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뷰론 정말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 차죠. 그때 가격도 착했고 스포츠 카라는 차종이 크게 있지 않던 한국 시장에 나와서 일본의 튜닝 시장이 전성기였던것과 맞물려 같이 튜닝의 전성기를 가지게 되었죠. 물론 차 자체만 보자면 1.8L와 2.0L의 작은 엔진을 탑제한 상태로 터보도 아닌 자연흡기의 롱스트로크 엔진이 들어간 마실용 쿠페에 가까운 사양이죠. 차 자체도 매우 얇으며 녹이났고 카울커버쪽 프레임이 부서지기도 했으며 크로스 맴버가 없어 사고가 나면 전면 로우암의 각도가 바뀌어버리기도 하죠. 그럼에도 튜닝을 하기에 유일한 차량이기에 엄청난 개조가 들어갔고 옆동네 란에보의 엔진,미션을 스왑해서 만든 티뷰론 4WD도 있었고 가볍게 카니발 터빈을 사용해서 만든 터보차들이 흔했으면서 사람들이 처음으로 하이캠이니 포팅이니 하는 튜닝을 알게 되었고 변속기의 기어를 바꾸면 RPM의 사용 영역대가 바뀌면서 종감속기어를 바꿔서 세팅하는것도 가능하다는 지금은 당연한 사실들이 그 시절엔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만 알려주던 정보들이죠. 티뷰론 스페셜이 나온 후에 터뷸런스가 나오면서 사람들은 티뷰론을 타는 사람들과 터뷸런스를 타는 사람들로 나뉘게 되고 터뷸런스를 터비라고 부르며 티뷰론으로 불리기 싫어하기도 했습니다. 그 시절엔 기아의 엘란도 있었는데 엘란을 타면 돈이 좀 있는 사람으로 통했다는 말도 어디서 들어본거같습니다. 엘란이 더 비쌌거든요. 하지만 티뷰론이 엘란을 이기는건 웃기지 않은 사실인데 엘란의 1.8 T8D엔진은 생각보다 느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엘란에 베타엔진을 사용해서 터보를 얹으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베타엔진이 들어갈시에 엘란 본넷이 안닫힌다는 큰 문제 때문에 제대로 돌아다닌 차는 있었는지는 제대로 모르겠군요. 투스카니가 나오기 전까지 엄청난 괴물들이 넘쳤던 차량 티뷰론 정말 대단했습니다. 모터 스포츠 쪽으로도 티뷰론은 엄청 활약했죠. 근데 투스카니가 나오면서 티뷰론은 내리막을 걷습니다... 투스카니도 지금 보면 불안한 안정감과 약한 리어가 있지만 티뷰론에 비하면 굉장히 안정적이였고 터보를 달고 튠업을 하여도 직진하는게 가능했습니다.(물론 등속은 이때까진 비대칭으로 토크스티어가 일어났습니다.) 2.0베타엔진에 16비트의 ecu를 가지고 나온 투스카니는 2.7델타 엔진(뮤 엔진 개량형)을 얹고 엘리사라는 이름으로 스포츠카 계열의 붐을 일으킵니다. 2.7L에 6기통의 엔진이 고급 세단이 아닌 소형차(아반떼XD 기반의 쿠페)에 달려서 나오다니 믿을수가 없었고 호불호가 갈리던 외관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내만큼은 모두가 극찬을 했었습니다. 게다가 트렁크가 하늘로 승천하는 아름다운 멋, 날카롭게 각을 주면서 열리는 썬루프, 프레임리스 도어, 그리고 아가미... 이건 정말 지금도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티뷰론부터 투스카니 모두 롱스트로크의 베타엔진이 얹어져 있었고 롱 스트로크 특성상 고회전이 불리해 스포츠성에는 안맞는 엔진임에도 모두가 출력을 올리기 위해서 튜닝을 했었고 많은 사람들의 컨로드는 부러져나갔습니다. 그로하여 사람들은 부러지지 않는 컨로드를 찾기 시작했고 그리고 우린 단조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단조 부품에는 문제가 있죠. 열 팽창이 큼으로 많은 사람들이 엔진 오일이 타들어가는 엔진오일 소모현상을 겪게되고 여러 엔진들이 오일 부족으로 퍼져나갑니다. 그리고 베타엔진이 이렇게 퍼져나가고 있을 무렵 엘리사를 타는 고속도로의 깡패분들은 2.0 터보따위에게 질수가 없으니 본인들도 터보를 달기 시작합니다. 2.0에 비해서 더 큰 배기량에 2개의 기통을 더 가지고 있으니 당연히 더 빠를거라는 간단한 공식으로 터보를 달고 슈퍼차져를 달기 시작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블록이 알루미늄이라서 너무 고출력을 낼 경우 블럭이 깨져버리는 것인데.... 그래서 어쩔수가 없이 250~350마력 수준으로 출력이 봉인되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떠오른 하이캠 엘리사, 캠리사. 모두가 300~400마력으로 세팅하고 퍼지고 고치고를 반복할때 초반부에 캠을 걸고 180~220마력 사이의 출력을 세팅했던 캠리사 분들은 웃으며 퍼지지 않고 와인딩의 왕자 자리를 지키게 됩니다. 그렇게 서로 싸우며 흘러가던중 따당! 젠쿱이 나옵니다. 2.0은 세타2엔진을 사용하는데 스퀘어 세팅으로 고회전을 쓰는게 가능한 부드러운 엔진이였고 거기에 터보를 장착하여 순정 210마력이라는 준수한 마력으로 나왔고 모두가 주목하던 3.8은 303마력에 숏스트로크 6기통이며 기통당 cc가 높은 람다 엔진을 달고옵니다. 제네시스 쿠페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이전까지의 한국 현대 차는 모두 전륜에 차의 안정감이 좋지 않고 가벼운게 특징이였는데 갑자기 무겁고, 대배기량 엔진을 사용하며, 후륜인 차량이 나온겁니다. 모두가 바로 젠쿱을 사기 시작했고 바로 튜닝을 하기 시작합니다. 젠쿱은 2.0의 경우 생각보다 빠르지 않았고 오토 미션도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까내렸고 조롱했죠. 투스카니 터보보다 당연히 느린데다 유지비는 비쌌으니까요. 젠쿱 3.8의 경우는 좀 달랐습니다. 빠르고, 오토 미션도 zf미션을 사용해 좋은 평가를 받은데다 엄청 안정적이였기 때문이죠. 당연스럽게도 젠쿱도 나오자마자 엄청나게 튜닝을 했습니다. 세타2엔진은 스퀘어 엔진임으로 모두가 당연히 베타엔진의 터질거같은 고회전 질감보다 더 좋을거라고 예상하니까요. 근데 또 여기서 짜잔!. 터빈을 바꿔서 고출력 세팅을 했더니 엔진이 다 박살나기 시작합니다. 라이너가 약해서 블록이 박살나기 시작하죠.... 그렇게 모두가 울면서 투스카니에 밥이 되어갈때 3.8이 당당하게 터보를 2발 걸고 나옵니다. 숏 스트로크 V6엔진에 한 뱅크당 1개씩 2발의 터보를 사용한 트윈터보 세팅으로 가볍게 450마력 오버를 찍으며 모두가 놀라버립니다. 여태 트윈터보라고는 4실린더를 2개 나눠서 쓰며 터보랙을 없애는 수준이던 트윈 터보가 정말 제대로 트윈 터보가 되서 등장하자 상대가 없어져버렸습니다. 람다엔진의 내구성과 적절한 강성 때문에 트러블도 그렇게 크지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흘러가다 외국에서 젠쿱으로 1000마력을 만들어 버리고 사람들은 또 놀랍니다. 국산차로 1000마력이 된다니 ㄷㄷ... 또 그렇게 흘러가다가 서킷에서도 공도에서도 한국에선 젠쿱이 짱먹으며 모든 튜닝카를 발라먹습니다. (슈퍼카급은 제가 못타서 몰라요 ㅎㅎ..) 아직까지도 국산 스포츠카는 젠쿱이 원탑이고 밸로스터N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젠쿱이 더 안정적이고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밸로스터N은 순정 자체의 스펙이 좋긴 하지만 스프링 강성이 좀 부족한 느낌이 들고 브레이크도 살짝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개인적인 의견이에요.) 배기의 감성이라던가 여러 시스템의 편의성은 좋지만 일단 위에서 말한 그 부분들이 개선(튜닝)된다면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할거라 생각하고요. 출력 면에선 2.0 터보 순정치고 정말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부스트업하고 쿨링 더 신경쓴다면 훌륭한 서킷 나들이차가 되기에 딱 맞을거 같더군요. 요즘엔 공도 레이싱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서킷이 최고죠. 티뷰론, 투스카니때야 달릴곳이 없으니 공도 와인딩을 했다지만 요즘엔 서킷이 있으니 모두들 서킷으로 오세요. 대충 몇줄 써볼라다가 너무 길게 헛소리를 해버렸네요.
티뷰론... 진짜 디자인 이쁘다. 그리고 차주분도 너무 차량을 아껴주는게 눈에 보인다. 녹도 없고 눈에띄게 망가진 부분도 없고 더 좋은것은 자연스럽게 낡았다는거...막 박물관에 들어갈 정도의 새삥이 아니라 48만 키로동안의 주행풍 스톤칩 이런거를 자연스럽게 머금고 있는게 너무 마음에 든다...튜닝도 깔끔하고 마음에 쏙 든다!!!!
30대 중반에 완전 초기 생산된 96 티뷰론을 출고후 6개월 동안은 모든 지나가는 젊은 여자와 남자가 처다보왔던 기억이 난다 양산차 디자이너 본인이 자신이 디자인하고 자신이 놀랐었다는 말을 들었다 승차감은 매우 딱딱하지만 180킬로 정도 속도 쉽게 나왔었고 따라올 차가 없었다 26년전 일이다 지금은 60대가 되었고 다이너스티 에쿠스를 타고 g90으로 가려고 합니다
It would be nice if you guys would absolutely ever consider putting English language Subtitles into your video's please so us North Americans can definitely understand what you are definitely saying here please
최초공개때 올렸던 영상이 720P인게 밝혀져서 부랴부랴 다시뽑아서 1080P로 업로드하였습니다...
티뷰론 정말 굉장한 인기를 끌었던 차죠. 그때 가격도 착했고 스포츠 카라는 차종이 크게 있지 않던 한국 시장에 나와서 일본의 튜닝 시장이 전성기였던것과 맞물려 같이 튜닝의 전성기를 가지게 되었죠.
물론 차 자체만 보자면 1.8L와 2.0L의 작은 엔진을 탑제한 상태로 터보도 아닌 자연흡기의 롱스트로크 엔진이 들어간 마실용 쿠페에 가까운 사양이죠.
차 자체도 매우 얇으며 녹이났고 카울커버쪽 프레임이 부서지기도 했으며 크로스 맴버가 없어 사고가 나면 전면 로우암의 각도가 바뀌어버리기도 하죠.
그럼에도 튜닝을 하기에 유일한 차량이기에 엄청난 개조가 들어갔고 옆동네 란에보의 엔진,미션을 스왑해서 만든 티뷰론 4WD도 있었고 가볍게 카니발 터빈을 사용해서 만든 터보차들이 흔했으면서 사람들이 처음으로 하이캠이니 포팅이니 하는 튜닝을 알게 되었고 변속기의 기어를 바꾸면 RPM의 사용 영역대가 바뀌면서 종감속기어를 바꿔서 세팅하는것도 가능하다는 지금은 당연한 사실들이 그 시절엔 서로 아는 사람들끼리만 알려주던 정보들이죠.
티뷰론 스페셜이 나온 후에 터뷸런스가 나오면서 사람들은 티뷰론을 타는 사람들과 터뷸런스를 타는 사람들로 나뉘게 되고 터뷸런스를 터비라고 부르며 티뷰론으로 불리기 싫어하기도 했습니다.
그 시절엔 기아의 엘란도 있었는데 엘란을 타면 돈이 좀 있는 사람으로 통했다는 말도 어디서 들어본거같습니다.
엘란이 더 비쌌거든요. 하지만 티뷰론이 엘란을 이기는건 웃기지 않은 사실인데 엘란의 1.8 T8D엔진은 생각보다 느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엘란에 베타엔진을 사용해서 터보를 얹으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베타엔진이 들어갈시에 엘란 본넷이 안닫힌다는 큰 문제 때문에 제대로 돌아다닌 차는 있었는지는 제대로 모르겠군요.
투스카니가 나오기 전까지 엄청난 괴물들이 넘쳤던 차량 티뷰론 정말 대단했습니다. 모터 스포츠 쪽으로도 티뷰론은 엄청 활약했죠.
근데 투스카니가 나오면서 티뷰론은 내리막을 걷습니다... 투스카니도 지금 보면 불안한 안정감과 약한 리어가 있지만 티뷰론에 비하면 굉장히 안정적이였고 터보를 달고 튠업을 하여도 직진하는게 가능했습니다.(물론 등속은 이때까진 비대칭으로 토크스티어가 일어났습니다.)
2.0베타엔진에 16비트의 ecu를 가지고 나온 투스카니는 2.7델타 엔진(뮤 엔진 개량형)을 얹고 엘리사라는 이름으로 스포츠카 계열의 붐을 일으킵니다.
2.7L에 6기통의 엔진이 고급 세단이 아닌 소형차(아반떼XD 기반의 쿠페)에 달려서 나오다니 믿을수가 없었고 호불호가 갈리던 외관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내만큼은 모두가 극찬을 했었습니다.
게다가 트렁크가 하늘로 승천하는 아름다운 멋, 날카롭게 각을 주면서 열리는 썬루프, 프레임리스 도어, 그리고 아가미... 이건 정말 지금도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티뷰론부터 투스카니 모두 롱스트로크의 베타엔진이 얹어져 있었고 롱 스트로크 특성상 고회전이 불리해 스포츠성에는 안맞는 엔진임에도 모두가 출력을 올리기 위해서 튜닝을 했었고 많은 사람들의 컨로드는 부러져나갔습니다. 그로하여 사람들은 부러지지 않는 컨로드를 찾기 시작했고 그리고 우린 단조를 만나게 됩니다.
그러나 단조 부품에는 문제가 있죠. 열 팽창이 큼으로 많은 사람들이 엔진 오일이 타들어가는 엔진오일 소모현상을 겪게되고 여러 엔진들이 오일 부족으로 퍼져나갑니다.
그리고 베타엔진이 이렇게 퍼져나가고 있을 무렵 엘리사를 타는 고속도로의 깡패분들은 2.0 터보따위에게 질수가 없으니 본인들도 터보를 달기 시작합니다.
2.0에 비해서 더 큰 배기량에 2개의 기통을 더 가지고 있으니 당연히 더 빠를거라는 간단한 공식으로 터보를 달고 슈퍼차져를 달기 시작했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일어납니다.
그것은 블록이 알루미늄이라서 너무 고출력을 낼 경우 블럭이 깨져버리는 것인데.... 그래서 어쩔수가 없이 250~350마력 수준으로 출력이 봉인되버리게 됩니다.
그리고 떠오른 하이캠 엘리사, 캠리사.
모두가 300~400마력으로 세팅하고 퍼지고 고치고를 반복할때 초반부에 캠을 걸고 180~220마력 사이의 출력을 세팅했던 캠리사 분들은 웃으며 퍼지지 않고 와인딩의 왕자 자리를 지키게 됩니다.
그렇게 서로 싸우며 흘러가던중 따당! 젠쿱이 나옵니다.
2.0은 세타2엔진을 사용하는데 스퀘어 세팅으로 고회전을 쓰는게 가능한 부드러운 엔진이였고 거기에 터보를 장착하여 순정 210마력이라는 준수한 마력으로 나왔고 모두가 주목하던 3.8은 303마력에 숏스트로크 6기통이며 기통당 cc가 높은 람다 엔진을 달고옵니다.
제네시스 쿠페의 등장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이전까지의 한국 현대 차는 모두 전륜에 차의 안정감이 좋지 않고 가벼운게 특징이였는데 갑자기 무겁고, 대배기량 엔진을 사용하며, 후륜인 차량이 나온겁니다.
모두가 바로 젠쿱을 사기 시작했고 바로 튜닝을 하기 시작합니다.
젠쿱은 2.0의 경우 생각보다 빠르지 않았고 오토 미션도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까내렸고 조롱했죠. 투스카니 터보보다 당연히 느린데다 유지비는 비쌌으니까요.
젠쿱 3.8의 경우는 좀 달랐습니다. 빠르고, 오토 미션도 zf미션을 사용해 좋은 평가를 받은데다 엄청 안정적이였기 때문이죠.
당연스럽게도 젠쿱도 나오자마자 엄청나게 튜닝을 했습니다. 세타2엔진은 스퀘어 엔진임으로 모두가 당연히 베타엔진의 터질거같은 고회전 질감보다 더 좋을거라고 예상하니까요.
근데 또 여기서 짜잔!. 터빈을 바꿔서 고출력 세팅을 했더니 엔진이 다 박살나기 시작합니다.
라이너가 약해서 블록이 박살나기 시작하죠.... 그렇게 모두가 울면서 투스카니에 밥이 되어갈때 3.8이 당당하게 터보를 2발 걸고 나옵니다.
숏 스트로크 V6엔진에 한 뱅크당 1개씩 2발의 터보를 사용한 트윈터보 세팅으로 가볍게 450마력 오버를 찍으며 모두가 놀라버립니다.
여태 트윈터보라고는 4실린더를 2개 나눠서 쓰며 터보랙을 없애는 수준이던 트윈 터보가 정말 제대로 트윈 터보가 되서 등장하자 상대가 없어져버렸습니다.
람다엔진의 내구성과 적절한 강성 때문에 트러블도 그렇게 크지 않았으니까요.
그렇게 흘러가다 외국에서 젠쿱으로 1000마력을 만들어 버리고 사람들은 또 놀랍니다. 국산차로 1000마력이 된다니 ㄷㄷ...
또 그렇게 흘러가다가 서킷에서도 공도에서도 한국에선 젠쿱이 짱먹으며 모든 튜닝카를 발라먹습니다. (슈퍼카급은 제가 못타서 몰라요 ㅎㅎ..)
아직까지도 국산 스포츠카는 젠쿱이 원탑이고 밸로스터N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젠쿱이 더 안정적이고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밸로스터N은 순정 자체의 스펙이 좋긴 하지만 스프링 강성이 좀 부족한 느낌이 들고 브레이크도 살짝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개인적인 의견이에요.)
배기의 감성이라던가 여러 시스템의 편의성은 좋지만 일단 위에서 말한 그 부분들이 개선(튜닝)된다면 더 좋은 성능을 발휘할거라 생각하고요.
출력 면에선 2.0 터보 순정치고 정말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부스트업하고 쿨링 더 신경쓴다면 훌륭한 서킷 나들이차가 되기에 딱 맞을거 같더군요.
요즘엔 공도 레이싱은 꿈도 꾸지 않습니다. 서킷이 최고죠. 티뷰론, 투스카니때야 달릴곳이 없으니 공도 와인딩을 했다지만 요즘엔 서킷이 있으니 모두들 서킷으로 오세요.
대충 몇줄 써볼라다가 너무 길게 헛소리를 해버렸네요.
최고의 역사를 읽었네요 최고입니다 짱짱맨!
헛소리라니요. 굉장히 인상깊게 읽었슴다. 재밌네요 ㅎㅎ 캡쳐했습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스포츠카 튜닝의 역사를 이렇게 명료하게 설명해주시니 불x을 탁 치고 갑니다.
재밌네요 잘읽었습니다👍🏻
48만이라는 소릴 듣고 바로 좋아요 부터 누릅니다. 애정이 있는 차주란게 보임.
'내차라서 좋다'... 정말 명언이군요...
모트라인의 본래 취지대로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이루는게 보기 좋다.
이제 에픽사장님은 말씀하시는거 하나하나가 너무 자연스럽고 보는 사람입장에서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시는거 같아요
정비도 잘하시는데 이젠 진행도 잘하시는....
제 첫 쿠페가 02년식 2.0 투스카니인데 그 차로 na / 터보 / 서스 / 브레이크 / 인테리어 / 익스테리어등 정말 많이 만져가면서 탔었습니다~
그 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지금까지도 티뷰론을 아껴주면서 타신다니 대단하십니다 ^^
저도 어렸을땐 무조건 새 것이 좋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호주에서 5년정도 살면서 오래된 차를 잘 관리해서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서 마인드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차에 애정을 가지고 유지보수하며 타고다니시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티뷰론... 진짜 디자인 이쁘다. 그리고 차주분도 너무 차량을 아껴주는게 눈에 보인다. 녹도 없고 눈에띄게 망가진 부분도 없고 더 좋은것은 자연스럽게 낡았다는거...막 박물관에 들어갈 정도의 새삥이 아니라 48만 키로동안의 주행풍 스톤칩 이런거를 자연스럽게 머금고 있는게 너무 마음에 든다...튜닝도 깔끔하고 마음에 쏙 든다!!!!
자연스럽게 낡았다.. 되게 좋은 말인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gh0803 앗!! 차주분이 이시군요~!! 차 정말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타셔서 백만킬로 찍으시길 ~!!
@@뚜레-k2o 장담은 못하지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24:34 래수씨가 바디킷들 단차조정했다고 차주님께서 들으시고 딱 보시는데 만족하시는 표정이 드러납니다ㅎㅎ
에픽.모트라인 짱짱
순간 깜짝 놀랬었지요 ㅎㅎㅎ
저두티브론97년식 38만키로 타고 쉬게해주었지요 가기전날밤에 막걸리
한병사다가 부어 주었네요 가장 힘든시기에 큰 고장없이 발이 돼어주어서 참 기특하고 고마웟던
차네요 한해겨울만 더나고 보내 줄려고
햇는데 시골 다녀 오는데 차가 힘들어
하는것 같아서 보냇읍니다
저도 제가 힘든시기에 고장없이 잘 달려줘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ㅎㅎ근데 그나마 밥은 먹고 살 정도되니 항상 말썽이네요 ㄷㄷㄷ 물론 터보를 안달았다면 그럴일이 없을듯 합니다만..
제 욕심이지요;
아...찡하네요
진짜 오래타는게 와... 솔직히 차 3년타면 질리자노...저정도 애정을 가진다라는거 너무 부럽다...
이렇게 광이 나는 티뷰론은 진짜 오랜만인거 같네요
유리같은게 디게 이쁜..!
내 차 어때의 진수를 보고 갑니다. 개인적으론 자동차 컨텐츠 중에서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인간미도 느껴지고.
비슷하면서 다른 느낌이면, 모터리언의 "그 사람의 엔진".
언제나 보면 훈훈해지는 내차어때 입니다 ㅎ 잘봤습니다:)
역대 1등 진정한 차주시네요, 소설같은 얘기 집어치우고 , 아끼는모습 와닿네요.
영상보다가 1만3천탄 아반떼 세차하러갑니다.차를 아끼는 마음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48만 가즈아
국산차를 저렇게 아끼고 타는분 ... 소름이... 멋지시네요...
티뷰론 디자인은 지금 봐도 여신급입니다.
전 터비탔었는데 내장은 똑같지만 외관이 아주 레젼드급입니다.ㅎㅎ
지금 이라도 소장하고 싶습니다.
저 대학교때 티뷰론 다들 드림카중에 하나였는데ㅋㅋ이렇게 다시보니 추억도 새록하고 좋네요~^^
전 드림카는 아니었지만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만지는 재미를 알게 해준 차라.. 이 차 덕분에 공부도 많이 하게되고 그렇게 됬네요 ㅎㅎ
우와 !~~ 티뷰론이라기보다 자식같은 내차라서... .명언이네요!!~ 배우고 갑니다.
우리나라 사람 요즘 조금만 질리면 차 바꾸고 그러는데.
차 오래오래 타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영상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편도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다들 차에대한 애정이 많으시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차주분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이번코너 너무 좋으네요 오래오래 애정쏟는 느낌.너무 좋아보입니다~~
좋은애마 오래.간직하시길요~~~~
안녕하세요 현대자동차 박광근입니다.
97년도 중학겨 1학년때 담임 선생님차였는데 ^^
지금도 너무좋아하는차입니다 ^~*@
저는 16년식 아반떼 디젤 수동 타고있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뭔가 따뜻함(?)이 더 가미된 영상이네요 ㅎㅎㅎ
차주님께서 유쾌하셔서 더욱 재미있는 영상이었습니다 ㅎ!!
정말로 추억의 스포츠카죠~^^ 30대중반이상 분들이고 차에 관심있다면 한번쯤은 타보셨을법한 고로 저도 아재인정요~^^
오너분께서 정말로 잘관리해 주셨네요 ㅎ 개인적으론 터보튠보단 자연흡기 방식을 좋아하는데 오너분도 같은생각이신듯...ㅋ
오랜만에 예전기억이 되살아나는 좋은영상이네요~^^
NA때는 가속이 불만이었지만, 터보이후론 가속빼고 다 불만입니다 ㅋㅋㅋㅋㅋ단조셋을 넣으면 좀 낫긴하겠지만..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ㅋ다시 올라오는거 많이 기다렸습니다~잘 볼게요~^^
어쭈
@@박일규-y5c 이 프사 제가 1번 입니당ㅋ
어쭈 할게 아입니다~ㅎㅎ
어렸을때 처음보자마자 로망의차였습니다 지금봐도 여전히 멋지고 설레네요.. 차주분 열정이 느껴집니다^^
차주분 마인드가 참 좋으시네요 캬~~이런분들만 있으면 튜닝카들 나쁘게안볼텐데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예전에 몰던 터뷸런스 생각이 나네요~~
차주분이 동갑이라 더 반갑구요~~^^
차주분이 같은 포항분이시네여!!! 반갑습니다!ㅎㅎ
송도나 북부에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이번 편은 이실장님이 여러모로 풍자를 많이 해주신 것 같아요. 노씨 드립도 중간에 있고, 방송 출연 후 판매했던 에피소드를 적절히 비판해주셨네요. 재밌습니다, 이실장님ㅎㅎ
북부 1주차장에 자주 갑니다 ㅎㅎㅎ
앞으로가더기대되는내차어때...
저는구형투스카니때가20대전성기였지만
터비.뷰롱이도 정말 감회가새롭네요
모트라인 응원합니다♡♡
블로그 보고있는데 멋지고 재밌게 사시는 분이라서 너무 부러웠는데 이렇게 뵙네요 반갑습니다.
나에 차 티뷰론 저도 96년 12월식 꿈에 그리던 드림카를 처음 손에 쥐었을때 감동은 지금도 잊을수 없음 이제 차도 사람도 늙어가듯 잊어던기억이 다시 떠오르네요 애정이 많았던 차였는데 ..... 월급타면 차로 다 들어가서 문제였지만 ㅎㅎ
내차어때에 꼭 이차가 나오길 바랐습니다.
한때 드림카이기도 하고.. 차주분의 열정과 애정 애증 멋지세요
몰랐는데 방금전에 올리신거군요 이때까지 본 내차 어때중에 가장 좋습니다
저도 투스카니 탈때 이것저것 많이해봤는데 추억돋네요... 왠지모를 뭉클함이 느껴지네요 항상 조심히 아끼면서 잘 타시는모습 보고싶네요 화이팅입니다
평소 블로그 로만 보던차를 영상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고딩때 부터 블로그 이웃이었는데 신기하네용
4...사...사십..파...ㄹ 만? 헉! 진짜 차를 사랑하시는 군요...
티뷰론1 검정색은 정말 로망이었죠.
뭔가 어린시절 추억도 생각나고 감성돋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여전히 포항에서 보이더라구요 ^^ 영상에서보다가, 실물로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40만이라니..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애정없이는 안될 마일리지아닌가요👏👏
I have always liked the looks of the RD1 and the RD2 Hyundai Tiburon I have always thought they were very cool cars
스쿠프 나오면 진짜 대박이겠다.. 어릴때 완전 간지 작살이었는데..ㅠㅠ
개인적으로 에스페로 스쿠프 티뷰론 멋졌어요 ㅋ
요즘은 동남아 사람들이 한국와서 “나 잘 살고 있어” 뭐 이런 뜻으로 티뷰론이나 투스카니같은 차들 좀 사더라고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차주분 열정 대단하시네요bb
근데.. 본넷 스페이서는 되게 아쉽네요ㅠㅠ 안전상 불법이기도하고 검사도 안될텐데.. 이참에 애정 조금더 담아서 덕트로 갈아타셧으면 좋겠네요!
덕트를 정말 하고 싶긴한데 본넷이 카본이라 그런가 작업자체를 다 꺼려하더라고요. 열이 너무 많이 올라오는지라.. 딱히 방법이...
현재는 순정본넷을 구하고 있는데 구하게 되면 꼭 덕트달고 스페이서는 빼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ㅎㅎ
좋은일하시네요~잘봤습니다^^
학교다닐때는.. 드림카이기도 했던 녀석인데.. 반갑네요.. 연식이 비슷한 분이.. 잘 끌고 다니는걸 보니.. 엄청 정성을 들이셨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티뷰론 라인이 워낙 죠아서 그런지
실내샷 창문 라인도 멋지네
어릴적 드림카였는데~~
세월이.... ㅠㅜ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 추억 돋네요 ㅋㅋㅋ 수리 끝난고 내려 가실때 기분이 아주 상당히 좋으셨을것 같네요~ 잘 봤습니다 아 티뷰론 !
대학생때 티뷰론은 정말 로망이였는데..ㅋㅋ
항상 응원과 격려를 보냅니다.
90년대말당시 많은 청년들의 현실적인 드림카였죠. 당시 외제차도 많지않았으니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저의 첫차가 티뷰론이여서 그런지 애정있게 잘봤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워너비스포츠카 티뷰론 멋져요^^ 면허따고 빨깐색 티뷰론에 흰색 두줄 얹고 다운하고까망휠달고 전국을다녔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지금은 07년식 뉴쎄라토 노멀하게 타고다니네요ㅋ 그런데 연식이 오래되다보니ㅡㅡ!! 여기저기 병들어가고있어요 어떻게 제차도좀 봐주실순 없을까요ㅋ
30대 중반에 완전 초기 생산된 96 티뷰론을 출고후 6개월 동안은 모든 지나가는 젊은 여자와 남자가 처다보왔던 기억이 난다 양산차 디자이너 본인이 자신이 디자인하고 자신이 놀랐었다는 말을 들었다 승차감은 매우 딱딱하지만 180킬로 정도 속도 쉽게 나왔었고 따라올 차가 없었다 26년전 일이다 지금은 60대가 되었고 다이너스티 에쿠스를 타고 g90으로 가려고 합니다
크 너무좋네요 ㅠㅠㅠㅠ 에픽사장님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잘생기셨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미국에서 모트라인 들어보고 있어요!
이런분이 진짜 주인공이죠.
짝짝짝!!!
차주님 섭외를 잘하셨네요 재밌어요
저때 차들이 열정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솔직히 요즘차는 너무너무 지루해요
티브론, HCD 1,2의 디자인을 보고 사려고 했다가 디자이너들의 수고를 무참하게 밟아버린 외관으로 구입을 포기했던 기억이... 컨셉 그대로 나왔다면 샀을 안타까운 차량입니다.
It would be nice if you guys would absolutely ever consider putting English language Subtitles into your video's please so us North Americans can definitely understand what you are definitely saying here please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9년전 대1때 2학년 형이 흰색 티뷰론을 타고 다녔는데 그게 얼마나 부럽던지..ㅋㅋ
티뷰론은 진짜 이뻤던 차..
번거로우시겠지만 수리후 승차후기 같은거 추가되면 더 좋을거 같아요~~~
멀어요~ 꽤 멉니다~ 하지만 그런게 추가된다면 꼭 다시 가겠습니다 ㅋㅋ
추억 돋네요. ㅋㅋ 예전 친한형이 96년에 스쿠프 팔고 질렀던 티뷰론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형 애인 조수석 태우고 저는 뒷자리에 구겨져서 다녔던 ㅋㅋ
하 똥차 고치기 1시리즈 아우디가 먼지 먹고 가만히 있는거 볼때마다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계속 밖에 아우디 아직 저기있나 보게 되고...항상 거기있고....
티뷰론 터뷸런스 진짜이뻤는데
티뷰론,티뷰론 터뷸런스,투스카니
대한민국 튜닝시장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한 차량들이죠 아버지가 젊었을적에 2.7 엘리사가 드림카였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2000년식 터뷸런스 아직까지 타고 있는데 하부 부식문제로 언제 폐차를 해야하나 고민이 많은데 티뷰론 하부 부식 말도 없고 4점식으로 리프트 올리는걸 보니 부럽네요... 제 차는 바퀴로만 리프트 올려야 하는데 ㅠㅠ 암튼 화이팅입니다^^
하부세차도 신경쓰셨어야 하는데요
아쉽네요
저는.. 뒤휀다 두짝을 통째로 교체하면서 휀다부식은 해결되었지만, 제 차역시 하부부식은 진행상태입니다. 리프트 올라갈때마다 틈틈히 방청작업(녹제거제,녹변환제,아연스프레이,언더코팅)은 계속 해주고 있고요; 추후에 바베큐작업을 할 업체도 물색해두었는데 총알장전이 안되서;; 현재는 준비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gh0803 저또한 양쪽 뒤휀다, 사이드 녹수리(인터넷 검색하다 본인이 개발했다는 빠다 같은...) 했는데 완전 실패입니다... 돈은 돈 대로 날리고ㅠㅠ 그런데 앞바퀴 바로 뒤쪽 하부까지 심각하게 녹이 있어 올해까지만 탈려고 생각중입니다^^
선추천 후감상
감사합니다~^^
오! 드디어 티뷰론 나왔다 ㅋㅋㅋ
영상제작 퀄리티는 진짜 굿굿
에픽 사장님 옛날차가 정비하기가 쉽나요 지금나오는 차가 정비하기가 쉽나요?
차주분 마인드도 좋고 차량 관리 정말 잘하시네요
어우 놀라운 퀄리티~ 광고 풀 시청 하트줘요
와...겉모습은 튜닝안같았는데 안에가 ㄷㄷ하시네요
내차어때에서 수리받고 매물로 내놓는 사람들이 있긴 있나봄 이실장님 저리 말하는거 보니 ㅋ
이 영표 저번에 내차어때는 아니고 시승기때 닛산 실비아 차량 리뷰 끝나고 보배드림에 판매 올라왔었던건 있었습니다....
이게 진짜 내차어때다
저도 다시한번사서 순정튠해서타고싶어요 21살의 추억
에픽사장님은 사랑입니다.
핫와이어.....제로센흡기필터......2000년초반에 튜닝유행하던 메이커...ㅎㅎㅎ 올만에 보니 좋네요...ㅎㅎ
9:23 또치감독님 지나가는거 왜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고생하시는군요ㅠ
크 어쩐지 구아방이랑 비슷하게 생겨서 정겹네요ㅎㅎ
모트라인 파이팅
티뷰론,터뷸런스 실제로 본1인 넘 멋있닷
이야....보험가액 20만원이라니.....
저래잡으면 자차 드는 의미가 없네요...
안타깝습니다...ㅜㅠ
자차를 안받아주지요..ㅋㅋㅋㅋㅋㅋ
그럼 누가 박으면 폐차인가요? 수리비 20만원 오바면 않고쳐줄라나요? 궁금합니다
@@무쵸그란데J 아마 백미러만 누가 박아도 폐차각일듯 합니다ㄷㄷ 현재 법은 그렇습니다.ㅜㅜ
@@gh0803 아 ㅠ 글쿤요 이룬 ㅠ
자차 범위를 넘어가면 보험사에서 돈 안줍니다. 내돈주고 고쳐야 됩니다.
스쿠프가 우리나라 최초의 200키로를 넘겼지만 진짜 티뷰론이 우리나라 스포츠카의 시작이라고 봅니다.~^^
25:25 그...! 예....
초기 구형1세대 체어맨 출현하고 싶습니다. 신청했습니다.
티뷰론 ! 올만에 보내용
차주분의 마인드가 멋지네요!^^
이게 내차 어때지
축하합니다 모트라인!!!!!!!!
티뷰론 터뷸런스!!!
디자인 원 탑
차주분 넉살이 좋으시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