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그롭홈에살때 강제입원 당했어요..ㅠㅠㅠ 지금은 나이가 20대라서 거길나왔고요.. 보호자 2명동의 없이 강제입원시키고 저두 뉴스에나온것같이 말않들었다고 입원시켰어요.. 그롭홈원장님이 항상 병원원장님한테 잘못한것만 말하고 내가 말할 기회도 않주고 막무시당하는거예요..너무화가나요.. 그래서 병원원장이 입원권유해서 입원 많이당하고 퇴원하고 반복적으로 이루워 졌어요.. 지금은 사회기술과 대인공포증으로 힘든삶을 살고있어요 진짜 복수하고싶습니다 그땐 많이 참고살았으니깐..
보호자 2명 동의로 강제입원 할 수 있는 시스템 때문에 강제입원 당하는 당사자와 입원시키는 보호자 둘 사이에는 돌이킬 수 없는 요단강 건너는 사이가 되는거죠. 선진국처럼 이해당사자가 아닌 자들이 객관적으로 판단내려서 엄격한 절차 거쳐서 입원하는 시스템 도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절대 자살상담센터에 전화해서 상담하지 마세요 지역마다 다를수도 있는데 제친구가 아버지의 사업부도로 독립해서 살던 원룸을 나가야 할 형편이 되었습니다 부유하게 살았던 친구는 갑자기 모든 것이 사라지니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술자리에서도 힘들다는 말을 자주했는데 죽고싶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친구들이 할 수 있는건 타이르고 위로밖에는 없었습니다 그후 갑자기 그친구가 연락이 닿지않아 그친구 가족들과 친구들이 사방으로 찾아다녔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실종신고를 하러 갔을때야 연락이 닿지않은 이유를 알았습니다 친구가 힘들어 자살상담센터에 상담을 했다고 합니다 녹음내용을 가족들이 변호사까지 선임하며 친구들 항의에 듣게 되었는데 별다른 내용은 없었고 단지 힘들어서 막연한 생각뿐이다 어떻하면 좋게냐는 심리적 상담을 바라는 대화내용이였습니다 그런데 자살센터에서 해당지역 경찰에게 연락을 하여 한사람이 자살을 하려고 한다라는 신고를 하였고 경찰들은 응급입원 권한이 있다는 이유로 상담만한 친구를 수갑까지 뒤로채우며 강제로 응급입원을 시킨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족들에게 연락이라도 했어야 하는 경찰직무 메뉴얼도 지키지 않았고 수갑을 채우는건 저항이나 흉기가 있을때만 채워야 하는데 CCTV전부 확인을 하니 아무런 저항없이 당황한 얼굴로 순진하게 끌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장 그친구부모와 변호사 친구들이 강제입원 당한 친구가 있는 정신병원으로 갔습니다 부모님과 친구들은 이러한 법을 모르니 전문변호사를 선임해서 간것입니다 진료기록 사유도 자살위험성 응급입원은 법률로 지정된 메뉴얼이 있는데 상담센터 경찰 그리고 정신병원 이3곳이 전부 법을 어기면서 강제 입원을 시킨 것입니다 상담센터 메뉴얼엔 자살위험성의 단계를 표시하는 순서가 있는데 1~3호까지만 경찰에 신고의무가 있다고 합니다 1호부터 3호는 흉기를 들고 자해한다는 상담 그리고 욕설등 폭언 또하나는 당장 죽을거라는 말과함께 전화를 끊는 메뉴얼 입니다 제친구는 그어느 하나에 해당되지도 않았던 겁니다 더황당한건 상담내용이였습니다 제친구는 심각한데 상대 젊은 상담직원은 제친구를 조롱을 하듯 그래서 어떻게 죽을건데요?지금 죽고싶어요?이런답변입니다 제친구가 황당한 목소리로 그냥 심리적상담을 받으려고 전화를 걸었다며 죄송하다는 말도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후10분도 안돼서 경찰들이 와서 수갑을 채우고 인근 정신병원 대한민국에서3번째로 큰 정신병원에 응급입원이라는 명칭으로 강제입원을 시킨겁니다 여기서 경찰의 실수는 수갑입니다 그리고 응급입원은 경찰이 같이 대동하고 진료때 입회만 할뿐 위험성이 없는 사람에겐 강제권한이 없음에도 진료받고 입원해서 보호사라는 건장한 남성 3명한테 인계를 할때까지 뒤로 수갑을 채웠습니다 병원의 잘못은 응급입원이란 말그대로 응급할때 사람을 72시간동안 안정을 찾기위해 필요시 전문의 진단을 받고 입원을 시키는 것인데 당시에 저녁 7시쯤이여서 전문의 과장진단서를 받아야 하는걸 레지던트 야간근무를 하는 의사한테 진단서를 받고 입원을 시킨것입니다 그후 가족들에게 즉시 연락을 해야한다는 것도 하지 않았던 겁니다 부모들과 친구들은 황당함을 떠나 화까지 치밀었고 변호사를 선임한 이유는 실종신고를 하러갔을때 경찰들에 태도때문이였습니다 실종신고를 하러 경찰서로 가니 컴퓨터를 다루는 경찰하나가 정신병원에 응급입원 됐네요 그런데 왜 실종신고를 하냐는 것입니까? 웃기는 일 아닙니까 경찰들이 직무를 어겨놓고 가족들에게 책임을 전개하는 태도에 화가 났고 둘째는 입원한 병원으로 우선 전화를 했는데 72시간동안 법적으로 퇴원불가 입니다 그리고 퇴원도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문의 과장급 승인이 있어야 된다는 어이없는 말을 들어 변호사를 선임을 했고 모든전말이 들어났던 것입니다 수갑채운 경찰관 두명은 직위해제 상담센터 직원은 형사재판으로 벌금형 정신과 원장과 당시 레지던트 그리고 가족들에게 즉시 연락을 해야하는 원무과는 원장은 행정경고 레지던트는 직무유기로 벌금형 원무과는 행정경고로 끝이 났습니다 나라에서 힘들거나 자살방지를 위해 만들 시설에서 상담했다는 이유로 72시간 강제입원이라는 법이 그것도 가족에게 알리지도 않고 수갑까지 채워서 간다는게 현시점 2022년 9월3일 일입니다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변호사가 없었더라면 어땠을까요?정말 벼랑끝에 있는 사람을 공무를 본다는 경찰과 의사들이 얼마전에 한 짓거리 입니다
경찰과 병원간 모종의 거래가 있다고 밖에 안보여지네요. 경찰과 병원 양쪽 모두가 부모에게 안알린건 단순실수가 아닌 모종의 거래 같고요. 한쪽만 안알린게 아니라 양쪽다 부모에게 안알린건 우연치고는 이상하지 않나요? 병원이야 멀쩡한 사람을 행려병자로 서류 넣으면 정부로부터 공짜돈 받고 돈 버니까 1명이라도 더 납치하고 싶겠죠. 의사 경찰이 조폭보다 더한 인신매매단이네요. 양심없는 정신과 병원장, 양심 없는 레지던트, 양심없는 경찰, 양심 없는 상담사의 합작품이네요. 방송에 병원 이름과 원장과 레지던트 경찰 상담사까지 싹다 방송에 얼굴과 이름이 알려져서 개망신 당하고 문닫아야 되는데 경고라는 솜방망이 처벌이 아쉽네요. 레지던트도 벌금형 받아봤자 의사질 잘만 할거고요. 어딘가에서 정신과 개업해서 뻔뻔하게 장사하고 있겠죠.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 판별도 안하고 자.타해 위험도 없는데 강제 입원시킨 자체가 의사 양심 팔아먹은 파렴치한이죠. 이게 2022년 9월의 일이라니 더 충격적입니다. 강제입원 없앤다더니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정신과의 인신매매질은 여전하네요. 충격적입니다.
약먹이면 30분만에 반항 신경을 차단 시켜서 정신병자로 보이게끔 둔갑 시킬 수 있거든요. 일반인 아무나 끌고 와도 72시간 이면 충분히 누가봐도 정신병이나 지적장애 환자인것처럼 약에 절여집니다. 한눈에 봐도 정신병자인게 명확해지게 만들었는데 경찰이 오든 부모가 오든 누가 무슨 수로 무슨 명분으로 고집부려 빼줄수 있을까요? 경찰도 신고받고 사건을 인지함에도 이미 환자가 된 모습을 보고 현실적으로 도와줄 길이 막히고, 전문가인 의사면허를 가진 사람은 늘 보던 부모가 병식이 없다고 주장 할 뿐~ 문제는 인신구속 트라우마가 생기는건 그나마 나은거고, 약물로 인한 영구적 뇌손상이 몇년에 걸쳐 비가역적 질환이나 장애로 발달 된다는게 심각한 문제인거죠.
저는 기초수급금을 친이모에게 9년간 절도당한 사실을 알게되어 이게 뭐냐고 따져묻자 이모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들에게 목이 졸린 상태로 폐쇄병동에 끌려갔습니다 그 당시 의사가 정상인을 이런식으로 강제입원 시킬 수 없다고 저를 풀어줬고 바로 친척들과 아빠가 민원을 넣은 상태 + 검찰고소까지 가능한지 알아보고 있어요 꼭 연락좀 주실 수 있을까요 댓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팔다리에 아직도 경찰때문에 생긴 멍이 들어있어요
공감합니다 인건 인신매매와 같습니다. 배심원재를 도입 하여야합니다 . 판사,변호사. 인발인. 의사 로 구성하여 판정해야합니다. 의사는 믿을수 없습니다. 병원에서 월급받는의사는 원장,사무장눈치 봅니다 제발 배심원재 도입을 서둘러야합니다. 정신분열병 이라하여 강제 납치하는 현장 을 보았습니다. 본인 이 논리적으로 말하여도 소용없습니다. 상황이 경찰,119 모두 공범이 됩니다
들어가서 취기가 있으면.. 스테이션 뒤 커텐 속 한평만한 독방에 감금되고.. 난동을 피우면 침대에 도복 끈으로 묶이고, 소리까지 지르면 일명 코끼리주사까지 맞고, 보호사들에게 맞는것은 기본이고.. 술 깬다라는 명분하에 위 주사를 7일간 맞기도 하고, 그 7일간은 링거만 꽂은 채 의식불명 상태가 되며, 가족들과 통화 가능한 날짜도 약 20일 정도 있으면, 소형 공중전화박스를 놓고 한 사람당 300원을 지급 받고, 알콜의 경우 하루종일 지급 받아 먹는 약은 신경안정제 식후 30분 한알.. 총 세알.. 하루 한번 30분 운동.. 일주일에 한번 미술(그림그리기), 장기자랑(1시간)등을 제외하고, 의복(환자복 교체), 면도, 회진등이 일주일에 한번 이뤄지며.. 한달 입원비 일반 의료보험자의 경우 45만원.. 일반 진료외에 타 진료 받을시 환자 명의에 영치금? 에서 차출합니다..
제 남자친구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데요.. 처음엔 걱정만 하고 끝났지만... 나중에 정신병원이라고 검색해봤더니 학대,감금,방치 이런 내용만 있더라고요..... 제가 정신병원에 대해서 잘 몰라서 다른 병원과 다르지 않을줄 알았어요.. 근데 지금 여러 영상들과 제보를 보니깐.. 정말 눈물이 나고....어지럽고.... 밤에 잠을 잘 못이루고... 아프고... 믿기 싫지만..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니깐... 화가나고.....어이가 없고... 너무..무섭고..걱정이 많이되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정신병원 대부분이 이렇나요...?
우리나라는 오히려 범죄자들에게친절을 베풀고 도와주는 나라입니다 범죄자들에게이렇게 잘해주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또한 정신병동에 일하는 분들이 사설센터에서 일하는 분들이 조폭에 건달들과 연걸 되어 있는거 아시나요? 대한민국이 병원 문화가 왜 환자들이 오래동안 시달리다 나쁜짓을 하게되는지 논문쓰는사람있나요? 폭력을 계속 당하거나 폭력을 그안에서 본다면 어떻게 그사람들이 범죄자자 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약 또한. 부작용도 문제이구 그안에 폐쇄병동에 공기도 없는 공간에 바람도 없는 공간에 사람을 여러병 감금시켜 사람을 타락시켜 무능력자로 만들고 바보 만들고 어떻게 이런곳이 사람을 치유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결국 의사가들이 돈벌욕심으로 환자 늘리고싶은 갈망으로 이루지고있는. 대한민국 의사들이약의 부작용으로 환자들을 만든 의사들의 자작극들입니다ㆍ 대한민국은 미친현실입니다 정작 의지가약하거나 ㆍ걱정거리가 많은 ㆍ마음이 아픈 환자에게는 돈벌고 의사에게 이용당하고ㆍ사설센터ㆍ경찰에게 폭행을 당해도 된다는식으로 처리하는이상한문화를 가진 나라입니다 무료라고 보건복지부에 상담만해도 경찰이 동원되 범죄자들에게 폭력도 하지않고 때리지도않고 존중하지도 않는 경찰이 정신과 약만 먹는다는 이유로 구타로 ㆍ폭력행사 사설센터는 돈벌이 의사가 환자늘려 돈벌구 해외연수가서 세미나식으로 놀러가고 갔다오면 환자또 늘러 해외가서 놀구 우리나라는 의지 약한 사람은 의사에 봉이되고 약부작용으로 호소해도 마치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적인 만행으로 우리가족이 피해자자식이 될수있다는 가능이 있을수 있다는것도 모르고 있다는것이 답답합니다 건달ㆍ조폭들이 정신과 닥터와 일을해도 나쁜짓을해도 용서되는 대한민국 범죄자들에게 목사님이 가서 기도 해주고 교육ㆍ공부 연말에는 종교방문해서 연말 문화즐기고 죄짓는 분이오히려 수급비를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생활하기 어럽다고 여자범죄자는 여자경찰관이 모시고가고 관리하면서 여자분이든 남자분이든 상관없이 경찰관 조폭사설센터가와서 구타와 때리고 죄은사람은 존중하고 조용히 모시고가고 참 거짓같은 나라!!!!
동생도 저런 방법으로 입원 시킨적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런 방법을 썼겠어요 정신병 환자. 안 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다른 사람이 보면 멀쩡하죠. 그러나 식구들은 매일 매일. 살 얼음판 직장도 찾아오고 때리고 부수고는 기본. 김치 담아논거 방에 쏟아놓고 옷도 갈기갈기 찢어 놓고 한번 외출하려면 식구들 초긴장 죽고나니 너무 홀가분해요.죽으면 후회 할까해서 잘했는데 좀 더 일찍 죽어도 괜찮을뻔 했다는 생각. 부모 형제들 삶은 그야말로 말이 아니었죠. 제일 행복한 때는 병원에 있을때 식구들이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 남이보면 겉으론 70% 정상 다른 형제들 직장생활도 결혼도 못하구 부모는 매일 맞고 재산은 다 탕진하구 이웃에선 매일 민원이 끊이지않고
mmm 130021 이런 사람은 강제 입원되고 사실 상담이 필요하지 약이 필요한거 아니거든요. 이렇게 나쁜 성격의 환자는 백명중에 한명인 것 같구요. 폭력을 쓰면 경찰을 부르시구요. 사실 착한사람도 성격좋고 건강한 사람도 싸이코 같은 가족들과 돈만 바라고 싸이코같은 의사들의 희생자가되어 정신병원에서 학대당하는 사람들이 백명에 아흔아홉은 되는것 같아요.
정신병원은 고치로 가는 곳이 아니라 바보 만드는 곳이 너무 많음. 직접 당해본 사람은 피눈물 납니다ㅜㅜ
저두 그롭홈에살때 강제입원 당했어요..ㅠㅠㅠ 지금은 나이가 20대라서 거길나왔고요.. 보호자 2명동의 없이 강제입원시키고 저두 뉴스에나온것같이 말않들었다고 입원시켰어요.. 그롭홈원장님이 항상 병원원장님한테 잘못한것만 말하고 내가 말할 기회도 않주고 막무시당하는거예요..너무화가나요.. 그래서 병원원장이 입원권유해서 입원 많이당하고 퇴원하고 반복적으로 이루워 졌어요.. 지금은 사회기술과 대인공포증으로 힘든삶을 살고있어요 진짜 복수하고싶습니다 그땐 많이 참고살았으니깐..
고생많으셨네요 복수하셔야죠...어떻게든 복수하셔야해요
복수 어떻게 하고싶음?
제가 돈 받고 처리 해드림.
시체까지 없어드릴수 있으나 금액은 높아질껍니다.
그 의사라는 양반은 환자를 인간취급으로 안한답니다.허 참나 이런 쓰레기같은법 고쳐야되는데..
박진경 아 괜찮아요
박진경 않x 안o
보호자 2명 동의로 강제입원 할 수 있는 시스템 때문에 강제입원 당하는 당사자와 입원시키는 보호자 둘 사이에는 돌이킬 수 없는 요단강 건너는 사이가 되는거죠. 선진국처럼 이해당사자가 아닌 자들이 객관적으로 판단내려서 엄격한 절차 거쳐서 입원하는 시스템 도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감옥이 정신병원 보다 낫네 감옥은 인권이 있는데 ㅠ
돈이면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자로 만들고 죽여버리는 세상.....
@@금은산-w9t ㅇㅇ
멀쩡한 사람도 정신병원에 몇 일 있으면 미쳐버림 아직도 일부 정신병원에서는 인권침해가 이루어지고 있다(혹여 실제로 정신질환이 있어서 입원했다하더라도 엄연히 인권침해는 절대 안된다)세상 밖으로 안 튀어나올 뿐이지
花畑の香り
ㅈ
인권침해 심한 곳 많아요. 강박해서 죽이는 곳도 있어요.
절대 자살상담센터에 전화해서 상담하지 마세요 지역마다 다를수도 있는데 제친구가 아버지의 사업부도로 독립해서 살던 원룸을 나가야 할 형편이 되었습니다
부유하게 살았던 친구는 갑자기 모든 것이 사라지니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술자리에서도 힘들다는 말을 자주했는데 죽고싶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친구들이 할 수 있는건 타이르고 위로밖에는 없었습니다 그후 갑자기 그친구가 연락이 닿지않아 그친구 가족들과 친구들이 사방으로 찾아다녔는데 찾지 못했습니다 실종신고를 하러 갔을때야 연락이 닿지않은 이유를 알았습니다 친구가 힘들어 자살상담센터에 상담을 했다고 합니다 녹음내용을 가족들이 변호사까지 선임하며 친구들 항의에 듣게 되었는데 별다른 내용은 없었고 단지 힘들어서 막연한 생각뿐이다 어떻하면 좋게냐는 심리적 상담을 바라는 대화내용이였습니다 그런데 자살센터에서
해당지역 경찰에게 연락을 하여 한사람이 자살을 하려고 한다라는 신고를 하였고 경찰들은 응급입원 권한이 있다는 이유로 상담만한 친구를 수갑까지 뒤로채우며 강제로 응급입원을 시킨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족들에게 연락이라도 했어야 하는 경찰직무 메뉴얼도 지키지 않았고 수갑을 채우는건 저항이나 흉기가 있을때만 채워야 하는데 CCTV전부 확인을 하니 아무런 저항없이 당황한 얼굴로 순진하게 끌려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장 그친구부모와 변호사 친구들이 강제입원 당한 친구가 있는 정신병원으로 갔습니다 부모님과 친구들은 이러한 법을 모르니 전문변호사를 선임해서 간것입니다
진료기록 사유도 자살위험성 응급입원은 법률로 지정된 메뉴얼이 있는데 상담센터
경찰 그리고 정신병원 이3곳이 전부 법을 어기면서 강제 입원을 시킨 것입니다
상담센터 메뉴얼엔 자살위험성의 단계를 표시하는 순서가 있는데 1~3호까지만 경찰에 신고의무가 있다고 합니다 1호부터 3호는 흉기를 들고 자해한다는 상담 그리고 욕설등 폭언 또하나는 당장 죽을거라는 말과함께 전화를 끊는 메뉴얼 입니다 제친구는 그어느 하나에 해당되지도 않았던 겁니다 더황당한건
상담내용이였습니다 제친구는 심각한데 상대 젊은 상담직원은 제친구를 조롱을 하듯 그래서 어떻게 죽을건데요?지금 죽고싶어요?이런답변입니다 제친구가 황당한 목소리로 그냥 심리적상담을 받으려고 전화를 걸었다며 죄송하다는 말도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후10분도 안돼서 경찰들이 와서 수갑을 채우고 인근 정신병원 대한민국에서3번째로 큰 정신병원에 응급입원이라는 명칭으로 강제입원을 시킨겁니다 여기서 경찰의 실수는 수갑입니다 그리고 응급입원은 경찰이 같이 대동하고 진료때 입회만 할뿐 위험성이 없는 사람에겐 강제권한이 없음에도 진료받고 입원해서 보호사라는 건장한 남성 3명한테 인계를 할때까지 뒤로 수갑을 채웠습니다 병원의 잘못은
응급입원이란 말그대로 응급할때 사람을 72시간동안 안정을 찾기위해 필요시 전문의 진단을 받고 입원을 시키는 것인데 당시에 저녁 7시쯤이여서 전문의 과장진단서를 받아야 하는걸 레지던트 야간근무를 하는 의사한테 진단서를 받고 입원을 시킨것입니다 그후 가족들에게 즉시 연락을 해야한다는 것도 하지 않았던 겁니다 부모들과 친구들은 황당함을 떠나 화까지 치밀었고 변호사를 선임한 이유는 실종신고를 하러갔을때 경찰들에 태도때문이였습니다 실종신고를 하러 경찰서로 가니 컴퓨터를 다루는 경찰하나가 정신병원에 응급입원 됐네요
그런데 왜 실종신고를 하냐는 것입니까?
웃기는 일 아닙니까 경찰들이 직무를 어겨놓고 가족들에게 책임을 전개하는 태도에 화가 났고 둘째는 입원한 병원으로 우선 전화를 했는데 72시간동안 법적으로 퇴원불가 입니다 그리고 퇴원도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전문의 과장급 승인이 있어야 된다는 어이없는 말을 들어 변호사를 선임을 했고 모든전말이 들어났던 것입니다 수갑채운 경찰관 두명은 직위해제 상담센터 직원은 형사재판으로 벌금형 정신과 원장과
당시 레지던트 그리고 가족들에게 즉시 연락을 해야하는 원무과는 원장은 행정경고 레지던트는 직무유기로 벌금형 원무과는 행정경고로 끝이 났습니다
나라에서 힘들거나 자살방지를 위해 만들 시설에서 상담했다는 이유로 72시간 강제입원이라는 법이 그것도 가족에게 알리지도 않고 수갑까지 채워서 간다는게 현시점 2022년 9월3일 일입니다 있을 수
있는 일인지 변호사가 없었더라면 어땠을까요?정말 벼랑끝에 있는 사람을 공무를 본다는 경찰과 의사들이 얼마전에 한 짓거리 입니다
같은 문제로 소송 중입니다.
경찰과 병원간 모종의 거래가 있다고 밖에 안보여지네요. 경찰과 병원 양쪽 모두가 부모에게 안알린건 단순실수가 아닌 모종의 거래 같고요. 한쪽만 안알린게 아니라 양쪽다 부모에게 안알린건 우연치고는 이상하지 않나요? 병원이야 멀쩡한 사람을 행려병자로 서류 넣으면 정부로부터 공짜돈 받고 돈 버니까 1명이라도 더 납치하고 싶겠죠. 의사 경찰이 조폭보다 더한 인신매매단이네요. 양심없는 정신과 병원장, 양심 없는 레지던트, 양심없는 경찰, 양심 없는 상담사의 합작품이네요. 방송에 병원 이름과 원장과 레지던트 경찰 상담사까지 싹다 방송에 얼굴과 이름이 알려져서 개망신 당하고 문닫아야 되는데 경고라는 솜방망이 처벌이 아쉽네요. 레지던트도 벌금형 받아봤자 의사질 잘만 할거고요. 어딘가에서 정신과 개업해서 뻔뻔하게 장사하고 있겠죠. 멀쩡한 사람을 정신병 판별도 안하고 자.타해 위험도 없는데 강제 입원시킨 자체가 의사 양심 팔아먹은 파렴치한이죠.
이게 2022년 9월의 일이라니 더 충격적입니다. 강제입원 없앤다더니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정신과의 인신매매질은 여전하네요. 충격적입니다.
72시간 이전에 못보내준다는 것도, 72시간 붙잡아 둬야 돈 타먹으니 강제로 가둬둔거겠죠.
인신매매단이 따로 없네요.
약먹이면 30분만에 반항 신경을 차단 시켜서 정신병자로 보이게끔 둔갑 시킬 수 있거든요.
일반인 아무나 끌고 와도 72시간 이면 충분히 누가봐도 정신병이나 지적장애 환자인것처럼 약에 절여집니다.
한눈에 봐도 정신병자인게 명확해지게 만들었는데 경찰이 오든 부모가 오든 누가 무슨 수로 무슨 명분으로 고집부려 빼줄수 있을까요?
경찰도 신고받고 사건을 인지함에도 이미 환자가 된 모습을 보고 현실적으로 도와줄 길이 막히고,
전문가인 의사면허를 가진 사람은 늘 보던 부모가 병식이 없다고 주장 할 뿐~
문제는 인신구속 트라우마가 생기는건 그나마 나은거고, 약물로 인한 영구적 뇌손상이 몇년에 걸쳐 비가역적 질환이나 장애로 발달 된다는게 심각한 문제인거죠.
저는 기초수급금을 친이모에게 9년간 절도당한 사실을 알게되어 이게 뭐냐고 따져묻자 이모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들에게 목이 졸린 상태로 폐쇄병동에 끌려갔습니다 그 당시 의사가 정상인을 이런식으로 강제입원 시킬 수 없다고 저를 풀어줬고 바로 친척들과 아빠가 민원을 넣은 상태 + 검찰고소까지 가능한지 알아보고 있어요 꼭 연락좀 주실 수 있을까요 댓글이라도 부탁드립니다 팔다리에 아직도 경찰때문에 생긴 멍이 들어있어요
그저 겁을 주기 위해서, 재산분쟁 때문에 등의 이유로 한 가족을 한 사람을 정신병을 앓고 있다고 하고 정신병원에 끌고 가 강제로 입원시키는 것은 엄연한 인권침해이고 그 한순간 때문에 그 사람은 평생을 트라우마에 시달릴 수도 있다.
정신병원 근무 의사가 썩어서...
법좀 바꿔라 합법적인 감금! 기가찬다
법을 안바꾸는이유는 뭘까? 국회의원들 법이다보니 힘없는자 법같지도않는법으로 처벌받고
이 나라살기가무섭다.
동의입원은 빨리없어져야함
올해부터 없어진다고
햇는대......
강제입원은 진짜 없어져야한다
장단점은 있죠.. 정신적으로 아픈사람들은.. 자기스스로 안가요.. 최악의 경우엔.. 누가 날 조종해서 따른사람들 죽이라했다 그래서 방어로 역으로 죽였다하고 누가봐도 정신이 아픈데 법의사각지대에 있고 1인식구면 상태 악화돼고 살인사건 생겨야 감니다..
병의식이 없는 사람은
강제입원도 필요합니다
자신에 병을 알게 되거나
인식하게 된다면
그병은 많은 부분 호전된것입니다
장한평 지혜병윈 구타와.성폭행. 환자들. 일삼고. 경찰두. 거기방침이 그러타고 하면서 그냥감. 정말억울합니다
정신병원에서 없는 정신병을 생기게 만드네
ㅇㅈㅇㅈ 진짜.언제부터 저런곳이됬는지
장한평 지혜병윈 구타와.성폭행. 환자들. 일삼고. 경찰두. 거기방침이 그러타고 하면서 그냥감. 정말억울합니다
무섭다 정말...
저런병원 폐쇠시켜야 된다 구속시켜라
이건 말도 안돼요. 실제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오랜 질환치료를 하고 의사와 상의해서 의사의 최종 싸인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법 제정을 해야 합니다.
바껴서 지금은 저렇게 못해여
가족이 원하는데 의사가 싸인해야지ㆍ저긴 요양병원보다 더 지옥ㆍ인간말살시키는 곳ㆍ
정신과의사 믿지마셔ㆍ
장한평 지혜병윈 구타와.성폭행. 환자들. 일삼고. 경찰두. 거기방침이 그러타고 하면서 그냥감. 정말억울합니다
정신병있는 사람들은 거리에돌아다니고 멀쩡한사람들은 돈땜시 병원가구 수사해야된다
정답ㆍ
이건 절대지울수없는사형의상처나마찬가지입니다^^ 정신병원 은왜존제하는걸지 이걸보며 다시생각해봅니다 ^^
공감합니다 인건 인신매매와 같습니다. 배심원재를 도입 하여야합니다 . 판사,변호사. 인발인. 의사 로 구성하여 판정해야합니다. 의사는 믿을수 없습니다. 병원에서 월급받는의사는 원장,사무장눈치 봅니다 제발 배심원재 도입을 서둘러야합니다. 정신분열병 이라하여 강제 납치하는 현장 을 보았습니다. 본인 이 논리적으로 말하여도 소용없습니다. 상황이 경찰,119 모두 공범이 됩니다
미끄덩 거려 님 신고 할뻔 했어요;;
정신병원입원은 백프로 강제ㆍ심각하다ㆍ
입원실없는 정신과다녀요ㆍ상담만하세요ㆍ진짜 정신병자는 자신이 정신병잔 줄 모름ㆍ
병원이 아니고 감 옥이다 저긴...
감옥보다 더 해요ㆍ멀쩡한 사람 폐인만드는 곳ㆍ가족도 무섭죠ㆍ돈이 화근인 막가는 세상ㆍ보험사기가 발단ㆍ
지혜병원 장한평. 환자들 성폭행 구타하고 계속. 수면제수시로 복용시킵니다. 말안들으면 독방에 간금시키고 보호자가 가두 안풀어줍니다 그동네 경찰두 한통석입니다. 지금도. 거기환자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면회도 안시켜줍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지금도. 죽어가고있습니다
무섭다
돈때문에 정신병원은 감옥보다 더 심하군 의사는뭐 의사가아니군 멀쩡한사람 감금하고 보호자 가안꺼내주면 영원히 병웜에있어야함 입원하면 저절로 병생긴다 인권이없구면 정말 슬푸다 대한민국이 왜이럴까 국회의원님들 뭐하세요 어두운곳좀 살피세요
돈이라면 멀쩡한 사람도 바보 만드는건 한순간이네요
들어가서 취기가 있으면.. 스테이션 뒤 커텐 속 한평만한 독방에 감금되고.. 난동을 피우면 침대에 도복 끈으로 묶이고, 소리까지 지르면 일명 코끼리주사까지 맞고, 보호사들에게 맞는것은 기본이고.. 술 깬다라는 명분하에 위 주사를 7일간 맞기도 하고, 그 7일간은 링거만 꽂은 채 의식불명 상태가 되며, 가족들과 통화 가능한 날짜도 약 20일 정도 있으면, 소형 공중전화박스를 놓고 한 사람당 300원을 지급 받고, 알콜의 경우 하루종일 지급 받아 먹는 약은 신경안정제 식후 30분 한알.. 총 세알.. 하루 한번 30분 운동.. 일주일에 한번 미술(그림그리기), 장기자랑(1시간)등을 제외하고, 의복(환자복 교체), 면도, 회진등이 일주일에 한번 이뤄지며.. 한달 입원비 일반 의료보험자의 경우 45만원.. 일반 진료외에 타 진료 받을시 환자 명의에 영치금? 에서 차출합니다..
인간사냥 이네요 너무 끔찍하네요
법적인 제재를 해야지요 인권유린인데 기가 막히네요
나도 우울증..대인 기피증 때문에
학교도 못 나가고 하니. .부모가 강제로 정신병원 입원 동의 했다..진짜 그때 안갈거라고 안갇힐거라고 사정하며 무릎꿇고 울었지, 멀쩡한 내가 진짜 병신 되서 세상밖으로 나오던가 거기서 썩어 죽던가니까..개 같은 대한민국 법.
진짜요?이야기좀 자세하게 들려주세요
ㄹㅇ?
썰좀
유경애 저랑똑같네요 저두 대인기피증때문에 학교를못가서 강제로 정신뱡원입원을시켰네요.. 제의사는 전혀묻지않고 부모가 동의하면 무조건그냥 가더라고요 저도 울고불고난리를챴는데 모든사람구경하러오고 저만 걍병신됀 상황이에요이게 단 몇개월전이였죠.. 참 14살의 중1의나이에 정신병원에들어가서 정신병자취급받네요 밖에서는 말인했지만 집안에서는 그냥전 정신병자입니다. 대한민국법 왜이런지모르겠네요
정신병원가서 좋아진거하나더없그요 대인기피증 우울증만있는상태였는데 adhd라며 adhd약을먹으며1달넘게 정신병원에 갇혀있었었어요 이게말이됍니까? 교수는 씨발련은 병원에온지 10분만에 바로입원시키더라고요 상황파악도인한체 그냥 들어갔어요 그때는 6학년.. 한창뛰어놀나인데 조그만한곳 에서갇혀서살자니... 전그것때문데 더욱 자살충동과 부모를 못믿고 교수,심리학 상담선생님들은 다무섭고 두렵네요
판다턍이 지금은 몇살이에여?
정신병원은 입원환자마다 국가지원금 나오닌깐 누구든 다 입원시키죠
필요하긴하다만 내생각엔저기 정신병원에서 일하는사람들이 더정신병잇는것같다
정신병원이사장이 악마다ㆍ삼청교육대같은 곳ㆍ경찰가족이 개입하여 보험사기에 환자매매에ᆢ세상말세ㆍ
제 사촌오빠도 정신병원 강제입원 피해로 심한 스트레스 와 우울증 으로 자살 했어요 그냥 평범한 남자인데 ㅜㅜ 정신병원 만 보면 눈물 이 그오빠는 지적장애 이지만 직장도 있고 운전도 하는데 그 오빠의 아버지가 알콜중독자라
정소연 안타깝네요ㅠ
눈물나네ㆍ저기 끌려가면 평생 인간답게 살기 힘들어ㆍ인간불신에 대인기피증에 우울증에ㆍ인간이 뱀보다 더 교활하고 사악해ㆍ
강제로끌려가서는안돠겟지만
강재로끌려가다하더라도
쉽게나올수 잇서야한다
강제로 입원시키는가족
강제로끌고가는병원 관계자
전부다 자기도당해봐야한다
인간쓰레기들
지혜병원 장한평. 환자들 성폭행 구타하고 계속. 수면제수시로 복용시킵니다. 말안들으면 독방에 간금시키고 보호자가 가두 안풀어줍니다 그동네 경찰두 한통석입니다. 지금도. 거기환자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면회도 안시켜줍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지금도. 죽어가고있습니다
내 의사와 상관없이 강제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건 불법 아님 니까 말도 않되는 법은 바뀌어야합니다.합법적이고 자격증 있는 의사한데 검사 를받고 소견서를 가지고가서 아프면 입원 시키는 것이 맞는것이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이나라 보건 정신의료 체계에 개탄을 금할수 없고 많이 개선은 되었다 하나 아직도 멀었다.
이런거 나라에서 어떻게해주면 안됨?
안되요. 쓰레기같은 법이잖아요..대한민국에서 도망쳐봤자..
저희동네에서 좀만더내려가면 역이있는데 그 근처에 청우병원이라고있어요 거기가 의정부시내에있던 곳을 옮긴거라고하더라구요 근데 그곳이 겉으로 깨끗한데 안에는 무섭다던데...밑에는 어린이병원이있구여 (ㄷㄷ)
제 남자친구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데요..
처음엔 걱정만 하고 끝났지만...
나중에 정신병원이라고 검색해봤더니
학대,감금,방치 이런 내용만 있더라고요.....
제가 정신병원에 대해서 잘 몰라서
다른 병원과 다르지 않을줄 알았어요..
근데 지금 여러 영상들과 제보를 보니깐..
정말 눈물이 나고....어지럽고....
밤에 잠을 잘 못이루고... 아프고...
믿기 싫지만..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니깐...
화가나고.....어이가 없고...
너무..무섭고..걱정이 많이되요.....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정신병원 대부분이 이렇나요...?
정신병원 강제입원 시켜서9개월만에 퇴원했는데요 입원당시 2개월을 씻지도 않코 밥을아예 안먹어서38키로 로 입원 했는데 9개월만에 20키로 살이 쪄서 나왔어요 짐 엄청좋아져서 대화도 가능하고 밝하져서 행복한 엄마 입니다 약을 먹고 엄청 좋아짐니다 ♡♡♡
열받아 죽겠네 일반인은 끌고가지마라 니들이 저분들이 착해서 그냥 끌려가준거지 나같으면 칼로 모가지 한방씩 밖아준다..
junho shin 저도 저렇게 어이없이 끌려가본적이 있어서 너무 과하게 말한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저를 끌고갈때는 저런애들이 아니라 100키로 넘는 거구들이 6명이 와서 끌고가던데.. ...
@@So-xn7ku 와 정말 무섭네요
항상 독극물을 몸에 소지하고 있어야함
혹시 연락할 방법 알 수 있을까요? 최근에 저를 돈때문에 가족들이 폐쇄병동으로 끌고갔었어요 도와주세요
장한평 지혜병윈 구타와.성폭행. 환자들. 일삼고. 경찰두. 거기방침이 그러타고 하면서 그냥감. 정말억울합니다
자기들 때문에 성격인경장애가 오는건데 오는이유는 상처줘서 큰상처가 깊어 오는 장애인데
그건 상처지 정신병이 아니란 말이다
저는 엄마란 사람이 일터에서 만난 아줌마을 데리고와서 우리 애가 이상하다면서 그아줌마가 저를 교육을시킨다고 하더니...와서 밥도같이 먹고하더니
정신병원에 데리고가서
뭔지도 모른채 끌려서다녔음..
ㅠㅠ 그공포생각하면 엄마가잊을만하면자꾸오셔가지고
모든게잡은정신 수포로돌아감
험궂게생긴아줌마들만보면 극공포감까지얻음ㅠ가수장윤정엄마같은 진짜로 비슷한사람많음.장윤정도 엄마찾아오면 신고를했다던데
몇일전에도엄마왔다가서 계속 방해를하고가고 겁을계속주고
자기페이스대로 끌고갈려고하는...
부모도나빳네,그렇다고강제로정신병원을보내나;;우리나라법도똥법이많아가지고;
맞네요.
김하은 가기싫다고 울고불고하는데 억지로 보내는게 부모인가 칼로 찔러죽여도 모자른 벌레새퀴지.
왜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고 하는지 알겠네
한국사람들 외국나가도 유명해ㆍ엽전들이라고ㆍ위대한국민이라ᆢㅎ 착각은 행복ㆍ
직계가족 2명 +정신과의사 있어야 입원가능합니다.
경찰 +정신과의사 응급입원 72시간 가능합니다.
보호자 없는경우 시.도지사 명령으로 입원 가능합니다
정신과의사 는 말꺼내기전부터 ok임
재혼 가정이 많으니 믿을 상황이 아니다. 미리 알아서 조용히 독립 해야 할겻이다 ~~~~
나라에서 지원해준다 않으면돼지. 어차피 정신병자 다 돌아다니고 멀쩡한사람 정신병원 들어가는 세상인데.
저도 저일 격고 부모랑 인연끊음
강제입원 경찰과 검사와 모두 공조하여 입원하도록 법 제정하라
난정신병원싫어 ㅠ ㅠ
폐쇄적인 병원에 입원되어있는 환자들을 위한 선교사역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
우리나라는 오히려 범죄자들에게친절을 베풀고 도와주는 나라입니다
범죄자들에게이렇게 잘해주는 나라가 어디있습니까?
또한 정신병동에 일하는 분들이 사설센터에서 일하는 분들이 조폭에 건달들과 연걸 되어 있는거 아시나요? 대한민국이 병원 문화가 왜 환자들이 오래동안 시달리다 나쁜짓을 하게되는지 논문쓰는사람있나요?
폭력을 계속 당하거나 폭력을 그안에서 본다면 어떻게 그사람들이 범죄자자 되지 않을수가 있을까요?
약 또한. 부작용도 문제이구
그안에 폐쇄병동에 공기도 없는 공간에 바람도 없는 공간에 사람을 여러병 감금시켜 사람을 타락시켜 무능력자로 만들고 바보 만들고 어떻게 이런곳이 사람을 치유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결국 의사가들이 돈벌욕심으로 환자 늘리고싶은 갈망으로 이루지고있는. 대한민국 의사들이약의 부작용으로 환자들을 만든 의사들의 자작극들입니다ㆍ 대한민국은 미친현실입니다
정작 의지가약하거나 ㆍ걱정거리가 많은 ㆍ마음이 아픈 환자에게는 돈벌고 의사에게 이용당하고ㆍ사설센터ㆍ경찰에게 폭행을 당해도 된다는식으로 처리하는이상한문화를 가진 나라입니다
무료라고 보건복지부에 상담만해도 경찰이 동원되 범죄자들에게 폭력도 하지않고 때리지도않고 존중하지도 않는 경찰이 정신과 약만 먹는다는 이유로 구타로 ㆍ폭력행사
사설센터는 돈벌이
의사가 환자늘려 돈벌구 해외연수가서 세미나식으로 놀러가고 갔다오면 환자또 늘러 해외가서 놀구
우리나라는 의지 약한 사람은 의사에 봉이되고
약부작용으로 호소해도 마치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적인 만행으로 우리가족이 피해자자식이 될수있다는 가능이 있을수 있다는것도 모르고 있다는것이 답답합니다
건달ㆍ조폭들이 정신과 닥터와 일을해도 나쁜짓을해도 용서되는 대한민국
범죄자들에게 목사님이 가서 기도 해주고
교육ㆍ공부
연말에는 종교방문해서 연말 문화즐기고
죄짓는 분이오히려 수급비를 받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생활하기 어럽다고
여자범죄자는 여자경찰관이 모시고가고 관리하면서
여자분이든 남자분이든 상관없이 경찰관 조폭사설센터가와서 구타와 때리고 죄은사람은 존중하고 조용히 모시고가고
참 거짓같은 나라!!!!
부모님들 당신들 편하자고 자식을 정신병원에보내나요?절대 착각이십니다.
사랑이치료약입니다.~
말짱한자식 정신병원에 쳐넣었다가 나중 다시나오면 그자식 당신을 노년에 요양원에
보내지않을까요? 상처를주지마세요,,
사랑이있는부모는 절대로 자식을 정신병원에 보내지않을것입니다.
국회는 뭐하는지 당장 전수조사하라
멀쩡한 사람도 저기다 잡아다 가두면 정신병 생겨서 평생 못나오갯네 청부하면 죽여버릴수도 있고 ㄷㄷ
국회는 정신병원. 전수조사하라
죄짓고.영원히.살수없지ㅡ
나쁜생각은..이미늦다ㅡ
정신병원에.ㅡ상주경찰입주시켜야된다
너무 우울해요.ㅠ
최소한조폭에게끌려가기전에.경찰에게연락을햇어야지.이런사각지대는.얼마나많은가누가단속하냐
멀쩡한사람이정신병원가면 또라이되고 사회에 악이퍼집니다
낫게 해즐것도 아니며...한달 더 입원시키라고..그런자 잇음
국회는 강제입원제도 폐지하라
의사는 약만 처방해주고 월 천만에서 수천까지 받아가고 완치되는 환자는 거의없고 밥은 쓰레기고 젊어서 잘하자 늙어서 정신병원에 갇히기싫으면
사설구급차직원도 강제입원시키는 정신병원 직원도 다 사형시키자
사형말고 화형시켜야합니다
세상에 이런 일이 한국에서 많이 벌어지고 있다니
범죄가 곳곳에 드글 드글하네
직계가족 2명이 승인하면 바로 강제입원이라... 정신병 여부를 정식으로 판별하지도 았고...
그런 정신병원에서 이와는 정신과 의사들은 뭐하는 의사들입니까? 그런 환자들이 정신병 중성이ㅠ없다눈 것을 알고 있을텐데...
진짜로🐕같은놈들만 잡아서 처넣어라 멀정한 사람넣치말고 법좀 바꿔라 제발 답답한 한국법
이러다 진짜 강제입원 나라 돼는거 아니야?
천벌받을인간들!!!
저희 오빠도 매일 술먹고 저와 부모님을 때려서
두어번 강제로 정신병원 넣은적 있어요 ㅠ
20년전 일인데.. 그 사건 이후로 사이가 안 좋아요.. 방법을 몰라.. 무지했던 행동들
지금 돌이키면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그건 정신병원 집어넣을만한듯
휴대폰요금많이나왔다고 쳐넣은경우도많던데 ㅋㅋㅋ
정신병원 입원 요 돈엄청비싸요
인간의 잔혹함
의사의 돈벌이에 이용된 사례가 많으니 객관적 시민단체의 참석하에 감정이 필요함니다 ㄱ보호자들의 강제성 악의성 분석이 절대필요함
아니 이문제에 대해ㅓ 정신병원 강제입원에 대해서 전부 사회에서 가족과 그들에게만 책임을 질려고 하는거야. 의사하고 병원측 범죄를 한거야. 의사와 병원에 책임을 물어야지.. 왜 그 가족들에게 문제만 있는거처럼 비츄니 이런 문제가 안없어지는거임..
총체적으로 문제ㆍ돈이 얽힌 문젠데 온갖 인간들이 걸려있지ㆍ사기꾼이 뭔짓을 못꾸밀까ㆍ
참으로 세상이 말세가 오나봐요. 어떻게 가족들이 이럴수가 있는지 . . . 法을 바꾸기前엔 시정이 안되니까 제발 법을 즉시로 바꿔주세요. 무릎꿇고 애원합니다
애원 안하셔도 되여 진즉 바꼈으니까;;
제 도생이 아빠를 정신병원에 보냈지요 휴 가족이라 죽일수도 없고 전 멀리있어 몰랐지만 나중에 알게 됐어요 이런 병원 제발 없애주세요 불쌍해서 못봅니다 맹한약 맨날 먹이고 그타는 기본이고 어쩝좋아 제발 없애주세요 저기 일하는 사람들을 정신병원에 넣어야 합니다
산책안시켜서 5개월되면 미치지.갖고놀기까지하니 죽지.
이 제도 분명 개선되야 할 인권 문제임 은 틀 림. 없어요
그냥. 말 그대로 강제 구타. 존비 수용소 라네요
어찌이런일이 있어야되나요?
돈이면 뭐든 다이뤄지니..도데체무슨일이기의..정신병원이라면.치료의목적이있어야하지 사람을 더 정신병나게해서는 안돼는데..완전사기꾼악마네
국가에서 이런 실태를 알면서 처벌도 않하고 제도도 안바꾸고 강건너 불구경하고 범죄인데
정신병원 강제 않됀다
부모 진짜 그럴수있냐 나 10살이고 여자인데 욕들어먹고싶냐 어떻게 자식한테그러냐 부모맞냐 나같으면 가출 한다 그러다가 자식만 잊어버린다 부모가 교육을 해야겄다
한국 정부 이 영상 보싶시요
세상에 이런일이 한국에서 관리들 신경좀 쓰세요
관공에서 일주일에 한번 이라도 검토할수 있잖씁니까
정신병원=강제수용소
보통 강제입원 시키는 이유는 재산상속을 빼돌리기 위한 목적이었죠. 정신병원은 그걸 또 받아주고요. 돈이 되니까요.
정신병원은 심적으로 힘들어 하는사람이 본인의지로 직접가서 선생님이랑 상담하며 치료받는곳인줄알았는데...무섭네요..
좀 무섭지만 돈벌이로 환자 이용하고 인격파괴하고 자살로 몰고가는 곳이바로 정신병원이고 대한민국 정신과의실태
내가 원하는병원으로좀안내하라고 말하고 경찰을불러요😢😢😢
아무나 강제입원 시키는거 아닙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경찰들은 멀쩡한 시민들을 체포하는게 아니라 이런 놈들을 체포해야지
정신 이상한 사람들은 정신이 왔다갔다하잖아요. 정신병원 외진곳에 입원 시키면 평생 원망합니다. 무섭답니다.
이제 법 버껴서 가족의 동의만으로 정신병원에 못 보냅니다
이웃 미친것들을 정신병원보내고 싶다ㆍ또라이가 몇있음ㆍ
지금도 많습니다
애비가 멀쩡한 자식을 정신 병원에도 넣는구나
미친 세상이다
강제로끌려가서는.절대않되는것입니다.
정신병원고소 하면 병윈 처벌못하나요
저희아버지 전신마비 판정후 중환자실에계십니다 피해자들 연락부탁드려요
(춘천예혀병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명확한 효과도 없는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시키는거 자체가 웃기지만 한건에 최소 몇천씩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남아도나보네 ㅉㅉ
정신과 의사 중 고자킥당하는 의사 한명쯤은 있다
정신병원을 구속하라
보호자 동의서 말고도 법원에 환자를 데리고 가서 멀쩡한지를 확인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 싶넹
동생도 저런 방법으로 입원 시킨적 있습니다. 오죽하면 이런 방법을 썼겠어요 정신병 환자. 안 겪어 본 사람은 몰라요. 다른 사람이 보면 멀쩡하죠. 그러나 식구들은 매일 매일. 살 얼음판 직장도 찾아오고 때리고 부수고는 기본. 김치 담아논거 방에 쏟아놓고 옷도 갈기갈기 찢어 놓고 한번 외출하려면 식구들 초긴장 죽고나니 너무 홀가분해요.죽으면 후회 할까해서 잘했는데 좀 더 일찍 죽어도 괜찮을뻔 했다는 생각. 부모 형제들 삶은 그야말로 말이 아니었죠. 제일 행복한 때는 병원에 있을때 식구들이 앉아서 밥을 먹을 수 있으니까 남이보면 겉으론 70% 정상 다른 형제들 직장생활도 결혼도 못하구 부모는 매일 맞고 재산은 다 탕진하구 이웃에선 매일 민원이 끊이지않고
mmm 130021 이런 사람은 강제 입원되고 사실 상담이 필요하지 약이 필요한거 아니거든요. 이렇게 나쁜 성격의 환자는 백명중에 한명인 것 같구요. 폭력을 쓰면 경찰을 부르시구요.
사실 착한사람도 성격좋고 건강한 사람도 싸이코 같은 가족들과 돈만 바라고 싸이코같은 의사들의 희생자가되어 정신병원에서 학대당하는 사람들이 백명에 아흔아홉은 되는것 같아요.
죄를 지었으면 감옥에 가는건 맞는것이지만 마음에 병을 든사람을 가두는것은 맞는 것인가.그리고 병든 자에게 감옥보다 못한 감금과 강압적인 생활을 강요하는것은 그것이이말로 비이성적이며 불법이다.더욱이 의료진들을 엄정처벌하라.그것이 민주주의 아닌가.
부모가 정신질환을 격하게 앓고 있다
환자나 잘 치료해라. 괞한사람억울하게 만들지말구
응급입원..특히 행정입원도 악용될 가능성이 너무 높아요.
문제는 진짜 정신병자들은 버젓이 밖에서 살고 있고 착하고 억지로 감금당한 사람들이 많이 정신병원에 있을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