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까지 봤던 그 어떤 사람보다 강하고 단단하신 분이네요. 초3때의 과거의 나에게 하시는 말씀처럼 더 크고 단단하게, 앞으로 찬란한 날들만 펼쳐질 거에요. 고생 많으셨어요. 잘 견디어 줘서 같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조금 더 나이 많은 언니로서 고맙다는 말 하고 싶네요.
평소 우울증이 심한 순수 엄마를 위한 막내딸의 권유로... 이순의 나이 인 저는.. 평생 소원인듯 절박함으로 너무도 뵙고 싶어하니 딸아이가 큰 맘 먹고 앞자리 두자리를 예매를.. 오매불망 설레임에 있었던 당일 그날 { 7월 28일 일요일} 창원.. 예기치 못한 사고로 김 창욱 교수님을 뵙지 못 했습니다 😂 시간이 흐를수록 너무도 아쉬워 순간순간 속이 무지 도 상해지며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언제쯤이면 내 맘 편히 교수님을 볼수 있을까요~? ㅠ
안녕하세요 ~김창옥 강사님~넘급하고 간절한마음에 이렇게 글을보내봅니다~저는시흥에 살고있으면 20년전 공항장와 늘 싸우고 있은사람 입니다 늘말없이 선생님 강이를 보면서 이겨내고있는데 요즘 넘 맘아프게 울외손녀가 정신적인 문제가 생겼어요~ 넘급한데 병원에 입원도 안되고 받아주지도 안는다고 하네요~거의 한달동안 아무것도 못먹어서 지금 많이 힘든상황입니다~ 선생님이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내가 이제까지 봤던 그 어떤 사람보다 강하고 단단하신 분이네요. 초3때의 과거의 나에게 하시는 말씀처럼 더 크고 단단하게, 앞으로 찬란한 날들만 펼쳐질 거에요. 고생 많으셨어요. 잘 견디어 줘서 같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조금 더 나이 많은 언니로서 고맙다는 말 하고 싶네요.
세상에 엄마도 자식을 버리는 이런 시대에 언니가 동생을 이렇게 까지 엄마처럼 케어하면서 살다니 정말 동생에게는 언니가 수호천사였네요.
앞으로는 언니를 평생 사랑해줄수 있는 그런 배우자를 만나서 많은 사랑 뜸뿍 받으시면서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두자매중 언니 ...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저의 큰아들을 소개해주고 싶네요...
저의 큰아들 마인드가 언니같이 고운심성이에요
자상하고..따듯하고..
배려심 깊고...
자매님 너무 장하시고, 사랑하고 축복해요!...옆에 계시다면 언니처럼 앉아주고 싶어요,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합니다!
두자매가 너무 이쁘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김창옥 선생님 참좋으신 분입다 🎉🎉🎉🎉🎉저도 기도 합니다🎉🎉❤❤
진짜멋있다.좋은사람만나꼭행복하세요
이쁘요~~
쌍등이 의사님 힘내십시요 저는 인천에사는 인천에 사는 고중임 입니다 선생닌의 조언을들의 시며 힘내셔요🎉🎉🎉🎉🎉🎉
사연자분 사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사연자분 앞날에 좋은일만 있기를 ~~~~~
행복하세요❤
다들 꽃 가게에 피어있는... 온실 속에서 자란 예쁜 곳들을 좋아하지만...
나는 들에 핀 약간 때탄 꽃들도 너무 아름답더라...
인생이란 넓은 여행길에서 아름다운게 참 많아.
그래, 너도 참 아름답다.
앞으로는 본인만 생각하고 행복하세요 잘사실거에요 부모인연은 제발 나중에 생각하세요❤❤❤
너무 이쁜 자매들이네요.
언니도 이제 행복해지세요.
감동입니다
평소 우울증이 심한 순수 엄마를 위한 막내딸의 권유로... 이순의 나이 인 저는.. 평생 소원인듯 절박함으로 너무도 뵙고 싶어하니 딸아이가 큰 맘 먹고 앞자리 두자리를 예매를.. 오매불망 설레임에 있었던
당일 그날 { 7월 28일 일요일} 창원.. 예기치 못한 사고로 김 창욱 교수님을 뵙지 못 했습니다 😂 시간이 흐를수록 너무도 아쉬워 순간순간 속이 무지 도 상해지며 하염없이 눈물만 나네요 언제쯤이면 내 맘 편히 교수님을 볼수 있을까요~? ㅠ
아름님, 너무 예쁘고 밝게 자라서 기특합니다.
이제부턴 본인스스로를 위해서 살아요.
엄마는 서서히 끊어내세요.
안녕하세요 ~김창옥 강사님~넘급하고 간절한마음에 이렇게 글을보내봅니다~저는시흥에
살고있으면 20년전 공항장와 늘 싸우고 있은사람 입니다 늘말없이 선생님 강이를 보면서 이겨내고있는데 요즘 넘 맘아프게 울외손녀가 정신적인 문제가 생겼어요~
넘급한데 병원에 입원도 안되고 받아주지도 안는다고
하네요~거의 한달동안 아무것도 못먹어서 지금 많이 힘든상황입니다~ 선생님이 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엄마와 끈고 지내요.다른방법없어요.
재혼은 열번백번 하던 말던 제발 자식은 한군데에서 만 낳길 왜 복잡하게들 사는지 상대가 변하기 바라지 말고 자신이 깨어있는 삶을 살아야지 배우자만 변하기 바라는건 어리석은 사람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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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
어리석은 사람이 자식들 앞에서 배우자 욕하는 사람ㅜㅜ
평생족쇄가됩니다.힘들겠지만,끊어내세요~~본인도마음단단히먹지않으면,본인에게도문제가있으니,성향을바꾸세요~~꼭
생명을 다루는 직없을 가진 사람들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순선생 화날수도있다
연 끊어야지 ㅡㅡ
어른들의무식함의극치로구나~~
역시얘들은문제가없다.부모,어른이문제였도다~~윗물은공부좀하고,내로남불좀그만하자~~
무책임한 부모가 넘 밉다요~^^
진짜못난엄마네~~
어른답게처신하길~~
남자들건딜해 이상순선생님
허리지르기 지구촌대특총
화날수도있다
대한민국엄마들의현실이로세~~일부지만~~이게말이되는가~~이건무식한거다.개념부터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