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낮은 데로 흘러 세상을 적신다(법정 스님 2001년 6월 정기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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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윤연주-o9t
    @윤연주-o9t 6 місяців тому

    스님 너무나 고운 말씀 말씀들 제가슴에 하나하나 새기며 꼭 행하며 살겠읍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스님 존경 합니다

  • @이행숙-h6v
    @이행숙-h6v 3 роки тому +7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법정스님께 고개숙여 귀의합니다 잘 들어습니다 너무나 그립습니다

  • @정근호-v1f
    @정근호-v1f 4 роки тому +4

    밥정스님 천금같은 법문 감사합니다 _()_ 늘 스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며 실천 하겠습니다....

  • @김성심-i1p
    @김성심-i1p 4 роки тому +5

    진정한 이 우주에 주인이시고 스승이신 스님의 가르침 깊이새기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법정스님 법문 올려주신님 또한 감사합니다
    복받으시기바랍니다~

  • @MYUNGHEE-k3p
    @MYUNGHEE-k3p 3 роки тому +4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맑고향기롭게~淸情 그 자체입니다

  • @마리나-y1l
    @마리나-y1l 2 роки тому +2

    스님스님 보고싶습니다
    왜 속세에 안계시는거예요?

  • @손종란-q1o
    @손종란-q1o 4 роки тому +3

    모든것에 당연이란 없다 감사할줄 아는 삶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데 얼마나 필요한가를 가르쳐주신 스님 그립습니다

  • @장춘화-j6s
    @장춘화-j6s 4 роки тому +4

    머물러있지만 늘~새로운 물이 되기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스님~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임선녀-w1y
    @임선녀-w1y 4 роки тому +8

    스님 말씀 들으며 새삼 물에 대한 생각을 합니다,고마운 것도 모르고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여기며 살아온 자신을 반상합니다

  • @김해순-y4y
    @김해순-y4y 4 роки тому +7

    스님 다시 오셔서 귀한법문 들려주세요

    • @sumidiary
      @sumidiary 4 роки тому +2

      법정스님의 향기가 그립네요...()()()

  • @프랑스인형-m4s
    @프랑스인형-m4s 4 роки тому +11

    우리시대 큰 스승님 이셨던 법정스님..너무 그립습니다.....

    • @sumidiary
      @sumidiary 4 роки тому +1

      그러게요... 법정스님의 향기가 그립습니다...()()()

  • @matthewchoi6320
    @matthewchoi6320 4 роки тому +5

    감사합니다

  • @호안湖眼
    @호안湖眼 4 роки тому +8

    법정 스님...♡ 우리 곁을 지켜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스님의 가르침은 오늘도 생생히 이렇게 우리 곁에 함께 있습니다...!
    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 ...♡ 합장...

  • @임선녀-u9m
    @임선녀-u9m 4 роки тому +10

    스님은 떠나고 이승에서 뵐수 없지만 늘 공존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sumidiary
      @sumidiary 4 роки тому +7

      스님이 보여주신 수행자의 삶이 너무 존귀하네요^^

    • @이문도-v2s
      @이문도-v2s 4 роки тому +4

      스님께선 제곁에
      늘 계십니다.

    • @박명자-e6f
      @박명자-e6f 3 роки тому +3

      눈물 흐릅니다~~~
      귀한 말씀
      보고싶습니다

    • @임선녀-w1y
      @임선녀-w1y 3 роки тому +3

      @@박명자-e6f같은 마음입니다,깊이 공감합니다

  • @이가미-l4q
    @이가미-l4q 4 роки тому +2

    정말 고맙습니다 스님♡

  • @명철-e1m
    @명철-e1m 4 роки тому +12

    코로나19 이또한 지나가리라..인생의 고비고비마다 지혜롭게 헤쳐나가야 한다 지나간것은 이미 버려진 것이고 아직 오지않은 미래를 향해 하루하루 소중하게 살아야 한다

  • @mojiri
    @mojiri 4 роки тому +1

    [법정 스님 눈길_아이는 그대로 옹글다] 길상사 현지 촬영 ua-cam.com/video/jvAh390boGg/v-deo.html

  • @이환식-b9b
    @이환식-b9b 4 роки тому +5

    물택배는 현관문 앞에 그대로 두고.. 의심없이 같이 마실수 있다면, 부처님의 뜻과 스님의 정성이 더해서 물의 생명력으로 건강한 사회가 됩니다.

  • @올슨-q2r
    @올슨-q2r 4 роки тому

    27:21

  • @이도뽕
    @이도뽕 4 роки тому +10

    항상 고맙습니다.
    우리가 사람일 수 있는 것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결단하면서 자주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을 때에만 가능하다. 자신의 삶이 일상적인 타성에 젖으면 생기와 빛을 잃는다. 자기 삶에 생동하는 리듬을 만들지 못하면 삶 자체가 무기력해지고 권태로워지지 않을 수 없다.
    한 삶이 무기력하고 권태로워지면
    그가 마주치는 친구의 삶도 또한 빛을 잃는다. 길을 가다가 이름도 성도 모르는 사람이지만 발랄한 생기와 신선한 미소와 마주칠 때, 최소한 그날 하루치 삶은 신선한 감동으로 채워질 수 있다. 그 대신 우거지상을 대하거나 무기력한 모습을 볼 때는 우리들 자신이 지닌 생기마저 빠져나가기 쉽다. 그러니 한 사람의 삶의 양식은 그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간에 이웃에 그만한 메아리를 울리게 마련이다.

    • @이희숙-x7x
      @이희숙-x7x 4 роки тому +2

      존경하는.큰스님
      우리삶에.언제나
      향기와~세살을돋개하는
      지혜의삶을살아가게
      해주셔서~감사합니다

  • @신윤식-u2t
    @신윤식-u2t 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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