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을 보면서 교민과 관광객이라는 입장 차이로 교민에 비해서는 조금 더 위험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관광객들의 숫자가 줄어도 펜데믹으로 인한 것으로 봤는데.. 이후에도 예전만큼 늘지가 않으니 걱정이 많으신 줄 압니다. 당장 생계의 문제가 있는 분들도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뭐가 문제일까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교민분들 생각이겠지요.. 그렇게 해서 생각하신 것이 "물가와 안전"이 가장 큰 문제로 떠 올랐지 생각 됩니다... 우선 "물가와 안전"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면 우선 우리 맘속에 비교대상국이 있습니다... 한국일까요? 아닙니다.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비교 입니다. 관광 3대장은 누가 뭐래도 태국, 베트남, 필리핀이죠.. 태국은 관광에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펜데믹 때도 제일먼저 문을 열었던 걸 기억하실 겁니다. 베트남은 아시다 시피 중국을 적대국으로 두기 때문인지 중국대비 한국관광객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비율 뿐만 아니라 그 수적으로도 1위가 한국이죠 "경기도 다낭시" 들어 보셨을 겁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두 나라모두 국가 차원에서 관광에 힘을 씁니다... 필리핀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워 보이고 앙헬레스만 보면 최근에 시장, 경찰서장, 교민회장님... 그 외 많은 분들이 모여 이 어려움을 벗어나고자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없습니다. 즉 어떻게 하겠다는 말이 없습니다. 예컨대 앙헬번화가에 앞뒤로 경찰배치를 늘인다든가..... 아니면 배치시간을 새벽까지로 한다든가... 그것도 아니면 불미스러운일이 생길 때를 대비해서 비상연락망의 체제를 개편하다든가... 어떤 결론을 듣지 못했습니다. 여기까지 생각해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딱!! 보여주기위한 것이구나? 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결론이 없는 보여주기모임은 사교모임이죠... 물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관광객들이 얼마나 약았는데 옛날 생각하고 돌아댕기겠습니까? 태국 카오산로드에서 맥주,호텔,2차비가 비싸서 못가겠다는 말 들어 보셨나요? 쬐끔은 올랐죠..귀여울 만큼 여행객들은 비교후 가성비 좋은 곳으로 갑니다. 라오스 환율 쥑입니다. 심지어 입국비가 50$에 전쟁중이라는 미얀마도 많이들 생각하세요... 왜? 환율이 극강으로 좋으니까요.. 이런 와중에 앙헬레스는 자체적으로 물가 상승중입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세요? 밤문화도 반은 남자고, 초이스를 잘 해도 머니는 롱으로 주고 받는 건 숏이라는데..... 맞나요? 필리핀가서 운이 좋으면 머니뜯기고(악어포함), 운이 나쁘면 셋업이라는데... 맞나요? 이건 뭐 따따불로 오른 격 아닌가요? 망.헬.레.스 아니냐구요?
필리핀이 위험하다 위험하지 않다를 떠나서 필리핀 한인 노숙자들 도와주지 마세요. 그들은 막장이고 범법자들이기 때문에 필리핀에서 노숙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정상덕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누군가 도와주고 싶으면 차라리 정상적이지만 가난한 필리핀 가정을 돕는 게 낫다고 봅니다.
위험한 지역에 가서 위험한짓을 하면 위험하다... 위험하지 않은 지역에서 위험한짓을 안하면 위험하지 않다.. 관광객 입장에서든.. 교민 입장에서든... 이거로 끝... 그냥 위험하다 위험하지 않다.. 결론내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결론은.. 필리핀 교민들중 대다수가 외국인을 상대로한 유흥쪽을 업으로 하기때문에 위험하다고 느낀다... 다른 업종의 교민들은 위험하지 않다고 느낀다.. 관광객들도 유흥쪽을 위주로 하기때문에 위험하다고 느낀다.. 유흥쪽을 위주로 온것이 아니라면 위험하지 않다고 느낀다....
필리핀 내 반군이 많이 소멸되어서 그나마 안전해진것입니다 그리고 내부적 불안요소는 더욱 가중되는듯하네요 관광이 주 수입원 인력수출이 주 수입국가이니 경제적으론 갈수록 힘들어진 상태이며 지배층들이 더욱더 비리와부폐는 그들만의 세상이니 그들이 미래가 어찌될것같나요 한국도 갈수록 서울대 출신의 정부요직들 기업인들 언론인들 정치인들 모든 부야에서 대한민국을 다 장악해버린세상 과연 미래가잇을까요 긍금하네여 되려 한국이 일본 시스템으로 가는중 그뒤는 경제가 필리핀화될것이라 생각하네요 미국이 영국이 프랑스가 ㅎㅎㅎ 더 악마넘들 스페인 통치하에 종교 세뇌자 필리핀 그들 스스로 발전시킬 의지도 종교에서 못살아도 잘살아도 다 종교로 이야기할뿐 스스로 발전 저금하고 그런생각자체를 하지않아지고 잘사는 사람들의 나눔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회 종교인들의 생각 필리핀이 미래가 발전될것이라 생각하나요 결국 관광과 인력 송출외에 발전되어가는 산업이 없어지고 사회구조 개혁이 일어나지않는한 그냥 그대로 노예가 대부분인 필리핀의 국민들 20프로을위해 살아가는 많은 노비생활들 결국 그들은 그렇게 살다 가는것이 행복이며 행복하게 세뇌된 시민들일뿐입니다 필리핀을 봄 미래 한국의 모습의 그림이 연상되는것은 제 생각의 오류이길 바래봅니다 특히 한국인들이 지금 유투브에서 하는 거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자기들 방식대로 기독교를 이용하기도하고 종교인들이 돕고잇는데 결국 김일성 사상이나 다를것이 뭐인지 궁금 세뇌는 결국 먹는것으로 세뇌시키는 집단주의 세상 전체적으로 보면 갈수록 한국인들의 오지랍이 문제가 생기게 만드는것인듯하네요 한국인들의 오지랖 도움을 주려면 필리핀의 방법데로 도우는것이 정답인것을 한국화시키는 방법으로 유투브를 위한 행동들이 갈수록 많은듯 합니다 간성팔이들이 넘쳐나는 한국인들 하는짖들 한심스럽고 갈수록 문제될 요지가 다분하다고생각합니다 그들은 결국 한국인들 잘사니 도와줘도 된다는 팽배한 생각으로 누군 도와주고 누군 안도와주나 더욱 분란의 소지가 생길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될수잇는 소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지금껏 글 올린것은 저의 생각이란것을 말씀드립니다 죄송하네요 별 소릴다 해서 ㅎㅎㅎㅎ 언제나 영상 잘보고잇읍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은 안전합니다. 저는 새벽에도 로컬지역을 혼자 걸어다닙니다. 슬리퍼에 런닝차림으로 다니면 필리핀 어떤 지역이든 건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PD,가 마닐라에서 3인조 택시강도를 당했고 150만원을 털렸다는 얘기를 믿지 않습니다. 그사람이 주머니에 150만원이 있었을리도 없습니다. 150만원이면 EPD에게는 거의 전재산일 텐데. 더 나쁜 것은 거짓 3인조 택시강도사건을 빌미로 구독자들에게 200만원을 후원받았다는 것입니다. 그사람은 내가 아동성애자고 소녀들에게 접근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참 희한한 사람입니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교민과 관광객이라는 입장 차이로 교민에 비해서는 조금 더 위험 할 수 있다는 취지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관광객들의 숫자가 줄어도 펜데믹으로 인한 것으로 봤는데.. 이후에도 예전만큼 늘지가 않으니 걱정이 많으신 줄 압니다.
당장 생계의 문제가 있는 분들도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뭐가 문제일까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교민분들 생각이겠지요..
그렇게 해서 생각하신 것이 "물가와 안전"이 가장 큰 문제로 떠 올랐지 생각 됩니다...
우선 "물가와 안전"에 대해서 얘기를 하려면 우선 우리 맘속에 비교대상국이 있습니다... 한국일까요? 아닙니다.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비교 입니다. 관광 3대장은 누가 뭐래도 태국, 베트남, 필리핀이죠..
태국은 관광에 목숨을 걸었기 때문에 펜데믹 때도 제일먼저 문을 열었던 걸 기억하실 겁니다.
베트남은 아시다 시피 중국을 적대국으로 두기 때문인지 중국대비 한국관광객이 절대적으로 많습니다. 비율 뿐만 아니라 그 수적으로도 1위가 한국이죠 "경기도 다낭시" 들어 보셨을 겁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두 나라모두 국가 차원에서 관광에 힘을 씁니다...
필리핀과 직접적인 비교는 어려워 보이고 앙헬레스만 보면 최근에 시장, 경찰서장, 교민회장님... 그 외 많은 분들이 모여 이 어려움을 벗어나고자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이 없습니다. 즉 어떻게 하겠다는 말이 없습니다. 예컨대 앙헬번화가에 앞뒤로 경찰배치를 늘인다든가..... 아니면 배치시간을 새벽까지로 한다든가... 그것도 아니면 불미스러운일이 생길 때를 대비해서 비상연락망의 체제를 개편하다든가... 어떤 결론을 듣지 못했습니다.
여기까지 생각해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딱!! 보여주기위한 것이구나? 이거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결론이 없는 보여주기모임은 사교모임이죠...
물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관광객들이 얼마나 약았는데 옛날 생각하고 돌아댕기겠습니까?
태국 카오산로드에서 맥주,호텔,2차비가 비싸서 못가겠다는 말 들어 보셨나요? 쬐끔은 올랐죠..귀여울 만큼
여행객들은 비교후 가성비 좋은 곳으로 갑니다.
라오스 환율 쥑입니다.
심지어 입국비가 50$에 전쟁중이라는 미얀마도 많이들 생각하세요... 왜? 환율이 극강으로 좋으니까요..
이런 와중에 앙헬레스는 자체적으로 물가 상승중입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보세요?
밤문화도 반은 남자고, 초이스를 잘 해도 머니는 롱으로 주고 받는 건 숏이라는데..... 맞나요?
필리핀가서 운이 좋으면 머니뜯기고(악어포함), 운이 나쁘면 셋업이라는데... 맞나요?
이건 뭐 따따불로 오른 격 아닌가요? 망.헬.레.스 아니냐구요?
앙헬레스 뿐만 아니라 필리핀 전체 자체가 아웃입니다
40년전보다, 더욱 더 안잔한 것은 사실이지요.집밖으로 나가면 어딜 가도 저승길!
아우 진짜 이 아저씨 이젠 징글징글하네..고집 그만좀 부려요 필리핀 치안이 무슨 일본 한국 처럼 동급인줄 아나
우리아이 참 착해요
단 화나면 옆집 미용실 아줌마 줘패는 것 빼고요. 이거랑 같은 의미 ㅋ
한국 관광객 입장에서 말하는 필리핀이 위험하다는 의미는 필리핀 공무원들의 범죄를 말합니다. 필리핀 경찰들의 공갈협박 갈치 살인 및. 공항직원들의 범죄가 자주 일어납니다. 국가가 통제 불능이라는 뜻 입니다.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국가를 비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뭐하냐 대사관 철수 시키고 여행금지 국가 때리고 예산 다시 짜라
자꾸 꾸라 치지마세요 며칠전 앙헬레스 5인조 강도사건은 어떻게 해명 할래요
두테르테가 인물은 인물이었어요 많이 청소를 했으니
필리핀이 위험하다 위험하지 않다를 떠나서 필리핀 한인 노숙자들 도와주지 마세요.
그들은 막장이고 범법자들이기 때문에 필리핀에서 노숙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정상덕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누군가 도와주고 싶으면 차라리 정상적이지만 가난한 필리핀 가정을 돕는 게 낫다고 봅니다.
위험한 지역에 가서 위험한짓을 하면 위험하다...
위험하지 않은 지역에서 위험한짓을 안하면 위험하지 않다..
관광객 입장에서든.. 교민 입장에서든...
이거로 끝...
그냥 위험하다 위험하지 않다.. 결론내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결론은..
필리핀 교민들중 대다수가 외국인을 상대로한 유흥쪽을 업으로 하기때문에 위험하다고 느낀다...
다른 업종의 교민들은 위험하지 않다고 느낀다..
관광객들도 유흥쪽을 위주로 하기때문에 위험하다고 느낀다..
유흥쪽을 위주로 온것이 아니라면 위험하지 않다고 느낀다....
차가 잇어야 안전하다고 하면서 ㅋㅋㅋ 안전하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차타고돌아다니면 위험한 나라가 어디죠?
마카티 피블고스에서 한국인이 2인조 오토바이 날치기 범들한테 가방 지킬려다가 총맞아 죽엇는데 그 치안 좋다는 마카티에서 총질인데 이게 안위험 하다는건 먼 소리임?
필리핀 내 반군이 많이 소멸되어서 그나마 안전해진것입니다 그리고 내부적 불안요소는 더욱 가중되는듯하네요
관광이 주 수입원 인력수출이 주 수입국가이니 경제적으론 갈수록 힘들어진 상태이며 지배층들이 더욱더 비리와부폐는 그들만의 세상이니
그들이 미래가 어찌될것같나요 한국도 갈수록 서울대 출신의 정부요직들 기업인들 언론인들 정치인들 모든 부야에서 대한민국을 다 장악해버린세상
과연 미래가잇을까요 긍금하네여 되려 한국이 일본 시스템으로 가는중 그뒤는 경제가 필리핀화될것이라 생각하네요 미국이 영국이 프랑스가 ㅎㅎㅎ 더 악마넘들
스페인 통치하에 종교 세뇌자 필리핀 그들 스스로 발전시킬 의지도 종교에서 못살아도 잘살아도 다 종교로 이야기할뿐 스스로 발전 저금하고 그런생각자체를 하지않아지고 잘사는 사람들의 나눔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회 종교인들의 생각 필리핀이 미래가 발전될것이라 생각하나요 결국 관광과 인력 송출외에 발전되어가는 산업이 없어지고 사회구조 개혁이 일어나지않는한 그냥 그대로 노예가 대부분인 필리핀의 국민들 20프로을위해 살아가는 많은 노비생활들 결국 그들은 그렇게 살다 가는것이 행복이며 행복하게 세뇌된 시민들일뿐입니다 필리핀을 봄 미래 한국의 모습의 그림이 연상되는것은 제 생각의 오류이길 바래봅니다 특히 한국인들이 지금 유투브에서 하는 거의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자기들 방식대로 기독교를 이용하기도하고 종교인들이 돕고잇는데 결국 김일성 사상이나 다를것이 뭐인지 궁금 세뇌는 결국 먹는것으로 세뇌시키는 집단주의 세상 전체적으로 보면 갈수록 한국인들의 오지랍이 문제가 생기게 만드는것인듯하네요 한국인들의 오지랖 도움을 주려면 필리핀의 방법데로 도우는것이 정답인것을 한국화시키는 방법으로 유투브를 위한 행동들이 갈수록 많은듯 합니다 간성팔이들이 넘쳐나는 한국인들 하는짖들 한심스럽고 갈수록 문제될 요지가 다분하다고생각합니다 그들은 결국 한국인들 잘사니 도와줘도 된다는 팽배한 생각으로 누군 도와주고 누군 안도와주나 더욱 분란의 소지가 생길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될수잇는 소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입니다 지금껏 글 올린것은 저의 생각이란것을 말씀드립니다 죄송하네요 별 소릴다 해서 ㅎㅎㅎㅎ 언제나 영상 잘보고잇읍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ㅎ
필보다 싼 나라라면 어느 나라로 간다는 거죠 ?
정치인부터가 안전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한국 대기업이 들어오려해도 현지 공무원들이 공사방해했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앙헬은 망헬될 것 같습니다.
ua-cam.com/video/ozSu0re5APw/v-deo.htmlsi=VUFYV55pFSutqVAl 위험하다는대요
ua-cam.com/video/v-7vRICahAk/v-deo.htmlsi=oXvddIh9YL5mFVQq 안전한 필리핀?
필리핀아 전세계에서 위험한 국가 3나라중이 하나인데 뭔 안 위험 하다는겨 ㅋ
필리핀은 안전합니다.
저는 새벽에도 로컬지역을
혼자 걸어다닙니다.
슬리퍼에 런닝차림으로 다니면 필리핀 어떤 지역이든 건들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EPD,가 마닐라에서 3인조 택시강도를 당했고 150만원을 털렸다는 얘기를 믿지 않습니다.
그사람이 주머니에 150만원이 있었을리도 없습니다.
150만원이면 EPD에게는 거의 전재산일 텐데.
더 나쁜 것은 거짓
3인조 택시강도사건을
빌미로 구독자들에게 200만원을 후원받았다는 것입니다.
그사람은 내가 아동성애자고 소녀들에게 접근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참 희한한 사람입니다.
지난추석연휴기간에도 부부동반 4가정8명 세부 다녀왔고, 그래서 10월에는 친구들과 마가티를 갈예정인데,요.....밤늦게 다녀도 별 위험성을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국내랑 똑같았어요..단지 주변환경이 좀 지져분한것 외에는 ...,.,.,
필리핀은 바퀴벌레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마카티에서 가방지키려다 총맞아 죽엇습니다 제발 가방메고 다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