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일한다거나... 직장에 다니거나 확실한 자기일을 하는 바끌라들은 정말 성실하게 사는 친구들 많습니다 반면에 페이스북이나 유흥가 주변에서 남자 관광객들 낚으려고 혈안이 되서 돌아다니는 바끌라들 중에는 정상적인 삶을 사는 바끌라가 10%나 될까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도우미 하는 나가요 언니들중에 협박, 절도범은 많지 않을겁니다 그냥 몸 팔아서 생활비를 하던 명품백을 사던 할텐데... 필리핀에서 남자 관광객 피싱하려고 혈안이 된 바끌라들 중에는 남자의 지갑이나 주머니속 돈을 훔쳐가는 절도범들이 7~8할은 될거라 확신합니다 그냥 예비 범죄자들 이라고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정말로 조심하셔야 해요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한국어를 알아듣는 필리피노들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간단한 단어 같은건 이해하는 현지인들이 많아서 지인들과 필리피노들과 함께 대화중에 필리피노들이 듣기 거북한 이야기들은 한자어를 섞어서 대화하는 버릇이 언제부턴가 생겼습니다 한번은 한국어를 정말 유창하게 하는 필리피나와 함께 자리했던적 있었는데 어지간한 한국식 존칭과 유식하다 무식하다 정도의 간단한 한자어까지 알아듣는 통에 나중에는 그 필리피나를 앞에 두고 지인하고 대화할때 거의 학술회의? 수준으로 한자어를 섞어쓴적도 있었습니다 "명일 귀국 일정을 얘네들이 인지하지 못하게해야해~!'" 거의 뭐 이런식으로 대화 한적 있을정도로 한국어 유창한 친구들 많습니다
빠끌라 좋아하는 한국남자 또는 게이도 있다더군요......ㅎㅎㅎㅎㅎ 저도 빠끌라 구별할 줄 아는데........진짜 마닐라 익스클루시브 나이트클럽에서 5명의 18~19세 아가씨들 춤추는 것 보았는데...키도 작았고 진짜 완전 여자였습니다...ㅎ 댄스 폼이 너무 멋져서, 제 앞테이블의 처자(?)들이었는데...뒤에서 가만히 10분간 자세히 보니...빠끌라들이었는데(아마도 수술은 못한듯)...이거 완전히 속을 뻔했습니다.... ---**** 문제는 빠끌라와 진짜 여자가 섞였을 때에 구분이 참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여장 남자들에게 당할 만한 상황을 맞을 행동을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필리핀에서 본 여장 남자들은 대부분 미용실이나 특별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일반인들과 잘 섞여 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여장 남자가 흔해서 그런지 처음엔 거부감이 들긴 했지만, 나중엔 별로 거부감 같은 것도 없어졌고, 필리핀 사람들도 딱히 그들을 멸시하거나 조롱하는 것은 못 느꼈어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특유의 오버스러운 말투나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나름 수줍음도 많이 타더라구요. 못되먹은 애들은 여장남자라서가 아니라, 애초에 유흥을 통해서 남자들을 엮어보려는 애들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다고 유흥쪽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모두 나쁜 건 아니구요. 암튼 놀자고 만나는 여자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유흥가에 몸담은 여자들 중에는 손님의 금품을 훔치거나 그런 시도를 하는 경우가 전체의 10% 수준이라면 유흥가 주변에서 남자 관광객을 엮으려는 바끌라들 중에는 손님의 금품을 훔치거나 시도하는 경우가 7~80% 이상이라고 단언코 강조합니다 여자들중에 절도범의 비율이 낮고 남자들중에 절도범의 비율이 높은것도 아닐진데 진자 여자들에 비해 여장 남자들의 절도 사례는 비상식적으로 높은걸까? 저도 정말 이부분이 궁금합니다 똑같은 인간이고 똑같이 유흥가에 기대어 사는 건 동일한데 말이죠
@@welcomeTOphilippines 유흥가 주변에서 남자들을 엮으려는 여장남자들이 범죄를 시도하는 경향이 월등이 높다는 웰컴투필리핀님의 경험이 사실이라면, 참 흥미로운 일이네요. 그렇다면, 혹시 이렇게 설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장남자들의 상대가 남성이고, 유흥을 즐기려는 상대 남성의 궁극적 목적은 파트너와의 성적 관계일 텐데(100%는 아닐지라도), 여장남자나, 게이가 성적 취향이 아닌 대부분의 남성은 성적 관계를 맺으려는 결정적인 타이밍에 본인의 파트너가 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당연히 여장남자인 파트너에게 물리적인 위력을 행사하거나, 화를 내면서 여장남자들의 목적인 금전적 댓가를 지불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겠죠. 그러니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댓가를 받는 일반적인 과정이 아닌, 상대 남성의 금품을 훔지는 것이 확률이 더 높기에 그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단 세명다 키가 컸습니다 필리피나들 평균 신장보다 월등히 큰데다가 체형이 완전 여자의 체형이 아니더라구요 손이나 발 크기 또는 목젖을 확인하라고들 하시는데 저는 주로 얼굴쪽 이목구비를 살펴봅니다 얼굴형부터 미간과 턱선등 이목구비가 여자와 남자는 엄연히 다릅니다 하리수같은 얼굴형과 이목구비를 가지고 태어난 바끌라들은 그야말로 신에게 축복 받은 극소수에 해당합니다 아무리 꾸며도 얼굴쪽에서 풍기는 인상은 남 녀가 다를수밖에 없어요 아... 물론 이건 필리핀을 최소 10회 이상 방문하시고 유흥가 주변에 어슬렁거리는 바끌라들을 자주 보아오셨던 경우에 가능하지 처음 방문하시거나 바끌라가 출몰하는 밤거리를 별로 다녀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판별법입니다 보통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병아리 암, 수 구별도 병아리 감별사의 눈으로는 99.9% 보이듯 말이지요...
당해보지 않은 입장에서는 그저 쉬운 문제같아 보입니다만 직접 당해보면 정말 황당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게 됩니다 나중에 여장했다는 걸 알아채면 그냥 내치면 된다고 하시는 말씀은... 칼든 강도를 만났을때 강도의 칼을 빼앗아 멀리 던져버리면 되는걸 무슨 걱정이야?? 라고... 생각하시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일단 방 안까지 들어와서 시비가 되면 바끌라들 협박하고 소리지르고 쉽게 나가지 않습니다 아니 그전에 이미 자신도 모르게 지갑에서 돈부터 빼내서 몸속에 숨깁니다 절대로 말씀처럼 쉬운 문제는 아니에요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직접 당해보시면 바로 알게됩니다 이게 말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는 걸요....
그런데 제가 볼때는 그분들 모르고 만나셨던것 같아요 말씀드리니 순간 머리에 망치를 맞은듯한 황당한 표정을 지으시는걸로 보아선 모르고 만났을 확률 98% 라 봅니다 ... 바끌라를 원해서 만나시는 분들도 물론 보았습니다만 그런분들은 대부분 중년의 한국 남성분들이 많더라구요 호텔에서 50대 이상에서 거의 70대의 한국분도 보았습니다 ㅎ 40대 이하로 보이는 분들이 바끌라와 함께 있다면 거의 100%에 가깝게 사기당하고 있는 중이라 보면 정확할거에요^^
멋내고 남자 낚으려는 바끌라들은 그들을 많이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라면 구분이 힘듭니다 직장에 다니거나 정상적으로 사는 바끌라들은 화장도 심하게 하지 않아 구별되는데 어떻게든 남자 엮어보려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메이크업 하고 신경쓰는 애들은 바끌라 많이 구분해보지 않았던 분이라면 깜박 속을수 있어요
마지막 영상보니 역시 젊은 친구 3명이였네요. 아 그리고 아폴 루프탑 일부 테이블은 노스모킹으로 지정하면 안될까요? 2주전 갔었을때 다음날 조식먹으러 가서 생각없이 중간쯤에 앉았는데 양 옆 테이블에서 담배를 펴 아침 먹기 좀 많이 불편했었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올리신 영상 잘봤습니다.
@@welcomeTOphilippines 베트남 호치민에도 길거리 레이디보이들이 많은데 한국인 유튜버가 레보 한명을 인터뷰 하면서 "손님으로 누가 가장 많이 오냐" 물으니까 중국인과 한국 20~30대 남자 손님들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새로운 경험을 찾을려고 하는 애들이 많아서 요즘 개판입니다..
오랫만에 영상을 봅니다.
역시 좋은일 하셨네요.
그 한국인 2명에게는
필리핀에서 나쁜 기억이 될뻔 했네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사람을 살리셨네요 ^^ 자주 영상좀 올려주세요 기다리고있어요~ ㅋㅋ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영상 올려주세요 목 빠질것 같습니다 참 오늘이 추석명절이네요 명절 잘보내십시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랄게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마니 참고가 될꺼 같네요..^;^
수고하세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몇명 본적있음... 저는 다행히 알아차렸지만 다른건 눈치가없는데 그런거에는 딱보면 대충알겠더군요 물론 그분들이 여자라해도 그런스타일 싫어하구요 ㅋㅋㅋ 의심이가면 무조건 거르고 보는게 맞는거같음
맞는 말씀입니다 ... 의심이 가면 일단 거르고 보는게 안전합니다
전 필리핀에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지만 영상을 보면서 잔잔한 일상을 보내시는 독거님을 보면서 힐링받는 사람 입니다 그러니 영상 자주 올려세요..
제 영상으로 대리 만족을 느끼신다면 저도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일 하셨어요 ᆢ
항상 건강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목 빠지게 기다렸어요~ㅎㅎ
늘 한가위 같이 풍성하세요~
즐거운 명절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여행객에게 도움을 주셨네요. 멋있습니다.
요즘 필핀 교민의 안좋은 소식들이 많은 가운데 좋은 소식 좋아요~
저도 내년 가을에 필핀 여행가면 월컴필핀님 같은 분을 만나길 바랍니다~ 꾸벅~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세부에서 내가 본 바끌라는 간이음식점 운영하면서 열심히 살던데 친절했던 그 모습보면서 인식이 조금 좋은 쪽으로 바뀌었었죠. 근데 나쁜 애들도 많이 있나보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갑니다. ^^
낮에 일한다거나...
직장에 다니거나 확실한 자기일을 하는 바끌라들은
정말 성실하게 사는 친구들 많습니다
반면에 페이스북이나 유흥가 주변에서
남자 관광객들 낚으려고 혈안이 되서 돌아다니는 바끌라들 중에는
정상적인 삶을 사는 바끌라가 10%나 될까 모르겠어요
한국에서 도우미 하는 나가요 언니들중에 협박, 절도범은 많지 않을겁니다
그냥 몸 팔아서 생활비를 하던 명품백을 사던 할텐데...
필리핀에서 남자 관광객 피싱하려고 혈안이 된 바끌라들 중에는
남자의 지갑이나 주머니속 돈을 훔쳐가는 절도범들이 7~8할은 될거라 확신합니다
그냥 예비 범죄자들 이라고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됩니다
정말로 조심하셔야 해요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잘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추석명절입니다...먼 타지에서도 추석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명절 잘 보내시구요~ 감사합니다
그 한국인 2명의 취향일 수도 있는데 😂😂😂
흠... 설마요... ㅎㅎ
태국에도 저 넘들 조심해야 합니다. 문제생기면 완전히 무에타이선수로 바뀌거든요. are you a ladyboy? 라고 꼭 먼저 물어봐야 함.
방콕쪽은 정말 싱크로율 90%에 가까운 친구들 많더라구요
필리핀에 비하면 태국쪽은 정말 공주님같은 친구들이 흔한것 같습니다
@@welcomeTOphilippines 네 태국에선 꺼터이라고 하는데 성전환수술 최고실력 국가라 그런가 여자보다 더 이뻐요 진짜. 그리고 태국사회 자체가 별 꺼리낌 없이 받아주는 분위기입니다 하여간 저는 시러요 ㅎㅎ
까터이들이 한 성질한다더만요. 방콕 테메카페 앞도 까터이들이 점령함 ㄷ ㄷ ㄷ
그 남자분들은 은인을 만났내요 빠글라랑 어울리다보면 큰 사건사고가 날 확율이 크죠 잘하셨습니다 그분들도 이젠 좀더 조심히 다니시겠죠
다음부터는 아무나 함부로 만나지 않으실것 같아요
여장남자나 마나 필리핀이라는 구뎅이에 왜 들어가? 대가리 총알 박어러?
5:45 큰 위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보게됬는데 옛날에 앙헬갔을때 묶었던호텔이네요😊이름이 정확히기억은 안나지만 영상에서보니 뭔가반갑네욬ㅋㅋ구독꾸욱누르고갑니닷!
앙헬레스 아폴로니아 로얄 호텔이에요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놔두시지 ㅋㅋ
너무 선한 분이십니다.
한국인은 더이상 호구가 아니라는걸 널리 알려야합니다 ㅎ
오늘 추석 입니다
잘보내시고 영상도 가끔 부탁드려요
ㆍ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목소리듣고 생존확인합니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거 주인장 한달에 2편은 올려주셔야 안되겟소? 구독자들 목빠지게 기다린다아닙니까 독거님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입니다😊😊
건강보다 영상이라는 말씀에 빵 터지고 갑니다 ㅎ
개그 감각이 정말 뛰어나신분 같아요 ㅋ
독거형님 추석 명절 잘보내세요~~
행복한 명절 되시기를 바랄게요
오랫만에 영상 잘보고 갑니나
즐건 나날이시길~^^
네 감사합니다
참 좋으신분이시네요. 정말 동남아 가시면 여장 남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은 여장남자 잘못 만났다가 강도로 돌변해서 탈탈 털렸어요.
에구... 강도로 돌변해서 털어가다니 정말 안타깝네요 ...
진짜 여자라면 하지 못할 행동을 남자인 바끌라들은 주저없이 하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멋집니다 형님. 그리고 이런거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기쁩니다
한국인 오지랍은.... 그쪽 수요도 충분히 있습니다.
한국사람이 말걸어오니까 당황해서 몰랐던척 한거지 어휴..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가
순간 뒷통수 세게 얻어맞고 깨달음을 얻으신 표정을 하시는 걸로 보아
사전에 모르고 있었을 확률 98%쯤으로 판단됩니다^^
순간적인 기지가 대단하시네요!
오토바이,반대편,한자어등
본인도 보호하면서 상대편도
도와주고!
한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한국어를 알아듣는 필리피노들도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간단한 단어 같은건 이해하는 현지인들이 많아서
지인들과 필리피노들과 함께 대화중에 필리피노들이 듣기 거북한 이야기들은
한자어를 섞어서 대화하는 버릇이 언제부턴가 생겼습니다
한번은 한국어를 정말 유창하게 하는 필리피나와 함께 자리했던적 있었는데
어지간한 한국식 존칭과 유식하다 무식하다 정도의 간단한 한자어까지 알아듣는 통에
나중에는 그 필리피나를 앞에 두고 지인하고 대화할때
거의 학술회의? 수준으로 한자어를 섞어쓴적도 있었습니다
"명일 귀국 일정을 얘네들이 인지하지 못하게해야해~!'"
거의 뭐 이런식으로 대화 한적 있을정도로 한국어 유창한 친구들 많습니다
이런 저런 핑계 둘러대고 돈 줘서 빠져나오는 것도 현명한 길입니다. 걔네 빠끌라들은 식당 들어서는 순간부터 페이로 칩니다. 내가 너랑 같이 시간을 보냈으니 시급을 계산해줘야 한다는 식 기타 등등요.
정말로 뻔번한 녀석들이 많은것 같더라구요
피해 사례를 들으면서도 분노에 주먹이 절로 쥐어집니다
빠끌라 좋아하는 한국남자 또는 게이도 있다더군요......ㅎㅎㅎㅎㅎ
저도 빠끌라 구별할 줄 아는데........진짜 마닐라 익스클루시브 나이트클럽에서 5명의 18~19세 아가씨들 춤추는 것 보았는데...키도 작았고 진짜 완전 여자였습니다...ㅎ
댄스 폼이 너무 멋져서, 제 앞테이블의 처자(?)들이었는데...뒤에서 가만히 10분간 자세히 보니...빠끌라들이었는데(아마도 수술은 못한듯)...이거 완전히 속을 뻔했습니다....
---**** 문제는 빠끌라와 진짜 여자가 섞였을 때에 구분이 참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언뜻봐서 헷갈리는 경우라도 5분이상 앉아 대화하다 보면 판별이 되더라구요
아폴로니아에 계셨군요 ~~
지난주 3일 이용했습니다 ㅎ
못 봬서 아쉽네요 건강하세요^^
앗~! 지난주에 오셨었군요 ㅎ
다음에 다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와 대한민국 사람 하나
살리셨네요..
아마 그분들도 아주 이번 기회에 뜨끔 했을듯 합니다.
그러면서 점점 선구안을 키워 나가시겠지요
한국이라면 목소리 잠깐 들어도 바로 구별되는데,
현지에서는 말 안 통해서 단어로만 의사 소통하면 진짜 속겠네요
네 그래서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독거노인님 오랜만에 영상 봅니다
감사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이게 애국이죠!
칭찬의 말씀에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
아폴로니아호텔이내요
올해두번갔던곳.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아폴로니아 호텔에서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웰컴투필리핀님 영상 자주 보다가 이제는 태국, 파타야에서 은퇴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영상을 잘 봐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영상 좋아요 눌러서 널리널리 퍼트리자 ..................
좋아요 눌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굳입니다 ^^_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갈포사장님 말씀하신거군요 저도 자주갔던곳인데
요즘도 성업중이세요
여장 남자들에게 당할 만한 상황을 맞을 행동을 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필리핀에서 본 여장 남자들은 대부분 미용실이나 특별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일반인들과 잘 섞여 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여장 남자가 흔해서 그런지 처음엔 거부감이 들긴 했지만, 나중엔 별로 거부감 같은 것도 없어졌고, 필리핀 사람들도 딱히 그들을 멸시하거나 조롱하는 것은 못 느꼈어요.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특유의 오버스러운 말투나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나름 수줍음도 많이 타더라구요.
못되먹은 애들은 여장남자라서가 아니라, 애초에 유흥을 통해서 남자들을 엮어보려는 애들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렇다고 유흥쪽에서 일하는 여자(?)들이 모두 나쁜 건 아니구요. 암튼 놀자고 만나는 여자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유흥가에 몸담은 여자들 중에는
손님의 금품을 훔치거나 그런 시도를 하는 경우가 전체의 10% 수준이라면
유흥가 주변에서 남자 관광객을 엮으려는 바끌라들 중에는
손님의 금품을 훔치거나 시도하는 경우가 7~80% 이상이라고 단언코 강조합니다
여자들중에 절도범의 비율이 낮고
남자들중에 절도범의 비율이 높은것도 아닐진데
진자 여자들에 비해 여장 남자들의 절도 사례는 비상식적으로 높은걸까?
저도 정말 이부분이 궁금합니다
똑같은 인간이고 똑같이 유흥가에 기대어 사는 건 동일한데 말이죠
@@welcomeTOphilippines 유흥가 주변에서 남자들을 엮으려는 여장남자들이 범죄를 시도하는 경향이
월등이 높다는 웰컴투필리핀님의 경험이 사실이라면, 참 흥미로운 일이네요.
그렇다면, 혹시 이렇게 설명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장남자들의 상대가 남성이고, 유흥을 즐기려는 상대 남성의 궁극적 목적은 파트너와의 성적 관계일 텐데(100%는 아닐지라도),
여장남자나, 게이가 성적 취향이 아닌 대부분의 남성은 성적 관계를 맺으려는 결정적인 타이밍에 본인의 파트너가 여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당연히 여장남자인 파트너에게 물리적인 위력을 행사하거나, 화를 내면서 여장남자들의 목적인 금전적 댓가를 지불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겠죠.
그러니 그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서비스를 제공하고 댓가를 받는 일반적인 과정이 아닌,
상대 남성의 금품을 훔지는 것이 확률이 더 높기에 그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두명의 피해지가 생기는 일을 막아주셨군요. 멋쟁이~ ^_^)b
저도 보람있었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 11월 앙헬여행가는데 근무하시는 호텔에 계속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아폴로니아에 오전 9시부터 밤 9시경까지 있습니다
언제든 찾아주시면 됩니다^^
사소한 이야기인데 참 살을 잘 붙혀서 말 잘하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이고 감사합니다..큰일날뻔했네요..
아 맞네요.큰손발..
특히 취중에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사람 2명 살리셨네요. 복받으실거에요
넵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구분하기 힘든 스타일였다하셨는데 결정적으로 구분하신 요인은 어떤거였나요?
일단 세명다 키가 컸습니다
필리피나들 평균 신장보다 월등히 큰데다가 체형이 완전 여자의 체형이 아니더라구요
손이나 발 크기 또는 목젖을 확인하라고들 하시는데
저는 주로 얼굴쪽 이목구비를 살펴봅니다
얼굴형부터 미간과 턱선등 이목구비가 여자와 남자는 엄연히 다릅니다
하리수같은 얼굴형과 이목구비를 가지고 태어난 바끌라들은
그야말로 신에게 축복 받은 극소수에 해당합니다
아무리 꾸며도 얼굴쪽에서 풍기는 인상은 남 녀가 다를수밖에 없어요
아... 물론 이건 필리핀을 최소 10회 이상 방문하시고
유흥가 주변에 어슬렁거리는 바끌라들을 자주 보아오셨던 경우에 가능하지
처음 방문하시거나 바끌라가 출몰하는 밤거리를 별로 다녀보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판별법입니다
보통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병아리 암, 수 구별도
병아리 감별사의 눈으로는 99.9% 보이듯 말이지요...
3:40 두 남자들이 왜이리 경계한지 알거같네요. ㅎㅎ
여하튼 좋은 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에구.. 영상 기다리다 목이 빠져서 덜렁덜렁. *쩝.* 기본적으로 1주일에 *1영상*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제 영상을 기다려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근데 이게 이렇게까지 좋은일한건가 어차피 막상 까보면 여장했다는걸 들킬거고
그때 그사람이 알아채고 싫으면 내쳐도 되는데 오토바이 까지 타고가서 오지랖을 부릴 정도인가
심지어 그게 어떤상황인지도 제대로 모르는데 대충 어림짐작으로만 보고 간섭하는건 좀 그렇다 봄
당해보지 않은 입장에서는 그저 쉬운 문제같아 보입니다만
직접 당해보면 정말 황당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게 됩니다
나중에 여장했다는 걸 알아채면 그냥 내치면 된다고 하시는 말씀은...
칼든 강도를 만났을때 강도의 칼을 빼앗아 멀리 던져버리면 되는걸 무슨 걱정이야??
라고... 생각하시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일단 방 안까지 들어와서 시비가 되면
바끌라들 협박하고 소리지르고 쉽게 나가지 않습니다
아니 그전에 이미 자신도 모르게 지갑에서 돈부터 빼내서 몸속에 숨깁니다
절대로 말씀처럼 쉬운 문제는 아니에요
좀 죄송한 말씀이지만... 직접 당해보시면 바로 알게됩니다
이게 말처럼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는 걸요....
이분 뭔가 재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국에서도 한국인끼리 도움주는ㅋㅋㅋ
솔직히 돈 안드는 도움은 얼마든 드려야지요~! ^^
오버액션등으로도 구분하지 못했는데, 독거노인 선생님은 어떻게 그 순간 찰나에 빡형을 알아보셨는지 궁금하네요?^^ 그 내용이 방송에 없네요 ㅎㅎ
싱크로율 7~80퍼센트 까지는 판별이 가능합니다
그 친구들도 그정도 수준이더라구요
그런데 90% 이상이 되면 정말 구별하기 어렵겠지요
방콕에는 그정도 싱크로율이 보이더라구요
좋은 내용 감사 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뒷 [[[ ㅎ ㅈ ]]] 따일번. . . ㅋㅋㅋㅋ 😆 사장님 은인이시네요 복받으세요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가끔 정말 여자보다 더 여자 행동과 체형을 가진 아그들이 보이죠
가능하면 페북 만남은 피하는것이 최상이죠
OB들과에 만남은 잘해도 본전 잘못하면 패망이죠
좋은 정보 잘 올려 주셧내요
잘못하면 셋업 당해서 한국 가족에게 얼굴 못들고 다닐수도~
여행지에서는 늘 조심할 필요가 있겠지요
갈메기 포차 광어아빠님 잘지내시는가요???? 마지막 영상보니 그분들 나이가 어려보이네요. 30대초반되려나요?? 뒷모습이 완전 ㅎㅎ
요즘 영상이 많이 안올라오네요.
갈매기 사장님 잘 지내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 남자분들은 상당히 젊은 나이셨어요
웰컴형님! 무탈 하시지요? 소식이 궁금 했는데.ㅎ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폴로니아?
예전에 많이 들렀었는데 반갑네요^^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세요^^
독거님도 너무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시면 안됩니다~^^ㅡ알아서 잘 하시겟지만요ㅡㅎㅡ건강 챙기십시요~~ㅎ
저는 참한 여자를 만나고 싶은데 쉽지않네요 ㅎ
감사합니다^^
밖에서말거는애들은 거의걸러야합니다 좋은일하셨네요
정말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유흥가에 몸담은 여자들도 새벽 2시에 컴컴한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남자에게 말을 걸지는 않습니다
그런 상황에 누군가 자신에게 말을 걸고 관심을 보인다면
앙헬레스에서는 바끌라일 확률이 90% 이상입니다
무서워. ㅜㅜ
여행지에서는 늘 조심해야겠지요
내가 어학연수갓던 2008년에는 순수한 여자애들 많앗는데... 실제 서로 좋아도 햇엇고...지금은 너무 한국인들이 호구로 각인되 잇으니
그게 제일 심각한 문제입니다
한국인들은 호구니까 제대로 뒷통수치자~ 하는... 그런 애들이 많아요
한국에서도 쉬멜이라 불리는 여장남자를 찾는 사람들 많아요..
그래서 태국이나 필리에 갑니다....
아마 한국인들은 여장남자인걸 알고 만났을 거에요...
그런데 문제는 이런 여장남자들 중에 범죄자들이 많다는 거지요...
그런데 제가 볼때는 그분들 모르고 만나셨던것 같아요
말씀드리니 순간 머리에 망치를 맞은듯한 황당한 표정을 지으시는걸로 보아선
모르고 만났을 확률 98% 라 봅니다 ...
바끌라를 원해서 만나시는 분들도 물론 보았습니다만
그런분들은 대부분 중년의 한국 남성분들이 많더라구요
호텔에서 50대 이상에서 거의 70대의 한국분도 보았습니다 ㅎ
40대 이하로 보이는 분들이 바끌라와 함께 있다면
거의 100%에 가깝게 사기당하고 있는 중이라 보면 정확할거에요^^
한국은 추석이네요 외국에 계시지만 추석 잘보내세요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헐..보고싶었습니다. 생존.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길거리 여자(로보이는 남자)는 무조건 거르고 페북은 알아서 가드에게 검증 받으세요
로비에 신분증 맡길때 쟤 레보인지 아닌지 가드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줍니다 팁도 주시고
맞아요 가드들은 한방에 알아보겠지요
구별을 못한다는게 사실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골격이 달라서 아무리 봐도 다른데요. 물론 키가 크다고 다 빠끌라인건 아닙니다. 실제 여자애들 중에도 꽤 큰 친구들도 있어요. 하지만, 딱 보면 압니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그게... 같은 한국인이 바끌라라면 어느정도 알아볼수 있을지 모르지만
필리핀 사람들은 생김새가 한국인과는 많이 달라서인지
필 방문 경험이 짧음 분들중에는 구별을 잘 못하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특히 술이 거나해지면 더욱 구별하지 못하시더라구요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사람 안에는 구원이 없나니 하늘 아래에서 우리를 구원할 다른 어떤 이름도 주께서 사람들 가운데에 주지 아니하셨느니라.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갑니다 필리핀 캄보디아 2곳중 한곳 내년에 생각중입니다 안무섭죠 필리핀?
지킬것만 지키시면 크게 위험에 빠지실 일은 없을거에요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관광객이 낮에 앙헬 거리를 돌아다닐 이유가 없지요. ㅎㅎㅎ
가끔씩은 오로지 건전? 여행으로 오시는 분들도 계시기는 합니다 ㅎ
어우...ㄷㄷ 하구만 근데 필리핀은 수상가옥쪽 가보니 아동 성범죄가 더심각하든데
좁은집에 대가족이 거주하다 보니 근친ㅅㄱ 내지 근친에 의한 성ㅂ죄도 많은것 같아요
늘 잘보고 있고 응원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복 받으시겠네요 ㅋㅋ
의인임 ㅋ
넵 감사합니다 ㅎ
좋은일 하셨습니다 ㅋㅋ 근데 일부러 빠끌라 만나러 가는거 일수도 있자나여 ㅋㅋㅋ
설마 그건 아니기를 빌어봅니다 ㅎ
사람살리셨네요.. 저렇게따라같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살인날수있음.
정말 못된 바끌라들은 아예 판을 짜놓고 셋업해서 거액을 뜯어냅니다
엥, 의외네요. 주인장님 성향상 나서는 스타일이 아닌데..
얼굴이 완전히 가려지는 풀페이스 헬멧을 쓰고 있었기에
저렇게 적극 개입할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실 저도 제 얼굴이 노출된 상황에서는 저렇게까지 행동했을지 모르겠어요 ㅎ
저도 처음에 본게 미용실에서 봤었는데 진짜 얼핏 보면 여자로 보이드라고요 그래서 여자인줄 알고 그 미용실을 나왔는데 나중에 결혼햇던 전 부인이 오빠 게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ㅡㅎㅎ
멋내고 남자 낚으려는 바끌라들은
그들을 많이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라면 구분이 힘듭니다
직장에 다니거나 정상적으로 사는 바끌라들은 화장도 심하게 하지 않아 구별되는데
어떻게든 남자 엮어보려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메이크업 하고 신경쓰는 애들은
바끌라 많이 구분해보지 않았던 분이라면 깜박 속을수 있어요
아 정말 아찔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무하시는 호텔을 옮기셨네요. 추석 복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오히려 좋아~
넵 누구나 취향은 다양한거니까요 ㅎ
마지막 영상보니 역시 젊은 친구 3명이였네요. 아 그리고 아폴 루프탑 일부 테이블은 노스모킹으로 지정하면 안될까요? 2주전 갔었을때 다음날 조식먹으러 가서 생각없이 중간쯤에 앉았는데 양 옆 테이블에서 담배를 펴 아침 먹기 좀 많이 불편했었습니다 ㅠㅠ 오랜만에 올리신 영상 잘봤습니다.
일부 테이블에 금연구역을 설정하는건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워킹스트리트 입구 필스포츠바 앞엔 빠끌라 득실득실............
요즘도 상주하는 박선생분들 많이 보입니다
@@welcomeTOphilippines 베트남 호치민에도 길거리 레이디보이들이 많은데
한국인 유튜버가 레보 한명을 인터뷰 하면서 "손님으로 누가 가장 많이 오냐" 물으니까 중국인과 한국 20~30대 남자 손님들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새로운 경험을 찾을려고 하는 애들이 많아서 요즘 개판입니다..
❤❤❤
감사합니다
잘지내시죠 항상 건강이 우선입니다 조만간 들어갈거 같네요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만간 뵙겠습니다^^
빠끌라 조심하세요
넵 감사합니다
오 아폴로니아 같은데요 다음번갈땐 아폴리니아 로 갈게요
아폴로니아에서 뵐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우선 댓글부터 ㅎ
감사합니다
많이 본 호텔인데 했네요~^^
유투브 구독 좋아요 해드렸어요~
담달에 뵈요~^^
구독에 좋아요까지~!! 감사합니다~!!! ^^
마닐에서 그런 경험이 있었어요....ㅠㅠ
그래도 수업료? 많이 안내셨다면 다행이지요
저도 당할뻔 했어요 ㅎㅎ
타이도 아니고 필리핀도 그런게 있었군요. ㅎㄷㄷㄷㄷ
태국과 선두를 다툴 정도로 여장 남자들이 많은 나라죠
태국의 트랜스바가서 정말 놀랐음. 남자가 그 정도로 이쁠수가 있는지..
저도 방콕에서 깜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오 대박
14년에 출장가서 마카티 페닌슐라 호텔 기억나네요.
저도 언젠가 페닌슐라에 투숙해 보고 싶어요
그런데 그넘의 돈이 뭔지... ㅡ.ㅡ
선생님 쟈들은 돈주고배워야해요ㅡ. 내상이 뭔지 알아야 조심하지 언젠간 한번 털려요 아직애기들이구만 ㅋㅋ
맞는 말씀이시긴 한데... 수업료가 너무 과도하게 지출될수도 있어서요... ㅎ
제가 4번가서 4번다 그놈의남장여자한테 당했습니다 ㅠㅠ 다행이 지인들이 도와줘서 다 빠져나왔는데 진짜 여자랑 똑같습니다.... 손도 체격도 저보다 작고요
3-4번쨰에는 제가 대놓고 위 아래 만져도 봤습니다 요즘애들은 밑에도 작업한다더라고요 ㅠㅠ
헐... 어떻게 4번 오셔서 4번 다 당하실수가... ㅠㅠ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떡은 워킹 떡집에서....
안타깝습니다 ㅜㅜ
필리핀이란 나라는 레진이라는 가수 이외에는 딱히 생각나는게 없는 나라인데 .. 좀 무섭긴 하네요
태국과 더불어 여장 남자가 이상하리만큼 많은 나라입니다
태국 에서도 넘쳐나요...
태국은 정말 여자같은 친구들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