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중화볶음면 야키소바 만들기 (야끼소바 焼きそば)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сер 2024
  • 야키소바학교, 오타후쿠소스, 직접만든소스, 야키소바빵
    네가지 만드는 방법입니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지만 맛 없다는 사람 본적이 없는
    일본의 볶음면 요리입니다
    0:00 인트로
    0:10 야키소바학교로 만들기
    3:09 오타후쿠소스로 만들기
    5:50 직접만든소스로 만들기
    7:18 야키소바빵 만들기
    - 들어간 재료들(2인)
    양파(반개) 마늘(2개) 당근(1/4개) 파(반개) 소시지, 베이컨, 새우(한줌씩)
    우스터소스(3스푼) 굴소스(3스푼) 케쳡 (3스푼) 간장(1스푼반) 설탕(1스푼)
    소금 후추
    #야키소바 #야끼소바 #일식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КОМЕНТАРІ • 5

  • @97PLUS3
    @97PLUS3 Рік тому +1

    영상 잘 봤습니다. 초반에 파스타나 중식면처럼 휘젓지 마시고 현지 분들처럼 면 풀고 과자 안되게 주의하셔서 면을 어느정도 충분히 열을 가해서 굽고 물이나 술 아니면 바로 소스를 넣어서 풀면 풍미가 달라요. 아마 외식은 안찾으실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굽고나서 물이나 맥주 아니면 청주를 넣고 뚜껑을 덮어서 재료 숨도 죽이고(청주나 맥주면 풍미도 더 올라감. 패스하면 뚜껑 안덮고 바로 소스 볶고.) 면을 다시 부드럽게 하고 면 구운 맛이 수분으로 빠져나와서 재료 수분과 소스에 섞인 맛이 나는거랑 맛의 차이가 엄청 커요. 야키소바는 이타메소바가 아니라 야키소바입니다. 물론 볶는 과정이 있지만 하지만 야키는 볶음이 아니죠. 야키소바를 우리나라에선 한국식으로 해석할 때 볶음국수라고 해석하는데 중국 초면과 비슷한 요리라서 그런지 이타메라는 의미로 해석을 해서 그런지 면을 풀고나서 굽는 과정이 생략되어 안타깝습니다. 현지 맛을 내는 분이 적어요 우리나라는 ㅠㅠ

    • @uncleans
      @uncleans  Рік тому +1

      맞습니다. 영상에 팬에 직접 구워서 플어내는 장면이 있는데 표현이 잘 안된것같네요. 님 말처럼 중요하게 짚지도 않앗구요. :) 댓글 감사합니다

    • @x264720p
      @x264720p 8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에서는 익혀 불린 당면이나 중화면도 불에 구워 먹습니다. 인천에 있던 신포우리만두에서 개발했던 쫄면이 원래 냉면을 뽑으려다 사출틀 실수로 두껍게 뽑힌 면을 버리려다 그냥 호기심에 조리했던게 지금의 쫄면이 된겁니다. 아무튼 우리나라 냉면사리를 중국에서는 당면, 중화면처럼 철판에 구워 먹기도 하고요. 지금의 일본 야끼소바는 그것과 유사한겁니다. 이타메소바, 초마면과 비교하시는데 초마면은 오히려 국물여부와 관계없이 짬뽕(정확히는 일본 나가사키 짬뽕의 원형인 중국 남부 복건성(푸젠성) 화교가 일본에서 정작해서 만든것이죠. 최초로 만든 중식당과 개발자 이름도 밝혀져 있죠. 잡다한 재료로 볶아 물을 넣고 끓인 백짬뽕)이 더 정확한 비교입니다. 중국의 볶음면은 지방마다, 재료마다 이름이 제각각입니다.

  • @user-se6sg1lz8s
    @user-se6sg1lz8s Рік тому +2

    목소리만 바꾸시면 좋을 듯ᆢ

    • @uncleans
      @uncleans  Рік тому +1

      감사합니다! 그나마 듣기 편한 목소리라고 생각했는데ㅠ 곧 직접 녹음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