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세상에 나오지 못할뻔한 노래 - 더 폴리스 Every Breath You T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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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ер 2024
  • 안녕하세요,
    80플래시백 진행하고 있는 루노라쿠스입니다.
    유튜브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제 예상보다 많은 분들께서 잘 봤다는 댓글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원래 매주 금요일 업로드하기로 했습니다만,
    아직 동영상 편집이 서툴러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바람에
    당분간은 업로드하는 주기가 조금은 불규칙할 것 같다는
    사과의 말씀을 미리 전합니다.
    빨리 좋은 컨텐츠 많이 만들어서
    1주일에 한번씩 새로운 영상 업로드할 수 있도록 준비할테니
    몇주간 업로드가 조금 불규칙하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는
    1983년 최고 히트곡으로 기록된
    폴리스의 Every Breath You Take 에피소드를 전해드립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이 노래가 만들어진 과정과
    노래 관련된 뒷 이야기들을 전해 드립니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КОМЕНТАРІ • 194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27

    영상에 두 가지 오류가 있어서 고정 댓글을 다시 남겨드립니다.
    1. 04:29에 나오는 데모는 실제 데모가 아니라 한 팬이 만든 페이크 데모인데 제가 잘 못 소개해 드렸습니다.
    2. 08:08 레드 제플린의 D'yer Mak'er는 '저메이커' [dʒəˈmeɪkə]로 읽어야 하는데 실수가 있었습니다.
    알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영상에 오류가 없도록 좀 더 세심히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__)

  • @isaaclee6719
    @isaaclee6719 3 роки тому +41

    아~ 저곡이 나왔을때 난 정말 행복했다. 처음 들었을때 중학생이었으니 얼마나 빠졌겠는가. 워크맨으로 푹빠져서 듣던 노래.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도 행복한 시절이었구나. 어머니 아버지 감사합니다.

    • @wincup
      @wincup 3 роки тому +6

      지금 뮤비를 보고 지금 음악을 들어도 그냥 Timeless하죠. 정말 클래식중의 클래식.

    • @MetelAkico
      @MetelAkico 2 місяці тому

      님 혹시 68년생??

  • @MrRokmc753
    @MrRokmc753 2 роки тому +41

    정말 조사도 많이하시고 전문적인 리뷰 고맙습니다, 해철이 형이 라디오에서 폴리스 노래 틀면서 자기더러 앤디 서머스 같이 연주하라고 하면 그냥 죽어버릴 거라고 한 말이 기억나네요, 정말 새로운 연주 스타일을 개척한 대단한 기타리스트입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9

      댓글에 가끔 신해철 님 언급되는 걸 보면 참 많은 분들이 추억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저 역시 그렇습니다.

  • @muqqqour
    @muqqqour 3 роки тому +11

    전 미디 작곡을 하고있는 학생겸 작업자입니다
    (학생이란 타이틀은 평생가져가야겠죠ㅋㅋ)
    요즘은 원하는곳에서 작업도하고있고
    공부도 하고있는중이지만 독학으로 시작을 했고
    또 제가 90년대생이라 현역으로 그 음악들을 들어오셨던 선배님들 세대의 팝음악에 대한 배경지식, 옛 아티스트들에관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순간들이 생기더라구요
    그에대한 갈증또한 항상 느껴왔습니다
    매번 인물에 관한 스토리말고도 시대를 풍미한 아티스트들의 사운드의 원천이되는 장비,악기등의 특성, 창의적인 레코딩방법에 촛점을둔 비하인드 스토리등이
    영상에 잘녹아있어
    작업하다 막혀서 머리식힐겸 보는데도
    정말 뼈가되고 살이되는 지식쌓아갑니다
    양질의 컨텐츠 항상 재밌게 보며 공부하고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 @lunolacus
      @lunolacus  3 роки тому +2

      이전보다 더 좋은 작업환경으로 옮기신 모양이군요? 축하드립니다^^ 배운다는 측면에서 보면 저도 역시 아직 학생입니다 ㅎ 부족한 컨텐츠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 음악 작업 응원하겠습니다!

  • @chrisking.
    @chrisking. 2 роки тому +16

    정말 83년은 팝에 있어서는 최고의 해였네요. 중3, 83년도... AFKN에서 그해 그레미 어워드를 본 기억이 생생하네요.ㅎ
    단 하루 만이라도 그해 여름 방학으로 돌아 갈 수만 있다면...ㅜㅜ

  • @jinsoohan2198
    @jinsoohan2198 Місяць тому +2

    꿈보다 해몽이라고...ㅎ 마지막 멘트가 무척 인상적입니다..^^..음악은 즐기는 사람 몫이져

  • @ernieelseungsu
    @ernieelseungsu 3 роки тому +33

    이곡은 기타리프가 최소 반인데...

  • @user-oy1kt4bl3v
    @user-oy1kt4bl3v 3 роки тому +9

    그때가 그립다
    요즘은 누가 뭐 부르는지도 모름

  • @user-iz3nj8nh7i
    @user-iz3nj8nh7i 2 роки тому +11

    클래식에서 영감을 얻은 주법~ 타고난 기타리스트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곡은 기타음이 전해주는 첫인상이 강렬해서 처음 들었을때 감동이 지금까지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stuka1072
    @stuka1072 2 роки тому +2

    중학교때 길을 걷다가 이 노래를 처음 만나는 순간 ...그냥 얼어 붙었던것 같아요. 멍하니 서서 노래 다 듣고 뭔 노래인지 찾아 헤매고 그랬죠~

  • @user-lo6yh6xv6j
    @user-lo6yh6xv6j 2 роки тому +26

    80년대..팝의 최전성기.. 그 시절에 묻혀 있던 순수함을 캐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의 탁월한 편집능력과 저걸 어찌 알고..를 되풀이하게 만드는 박학다식함에 감탄을 금할 수 없네요. 구독, 알림설정,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3

      반갑습니다 ^^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Ryan-pu3th
    @Ryan-pu3th Рік тому +6

    실수하실수도 있습니다. 알려주신분들도 참 대단하시네요..이곳에만 오면, 80년대로 돌아온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루노라쿠스님의 잔잔한 코멘트와 전문적 분석 그리고 향수를 자극하는 마지막 멘트까지 .. 감사합니다, 좋아하던 폴리스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 @sadlegend649
    @sadlegend649 3 роки тому +15

    캬.. 사무실에서 마감 후에 보고 있는데 이야기를 풀어가는 솜씨도 훌륭하시고 편집도 멋집니다.
    다음편은 집에서 맥주 한잔과 함께 하고싶네요. 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lunolacus
      @lunolacus  3 роки тому +2

      그러게요 이제 맥주의 계절이죠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tommyjones8640
    @tommyjones8640 2 роки тому +5

    우와~~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밴드 폴리스네요.
    Every..에 관한 뒷 이야기를 이제서야 알게되다니... 매우 감사합니다.
    이들이 내한 안한것이 매우 아쉽지만, 아르헨티나 공연에서의 Every..는 매우 잘 연주되고 녹화되어 아쉬움을 달랩니다.
    영상을 보니 해체않고 그때까지 끌고온게 오히려 대단하네요.

  • @simontempler5094
    @simontempler5094 3 роки тому +12

    집착이나 스토킹과 사랑은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주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걸 이 곡의 사례에서 다시금 느끼게 되는군요.
    어쨌든 스팅이 그렇게 괜찮은 사람은 아닌듯... 기타에 대한 저작권 문제도 그렇고...

  • @arakiism
    @arakiism Рік тому +2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노래가 이런 뒷이야기가 있었다니...놀랍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 @grasshopper-b612
    @grasshopper-b612 2 роки тому +6

    이 채널 대박이네요. 폴리스의 인기가 최고조에 달했을때 스팅이 자신을 Anichrist (적그리스도)라고 자만하던 때도 있었다고 전해지죠. 자아도취가 극에 달했을 거라 추정됩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 @jazzloft9802
    @jazzloft9802 3 роки тому +9

    크아.... 정말 놀라운 내용과 편집입니다! 늘 잘 보겠습니다. 답글 안 달아 주셔도 됩니다. 고맙습니다~~~~

    • @lunolacus
      @lunolacus  3 роки тому +3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journeyreward
    @journeyreward 2 роки тому +7

    와 무슨 음악평론의 스위스 시계 장인 같음

  • @user-wx9lx4wv2c
    @user-wx9lx4wv2c 2 роки тому +7

    83년도에 명곡이 많았네요....
    명곡속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 꿀잼입니다...
    차분한 음성이 더 돋보인다는 건 비밀....

  • @TV-mu4re
    @TV-mu4re 3 роки тому +7

    음악 고집들 다들 못말리죠
    하이엣 얘기
    퀸의 노래와 붙쳐서 비교
    대단 하십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 @lunolacus
      @lunolacus  3 роки тому +1

      매번 재밌게 봐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j.m7741
    @j.j.m7741 2 роки тому +4

    단연코 80년대 최고의 명곡. 아니 팝 역사상 개인적 으로 10곡을 뽑으라면 꼭 초이스 하고 싶은 노래. 뮤직비디오 또한 지금 봐도 노래와 더불 올드 한 느낌이 전혀 안듬. 역시 노래의 명성답게 비하인드 스토리 도 화려하네요.

  • @henry-kb1yj
    @henry-kb1yj Рік тому +3

    스팅...👍

  • @golfandmusic
    @golfandmusic 3 роки тому +9

    주섬주섬 들어 알고 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렇게 정확하게 알게 되었네요. 정말 감사드려요^^ 이 곡 은 중딩시절 최애 곡이였으며 지금도 그 엘피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 대표곡 외에도 이 앨범 수록곡 모두 사운드 기가 막힌 명곡들의 향연이죠~^^

    • @lunolacus
      @lunolacus  3 роки тому +4

      저도 이 곡 라디오에서 듣고 나중에 테입을 샀는데 나머지 곡 듣고 엄청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 @th4u000
    @th4u000 2 роки тому +5

    어렸을때 밖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는데
    반복되는 리듬과 좋은 멜로디가 좋아서
    음악이 들리는 곳으로 가까이 가서 들었었는데
    그때 들었던 노래이고 지금도 좋아하는 곡 입니다! 이 채널에서 재밌게 음악 얘기들도 듣고 옛 생각에 잠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yoonsanghun
    @yoonsanghun 2 роки тому +6

    스팅이 독재자였다니
    앤디와 스튜어트의 멋진 연주도 폴리스 성공에 한 축이었는데

  • @user-or8qq8od6k
    @user-or8qq8od6k 3 роки тому +14

    전문적이고 분석적이고 수준 높은 영상 응원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3 роки тому +1

      응원 감사합니다~

  • @msk7196
    @msk7196 2 роки тому +4

    가사가 스토커의 심정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원작자도 그런 분위기로 만든 거였군요. 팝음악을 다루는 국내 영상 중에 님이 가장 전문적이시고 음악도 가장 많이 아시는 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 @wincup
    @wincup 3 роки тому +21

    80년대 중반 제 최애아티스트를 랭킹매기곤 했는데, 1위는 항상 홀&오츠, 2위는 항상 더 폴리스, 3위는 컬쳐클럽, 4위는 시카고와 ELO의 각축, 5위에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 이러다가 데프레퍼드를 만나고...메탈리카...너바나..ㅎㅎ 이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 @user-ek7kk1tk1z
      @user-ek7kk1tk1z Місяць тому

      80년대 중반이라면
      저는
      1-밥 시거
      2-플리트우드 맥
      3-필 콜린스
      4-로드 스튜어트
      5-데미스 루소스
      이런 순위였네요

    • @wincup
      @wincup Місяць тому

      @@user-ek7kk1tk1z 오 저와 상당히 다르셨군요. 물론 저 순위는 밴드순위였지만요 (저는 솔로남자였다면 1위. 빌리 조엘 부터..^^. 고견 감사합니다.)

  • @user-jw2sh8oh2i
    @user-jw2sh8oh2i 2 роки тому +2

    한국말로는 이렇게 세심한 리뷰를 본적이 없다. ㅎㅎㅎ 👍👍👍

  • @user-tq8kh3es9h
    @user-tq8kh3es9h 2 роки тому +4

    이 음악을 뜨겁게 향유하던 세대에서는 한발짝 떨어져있는 대학생이지만, 루노 라쿠스님 덕분에 하나하나 배워가며 음악에 빠져드는 중입니다.. 너무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의 음악 취향을 엿보면서 세대 사이 시간적 간극이 무색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2

      따뜻한 댓글을 읽으니 감사한 마음과 더불어 좀 더 책임감을 갖고 영상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에 대한 좋은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함께 나눌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user-ey6fb3lc4g
    @user-ey6fb3lc4g Рік тому +1

    아, 재미나게 봤습니나. 감사합니다

  • @SANGPAZ7
    @SANGPAZ7 2 роки тому +1

    I want to break every breath you take
    진짜 빵 터졌네요 너무 악랄해서 ㅋㅋ

  • @caljob70s
    @caljob70s 2 роки тому +7

    한곡 한곡마다 얼마나 애착을 가지고 있었는지 가늠이 안되고, 또 얘기를 풀어내시는 센스도 타의추종을 불허하시네요.
    덕분에 어릴적 듣는것만으로만 좋아하던 노래들을, 추억을 떠올리며 다시듣게 되네요.
    혹시 기회가 되시면, 최애 뮤지션 중 하나인 프린스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lwcre
    @alwcre 2 роки тому +7

    스팅 노래는 참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멜로디 뿐만 아니라 그걸 부르는 목소리까지

  • @KopNY
    @KopNY 2 роки тому +3

    올려주시는 영상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퀸 멤버중에 유일하게 최애 밴드가 비틀즈가 아니라고 했던 사람이 존 디콘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가 가장 좋아했던 밴드는 폴리스였죠. 존 디콘이 만든 I want to break free를 폴리스 곡이랑 매시업 해주셔서 괜히 흐뭇했습니다.

  • @praizim
    @praizim Рік тому +1

    두 곡 짜깁기 한 부분 듣고 박장대소했어요. 역쉬 ㅋㅋㅋㅋ 구독하는 보람이 있는 채널!!

  • @drbyun
    @drbyun 2 роки тому +2

    내 최애 팝인 80년대 팝의 뒷배경과 숨겨진 이야기를 알려주는 이 채널. 참 좋습니다😍. 유투브가 아니면 죽을때까지 몰랐을 최애 노래들의 뒷 이야기들. 👍

  • @user-fn8gj2gc2s
    @user-fn8gj2gc2s 3 роки тому +6

    내용이 이렇게 알찬데 일주일이 벅차실만도 합니다 즐겁게 기다리고 있으니 천천히 올려주셔도 괜찮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3 роки тому

      🌈 정말 감사합니다

  • @user-ss6pj6gd4m
    @user-ss6pj6gd4m 2 роки тому +1

    전문가의 향이 물씬 나는 분석이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user-dl8ox6gg6r
    @user-dl8ox6gg6r Рік тому +3

    이노래가 이난리통속에 만들어진것이었군요 ㅎㅎ 전 장대같은 남정네 둘이 주먹다짐하는 장면이 상상하니 왤케 웃기는지요^^ 속사정과는 다르게 이 노래..너무 낭만적이기만 했어요~~^------^

  • @DKKim-vs7po
    @DKKim-vs7po 2 роки тому +3

    퍼프대디의 I'll be missing you를 처음 듣고 후에 이 곡 덕에 더 폴리스의 Every breath you take를 알게 됬었는데, 뒷 배경에 저런 안타깝고 화나는 사연이 있었다니 참..... 둘 다 너무 좋아하는 곡들인데 씁슬하네요.

  • @belikewater2187
    @belikewater2187 2 роки тому +7

    우리나라 유투버중에서도 VOX 수준으로 음악 분석하는 분이 있다는걸 많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마이클잭슨으로 알게되서 꾸준히 잘 보고있어요~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5

      Vox 채널은...볼 때마다 너무 잘 만들어서 한숨이 절로 나오는 ㅎㅎㅎ 정말 대단한 채널이죠.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belikewater2187
      @belikewater2187 2 роки тому +4

      @@lunolacus 아니에요. 가끔 영상보다 뭔가 벅차서 눈에서 살짝 땀날정도로 영상 퀄리티 좋아요👍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4

      @@belikewater2187 🙇🏻‍♂️ 감사합니다.

  • @seorang67
    @seorang67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오 섬세하게 잘해주시내요.

  • @bluefeeling
    @bluefeeling 3 роки тому +3

    팝에 무지했는데 이 채널 영상을 보고 새로운 음악을 듣고 즐거움을 찾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3 роки тому

      ^^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제가 채널 운영하는데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yongsikseo4642
    @yongsikseo4642 2 роки тому +3

    분석과 뒷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en2xm2bw8s
    @user-en2xm2bw8s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곱니다!!!

  • @user-yx8ns7vn3k
    @user-yx8ns7vn3k 2 роки тому +1

    결론이 정말 최고입니다!! 속시원합니다

  • @bumko546
    @bumko546 Рік тому +1

    여전히 노래는 좋아해요 특히 셔플댄스 리믹스

  • @Dowan_Gim
    @Dowan_Gim Рік тому +1

    잘 봤습니다.

  • @returnerreturner
    @returnerreturner Рік тому +2

    큰 그림을 짜는 사람이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세부디테일을 요구하는게 나쁜건 아닌데 과정이 서로 상처가 생긴다는게 고통

  • @hplee581
    @hplee581 2 роки тому +2

    아니 우연히 들어왔는데, 이 분 누구시죠?..
    예전 팝 칼럼니스트 전영혁보다 더 좋은 보이스와 더 디테일한 팝 지식을 소유하신분 같네요..잘 듣고 갑니다.

    • @ediaz25
      @ediaz25 Рік тому

      추억의 전영혁 오래간만에 듣네요~~

  • @Jack-xc8hu
    @Jack-xc8hu 2 роки тому +1

    캬!!!!!!!😍😍😍😍

  • @intellij7692
    @intellij7692 3 місяці тому

    정말 고퀄리티 리뷰네요!
    스팅 성격이 이리 고약했는지는 몰랐네요.
    앤디 서머스도 불쌍하고,
    제가 정말 좋아했던 곡인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어 몹시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 @barcarole918
    @barcarole918 Місяць тому

    음위율은 영시, 한시에 많이 사용되죠.
    가사도 마찬가지로
    Eric Carman - All by myself 에 보면
    Livin' alone
    I think of all the friends I've known
    When I dial the telephone
    Nobody's home
    에서 alone, known, telephone, home
    Hard to be sure
    Sometimes I feel so insecure
    And love's so distant and obscure
    Remains the cure
    에서 sure, insecure, obscure, cure
    일종의 잔재미인데, 운율이 살아납니다.

  • @user-gg9nm1nz8j
    @user-gg9nm1nz8j Рік тому

    기분 꿀꿀할때 들으면 기분조금 플리는 곡이지만 이곡에 이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을 줄이야
    이야기 감사합니다 ~!

  • @mugencoolpa
    @mugencoolpa 2 роки тому +1

    음악에 조예뿐 아니라 어떤 상황을 해석하는 능력이 뛰어나신거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oh8dz6cm5c
    @user-oh8dz6cm5c 2 роки тому +1

    아 ~너무 재밌다 너어무 재밌엉~
    스팅 엄청났구나~~ㅎㅎ

  • @Leadvina
    @Leadvina 2 роки тому +4

    진짜 이 채널 흥해야함!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ehpsl
    @ehpsl Рік тому +1

    고급지다~~~

  • @antman...
    @antman... 3 роки тому +2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3 роки тому +2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dhyu1909
    @dhyu1909 2 місяці тому

    이 채널 사랑합니다

  • @soltbitch
    @soltbitch 3 роки тому +25

    4:29 실제 데모는 아닙니다. 스팅이 '오르간과 드럼 머신으로 데모를 만들었다' 라고 말한 실제 일화를 바탕으로 만든 장난 입니다.

    • @lunolacus
      @lunolacus  3 роки тому +5

      오~ 맞습니다. 정확한 팩트 체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10

      soltbitch 님의 댓글이 고정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이제서야 고정 댓글로 변경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4:29의 데모곡은 실제 데모가 아니라 한 팬이 '아마 데모가 이렇지 않았을까?'라고 만든 것입니다.
      해당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설명란에 '더 보기'를 누르고도 한참 아래로 스크롤 한 후 'it's a joke'라는 설명이 나오는데
      제가 이 동영상 만들 당시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영상에 포함을 시켰었네요.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제공해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__)

  • @DesN.A.
    @DesN.A. 2 роки тому +5

    세상에 퍼프대디 노래에서 한 푼도 못 받다니 황당무계하네요...;; 원곡도 알비미씽유도 그 기타 연주가 바로 성공 요인이라고 봐도 될 정돈데...

  • @zztopTIBET
    @zztopTIBET 2 роки тому +1

    제 최애곡인데 감사합니다.

  • @user-wd4hz7sc2d
    @user-wd4hz7sc2d Рік тому +1

    스팅 형 욕심쟁이~ㅋㅋ

  • @ssinja
    @ssinja 2 роки тому +1

    최고의 음악리뷰를 남기시는데 아직 좋아요가 적어서 누르고 갑니다
    해외리뷰도 이렇게 까지한거는 못봤요 감사합니다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아직 여러모로 부족한데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monmusic6460
    @monmusic6460 3 роки тому +1

    우아~ 제가
    유튜브를
    최근에야 접하게 된
    유튜브 시청도 초보이였던
    이유가
    많은 유튜브 컨텐츠가
    별 매력을 못 느낀 점도
    있었는데
    유튜브를 접하고 난 후
    가장 재미있게 본 영상이
    오늘 여기서 발견한
    영상들 이네요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

    • @lunolacus
      @lunolacus  3 роки тому

      아이고, 제가 영광입니다. 재밌는 컨텐츠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 @everybody7578
    @everybody7578 2 роки тому +1

    스팅은 굉장한 나르시시스트였을듯...ㅋㅋㅋ 뭐 모든걸 다 갖은 남자니 그럴만도 하지만 ㅋㅋㅋㅋ 저런 예술가가 성격이 좋았을리도 만무하곸ㅋㅋ멋지
    함께 있었던 멤버들은 스트레스 좀 받았겠네요. 하지만 좋은 곡으로 남았으니 결과가 좋아서 다 좋았다로 기억되는 그게 인생 ...
    멋진 기타 사운드 위로 선들선들하게 바람처럼 지나가는 스팅의 목소리가 기가 막힌 노래로 제 머릿속에는 기억됩니다.
    집착과 광기로 느껴지지 않았는데 말이죠. 빅브라더에서 빵터졌어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 @youico13
    @youico13 2 роки тому +3

    천재들은 원래 그런가봐요
    스팅에게서 스티브 잡스 냄새가..
    기획은 지들이 하고 만들기는 앤디 서머스와 워즈니악이 다 했으니..그래도 워즈니악은 천재와 사이가 나쁘지 않을때 지분이라도 쬐금 받았는데 앤디는 맨날 싸웠으니 지분도 못받고..인생의 교훈 얻어갑니다..둥글게 살자 ㅋ

  • @user-fu8op7qt3m
    @user-fu8op7qt3m 3 роки тому +3

    스팅의 네가지는 특히나 유별난거 같습니다 ㅎㅎ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 @lunolacus
      @lunolacus  3 роки тому

      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lovelyou5749
    @lovelyou5749 2 роки тому +1

    여기 나오는 얘기 다좋은데 노래를 제대로 들려 줬으면 좋겠다

  • @user-nx2cv7hh5h
    @user-nx2cv7hh5h 2 роки тому +1

    80년대에~~
    팝(락)의.바이블였던
    월간밥송으로 밤새워 공부했던
    영.미 팝(락)의.학도로써,
    옛 추(기)억이.떠오릅니다,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까지 터치를해주니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ㅋㅋ

  • @jamesk7374
    @jamesk7374 3 роки тому +46

    음...내가 다 빡치네;; 솔직히 이노래 메가히트의 지분 50% 는 기타 소리라고 늘 생각했던 입장이었는데, 원 데모의 뽕짝 필 들어보니 70%로 상향 조정.

    • @PaulbutDr.Guitarist
      @PaulbutDr.Guitarist 2 роки тому +9

      진심 ㅋㅋ 스팅 이미지에 비해 좀 옹졸한 구석이 있으심

  • @Jet_Prince
    @Jet_Prince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 즐겁게 잘 보고 갑니다
    어렸을 때 glee라는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노래였는데
    작중에서 이 노래를 두 캐릭터가 서로 경쟁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불러서
    되게 강렬하고 분노가 느껴지는 노래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이 영상을 보기전까지도 이 노래를 로맨틱 러브송이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살았습니다ㅋㅋ
    Every Breath You Take를 많은 사람이 로맨틱하게 느꼈다는 걸 지금 알았네요
    스팅이 로맨틱하게 부르는 두 가수를 보고 웃었다고 하는데 저는 꽤 이해가 됩니다😂
    진짜 어떻게 접하고,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느낀다는 게 너무 재밌어요ㅎㅎ
    덕분에 좋아하는 노래와 가수에 대해 더 잘 알아가요~
    감사합니다!

  • @hik5193
    @hik5193 Рік тому

    정말 훌륭한 영상입니다.

  • @derek2426
    @derek2426 2 роки тому

    보고나서 기타 소리에 더 집중해서 들어보니 너무 좋네요

  • @user-gq4tk4iq7y
    @user-gq4tk4iq7y 2 роки тому +1

    구독 합니다. 추천쾅!!! 재밌네요

  • @bumko546
    @bumko546 Рік тому

    음악하시는분들 어느분야든 전문가들은 디테일 하시고 멋져요.. 모르고 죽엇어야는대. 속상함도 잇네요 우리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 ! 표절 디테일 다 까면 우린..좋아하던거 ..싫어지잔아요

  • @ladyhawke8860
    @ladyhawke8860 Рік тому +1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게 음악프로나 LP 등이 아닌
    루이스 티그 감독의 1985년 작품 에서였죠
    (꼬꼬마 시절의 드류 배리모어가 나온답니다)
    세 개의 스토리로 이뤄진 옴니버스 형식이었는데
    '살벌한(말 그대로 아주아주 살벌했죠)' 방법으로 금연 컨설팅을 하는 회사와
    금연에 도전(아니 강요받는)하는 남자를 다룬 첫 에피소드에서
    금단 현상에 시달리는 남자의 환상 장면에서 이 노래가 흐르죠
    컨설팅 회사 사장이 이 노래를 립싱크하며 니가 어디에 있든
    (금연하고 있는지) 지켜보겠다고 으름장 놓는 장면에서 노래와 이 씬이 찰떡이었다는 느낌이 ^^

  • @user-zh8ky7qf2g
    @user-zh8ky7qf2g 2 роки тому +1

    기묘한 이야기 시즌2 엔딩에서 스팅이 말한 의도로 쓰였죠. 두 어린 남녀 주인공이 prom에서 춤추는 장면에서 갑자기 화면이 업사이드 다운되면서 동시에 업사이드 다운 몬스터가 그들을 지켜보고 있는 것처럼요. I'll be watchin' you 아따 나가 너거들 쭉 지켜보고 있당께 조심혀~

  • @youngjunkim3746
    @youngjunkim3746 2 роки тому +2

    앗 내가 좋아하는 기묘한 이야기까지 ! 노래 뿐만 아니라 대중문화 평론까지 하셔도 될 만큼 공력이 넓고 대단하신 분같아요. 엡으리브레쓰유 테잌 ,아일 러빙 유!

  • @Onulharu
    @Onulharu Рік тому

    개인적으로 소프라노스에서 FBI가 소프라노스 집에 도청장치를 심고 감시하는 장면에 쓰였을 때 빵터졌던 기억이 있었고 노래방가서 부르기 참 재밌는 곡이어서 좋아합니다.
    좋은 소개 감사합니다.

  • @user-hm6me2ye6t
    @user-hm6me2ye6t Рік тому +2

    신기하네요...❤(아윌 비 미싱 유)곡을 듣다가 ㅡ(에브리 브레스 유 테잌)을 떠 올리게 되어서.......그래서 스스로 비교하게되어 검색을 했더니.....👍🏿💯이영상이 있네요...그랬군요? 내 귀가 맞았군요?....

  • @hosanglee5976
    @hosanglee5976 Рік тому +1

    아..스팅옹...친구없죠? ㅠ.ㅠ

  • @mrdragonrider
    @mrdragonrider 2 роки тому +1

    이 노래를 어떻게 들으면 러브 발라드로 들리는지 참 궁금하네요. 헤어져서 더 이상 내 여자가 아닌 사람에 대한 노래고 가사보면 너 숨 쉬는 것, 움직이는 것, 사람들과의 관계 깨먹는 것, 사람 이용하는 것, 외박하는 것, 맹세와 약속 저버리는 것, 니꺼라고 권리 주장하는 것 하나하나 하루도 빠짐없이 지켜보겠다는 건데 이게 러브 발라드로 들릴 수가 있나요?

  • @es1727
    @es1727 2 роки тому

    당시 음악세계 잡지 속 빌보드 챠트 보던 추억이 새록합니다. 그때를 추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Jinnie71
    @Jinnie71 2 роки тому

    구독, 알람 설정했습니다.

  • @user-nf1xo2ey2rdohyungisdump
    @user-nf1xo2ey2rdohyungisdump 2 роки тому +1

    팀사이 케미가좋은거랑 명곡이나오는거랑
    상관관계가없다니 그것도신기하네요

  • @user-km5lg3sq9w
    @user-km5lg3sq9w 2 роки тому

    84년 cd구해 친구들과 매일들었던 추억

  • @crometal895
    @crometal895 2 роки тому

    이번 방송도 퀄리티와 재미가 엄청나네요. 기타리스트 정말 빡치겠네요...

  • @JH-fg5ld
    @JH-fg5ld 2 роки тому +1

    AFKN에서 절도는 범죄라는 공익광고 기억이 나네요. ㅎㅎ AFKN 틀 때마다 나오던 광고였는데..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그게 혹시 미군이 우체국 같은데서 뭐 훔치다가 헌병한테 잡히던 그런 내용이었던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런 공익광고를 본 기억이 납니다 ^^

  • @rudipell82
    @rudipell82 2 роки тому

    스팅 뭔가 점잖은 이미지였는데
    상당히 싸이코틱한 독불장군이었네요ㅋㅋㅋ
    정말 재밌어요

  • @user-to6jp7tg9w
    @user-to6jp7tg9w 3 роки тому

    목소리 듣기 좋네요

    • @lunolacus
      @lunolacus  3 роки тому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drio73
    @redrio73 Рік тому

    이 곡의 가사를 보며 운을 맞춘다는 게 어떤건지를 번개처럼 깨달았던 어린시절의 나를 생각하게 됩니다...

  • @pinkpink1991
    @pinkpink1991 Рік тому

    스팅 특유의 비아냥거리는 태도가 참 좋습니다.

  • @user-wg6ct7ot3s
    @user-wg6ct7ot3s 2 роки тому +3

    제 기억이 맞다면 스팅은 그전까지 팝씬에서 그룹 출신 솔로 가수는 그룹 시절만큼 큰 성공을 거둘 수 없다는 공식(?)을 깬 최초의 가수일 겁니다. 그의 첫 솔로 앨범 더 드림 오브 더 블루 터틀스를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성음에서 나온 카세트 테이프로 한참 즐겨 들었었죠. 참고로 국내 그룹 출신 솔로 가수로 데뷰해서 성공한 첫 가수는 이승철이 아닐까 합니다.

    • @tv-ve9gr
      @tv-ve9gr 2 роки тому +1

      필 콜린스랑 비슷한데 누가 먼저일까요

    • @user-rl7fz4kl7s
      @user-rl7fz4kl7s 2 роки тому

      국내에는 송골매의 구창모씨도 계신데요...
      물론 가수 접으시고 사업하시다가 잘안되셨다지만요.

    • @user-wg6ct7ot3s
      @user-wg6ct7ot3s Рік тому +1

      @@user-rl7fz4kl7s 저는 국내쪽은 이승철 씨로 봅니다^^

    • @user-wg6ct7ot3s
      @user-wg6ct7ot3s Рік тому +1

      @@tv-ve9gr 필 콜린스는 솔로가 아니라 ost로 먼저 떴다고 봅니다. 그래서 온전히 솔로 데뷰 시점부터 본다면 스팅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필 콜린스도 곧 바로 솔로 앨범 내서 스팅 보다 더 크게 성공했지만 순서 상 스팅이 먼저란 거죠^^

  • @user-lr7is3nw6j
    @user-lr7is3nw6j 2 роки тому +2

    영상중에 Led zeppelin - d'yer maker를 '다이어 메이커'라고 말씀하셨는데 d'yer maker는 '저 메이커'라고 읽는다고 합니다
    '저 메이커 = 자메이카'이고 노래자체도 당시 레젭멤버들이 레게음악에 영향을 받아서 레게풍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참고하세요)

    • @lunolacus
      @lunolacus  2 роки тому +1

      세상에...저는 몰랐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는 일단 반성 좀 하겠습니다...)

  • @mkbfsc9967
    @mkbfsc9967 2 роки тому +1

    아니 비하인드 스토리 개꿀잼이네ㅋㅋ

  • @user-kq1wd7wp4t
    @user-kq1wd7wp4t 2 роки тому

    왜 이 채널이 흥하지 않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