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주택 장점,단점, 전원주택에 2년 살아보고 자신있게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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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19
- 가온파의 힐링라이프 시청 중, 연락을 주고 받다가 친해져
친구로 지내고 있는 경기도 이천에 살고 있는 구독자의 인터뷰
마침 전원생활을 ALC주택에서 하고 있으면서,
2년을 살아보니 너무나도 친환경적이고 좋다면서
전원주택을 지으면 ALC주택으로 짓고 싶다는 예찬론자가 되었더라구요.
2년 ALC블록으로 지은 단독주택에 살아본 경험담을 공유드립니다.
예비 건축주분들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전원주택 관련 정보와 함께 소소한 가온파의 전원생활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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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경량철골패널구조도 시방서대로만 지으면 단열걱정없어요 모든주택은 설계도 시방서 무시하고 지멋대로 짓는 업자때문입니다
공감댓글 감사드립니다. 각 구조마다의 장단점이 있는 만큼 시방서를 준수해서 성실시공하면 좋은집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좋은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온파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정보로 공부가 잘 되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여주쪽으로 준비중입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광고도 건너뛰기 없이 다 보고 있습니다. ㅋㅋ 돈내고 받아봐도 아깝지 않는 영상인데..
아니 저번 영상에서 얼굴가렸는데 이번에 공개하시는 ㅎㅎㅎㅎㅎ
첫 영상 공개되고 내용이 좋다고 생각하시어 2편은 공개해도 좋다고 연락이 왔답니당.^^
ALC에 푹 빠진 분을 만나셨네요
친환경이라는 측면에서는
그 장점이 두 분 얘기에서 충분히 느껴집니다
Alc 장점으로 단열을 많이 강조하시지만 ㅎ 모든 주택은 단열규정을 제대로지킨다면 건축주의 말씀 처럼 이상 없을겁니다.
맞아요 아파트 잘 지어놓으면 겨우내내 보일로 안틀어도 되죠.
경량목구조 집들도 그렇고 ALC구조도 그렇고 초기에 전문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뛰어들어서 시공하는 바람에 그집에 사는사람들의 입소문으로 평가가 안좋아졌던거죠
이런 안좋은 이미지로 인해서 주택시장에서 성장을 못했지만 그나마 최근에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데 제발 자격좀 있는 사람들이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옳은 말씀인듯해요.^^ 댓글 고맙습니다.
번창하세요
재료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결국 재료 환경 특성에 맞춰서 얼마나 잘 짓는가가 문제죠
너무고마워요 복받으세요
제가 얼마전에 국내에서 제일가는 아파트 시공하는 현장을 보았는데 거기에도 조적하는부위에 alc를 사용하는데 가공성도 용이해서 전기배선,기타 배관작업도 용이하더군요.바닥 기초가 제일 중요한것 같더군요. 다음이 조적작업시 수평유지고요.
그러셨군요. 아파트에서도 ^^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벽난로 뒤 전선이 멀정한건 난로 화력이 문제지 ALC
먼저경험하신 전원주택의 장단점을 알려주시는 가온파님~ 넘 감사합니다 ~
덕분에 시행착오를 줄일수 있겠네요~~ㅋ
좋은 말씀 때문에 여러 영상들을 보다가 유툽 때문에는 절대로 하지않는 로긴하고 댓글까지 답니다. 당하셨던 부분 때문에 많이 속상하시겠습니다. 그래도 좋은 정보 주시면서 도움 주시니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결과가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단열도 좋지만 방음도 진짜 좋아요 고향집에 가끔가는데 갈때마다 옆집 개때문에 스트레스 받았는데 창고헐고 작게 ALC로 작은집 하나 만들었는데 진짜 방음 차이가 큼 물론 새집 차이도 있겠지만 들려오는 소음에서 날카로움이 빠진다고 할까나
소중한 경험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ALC가 방음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경량철골 2년 살고 있습니다. 4인 한달 가스비 난방 온수 6만원 나옵니다. 집은 어떤걸 선택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정석대로 지었냐가 중요합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공감100퍼요. ^^ 즐거운 금요일 되시어요~
경량 철골에 살고 있습니다. 외벽을 200mm로 시공하였고요. 따뜻하고 난방비 적게 나옵니다.
저도 eps판넬 경량 철골조 입니다~
단열계수보다 더 맞춘다면 겨울에 정말 따듯하답니다 ㅎㅎ 창호가 관건이라 생각드네요.
그래도 자재 무시못합니다 alc정말 저도강추ㅡ
어느주택이나따뜻합니다.문제는 건축인대 제대로하고 단열.창호.출입문.식공을 특별히꼼꼼히시공하시면됩니다.부실시공이제일문제입니다.
2년 경험으로, 25평 alc 기름 20만이면 훈훈.
여름엔 시원합니다. .
소중한 경험공유 고맙습니다.^^
25평 난방비 20이면 싸다고 그럼 그 쪽분은 50되나요.아파트 이 평이면 십만원 됩니다.한 시간 돌려서 이십만원 ㅋㅋ 넘 짜고치는 것 같네요,지금 이 집 가격이 문제이죠.자연에 살면 당연히 건강에 좋죠.과연 이런 집들이 이 십.삼십년 가능할까요.조립식이라 당연히 붙이고 조립하는건데 어떻게 품질보증하는건지 제대로 검증하는 방법도 잇나요,
저도 시골에서 살기위해 전원주택에 구조와 자재에 대해 많이 찾아봤습니다.ALC건축물에 대해 말씀하시는 장점이나 단점처럼 건축자재별 차이가 분명히 있지만 그런 부분보다도 오히려 각 건축자재별 건축방법들이 있는데 그러한 부분들을 꼼꼼히 시공하지 못한 부실시공이 더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가온파님이 거주하는 경량목구조 주택대로 장단점이 있지만 건축시 기본적인것도 제대로 지키지 않았기에 어마어마한 불편과 하자가 발생합니다. ALC 주택도 제대로 시공을 못해서 하자가 발생해 고생하는 분도 봤고 기본적으로 다른 구조보다 자재가격이 좀 더 비싼거는 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실제 거주하고 계신 ALC주택 주민분을 인터뷰해서 유용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소중한 의견 댓글 감사드립니다.^^ alc 부실시공과 하자로 힘든 건축주분 사례가 있으면 가감없이 공유하고 싶습니다.
결국 좋은 재료와 좋은 빌더, 그리고 좋은 건축주가 만나야 좋은 집이 지어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공감합니다. 철콘이던 경량철골이던 목조던 ALC던 각 공법에 맞는 정확한 시공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어떤공법이던 얼마나 제대로 짓느냐가 가장중요 하다 생각합니다
특히 목조주택은 시공이 FM대로 해야만 좋은 효과가 남
공감100퍼입니다.^^ 편안한 휴일 밤 되세요..
목조주택은 3년 지나면 문짝이 주져 앉아요.
목조는 목재 값이 싼 캐나다에서 짓는 방식이죠.
가온파집은 완전부실인집이죠
목조주택이 가온파집처럼 다 그렇지는 안죠. 저도 목조주택 단열.방음.습조절 이상없음니다
단순비교는 안하솄음 좋겠어요
@@hl2dus1 3년지나서 문짝 주저앉으면 시공을 완전 개판으로 한거죠 ㅎㅎㅎ 무슨 3년지났다고 목조주택 문짝이 주저 앉아요 ㅋㅋ
@@ws8645 목조주택 목재가 미국, 캐나다에서 수입 목재인데... 반건조 상태라서, 3년 지나면 건조되면서 문짝 내려 앉아요.
단열 부실,
천정 뜯어 봐요. 인슈레이터 대충 끼우고, OBS합판, 석고보드.. 땡.
날림이죠.
와....alc라....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생각이 바뀌네요...목조에서 alc로....
저도 alc도 정말 고려해봄직한 건축재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리뷰잘봤어요~^^
근데 두분 옷이 집안인데 두겁게 입고
다니신다 ㅎ
그리고요 ALC뿐만 아니고 건축은
어떻게 짓는야에 따라 틀려집니만
요즘핫한 경량목조주택도 단혈은
최고랍니다
아.. 이날 비가 오고 날씨가 쌀쌀했는데 집안에 난방을 따로 안돌렸더라구요.
어느 골조든 단열공사 잘하면 난방은 문제가 없을겁니다.^^
ALC블럭은 주성분이 시멘트와 석회 규사 등입니다. 당연히 투습성이 있어서 습기에 대해 조금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일반 벽돌에 비해 단위부재의 크기가 커서 접합부위가 작아 잘 시공 했을때 단열이나 방음이 좋아질수는 있습니다만 콘크리트로 만든벽에 비래 강도나 방음단열은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저렴하게 지을수 있고 단층이라면 권장할만 합니다. 단 외벽은 투습성 때문에 단점이 보완된 ALC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alc 주택 단점은 시공 못 하는 업체 만나면 벽 속 습이 환기가 안돼서 곰팡이 작살입니다. 목조 주택이고 alc고 콘크리트 주택이고 업체가 꼼꼼하게 시공안하면 그 주택은 들어가는 순간부터 스트레스에요. 저같아도 시공이 완벽하다는 전제라면 alc 주택 들어가겠어요.
결국 어느 골조든 잘 짓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핵심은 시공을 얼마나 잘하느냐 차이군요.....업자 잘만나기가 로또라던데...저도 준비중인데 걱정입니다
벽속에 습이 환기가 안되는 게 아니고 증기양생된 ALC가 외연으로 보기에 덜 말랐음을 모르고 벽지 붙여서 그런거고요 차후 저절로 몸속 습이 말라서 더 이상 곰팡이 안슬어요 목조처럼 밴트설치해서 평생 환기시키는 게 아닙니다 적당히 마르면 습한날 습을 머금어주고 건조할 때 뱉어내요 이유는 몸속 다수의 기포때문에
ALC 주택은 겨울에도 실내 공기가 훈훈합니다.
겨울에 보일러를 전혀 돌리지 않고도 얼어 죽지 않을 수있는 집은 ALC 주택입니다.
벽돌이나 목조 주택 보다는요.
기름으로 30이면 LPG 쓰셨다면 20 초반 나오셨겠네요 ㄷㄷ
제가 원룸을 두개하는데 하나는 36년된 모텔건물을 리모델링하여서 하고 작년에는 철근콘크리트로 하나 지었습니다. 장마에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36년된 건물 내벽이 alc입니다. 리모델링할때 이게 석고블럭인가 했네요.. 첨봐서 그런생각도 했는데 곰팡이 하나 안핍니다. 공실에들어가도 습한느낌 없습니다. 새로지은건 공실일 경우 곰팡이 피고 들어가면 습한느낌 올라오는데 alc로 지으면 정말 좋구나 느꼇습니다.
벽구멍 잘뚤리는건 피스로 박거나 앙카박으면 됩니다. 오히려 전동드릴있으면 망치보다 좋습니다.
방음은 솔직히 좋지 않습니다. 200mm 정도 두깨인데 문틈에서 나는건지 몰라도 방음은 안좋아요.
alc주택이 좋군요!!! 참고하겠습니다. ㅎㅎ 속을일이 거의 없겠군요!!!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alc도 결국 시공의 문제인듯합니다.^^ 잘 짓는 분 만나는게 관건. 편안한 휴일 밤 되세요.
0:38 형 이거 뒤에게 alc 인거야? 대리석인줄
출퇴근을 걸어서 하는데. 평소에 못보던 방식으로 집을 짓고 있어서... 이게 뭐지 했는데. 영상보고 나니 ALC였네요^^ 감사합니다. 벽체는 ALC이고 지붕은 20T샌드위치판넬을 올리더라구요. 귀중한 정보와 경험 감사합니다.
저는ALC 8년동안 살고있는데
누가 이집을 짓는다면 적극추천
하고 싶습니다
습기 찬다는것은
모든 건물을 지었을때 충분히
건조하시고
내벽을 석고보드나
실크벽지를 하시면
안됩니다 저히집은
한지로 닭종이로
숨을쉬게 도배했슴
습차는것 없습니다
100% 저히는만족
잘 보았습니다 저희 교회와 주택도
ALC,로 건축하고 싶은데 시공업자 알 수 있을까요?
잘 봤습니다. 저희 어머님이 시골에 살고 계신데 제가 ALC 시공업자 선택해서 단층집을 지었습니다. 장점은 말 그대로 단열효과가 좋습니다. 시공 방식도 공장에서 설계도면에 맞게 제작해 오거나 큰 벽돌로 균일하게 잘라서 온 걸 쌓는 방식으로 하죠. 저희는 공장에서 제단을 해서 현장에서 벽을 조립하는 형태로 해서 공장 직원 포함 8명이서 반나절 만에 벽체를 다 세웠어요. 그래서 시공 기간도 엄청 짧아요. 다만 단점에 대해서 언급을 안 하신 게 몰라서 그런건지 빠뜨린건지 모르겠지만, 진동에 대해서 취약해요. 발포시멘트로 만들어져서 가볍고 단열이 우수한 반면에 벽을 손바닥으로 치면 쿵쿵 울려요. 또 단층집은 문제가 없지만 2층집 이상으로 지으려면 뼈대 보강작업을 해 줘야 합니다. 진동때문에 2층 바닥은 따로 진동이 안 생기게 보강해 줘야 해요. 진동 문제 외에는 모든 게 장점입니다. 단가도 싼 편이에요. 대신에 현장에서 균일 벽돌로 쌓아서 시공하는 방식은 비싸 보입니다. 외벽 두께는 20T(20cm) 이상을 권장합니다. 15T도 괜찮다고 하지만 여러모로 20T 이상이 좋고 추운 지방은 25T 추천합니다.
소중한 경험과 정보 공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음에도 ALC 가 강점이 있다고 들었는데, 진동에 취약하군요.
저는 목조주택에 사는데 목조주택도 벽이.... ㅋㅋ 예전에 철콘 내력벽에 주먹 자랑? 하듯이 치면.... 그냥 뚫고 나갈 것 같은 느낌이 처음엔 무척 불안불안했답니다. ALC 도 아마 그런 느낌이 있을 것 같네요.
그럼 편안한 밤 되셔요~
@@gaonpa 방음과 진동은 달리 보셔야 합니다. 방음은 좋으나 진동은 말 그대로 벽을 주먹으로 쿵쿵 치면 진동이 울리죠. 벽을 칠 일운 그리 많지 않으니. 그래서 2층집을 지을 때 바닥부분은 보완을 해야 합니다. 단열 하나는 좋아요. 여름에 다락도 뜨겁지 않아요. 목조 주택은 지붕 사이에 공기층 주지 않으면 다락은 찜통 됩니다. ㅎㅎ
최근에 alc 관심이 생겨서 챙겨보고 있는데 시공하는 업체 영상보니 외벽은 350인가 370mm로 하고 방과 방 사이 내벽은 200mm로 한다고 하더라구요.
@@59motors12 250mm초과해서 하면 과한 시공으로 비용 낭비만 생겨요. 공간 손실은 덤이구요.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 시공입니다. 200mm도 충분하지만 혹한기 대비 250mm면 한국의 겨울을 지내기에 충븐 해요. 300mm도 벽이 너무 두꺼워져서 손실이 발생합니다. 아파트는 안목치수로 분양가 및 전용면적을 산정하지만 단독주택은 그렇지 않아서 면적 손실이 상당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저도 전원교회와
주택을 ALC로 건축하고싶은데 시공업자 알 수 있을까요? 행복하신 모습이 보기좋습시다^^
저는 alc벽돌과 외장은 샌드위치 판넬로 했는데 단열은 정말좋아요~5년째 사는데 바닥은 찬듯하나 공기가 더워 가끔 일부러 환기를 하기도해요~^^
소중한 경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
혹시 ALC와 패시브 하우스를 비교한다면 어떤게 단열과 건축비 절감에 더 좋은 건축일까요
한달에 두드럼이면 난방줄줄새는건데 뭔소리여
26만원이면 두드럼 아닐껄요!!
작년에 두드럼 37만원 정도 됩니다
시골사는데 등유 150만원은 써야 도시깨스 사시는 분들이랑 얼추 비슷한 난방 효과 봅니다.
부럽네요~~~~
아궁... 힘드시겠어요. 소중한 경험공유 감사드립니다.
아이쿠야..한달에 150 들어가면 단열시공을 한 번 더 하는 게 이득이에요.
이런 집의 특징은 한참을 돌려야 바닥이 따스해진다는 것이죠. 옛집들은 방통밑에 단열을 하지 않거나 기포를 치면 최선이죠. 열이 먼저 땅속이나 기초를 데우고 남으면 방바닥으로 올라옵니다. 바닥단열을 하고 방통을 새로하시면 2년 이내에 원가를 뽑을 수 있습니다. 물론 바닥엔 eps1호 100 정도를 깔아야 합니다.
콘센트도 내열이 잘된 제품이네요
열에 의한 변색, 변형이 없네요^^
ALC 궁금하네요
저희는 ALC주택을
직영으로 지어서 3년째살고있습니다
위 영상 처럼 친환경 자재이고 다시
집을 짓는다면 ALC로
지을 생각입니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넘 많아요
사장님 혹시 시공하신분 소개 부탁 드립니다
저도 소개 부탁드려요 ㅜㅜ
@@jclassic7758 가교하우징 010 3347 8622
실내에 세팅된 벽난로는 매우 위험한 위치입니다. 아마 운치용으로 장작 1~2개 정도 넣고 사용한 듯 보이네요.(작업장에 화목난로 놓고 사용합니다) 더욱이 난로 옆에 전기 콘센트라니...목재 난로는 열조절을 제대로 할 수 없어요. 난로 열은 물론 연통 열에 의해 집이 화재가 날 수 있구요. 먼지도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소재일지라도 시공을 잘 했다면 한국 겨울 충분히 따뜻하게 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론 집은 누가 지었는 가에 따라 판가름 나는 거 같더군요.(한국은 왜그리 거실 창호를 크게 하는지)
저도 위치가 참 애매하다고 생각했답니다. 더군다나 콘센트까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웃집들은 그 위치에서 겨울난방을 벽난로로 한다더군요.
화재는 조심 또 조심해야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의견 댓글 고맙습니다.^^
아마도 복사열 난로라면 벽에 가깝게 있어도
상관 없을 것 입니다
저 역시 난로 바로 뒤에 편백루바와 전기콘셑
있습니다만 ᆢ
단열 면에서는 시공만 잘하면 목조주택도 좋습니다. 단열재를 촘촘히 채우지 않은 부실시공이지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부실시공만 없다면 나쁜 골조는 없다고 생각해요.
벽난로 사용시 전기코드 조심하세요 불남 ㅋ
ALC블럭에는 (못질말고×)철물점이나 마트에서 칼블럭구매 하셔서 드릴로 구멍내서 드라이버로 박으세요
Alc 블럭이 진화형 건축 자제구나
저희집은 철골조 벽체는 판넬입니다. 평수는 38평 입니다. 삼년째 살고있는데 한겨울 난방비는 15만원이 안들었어요 번팔입고 삽니다. 무엇으로 짓느냐도 중요하지만, 만고에 진리! 어떻게 짓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ALC블록에 자체에 곰팡이가 피는 것이 아니라 실내외 마감재의 지나친 밀폐 탓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 아닐까요?
ALC블록의 구조학적 특성에 맞는 내외장 시공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희도에엘시주택지어서살고있는데만족합니다
불에도좋 습니다시공비도적 게듭니다
벽난로 옆에 콘센트가 굉장히 거슬리네요 ㅋㅋ
살살녹을꺼 같군요 ㅎㅎ
댓글서 집안에 옷 두껍게 입는다고 뭐라하시는데 요새 미세먼지 문제가 불거지는 와중에 아직도 반팔티에 팬티 입고 돌아다니는걸 난방 기준으로 삼는게 곤란하다 봅니다. 손발이 얼지 않을 정도로 난방 적당히 돌리고 옷 두텁게 입는게 더 합리적이고 서로 좋은거죠
공감요^^ 그리고 이날은 비가 와서 추운데 실내 난방을 안돌리고 있었답니다.
가온파님 감사합니다. 이 주택의 외단열은 무엇으로 했나요. 궁금합니다.
건설관련 전문가들이 유독 우리나라에서 노가다꾼이라면서 천대 받는 가장 큰 이유가 그만큼 양아치들 많다는 소리겠죠..정말 날림공사 하고 직업에 대한 기본적인 마인드조차 없는 인간들이 많아요..저도 나이가 있지만 특히나 나이먹은 인간들중에 더 많아보이구요. 진짜 전문가 대우 받아야할 직업이 일부 인간들때문에 참...
제주에서 살고 있지만 어른2명 단독주택27평 입니다.겨울 날려면 11월~4윌달 까지 기름 보일러 800L ,등유난로600L정도 쓰고 있으며 기름이 조금 남은 상태에서 여름에 보일러 기름 난로 기름 합쳐서 200L 쓰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와이프와 둘이서 alc로3년에걸쳐 집을지어 살고 있습니다.단점하나도 없습니다.
와우~~정말 멋진 경험을 가지고 계시군요.^^ 언제 기회가 되면 그 소중한 경험과 직접 지으신 집을 영상에 담아 볼 수 있을까요? ^^
이렇게 경험자는 단점 한나도 없다는데 자칫 곰팡이 문제로 인식이 잘못되어있습니다 저의 대답은 네! 단점 하나도 없습니다 입주를 정 빨리해야한다고 난리치면 벽지 안붙이고 살려면 입주하시요 그렇게 건축주도 아예 살다가 두세달 후 벽지 붙이면 곰팡이 제로 입니다 촉박할 경우 그러자는 애기
와 대단하시네요
안녕 하세요.저도 전원주택 준비하고 잇는데 소중한 경험 공유하고 싶네요.고견 부탁드려도 될까요,
alc 재대로 시공하는사람 드물어요
잘 알아보고 시공해야함
alc 진짜좋긴해요
난로 옆 콘센트 플라스틱도 멀쩡하면 뭐 사용빈도가 굉장히 적은것 같은데 ALC에 영향을 주지 않을듯 합니다
제가본 ALC건축의 치명적인 단점은 건축시공 할수있는곳이 극소수라는게 단점인듯 합니다.티비에나오는곳도 시공하는거 보니 정말 말이안나올정도던데
저도 제주에서 alc이층 구조에서 삽니다만, 해가 갈 수록 습기에서 해방 됩니다. 첫 해 정말 습기 때문에 정신과 까짚갔습니다. 다만 제주에 지진이 없길 바랍니다. 지금은 내진 설계가 어떨지 모르지만, 지진에 취약한걸로 압니다. 단층에 덕합할것 같아요.
저도 제주도에 살고 있으며 ALC 내진설계 도면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전문 업체가 있는지 궁굼 하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주제와 살짝 관계 없지만 습도얘기가 나와서..습도와 건강에 대해서 논할때 보통 적정습도가 가장 좋은거지만. 극단적으로 가정해서, 건조함 vs 습함 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실제 의사 선생님께선 건조한 환경보다는 차라리 습한 환경이 사람의 건강에는 더 낫다고 하시더라구요..습한 환경의 곰팡이가 내뿜는 독소는 유해요소이지만 말이죠..그냥 제가 건조한 환경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요즘 피부과도 자주 가는 트러블을 직접 겪다보니 그런 말이 갑자기 생각나서..한번 적어 봤습니다. 본 영상에 습도와 애들 건강 얘기와도 통하는 점도 있고..
소중한 의견 공유 감사드립니다.^^
성실시공을 하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ALC블럭도 상당히 좋은 소재군요.
그래도 전 다시 집을 짓는다 해도 목조로 지을텐데.. 각종배관문제, 리모델링문제 등 교정이 용이한 점이 목조의 큰 장점중에 하나일것 같습니다.
벽난로를 두는 부분에는 ALC블럭으로 보강을 하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음.. 언제 한번 ALC블럭으로 작은 집은 한번 지어보고싶네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
목조에서 경량철골조로 생각하다. 다시 콘크리트로...그리고 ALC 생각이 점점 바뀌고 있네요. 직접 가서 보고싶네요. 2년안에 아파트닭장에서 나와서 현재 보유하고있는 부지에 주택을 짓고 사는 꿈. 완벽은 아니지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집 짓고 살고 싶네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가온파님^^
2년안에 닭장 탈출과 멋진 전원주택의 꿈을 꼭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ALC관련 주식은 모가 있을까요?? 잘 봤습니다..^^
alc 주택이 뭐에요
어떤 주택인가요
어떻게 짓는 공법인가요
콘크리트나 경량 목조등등과 비교하여
상대적 건축비는 어떤가요
건축에 대해 잘 모릅니다만 경량목조와 ALC의 차이보다는,,,,
시공하는 사람의 차이 아닐까요??
가온파님집하자문제는해결되셨는지요
우리집은23평같은벽돌인데난방과방음이잘됩니다1년기름갑40만원정도드네요
집짖기전에는벽난로게획했는데불필요해서안삿습니다
난방뿐아니고집전체가대만족입니다
고향후배가지어서인지
하자와단점은전혀없읍니다
4년차인데아직은전혀하자는업네요
^^부럽습니당~ 저는 아직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온습도체크까지 해주셨으면 깔끔했을듯합니다
김JW 실내 중 습기는 ALC곰팡이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원래 증기양생해서 자체적으로 수분을 지니고 있는데 그것을 미처 다 말리지 못하고 벽지를 붙일 경우만 곰팡이 슬고 그 외 일상의 습은 ALC자체로 머금어 주고 건조할 때 뱉어주고, 오히려 실내 습을 조절해주죠 실내에 습이 많았다면 그것은 날씨 탓이지 ALC란 놈은 아무 죄 없고 오히려 그것을 머금어서 조절해줘요
@@user-el3fn5cn7l 곰팡이때문이아니라요 온도습도 단열이 얼마나잘되나 궁금해서 물어본거에요 나중에 alc로 짖고싶어서
누수 습기는 어떻게 대응할까요? 초기 시공 주택은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하자많지않나요.?
습은 환기만 잘하면 좋습니다..
탄탄하게alc주택을 짖는다면 평당단가는 어찌되나요? 철콘보다는 저렴하다고들었는데 ?‥
헐 난로 옆 전기콘센트 위험합니다.
그쵸.. 제가 봐도 이건 좀 아니다 싶었답니당. ^^; 댓글 고맙습니다.
벽난로가 열 효율성이 없나봅니다.
ALC주택 시공후 습기 제거가 관건이죠
제습기로 방 거실등 2,-~3일씩 돌려가며 제거하면 좋습니다.
우리집은 42평형(실평수 35평) 스치롬판넬 100mm로 건축한지 25년인데 인버터 심야전기로 난방비 한달에 21만 나와서 많이 나온다고 했는데.... ALC 주텍 난방이가 적게 나온다고 했는데 1달 반에 26만원이면 하자다 아주 많다거나 난방이 아주 않된다는 결과인데......
판넬 주택도 잘 지으면 단열이 훌륭한 집도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
집들마다 구조적특성과 개구부, 마감재, 난방 방식 등으로 비용 차이는 있을 수 있으니 단순 금액으로 하자라고 하긴 애매하다 봅니다.
여기서 문제가 난방비가 21만 나왔고 화면에서는 26만원 나왔으니 더 많이 나오는것이다? 중요한건 온도와 시간입니다. 25도로 마춰놓고 반팔입고 다니면서 26만원이냐? 25도로 마춰놓고 내의 입고 양말까지 신고 다니면서 21만원이냐의 차이? ㅎㅎ
위아래 옆집의 간접적인 도움없는 주택과 간접열로 도움받는 아파트를 비교하는건...
경목 주택을 선택하는것 자체가 실수입니다.
경목주택을 이미 지어온 나라들은 경목주택에 못을 쓰지않습니다. 못을 써서 지은 경목조주택은 시간이 갈수록 하자를 유발하죠.
중목 주택은 전문시공사가 건축했을때 그나마 신뢰가 가고요 현재 한국의 건축추세에서는 그냥 콘크리트주택이 답입니다. 목조건축 초기인 현재의 한국 경목주택은 몇년 안되서 다 썩어요. 그냥 나무 대고 각 맞으면 못박으니까요.
절대 경목 주택은 피하세요.
소중한 의견 댓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휴일 저녁 되세요
alc의 장점은 단열이다를 풀어서 이야기 하면 단열시 결로 문제에서 자유롭다는 거겠죠?
물론 정상적인 집 기준으로 ㅎㅎ;;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ALC에 관심이 있어서 찾아보던 중 좋은 정보 감사히 시청하였습니다..
다만,
판넬 주택에 대하여 조금 말씀드리자면 판넬주택인데 단열이 안되었다는 것은 시공상의 문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판넬집을 지을 경우 판넬의 두께(T)가 얼마냐? 를 따지는데 판넬 집은 T수 보다 중요한 것이 결구를 얼마나 완벽히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봅니다.
아무리 200T, 250T 판넬을 써서 집을 짓는다 해도 내외부의 열교를 허용구조를 허용하고 코너와 이음세, 벽체와 지붕판이 만나는 부분의 결구가 부실하면 단열을 기대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저도 판넬주택, 목조주택 분야에 일을 하지만 제 주변에서 일하는 기술자들 100%가 꽁꼼한 시공보다는 일을 빨리 끝내는 것에만 관심이 있으니 대부분 판넬주택이 단열에 부실한 것이 당연할겁니다.
요즘은 목조주택이든 판넬주택이든 우레탄 폼으로 내단열을 하고 마감하기 때문에 판넬주택도 판넬과 판넬의 결구를 완벽히 한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6월에 강원도 홍천 내면 자운리라는 곳에 150T 판넬로 집을 한 채 지었는데 요즘 날씨에도 저녁에 1시간만 보일러를 돌리면 아침까지 후근후근한다고 합니다.
판넬의 완벽 결구 방법은 답글을 달아주신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샌드위치패널 주택 시공을 하고 계신가 봅니다. 영상을 통해 말씀하신 내용들을 시청자분들께 공유해주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카톡 living00으로 친구추가하시고 연락 함 주셔요.^^
한국에서 아파트를 선호하는 이유가 바로 저런 문제. 아파트는 최소한 하자 발생하면 호소할 회사라도 있지....다른 방식의 집은...일단 지어 놓으면....A/S 불가능함 솔직히 한국 건설의 문제는 자재는 발전을 하는데 시공 기술은 발전을 않함 그런데 솔직히 관심도 없고.
공감가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건축자재 발전과 더불어 시공법 발전, 그리고 건축업계 종사자들의 마인드 업그레이드까지 기원해 봅니다. ^^
근데 웃긴게... 아파트도 결국 거대 기업과 상대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결국 호소해도 노답인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명확한 주체가 있기 때문에 집단 소송전으로 가기 용이한 부분은 있지만, 그것도 결국 엄청난 진력을 소모하는 일이라...
재료가 안좋은것 보다도 시공을 잘못해서 단열이 안좋은 겁니다.
옳은 말씀이십니다. 어떤 자재든 시공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여~
목조는 건축주가 굉장히 공부를 많이 하셔야 되요.
난로 옆에 전기 콘센트가 있다.
전기배선에 문제가 많다.
조리식판넬주택 직접짖고살고있읍니다 이분처럼 난방비들꺼면 한겨울에도속옷만 입을겁니다
가온파파.. 측은 ㅋㅋㅋ ^^
^^; 좋은날 오겠죠~?
구조체에 따라 단열성능을 논하는건 아무 의미 없습니다....단열재를 전혀 안썼는데 저렇다면 할말이 없지만 그럴일은 절대없구요 단열은 그냥 단열재가 다 하는겁니다...
음...ALC주택의 경우에 남부지방 단열기준으로는 벽체에 350mm ALC외장블럭만으로 단열등급이 통과가 되어 실제로 제가 논산에 갔을 때도 별도 단열 없이 시공하고 준공이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격이 궁금해요
쾌적하지 못한 주택은 시공사에서 그만큼 뗘먹고 시공해서 그래요 alc가 다른집들과 다르게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까지 매우 우수하다고 보기에는 객관성이 떨어지구요.. 잘살아보자싶어서 집을 잘 지으셔서 그런거에요 물론 alc가 나쁘다는게 아니랍니다.
alc가 아닌 공법으로 지은 집들도 잘지으면 왠만해선 냉난방도구에 손이 덜가지요 자연 환기만으로도 충분히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커버는 가능해요
그게 사실이지요.
소중한 의견 댓글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건강에 좋음
ALC는 처음에 습기관리를
잘해야합니다.
환기를 잘해야하죠.
곰팡이가 한번 피면 머리 아파집니다.
고것만 조심하면 따봉이죠.
역시 ALC는 환기가 핵심인것 같네요. 소중한 정보 공유 고맙습니다.
@@gaonpa
5월에 33평짜리 시작하는데
저는 스텐각파이프를 씁니다.
빔은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려운경기를 슬기롭게 잘견뎌내시길 바랍니다.
@@user-POIRARIS 멀지 않은 현장이면 가보고 싶네요^^ 가능하시다면 카톡living00 으로 말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user-POIRARIS 어떤 차이가 있는지요?
빔의 단점 가르쳐 주십시오
alc 주택이란 무엇인가요
샌드위치판넬도 잘지으면 단열좋아요 겨울에 안에서 빨래 하루면 다마름...
^^ 샌드위치패널집도 잘 지으면 정말 단열짱이더라구요. 저희 단지쪽에도 한집이 패널로 지었는데 정말 따뜻해요.
ALC 주택을 짓고 싶은데, ( 제가 토지를 구한지역이 신기하게도 논산이네요 ^^) 어떠한 방법으로 전문 시공체에 연락할수 있을른지요. 고맙습니다.
지역별로 ALC 전문시공업체들을 검색을 통해서 쉽게 찾을 실 수 있을 겁니다. ^^
편안한 주말 밤 되세요~
가온파의 힐링라이프 넵! 감사합니다.
Alc주택은 단열재부터 외벽을 이쁘게
자재못붙히지않나요? 그냥 미장만하던데
Mexico - k 외벽에 여러가지 치장을 하게 됭션 ALC블럭의 장점인 통기성이 떨어지겠지요.
무지하고 불성실한 시공자들이 문제구만.
그쵸... 불량 공법보다는 불량 시공자들의 문제인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가온파님이 소개하시기 전까진 'ALC=큰벽돌 : 별로네...' 쯤으로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장점이 많아보이네요, 경량목조주택을 생각중이었는데 ALC로 급격히 기우는 중입니다. ALC주택에 주로 발생하는 하자나 단점도 분명히 있긴할텐데...뭐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alclee1004 그부분은 어느정도 알고 있고 마감재만 정석대로 쓰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점은 알고 있습니다. 전문가님 오셨으니 한가지 여쭤볼게요. ^^ ALC블록을 타공하고 철근과 몰탈로 내진 시공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부분은 아무래도 타공되지 않은 블록에 비해 열저항이 많이 감소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혹시 타공부위에(특히 코너부분)에 열교현상으로 문제(결로, 곰팡이, 겨울에 한기가 느껴지는 등)가 발생할가능성은 없나요?
@@alclee1004 아.그런가요? 그부분은 걱정 접어둬도 되겠네요. 답변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바다ALC주택님 채널을통해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alclee1004 감사합니다~!
2층집
지으면 층간소음 작살입니다
30평에 45일에 26만원이면 엄청나네요. 인제는 대세인가보다. 나도
목조주택 단열이 안된다고????시공사가 단열을 잘못시공한것 같습니다,,alc도 시공자가 개판으로 시공하면 그집 하자투성이 될거고,,,,
ALC 칭찬하면 다른 자재로 건축하시는 분들의 어그로가 장난 아닙니다 ㅋ 공격성 댓글에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ALC가 한때 엄청 뜨던 소재였는데 부실 시공 업체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데이셨는지 지금은 욕하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구요 ㅎ
그러게요.^^; 저는 alc하자로 힘든 건축주가 있으면.. 그분 경험을 그대로 소개하고 단점도 영상으로 공유할텐데...
지금 영상에 거주자는 alc 넘 만족해서 만족한거 얘기만 하는데... 거기다 대고 제가 단점 막 부각시켜서 인터뷰 유도할수도 없고... 짧은 유튜브 영상에서 너무 많은걸 바라시는 분들이 계신듯해서... 고민이네요.^^;
그런 이유가 있었던 잠시 관심을 받다가 소외된 방식은 사실이죠.
Alc 욕하는사람 못봤음ㅡ
ALC블록의 제조사별 품질차이가 아주 큰가요? 아니면 ALC블록 제조사 몇개 없어 고민없이 골라도 되는지요?
아무거라도 좋은 편입니다 쌍용은 특히 인방과 패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패널 한계길이를 각 사 홈페이지에 확인해보면 알 수 있는데
200티 바닥패널(슬라브), 허용하중 성은 360일 경우 최대길이 2730이고 쌍용은 허용하중 370일때 최대길이 5000으로 나옵니다 성은의 경우 에이치빔 보강이 없으면 바닥 패널을 못 깐다는 애깁니다 각 검색해서 확인하시고 성은 역시 좋은 회사입니다 쌍용이 수많은 시간동안 개선에 개선을 해온 노력의 결과죠 쌍용은 250티 바닥패널일 경우 6000까지 가능합니다 주택은 어는 부위라도 보강없이 스스로 슬라브가 된다는 애기죠 6미터 쌍용본사에서 직접시공하는 거 보고 제가 감탄했습니다
alc 주택이 좋아보이는데 방음실을 만들 수 있을까요? 24시간 방음 방진 룸이 필요하거든요. 내벽마감을 숨쉴 수 있는 걸로해야되면 힘들것 같은데 부분적으로 콘크리구조와 섞어 시공이 가능 할까요?
ALC가 부실공사가 될 확률이 더 적은가 보네요.
어떤 시공이든 매뉴얼대로 정석시공을 하면 될텐데.. 그게 잘 안되니 문제인듯합니다. ALC는 디테일하게 작업하는 공정이 마무래도 좀 적은것 같아요.
독일에서 본 건물들이 사암으로 만든 것인지 알았는데 ALC였나 보네요. 그런데 규격이 훨씬 크더군요. 거의 1미터에 4,50 정도의 크기이던데 그건 또 다른건가?
alc가 왜 친황경이라는 거죠? 공기층 있는 콘크리트라서 그런건가요?
ALC 재료 자체가 친환경이냐 아니냐는 논란도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공기층이 습을 조절하는 작용을 하는 것은 어떤 골조보다 뛰어나서 실제로 많은 건축주분들이 쾌적한 실내공기로 만족하시는 것 같습니다.
@@gaonpa 답변 넘 감사드려요
ALC주택에 20년 넘게 살고 있어요
다시 집을 짓는다면
ALC블럭으로 지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