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여기저기서 물려받은 아이들 책이 정말 많은데 정리해버리면 아이가 앞으로 얻을 지식(?)의 기회를 내 손으로 박탈하는 것 같아 좀처럼 손을 못대고 있었어요. 도서관을 내 서재로 생각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과감히 오늘도 책을 비워냅니다. 영상 감사해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삼남매 터울이 있으면 비우기 쉽지않죠. 저는 아들책 딸이 똑같이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 비우기 쉽기도 한 것같아요. 책을 비우고 나니 집 뿐아니라 마음도 가뿐해졌어요. 지금도 책은 일년에 한번 비우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읽고싶은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잡지를 정기구독하고 있습니다. ^^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이사 가시는데도 아이들 존중아래 정리됀 책.장남감 으로 정말 단정해졌네요. 새집은 더욱 기대되는데요? ^^ 어려서 부터 저런 교육은 정말 가정에서만 배울수 있는 가장 귀한 교육이라 생각해요. 유트브 촬영 허락하는거 보니 아직 사춘기 아닌거 같은데요? ^^ 역시 남자방이라 솜씨좋은 딸방 과는 다르네요~ 저도 이번에 주방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비움을 시작했어요. 정말 정말 어려워요~~~거실에 많은 식물이 정말 예쁘고 단정해보이네요. 때에 맞쳐 피워지는 꽃 보는 재미도 정말 솔솔할거 같네요. 오토바이 타고 대나무 사이. 상상 ㅎㅎㅎ 너무 재미있으세요. 아침부터 저도 미소 지으며 보고 가요~
^^책에 질린 상태였던거같아요 지긋지긋하다 이정도 ㅋ 저는 한꺼번에 비우는 스타일이 아니라 참 오래걸렸네요 ^^ 딸도 사춘기왔어요 이젠 별로 협조적이지 않아요 이쁜 모습 담기 힘든네요ㅜㅠ 화분도 좀 더이쁘게 정리하고 싶은데 남편 영역이라 터치를 못하고 있는데 이사갈 때 터치좀 해줘서 더 근사하게 꾸며볼라고요. 정리한후 식구들도 정리의 중요성은 확실히 인지한 듯해요. 치우라하면 군소리없이 잘 치우는거보면요. 어른되서 독립해도 잘 정돈된 집에서 살았으면 해요. 스윗라이프님도 홧팅요 ~^^
거실에 이쁜 화분들이 진짜 많네요~ 싱그럽게 잘 키우시는거같아요 아이들 전집 정말 많이 사주시고 많이 비워내셨나봐요 저도 애들 어릴때는 그런걸 사줘야 부모노릇 잘하고있는걸로 혼자 착각하고 채워주고했었는데 애들은 정작 도서관책을 더 흥미있어하더라고요 잔소리로 시작해서 잔소리를 끝나는 ㅎㅎ 공감합니다 지금은 다 중고마켓에 비워냈고 잘한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잘 들이신거같아요^^ 살림들이 깔끔하신게 부지런하신분이라 느껴지네요
^^공감과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나름 엄마 노릇한다고 애를 썼는데, 아이들이 그래도 인성바르게 잘 자라 뿌듯하고 고맙고 이뻐요.^^ 이제 공부에 매진할 때이니만큼 정돈된 환경이 좋지 싶어요. ^^. 짠줌마님 댁도 많은 변화가 있었죠?ㅋㅋ 첫영상부터 다 봤어요. 늘 응원합니다.
자녀분들이 귀엽고 잘생겼어요~~~~♡♡♡♡ 책 비우기 고난이도인데 진짜 힘드셨겠어요~~~ 저도 책장 없애고 드레스룸에 넣었더니 방이 더 넓어져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진짜 착해요~ 떼쓰고 울고불고하지 않는게 벌써 성숙하네요~~~~~ 원래의 집이 워낙 이뻤었는데 더화사해졌네요~~^^ 정리를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아이의 베란다 참 좋아요~ 이사가실 집은 더욱 예쁠 것 같아요. 이사 전에 정리 하시면서 준비하심이 정성스러워 보이셔서 좋았구요~ 목소리에 제 귀가 부드러워져서 미소짓습니다😊💕
^^늘 이렇게 예쁘게 봐주시니 감동입니다. ㅜㅜ 일년반 정도 걸렸어요. 미니멀라이프를 생각하던 때는 아녔는데 책에 많이 지쳐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틈틈히 읽히고 그래도 읽기 싫어하는 책은 못 읽혔더라도 바로 비웠답니다. 읽기싫은 책 억지로 읽혀바자 스트레스만 받으니까요. 저희 애들 참 조용하고 착해요.^^ 늘 고맙답니다. 이제는 이사가면서 비울 가구만 남은거 같아요.^^ 혼수로 해온 장농,서랍장은 버리고 쇼파 큰애책상 의자 침대 모니터 바꾸려구요. 돈 많이 벌어야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 일기장같은 영상이라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잘해서 보여드린다기보다는 기록이에요. 저도 부족한 점이 많아서 ^^ 필요없는 물건 비우기라 힘들진 않았구 중고로 팔때는 돈들어와 좋고 드림할때는 뿌듯하고 ㅋ 좋더라구요. 예전엔 썼지만 지금 안쓰는것부터 천천히 하다보면 많이 비울수있는것같습니다.
햇살가득한 거실공간의 식물이 집을 정말 싱그럽게 만들어주네요 😀 가지런히 정돈된 딸아이의 책장👏 너무 좋아요 ^^ 아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이 잘 형성될 것 같아요~ 아들만의 아지트!! 취향을 잘 담아 깨끗하게 정돈되었네요🥰 저도 아이들이 자라면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져요🙌
반가워요 🙌 맞습니다. 언제까지 치워줄순없어요 고마운 줄도 모르고요. 세상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려면 자기방부터 정리할 줄 알아야하고 식사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가르치고 있어요. 나도 점점 늙고 벅차고 하니까요. 내 몸을 아끼려는 목적도 있어요. 손가락 퇴행성관절염을 겪고나서는 젊은 니가 해라 늙은 어메가 해야겠니? ㅋㅋ 이람서 ㅋㅋ 😂
아 전집을 사면 안되는거군요 깊은깨달음을 얻은 25개월 아이를 둔 초보맘이에요... ㄷㄷ 남편이 어디서 전집을 얻어와서 진짜 골치가 아파요 아효 ㅠㅠ 다 비우려구요. 집에는 정말 필요가 없는 것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근데 정말 거실이 너무 아름다워요!! 전 몇그루 밖에 없거든요. 아이가 어리니까 식물을 많이 입양을 못하고있어요 ㅜㅜㅜㅜ
전집은 장단점이 있지만 애나 어른이나 부담이 되는거같아요.전집에 모든책을 아이가 좋아하지않더라고요. 억지스러운 부분도 많고요. 수상작이나 창작동화 모아놓아 놓은 시리즈정도는 괜찮지않을까하네요. 개인적 생각이에요 ^^; 화분은 남편 취미에요. 나이가 먹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키울수있는 듯 해요 ^^ 좋게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너무 공감합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저의 상황과 똑같네요~ 집정리 시작한지 1년이 지났는데 이리저리 옮기기만 하고 물건은 내보내지 못하고 있네요~ 아이가 물건을 내보내지 못하는 것도 모두가 내 탓인건 아닌지 생각되네요.. 아이랑 영상을 함께보며 설득해보려구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이가 애착을 갖고있으면 기다려주시는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저는 엄마 욕심에 들인것들이 많았어서 ㅎㅎㅎ 그 위주로 정리했어요. 때가 있는것 같아요. 초등고학년이 되어야 전집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고 두꺼운 책으로 바꾸니까요. 권수가 줄어들수도 있구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화초가 많네요
비움이 청소가 쉽게하는 힘이 있어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남편 취미라서 화초가 많아요.
날이 꽤 쌀쌀해요 따뜻한게 잘 입으시고 건강한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Beautiful
Thank you for watching 🙏 Have a happy day
고생많으셨어요 저도 곧 해야하는데 용기를 얻어갑니당
화이팅입니다 ^^ 생활이 정말 많이 달라졌어요. 응원해요 👏 👏 👏
삼남매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여기저기서 물려받은 아이들 책이 정말 많은데 정리해버리면 아이가 앞으로 얻을 지식(?)의 기회를 내 손으로 박탈하는 것 같아 좀처럼 손을 못대고 있었어요. 도서관을 내 서재로 생각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고 과감히 오늘도 책을 비워냅니다. 영상 감사해요.💓
^^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삼남매 터울이 있으면 비우기 쉽지않죠.
저는 아들책 딸이 똑같이 좋아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더 비우기 쉽기도 한 것같아요.
책을 비우고 나니 집 뿐아니라 마음도 가뿐해졌어요. 지금도 책은 일년에 한번 비우고 정리하고 있습니다.
읽고싶은 책은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잡지를 정기구독하고 있습니다.
^^ 😀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정리 잘하신것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선생님~~반갑습니다. 채널 보러 와주시고 감사해요. 오늘 추워졌지만 햇살은 엄청 따뜻한 멋진 날이네요 건강하게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거실에 식물이 많으니까 보기 좋네요~!
저도 아이랑 장난감 비울 때가 된 것 같아요 ㅎㅎ
도전해 보겠습니당~!!
^^ 자연스레 정리할 시기가 오지않을까요 ^^
중딩아들 아직도 공룡피규어,파워레인저 아들방 붙박이장에 잔뜩있어요.
그나마 토마스기차 몇달전 큰맘먹고 사촌동생 줬는데 다 삭아서 버렸다드라구요.ㅋ
데이지다이어리님 목소리 들을수록 너무 편안해요~~거실 햇살이 넘 따뜻해보여요~^^
좋아해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햇살이 가득한 좋은 집이에요 ^^이사가기가 조금 아쉽답니다. 정이 많이 들어서 ㅋ
아이책 비우기가 더 어려울갓같은데 어른책 비우기도 어렵군요.. 그 많은 책들을 비워내기까지 고민하고 정리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책상과 책장이 빠져나간 거실에 식물들이 나란히 있으니 보기만해도 예뻐요^^
애들책은 맞는 연령이 있으니 지나면 착 버리면 되고 본인들이 애착을 갖는 책은 단권씩 산 책이나 만화책이였고 몇 권 안돼서 남겼는데 남편이 그냥 추억으로 가지고 있으려고한 유물하고 그리고
제가 공부하던 회화책도 못 버리겠더라고요
다시 공부해야할거같아서요. ㅋ
제가 지금 딱 이 상황이라 찾아봅니다 ㅎㅎㅎ 책을 떠나보내기 힘드네요 아 다 일이네요 우째야될지요 ㅠㅠ 벽면 책장은 왜샀었는지..이 모든게 다 초등까지네요..저도 확 신박한 정리 들어갑니다 사람쓸돈이 없으니 혼자..ㅎㅎㅎ
늦은 답변이네요. 😀
벽면책장을 그동안 잘 쓰셨다면 후회할 필요가 있을까요? 생애주기에 따라 재배치가 필요한 때가 온 것이죠.
그때 상황에 맞게 최선의 선택을 하신거라 믿어요.
화이팅입니다.
언제 들어도 목소리 참 편안하게 들려요 천권 비움 👍 대박입니다 아직까진 비우는게 힘든데 영상보고 다시 비움을 해야겠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 💕 비움도 때가 있는거같아요. 전 마침 이런저런 비울 때가 와서 가능했던거같아오 무리는 마시구요 ^^
오늘도 즐거운 맛점~~시간되세요
책 비우기 넘 힘든데 잘 비우셨네요
저도 지금 거실 한쪽이 다 책장인데
책들은 엄청 비워도 티가 안나네요
데이지님처럼 걍 책장부터 비워야 할까요ㅠ
애들때 저렇게 좋아하는 걸로
아지트 해주는거 완전 좋아요
그 감성이 평생 가는거 같아요
제가 증인ㅋㅋ
편집이 그래보였나바요 책장부터 비운거 아니고 일년반동안 책을 없애고 책장을 최근에 비운거에요. ^^ 전 비울때 조금씩 비워서 좀 오래걸려요 ^^원래는 책이 꽉차있었다가 비운칸이 나오니 액자도 장식품도 올리게 되서 아에 없애버렸어요.
@@daisydiary1914 댓글이 늘 길어져서 짧게 줄였더니ㅋㅋ
편집 이해하게 잘하셨어요~
저도 책을 오랫동안 비웠는데
데이지님 같은 변화가 없어서요ㅠ
책장비우니까 남편분 책 비우게 되서
저도 그럴까 하는 거예요😉
맞습니다. ^^ 책장을 비우고 큰 가구를 비워네니 드라마틱하게 변하더라구요
전에 홈트를 하고싶어도 공간이 없어서 못했는데 거실도 넓어지고 안방 피아노 없애니 홈트할 충분한 공간이 나오더라고요.
^^ 올려놓을곳을 없애야돼요
따뜻하고 공감됩니다
문 뒤의 가방 괜찮네요~
어쩜 그리 많이 비우셨는지 ..
상상도 못할일이에요
정말 과감하십니다
특히 책 비우기는 정말어려운데..
어쨌든 비우고 나니 훨씬 단정하고 깔끔하네요
자식들에게도 산교육 똑순이 답게 잘 정리 했어요~
필요하면 새로 근사한 것을 산다는 각오로 거침없이 정리했는데 정리하고보니 새로 들이고싶지않아졌어요.^^
지저분한 것은 문뒤로 싹 숨기기 신공입니다. ㅋ ^^
이사 가시는데도 아이들 존중아래 정리됀 책.장남감 으로 정말 단정해졌네요. 새집은 더욱 기대되는데요? ^^ 어려서 부터 저런 교육은 정말 가정에서만 배울수 있는 가장 귀한 교육이라 생각해요. 유트브 촬영 허락하는거 보니 아직 사춘기 아닌거 같은데요? ^^ 역시 남자방이라 솜씨좋은 딸방 과는 다르네요~ 저도 이번에 주방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비움을 시작했어요. 정말 정말 어려워요~~~거실에 많은 식물이 정말 예쁘고 단정해보이네요. 때에 맞쳐 피워지는 꽃 보는 재미도 정말 솔솔할거 같네요. 오토바이 타고 대나무 사이. 상상 ㅎㅎㅎ 너무 재미있으세요. 아침부터 저도 미소 지으며 보고 가요~
^^책에 질린 상태였던거같아요 지긋지긋하다 이정도 ㅋ 저는 한꺼번에 비우는 스타일이 아니라 참 오래걸렸네요 ^^
딸도 사춘기왔어요 이젠 별로 협조적이지 않아요 이쁜 모습 담기 힘든네요ㅜㅠ
화분도 좀 더이쁘게 정리하고 싶은데 남편 영역이라 터치를 못하고 있는데 이사갈 때 터치좀 해줘서 더 근사하게 꾸며볼라고요.
정리한후 식구들도 정리의 중요성은 확실히 인지한 듯해요. 치우라하면 군소리없이 잘 치우는거보면요. 어른되서 독립해도 잘 정돈된 집에서 살았으면 해요.
스윗라이프님도 홧팅요 ~^^
비우시는거 보고 제가 다 속이 후련합니다^^
대리만족 ㅋㅋ
잘 안사고 버리는데 생기는 물건들~
저는 20년간 미니멀을 추구하는데도
쌓이는 물건보면 아직도 신기해요.
풀청하고 3종 선물 드립니다.
풀리지 않게 잘 잡고 소통해요 ^^
와 20년이나요. 많이 배우겠습니다.
^^자주 뵈요.
저도 요즘 계속 책을 비우고 있어요. 첨엔 괜히 아깝고 아이들이 나중에 읽을 것 같아 비우기가 힘들더라고요. 최근 10박스정도 비웠는데 여전히 많더군요. ㅎㅎ 집에 화분이 참 편안하고 좋아보여요. 아이들 어릴적 다 처분했는데 요즘 다시 녹색 식물을 키우고 싶어져요.
많이 비우셨네요. ^^저희도 애둘 성별이 달라 언제 읽을까 기대하고 오래갖고 있었는데
취향이 달라 안읽길래 걍 포기하고 비웠어요
저희집도 초록이좀 데리고 와야할꺼 같아요~~ 데이지님댁은 초록이가 많아서 커피한잔해도 카페에 놀러온 기분일꺼 같아요^^ 미술작품...ㅎㅎ 이쁜쓰레기죠^^ 저희집도 참 많아요~~~허허허
맞아요 커피마실맛이 납니다. 두녀석이 미술학원을 오래 다녀서 4박스 분량 버렸답니다. 사진찍어놓는데도 너~~ 무 힘들더라구요.
화분에 장난감 넘 귀여워용~~~~^^
저희도 집이.... 책으로ㅋㅋㅋ 둘째랑 터울이있어 둘째 다 클때까지는 소장하고 있어야되서 매일 정리와의 전쟁입니다ㅋㅋㅋ
아이들이 커서 안놀아주니까 혼자 놀기에요^^
귀여운 시절이 다 가서 아쉬움이 커요~~
밤마다 허그미~하고 엄마 배를 살살 만지던 꼬꼬미가 커서는 이젠 엄마 거들떠도 안봐요.
홧팅입니다. 저는 아주 그립답니다.
데이지님~정말 꼼꼼하게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해두셨네요^^ 가족의 휴식과 긍정적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공간♡ 잘보고 갑니다!!
저도 데이지님처럼 차근차근 정리해나가 볼께요~ 좋아요10! 좋은 주말 되세요~
휴님 주말 잘보내고 계시죠? ^^
중고거래하려고 찍어둔사진들 겨우 찾아냈어요. ^^폰에서 지웠어도 다행히 구글에 남아있어서.함께 화이팅해요~~
저희도 책을 비워야하는데 아직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을 찾지못해 실행을 못하고 있네요ㅠ
비염이 심한 둘째아들을 위해 빨리 먼지가 쌓이지 않게 정리해야겠어요
동기부여 확실하게 해주는 영상이네요👍👏👏
책장이야말로 먼지가 가장 많이 쌓이는 곳중 하나죠 맞아요. 젤 잘한 일이 책장 치운 일이에요. 힘들었지만 뿌듯해요. ^^.
수수랑유님도 화이팅입니다!!
거실에 이쁜 화분들이 진짜 많네요~
싱그럽게 잘 키우시는거같아요
아이들 전집 정말 많이 사주시고 많이 비워내셨나봐요
저도 애들 어릴때는 그런걸 사줘야 부모노릇 잘하고있는걸로 혼자 착각하고 채워주고했었는데 애들은 정작 도서관책을 더 흥미있어하더라고요
잔소리로 시작해서 잔소리를 끝나는 ㅎㅎ 공감합니다
지금은 다 중고마켓에 비워냈고 잘한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이들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잘 들이신거같아요^^
살림들이 깔끔하신게 부지런하신분이라 느껴지네요
^^공감과 칭찬 너무 감사합니다. 나름 엄마 노릇한다고 애를 썼는데, 아이들이 그래도 인성바르게 잘 자라 뿌듯하고 고맙고 이뻐요.^^
이제 공부에 매진할 때이니만큼 정돈된 환경이 좋지 싶어요. ^^.
짠줌마님 댁도 많은 변화가 있었죠?ㅋㅋ
첫영상부터 다 봤어요. 늘 응원합니다.
와 정말 쉽지 않으셨을텐데!! 대단해요👍👍
^^칭찬감사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자녀분들이 귀엽고 잘생겼어요~~~~♡♡♡♡
책 비우기 고난이도인데 진짜 힘드셨겠어요~~~
저도 책장 없애고 드레스룸에 넣었더니 방이 더 넓어져서 좋더라구요~~
아이들이 진짜 착해요~ 떼쓰고 울고불고하지 않는게 벌써 성숙하네요~~~~~
원래의 집이 워낙 이뻤었는데 더화사해졌네요~~^^
정리를 정말 잘 하시는 것 같아요♡
아이의 베란다 참 좋아요~ 이사가실 집은 더욱 예쁠 것 같아요. 이사 전에 정리 하시면서 준비하심이 정성스러워 보이셔서 좋았구요~
목소리에 제 귀가 부드러워져서 미소짓습니다😊💕
^^늘 이렇게 예쁘게 봐주시니 감동입니다. ㅜㅜ 일년반 정도 걸렸어요.
미니멀라이프를 생각하던 때는 아녔는데 책에 많이 지쳐있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틈틈히 읽히고 그래도 읽기 싫어하는 책은 못 읽혔더라도 바로 비웠답니다.
읽기싫은 책 억지로 읽혀바자 스트레스만 받으니까요.
저희 애들 참 조용하고 착해요.^^ 늘 고맙답니다.
이제는 이사가면서 비울 가구만 남은거 같아요.^^ 혼수로 해온 장농,서랍장은 버리고 쇼파 큰애책상 의자 침대 모니터 바꾸려구요. 돈 많이 벌어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월부부에요 : ) 정리 정말 잘하시는것 같아요! 정리못인 저에게는 넘사벽... 하하
자주자주 놀러올게용! 버튼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제 일기장같은 영상이라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잘해서 보여드린다기보다는 기록이에요. 저도 부족한 점이 많아서 ^^ 필요없는 물건 비우기라 힘들진 않았구 중고로 팔때는 돈들어와 좋고 드림할때는 뿌듯하고 ㅋ 좋더라구요.
예전엔 썼지만 지금 안쓰는것부터 천천히 하다보면 많이 비울수있는것같습니다.
햇살가득한 거실공간의 식물이 집을 정말 싱그럽게 만들어주네요 😀 가지런히 정돈된 딸아이의 책장👏 너무 좋아요 ^^ 아이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이 잘 형성될 것 같아요~ 아들만의 아지트!! 취향을 잘 담아 깨끗하게 정돈되었네요🥰 저도 아이들이 자라면 스스로 정리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싶어져요🙌
반가워요 🙌 맞습니다. 언제까지 치워줄순없어요 고마운 줄도 모르고요.
세상에 쓸모있는 사람이 되려면 자기방부터 정리할 줄 알아야하고 식사도 스스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가르치고 있어요.
나도 점점 늙고 벅차고 하니까요. 내 몸을 아끼려는 목적도 있어요. 손가락 퇴행성관절염을 겪고나서는 젊은 니가 해라 늙은 어메가 해야겠니? ㅋㅋ 이람서 ㅋㅋ 😂
ㅎㅎ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너무 단정하게 정리 잘하셨어요^^ 이사가시는데도 너무 말끔하게 비우셨네요. 이사가기전에 계획세우는 시간도 참 즐거웠던거같아요😊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박수 감사해요. 처음부터 싹 버릴 생각은 없었는데 비우다보니 이렇게 되었어요.애들이 크니까 자연스레 비울것이 많아진것도 있고
다 비우니 너무 만족스럽답니다.
집을 보면 치울생각에 짜증이 났다면 지금은 기분이 좋아져요. 식물까지 없었으면 심심했을거같아요.🤗
아 전집을 사면 안되는거군요 깊은깨달음을 얻은 25개월 아이를 둔 초보맘이에요... ㄷㄷ 남편이 어디서 전집을 얻어와서 진짜 골치가 아파요 아효 ㅠㅠ 다 비우려구요. 집에는 정말 필요가 없는 것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근데 정말 거실이 너무 아름다워요!! 전 몇그루 밖에 없거든요. 아이가 어리니까 식물을 많이 입양을 못하고있어요 ㅜㅜㅜㅜ
전집은 장단점이 있지만 애나 어른이나 부담이 되는거같아요.전집에 모든책을 아이가 좋아하지않더라고요. 억지스러운 부분도 많고요. 수상작이나 창작동화 모아놓아 놓은 시리즈정도는 괜찮지않을까하네요. 개인적 생각이에요 ^^;
화분은 남편 취미에요. 나이가 먹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키울수있는 듯 해요 ^^
좋게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비우셨네요 :) 아이 책들 들일때 신중해야 할거 같아요~ 어릴때 책들을 왜이럴게 많았는지 ㅎㅎ 4학년 교과서가 눈에 들어옵니다~
즤 아이도 같은 학년이라서 그런지 ㅎㅎ
영상 유익하게 잘 봤어용 ^^
^^같은 학년이군요 ^^ 더 반갑네요.
어릴때 책 많이 읽혔는데 점점 커갈수록 책을 안읽기도하고 관리하는게 짐스러워서
정리를 해버렸답니다.^^ 일단 책이 안굴러다니니 좋습니다.
영상보고 너무 공감합니다~
하나하나가 모두 저의 상황과 똑같네요~
집정리 시작한지 1년이 지났는데 이리저리 옮기기만 하고 물건은 내보내지 못하고 있네요~
아이가 물건을 내보내지 못하는 것도 모두가 내 탓인건 아닌지 생각되네요..
아이랑 영상을 함께보며 설득해보려구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아이가 애착을 갖고있으면
기다려주시는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저는 엄마 욕심에 들인것들이 많았어서
ㅎㅎㅎ 그 위주로 정리했어요.
때가 있는것 같아요.
초등고학년이 되어야
전집에서 어느정도 벗어나고
두꺼운 책으로 바꾸니까요.
권수가 줄어들수도 있구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삐뽀삐뽀 버려야하는데...
책장 비우기가 왜 이리 힘들까요? 미련을 먼저 버려야할까요??ㅋㅋㅋ
삐뽀삐뽀 15년된거에요 ^^;버릴만도 하쥬 ㅋ
미니멀 시작하셨군요~~~응원합니다
그런데 미니멀 쉽지 않은것 같아요ㅠ노력하고 있는데 잘 안비워지네요 비워도 비워도 비워지지 않는 저의 책장입니다
어떤 계기가 있어야하는거같아요 저는 바로 이사!!^^ 꼭 비워야하는건 아닌것같아요. 본인에게 맞는 스탈로 사는거죠
비우는게 즐겁고 행복하다면 저절로 비워질걸요~ 푹 꿀잠 드시고 행복한 일요일보내시길요~~
와!!! 많이 비우셨네요!!!
비우다보면 참 버리기 아쉬운 물건들이 많지요!!
그래서 못버리고 있는 1인입니다ㅠ
아.. 저도 좀 비워내야 하는데...
^^ 애들이 크니까 가능해요.전에는 공간이 없어서 홈트는 생각도 못했는데 가구를 비우니 공간이 생겨 홈트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이러니 자꾸 비우게 되네요.
5월달에 책 천권비우는게 목표입니다.
와~~👍 👍 👍 응원해요!!!^^
Closet..?
This is the story of emptying the bookshelf. I'll post English subtitles soon. ^^
I set up subtitles for you. Thanks for subscribing. Have a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