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퀴] 검정고무신 속 특이한 옛날 인싸문화 TOP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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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тра 2022
  • 놀라운 #검정고무신 속 6,70년대 ㄷㄷ
    예나 지금이나 인싸되긴 참 힘드네요
  • Фільми й анімація

КОМЕНТАРІ • 302

  • @jin.24.
    @jin.24. 2 роки тому +804

    저 기영이의 자동 굴렁쇠 보면 똥퍼 아저씨가 좀 불쌍함.. 애들이 넘어뜨려서 울고 있는 기영이를 위해 굴렁쇠도 직접 수제작해줬는데 시청자들은 엿장수사건만 기억하니까요 ㅋㅋㅋ 사실 원작에선 똥퍼아저씨 가난하고 구두쇠지만, 어느 정도 상식이 있는 사람으로 엿장수 사건 때도 애들이 뭘아냐고 뻔뻔하게 굴지 않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내 고무신이라도 주면 안되겠냐고 나름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했죠. 근데 애니메이션화 되면서 진상짓 에피소드를 집중적으로 제작해서 진상력이 강화되버림 ㅋㅋㅋ

    • @Joey-kv4rr
      @Joey-kv4rr 2 роки тому +125

      맞긴 하지만 전적이 너무 쎔;;

    • @jin.24.
      @jin.24. 2 роки тому +83

      @@user-mp5sw1lq6t ㅇㅈ 그건 부끄러운 행동 맞음. 그런 잘못도 귀신소동으로 덜 부끄럽게 처리해준 기영이 부모님이 대단하죠 ㅋㅋ

    • @jin.24.
      @jin.24. 2 роки тому +62

      @@Joey-kv4rr 애니메이션 똥퍼 아저씨 자체는 커버치기 힘든 진상입니다 ㅋㅋㅋ 다만 이건 원작에 비해 선행 에피소드는 덜 다뤄지고 민폐에피소드를 MSG 팍팍쳐서 제작해서 그래요. 나름 원작에선 그래도 사람이라는 느낌.(예외론 옴니버스 에피소드 중 북한 간첩이라는 설정이 한번 있었죠)

    • @Joey-kv4rr
      @Joey-kv4rr 2 роки тому +8

      @@jin.24.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많이 보니까 자극적으로 만들려고 그런거겠죠

    • @jin.24.
      @jin.24. 2 роки тому +11

      @@Joey-kv4rr 그렇죠. 그렇게 만든 덕분에 꿀잼이긴 했죠 ㅋㅋㅋ 욕하면서 보는 아침드라마 느낌입니다

  • @Pink_cherry7
    @Pink_cherry7 2 роки тому +206

    2003년도때 있었어요 좀 오래된 굴렁쇠이긴했지만 초등학교때 썼던거같아요 체육대회때아니면 체육시간에 굴려봤는데 의외로 어려웟어요 굴리면 재미있더라구요 ㅋㅋㅋㅋ

    • @user-uf7ee1sb4u
      @user-uf7ee1sb4u 2 роки тому +9

      저도 2000년대 초반 초등학교 때 해봤어요 처음엔 안 되다가 어느 순간부터 잘 되더라고요

    • @user-we1skd3wqe
      @user-we1skd3wqe 2 роки тому +3

      나도 초딩때 민속놀이부? 그때 해봄 ㅋㅋ

    • @user-lc7kf8uo7b
      @user-lc7kf8uo7b 2 роки тому +4

      저두 초딩때 저거 시험봤었어요 체육시간에 ㅋㅋ

    • @jeonyuchan
      @jeonyuchan 2 роки тому +5

      저도 했어요 초등학교 아마 그때가 2007년도 였던것같아요

    • @user-oksh
      @user-oksh 2 роки тому +6

      04년생인데 초딩때 썼던 기억이 ((대략 2012년쯤))..ㅋㅋ

  • @user-mi9mj1ob7b
    @user-mi9mj1ob7b 2 роки тому +5

    오늘도 재밌는 영상감사합니다~

  • @user-gq4ri6gh4c
    @user-gq4ri6gh4c 2 роки тому +4

    오늘도 좋은영상 잘보고 갑니다

  • @Pomi_05
    @Pomi_05 2 роки тому +63

    6:33 5세대 베스트위시 딱지네? 저런거 갖고놀던 2013년이 그립다... 그시절 학교 합기도 끝나고 집에 와서 동생이랑 대교어린이티비로 베스트위시 보던 감성도 그립고...

    • @eclipseunit2
      @eclipseunit2 2 роки тому +1

      태권도차에서 간식 얻어먹고 카카오 게임하던시절ㅠ

    • @Pomi_05
      @Pomi_05 2 роки тому +5

      엄마한테 하루에 한번씩 500원이나 1000원씩 달라고 하고 포켓몬 카드랑 짝퉁 포켓몬 피규어 뽑기하던 ㅋㅋㅋㅋ 그때 동생 따라 쥬얼펫 선샤인도 봤었고 ㅋㅋㅋㅋ

    • @Drunk_GuideLamp
      @Drunk_GuideLamp 2 роки тому +5

      @@Pomi_05 여자애들 노리고 만든건데 어째 남자애들이 더 많이 보는..

    • @user-rb8nt9si3o
      @user-rb8nt9si3o 2 роки тому +1

      아 인정 진짜...ㅠㅠㅠㅠ

    • @Pomi_05
      @Pomi_05 2 роки тому +2

      @@Drunk_GuideLamp 제 동생 여자인데요.. 전 남자고

  • @dinos119
    @dinos119 2 роки тому +30

    요즘 아이들도 딱지놀이 합니다. 제가 유치원에서 2018년~2019년 사회복무를 했었는데 7살 아이들이 색종이로 딱지 접어서 가지고 놀더라구요. 방식은 당연히 우리가 아는 그 방식으로

  • @user-ey8ds9pk2o
    @user-ey8ds9pk2o 2 роки тому +2

    영상 잘보고 갑니다

  • @user-vv6vz1sr1r
    @user-vv6vz1sr1r 2 роки тому

    오늘도잘보고갑니다

  • @user-om3jd2sp1k
    @user-om3jd2sp1k 2 роки тому +10

    60년대생 아버지가 외삼촌께서 정부에 사무용품 납품업체 운영하셔서 그 혜택을 많이 받았어요 연필은 미제 파카 만년필까지도 선물 받아 보셨다 하더라구요

  • @scseo8256
    @scseo8256 Рік тому +13

    98년생인데 굴렁쇠 초딩때 학교에서 체육시간 수업 내용이여서 해봤습니다 상당히 잘한 편이여서 기억에 남네요 ㅋㅋ 중학교 쯤에 민속촌에서 굴렁쇠 체험하는 곳에서 기억나서 한번 굴렸다가 거기 있던 아저씨가 뭔 요즘 얘가 어른들보다 잘한다면서 놀란적이 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쫌만하면 혼자 굴렁쇠 굴리면서 민속촌 순례할 수 있을꺼라면서...... 굴렁쇠 꿀팁 진짜 빠르게 달려야함 그래야지 굴러가면서 안정성이 생김 좀만 느려지면 흔들흔들거리면서 더 균형잡기 어려움

  • @JS_pepe
    @JS_pepe 2 роки тому +52

    어릴적 유행하던 유희왕 포켓몬 디지몬 카드들을 부모님은 뭉뚱그려서 딱지라고 표현하셨는데 저 군인 카드 딱지가 기억에 남으셔서 그런가

  • @user-gk8ii4zv4v
    @user-gk8ii4zv4v 2 роки тому +5

    진짜 어렸을 때 민속 박물관? 가면 굴렁쇠 있어서 해봤는데 어려우면서 쉽더라구요!!

  • @power_fangirling
    @power_fangirling 2 роки тому +6

    똥퍼아저씨를 보고 있노라면
    둘리의 고길동아저씨 생각나는...
    뭔가 짠내나는 캐릭터ㅋㅋㅋㅋ
    야전은 지금으로 치면 MP3일까요?
    신기
    만년필은 중딩때 펜글씨 시간에 써본..
    딱지는 고무딱지가 최고였죠ㅋㅋ
    포켓몬 디지몬 구슬동자 마일로의 대모험
    짱구딱지 등등...
    구슬동자의 세인트드래곤이랑
    리자몽 왕딱지 겁나 안 넘어갔던ㅋㅋㅋ

  • @user-nt4mm5rd3u
    @user-nt4mm5rd3u 2 роки тому +5

    검정고무신편넘모잼이써욬ㅋㅋㅋ

  • @BlueFlame0726
    @BlueFlame0726 Рік тому +4

    저희어머님이 50년대생이셔서
    정리해주신 영상 같이 재밌게보면서
    그 시절 추억여행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zk1wi9tt9h
    @user-zk1wi9tt9h 2 роки тому +47

    01년생입니다. 초딩 때 종이 딱지가 좀 유행이었는데 마개조오지게해서 방어력은 되게 높았엇죠 ㅋㅋ. 문제는 ㄹㅇ 평평해서 공격력이 오지게 없었다는...

    • @yjw8986
      @yjw8986 Рік тому +6

      @@Binyong91 뭐 이렇게 배배 꼬였어 꽈배기야?

    • @user-aaa95
      @user-aaa95 Рік тому +3

      @@Binyong91 01년생도 딱지치기 했다는 뜻으로 말한 것 같은데..

  • @user-tr8nf9tl9g
    @user-tr8nf9tl9g 2 роки тому +6

    제 남친도 굴렁쇠 굴리고 놀아봤다더라구요ㅎㅎ 그 때부터 남친때도 있었다니 참 신기하네요ㅎㅎ

  • @phj89327
    @phj89327 2 роки тому +10

    굴렁쇠는 초등학교때 학교 체육창고에서 본 기억이.....한번 해봤는데 잘 안굴러가더군요.

  • @shortskimchijihoon3274
    @shortskimchijihoon3274 2 роки тому +2

    다음편도!

  • @user-ej9dr1ql2v
    @user-ej9dr1ql2v 2 роки тому

    재미있게보고이습니다

  • @Su-yr6go
    @Su-yr6go 2 роки тому

    빠퀴님 잘 보고 있어요!
    혹시 된다면 검볼도 해주실수 있나요….
    그렇게 된다면 너무나 감사할것 같아요
    빠퀴님 검볼 해주세요🙏😭

  • @ksj7406
    @ksj7406 2 роки тому +13

    1기에 나왔던 텔레비전도 인싸템 일까요?ㅎㅎ

    • @Comet_crusader
      @Comet_crusader 2 роки тому +7

      그 시절 티비 그것도 컬러 티비는 완전 쌉인싸죠

  • @user-yx5lp4sd7p
    @user-yx5lp4sd7p Рік тому +1

    굴렁쇠가 그렇게 빨리 사라졌었군요 90년대생인데 시골이라 그런지 초딩때 굴렁쇠 굴리고 놀았는데...

  • @user-jm5hz2rg2t
    @user-jm5hz2rg2t 2 роки тому +6

    야외 전축은 그때 당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나 마찬가지였겠네요 ㅋㅋㅋ

  • @user-wz7oo1fr3k
    @user-wz7oo1fr3k 2 роки тому

    저오늘 일찍왔네요!!

  • @jewelocean-xd9ru
    @jewelocean-xd9ru 2 роки тому +56

    2000년 대 초에도 고무딱지가 유명했던 것 기억나네요. 지금 시대도 좋지만 옛날도 재미있는 시절이었네요.

    • @euureefdusuwusxujvjfcjjgjrjrjg
      @euureefdusuwusxujvjfcjjgjrjrjg Рік тому +1

      @늘새로워 짜릿해 ㄹㅇ

    • @user-uh9zw5fv6p
      @user-uh9zw5fv6p Рік тому +1

      @늘새로워 짜릿해 광기에 가득차서 좀비맛 쿠키만 가방 꽉채우고 다녔죠

    • @Seol0910
      @Seol0910 Рік тому +2

      @@user-uh9zw5fv6p 좀비맛 쿠키 딱지에다 동전 넣어서 치면 다 넘어갔었는데 ㅋㅋㅋㅋ

  • @Sun6Wind
    @Sun6Wind 2 роки тому +9

    지금은 으른들의 인싸템은 맥켈란 같은 고급술

  • @13hour_61min
    @13hour_61min 2 роки тому +5

    제가 1학년때 딱지를 잘 치지는 못해도 잘 만들었습니다 ㅋㅋ 저랑 팀이 있었는데 1학년중 가장 잘 치는 애였는데
    그때 제 별명이 딱지과학자였습니다
    딱지뒤에 딱지를 붙이는건 기본이고 그 양면 딱지 안에 딱지를 두개 끼어넣고 압축 한다음 테이프로 10~20번 까지 감으면 괴물 딱지가 됬었던

  • @user-hz1rv7wr4c
    @user-hz1rv7wr4c 2 роки тому +1

    검정고무신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 @Poisonfrogchoir
    @Poisonfrogchoir 2 роки тому +246

    기철이가 잉크 마신편은 다시봐도 미쳤다 ㅋㅋ

    • @white.bear_as
      @white.bear_as 2 роки тому +6

      ???: 야! 기철이 잉크마신다!

    • @roji8976
      @roji8976 2 роки тому +6

      이거 나온편 12세용이었음ㅋㅋ

    • @Poisonfrogchoir
      @Poisonfrogchoir 2 роки тому

      @@roji8976 ㅋㅋㅋㅋㅋ

    • @user-sv7bt4nr8t
      @user-sv7bt4nr8t 2 роки тому

      @@white.bear_as ???:진짜야?진짜네! 야.나도 줘라...

    • @patrickchoi9120
      @patrickchoi9120 2 роки тому +2

      당시 중고딩등 가오잡으려고 많이들 마셨다고 ㅋㅋㅋ

  • @Rei___IVE
    @Rei___IVE 2 роки тому +3

    3분 전이에요! 빠퀴 100만까지 화이팅!

  • @user-vv6di4td2u
    @user-vv6di4td2u 2 роки тому

    굴렁쇠를 예전에 굴러봤는데,
    진짜 재밌었어요!!

  • @eekbd
    @eekbd Рік тому +1

    빠퀴님! 양평 임실 치즈마을 가면 굴렁쇠.훌라우프.재기차기 등등 있습니다!

  • @tvdongumitv
    @tvdongumitv 2 роки тому

    인트로 바뀌셨네요!

  • @dibidibidip00
    @dibidibidip00 2 роки тому +2

    03년생인데 초등학생때 굴렁쇠 굴리기 대회 1등했었음ㅎㅎ

  • @user-bangwe
    @user-bangwe 2 роки тому +2

    아 진짜 잉크마신편 키에커님 영상보고 진짜 희선이 코딱지인줄 알았잖어...ㅋㅋ

  • @user-pg3yx5xi8j
    @user-pg3yx5xi8j 2 роки тому +1

    빠퀴님! 국내 에니메이션 신비아파트 무서운편 리뷰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 @user-oi3wc5cq8z
    @user-oi3wc5cq8z Рік тому

    언재봐도 꿀잼이군

  • @user-nb8uj6mj6p
    @user-nb8uj6mj6p 2 роки тому +3

    영원한 인싸템 잘생긴외모

    • @hyeon_teabing
      @hyeon_teabing 2 роки тому +2

      이건 인정이다
      +목소리,성적

  • @bwufann
    @bwufann 2 роки тому +2

    저 60년대 동전있는데 거기에서는 맛난거 사먹을수 있겠네요

  • @user-gu7kn3np4y
    @user-gu7kn3np4y 2 роки тому +3

    내가 초등학생 때도 굴렁쇠가 좀 유행했었지만 초등학교 졸업 이후...

  • @porandput28
    @porandput28 2 роки тому +2

    1:38 엄복동이 많은 이유가 이거 때문이었군요

  • @ckdwn817
    @ckdwn817 2 роки тому +2

    딱지라......저의초딩때는
    메이플딱지를 쳐서 따먹기도했지만
    숨을내뱉어서 넘어간만큼
    딴것을구경했죠
    그것말고도 책상끝부분에두고
    손으로 팅겨서 따는경우도있죠
    딱지를 하는것을 중학교때까지
    이어질때가 있었죠
    남의책 앞표지를 찢어서 딱지로만들어서
    피해자가 많이있었죠ㅠㅠ
    저도 그중하나였죠

  • @moco_bun
    @moco_bun 2 роки тому +2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2000년대 초반에도 굴렁쇠 있었어요! 저는 아무리 해봐도 못해서 포기했지만...ㅎ
    60년대 캐릭터 딱지 유행하는건 지금 포켓몬 스티커 재유행 하는 거랑 비슷해 보이네요! 그리고 숯불 다리미는 처음 봤는데 저세상 불편함에 놀라고 갑니다...:(.• · •.):ㅎㄷㄷㄷ

  • @user-zi7um1hi6s
    @user-zi7um1hi6s 2 роки тому +4

    제가 초딩때두 포켓몬이랑 매이플 딱지 동그랗고 네모난 딱지 사재기했듼 기억이ㅋㅋㅋㄱㅋㅋㅋㄱ납작하게 만들어서 못 넘어가게 하려구 별별 짓 다 했었네요ㅎㅎ

  • @fish78944
    @fish78944 2 роки тому +19

    다리미ㅋㅋㅋㅋㅋㅋ 기영이가 어머니의 하나뿐인 치마 위에 다리미 스위치 키고 그대로 방치해서 태워먹은 에피소드 생각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ql9jl5in4n
    @user-ql9jl5in4n 2 роки тому +5

    똥퍼 아저씨 은근 착한고 동네 형 느낌남
    젤 생각 나는 에피소드는 굴렁쇠랑 돼지고기찌게 먹는 에피소드

    • @Pomi_05
      @Pomi_05 2 роки тому +2

      우린 왜 돼지고기 안먹어?
      돼지고기는 응가보다 더 더러운거야. 우린 깨끗한 김칫국이나 먹자.

    • @user-zl1ks6mh8q
      @user-zl1ks6mh8q 2 роки тому +2

      @@Pomi_05 들은 기영이 엄마: 지들은 우리집에 얻어먹으면서 진짜

  • @user-sn1wx1cb5w
    @user-sn1wx1cb5w 2 роки тому +2

    어느새 부터 검정고무신 유튜버 됬네ㅋㅋㅋㅋ

  • @msk6276
    @msk6276 2 роки тому +24

    야외전축은 영화 실미도에도 등장하죠. 출정 전날 대원들끼리 한바탕 마시고 노란샤쓰의 사나이를 들으며 전우애를 나누던 와중에 다리를 다쳐서 출전 못하는 대원이 술취해서 이샛기들 살아돌아와 하면서 밟아 깨버립니다. 엄청 비싼 물건이었으니 간부들한테 뚜드려맞았어야 할 일이었네요.

  • @lun6829
    @lun6829 2 роки тому +2

    독일에서는 아예 만년필만 써요
    사각사각 소리나는게 좋긴한데.. 시험 칠때 좀 거슬림..

  • @ktb9212
    @ktb9212 Місяць тому +1

    92년생인데 초등학교때 굴렁쇠많이굴리면서 놀았죠😂

  • @hhff8240
    @hhff8240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철이썸네일 진짜어그로오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unmeng124
    @Sunmeng124 2 роки тому

    굴렁쇠 초등학교때 조금한적 있었어요
    2번째 저거 동그란 판.. 우리집에 있는거같은데?
    딱지나 바람개비는 어릴때 아빠가 만들어준적 있었어욯ㅎㅎ 어릴때 오빠랑 동생이랑 딱지 해봤엇는데 어렵더라구요

  • @owenrickdiver5806
    @owenrickdiver5806 Рік тому +1

    1:05 빙글빙글빙글빙글

  • @wonspictures5255
    @wonspictures5255 2 роки тому +4

    6:33 라떼는 말이야 용감한 쿠키 딱지 하나랑 근육맛 쿠키 황금 딱지, 황금방울 황금딱지(에 뒤에 코인이나 동전을 넣어서 무게를 잡아주면) 하나씩 있었으면 다 이겼었어...(물론 실력이랑 파워도 있어야 하지만...)

  • @Hadongdongdongdong316
    @Hadongdongdongdong316 2 роки тому +4

    판문점 근처에 뭐 제기차기나 다른 놀이에 굴렁쇠 있었음

  • @user-co7om1um6w
    @user-co7om1um6w 2 роки тому

    저는 초등학교에 굴렁쇠가 있었어서 굴려 본 적은 있는데 10초도 유지 못하고 다 쓰러지고 그래서 제대로 굴려 본 적이 없었네욬ㅋㅋㅋㅋ

  • @---vh9bp
    @---vh9bp 2 роки тому +2

    굴렁쇠는 우리 학교에서는 지금도 합니다 체육으로

  • @user-mz9wt9lv2j
    @user-mz9wt9lv2j 2 роки тому +21

    그리고 저 당시에는 콘센트를 사시꼬미라고 불렀지. 전기 기술이 안좋아서 폭발해서 새까맣게 타는 경우도 많았다고 합니다.

  • @theworld4686
    @theworld4686 2 роки тому +1

    썸넬의 기철이 보고 잠깐 멘붕이.....

  • @cksdn04
    @cksdn04 2 роки тому +1

    야외전축이 사라진 자리를 워크맨이 대신했고 워크맨은 MP3에 밀렸죠.
    그 MP3는 휴대폰으로 노래를 들을수있는 기종들이 나오면서 휴대폰에게 밀렸고...

  • @user-ez3mk2wp2y
    @user-ez3mk2wp2y 2 роки тому +8

    90년대 생에게도 추억이 굴렁쇠는 운동회때.. 종이딱지로는 참 재미있게 놀았는데..

  • @user-zl2kr4th1s
    @user-zl2kr4th1s 2 роки тому

    썸네일 바꾼건가요?

  • @user-ks5vj4lc3p
    @user-ks5vj4lc3p 2 роки тому

    굴렁쇠 진짜 오랜만이에요 ㅎㅎ

  • @Jr-jz5yn
    @Jr-jz5yn 2 роки тому +1

    적어도 제가 확신하는 건 07년생 애들도 놀기는 놀더군요.
    그걸로 사촌 놀려먹는 재미가 있었죠. ㅋㅋㅋ

  • @user-js2mr4gp5v
    @user-js2mr4gp5v 2 роки тому

    굴렁쇠는 지금의 플라잉 디스크 같은건가요???

  • @k1_sxn
    @k1_sxn 2 роки тому +1

    오프닝 바꾸는거 아니져ㅜㅜ

  • @user-qj3ly8sn1e
    @user-qj3ly8sn1e 2 роки тому +2

    05년생인데 어릴때 할아버지랑 살때 굴렁쇠로 논적 있었어요ㅋㅋㅋㅋ

  • @user-rb5wu7wv5h
    @user-rb5wu7wv5h 2 роки тому

    진짜 2000년대 초반에 딱지 유행 매년같이 바꼈던거 같음. 사각딱지 쓰다가 고무딱지 쓰고 동그란 딱지도 쓰곤 했는데ㅋ

  • @user-sd6ni8ic2r
    @user-sd6ni8ic2r 2 роки тому

    04년생인데.. 굴렁쇠 유치원,초등학교, 중학교에서 체육시간에 한 기억이 나요 ㅋㅋ

  • @apfjehdixjwjdjxhwi
    @apfjehdixjwjdjxhwi 2 роки тому

    하이큐는 언제 올라오나요🥺

  • @user-gy2tz5oo9b
    @user-gy2tz5oo9b 2 роки тому +7

    라떼는 포켓몬보다 메이플이었던거 같은데 버섯종류는 당연 귀여워서 인기템이고 스톤골렘이 희귀했음

    • @user-rb5wu7wv5h
      @user-rb5wu7wv5h 2 роки тому

      고무딱지 시절엔 스톤골렘 밑에 대고
      크발로 치는게 국룰이었죠ㅋㅋㅋㅋ

  • @user-we8gc7th8x
    @user-we8gc7th8x 2 роки тому

    ㅎㅇ요

  • @user-pq7yk4up7b
    @user-pq7yk4up7b 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 @user-ii6ij6zz4m
    @user-ii6ij6zz4m 2 роки тому +1

    94년생인데 초등학교때 굴렁쇠 자주했었는데 요즘 저런거 안하나 .. ?

  • @user-cy6mb5cp2g
    @user-cy6mb5cp2g 2 роки тому +3

    나 초딩 2~3학년때 유행했던 인싸템은 색깔 변하는 반지였는데 진실반지 아시는분?

  • @yj810104
    @yj810104 2 роки тому +4

    사실 도로사정이 좋아지면 굴렁쇠가 더 인기가 있어야 했는데, 사라지니 그게 더 아이러니 하긴 합니다. 도로가 좋아지면 더 잘 굴렀을 텐데...

    • @ioiooiiiii1329
      @ioiooiiiii1329 2 роки тому

      그만큼 생활수준이나 기술이 발전하다보니..

  • @hornet107
    @hornet107 2 роки тому +3

    야외 전축은
    80년대에는 휴대용 카세트 테이프 재생기
    90년대에는 워크맨과 CD플레이어
    2000년대는 MP3 플레이어
    2010년대에는 스마트폰으로 진화했죠.

    • @Windows95-OSR2
      @Windows95-OSR2 2 роки тому

      90년대에는 MD (MiniDisc)도 있었습니다

    • @Windows95-OSR2
      @Windows95-OSR2 2 роки тому

      참고로 영상매채는
      1900년대 - 16, 35mm 필름
      1975년 - 베타맥스 (Betamax) 테잎
      1976년 - VHS (홈비디오) 테잎
      1978년 - LD (laser disc)
      1995년 - DVD (digital versatile disc)
      현재 - 유튜브 등 스트리밍 서비스
      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hornet107
      @hornet107 2 роки тому

      @@Windows95-OSR2 MD는 한국에선 대중화가 안돼서 제외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Bay_Bay22
    @Bay_Bay22 2 роки тому +1

    2:02,그와 중에 5.16ㅋㅋㅋ

  • @user-ht2zh6ub8c
    @user-ht2zh6ub8c 2 роки тому

    초등학교 쳬육시간에 배웠던 굴렁쇠....은근 재밌었음

  • @ShibuprojectTV
    @ShibuprojectTV 2 роки тому

    썸네일 기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H-xw5vo
    @SH-xw5vo Рік тому +1

    제 어린시절에는 메이플 딱지가 유행이였죠.. 딱지 뒤에 또뽑기나 왕딱지 있으면 슈퍼아저씨한테 달려갔죠..ㅋㅋㅋㅋ

  • @sysj-cs1vk
    @sysj-cs1vk Рік тому

    미제 파카 45 만년필을 전 3대째 물려쓰고 있네요.
    1960년대 나온 골동품이고 할아버지에서 아버지 그리고 저까지 물려받은 물건이라만 보고서 쓸때 쌩쌩하게 작동해서 좋더군요.
    사실 파카 45는 미국서 학생용으로 만든 비교적 저렴한 스쿨펜이였지만 그당시 국내로 오며 엄청 비싸졌죠

  • @LkimcH
    @LkimcH 2 роки тому

    고무딱지는 15년까지도 1학년사이에선 쉬는 시간마다 나와서 하더라구요

  • @user-tg5hx2oj9v
    @user-tg5hx2oj9v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초 1 때 인싸 되고 싶어서
    잉크 엄청 먹었는데 먹지마세요
    몸에 안좋아요 혀가 지워지지도
    않아요 ㅠㅠ 입술이 파래 가지
    고 암도 걸릴 수 있고요 😅😅

  • @user-kt6wh6kc2s
    @user-kt6wh6kc2s 2 роки тому +2

    딱지는 책상다리에 밟아놓게하는게 국룰 ㅋㅋ

  • @user-ly7xx5eb5h
    @user-ly7xx5eb5h Рік тому +1

    6:29 꿀딱지 게딱지 코딱지 ㅋㅋㅋ

  • @user-ov5ln7bl9w
    @user-ov5ln7bl9w 2 роки тому +2

    우왕

  • @ChoSeuCS
    @ChoSeuCS 2 роки тому

    초등학교 다닐때 갑자기 학교에 굴렁쇠가 추가됬던 기억이 있음 그래서 친구들이랑 가끔 했던걸로 기억

  • @ChloeAriko
    @ChloeAriko 2 роки тому +1

    1. 굴렁쇠를 그렇게 가지고 싶었음...
    2. 전축 가지고 있는 친구가 부러웠음. (커서 보니 이거 되게 비싼 거였던 거임...)
    3. 만년필은 고딩때 가지고 싶었는데 한번 빌려서 써봤다가 테크닉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음. (한국 빠이롯드는 2018년에 국내 생산 접고 일본 본사랑 손잡아서 수입사가 됐다는 후문이...)

  • @user-nm6de8yl1r
    @user-nm6de8yl1r 2 роки тому

    초등학생인가 중학생때인가 창고에 굴렁쇠 있는거 체육시간되면 가끔씩 굴리곤 했는데, 요즘은 없겠지

  • @Lucky_gummy
    @Lucky_gummy 2 роки тому +3

    와 저랑 할머리랑 포켓몬 빵 먹었는데 난 단데기 떴는데 할머니 리자몽 뜸...근데 할아버지가 버림...

  • @user-wv1oj2tw6e
    @user-wv1oj2tw6e 2 роки тому

    굴렁쇠는 체육대회 같을 때 한다네요ㅋㅋ

  • @user-zy9lj5po4p
    @user-zy9lj5po4p Рік тому

    저 지금 4학년인데 1학년때 복도에서 딱지했어요. 근데요즘은 3학년도 하더군요

  • @Mc_Moo-hyun_official
    @Mc_Moo-hyun_official 2 роки тому

    학교에서 필기할때 저도 그 감성 때문에 파카 만년필 주로 쓰는데요
    아마도 영일이 한테 받은 만년필은 파카 만년필이 아니고 몽블랑 만년필 처럼 생겼네요

  • @11115qwer
    @11115qwer 2 роки тому

    해미읍성에서 굴렁쇠 있어요!

  • @All_white
    @All_white 2 роки тому

    ?04인데..초딩 체육때 굴렁쇠 엄청함
    체육대회때도 했는데...

  • @ioiooiiiii1329
    @ioiooiiiii1329 2 роки тому

    난 초등학생때 하도 검정고무신을 많이봐서 아 중학생때는 만년필정도 써야겠구나 알았는데 ㅋㅋㅋ 지금은 26살

  • @user-st8cc1sq6s
    @user-st8cc1sq6s 2 роки тому +1

    다음코난소름이요

  • @user-nj6jj5zy4v
    @user-nj6jj5zy4v 2 роки тому

    나 30인데 촌동네라서 그런지 초딩때 굴렁쇠가 운동장에 잔뜩 걸려있었음. 가끔 가지고 놈.. 학교서 대회도 하고 투호도 하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