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남이 진짜 답답해요 저걸 자기 선에서 끊어줘야지 중간에서 뭐하는건가요? 자기가 중재자 역할을 못 해준것도 저는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진지하거나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못 견디는 인간은 진짜 최악입니다 나이에 비해 성숙함도 사회성도 전혀 없는 사람을 뭐가 좋다고 사귀는건지
매형이 직접 SOS까지 쳤는데 자기가 여친이렁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뜯어말렸어야지 왜 누나 프로포즈 망치게 내버려두냐 내가 누나였으면 저 여자도 여자지만 남동생한테도 개빡칠듯. 자기 친한 친구들, 친누나한테까지 진상짓하고 민폐끼치고 다니는 노답이랑 못 헤어지고 있는 고민남도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싫다고, 난 저 여친보다 중재 못하고 가만히 있는 남친이 더 극혐임 멍청하게 지 여친 감당도 못할 거면 너만 손해 보라고오 왜 자꾸 남도 피해보게 하냐고 저러면서 제 여친을 어쩌면 좋죠?ㅇㅈㄹ 본인 잘못은 없고 다 여친 잘못이라고만 생각할 거 아냐..ㅋㅋ 개빡침
저런애들 만나서도 억지로 우쭈쭈 해줘야해서 피곤함... 대부분 제대로 관심 못받아봐서 결핍을 과한 애교로 관심받으려 하는애들.. 저러다가 안받아주거나 눈앞에서 안보이면 바로 연락두절됨 ㅠㅋㅋㅋㅋ인간관계를 인스턴트로 쌓아놔서 정서적 교류보단 당장 나랑 자주 보는 사람이 내 베프고 그사람 베프도 무조건 나야지 직성풀리는 애들.
ㅁㅊ 17살도 저러진 않을텐데, 저게 뭐하는 짓이야... 자기 감정만 중요해서 무슨 일이든 다 들어달라 떼쓰고, 또 주변 사람들이 억지로 그 기분 맞춰주는 건 조금도 신경 안 쓰이나??? 그리고 고민남분 당신도 이 지경으로 만든데에 많은 책임이 있어요. 낄끼빠빠 못해서 여친이 매형 프러포즈 현장까지 쳐들어오는데 어떻게 그거 하나 제지 못합니까?? 여친 때문에 주변 사람들한테 폐 안 끼치도록 중재 잘 하실 자신 있으면 만나시는데, 아니라면 저딴 사람이랑은 당장 헤어져요 좀 제발!!!!
사연자가 착하다는데.. 진짜 공감이 안됨ㅋㅋㅋㅋㅋ 여기서 제일 나쁜 건 사연자임.. 여자는 그렇다쳐도 지 여친 떼 받아주는건 지혼자 하면 되지 왜 주변 사람들한테까지 피해를 주는건지.. 중간에서 단도리 못 할거면서 같이 만나기는 왜 만나;; 본인도 남들한테 감당안되는 여친 오지랖 떠넘기고 숨 돌리는 걸로 밖에 안 보임.. 진짜 본인 누나는 뭔 죄야ㅋㅋㅋㅋ 일생에 한번뿐인 프로포즈인뎈ㅋㅋ
헤어져야 합니다 울어서 해결이 된다고 믿는게..가장 나쁜 버릇 들이고 피해자코스프레 하게 만드는것들이예요. 저도 20대때는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어요 사람들이 다 그런사람 만나야 한다고 우울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피하라 그래서 안그런척 하는 연기하면서 우울증을 앓았습니다. 그러다 나이들면서 어느순간 깨달았어요 과한것은 안하는 것보다 못하다는걸요 나를 사랑하고 내가 가진 장점이 꼭 필요한 순간에만 에너지를 뿜고 아닐때는 가만히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때 무조건 감싸는건 그 사람에게 못할짓이예요.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 때론 단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변에 저런 사람 있는데... 애정결핍이라서 그래요 ㅋㅋㅋ 어딜 가나 관심 받고 사랑 받고 싶어서.. 너가 잘못 행동한 거라고 이야기하고 화 내고 하면 당장은 이 사람한테 버림 받을까봐 말 듣고 행동 고치는 척 하지만 시간 지나면 똑같아져요.. 그리고 남자친구 분이 자꾸 착하게 받아줘서 더 하는 거에요.. 무서운 사람한테는 자기 입맛대로 행동 안 합니다
보면서 되게 답답하고 빡치는데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던 점이 '내가 이렇게 기쁘게 해주면 저 사람들도 좋아하겠지?'라는 생각과 전제하에 분위기 못읽고 행동하시는거같아요. 오히려 여자친구분이 하시는 행동들은 자기가 받고 싶은것일 수도 있어요. 남친친구분 파혼해서 힘든자리에 위로 해주는개 사실은 자기가 위로받고 싶고, 자기가 톡 초대되서 사람들과 하하호호 즐겁게 어울리고 그러고 싶은것들을 자기가 함으로써 그 결핍을 해소하려는것으로 보여지네요. 사랑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은 마음은 잘못된개 아니지만 그걸 이제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융화되면서 서서히 친해지고 단톡도 만들고 친해졌을때 위로도 가능한것이지 너무 냅다 친해질려고만 하면 상대방은 부담스럽죠. 아무튼 여자친구분이 이 영상과 댓글을 보신다면 본인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할 수 있길바래요
사연남이 제일 못났음 ㅋㅋㅋ 아니 지만 고통받은거면 어찌 말을 해주겠는데 주변 사람 그것도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피해를 주려는데 저걸 그냥 두네 ㅋㅋㅋ 그러면서 버겁대 ㅋㅋㅋㅋ 버거우면 혼자 버거워야지 왜 주변에 그 고통을 뿌리냐고 니 여자면 니가 일단 챙겨야지 결단력 판단력 문제잇는거 아닌가 ㅋㅋ 저 정도면 그냥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집안에 없는 분란도 만들어 낼 판단력임
고민남이나 여친이나 똑같다.. 여친 성격 모르나? 누나 프로포즈날이라고 왜 말함? ㅋㅋㅋ껴들거 모르나; 지 친구 파혼날에도 껴든 사람인데.. 그 여자를 사랑해서 못헤어진다면 자기가 중간역할, 컨트롤 역할 잘 했어야 함 .. 난 고민남이 뭐가 착한지 모르겠음 걍 여친이랑 끼리끼리 잘 만난 듯
고민남이 진짜 답답해요 저걸 자기 선에서 끊어줘야지 중간에서 뭐하는건가요? 자기가 중재자 역할을 못 해준것도 저는 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라도 진지하거나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못 견디는 인간은 진짜 최악입니다 나이에 비해 성숙함도 사회성도 전혀 없는 사람을 뭐가 좋다고 사귀는건지
애초에 중재가 가능한 사람이였으면 저 여자랑 안만났을듯 남자도 답답하다
그니까요ㅋ 매형이랑 누나한테 미안하지도않나, 매형이 자기한테 본인여친이 카톡한거 보여줬으면 알아서 중재하라는 뜻인데 그걸 못막아서 누나랑 매형한테 피해주고ㅡㅡ 여친도 노답인데 본인도 또이또이ㅋㅋ 본인이 감당못할거면 정리하던가 고민이랍시고 왜보내고 있는지
제 말이요.... 이런 남자가 결혼해서 가운데서 중재 못하고 시누랑 와이프, 시모랑 와이프 사이에서 본인만 힘들다고 징징대는 스타일... 중간에서 해결부탁한다고 매형될 사람이 공손하게도 부탁했는데
남자도좀 ... 우울이 디폴트고 숫기없는분인듯
과몰입 ㄴ
저 여자는 평생 저렇게 살아온 모지리라 쳐도.. 자기 누나 프로포즈 망치는데 안 말린 건 또 뭐냐;;;
아니 ㄹㅇ 왜 적극적으로 안말리지?? 술자리 처들어왔을 때도 걍 데리고 나가고 프로포즈 낀다 했을때도 진지하게 말해보고 계속 지 감정 호소만 하면 헤어져야지 왜 걍 냅두지??? 여자는 걍 모자란거같은데 고민남한테는 좀 화나고 답답함
@@user-se7dy5dc9g끼리끼리인 게 여기서 보인다는 거임ㅋㅋ 난 프로포즈 난입시키게 만든 저 남동생이이나 그걸 중간에서 거절 못 한 남친한테도 손절 생각할 듯 진짜 하
매형이 직접 SOS까지 쳤는데 자기가 여친이렁 헤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뜯어말렸어야지 왜 누나 프로포즈 망치게 내버려두냐 내가 누나였으면 저 여자도 여자지만 남동생한테도 개빡칠듯. 자기 친한 친구들, 친누나한테까지 진상짓하고 민폐끼치고 다니는 노답이랑 못 헤어지고 있는 고민남도 그닥 좋은 사람은 아닌 것 같아요
27살이란다... 7살도 안저러겠는데..
여친분 주변에서 분명 혼난 경험 있을거임 근데 그때마다 김숙님 말씀처럼 혼내는 사람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자기 예뻐하는 사람들만 곁에 뒀을거임.....여친분 진심으로 제대로 진지한 관계를 바라신다면 쓴소리도 받아들이세요......
프로포즈는 진짜 남친 선에서 잘랐어야죠... 진짜 프로포즈까지 가게 냅두면 어떡함...🤦♀️ 남자가 제대로 안잘라서 저 지경 난거임
하다못해 프로포즈날 여자친구 데리고 어디 멀리 나가던가 위치를 안 알려주던가 분명 고민남 선에서 끝낼 수 있었을텐데 저걸 가게 만드네.. 답답하다
끼리끼리인 거임ㅋㅋ
ㅇㅈ 그냥 끝날때까지 말안했으면 괜찮았을텐데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싫다고, 난 저 여친보다 중재 못하고 가만히 있는 남친이 더 극혐임 멍청하게 지 여친 감당도 못할 거면 너만 손해 보라고오 왜 자꾸 남도 피해보게 하냐고
저러면서 제 여친을 어쩌면 좋죠?ㅇㅈㄹ 본인 잘못은 없고 다 여친 잘못이라고만 생각할 거 아냐..ㅋㅋ 개빡침
와 이번화는 김숙이 캐리했다 ㅋㅋㅋㅋ진짜 연기 개웃겨 ㅋㅋㅋㅋㅋㅋ큐ㅠㅠ
외로운거 아니고 ㅋㅋㅋ 그냥 주인공 하고 싶은거 😂
ㄹㅇ 그냥 주인공병 걸림
중간에서 좀 끊어 줄 줄도 알아야지.. 결국 프러포즈에 가게 만드네 😂
사람들한테 거절당하고 미움받는게 두려워서 사랑받을수있는 발랄한 사람으로 가면쓰고 살고있는거같아요
사람은 사랑받고 싶다는 결핍으로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법이니 거절당할수있다는 외로움을 견뎌낼줄아는 성숙한 어른이 되셨으면 합니다
주우재님이 상황극 넘기니까 바로 연기해버리는 김숙님ㅋㅋㅋㅋㅋㅋㅋ 센스가 엄청나다
고민남이 진짜 별로다 저걸 못 막는다고?
누나 인생 제일 중요한 날 중 하나를 제대로 망쳐버렸네
그냥 평생 끼고 사세요 제발 방생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인생 살면서 1분도 엮이고 싶지 않은 개진상 스타일.
내가 너무 과했나? 하고 자기를 돌아보는 게 아니라 미움받는 게 처음이라 당황스럽다잖음... 세상은 오로지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야 하고 남은 안중에도 없는 거임
이거 못고침
여친이랑 헤어지고 누나랑 매형한테 미안해하면서 살아라…
누나랑 매형 결혼식에서 화동 하겠다고 하실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ㅂㄱ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파혼하고 매형은 몰디브로 여행을..
프러포즈할 때 안 말리고 뭐했음?ㅋㅋㅋㅋ 사연자도 노답이네
김숙 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 지렸다
저런애들 만나서도 억지로 우쭈쭈 해줘야해서 피곤함... 대부분 제대로 관심 못받아봐서 결핍을 과한 애교로 관심받으려 하는애들.. 저러다가 안받아주거나 눈앞에서 안보이면 바로 연락두절됨 ㅠㅋㅋㅋㅋ인간관계를 인스턴트로 쌓아놔서 정서적 교류보단 당장 나랑 자주 보는 사람이 내 베프고 그사람 베프도 무조건 나야지 직성풀리는 애들.
근데 진짜 궁금한게 어떤 인생을 살아오면 저렇게 눈치 없이 클 수 있는거임? 초상집 분위기에서 염장질을 하지 않나; 남의 프로포즈를 망치는건 진짜 너무했다는 생각 밖에 안 드는데 살면서 저런 성격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었을까??
아니 애초에.
파혼친구와의 자리 얘기에
어머 어떡해..
친구 괜찮아?
- 가 아니라,
분위기를 먼저 말한것부터가 미친듯이 싸한거 아님???
이미 보는 방향 자체가 아예 다른 종족이자나.
😮😮
근데 저걸 진짜 못막는다고? 걍 당일에 여친불러서 차에 태워! 그리고 걍 부산을 가. 귀에서 피나는거 감수하고 그냥 그렇게 하라고. 그 다음에 매형이 프로포즈 끝났다고 하면 그때 차에서 내리면 되잖아.
ㅁㅊ 17살도 저러진 않을텐데, 저게 뭐하는 짓이야... 자기 감정만 중요해서 무슨 일이든 다 들어달라 떼쓰고, 또 주변 사람들이 억지로 그 기분 맞춰주는 건 조금도 신경 안 쓰이나???
그리고 고민남분 당신도 이 지경으로 만든데에 많은 책임이 있어요. 낄끼빠빠 못해서 여친이 매형 프러포즈 현장까지 쳐들어오는데 어떻게 그거 하나 제지 못합니까??
여친 때문에 주변 사람들한테 폐 안 끼치도록 중재 잘 하실 자신 있으면 만나시는데, 아니라면 저딴 사람이랑은 당장 헤어져요 좀 제발!!!!
김숙 말대로 왜 안 헤어지고 여기까지 끌고왔는지 답답함 최후통첩도 필요없음 프로포즈까지 망치게 해놓고 이제와서 고민된다는 고민남이 너무 어이가 없다
진짜 미친거 아니가 ㅋㅋㅋㅋㅋ
주변에 얘기해주는 사람이 1도 없는듯....뷸쌍한 인생....ㅠㅠ
저런 애들은 자존감이 굉장히 낮음. 부모에게서 받지 못한 애정과 인정 욕구를 가족 외 타인으로부터 채우려는 거.
사연자가 착하다는데..
진짜 공감이 안됨ㅋㅋㅋㅋㅋ
여기서 제일 나쁜 건 사연자임..
여자는 그렇다쳐도 지 여친 떼 받아주는건
지혼자 하면 되지
왜 주변 사람들한테까지 피해를 주는건지..
중간에서 단도리 못 할거면서
같이 만나기는 왜 만나;;
본인도 남들한테 감당안되는 여친
오지랖 떠넘기고 숨 돌리는 걸로 밖에 안 보임..
진짜 본인 누나는 뭔 죄야ㅋㅋㅋㅋ
일생에 한번뿐인 프로포즈인뎈ㅋㅋ
과유불급.. 살갑게 대하는 것도 어느 정도여야지 여친님 너무 부담스러워요 .. 모든 사람이 다 자기 좋아하고 자기있는 자리를 좋아할거라고 생각하나본데 뭐든 적당히가 좋습니다 ,, 이게 사회성 떨어지는거지 ..
이런 자극적인 사연 너무 오랜만이다… 개빡치고 개답답한데 너무 재밌어ㅠㅠ
여친이 눈치 없는 노답이라 헤어지는 건 찬성인데 누나랑 매형 입장에선 개빡칠 듯 ㅋㅋㅋㅋ 프러포즈 망쳐놓고 너만 헤어지면 다냐 생각한다 무조건
내면이 외로운것같다 라고 하는건 진짜 잘 포장한거고 사실은 그냥 눈치 드럽게 없는 개관종입니다
와 한혜진님 헤메코 다 너무 예쁘다
님 한혜진 닮음
이쁜디 왜..?@@보리스-k4q
와 모델 닮았다고? 개 칭찬인데 댓글 작성자 몸매 봄?@@보리스-k4q
@@보리스-k4q나도 닮고싶다
@@보리스-k4q최고의 칭찬 아님?
악의는 없겠지만요..?
여자분 당신의 생각이 항상 옳은게 아니라는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친 언니분이랑 예비매형분이 진짜 참고 참으셨단걸 알아주시길!!
누나는 무슨 죄…. 인생에 한번 받을 프로포즈….
내가 부끄럽네 당장 헤어지세요
그냥 인싸(본인 생각) 모두에게 사랑받는 나에 푹 빠진듯 진짜 사랑받는 사람은 분위기 파악 잘하고 남의 입장 기분 잘 헤아려 주는 사람인데
저건,, 긍정적이고 발랄한게 아니라 눈치가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ㅠㅠ 상황판단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기본적인 인간관계에서 눈치가 없는 것 같아보여요 ..
애기들도 강아지들도 분위기 읽는 눈치는 있다 .. 하 진짜 절대 지인으로도 두기 싫은 성격임 개짱나노
헤어져야 합니다 울어서 해결이 된다고 믿는게..가장 나쁜 버릇 들이고 피해자코스프레 하게 만드는것들이예요.
저도 20대때는 긍정적이고 밝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어요 사람들이 다 그런사람 만나야 한다고 우울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피하라 그래서 안그런척 하는 연기하면서 우울증을 앓았습니다.
그러다 나이들면서 어느순간 깨달았어요 과한것은 안하는 것보다 못하다는걸요
나를 사랑하고 내가 가진 장점이 꼭 필요한 순간에만 에너지를 뿜고 아닐때는 가만히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배워야 할때 무조건 감싸는건 그 사람에게 못할짓이예요.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 때론 단호할 필요가 있습니다.
ㅋㅋㅋ저 여친 경계성지능 아님??
공감능력이 없고….사회성이 떨어짐…눈치는 제로
미움받는게 처음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외면.
ㅇㅏ
김숙님ㅋㅋㅋㅋㅋㅋ 할머닠ㅋㅋㅋㅋㅋㅋㅋ 때 3차갖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와 버스에서 앉아서 라디오처럼 듣는데 진짜 나도 모르게 저절로 얼굴 찌푸려지넼ㅋㅋㅋㅋㅋ
보기만 해도 약간 질리고 지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언제나 행복한 거? 좋죠 하지만 항상 행복하고 재미있을 수는 없잖아요 좋지 않은 일에 같이 슬퍼하는 것이 어쩌면 더 큰 힘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주변에 저런 사람 있는데...
애정결핍이라서 그래요 ㅋㅋㅋ 어딜 가나 관심 받고 사랑 받고 싶어서..
너가 잘못 행동한 거라고 이야기하고 화 내고 하면 당장은 이 사람한테 버림 받을까봐 말 듣고 행동 고치는 척 하지만 시간 지나면 똑같아져요..
그리고 남자친구 분이 자꾸 착하게 받아줘서 더 하는 거에요.. 무서운 사람한테는 자기 입맛대로 행동 안 합니다
여친이 문제는 맞는데 여친 안말리고 누나 프로포즈 망하게 놔둔 남친이도 잘못이 너무 큰데... 11:15 모두가 할말...본인이 여친 이지경이 되도록 방치했고 자기 누나 프로포즈까지 망쳐놓고 이제와서...저정도도 못 막으면 결혼하지마라
객관적 사실에 대한 인정보다 그저 감정에 호소하는 저런 여친..
곁에 두면 절대 좋지 않습니다.
사연 읽기도 전에 이미 두통이 아파옴
허허 중간에서 중재 못하는 남친도 이해 불가🥲
미움받을용기 책 추천합니다.......
지가 애니 속의 아방하지만 발랄한 여주로 생각하는거같음
저런 여친에게 예비매형의 프로포즈 계획을 말한 사연남은 책임이 없나요? 그리고, 매형과의 개톡을 보고도 사연자 분은 뭘 한건지???
아 보기만 해도 피곤해 정신 챙기세요 여자분
ㅎㅎ김숙님 너무 귀여워요🤍 표현 대박🤭
오늘 내용 너무 대박이고 재밌는데
매번 챙겨보는 시청자로서 이번 화는 유독 오디오 볼륨이 왔다갔다하는 폭이 크네용ㅜ 브금도 중간에 크게 들려서 패널들 목소리가 묻히는 느낌이었어융ㅠ
항상 재밌는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앗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pinkvenomii 항상 반복해서 챙겨봐서 이번께 유독 더 튀는 것 같네용 ㅎㅎ 내용은 재밌었는데 말이쥬
@@user-gf9tx8fm2n 맞아요~ 저도 연참 즐겨보는데 오늘은 조금 음향이 거슬리더라구요. 다음 편에서는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연참팀 응원합니다
남친 중간에서 뭐하는 거임 진짜 헤어지던가 뜯어말리던가 했어야지 ㅋㅋㅋㅋㅋ개답답하네
저딴애가 27살이라고...? 눈치도없고 와 소름...; 남친은 가운데에서 중재 안함??
뭐하자는거야 ㅈㄴ 소름돋아
기회를 줬는데 여친이 수용하면 그때부터가 진정한 헬게이트 ㄷㄷㄷㄷㄷ
11:11 주우재 은근슬쩍 🖕 욕 하고 있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면서 되게 답답하고 빡치는데 한편으로는 안타까웠던 점이
'내가 이렇게 기쁘게 해주면 저 사람들도 좋아하겠지?'라는 생각과 전제하에
분위기 못읽고 행동하시는거같아요.
오히려 여자친구분이 하시는 행동들은
자기가 받고 싶은것일 수도 있어요.
남친친구분 파혼해서 힘든자리에 위로 해주는개 사실은
자기가 위로받고 싶고,
자기가 톡 초대되서 사람들과 하하호호 즐겁게 어울리고 그러고 싶은것들을
자기가 함으로써 그 결핍을 해소하려는것으로 보여지네요.
사랑받고 싶고 관심받고 싶은 마음은 잘못된개 아니지만
그걸 이제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융화되면서 서서히 친해지고 단톡도 만들고 친해졌을때 위로도 가능한것이지
너무 냅다 친해질려고만 하면 상대방은 부담스럽죠. 아무튼 여자친구분이 이 영상과 댓글을 보신다면 본인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생각할 수 있길바래요
나이가 27살 이라 너무 놀라 넹 저보다 나이있는 사람이 그렇게 하는 게 처음 😅
김숙님 진짜 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거절을 부정하고 혼자 왜곡해서 받아들이는 사람 진짜 피곤함....
영상이랑 별개 얘기긴 한데 소리가 왜이렇게 들쑥날쑥하죠ㅠㅠ 갑자기 배경음악이 확 커지기도 하고...
파워 i는 조금만봐도 기빨려서 도망가겠습니다... 😢😢
주인공이 사이에서 말렷어야지 에혀...
빨리 손절해야한다. 어디서 터질지모르는 대형 폭탄이다. 저러다가 조부모님이나 친척분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갔는데 분위기 띄우겠다고 춤판벌일수있는작자다.
예전에 극인싸 친화력 만랩 남친 때문에 기빨린다는 여자분 사연 있었는데, 그 극인싸 친화력 만랩 남자분이랑 이 여자분 이어주면 어떨까 생각해봄 ㅋㅋㅋㅋㅋ
둘다 주인공 해야 되서 서로 마음에 안들어할 확률높음
장례식장에서도 우울하다고 춤출양반이네
볼륨이 왜이리 왔다갔다 할까용?...
와 나만 느낀줄 알고 댓글 뒤져봤어요....ㅋㅋ 뭐 잘못 틀어놓은 줄 알았네요
고민남 왜 여친이 설치게 정보를 다 알려줌? 친구랑 있는 곳이라던가 프로포즈 장소 시간 다 안알려주면 되잖음.....
아 진짜 왜 그러냐....
저 정도 멍청함은 죄인 듯;;
남의 기분이나 상황은 관심없고 지가 신나면 다들 신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능지ㅜㅜ
이건 그냥 도라이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좋아요
난 이사연 남자가 제일 문제라고 생각함
저건 남자가 알아서 딱잘라서 커트해줘야하는거다
여자도 문제지만
자기 여친 컨트롤 못하면서
고민하는 남자가 더 문제 같아
매형이 당연히 어색할텐데 남자가 알아서 여친 딱 단속해야지 뭐하는거야 사연이나 쓰고 앉아있고 에휴
5:44 김숙 할미역활
아... 그 무물보에 나왓던 아저씨 밝히던소녀캐릭터가 갑자기 떠오른당
서장훈님 말에 한표
사연남이 제일 못났음 ㅋㅋㅋ 아니 지만 고통받은거면 어찌 말을 해주겠는데
주변 사람 그것도 제일 가까운 사람에게 피해를 주려는데 저걸 그냥 두네 ㅋㅋㅋ
그러면서 버겁대 ㅋㅋㅋㅋ
버거우면 혼자 버거워야지 왜 주변에 그 고통을 뿌리냐고
니 여자면 니가 일단 챙겨야지 결단력 판단력 문제잇는거 아닌가 ㅋㅋ
저 정도면 그냥 결혼하지말고 혼자사세요
집안에 없는 분란도 만들어 낼 판단력임
처남한테 말려달랬는데 어쩌다 결국 프로포즈에 합류하게 됐는지 과정이 없어서 뭔가 가짜같네요.. 진짜 100% 진짜면 진짜 감탄
아.. 프로포즈... 준비 진짜 많이햇을텐데...
내가 누나엿으면 그자리에서 여자애 정색하고 내쫒앗을듯
이건 여친보다 지 누나 프로포즈 망치는데 여친을 끌고 나오지도 못하는 사연자의 문제임...좀 헤어지던가
아니 7살 아님????? 와 진짜 좀 심하다..
아 듣는것만으로도 짜증난다… ㅋㅋㅋ 내 주변에 저런 인간이 없는 것에 감사할 뿐.
1:27 김숙 어깨춤
5:30 김숙 중꺾마 할머니
남자가 중간에서 중재를 좀 해야지 뭐하는 짓임….
남자분도 맘이 약해서 여자한테 질질 끌려다니는것같네요
남자분이 별말 못하니 누나랑 약혼자분 최고의날을 최악의 날로 만들었쟎아요 자기 여친이 민폐짓하면 단호하게 하지말라고 해야지 내가 누나면 그냥 꺼지라고 한다 진상도 한번이지 두번 받아줄 필요있나?
편집하는 분이 바뀌었나요? 오디오가 균일하지 않아서 시청에 방해가 조금 됩니다
대통령 윤석열이 국방부와 NSC 회의후에 군대 정신교육 교재에서 독도 사진이 없어지고 지도에서 독도가 사라졌음 거기다 독도를 우리 고유 영토가 아니라 영토 분쟁 지역으로 써놨음
하이킥에 박해미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27살이 봐도 넘나 진상...
대체 왜 생각없이 사나...
발랄한거 좋은데
낄끼빠빠하자고
나만 고민남이 젤 이해 안되냐??? 아니, 저 여친은 그렇다쳐도 왜 본인이 그걸 컷트를 안해?
저런 사람이 있다는게 말이되나...
고민남이나 여친이나 똑같다.. 여친 성격 모르나? 누나 프로포즈날이라고 왜 말함? ㅋㅋㅋ껴들거 모르나; 지 친구 파혼날에도 껴든 사람인데.. 그 여자를 사랑해서 못헤어진다면 자기가 중간역할, 컨트롤 역할 잘 했어야 함 .. 난 고민남이 뭐가 착한지 모르겠음 걍 여친이랑 끼리끼리 잘 만난 듯
이런사람이랑 사귀다 임신이라도하면 남자인생 애인생 다조진다.....
제발 임신없이 혼자 즐기는삶을 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