 말함.하빈엄마는 이수현 암매장 후 괴로움에 하늘로 감. 담임은 은폐하려고 찾는척함. 하빈은 엄마랑 친구 복수. 송민아는 안죽고 나타날 예정. 최고 프로파일러 아빠는 집에는 무관심 모름.
일단 ㅇㄷ
안죽였을 것 같긴 함.
송민아 살아있고, 하빈이랑 짜고or엮여서 최영민한테 접근해서 뭔 일들이 있었는지 알아내려고 하는 듯?
4화 끝 장면까지 나온 내용만 보면, 선생이랑 하숙집 여자가 이수현 사망에 관련있고, 최영민이 죽인것도 애매한듯? 최영민은 시체 묻는 하빈엄마 찍어서 협박한게 다일 것 같은데, 그래야만 하는데..
하빈이랑 최영민 저런 외진 곳에서 저렇게 만났을 때 하빈이가 판 짜고 갖고 노는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랬다는거 알고 최영민 눈빛 변하는 거 보니까 뭔 일 생기는 거 아닌지 걱정부터 했음 ...
단순 모르는 여학생의 담임선생과 집주인의 관계라고 보기엔 애틋하던데?
둘이 부부거나 각별한 사이인건 확실함
너무 재밌자나요~~~~~
볼수록 추리 넘 궁금함 사인범이 누구 딸이 안이고 반전 있겠죠 참 긴장하며 보는 드라마 재밌네요 🎉🎉🎉
살인 범의를 벗은 프로파일러 '아빠' 를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다시 프로 파일링 하면서 진짜 아빠의 모습을 드러내는 과정을 그린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기사가 굉장히 마음에 걸리네요...
친밀한 배신자는 아빠가 아니라 엄마입니다.
나는 그냥 하빈이가 싸이코패스인줄 알았는데... 가슴을 울린다 진짜로ㅠ
연기 압도적 각본 치밀하다 김시선님 감사
영상미 도 연기도 각본도 진짜 지린다
시선님 리뷰 기다렸는데ㅎ
5화 안나왔나요?
오ㅏ씨.. 반전 미쳤다...
요즘 내 삶의 낙인듯 하... 빨리 금요일 와라 집순이...
내가 진짜 리뷰10분 보고 너무 몰입돼서 본편 보고싶은 충동이 확 밀려온적은 처음이네 잠깐 봤는데 연기며 드라마 분위기며 스토리며 너무 잼있을것같네요
귀신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아슬아슬하고 무서운 거죠?
Mbc 드라마 예능 잘 안보는데 이건 찿아보게되네~~
우와,
재밌다😊
아니 장하빈 맞으신 배우님
연기를 너무 잘하심… 속을 알 수 없는
캐릭터 연기하기 어려운데…
맡이야 ㅡㅡ
4화마지막장면 머야 충격.
너무 잼있다 ㄷㄷ
IQ 1000까지 올라가겠어요.
ㅋㅋㅋ
그니깐요 ㅋㅋㅋㅋㅋ IQ 대체 어디까지 올라가야 하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ㅌㅌㅌㅋㅋ
ㅋㅋㅋㅋ 추가
본방보다 10배 실감난다
mbc에 나올 스케일이 아닌데? 했다가..아 사실 과거엔 종편보다 3대방송사 드라마 스케일이 더 장대했죠. 엠비씨 간만에 큰일 했네
구경장 뭐 있어 분명히..
여주 근데 진짜 예쁘다 ㄷㄷ 명세빈 닮은 거 같기도...
원래 눈 큰 여자를 좋아하는데 얼굴이 너무 조화롭다
진짜 올해 최고의 드라마!‘
연기 연출 모두 미쳤다 !!
와 재미+연기 👍👍이네용
존나 재밋음!!!!
몰입감 장난 아닙니다.
28:01 본방을 안봐서 드는 의문입니다..
송민아 핸드폰을 장하빈이 챙겼는데
연락은 어떻게 한건가요>??
폰 잊어버렸다고 친구가 전화해봤는데 하빈이가 받은거에요(하빈이가 전화받는 폰은 민아꺼)
이거드라마 대박ㅡㅡ
돈은 엄마가 가져다놓은것 ~
죽은후로 돈가방은 바이바이 인듯~
오랫 멋진 드라마 스트레스 풀리고
재밌어서 미쳐버릴것 같아요!!!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엄마임
전에 동생 죽었을때 아빠는 하빈이 의심한 반면에
엄마는 아빠랑 이혼하면서까지 무조건 하빈이 편이였고 믿어줬음
근데 엄마는 사실 마음속 깊은 곳에 의심을 지우지 못했고 수현이를 하빈이가 죽였다고 생각한거임 (아마 담임이 하빈엄마한테 수현이랑 하빈이 사이가 안좋아졌더거나 이런식으로 함정에 빠트린듯)
함정에 빠진 하빈엄마는 산에 가서 딸의 범죄라고 생각해 은폐하기 위해서 땅을 파고 있었던거고 그걸 최영민한테 들켜서 시체 묻는 영상을 담보로 돈을 받아내왔던것
결국 나는 무조건 믿어줬던, 가장 가까웠던 엄마가 사실 날 의심하고 있었다는 거니까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엄마같음
이거다
아니싲 이정도면 스포잔아읻...
담임이 수현을 담구고,
하빈이가 죽인것 같아요 얘기만들어, 하빈엄마한테 흘리면
하빈엄마가 다 처리해준다? 그럼 사체나와도 담임은 전혀관련없지.
풀어야될게 넘 많음 담임과 수현관계 담임이랑 최영민집주인 관계 엄마명의 수현폰에 배경화면이 왜 하빈이랑 수현인지 수현집에서 나온 사진에 하빈얼굴을 왜 직직 그어놨는지
정~~~~말 오랜만에 지상파 드라마 본방사수중
4화 엔딩은 미쳤어
연기, 연출, 영상, 대본, 편집 글로리 이후 만점 주고 싶은 드라마
결말까지 제발 ~~
다음주 5화에서 많은 내용이 드러날듯
진심 ㅈㄴ 잼잇음 연기도 개 지리고 스토리연출 딱 내 취향임 ㅋㅋㅋ
늠... 재밌다
너무 잘생긴 선생님이 범인인듯
5,,,6,,,,제발,,,,
그냥 1화부터 딱 봐도 딸이 범인을 찾으려고 혼자 저러는 거 같은데 애비란 놈이 그거 하나 파악을 못하냐
그렇다고 송민아 죽인 장하빈은 정상이고?
긴장감좋고 복선도좋고
근데
좀
답답해진다
솔찍히 영화인줄 알았음..
완전 잼있어용 😊 연기들이 다들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