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나이 지긋하신 선생님께서 돌이켜 보셨을 때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다고도 생각합니다. 어떤 이에겐 그런 순정의 마음을 단 한 순간도 품지 못했을 것이며, 어떤 이에겐 그 마음을 단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 선생님, 좋은 추억만 가득 안으시고, 남은 삶은 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이야기 듣고 궁금해서 더 찾아봤는데 어떤 한 기사에 영화만큼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고 나오더라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부인이 원해서 결국은 남편과 이혼하고 여자는 촌구석이 싫고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좋아서 가출했다하고 집에 같이 살기 시작한것도 갈데가 없어서 그랬다하고 제일 충격인건 남편분은 자기를 사랑했을지 몰라도 본인은 한번도 남편분을 사랑한 적 없었다고 했던게 충격.. 진짜 끝까지 이기적이시고 그 남편분의 배려와 사랑을 그렇게 표현했다는게 충격이었음..영화는 영화로만 기억되는게 좋았을듯
헉.. 진짜네요..ㅠ ‘ENEWS’ 이윤호 프로듀서는 “에이즈도 갈라놓을 수 없었던 운명적인 사랑의 실제 주인공들이 안타깝게도 현재 이혼하고 각자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가고 있었다”며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각자 다른 이야기를 토로했다”고 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실제 남자 주인공은 “에이즈에 걸린 이후 부담감 때문에 아내가 집을 나갔을 것”이라며 “부모님이 성화를 해도 이혼하지 않으려고 1년을 버텼는데 어쩔 수 없이 (아내)좋을대로 해줬다”고 말했다. 영화 '너는 내 운명' 실제 남자 주인공 반면 우여곡절 끝에 만난 여자 주인공은 “시골에서 못살겠고 그냥 나하고 안 맞아서 떠난 것”이라며 “돌아다니고 싶어서, 친구들과 놀러 가고 싶어서 나간 것 밖에 없다”고 상반된 대답을 했다. 그럼에도 남편은 “아내를 몹시 사랑했다. 여전히 함께 살고 싶다”며 영화에 묘사된 것처럼 아내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에 변함이 없어보였다고 한다. 그는 현재 당뇨 때문에 1년간 병원에 입원하는 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 제작진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는 것. 그러나 그의 아내는 “남편이 나를 사랑한 건 맞지만 나는 단 한 번도 그를 사랑한 적이 없었다”며 “솔직히 말해서 갈 때가 없어서 (같이)살았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영화 ‘너는 내 운명’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안봤다. 영화 찍은 사실도 몰랐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너는 내운명 영화를 보고 감동적인 실화라고 해서 정말 여운이 남았는데 그 이후 다큐인가 거기서 인터뷰에서 야자는 남자를 한번도 사랑하지 않았다고 하는 장면에 감동이 짜게 식음 ... 생각해보니 누군가와 열렬히 사랑했던 기억이 누군가가 나를 그만큼 사랑했다는 것이 오해 였다는 것을 살아가며 느끼게 되었음 같은 시간을 보내도 그 시간을 보내는 남녀는 서로 다른 시간을 보냈던거라는걸 ...
가출을 밥 먹듯 하는 여자는 절대 한 곳에 정착 하지 못합니다 .. 역마살 이라 하나요? 마약 중독이나 알콜 중독처럼 도져서 가출은 반복됩니다 .. 순박한 시골 청년이던 아저씨는 그 아내 분이 사랑이라 하시지 만 .. 그 당시 제가 알기로는 아내 분 때문에 에이즈 공포에 자살한 사람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저씨는 평생 한 여자만 바라본 순애보지만 .. 가출이 잦은 아내 분도 진정 그랬을지 의문입니다 .. 갈 곳이 없어 잠시 쉴 곳이 필요했던 건 아니었을지 .. 돌아가신 분이니 .. 진실은 알 수 없겠죠 ... 그나마 아저씨 기억 속에서는 상처가 아닌 사랑으로 남았으니 다행이라 해야 할까요?
포장하려고 해도 포장 안되는 게 ㅈㄴ 코미디네 ㅋㅋ 보는내내 머리속에서 ???만 떴음… 여자는 몸팔고, 애 있는 거 숨기고 결혼하고, 에이즈 걸린 몸으로 또 몸팔고,,, 남자는 걍 기다리기만 하고, 여자 도와주려고 다 정리하고 이사가고 결혼도 했는데 여자는 또 집 나가고 ㅋㅋ 이게 무슨 전개지.. 그리고 이걸 어떻게 미화하랴고 하냐 범죄자 스토리인데..
이런말 해서 좀 그렇지만 그냥 호구 잡혀서 놀아난 이야기 같은데... 이걸 왜 미화시키고 그러는거지 저당시에는 살아남기 힘든 병은 맞았고 걸리고 감기 이런거 걸리면 살기 힘든 병이 맞았는데 의학이 발전해서 괜찮아진건데 무슨.. 에이즈 조차 괜찮다 하는.. 이런거면 코로나도 괜찮다 하겠네 거기다 돈 받고 도망가고 남편 감염시키기 싫어서요 누가봐도 그냥 합리화한 내용인데 이걸 다 믿을수 있을까 싶은데 정말 마음이 그래서 나갔어도 그랬으면 안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순애보에 호구지만 여자는 쓰레기라 봅니다 이번 화의 미화는 너무 많이 그러네요 내용을 다 보고 미화된 내용들을 봐도 느껴진 제 결과임
2009년에 인터뷰까지 다하고 영화처럼 순애보가 아니다하고 뉴스기사까지 다있는데 이렇게 짜집기한 이유가 뭐임? 2002년 사건 터졌을때 기사에 다방 다닌건 결혼 전부터인데 납치당해서 성매매한건 어디에도 없는 내용인데 이혼이나 카드값 이런얘기는 뉴스가 잘못된거임? 도무지 이해가 안됨 기사가 잘못 나온건지 꼬꼬무 작가가 사실관계 확인을 안한건지
@@hanjungkim6404이명박 당선자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6년 3월 3일 100년간 고이 보존돼 왔던 숭례문이 일반인에게 완전 개방된 까닭이다. 이에 앞선 2005년 5월 27일 서울시는 숭례문 개방행사를 개최했고 당시 이 당선자는 “시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숭례문광장 개장식 및 설치표석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솔직히 영화가 너무 감동적이기도 하고 많이 미화 되어서 그렇지 저런 여자들 있어요. 그냥 역마살 낀것 처럼 한군데 정착하지 못하고 한사람과 가정을 이루고 사는게 힘든 사람. 그렇게 떠돌아 다니다가 에이즈도 감염된거고... 그런 여자에게 모든 운명을 다 걸었던 부현씨가 참 안타깝네요.
그냥 남자분은 고운 시선으로 봐주면 안되나? 뭐 여자분은 돌아가셔서 뒷이야기도 정확히 알수없고 다 각자 말하는 내용이 달라서 잘모르지만 남자분은 버젓이 살아계시고 살아계시는분한테 좋은 추억으로 기억 되었으니까 딱히 문제 될게 없잖아 그리고 이미 몇십년씩 지난일 후회하고 계속 되새길수록 좋은일은 없을것같은데 그냥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끔씩 추억하는게 좋지 뭐 이리 다들 날이 서있을까..
솔까말 꼬꼬무 제작진이 모를거라 생각 안하고 편집하면서, 촬영하면서도 분명 느꼈을거라 생각함; 소재가 없으면 쉬어가던가 하 이걸 본 시간이 개아까움;; 심지어 나는 초반에 너는 내운명 원작이라길래, 너는 내 운명 원작도 찾아보고 그 뒤에 다시 와서 봤는데.. 진짜 심한 말 하고 싶은데 참는다 제작진중에 생각 있는 사람 있으면 이런거 기획 하지마라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이해안되는건 에이즈 걸리고도 성매매해서 물어보니 증상이 없어서 본인이 에이즈인게 믿기지 않았다고 하는데.., 남자분 걸릴까봐 곁을 떠났다고 함. 근데 저게 증상이 없어서 믿기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건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걸리면 안되고 다른 사람은 걸려도 되고? 라는 생각밖에 안듦..;; 남자분의 순애보적인 사랑은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지만,,,
??? 너무 억빠인데..;; 남녀 바꿔서 생각해보면 장르가 러브스토리가 아니라 범죄 스릴러일 것 같은데요? 일만 하던 커리어우먼이 20대 남자 소개받아서 결혼했는데 남자가 주마다 돈받아서 외출하고 알고보니 애도 있는 이혼남에다가 심지어 에이즈까지 있었다? 이건 당사자가 문제 없다고 느끼시니까 범죄로 다뤄지지 않은거지, 이렇게 감동 스토리로 포장해서 방송할 정도의 내용은 아닌것 같네요
아무리 저 여자분이...납치당하고 전남편한테서 에이즈를 얻엇을수 잇겟다만...자꾸 말없이. 그냥 넘 갈피 못잡고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마음을 더 다치게 하신듯..차라리 약 복용해보고 노력을 해 보셧다면..진짜 나가고 놀고 싶고 그래도 ..촌구석에서 20대 젊은여자가 싫을수도 잇긴햇을듯.근데 그럼 아예 도시에서 잇어야 한건데 저 남자분이 너무 첫사랑 끝사랑이셧어서..넘 안타깝네요.
성병은..잘 안씻어서 생긴건 아닐텐데요... 문란한 성관계의 마찰에 의한 상처감염 또는 면역력이저하된 상태에서 낯선사람들과의 집단관계가 더 큰 때문아닐까싶은데.. 근데 핵심은 팩트는 꼬꼬무가 핵미화한것이아니라 그냥한남자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존경이예요 요즘같은세상..솔직히 너무 메말랐으니까 보험금갈취목적으로 신부도죽이고 부모도 죽이고 속이고 죽이는 세상이니까
![달리 [SBS DALI] - SBS 공식 교양 채널](http://yt3.ggpht.com/eGcWJMSjK1jEOzCnfLHrs-NxcclE8Jpsqg0b1fm4wO6gBJtrJTVuB9lYdDcJs8Ri_WKWCZEiQx0=s48-c-k-c0x00ffffff-no-rj)
![[꼬꼬무 129회 요약] 유가족 뺨을 때리고,, 천사 '장목사'의 두 얼굴!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http://i.ytimg.com/vi/Hd8-59AWW5w/mqdefault.jpg)
![[꼬꼬무 129회 요약] 유가족 뺨을 때리고,, 천사 '장목사'의 두 얼굴! |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SBS방송) #꼬리에꼬리를무는그날이야기](/img/tr.png)
1. 결혼 사실 숨김
2. 딸 있는거 숨김
3. 에이즈 사실 숨기고 관계도함
4. 주기적으로 돈가지고 집나감
5. 직업접고 이사시키고 웨딩촬영 신혼여행 다갔다와놓고 결국 집나감
어떤 꽃밭같은 정신이면 이걸 포장할 수 있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
집을 밥먹듯이 나감ㅋㅋㅋㄱㄱㅋㄱㄱ하 그냥 종합세트도이런;;
저 멍청한 남자는 뭐가 자랑이라고 티비에 나오는건지ㅋㅋㅋ
남자분만 안타깝네요 여자복이 너무 없었음
감사해요.안볼께요
너어무 무섭다
어느덧 나이 지긋하신 선생님께서 돌이켜 보셨을 때 행복하다면 그걸로 됐다고도 생각합니다. 어떤 이에겐 그런 순정의 마음을 단 한 순간도 품지 못했을 것이며, 어떤 이에겐 그 마음을 단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 선생님, 좋은 추억만 가득 안으시고, 남은 삶은 더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여자에게는 스쳐가는 인연 중 하나였겠지만, 남자는 인생에서 단 한번 뿐인 사랑. 그러니 소중할 수 밖에... 아내를 비난 하더라도 남편은 뭐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퐁퐁남이라는거임
@@メガハイボール-w6i 어린녀석😊
드라마좀 그만봐라 어휴ㅋㅋ
@@young.jin4211이게 드라마냐 실화지?
ㅇㅇ눈치없는 찐따들만 저 남편 호구라고 생각함
부현씨의 순정이 참 안쓰럽네요ㅠ
순수하고 착하신분인것 같아요...
행복하시길~
둘이 행복하게 살았어야 순애보 스토리지
이건 그냥 순진한 시골총각 호구잡힌 이야긴데…
@@아닌것은아닌것 호구라도 저분에겐 순애다
실제와너무다른내용
예전에영화나온후에기사났었는데저내용이라않이다르다
저남자는그냥호구였던데
@@영순장-g8i 다르면 어때 호구라며 그 또어때 그또한 그에게순애인데
근데 그 여자도 그 남자 외엔 기댈 데가 딱히 없어 보여서 호구잡은 이야기까진 아닌 듯...
저만 이런 생각 한게 아니군요..
한 남자 인생을 그냥 박살을 내셨네...
이 이야기 듣고 궁금해서 더 찾아봤는데 어떤 한 기사에 영화만큼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고 나오더라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부인이 원해서 결국은 남편과 이혼하고 여자는 촌구석이 싫고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좋아서 가출했다하고 집에 같이 살기 시작한것도 갈데가 없어서 그랬다하고 제일 충격인건 남편분은 자기를 사랑했을지 몰라도 본인은 한번도 남편분을 사랑한 적 없었다고 했던게 충격.. 진짜 끝까지 이기적이시고 그 남편분의 배려와 사랑을 그렇게 표현했다는게 충격이었음..영화는 영화로만 기억되는게 좋았을듯
그냥 순진한 스윗한남이 까진한녀한테 걸려서 인생 개작살난 걸 포장해서 영화화 한거임 ㅋㅋ
헉.. 진짜네요..ㅠ
‘ENEWS’ 이윤호 프로듀서는 “에이즈도 갈라놓을 수 없었던 운명적인 사랑의 실제 주인공들이 안타깝게도 현재 이혼하고 각자 외롭고 쓸쓸하게 살아가고 있었다”며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각자 다른 이야기를 토로했다”고 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실제 남자 주인공은 “에이즈에 걸린 이후 부담감 때문에 아내가 집을 나갔을 것”이라며 “부모님이 성화를 해도 이혼하지 않으려고 1년을 버텼는데 어쩔 수 없이 (아내)좋을대로 해줬다”고 말했다.
영화 '너는 내 운명' 실제 남자 주인공
반면 우여곡절 끝에 만난 여자 주인공은 “시골에서 못살겠고 그냥 나하고 안 맞아서 떠난 것”이라며 “돌아다니고 싶어서, 친구들과 놀러 가고 싶어서 나간 것 밖에 없다”고 상반된 대답을 했다.
그럼에도 남편은 “아내를 몹시 사랑했다. 여전히 함께 살고 싶다”며 영화에 묘사된 것처럼 아내에 대한 지고지순한 사랑에 변함이 없어보였다고 한다. 그는 현재 당뇨 때문에 1년간 병원에 입원하는 등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어 제작진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는 것.
그러나 그의 아내는 “남편이 나를 사랑한 건 맞지만 나는 단 한 번도 그를 사랑한 적이 없었다”며 “솔직히 말해서 갈 때가 없어서 (같이)살았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영화 ‘너는 내 운명’에 대해서도 “아직까지 안봤다. 영화 찍은 사실도 몰랐다”고 말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딱 그래보임ㅋㅋ 하이튼 미화하는거보면 참ㅋㅋ
천만다행으로 아이=ㅏ
어쩐지. 여자분이 막판에 왜 갑자기 떠났는지에 대해서는 디테일하게 말 안하더라.. 마치 무슨 여운 남기고 떠난 비운의 여인처럼 방송에선 끝낸느낌.
이편은 진짜 쉴드못쳐주겠다. 딸이 있고 결혼한 경험 숨기고 재혼. 에이즈 감염 숨김. 사창가간것도. 저 여자에게 남자는 그저 이용해먹거나 스쳐가는 인연일뿐. 남자가 그냥 한없이 불쌍하기만 하다. 어떻게 저게 사랑인가.
여자에겐그런데남자에게순정이니 그입장에서. 표현하고자하는데. 왜 극단적으로 보는가
여자는 쓰렉인데
저 남자입장에선.. 존재만으로
좋은거지
실드 못쳐줄 편이 이번이 처음이시라는 사실도 놀랍습니다…
@@린민메이 네 많긴 한데 이번 편은 더욱. 전 제발 패널들 나와서 감성 눈물좀 안 쥐어짰으면 해요.
ㄹㅇ 유일하게 이번편은 쉴드 못쳐주겠다
부현 선생님 . .
앞으로는 더 행복하고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맛있는 것도 드시고 많이 웃는 날들이였음 좋겠습니다.
저 사연 실제로는 아닙니다
여자는 철저히 남잘 이용했죠
생존수단으로 남자가 우리
이야기 영화로 나온단다니깐
돈얼마주는데 묻고 남자가
너 나한번이라도 진짜사랑했
냐고 묻자 난 그런적없다고
했답니다 포장지가 내용물을
너무 화려하게 덮은케이스
이거 맞음 제가 옛날에 너는 내 운명 보고 그때 감동 받아서 기사 자료 찾고 그랬는데 그때 당시에 기사가 있었어요 그 여자는 인터뷰에서 남자를 단 한 번도 사랑한 적이 없었다고 지금 다시 찾아보면 어딘가 아마 남아있을 거에요
ㅜㅜ
이걸 포장해서 소재로 하나;;;
시골 사는 성실하고 순박한 남자 하나 제대로 잡아서 피해만 주고 가는데 뭘 아름다워 아름답긴 ㅡㅡ
나도 이 방송보고 좋은 생각안들었음
저 아줌마 왠지 이혼도 안한것 같았고
저 아저씨 속은것 같았음
영화 감동 파괴된 기분
다 속았어도
농촌아쟈씨는
좋았다는 결론임
@@user-gr3pn7ji3e제발 줘까는 소리하지마셈 걍 남자만나서 연애좆나게하다 에이즈걸려있던거 악화대서 뒤진거 뻔히보이는데 포장을 그렇게정성스럽게하냐
난 아저씨는 안타깝긴한데
대체 뭘 얘기하고 싶었던건지 모르겠는데?
본인 순진한 짝사랑
여기 나올게 아니라 궁금한이야기Y나 사건파일 나와야 하는거아님?
맞넼ㅋㅋ
ㅋㅋㅋ
맞아요!
동의! 체크포인트 짚어보겠습니다!
소개만 안받았어도 충분히 좋은 아내분을 만나셨을거같음ㅠㅠ
그건 아닐듯.
@@ToblessedTree니얼굴요
평생 혼자살았겠죠 39살이면 솔직히 결혼포기할 나이
황정민 전도연 주연 실화가 이거였군요...
와 이건 무슨.. 여자분이 어떤삶을 살아왔는지, 어떤생각으로 그러셨는진 모르겠지만 .. 이건 너무 결혼생활 내내 책임감없잖아... ㅠㅠ 남편이 너무 짠하고안쓰럽다.. 좋게 포장하려고해도 포장이안돼..
남자에겐 너는 내운명
여자에겐 너는 내봉인듯
이게 꼬꼬무에 다뤄질 이야깃거리 라는 것이 기가 막힐 뿐이다
다 만들무렵 죠졋다 싶었을듯 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
너는 내운명 영화를 보고 감동적인 실화라고 해서 정말 여운이 남았는데 그 이후 다큐인가 거기서 인터뷰에서 야자는 남자를 한번도 사랑하지 않았다고 하는 장면에 감동이 짜게 식음 ...
생각해보니 누군가와 열렬히 사랑했던 기억이 누군가가 나를 그만큼 사랑했다는 것이 오해 였다는 것을 살아가며 느끼게 되었음
같은 시간을 보내도 그 시간을 보내는 남녀는 서로 다른 시간을 보냈던거라는걸 ...
가출을 밥 먹듯 하는 여자는 절대 한 곳에 정착 하지 못합니다 .. 역마살 이라 하나요? 마약 중독이나 알콜 중독처럼 도져서 가출은 반복됩니다 ..
순박한 시골 청년이던 아저씨는 그 아내 분이 사랑이라 하시지 만 .. 그 당시 제가 알기로는 아내 분 때문에 에이즈 공포에 자살한 사람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저씨는 평생 한 여자만 바라본 순애보지만 .. 가출이 잦은 아내 분도 진정 그랬을지 의문입니다 .. 갈 곳이 없어 잠시 쉴 곳이 필요했던 건 아니었을지 ..
돌아가신 분이니 .. 진실은 알 수 없겠죠 ... 그나마 아저씨 기억 속에서는 상처가 아닌 사랑으로 남았으니 다행이라 해야 할까요?
여성분이 어떤 생각으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저 남편의 사랑은 정말 대단하고 존경할만 하다.. 부부 사이에 있었던 일은 오직 두사람만 알테니 제 3자인 내가 누가 나쁘고, 누가 바보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 그저 이런 사랑도 있었구나 알게 되었다
포장하려고 해도 포장 안되는 게 ㅈㄴ 코미디네 ㅋㅋ 보는내내 머리속에서 ???만 떴음… 여자는 몸팔고, 애 있는 거 숨기고 결혼하고, 에이즈 걸린 몸으로 또 몸팔고,,, 남자는 걍 기다리기만 하고, 여자 도와주려고 다 정리하고 이사가고 결혼도 했는데 여자는 또 집 나가고 ㅋㅋ 이게 무슨 전개지.. 그리고 이걸 어떻게 미화하랴고 하냐 범죄자 스토리인데..
😂😂😂😂😂😂😂
이걸 이렇게 포장하냐
저걸 감동으로 포장하네
댓글 팩폭 200%
내말이 요 ㅋ
내말이 ㅋ
이런건 현실적으로 잘 인지하면서 민주당의 횡포로 탄핵에 미친 정신병자들의 눈속임 선동은 왜 자세히 알아보려 안하지?ㅡㅡ
보면서 화났음
저렇게 착한 남자를 평생 가슴아프게하고..
지 필요할때 이용만하다 버린죄가 결국 에이즈 아닐까?.. 이래서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된다..
얘네는 그 방화사건인가 그때도 그렇고 가끔 맛탱이가 가는건가 싶다
보면 가해자를 예쁘게 포장해주면서 어떻게든 훈훈하게 끝내려함
12:39 이건 그냥 아차 싶어서 말한 것 같음
아 내가 너무 ㅆㄹㄱ 같네 조금만 포장해야겠다 하고...
여태껏 한 행동과 앞으로 하는 행동 보면 정말 남편을 사랑해서 한 것들은 아닌 듯 보임...
이게 순애라는 거구나 부현씨 너무 마음 아프고 여자 진짜 나빴다… 그렇게 살면 안 돼
이딴게 감동임? 만약 출연진, 제작진아버지가 저런일 당했어도 감동이라고 포장할거냐?
손정한 김태형 게이친구
아이 여자잖아요~~ 로맨스라 봐줘용❤
@@삐꾸-i9rㅋㅋ그놈의 여자프레임ㅋ끝도없네ㅋㅋㅋㅋㅋ여자가 뭐 대단함?ㅋㅋㅋ꽃뱀한테 전재산뜯겨도 (여자고 예쁘니까 봐줘야지)이럴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못된건 잘못된거지ㅋㅋㅋㅋ
주변에 비슷한 사람들 보면
대부분 이런 패턴임
번 돈 흥청망청 쓰고, 거짓말 잘하고, 정착 못하고 대부분 그렇더라...
특히, 거짓말이 가장 도드라짐...
부현 님은 마음이 따듯하고 진솔되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이런말 해서 좀 그렇지만 그냥 호구 잡혀서 놀아난 이야기 같은데...
이걸 왜 미화시키고 그러는거지
저당시에는 살아남기 힘든 병은 맞았고 걸리고 감기 이런거 걸리면 살기 힘든 병이 맞았는데 의학이 발전해서 괜찮아진건데 무슨..
에이즈 조차 괜찮다 하는.. 이런거면 코로나도 괜찮다 하겠네
거기다 돈 받고 도망가고 남편 감염시키기 싫어서요 누가봐도 그냥 합리화한 내용인데 이걸 다 믿을수 있을까 싶은데
정말 마음이 그래서 나갔어도 그랬으면 안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은 순애보에 호구지만 여자는 쓰레기라 봅니다
이번 화의 미화는 너무 많이 그러네요
내용을 다 보고 미화된 내용들을 봐도 느껴진 제 결과임
와....이 스토리가 실화였구나.....
만나지 말았어야할 연이네요...
남편분 불쌍해요
2009년에 인터뷰까지 다하고 영화처럼 순애보가 아니다하고 뉴스기사까지 다있는데 이렇게 짜집기한 이유가 뭐임?
2002년 사건 터졌을때 기사에 다방 다닌건 결혼 전부터인데 납치당해서 성매매한건 어디에도 없는 내용인데 이혼이나 카드값 이런얘기는 뉴스가 잘못된거임? 도무지 이해가 안됨
기사가 잘못 나온건지 꼬꼬무 작가가 사실관계 확인을 안한건지
요약본 말고 방송보시면 나와요 여수에서 저 여자 잡히고 발칵 뒤집혔대요.
몇천명이 에이즈 검사하느라..
와… 윤두준 썸넬에 제목도 안보이고 그냥 홀린듯 누름;;
저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홀린듯이 누름
와씨.... 나랑 똑같은 사람이 있다니......나 진심 헐 윤두준이다 미친 하면서 눌렀는데 꼬꼬무더라... 예고편못봤는데....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늙지를 않냐
나만 그런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댓글 있을거같아 바로 댓글창열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에 저얼굴 있는데 어케 안눌러.... 또 나와주라주ㅠㅠㅠㅠㅠㅠㅠ
저 구씨여자 이른 나이에 애 낳고도 노는걸 엄청 좋아했다함. 외항선 타는 뱃사람들을 나이트에서 만나 원나잇하다 에이즈 걸린거라고 함
포항에서도 학생들 꼬셔서 잠자리도 자주 했다고 기사떴었음
영화나왔을때 기가 차더라
그저 부현씨가 너무 안타깝게 느껴짐.... 이게 뭔가 현실은 너무 잔혹하다고 해야하나? 포장하려고 해도 포장하기 싫어짐.....
포장하기 싫다기보다 포장지가 자꾸 훌렁훌렁 벗겨지죠.. 그때마다 시청자는 ‘그럼 그렇지!’ 하는거고.
꼬꼬무 진짜 저 한테서 멀어지네요
이걸 이렇게 포장하나요???나 참 어이가 없어서 황당할 정도네요;;;
남자분 대단 하십니다. 그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아무리 사랑해도 에이즈 걸린 사람이면 가족도 손절하는데 대단하다... 주변 시선도 만만치 않고
저 남자분 너무 가엾네요ㅜㅜ여자분은 어떨지 몰라도 남자분은 진심이고 많이 사랑하셨네요~
꼬꼬무가 얼마나 소설인지 이번에 확신했다
윤두준 집중하는 표정 진짜 잘생겼다
나이차가 많이 나는 어린 사람은 반드시 뭔가의 이유가 있기 때문에 다가가는거다 명심해라
에이즈 옴길까봐 집나간건 이해했는데 결혼하고 다시 나간건 ᆢ에흐 아직 저렇고 생각나고 그리워하네 ㆍㆍ
남성 분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풀어냈기에 순애보라 생각하고
여성 분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했으면 사건의 심각성을 인지하게 해주는 사건사고 주제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와 역시ㅋㅋ 티비 보다가, 나만 감동 못 받고 있나 해서 유툽왔더니ㅋㅋㅋ 솔직히 에이즈 있다고 했으면 사창가에서도 쫒겨 났을거 같은데
여자는 진정성이 없어보임..
부현씨는 에이즈가 안걸려서 심각함을 모르는듯하네요
썸네일 두준오빠 미모 무엇 ,,,
이번화는 제작진들이 잘못했다고봐요
남대문 방화도 노 전대통령의 판단 잘못으로 일어난 사건인데, 개인에게만 죄를 묻더라고요. 국보 관리는 대통령령으로 합니다. 소지품 검사 조차 령으로 정하지 않고, 시민에게 개방한건데 대통령 잘못도 큰데, 객관성을 잃고 방송하더라고요
@@hanjungkim6404이명박 당선자가 서울시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2006년 3월 3일 100년간 고이 보존돼 왔던 숭례문이 일반인에게 완전 개방된 까닭이다. 이에 앞선 2005년 5월 27일 서울시는 숭례문 개방행사를 개최했고 당시 이 당선자는 “시민들과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숭례문광장 개장식 및 설치표석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hanjungkim6404대통령령으로
소지품검사까지 하는것을 일일미 제정할수없습니다.
그리고 법은 대통령이 만드는게아니라
입법부에서 만드는겁니다...
@@hanjungkim6404이게 뭔 개소리지??? 내 꽃밭이 이뻐서 모두에게 보여 주고 싶어서 개방했는데 누가 그 꽃밭을 망치면 그게 망친놈 잘못이지 개방한 내 잘못임???ㅋㅋㅋ
@@hanjungkim6404 이 논리대로면 댁 집이나 차도 댁이 관리할 의무 있으니 누가 훔치거나 부수면 범인찾지마시고 스스로 감옥으로 걸어 들어가세요
여수 에이즈 사건 쳐보세요 저게 감동적인지ㅡㅡ
몸함부로 굴린여자의 비극이죠 남편은 그냥 이용당한거고 ㅡㅡ
그렇게 뭐... 감동적인 마음이 없는데... 이해 안갈뿐
이게 진짜 아름다운 사랑얘기라고..? 남자만 그냥 개호구 아니야..? 이게 뭐가 아름답고 가슴 절절한 사랑얘기라고 영화도 나와, 꼬꼬무도 나와 하는지 모르겠다...
대단하신 분이네 나였으면, 나 박부현은!! 지금 이 순간부터!!! 당신 구선아(가명)와는 절연이다!!!!
이러면서 포기했을텐데....
남자분이 너무 좋으신 분인데
너무 안타까워서 그냥 눈물이 나던데
꼬꼬무 여태 잘 하다가 갑자기 왜 미끌어지는 선택을 했을까😢?
꼬꼬무 이번편 보다 본이래로 첨으루 졸았음...
솔직히 영화가 너무 감동적이기도 하고 많이 미화 되어서 그렇지
저런 여자들 있어요. 그냥 역마살 낀것 처럼 한군데 정착하지 못하고
한사람과 가정을 이루고 사는게 힘든 사람.
그렇게 떠돌아 다니다가 에이즈도 감염된거고...
그런 여자에게 모든 운명을 다 걸었던 부현씨가 참 안타깝네요.
그냥 남자분은 고운 시선으로 봐주면 안되나? 뭐 여자분은 돌아가셔서 뒷이야기도 정확히 알수없고 다 각자 말하는 내용이 달라서 잘모르지만 남자분은 버젓이 살아계시고 살아계시는분한테 좋은 추억으로 기억 되었으니까 딱히 문제 될게 없잖아 그리고 이미 몇십년씩 지난일 후회하고 계속 되새길수록 좋은일은 없을것같은데 그냥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끔씩 추억하는게 좋지 뭐 이리 다들 날이 서있을까..
저 당시 뉴스 생각난다. 에이즈에 걸린줄 알면서도 윤락행위를 해서 남자들만 옮은게 아니라 그 남자들의 아내들까지 옮게 했다고 얼마나 분노했는데. 남편 만나기 전에도 저런 직업여성이어서 걸렸을테고.
남자는 사랑이었으나 여자는 사랑 절대 아님.. 사랑이면 저렇게 안하지;;
윤두준님 잘생기셨다…
성격이 느므좋음
내말이요~ㅋㅋㅋ
순간의 불꽃..불멸의 사랑
진짜 남자분 엄청난 순정남이시네..
거의 손정한 퐁퐁남급 애엄마랑 혼인신고함ㅋ
순정남이라기보단 ㅎㄱ...
ㅎㄱ라기보단 ㄱㅎㄱ
부현님 생각해서라도 이 방송은 좀 … ㅠㅠ
마지막까지도 우시는데 마음이 아팠음
부현님, 남은생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딱 계곡가기 직전까지의 은해같냐
자녀들도 세명이나 있는걸로아는데
뭐...2000년대까진 승합차로 납치하고 유흥업소에 돈받고 파는 꾼들이 성행하던 시기였지만 대부분 도망은커녕 나이들면 이용가치가 떨어져 놓아준다던데....
사랑은 너무나 아름답고 남자분도 대단한 사랑꾼이시지만..음
4:36 사투리 연기 진짜 잘하신다😮 부산사람이 인정..!
솔까말 꼬꼬무 제작진이 모를거라 생각 안하고 편집하면서, 촬영하면서도 분명 느꼈을거라 생각함; 소재가 없으면 쉬어가던가 하 이걸 본 시간이 개아까움;; 심지어 나는 초반에 너는 내운명 원작이라길래, 너는 내 운명 원작도 찾아보고 그 뒤에 다시 와서 봤는데.. 진짜 심한 말 하고 싶은데 참는다 제작진중에 생각 있는 사람 있으면 이런거 기획 하지마라
에이즈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상처가 있었나봐요...
손정한 김태형 지적장애급
예전에 영화가 나온뒤 인터뷰에서 남편하고 이혼하고 갈데가 없어서 그냥 만난거라고 했음
자기는 전혀 사랑한적이 없다고 ... 그냥 놀고 싶어서 가출 했다고 말했음 ㅎㅎ 미친거지
소개시켜준 사람이 저 남편한테 원한 가진 사람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
엿멕이려고 소개시킨듯
순수하고 진심인 소중한 아저씨의 마음만 봅시당♡
윤두준 얼굴 미쳤다!!
굳이 이걸,, 꼬꼬무 소재로 했어야 했나
꼬꼬무의 취지는 잊혀저선 안될 그날의 역사적 이야기를 다시 기억하고자 하는 취지가 아닌가
취지에 맞지 않는듯..
여자분 애있고 결혼한것도 속이고 다시결혼했다공..
손정한도 정신적으로 문제가있어서 애엄마랑 혼인신고함ㅋ
소재가 없으면 잠시 결방을 하던지..근데 소재가 이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없을까요? ㅋㅋ지금까지 일어났던 사건사고범죄만 해고 몇십만 몇백만가지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이해안되는건 에이즈 걸리고도 성매매해서 물어보니 증상이 없어서 본인이 에이즈인게 믿기지 않았다고 하는데.., 남자분 걸릴까봐 곁을 떠났다고 함. 근데 저게 증상이 없어서 믿기지 않았다고 할 수 있는건가?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은 걸리면 안되고 다른 사람은 걸려도 되고? 라는 생각밖에 안듦..;; 남자분의 순애보적인 사랑은 너무 멋있고 감동적이지만,,,
이건 피디나 작가나 생각없이 올린게 아닐까?
쉴드 불가능
ㅜ남자 분이 너무 순수하시네여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런 여자 ㅡㅡ믿으신 게 에후 미안합니다 속상해서....
정말 이런걸 포장해주는 꼬꼬무 대단하다 에이즈를 당뇨병과 같은병이란다 참할말이없다 저런 방송이 꾸준히 방송한다는것두 이해가안된다
업소녀들은정신이계속오락가락한다 돈버려고하는게아니고 그일의향기에서 못빠져나온다그래서 죽을때까지하는거다말로만 돈번다하는거고ㅋㅋ
마음아프다 할아버지 옛날 일을 생각하시면서 웃으시는게 아련하게 생각이 나시는것 같지요?
여자는 결혼하고 5개월 만에 가출했다니... 궁금한 이야기 Y 에 나올 소재인데..
꼬꼬무 제작진들 모조리 사표써라
그와중에 썸네일 윤두준보고 홀린듯이 들어옴 ㅎㅏㅜ
나 이거 봤는데 부현씨 사랑이 표정으로 느껴졌다 배우자 이야기 할때마다 해맑은 웃음으로 증명이 됨
이 편 진지하게 재방송 안했으면 좋겠음; 에이즈가 무슨 감기마냥 가벼운 질환도 아닌데; 범죄를 사랑이야기로 옹호하는 정신나간 짓도 그만했으면 꼬꼬무 중고딩 친구들도 많이 보던데 어휴
??? 너무 억빠인데..;;
남녀 바꿔서 생각해보면 장르가 러브스토리가 아니라 범죄 스릴러일 것 같은데요?
일만 하던 커리어우먼이 20대 남자 소개받아서 결혼했는데 남자가 주마다 돈받아서 외출하고 알고보니 애도 있는 이혼남에다가 심지어 에이즈까지 있었다? 이건 당사자가 문제 없다고 느끼시니까 범죄로 다뤄지지 않은거지, 이렇게 감동 스토리로 포장해서 방송할 정도의 내용은 아닌것 같네요
난 울었는데 😢 할아버지 선아씨 있는 곳 가서 꽃 주면서 보고 싶어도 참고 또 올테니까 하셔서.. 저렇게 순애보 같이 사랑해야지요…
꼬꼬무도 이제 소재가 떨어져가는거 같아요,,, 휴식기도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두준이 썸넬에 클릭함 ㅋㅋㅋ
좋은 분들 만났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직도 그리워 하시는거 같아 맘에 애프네요
아무리 저 여자분이...납치당하고 전남편한테서 에이즈를 얻엇을수 잇겟다만...자꾸 말없이. 그냥 넘 갈피 못잡고 자기를 생각하는 사람마음을 더 다치게 하신듯..차라리 약 복용해보고 노력을 해 보셧다면..진짜 나가고 놀고 싶고 그래도 ..촌구석에서 20대 젊은여자가 싫을수도 잇긴햇을듯.근데 그럼 아예 도시에서 잇어야 한건데 저 남자분이 너무 첫사랑 끝사랑이셧어서..넘 안타깝네요.
꼬꼬무 애청자였는데 이번화는 좀 🤔🤔
저는 잔남 여수 출신입니다. 화가나는데 제대로 방송을 안한 이번 편은 너무 실망스럽네요
아니 저 여자분 정신이 온전하지 않으신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정신질병이 빠지니 이야기가 성립이 안되는….
왜 포장만하나요? 왜 걸린지 밝히는게 먼저 아닌가요? 이게 미담인가요?흑심인가요?
함부로 업소나 다른사람과 성관계 하면 클납니다
저도 보면서 저 두분의 사랑도 대단하지만
찐으로 죽을수 있습니다 ㄷㄷ
작은 감기나 독감걸리면 약 복용안하는 그순간 염라대왕 알현합니다 😮😮
독감걸렸는데 약 안먹고 쉬면서 댓글 대충 올려가며 보다 밑에 두줄만 보고 깜놀해서 댓글 다시봤네 ㅋ
저런 큰병 옮긴건 극히 소수고
잘 안씻는 일반 여자보다 임질같은 병에 더 깨끗함
@@uesr-jhkgdwe일반여자 못만나보신듯 일반여자가 더 청결 예민함
@@uesr-jhkgdwe뭔 개소리지?ㅋㅋ 성매매 여자들이 더 청결하다고 하고 싶은건가? ㅋㅋㅋ
성병은..잘 안씻어서 생긴건 아닐텐데요... 문란한 성관계의 마찰에 의한 상처감염 또는 면역력이저하된 상태에서 낯선사람들과의 집단관계가 더 큰 때문아닐까싶은데.. 근데 핵심은 팩트는 꼬꼬무가 핵미화한것이아니라 그냥한남자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존경이예요 요즘같은세상..솔직히 너무 메말랐으니까 보험금갈취목적으로 신부도죽이고 부모도 죽이고 속이고 죽이는 세상이니까
보다가 끕니다.
남푠 에이즈걸리까봐 집나가서 윤락가 납치?
어는 미친곳에에서 에이즈여성을 ㅆ느냐
본인이 말안하고 계속일한거쥐
그냥 집나가는게 상습
ㅇㅈ 그냥 사창가 아즘마임.. 돈은 쓰고 싶고 놀고도 싶은데 시골남자라 돈은 별로 없고 자기 하고 싶은대로 못하니까 가출한거지 무슨 개똥같은 다른사람 병걸릴 걱정을 해준것 마냥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