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걱정 하지 마세요. 저도 5번 수술하고 5년 째 재발전이 없이 암이 휴면상태가 되었습니다. 암은 너무 쉽지만 그걸 아무도 못 합니다. 대장암은 고기우유계란생선을 끊으시고 쌀밥3/늘보리7의 비율로 밥을 지어 드세요. 현미는 소화가 힘들고 칼로리가 높습니다. 북튜버가 읽어주는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을 들어 보세요. 존 맥두걸 박사.ㅎㅎ 저도 그때부터 고기우유계란생선을 끊고 현미채소과일식을 해서 병이 나았는데, 현미는 소화가 힘들어서 근래에 약간 바꿨습니다. 쌀과 보리 한끼 그리고 한끼는 감자만, 또 한끼는 토마토만 먹습니다.
웃어본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오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 너의 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께 오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께 *Repeat 나 만나기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작은 너의 몸짓 하나까지도 늘 처음처럼 널 바라볼께 오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께
이게 내가 본 드라마중에 개인적으로 중학교 2학년때인 가을 프로그램 개편 이후인 1998년부터 그러니까 한국시리즈 끝나고 그다음날부터 방송을 시작해서 이듬해 중학교 3학년때인 1999년 봄 프로그램 개편 이전까지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감명깊은 노래를 잊을수 없네요 잘듣고갑니다
내가 초등학교5학년에서 6학년 때 했었던 드라마.드라마 스토리도 슬프고 아련했던 걸로 기억하는데.드라마 분위기와 매치가 잘 되는 띵곡.요즘 기계음이 섞인 아이돌 노래와는 비교도 안 되게 잔잔하고 좋은 노래.그 당시의 추억.그 당시의 감성이 너무 그립다.너무 좋은 노래이다.내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던 노래.ㅠㅠ20년이 지났지만 너무 좋다.이 드라마를 내가 초등학교6학년 때 였던 1999년초에 보고 예쁘고 여리여리한 명세빈을 처음으로 좋아한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34.헐........어린시절의 추억 너무 그립다.ㅠㅠ
크... 저 시절 초가을 선선한 밤에 평상에 앉아 풀벌레소리듣던때가 그립구나... 그땐 그게 행복인지 몰랏다...
스마트폰 없어도좋으니 저런시절로 다시 돌아갓음 좋겟네요.ㅠ
저도 저 시절로 돌아 가고 싶어요
마이마이로듣고싶어요
아...,추억 돋네요😊
그러게요
너 혼자 그냥 스마트폰 없이살던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2학년..아버지 병상에 있을 때 천마리 학을 접으면 소원을 이루어 준다고 들어서 몇날며칠을 접었던 기억이 나네..하지만 끝내 소원은 이루어 지지 않았지만..그 천마리 학과 함께 하늘을 날고 계시겠죠..아버지! 보고싶네요..
jong min jeong 제발 부탁인데 그런 정신으로 살지 마라 제발 부탁이다.
소원 이루셨을겁니다....
+한갑수 끼어들어서 죄송합니다만 여기선 욕말고 고운말로 타일러줬음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시구 언젠간 하나님이 소원을 이루어주실겁니다
소원 이루셨을겁니다..
하늘에서 아버지께서 자랑스러워 하실거라 믿습니다.. 이 댓글보고 순간 울컥해서 울 뻔 했네요..
복면가왕 보고 원곡듣고싶어서 찾아서 듣고있어요 흘러가는 명곡중 하나네요~~
저는 오늘 복면가왕에서 오랜만에 들었어요. 제가 초딩때 했던 드라마 ost가 기억날줄이야ㅎㅎ 명곡은 잊혀지지 않는가봐요.
공감입니다ㅠ
그리운 옛날이여.. 그때로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우리 엄마가 재일 좋아하던 드라마..종이학..눈물난다.........
😥😥😥😊😊😊
학생때 본드라마 ㅜ ㅜ 이상인나온거 벌써 42살 됐네요 뇌출혈도 2번격 고 ㅜ ㅜ 현재 재활하고있내요 왼쪽마비와서 ㅜ ㅜ 돌아가고싶내요
눈물이 난다... ...영원할것 같았던 어린시절이 한편의 드라마처럼 떠올라서
😥😥😥
오~~글너무 와닷네요 😊😊
@@김두한-x1p 7년전 댓글인데 ㅠㅠ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이 노래를 들으며 자랐는대벌써 중년의나이라니 세월이너무빠리가내요ㅠㅠ
명곡은 오랜만에 들어도 가슴속에 울컥거리게 해주는게 명곡이지.
아이고난 케인^^
인생은 같이할때 아름답지만 결국 헤어지기에
좋은노래 상단에 개 ㅈ같은 프사 시바 내 감성
98년 노래 지금 들어도 요즘 웬만한 노래보다 좋다. 추억회상중
공감입니다 가사가 예술
첫 소절부터 압도 해버리는 음색
이 곡을 들으면 지금보다 풍족하진 않지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만의 낭만과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공감.
돌아갈수 없는 젊은 시절.
청춘 일때가 그리워져요.
류시원.명세빈 이 멋있었죠.
드라마.종이학.
겨울의 찬바람을 맞으며 이 노래를 들으며 아련한 추억에 잠기던 때가 그리워집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추워졌어요.
@@신정숙-t6m그시절 너무 그리워요
13년째 최애노래. 늦은 밤 퇴근길에 걸으면서 들으면 대박임.
어느 덧 39살... 세월이 참 빠르네..
이 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을 그리워하겠지...
고향 경남 의령 출신
19살에서 21살 울산까지
22살에서 26살까지 해군 부사관 복무
아저씨 힘내
@@딜리셔스69 그래요^^
아저씨도
형님... 힘냅시다.. 35입니다....ㅎㅎ
@@user-aahdhdc9 같이 늙어 가네요 ㅎ
어느덧
2030년도에 들어도 다시또 다시들을수 있는 노래 감사합니다
90년대 정말 주옥같은 드라마가 참 많았다. 종이학의 드라마 줄거리는 이제 떠오르지 않지만 당시에 이 주제가가 나를 많이 눈물 흘리게 했다. 다시 들어도 참 좋다.
26살....되던해 친구가 대장암이 악화되 병상에서 위독해질때 불러준 노래입니다. 간절하게 불렀지만 친구는 일주일을 못버티고 먼저 가고말았죠....아직도 제게는 풋풋한 대학생 시절로 남아있는 민수야 하늘에서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친구를 생각하는 그마음이 보는이로 하여금 눈물나게하네.심성이착하네
26살에 대장암이면 거의 대부분 가족성용종증 또는 유전성 비선성 대장암 입니다. 이런분은 고등학교때부터 6개월~1년에 한번씩은 대장내시경을 해서 예방을 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하늘애서 지켜보고있을꺼애요
힘네세요
화이팅
힘내세요
저세상은어떨까요 죽음이란게 무섭습니다 친구를보내신그마음 .
명곡은 잊혀지질 않는구나.. 들을때마다 그 시절이 떠오르네 ..
안녕하세요 ^^ 추억의 명곡 커버하고 있습니다 한번 방문해 주세요 ~
이거 드라마도 어렸을때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명곡인정^^
@@고딩때광우베프 종이학 드라마 보고 송윤아 엄청 좋아했는데...당시 명세빈이 왜 그렇게 싫었는지 ㅋ
대장암으로 투병중인데 이곡을 듣게되었네요.
친구분을 생각하는 마음이 하늘까지 닿았을꺼라는...
2023년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잘 이겨내고 계십니다!!존경합니다.
스토커는 아닙니다만 병마와싸우고 계시다길래 조금 찾아 봤습니다 플래이 리스트에 2개월 전 흔적이 있으시길래 다행이다 생각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암? 걱정 하지 마세요. 저도 5번 수술하고 5년 째 재발전이 없이 암이 휴면상태가 되었습니다.
암은 너무 쉽지만 그걸 아무도 못 합니다.
대장암은 고기우유계란생선을 끊으시고 쌀밥3/늘보리7의 비율로 밥을 지어 드세요.
현미는 소화가 힘들고 칼로리가 높습니다.
북튜버가 읽어주는 어느 채식의사의 고백을 들어 보세요. 존 맥두걸 박사.ㅎㅎ
저도 그때부터 고기우유계란생선을 끊고 현미채소과일식을 해서 병이 나았는데, 현미는 소화가 힘들어서 근래에 약간 바꿨습니다.
쌀과 보리 한끼 그리고 한끼는 감자만, 또 한끼는 토마토만 먹습니다.
건강하시길 빌어요~ 행복하세요
82년생들 많네ㅎㅎ 힘내라 우리도 어리고 철없던적이 있었는데 세월 금방이네 그립다ㅎ
아무리 많이 들어도 아무리 많이 불러도 질리지가 않는다
내 음악 리스트에서 절대 지워지지 않는 노래 2곡
조-내가있을게, 제로-약속
저도 제로 광팬입니다.약속 정말 좋아합니다
제로-잘가요 내 사랑
이 노래도 정말 좋아하빈다. 아담시절부터 광팬입니다
가을동화 -기도
2
오십에도 예전에 듣던 노래를 남들은 트로트를 듣는다는데 몸은 아니어도 맘은 아직도 청춘~~~
동 감
맞습니다..오십대가 트르트만 듣는건 아닌데..
@@김종성-p4d 넌아즉 오십이 아니잖아새갸
@@김선생-d5i 뭐래..이 똘아이 새퀴는..
@@김선생-d5i 퍽 욕듣고싶으
2020년에도 들으실분?
Me
저요
지금도듣고 있어요
손
손
2024년도 듣는분 있으신가요? 궁금해요
저욧
이츠미
저요저요
미 미
저욧~~84년생~~~
이노래랑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해
"네멋대로해라"
가장좋아하는
드라마 ost 입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ost 노래라생각해여 ..수없이좋은곡많지만 ..이노래만 시간지나도마음움직인노래가없었어요 이분을 슈가맨으로 추천합니다 !방송서 듣고싶어요
여기 댓글이 왜이렇게 슬프나요..
종이학을 접어봤던 세대들의 감성은
차마 제가 돌아볼수도 없는 시절이네요
오늘도 듣고 있네요 ~~
이곡을 들었을때가 언제인지 .........벌써 내나이 47......세월 참~빠르네요
ahn ys 전11살이엇어요 ㅎㅎㅎ 지금30살입니다 .. ㅎㅎ
박주혁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님 댓글로 인해 한번 더 알게되네요 .
전 40 됐어요.
시간 참 빠르네요 전42
건강히 잘계신가요??54살이이시겟네요..전40중반을 바라보는 ㅠㅠ
가사중에~~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거 같아서~~~ 너무 조타 눈물이 흐른다
98년도 드라마 ost 라고 하기엔 지금도 너무 좋다 ㅠ
mike Lee 최고죠?
류시원 명세빈 달달하다 ㅎㅎ
나이 웬만큼 먹고 들으니 더 좋네요.
98년도 노래라구요?? 헉...21년전 노래였군요..
98년도 겨울 버스정거장의
차가운 냄새가 아직도 생생하네요.
내가 가장 사랑하는 이 노래.. 나의 어린 시절..
1998년 중학교 3학년때 기억이 나네요
첫사랑 송희한테 노래불러주던시절이 벌써 20년전이구나 ㅠㅠ
왜 사랑은 옆에 있을땐 모르고 없어지면 더 그리워지는지.가족도 그리고 날 지켜주던 애인도 ..떠나가서야만 그리움이라는걸 알게 되고.
동감함니다..
와 개빡인듯
20년 5월마지막날에듣고있으니 눈물이나오네요ㅜㅠ너무좋아요ㅜ
저두요...83년생인데..그립네요ㅠ
2000 ~ 2001년도 울산 화봉동 노래방에서
엄청 불렸는데..; 세월이 참 빠르구나 ㅠ,ㅠ
ea s 지금 몇살?
ㅋㄷ경북 경산터미널뒤 차차차 노래방에서...저도 많이부르던 노래네용...
@@고마쌔리라ㅋㅋㅋ
@@user-vible빠른 82라 서류상은 43살입니다 ㅎ
명곡 인정!! 눈감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듯한 아련한 추억속으로~~~
조 형님 목소리 너무 죽임 ㅋ
명곡이었지. 오래간만에 들으니 더 좋네
오랜만에 듣어니 옛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혼술하면서 우연히 듣게됐는데
라디오에서 많이듣던노래네요
왜이리 감성을 자극할까요..
울컥울컥.. 예전 아련한 추억들이
모두다 그리워요 .
내가있을게~~ 진짜 사랑이 없는세상에 옛사랑이 그리워지는노래
간만에 들으니 좋습니다.
잊고 있었던 시간.
2021년 6월이 조용하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비도 자주 오고 시원한 6월
5월은 더더욱 비가 자주 내렸는데 올 여름은 어떻게 지나갈지?
모두 코로나 이겨내며 건강 하십시요.
아.... 추억 돋네요.!!😊❤😂
가끔씩 느낍니다 노래는 국경도 시대도 성별도 뛰어 넘는다는걸...예전노래지만 너무 좋네요
어쩌다듣게됐는대 기억소환 너무좋다...ㅠ
너무 애타게 찾던 곡이에요 아련했던 어렸을적 기억의 한편을 찾았어요
다시한번 그시절로 갈 수 있다면
그때 그 두손 내 품에서 떨구지 않고 살아가련다
세상이 빙벽처럼 갈라논다해도 .......
이 노래 몰랐는데 유튜브에서 옛날 노래 틀어놓고 게임하는데 갑자기 이 노래 나왔는데 너무 좋아서 몇백번은 돌려들은듯 이 띵곡을 왜 이제 알았을까
말이필요없는 명곡
오늘 이노래 라디오에서 나오는데 너무 아련하고 아름다움 ㅜㅜ
수개월을 노래 제목 생각안나서
절망하고 있다가…
갑자기 한잔먹고 탁 떠올랐음 ㅠㅠ
너무 소중한 명곡…
노래 너무 좋아요 최고 예요 최고 입니다
20대시절 사랑했던 그사람을 끝내 멀리 보냈고 힘들고 지치고 아팠습니다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그사람 생각에 가슴 한곳이 먹먹 하지만..
초라했던 나의 20대 그대가 있어줘서 너무 행복하고 따뜻했습니다.
늘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이 드라마 나올때 한참 꿈많은 학생이었는데,,,, 아직도 그 때 생생하네요.
진짜 오래만에 들어도 역시나 좋네요
22년전에 들었던노래.. 초딩이엇지만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난다.
내젊은날의추억에노래
가사며목소리며멜로디까지
긴세월이지나도 그때의 어린나로돌아가보고합니다
좋은노래가끔힐링으로듣고갑니다 감사히듣고가곤해요 ㅎ
드라마 종이학....이 노래 잊을수가 없네요...
2023년도에 들어도 좋은노래네요~^^
아 너무 좋다
OST 곡 중 최고 같네요
2023년 6월 나의18번곡 잊을수없는 내노래 죽을때까지 부를게요 유튜브 올려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
안녕하세요
한국발라드 커버 채널이에요
구독 해주시고 감상도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웃어본적 없는 그런 눈으로
그 어떤 아픔에 힘겨웠는지
널 안아주고 싶어
울고 싶어지면 눈물을 보여
그러다 지치면
힘들게 했던 그걸 용서해
너를 느낄때마다 나를 보는 것 같았어
아직 남아있는
아름다움을 찾질 못하는
오 날 만나기 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여린 너의 마음 다치게 했던
그 시간만큼 널 지켜줄께
오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께
*Repeat
나 만나기위해 외롭던 널 지켜줄꺼야
작은 너의 몸짓 하나까지도
늘 처음처럼 널 바라볼께
오 이별없는 그 곳에 내가 있을께
Ziong Park ㄱ,,
이게 내가 본 드라마중에 개인적으로 중학교 2학년때인 가을 프로그램 개편 이후인 1998년부터 그러니까 한국시리즈 끝나고 그다음날부터 방송을 시작해서 이듬해 중학교 3학년때인 1999년 봄 프로그램 개편 이전까지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감명깊은 노래를 잊을수 없네요 잘듣고갑니다
고등학교때 스트레스 받던 비평준화고를 다니며 듣고 보던 그 드라마 OST..20년이 지나고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중학교때 노래방에서 엄청불렀는데 ..추억이다진짜
2022년 오랜만에들었는데 역시나 너무좋음 2023넌에도 들을듯
역시 옛날 노래가 최고♡♡
세월이 흘러도 그시절 노래를 들으면
그시절로 되돌아가네요
이노래들으면서
많이울었던그시절‥시간이지나도 명곡이네요
첫사랑 그시절 그애틋함이 묻어나는 향수깊은 노래다~
19살 지금 45살 참 세월아~~~~
정말 명곡입니다..
난 왜 이렇게 옛날노래에
끌리는지 모르겠다..
전05년생인데
아줌마?같이 드라마많이보고
영화도 많이보고..
옛날 노래도 많이듣는데.,
내가 너무 신기하게 느껴진다
최은희 그건 학생이 예쁜 감수성을 갖고 있어서 그렇지 전혀 이상한게 아니에요 저 시절은 한국 가요계의 르네상스 시절이었죠 단순히 추억팔이랑 과거 미화가 아닌 정말로 심금을 울리는 노래가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왔던 시기입니다
ㅎㅎ 감성이 많으산듯
좋은거에요😄😄😄
댓글좀달지마 평소엔꼰대꼰대소리나 하면서
90년대 감성 드라마가 재미있었죠~~~
정말 좋아요.. ㅜ ㅜ
세상에 . . . 중학교때 노래방에서 불렀던 노래를 지금 듣고 있다니 헐 . . . . . .종이학 재밌게 봤었지 . . . .
이정도 시대까지는 안왔었는데..한참된 노래 들으니 넘 좋다..그때 나의 어릴적 느낌과..드라마들이 어렴풋 떠오르는 이 기분..설명 안되네
마 추억 돋는다 오늘 케베스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8위로 이 노래 나오더라고
너무 반가웠고 흥분되드라 지금도 내 애창곡인데 98년이믄 5학년땐데 그립고 돌아가고 싶다 재밌었던 저때로 타임슬립 하고 싶어진다
행복했다
저도 중학교때의 추억이~
오랜만에 너무 추억돋네요
가슴이 아립니다
알수없는 아련함에 이새벽에
들어본다
그겨울밤 생각나네
요즘 드라마는 아예 거덜나도 안보는데••• 8090 시대 드라마는 완전 정기구독 하시다시피 했었다고ㅎ 추억의 드라마! 류시원☆명세빈 🙌
꼭 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이 노래속에 담겨있어. 아직도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너를 품고 산다. 연락하면 볼수 있겠지만,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더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전할 수 없는 말을 남긴다.
사랑해
내가 있을께
노래 너무 좋은데요 . 잘 모르는 곡인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로움을 달래주는 노랫말..
늘 들어도 좋네요...^^
아부지 잘계시죠.오늘도보고 싶네요.
10년이 넘도록 내 18번 노래. 혼자던 여럿이던 노래방 가면 무조건 불렀다.
그리고‥‥‥들을 때마다 부를 때마다 첫사랑을 되뇌이게 만들던 노래
도입부 기타 선율만 들어도 띵~~해져요
오늘 이노래 왜이리 땡기냐.. 추억젖네. 고딩때 첫 애인이랑 정말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는데. 잘 지내나 모르겠다 이제 ㅋ
내 20대~30대 노래방 애창곡♥♥
좋다 진짜
이노래 듣는것만으로도 좋습니다.ㅎㅎ 명곡
힘들게 살던 어린시절 이노래들으며 눈물흘려가며 버틴 그 시절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문득 생각난다
지금들어도 너무 좋은 음악이예요. 애절하고 사랑스러운 노래 잘듣고 갑니다
이 노래듣고 듣고, 또듣고
너무좋으네요~
혼자 듣어도 또들어도
너무 좋아요~
감동서린 이런 노래 너무 사랑합니다...감동 때문에 눈물 짓게 하는 그런 명곡...감사합니다!!
요즘 빠져있는 넘 좋아요 ~~
2023년 지금도 너무 좋습니다 매일 들으러 옵니다
23년전현제우리남편이불렀었는데..모르던노래라무시햇엇는데가끔놀방가면항상부르던곡이라요즘가사를보니...참좋은곡이네요
2020년에 듣고 있네요..
드라마보다 이노래가 더 빛난다
사랑하는 내친구 진선아 보고싶다 이노래 부를때 들을때 마다 너가 보고싶다 거긴 좋냐 나쁜놈 나도 버티고 버티다 갈테니 그땐 소주한잔하자 보고싶다 내친구
멋지십니다
그냥 지금 우연히 이노래듣게됬는데
바로반해버림
옛날노래는 요즘노래와 비교가 안될정도로 듣기도좋고.
무엇보다도 감수성이풍부함
내가 초등학교5학년에서 6학년 때 했었던 드라마.드라마 스토리도 슬프고 아련했던 걸로 기억하는데.드라마 분위기와 매치가 잘 되는 띵곡.요즘 기계음이 섞인 아이돌 노래와는 비교도 안 되게 잔잔하고 좋은 노래.그 당시의 추억.그 당시의 감성이 너무 그립다.너무 좋은 노래이다.내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했던 노래.ㅠㅠ20년이 지났지만 너무 좋다.이 드라마를 내가 초등학교6학년 때 였던 1999년초에 보고 예쁘고 여리여리한 명세빈을 처음으로 좋아한 게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34.헐........어린시절의 추억 너무 그립다.ㅠㅠ
원주에 살지 않으셨음?
@@sanmicheal6754 네.그걸 어떻게 아세요?지금도 원주 살아요.^^
명세빈... 그 시절에 진짜 인기있었는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