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 신한라이프 통합 갈등…이번엔 ‘깜깜이 보너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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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앵커]
    지난 7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신한라이프란 새 이름으로 통합법인의 출범을 알렸습니다.
    밖으로는 가상 인간 '로지'를 내세운 광고로 혁신성을 내세우는 한편, 안으로는 한 지붕 두 가족 양사 간 통합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데요.
    출발 때부터 불거진 통합 갈등이 이번엔 통합 유공 보너스에서 터졌습니다.
    어떤 일인지 안지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
    신한라이프는 지난달 중순 전 직원에게 보너스 지급을 공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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