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한 기관에서 단속반으로 소집해제 한 사람입니다. 소집해제 한 지는 꽤 되어서 범죄도시 영화 나오기 전이었는데. 남구로역 근처는 꽤 위험해요. 새벽이나 자정 넘어서는 대로변도 여성분 혼자 다니기에는 좋지 못한 곳이고 특히나 역 근처 주택가 골목길은 10대에서 30대 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 조선족 남성 무리가 몰려다닐 때가 은근 많은데. 사람을 행색으로 판단하는 건 좋지 못 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눈빛이 정말 다릅니다. 대낮에 동기들과 주임님 포함해서 골목길 단속을 갔는데. 멀리서부터 옆에 지나가는 그 순간까지 날카롭게 흘겨보며 지다가더군요. 남성분들의 경우 늦은 시간이라도 대로변이나 번화가 위주로 다니신다면 왠만하면 별 탈은 없으실텐데. 여성분들은 왠만하면 가리봉 시장 대림 시장 남구로역 인근은 새벽이나 밤 늦게 혼자 다니시지 마세요.
이분 말씀 진짜 맞아요 얼마 전에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니었어요 저녁8시반쯤? 남구로역에서 가리봉동쪽 대로변을 혼자 지나갈 일이 있었는데 전 여자구요 대로변에 반쯤 꽐라가된 조선족놈 한명이 쭈구려 앉아있다가 제가 옆을 지나가니 풀린 눈으로 쳐다보면서 중국어로 뭐라고 쏼라쏼라 거리던데 중국어는 전혀 모르지만 느낌상 희롱하는 것 같더군요 기분 더러웠던 것도 순간이고 엄청 소름끼치고 무섭더라구요 아주 늦은 시간도 아니었고 거리에 사람도 많았었는데두요 빠른 걸음으로 거길 벗어났는데 혹시나 쫓아와서 무슨 해코지를 하지 않을까 불안했었네요 퇴근 시간 무렵부터 밤늦게 까지 남구로역 가리봉동 일대 술집은 거진 조선족들이 점령하다시피 하더라구요 떼지어 술먹고 취해서 거리에서 고래고래 소음 공해 일으키는데 여기가 한국 맞나 싶더라구요 완전 중국 그 자쳅니다
3번째 이야기는 진짜 답답하긴 하네요.. 아가씨가 새벽 4시에 자전거를 타고 먼거리 집까지 가다니.. 경찰이 위험하다고 큰길로 가라 그렇게일렀는데.. 그리고 한번 그런일 당하면 꾸준히 따라다니더라구요 비슷한일들이.. 살면서 점까지 볼정도로 버스 길거리 학교앞 은행앞 별의별 변태 다 만나다보니 스트래스 심해 이름 바꾸래서 이름까지 바꿨네요.. 그이후 한번도 못봤다는.. 늘 조심하시길
시어머니가 서울구로동 살다가 갈수록 중국인들이 많아지고 무섭다하셔서 이 곳 경기도로 이사오셨어요 범죄도시도 대림동에서 실제있었던 일이고 대림동 구로동 가리봉동은 이제 완전 차이나타운입니다 마지막사연 남구로역부터 말씀하시는 길이나 건물들을 너무 잘알고 있어서 진짜 소름돋고 무서웠어요 중국인들 불법체류자가 많아서 사고치고 잠수타면 찾을수도 없어요 다는 아니겠지만 중국인들 성향이 거칠고 무식하고 개념이란게 없어서 참으로 무섭습니다 우범지대는 늦은시간에 돌아다니면 위험하니 나 스스로 조심해야합니다
이거 ㄹㅇ임.. 그 중국인들만의 기질과 특유의 무식한 성향이 있음.. 공산주의 이념을 세뇌받고 살아온 외국인이 한국땅안에 설치고 다니는 것부터 우린 위험에 노출되며 사는거임; 중국인들이 한국을 속국이라하면서 한국으로 넘어오는 모순을 인지하고 그걸 이젠 저지해야함.. 차이나타운도 걍 없애버렷음 좋겠음
우리 무현이가 중국인들 지문날인 폐지한 덕분에 중국에 있던 거대 범죄조직원들과 강력범들이 물밀듯 우리나라에 쏟아져 들어왔는데 그 당시 한국인들 실종사건도 대거 증가했고 장기적출 거래가 활발했었죠 근데 한국인 선원 11명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바다에 던져버린 조선족 6명이 일으킨 페스카마호 사건을 변호해서 조선족을 살려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선출한게 우리나라 개돼지 국민들 아니었나요 저런 중국인들 우범지대를 만든건 결국 이 나라 국민들이었다는 것 스스로 한 셈
시들무 들으면서 자주 느끼는건데 참여하시는 분들이 나쁜놈 이야기를 할때는 그 사람 대상으로 존칭을 안해주셨음 좋겠어요. 내가 위협을 받는 상황인데도 그분이~ ~ 하신다~ 쳐다보신다~ 따라오신다~ 휘파람을 부신다~ 그냥 몸에 밴 착한 언어습관같은데 나를 극한의 공포로 몰아넣는 나쁜놈에게 극존칭을 쓰니 들으면서 계속 편하지는 않네요. 나쁜놈에게 그런 대접 해주실 필요는 없잖아요^^ 사연자님 고생 많이하셨고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당연히 악의를 품은 사람들이 1차적으로 잘못이지만, 사연자분 운좋게 살아남았네요. 1, 2번 일 겪으시고도 새벽까지 PC방에 있다가 안양천을 자전거로 갈 생각을...겁이 없으시진 않은 듯한데, 좀 많이 안일하신 것 아닌가 싶을 정도. 전 남자인데도 그 시간에 안 돌아다녀요. 요즘은 남자한테도 위험한 세상입니다. 사건에 휘말리고 나면 내가 그 시간에 거길 왜 갔지 라고 후회해도 늦어요. 하이에나들이 왜 무리에서 떨어진 어린 영양을 노리겠어요. 세상엔 항상 하이에나들이 득실거리는데, 그저 응~하이에나들이 나쁜 거야~라면서 그들을 위한 쉬운 타겟이 되는 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상황 벌어지고 나서 아무리 대처 잘해봐야 그것도 운인 겁니다.
이런 사연이 진짜 무서움.....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ㅆ어요 ㅠ 구디단 살 때 운동하려고 일부러 대림역에서 내려 걸어다녔었는데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횡단보도 있고 쭉 걷다가 디지털단지 들어가는 쪽에 횡단보도 한 개 더 있거든요? 이어폰 끼고 걍 쭉 걸어가다 두번째 횡단보도 앞에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어깨 툭툭 치는거예요 파드득 놀라서 돌아보니까 웬 남자ㅏ가 말걸어서 머라고요? 하면서 이어폰 빼니까 자기가 대림역에서 날 봤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번호 받으려고 따라 걸어왔다는거예요 ;; 그랴서 저 레즈라고 거절하고 길 건넜는데 구디단 역까지 쫓아오면서 뒤에서 계속 자기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다 번호 한번만 달라 연애하고싶은게 아니면 친구로라도 연락하고 지내자 하면서 계속 따라 걸어오는데 제가 계속 키 작아서 싫다고 해도 자긴 내가 맘에 든다 하고 못생겼다고 해도 그래도 연락만 해보면 안 되냐 그러고 레즈라고 하면 걍 씹고 지 할말만 하고... 진짜 너무 거북하고 대림에서 구디단까지 따라 걸어왔다는게 진짜 무섭ㅂ고...... 계속 말싸움 하면서 걷다 구디단 역까지 왔는데 역 앞이라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하길래 이게 진짜 또라이라 뭔 일 당한다 해도 사람들 앞에서 당하면 병원은 바로 실려가겠지 하는 생각 드니까 확 용기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남자한테 이대로 우리 집까지 따라올거예요??? 하니까 앞에 폰 보면서 서있던 여성분이 고개 들었다 저랑 눈 마주치셔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실례인거 알지만 냅다 가서 팔짱 끼면서 자기야 하니까 그 여성분이 응 자기야 하면서 받아주시니까 그제서야 갔ㅅ음 ㅗ(ㅅ_ㅂ)ㅗ 진짜 여성분들 다 이런 경험 있어서 더 무섭게 들으셨을 듯..... 그때 도와주신 여성분 너무 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제가 레즈로 만들어서 죄송해요.............
사연자분이 잘못을 한 건 아니지만 저도 듣는 내내 진짜 거슬리더라구요. 범죄자한테 ~분께서, ~하신 분이, ~하시느라... 나중에 진짜 범죄를 당해도 '저한테 범죄를 저지르신 분께서~' 이럴거 아니잖아요. 제발 범죄자한테 존칭어 좀 안 썼으면 좋겠어요. 그럴수록 사람 만만하게 보는건데
가리봉 대림동은 정상적인 중국인도 꺼려해요 ....무섭다고.. 아는 친구중 중국인인데 귀화 한 친구있는데.. 중국에서...살인또는 흉악범 들 한국으로 많이 밀입국 한다네요 중국은 법이 쎄서 중범죄는 사형 이니...한국으로 오는데 주로 가리동 대림동 이 중국인 많으니 섞여 산다네요 절대 가리동 대림동은 아무리 싸도 살지 마세요....정말 위험 해요 안산도 그렇고 외노자들..
별일 없어서 정말 다행인데 사연자분 안전불감증 진짜 심각하세요 .. 저는 솔직히 앞의 두개 사건을 겪으면 극도로 조심할텐데 새벽 4시반에 자전거 타고 다니고 가리봉동 사건도 예전일이니까 ~ 라고 넘기시고 .. 이해가 안가요. 그렇지만 천운이 있으시네요 .. 이제는 진짜 조심하셔야할 것 같아요
정말 무서운 대표 동네들인데 .. 말도 못하게 무셔우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몇번 있었어요 그럴땐 세상에 나 혼자인것 같은 아주 끔찍하고 무서운 기분이 들어서 아무것도 못 할것 같죠 .. 그래도 천만다행입니다.. 정말 무서워요 .. 밤길뿐만아니라 낮길도 다 조심해야해요! 잘 들었습니다~;; ㅎ ㄷ ㄷ
...아니... "뭐지?" "내가 예민한건가?" 이런식으로 생각이 들면 그 시간대는 피해서 다니세요. 저도 경산원룸촌에서 살 때 웬 자전거 탄 남자가 맘에 든다며 만나자고 같이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했는데 처음본 사람이 뜬금 없이 그래서 ' ....아뇨.. 저는 좀... 그럴 생각 없어요... ' 그러고 바로 내가 살고있는 원룸으로 가려는데 그 자전거 탄 남자가 내 뒤를 따라오더라고요. 낮이었는데도 무서웠었어요. 아무 여자나 좋다고 말걸고 따라오는 그 남자가 문제기는 합니다.
이게 정치와 관련있습니다. 최대한 걸러서 말해보자면 우리나라 예전에 불체자들 겁나게 단속했습니다. 제 친구가 전경출신(전경들도 많이 단속에 투입되었다함)이고 또 그런 단속하는일을 했었는데, 검문시 불응 도망시 곤봉을 사용해서라도 강력하게 제압해서 끌고가 절차대로 추방시켰습니다. 그러나 다른쪽 세력이 정권을 잡고 외국인 인권내세우고, 3d업종 일자리문제와 같은 동포라고 조선족들 입국절차를 간소화 해버리고 지문날인을 없애버리죠. 그리고 심지어 한국국적 취득도 동포라는 이유로 타외국인보다 굉장히 쉽게 만들어놨습니다.이들은 결국 투표권도 가지기때문에 자기들 이롭게한 정치세력에 표를 주게 됩니다.( 앞으로 이들의수는 점점 늘고, 한국인은 인구가 줄고) 그 후 적극적 불체자 검거가 사라지고 어떤사고가 터지거나 해서 불체자가 걸리면 그 때 추방 시키는겁니다. 입국시 지문날인도 없에서 한국서 사람죽이고, 자기본국으로 튀었다가 재입국에서 거르질 못해서 또 사고치는거고요. 지금 다시 적극적으로 단속하면 불체자들 겁나 많을겁니다. 그러나 한번 인권내세워서 정책을 펼친이상 다시 되돌리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권내세워 정의로운척 앞에서 선동하며 속내는 지들 고정 표만들거죠. 저는 정식절차밟고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 법과 규칙을 잘 따르고 지키는 외국인은 환영합니다.
신림동 사는데요. 여기 성범죄자 검색하는 어플 잇는데...시뻘겋답니다. 그리고 그런경우 무조건 112신고하세요. 겁나 빠르게 경찰분들 달려온답니다...여긴 항상 주위에 경찰분들 대기해 잇어요. 여성안심거린가 보호인가 해서... 저도 3.4번 신고 해봣는데...진짜 빠르게 처리해줌.
거주지로 지냈던 동네가 하나같이 다 우범지역이네요.. 한번 저런일 겪었으면 보통 밤늦게 으슥한길 안다니는데 답답하네요 세번이나 겪다니… 더 조심하셔야할듯. 그리고 학교근처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특히 초등학교는 수업도 일찍 끝나고 밤에는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더 무서운데가 학교근처에요.
코로바님이 넘 순수하신듯해요 괜찮겠지 하면서 다니는거 안돼용 전 대학시절부터 혼자 사는 여자인데 단 한번도 위험한 일 겪은일이 없었어요 늦게 다니지 않기 밝은데만 다니기 늘 소리에 귀기울이기 결정적으로 빨리 다녀요 위험요소는 아예 없도록 조심하다보니까 혼자 생활 오래여도 늘 안전했죠 암튼 늘 조심해야 해요 여자들은요 ㅠ
@@rkqudnsskskf ㄷ ㄷ ..근데 경험이 없어도 알아차리긴해요. 이해놋하는 남성들이 ㅇ오해를 하곤하죠. 좀 생각 이상하신분은 오바떤다고 이쁜사람만 해당한다고 해서 이상한 사람 진짜 많구나 했습니다 뉴스댓글도 보면 어마어마해요 진짜 범죄자를 보고도 피해자탓을하며 페미페미 하니까...
한두번 스토킹 해본 놈이 아닌데 태연한걸 넘어서 여유부리면서 반응을 즐기네. 돌발상황에도 당황하지 않느거 봐서 이런저런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이 이미 준비된 놈이네요. 다른 사람이 개입해서 자기가 불리해질수 있는 상황을 매끄럽게 넘길뻔한걸로 봐서는 이미 이후 일들에 대해 계획이 서 있는게 분명한데 이런류가 특히 강력범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앞으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일 없이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진짜 좋은 동내만 사셧네....서울도 CCTV활성화 되기 전인 2000년 초반만 해도 완전 강간의왕국 이었음....여자 집에 들어가 있었다는 얘기는 진짜 엄청 많이 들었고 남친이 먼저 갔다가 발견 해서 싸워서 잡거나 도망가거나 여자랑 싸우다가 도망 간 얘기도 많이 들었고...집앞에서 차안으로 납치 당해서 당했다는 얘기도 들었고....거의 미수에 그친 얘기가 많은데 진짜 당한 얘기들은 거의 안 하니까 엄청 많다는 거지...결론은 CCTV가 최고다...
밤에 다니지 마셔요..저는 밤8시 이후로 나가본적이 없어요..절대 안나갑니다. 밤에는 슈퍼나 편의점도 안감. 아무리 먹을거나 이런게 필요해도 밤에는 절대 안나감 ㅋ 이건 제가 혼자 살면서 꼭 지키는 철칙입니다. 가끔 친구들이랑 놀고 늦을때는 무조건 택시타고 집앞에서 내려요.. 새벽4시 ㄷㄷ 고요하고 모두가 잠든 시간이라 어떤일도 일어날수 있어요
저도 신림 반지하 살때 제가 안씻고 맨날 꾀죄죄하게 다녀서 아무일 안생길 줄 알았는데 남자가 저희집 들어오려고 문 딴적 있었어요 다행히 집에 큰개가 있어서 개가 있는지는 몰랐나봐요 개 때문에 아무일은 없었는데 여성분들 진짜 조심하셔야 되여 ㅠㅠㅠ 저희아빠한테 화장도 안하고 다녔는데 왜 날 노린거지? 이러니 넌 돼지 잡을때 얼굴보고 잡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조심하셔요 여성분들
진짜 우리나라의 이 거지같은 법은 정말 확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스토킹방지법이 생겼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일선 경찰에선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니 할 일이 없다고 한다던가 수사를 하더라도 대충대충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꼭 큰 일이 터져야 법을 고치겠다는 둥 더 신경을 쓰겠다는둥 개소리만 하지만 정작 바뀌는건 없죠. 지금까지의 스토킹관련 살인사건이 거의 저런식으로 일어난걸 생각하면 우습게 생각할 일이 아니라 저런 일을 벌이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수사와 무거운 징역형을 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세상이 미쳐돌아가서 각종 또라이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범죄자의 인권이라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범죄자놈들에게 인권은 무슨...) 법을 더 강화해서 엄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차별없이 말이죠. 진짜 저런일 당하면 피해자는 트라우마 때문에 일상적인 생활을 전혀 못하고 삶이 피폐해져 갑니다. 그리고 구로, 대림, 가리봉 그쪽 라인은 왠만하면 (특히 늦은 시간에는) 피하시길..... 또 조선족 차별이니 뭐니 이런 소리 하지 말고 조선족이든 어디든 범죄사실 있는 놈들은 무조건 추방시켜버리고 입국심사도 겁나 까다롭게 해서 개나소나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쿠로바님.... 항상 긴장하시고 위험해 보이는곳은 정말정말 꼭 피해다니시고 특히 늦은시간엔 우범지대 쪽은 절대 다니지 마세요 정말 앞으로 이런일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들만 일어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가리봉동에서 지낸 사람입니다. 가리봉동, 대림역에는 불법체류자, 중국인들이 많습니다. 안양천 밤에 산책하러가지마세요. 살인사건 일어난적도 있습니다. 새벽 4시이후 남구로역근처에 불법체류자 , 중국인 많이 몰려서 나와있어요. 그근처가 인력시장들이 많아서 다들 일하러 가는겁니다. 근데 하도 남자 불법체류자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사연자 너무 무서웠겠어요.. 저도 예전에 살던 건물 로비에서 묻지마 범죄 당할뻔 했던 적이 있는데,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닌 야근하고 집에 들어가던 9시에 유동인구 많은 번화가. 제가 봤던 사람도 20대 후반 30대 초반정도의 평범하고 멀쩡하게 생긴. 심지어 모자도 안쓰고 술냄새도 안나고 맨정신 같았는데 그 표정은 진짜.. 생전 처음 보는 증오에 가득찬 얼굴이었는데 당시 로비로 들어온 행인들 때문에 다행히 큰일은 안났었지만 경찰은 잡을 생각도 안하더라구요. cctv보니 의도적으로 따라온거였고, 초범도 아닌것 같았는데.. 저도 당시에 집에 들어가서 펑펑 울고 한동안 다닐 때 주변에 남자만 있어도 무섭고 그랬었는데, 나처럼 가볍게 당한 사람도 이런 공포를 느끼는데 실질적으로 당한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일상생활 절대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세번이나 무서운 일을 겪으신게 너무 놀랍습니다... ㅠㅠㅠ이런 얘기 듣다보면 충분히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묻지마살인, 실종사고, 장기매매 남얘기가 아닌거같아요 ㅜㅜ되도록이면 범죄 타겟이 되지 않도록 밤늦게 돌아 다니고 사람많은데 다녀서 본인 스스로가 조심해야 할거 같네요 ㅠㅠ
맞아요 여자들은 아마 거의 겪었을듯...전 중학교때 노래방 놀러갔는데 화장실이 밖에 있었는데 남여공동화장실 싸고 나오는데 뒤에서 남자가 칼들고 절끌고 올라갔는데 그때 친구와 와서 악지르고 그사람 도망감...그때 충격이 잊혀지지 않아요 아마 성폭행 할라고 했겠죠...얼굴은 못봤지만 정장 입고 덩치가 엄청 컸어요..진짜 끔찍
진짜 스토킹 강력처벌해야한다.. 멀쩡한 사람한테 트라우마 심어주고 진짜 쉽게 넘어가면 안될 일입니다. 저런 인간말종 싸이코패스놈들이 출퇴근 지하철 틈속에 평범하게 있다는게 너무 소름이네요.. 남자였으면 말도 제대로 못걸 새끼들이.. 그리고 사연자분 너무 착하시다.. 저런 바퀴벌레같은 놈들한테 존칭이라니
직접적인 스토킹 당한적은 없지만 타인의 스토커에게 피해자와 단지 같은 부서 함께 일한다는 이유때문에 오해받아 폭행까지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스토커들 비용 많이 들게 화학적 거세도 말고 옛날 내시들도 물리적 거세해도 잘만 살았으니 그냥 마취 없이 물리적 거세 시켜버렸으면 좋겠네요.
구로 신림 가리봉 광명 요동네 낮에도 번화가 제외하면 상당히 분위기가 음침한 동네입니다. 남자인데도 밤에 혼자 다니기 무서울때가 있음. 뭐 점점 개발이 되고 거주인구층의 변화가 생기면 달라지겠지만 ..뭐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조선족들 겁나 많고 지금도 상당히 싸한 동네입니다. 지역비하가 아니라 직접 가보면 온몸으로 체감함. 특히 밤에 조선족이 운영하고 대부분의 손님이 조선족 및 타지인인 유흥가 가보고 영화에서 보던 장면이 진짜구나 느낌. 겁나 살벌함.
돌비님 뒤에 하신 얘기 진짜 동감합니다.. 이게 범죄라는 거고 진짜 조심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는거.. 쿠로바님 위로 많이 받으셨겠어요.^^* 진짜 그 밤엔 아무랑도 눈도 마주치지 말고 다니고, 전화 통화 계속 하던가.. 밤에는 사람 다니는 길로 다닌다고 하는데 도리어 거기에 그런 놈들이 있을 수도 있는 일이니.. 진짜 깝깝함의 극치입니다. 일단 안심귀가 서비스도 알아보고 잘 이용해야할 듯합니다.. 저도 서울 동쪽 지역에서 나고 자랐는데, 쟈철에서 나올 때 남자가 쳐다보면 저도 뚫어져라 쳐다봤어요. 죽일 듯이ㅋㅋ 그럼 거의 눈 까는데, 그래도 계속 쳐다보면 다른 거 뭐 보냐는 듯 뒤쪽 한번 쓱 쳐다봐주고, '뭐야? 뭘 봐? 귀신보나??' 두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해주고 최대한 가까이 스쳐지나가곸ㅋㅋㅋ 그런 것들은 기로 압박해서 눌러버려야 해요.. 기분 더러우니까.. 다른 여자들에게도 그럴 수있으니까... 서울엔 도를 아냐는 것들도 진짜 더럽게 많고.. 저는 지금 요양차 군산에 내려와 1년 살았는데, 님 얘기들으면서 돌아보니 제가 참 경계심이 많았던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성격도 엄청 거칠구나;;;했어요;; 서울에서 하듯이 군산에서 하니 쌀쌀 맞은 느낌이었겠지요?? 서울에서는 당연했을텐데.. 근데 여긴 경찰차가 순찰도 잘 안 돌고;;; 이건 그냥 여담이지만... 예전 인터넷에 지인이 글래머 언니라는 분의 사연에, 그 언니는 예쁘고 옷도 예쁘게 입는 거 좋아한다는데, 쟈철에서는 치한이 엉덩이 만지면 남들 다 들리게 '하나 뗘주랴??' 이렇게 말한다곸ㅋㅋ 제 친구도 엄청 예쁘고 섹시한데 쟈철에 앉아서 잘 때, 옆에서 남자가 가슴 만지면 그 새끼 귀쌰대기 때려주고 그냥 다시 앉아서 자욬ㅋㅋ 저도 옆에서 '그랬구나..' 하고 다시 자욬ㅋㅋ 저의 이런 얘기들이야 그냥 웃자고 하는 여담이지만.. 정말 패기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그려!!! 자전거 폭주 하셨을때!!! 님 진짜 겁나 멋지셨어요!!! 원래는 경찰분 말씀처럼 서지말고, 집도 아닌, 무작정 경찰서로 가는 게 최고 입니다!!!^^* 서울은 무작정 달려도 경찰서가 잘 나와욬ㅋㅋㅋ 그런 동네 거든욬ㅋㅋㅋ 무서웠어요.. 아니면.. 기냥 나 여기 좀 있다 가겠다... 해도 됩니다. 언제나요^^* 님.. 힘든 일 겪으셨습니다.. 공감 많이 했구요, 그 조잡한 새끼들에대해 귀족분들과 같이, 저도 불같이 화가 났었습니다.. 놀란 마음과 정신이 께끗이 나아서 당차게 지내실 수있게 되길 빕니다!!^^* 그리고 사람 우습게 보는 놈들은 전부 양밥을 해야 되요.. 신도 포기한 악귀들이 전부 그런 놈들에게 가 붙기를... 아멘!!!
자주 하던 이야기였는데, 우리나라가 어찌 다른 나라보다 치안이 좋냐? 경찰력이 우수해서? CCTV가 많아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본디 착해서? 몇몇 주위사람에게 물어봤는데, 관심이 없거나, 순진하게 우리나라사람이 착해서... 이런 식이던데, 저는 이런 사회 분위기도 쉽게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관심도 안 가지면, 이런 안전한 시스템이 쉽게 망가질 수도 있다는 거지요.
진짜 남친이어도....... 지인이 남친한테 술먹고 폭력을 당했는데 집간다고 하는데 못간다고 땅바닥에 질질 끌고다니고 때리는데 다른 남자들 오면 아 여자친구가 술마셔서 몸을 못가눠서 그렇다 ^^ 하면 다 가더래요... 아니라고 해도... 엄청 무력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땐 더 약해보이는 쪽 말 믿는 게 맞는 걱 같아요 ㅠㅠ
거의 90년대 후반 들어서부터 조선족들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리고 걔네 칼이나 손도끼 소지하고 다니니까 시비붙을 것 같으면 더럽고 치사해도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괜히 맞서 싸우려다가 정말로 큰일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리봉동이 가산동으로 바뀐게 아니구요. 현재 금천구가 원래는 구로구였어요. 그런데 분구가 되면서 가리봉동이 나뉘게 됐는데 가리봉시장쪽은 원래 이름 그대로 가리봉동이고 구로구구요 금천구쪽 지금은 가산디지털 단지로 불리고 사무실 각종 쇼핑몰 밀집 지역은 가산동이고 금천구예요. 가산디지털단지역이 예전엔 가리봉역이었죠 아무튼 분구가 되고 나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동네 분위기가 싹 바뀌게 됐죠 가산동은 업무 지구로 나름 깔끔하게 바뀌었지만 가리봉동은 80년대 분위기나죠
@@9andhalfweeks 가리봉 오거리 지금은 근처가 쇼핑몰 매장으로된 자리가 가산동이고 시장은 그대로 가리봉시장이라 불리는거군요 전 전부 가산동으로 바뀐줄 착각했네요. 지금도 근방 동네에살아 가끔씩 지나가는데 밤에는 아직도 음침하네요... 남구로쪽부터 대림동은 뭐 말할것도없구요.
요즘은 세상살이가 어려워진 만큼 사람이 제일 무서운 시절이 된 것같음. 특히 서울은 많은 사람이 살고 있다 보니 별의별 부류가 다 있나 보네요 보통의 상식이나 예절은 사라진지 오래고 인생을 막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짐 불필요한 친절이나 위험한 장소는 예방차원에서 무조건 받지 않고 가지않는게 좋겠네요
@@봉봉-e2z3g 90년까진 솔직히 길 가다가 초등학생이 길거리에서 눈 안깔면 따귀도 맞던 시기 아니었나? ㅋㅋ 꼰대 양아치 오지랖은 기본 베이스였고 공원가면 본드하고있고 놀이터에 낙서 잔뜩 있고 공중화장실 개판이고 살인 나도 언론엔 잘 안나오고 나와도 잘 모르지 그리고 그것마저 대부분은 야 덮어 해서 입막음 해서 덮은게 대부분일거임
듣기로는 저 동네(신림동, 가리봉동) 원룸촌 쪽에 사시는 여성분들은 진짜 조심하셔야하는게, 저 동네쪽에 의외로 질 나쁜 조선족이나 양아치(?)같은 애들이 겁나 많아서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당할지도 모르는 곳이에요.... 쿠로바님과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적이 되게 많았던 걸로 아는데... 진짜 혼자 사시는 분들은 더더더더더더욱 조심하세요...!
그 시간에 그 동네는 남자들도 잘 안가려고 하죠... 한국이 전세계에서 치안이 가장 좋기로 알려진 나라라서 그런지 저도 가끔 위험하단걸 인식 못할 때가 있는데 소름 돋네요... 오히려 해외 밤거리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해 더 조심하게 되던데 모두 안전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신림동 사연은 몇해전에 실제로 뉴스까지 나왔던 적이 있는 사연이네요. 술집까지 사연 똑같고 생판 모르는 남인데 여친이라고 거짓말한다고 하니까 지나가는 남자 붙들고 아니라고 하면서 지나가는 남자가 여자 이름이랑 생일 물어보니까 대답을 못하고 쭈뼛거리길래 신고했는데 경찰쪽에서는 아무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서 무혐의로 풀려난.. 근데 쿠로바님은 무속인이라도 찾아가서 액풀이 하셔야 할듯..
구로구 지역에서 서비스 업 하고 있어서 구로구 전역을 다닙니다. 남구로역 새벽4시반 정도면 그시간때 가보면 그냥 행사 열린 것처럼 중국인들 빠글 빠글 합니다. 그냥 저글링 때 라고 보시면 되구요 이유는 그시간에 인력시장이 열리기 때문에 중국인들이 모여 있는거구요 스타렉스는 인력 업체에서 사람 태워서 가려고 스타렉스 카니발은 대부분 중국인 차입니다.남구로역 부터 구로역 까지 그일때 80%가 중국인이라고 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들끼리 지들 동포니 어쩌구 하면서 뭉치는것도 있구요 범죄 저지르고 도망 가면 지들끼리 숨겨주고 문제가 많은 동내인 것은 맞습니다. 신도림역에서 오셨다면 구로구청 사거리 지나서 베다니 교회 쪽으로 오셨거나 구로고대병원쪽으로 오셨을텐데... 베다니 교회 인근 공원 있습니다. 요기가 몇달전에 마약에 취한 중국인이 70대 노인 폭행 해서 죽이고 다른 노인 또 폭행하다 신고 당해서 잡힌 곳 입니다. 노인분이 돌아 가신곳이 X동 APT 입구 이구요 이정도면 거의 80% 알려 드린거네요 장소를 중국인들 뭐만 하면 협박 할때 지들 본거지인 가리봉이나 구로동 일때로 오라고 합니다. 지들 동포 여기 있다면서 죽이겠다는 식으로 협박 하구요 가리봉 동내를 벗어 나면 가중 처벌이 아니라 ... 그냥 중국인들은 범법 행위 하면 처벌 받고 추방입니다. 음주 운전 해도 추방 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 돈받고 남의죄 대리 인으로 처벌 받는다고 본인이 했다고 자수하러 오는 중국인도 있습니다. 근데 웃긴건 CCTV가 있는데 그게 됩니까? 중국인들 보면 교통사고 나면 한국어도 못해서 한국어 하는 지인 불러와서 옆에서 통역하고 그러는데 정부도 웃기죠 한국어 하나도 못하는 외국인에게 면허를 주고 운전 하게 인정 해준다는 자체가 ... 문제는 이들이 불법 체류자 신분인데 무면허에 운전 하고 음주 운전 까지 벌이는게 문제입니다.독산동 가산동 가리봉동 구로동2동 부터 5동 까지 그리고 대림동 도림동 일때가 다 중국인들 동내라 보시면 됩니다. 지금 이 지역 범위가 계속해서 넓어 지고 있구요 중국인이 건물주가 되면 일단 한국인들 내보내려고 월세 전세 다 올려 버립니다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는 선에서 계속 올립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못버티고 나가면 그자리에 중국인들을 싼가격에 들입니다. 그러면서 세력 확정중이구요 중국인들 부동산 투기 하는거 무시 못합니다. 웃긴건 중국 땅은 한국인 소유가 안되는데 중국인들은 한국땅에 명의 소유가 가능 하다는게 웃긴거죠 밤에는 남구로역 일때는 안가는것을 추전 합니다 남자들도 가면 위험한 동내입니다.
조심해서 나쁠것 없습니다 진짜 세상 무섭습니다 .. 저는 예전 집살때 밤 늦은시간에 산책하는거 좋아해서 집근처 골목 주택가 많이 다녀서 아는데 집이 골목뒤 집이라.. 저녁에 집에 돌아가는데 어쩌다 여성분 이랑 길겹치면 일단 밤에 길이 무섭긴해요..저는 남자고 덩치도 크고 그냥 검정후드티 좋아해서 입고다녀서 진짜 느껴저요 아 저사람이 날 피하는군요 그래서 제가 앞이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큰소리로 어 나 집주변이야 빨리갈깨하고 집까지 개뛰어가고 뒤면 기다렸다 들어 가요 그래서 무조건 그런일 있으면 엄마가 옆집사람들에게 미리 말해줬어요 그후론 혹시 무서워 하는게 느껴지면 옆집 학생입니다 말하고 저도 무서워서 먼저 가겠습니다 하고 최대한 비켜서 빨리 집으로 갔어요
그 이상한 사람한테 왜 말끝마다 이러셨다 저러셨다 하는 건지 경어는 그렇게 아무한테나 다 쓰는 게 아닙니다. 제3자에 대해 서술할 때는 그냥 중립적인 표현을 쓰는 게 맞습니다. 뚫어져라 보시면서, 휘파람을 부시면서.... 참 짜증날 정도네요. 뚫어져라 보면서, 휘파람을 불면서... 어느 쪽이 더 자연스러운가요?
동감합니다. 요즘 아무데나 극존칭 쓰는게 매너인 줄 알고 앞뒤 안가리고 존칭 남발하는데 그게 오히려 무식한거에요. 뉴스에서 국가 의전서열 1위 대통령 서술할 때도 중립적 표현쓰지 경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1대 1로 대화할 때는 상황에 맞게 가려쓰면 되나 다수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서술할 때 더군다나 저렇게 이상한 인물 묘사하면서 꼬박꼬박 존칭쓰는거 무지의 소산이에요. 사람들이 좀 제대로 알고 가려 썼으면 좋겠어요. 이제 흉악 범죄자들한테도 '범인분께서 범죄를 저지르셨다'고 할 지경...ㅉㅉ
저도 예전에 혼자 등산 갔다 내려오는데 어둑어둑할때쯤 패딩 입은 남자가 계속 말 걸면서 쫓아내려와서 무서워 죽는줄 알았네요. 더운 5월에 한겨울 패딩 입은거도 무서운데 뒤에서 알짱거리고 ;; 이상해서 발걸음 늦추니까 앞에서 기다리고;; 나중엔 아에 부르더니 한시간 반 내려가는 내내 남친 있냐 혼자왔냐 계속 질문하는거 엄청 무서웠네요. 외모랑 아무 상관 없더라구요 ㅠㅠ 통통하고 그냥그냥 못생겨도 이런일 생기니까 다들 조심하세요 참고로 수원 광교산 입니다 ㅠㅠㅠ
경찰이 화내면서까지 왜 이 동네에 이 시간에 왔냐고 그러면 '아, 위험한동네에 아무생각없이 돌아다녔었구나!' 하고 말해준대로 계속 죽 갔어야지 왜 그 동네 안에서 ' 이 정도 쯤이면 괜찮겠지. 좀 멈춰도 되겠지.' 했던거에요. 말 하면 좀 들으세요. 그알이나 피디수첩같은 시사물에 보면 가해자들이 낮이고 밤이고 범죄저지르는 내용들 꽤 많이 보도하는데... 너무 안일했다고봐요. 뉴스에서도 지도 띄어놓고 성범죄 일어나는 제일 맗은 곳이 서울입니다. 서울에 살면 동네에 대해서 좀 귓동냥이라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이라도 하고 다니세요. 가해자의 일방적 잘못이 맞기는 하지만 듣다보니 '머리속이 완전 꽃밭이에네...'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아요 새벽이나 사람이 한산한 곳은 해 떨어지면 다니지 마세요 법도 범죄가 시도 조차 되었다면 아주 강하게 처벌하도록 바뀌어야 합니다 누가 봐도 연고도 없는데 저렇게 한다면 살해미수형을 선고해야 합니다 여성이면 뒤에 누가 따라오는거 같다면 사람들 있는 곳에서 멈춰서 먼저 보내세요 먼저 안가면 말을 하세요 제가 무서워서 그러는데 먼저 지나가 주세요 그런다고 정상정인 사람이고 남자면 그냥 지나치지 해코지 할사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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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play/PLvjagzFLlq9G7P5Wq1sjhvp_xwMBdwzk8.html
완전소름
🧛♂️서울이라 내가 가본곳 있다 신림이라고 그외도 가봤지만 그래도 조심할곳 한곳 나온다 가리봉동 여기는 조선족 많아서 그냥 거른다
여자도 격투기 배워야 함. 일반 남자는 제압해야지.
저두 사소한 성추행당한일이너무많은데 얘기해도될지요~
구로구 한 기관에서 단속반으로 소집해제 한 사람입니다. 소집해제 한 지는 꽤 되어서 범죄도시 영화 나오기 전이었는데. 남구로역 근처는 꽤 위험해요. 새벽이나 자정 넘어서는 대로변도 여성분 혼자 다니기에는 좋지 못한 곳이고 특히나 역 근처 주택가 골목길은 10대에서 30대 후반 정도 되어 보이는 조선족 남성 무리가 몰려다닐 때가 은근 많은데. 사람을 행색으로 판단하는 건 좋지 못 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눈빛이 정말 다릅니다. 대낮에 동기들과 주임님 포함해서 골목길 단속을 갔는데. 멀리서부터 옆에 지나가는 그 순간까지 날카롭게 흘겨보며 지다가더군요. 남성분들의 경우 늦은 시간이라도 대로변이나 번화가 위주로 다니신다면 왠만하면 별 탈은 없으실텐데. 여성분들은 왠만하면 가리봉 시장 대림 시장 남구로역 인근은 새벽이나 밤 늦게 혼자 다니시지 마세요.
세번째 사연은 고구마쳐먹은기분....
안전하게 나가는법을 알려줘도...샛길로빠짐
중국인들은 항상 떼로다니고 눈빛이 다릅니다.특히 여성들볼때 그눈은 거의 짐승...사람의눈빛이 아님
이분 말씀 진짜 맞아요 얼마 전에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니었어요 저녁8시반쯤?
남구로역에서 가리봉동쪽 대로변을
혼자 지나갈 일이 있었는데 전 여자구요
대로변에 반쯤 꽐라가된 조선족놈 한명이
쭈구려 앉아있다가 제가 옆을 지나가니
풀린 눈으로 쳐다보면서 중국어로 뭐라고
쏼라쏼라 거리던데 중국어는 전혀 모르지만
느낌상 희롱하는 것 같더군요
기분 더러웠던 것도 순간이고 엄청 소름끼치고 무섭더라구요
아주 늦은 시간도 아니었고 거리에 사람도
많았었는데두요
빠른 걸음으로 거길 벗어났는데 혹시나
쫓아와서 무슨 해코지를 하지 않을까
불안했었네요
퇴근 시간 무렵부터 밤늦게 까지 남구로역
가리봉동 일대 술집은 거진 조선족들이
점령하다시피 하더라구요
떼지어 술먹고 취해서 거리에서 고래고래
소음 공해 일으키는데 여기가 한국 맞나
싶더라구요 완전 중국 그 자쳅니다
위험하게 헤드폰을 왜끼십니까? 뒤에서 해를 끼칠수도 있어요
중국인들..다 .. 돌려 보내야 할것 같아요. 허허
3번째 이야기는 진짜 답답하긴 하네요.. 아가씨가 새벽 4시에 자전거를 타고 먼거리 집까지 가다니..
경찰이 위험하다고 큰길로 가라 그렇게일렀는데..
그리고 한번 그런일 당하면 꾸준히 따라다니더라구요 비슷한일들이..
살면서 점까지 볼정도로 버스 길거리 학교앞 은행앞 별의별 변태 다 만나다보니 스트래스 심해 이름 바꾸래서 이름까지 바꿨네요..
그이후 한번도 못봤다는..
늘 조심하시길
시어머니가 서울구로동 살다가
갈수록 중국인들이 많아지고 무섭다하셔서
이 곳 경기도로 이사오셨어요
범죄도시도 대림동에서 실제있었던 일이고
대림동 구로동 가리봉동은 이제 완전 차이나타운입니다
마지막사연 남구로역부터 말씀하시는 길이나
건물들을 너무 잘알고 있어서 진짜 소름돋고
무서웠어요
중국인들 불법체류자가 많아서 사고치고 잠수타면
찾을수도 없어요
다는 아니겠지만 중국인들 성향이 거칠고 무식하고 개념이란게 없어서 참으로 무섭습니다
우범지대는 늦은시간에 돌아다니면 위험하니
나 스스로 조심해야합니다
이거 ㄹㅇ임..
그 중국인들만의 기질과 특유의 무식한 성향이 있음.. 공산주의 이념을 세뇌받고
살아온 외국인이 한국땅안에 설치고 다니는 것부터 우린 위험에 노출되며 사는거임;
중국인들이 한국을 속국이라하면서 한국으로 넘어오는 모순을
인지하고 그걸 이젠 저지해야함..
차이나타운도 걍 없애버렷음 좋겠음
직장 때문에 가리봉동에서 자취하는데 진짜 여기가 한국인지 연변인지 웃음만 나옵니다 ㅋㅋ
사람이 아니고 짐승같은 느낌
우리 무현이가 중국인들 지문날인 폐지한 덕분에 중국에 있던 거대 범죄조직원들과 강력범들이 물밀듯 우리나라에 쏟아져 들어왔는데 그 당시 한국인들 실종사건도 대거 증가했고 장기적출 거래가 활발했었죠 근데 한국인 선원 11명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바다에 던져버린 조선족 6명이 일으킨 페스카마호 사건을 변호해서 조선족을 살려준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선출한게 우리나라 개돼지 국민들 아니었나요 저런 중국인들 우범지대를 만든건 결국 이 나라 국민들이었다는 것 스스로 한 셈
요즘은 경기도도 중국인이 너무 많아요..진짜 우후죽순 번지는 느낌..ㅠ
두번째 이야기의 가족분들 정말 고마우신분들이네요ㅠㅠㅠ 그분들 없었으면 무슨 일이 있었을지.. 정말 무섭네요 시청자분들도 항상 몸 조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들무 들으면서 자주 느끼는건데 참여하시는 분들이 나쁜놈 이야기를 할때는 그 사람 대상으로 존칭을 안해주셨음 좋겠어요. 내가 위협을 받는 상황인데도 그분이~ ~ 하신다~ 쳐다보신다~ 따라오신다~ 휘파람을 부신다~ 그냥 몸에 밴 착한 언어습관같은데 나를 극한의 공포로 몰아넣는 나쁜놈에게 극존칭을 쓰니 들으면서 계속 편하지는 않네요. 나쁜놈에게 그런 대접 해주실 필요는 없잖아요^^ 사연자님 고생 많이하셨고 앞으로는 좋은일들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범죄자에게 극존칭쓰는게 들릴때마다 불편하네요
이건 진짜 불편한게 맞다
착한게 아니라 무지의 소산이에요.
그놈이 그인간이라고 하면 좋겠어요.
당연히 악의를 품은 사람들이 1차적으로 잘못이지만, 사연자분 운좋게 살아남았네요. 1, 2번 일 겪으시고도 새벽까지 PC방에 있다가 안양천을 자전거로 갈 생각을...겁이 없으시진 않은 듯한데, 좀 많이 안일하신 것 아닌가 싶을 정도. 전 남자인데도 그 시간에 안 돌아다녀요. 요즘은 남자한테도 위험한 세상입니다. 사건에 휘말리고 나면 내가 그 시간에 거길 왜 갔지 라고 후회해도 늦어요. 하이에나들이 왜 무리에서 떨어진 어린 영양을 노리겠어요. 세상엔 항상 하이에나들이 득실거리는데, 그저 응~하이에나들이 나쁜 거야~라면서 그들을 위한 쉬운 타겟이 되는 건 어리석은 짓입니다. 상황 벌어지고 나서 아무리 대처 잘해봐야 그것도 운인 겁니다.
맞는말씀. 악의를 품은 자들 잘못이 100%지만, 사고 당하고 나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조선족 득실득실한곳을 새벽 4시에 혼자 가시다니..
쿠로바님 사연들으니깐 울딸도저런경험이있어서요
딸이대학다닐때 기숙사잇다가 주말에집에오는데버스타고오는데30대남자분이 울딸정류장에서같이내린거까지는이상하게생각안햇나봐요ᆢ근디자꾸가는길이곂치고 해서편의점들어갓나봐요 딸이 집근처 편의점 들어갔나봐요 그남자분은안들어고 멀리서지켜보고있다가 딸이얼릉편의점나와서 집으로 들어오는데 갑자기번호키눌려서 얘가놀래서들어오라고요 그남자분이 울딸계란까지올라와서 번호키눌린것보고도망갔나봐 얘들아빠랑 아들이ㅈ나가니까벓써 도망가고없더라고요 지금생각해도 무섭네요 그뒤로집에당분간오지말라고햇든기억이나네요ᆢ
신림동살때 초등학생인 울딸 쫓아온 남자 있었는데 다행히도 1층 현관문 잠기는 곳이어서 울딸 쫓아서 문앞까지 와서 못들어오고 문 쾅쾅 거리고.. 진짜 똑같아서 소름이었네요.
따님 진짜 큰일날뻔 하셨네요;; 애까지 건들려하네 미친놈들이
@@Misthios. 네 그때 나이가 11살이었고 대낮이었는데 진짜 너무 무섭더라고요. 아직도 아이한텐 트라우마로 남아있어서 어디가면 저를 꼭 불러요 데리러 오라고.
직업상 남구로역상황 설명하자면
그시간에 여자혼자 거기가면 절대안되요
그많은 사람들 스타렉스 카니발 98프로 조선족 일당노가다들이고 불체자다수이고 매우 위험함
일못구하고 할거도 없는대 한국여자 끌고가 험한짓해도 개들 못찿음
제발 다들 자각하고 조심히 다니면 좋겠어요. 남녀를 떠나서 혼자서 새벽시간. 무방비상태로 밤길을 다니는거. 아무리 치안이 좋은 한국이어도 위험한거 같아요. 큰 사고 안나신게 다행이네요.
한국은. 결코 치안이. 좋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힘쎈 남자들에 한해. 치안이. 좋은거겠지요!.
남자는 누가 들이 닥치면 도망이치거나.. 최소한에 맞서 싸울수야 있지
여자들은 답없지.. 호신기구라도 하나 챙기는것더 ㄱㅊ을듯
진짜 저런 얘기하면 인기 자랑하는줄 아는사람 많은데 완전 트라우마 장난아님 밖에도 며칠 못나가고..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따라왔는지도 모르니까
주변사람이 저런 경험 얘기하면 좀 진지하게 들어줬으면 좋겠음 목숨이 위험할뻔한 경험들인데
우와 이런 이야기를 인기자랑으로 듣는다구요? 그런 사람도 이상한 사람이네요. 공감능력이 아예 없나봐요 >.
진짜 이런 사건 겪으면 그 주변이나 비슷한 상황만 나와도 심장부터 바로 반응함...😰
@@싱클레어-m8c 그런 생각없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ㅠㅠ
@@싱클레어-m8c 뇌가없어서그래요
@@싱클레어-m8c공감 타령하는 꼬라지가 제일 극혐
이런 사연이 진짜 무서움.....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있었ㅆ어요 ㅠ
구디단 살 때 운동하려고 일부러 대림역에서 내려 걸어다녔었는데
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횡단보도 있고 쭉 걷다가 디지털단지 들어가는 쪽에 횡단보도 한 개 더 있거든요?
이어폰 끼고 걍 쭉 걸어가다 두번째 횡단보도 앞에 신호 기다리고 있는데 누가 뒤에서 어깨 툭툭 치는거예요 파드득 놀라서 돌아보니까 웬 남자ㅏ가 말걸어서 머라고요? 하면서 이어폰 빼니까 자기가 대림역에서 날 봤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번호 받으려고 따라 걸어왔다는거예요 ;;
그랴서 저 레즈라고 거절하고 길 건넜는데 구디단 역까지 쫓아오면서 뒤에서 계속 자기 진짜 이상한 사람 아니다 번호 한번만 달라 연애하고싶은게 아니면 친구로라도 연락하고 지내자 하면서 계속 따라 걸어오는데
제가 계속 키 작아서 싫다고 해도 자긴 내가 맘에 든다 하고 못생겼다고 해도 그래도 연락만 해보면 안 되냐 그러고 레즈라고 하면 걍 씹고 지 할말만 하고...
진짜 너무 거북하고 대림에서 구디단까지 따라 걸어왔다는게 진짜 무섭ㅂ고......
계속 말싸움 하면서 걷다 구디단 역까지 왔는데 역 앞이라 버스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하길래 이게 진짜 또라이라 뭔 일 당한다 해도 사람들 앞에서 당하면 병원은 바로 실려가겠지 하는 생각 드니까 확 용기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 남자한테 이대로 우리 집까지 따라올거예요??? 하니까 앞에 폰 보면서 서있던 여성분이 고개 들었다 저랑 눈 마주치셔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실례인거 알지만 냅다 가서 팔짱 끼면서 자기야 하니까 그 여성분이 응 자기야 하면서 받아주시니까 그제서야 갔ㅅ음 ㅗ(ㅅ_ㅂ)ㅗ
진짜 여성분들 다 이런 경험 있어서 더 무섭게 들으셨을 듯..... 그때 도와주신 여성분 너무 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제가 레즈로 만들어서 죄송해요.............
그러고 집 계약 연장하려고 했는디 계약 기간 다 채우고 바로 동네 떴ㅅ어요 ㅠ
대림역은 남자인 저도 조심합니다. 예전에 중국인 아재 두 분이 술 취하셔서 양꼬치 꼬치로 스타워즈마냥 칼싸움 하는 것 본 뒤로 웬만해선 피해 다닙니다. 산 안대림아스 그 자체이니 조심하세요.
@@지니지니-o9w ㅜㅜㅜㅜㅜㅜㅜㅜ 후.
@@no_diet_hippo_ping ㅋㅋㅋㅋ 악
방금 가양역 여성 일주일째 실종이라는
기사 보고 아침루틴인 돌비들으러 왔는데 신림역 에피소드 듣고 왜이렇게 소름이 끼치는지 모르겠네요.. 사연자분 너무 고생하셨어요
자동차 트럭등 선팅 너도 나도 검게되어 좌석 사람안보이는차 넘 많고 중국인 한국인 외국인 넘많아 청소년 미혼 젊은여성 정신차리야함
그여성 가출한거임
가양동은 범죄정황 없어요
여러가지 정황상 범죄가능성 제로입니다
@@밀키스-y8j 남자애도 가출한거임?ㅋㅋ
조선족들 중국인 불체자에 대해서 대대적인 단속과 관리강화 해야합니다 이게 다 문재앙 민주당이 만든 나라
너무 걱정되서 화가 나네요…저런일이 3번이나있었으니 조심하세요 부모님덕이많아 별일없이 넘어가신거같네요…
맞아요 사람이 많이다니는쪽으로 다니고 집구할때도 으슥한 골목은 피하고 스타렉스 아직도 조심해야해요 직장땜에 늦으면 어쩔수없지만 왠만하면 늦은시간에 다니지마세요 앞에분이랑 뒤에가족분들 참고마웠어요 세상이아니라 내주위에 얼마나 그런 나쁘놈들이 많은지 참 큰일입니다 ㅠㅠ 아들은 중년이되서 늦어도 괜찮은데 딸들은 더 걱정입니다 울딸은 즈그아빠가 밤길 겁난다고 해서 초등학고때부터 태권도 3단 합기도 2단 따고 아직도 시간내서 다녀요 조심 또조심해야합니다 🙏🙏
사람조심
호루라기도 추천 드립니다.
눈뜨고 장기털리는 세상이다
국가도 여행금지국 여행특별주의국이 있듯이 우범지역이나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곳 은 범죄예방차원에서
늦은시간에는 피하는게 맞는것 같네요 남여불문하고 당하고 후회해봐야 소용없잖아요..
이게 다 민주당이 중국인들 조선족들 받아들이면서 슬럼화되서 그런거임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ㅠㅠ여자친구라면서 거짓말치는데...너무 무섭고 놀라면 아무말도 아무행동도 안취해지던데...ㅠㅠ 그리고 요즘은 바로 옆에서 일이 생겨도 무신경한 사람들 천지인데..1층 거주자분 정말 감사하네요 ㅠㅠ
너무 무서웠겠어요ㅠㅠ
근데 범죄자한테
극존칭 쓰지 않았음해요
휘파람을 부시고 등등..
잘들었어용
긴장하셔서 그러신듯...저런 놈들은 쌍욕을해줘도모지람
@@여니여니-c7g 맞아요~
ㄹㅇ이말하고 싶었어요
저도
나쁜사람한테 극존칭거슬리더라구요
사연자분이 잘못을 한 건 아니지만 저도 듣는 내내 진짜 거슬리더라구요. 범죄자한테 ~분께서, ~하신 분이, ~하시느라... 나중에 진짜 범죄를 당해도 '저한테 범죄를 저지르신 분께서~' 이럴거 아니잖아요. 제발 범죄자한테 존칭어 좀 안 썼으면 좋겠어요. 그럴수록 사람 만만하게 보는건데
가리봉 대림동은 정상적인 중국인도 꺼려해요 ....무섭다고..
아는 친구중 중국인인데 귀화 한 친구있는데..
중국에서...살인또는 흉악범 들 한국으로 많이 밀입국 한다네요
중국은 법이 쎄서 중범죄는 사형 이니...한국으로 오는데 주로 가리동 대림동 이 중국인 많으니 섞여 산다네요
절대 가리동 대림동은 아무리 싸도 살지 마세요....정말 위험 해요 안산도 그렇고 외노자들..
중국이 중국했는데 중국인도 꺼려하는구나..
중국은 제발 국내입국시 철저하고 까다롭게 심사하고 관리하길..
솔직히 중국인들 어딜가나보여서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싶을때가많음
치한에게 존칭쓰는게 거슬리네요
한국의 뭐같은 법과 판검사놈들 때문에 더함. 아직도 사형수들 버젓이 교도소에서 왕노릇하며 삶.
@@user-xf1ry2tb8y ㄹㅇ 거의 판새들이나 법조인들이 범죄자랑 유착관계급임..
그래서 돈이 없으면 위험에 더 노출될 수밖에 없어요 선택권이 별로 없으니까요
별일 없어서 정말 다행인데 사연자분 안전불감증 진짜 심각하세요 .. 저는 솔직히 앞의 두개 사건을 겪으면 극도로 조심할텐데 새벽 4시반에 자전거 타고 다니고 가리봉동 사건도 예전일이니까 ~ 라고 넘기시고 .. 이해가 안가요. 그렇지만 천운이 있으시네요 .. 이제는 진짜 조심하셔야할 것 같아요
공감이에요 돌비님이 진짜 말 이쁘게 좋게 해주신거같아여ㅜㅜ저도 돌비님말듣고 뭐라하기싫은데 물론 당사자는 죄가없죠 근데 이름만들어도 전부 치안이 별로안좋은동네네요 ㅜㅜ저도 신림도 살았었지만 그런거떠나서 어디라도 진짜 조심해야되요 강남그런데서도 안좋은 벌어지는 거니까요..
정말 무서운 대표 동네들인데 .. 말도 못하게 무셔우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몇번 있었어요 그럴땐 세상에 나 혼자인것 같은 아주 끔찍하고 무서운 기분이 들어서 아무것도 못 할것 같죠 .. 그래도 천만다행입니다.. 정말 무서워요 .. 밤길뿐만아니라 낮길도 다 조심해야해요!
잘 들었습니다~;; ㅎ ㄷ ㄷ
진짜로 골목길에서 위험한 상황이면 아빠라고 크게 소리지르시면 골목에 있는 아빠들 다 헐래벌떡 뛰어나오십니다. 그리고 호신용퓸도 꼭 챙겨다니세요...
진짜요?/???
그건 90년대에 그랬다고는 들어봤네요
와 좋은방법 ㅋㅋ
쿠로바님~~
얘기 잘~~들었'습니다^^절대 저녁에 헤드폰이든 이어폰이든 착용× 좁은골목길× 새벽길×
저두 나이가 60넘어두 항상 긴장 하는 마음으로 큰대로길 ×
늘~조심하는 마음으로...
세번씩이나 경고를 주신것' 같으니 소홀하게 생각치 마시고 머릿속에 각인 시켜서 긴장'하셔야' 될것 같아요 가양동사건두 있잖아요~머 나에게 이건 절대 금물이에요~
들으면서 너무걱정되서 몇자 적어보아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아니... "뭐지?" "내가 예민한건가?" 이런식으로 생각이 들면 그 시간대는 피해서 다니세요. 저도 경산원룸촌에서 살 때 웬 자전거 탄 남자가 맘에 든다며 만나자고 같이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했는데 처음본 사람이 뜬금 없이 그래서 ' ....아뇨.. 저는 좀... 그럴 생각 없어요... ' 그러고 바로 내가 살고있는 원룸으로 가려는데 그 자전거 탄 남자가 내 뒤를 따라오더라고요. 낮이었는데도 무서웠었어요. 아무 여자나 좋다고 말걸고 따라오는 그 남자가 문제기는 합니다.
사연자님은 조심해서 다녀야 할듯 먼가 자꾸 이런일 생기면 작은 일이 연속되면 큰일이 한번나게 되어 있어요 조심하세요!!
저도 같은생각ㅜㅜ이런일. 한번 겪기도 쉽지않은데
하인리히의 법칙이라고 작은 위험들은 큰 위험의 전조긴 합니다
진짜 제 주변 지인들도 저런 불미스러운 일은 유독 겪는 사람만 여러번 겪는거 같음 ㅠㅠㅡ
방구가 잦으면 똥이 나옵니다 조심 또 조심
우리나라 우범지역은 왜 단속을 안할까.. 불체자들은 왜 다 잡아들이지 않는건지...
이게 정치와 관련있습니다.
최대한 걸러서 말해보자면 우리나라 예전에 불체자들 겁나게 단속했습니다. 제 친구가 전경출신(전경들도 많이 단속에 투입되었다함)이고 또 그런 단속하는일을 했었는데, 검문시 불응 도망시 곤봉을 사용해서라도 강력하게 제압해서 끌고가 절차대로 추방시켰습니다.
그러나 다른쪽 세력이 정권을 잡고 외국인 인권내세우고, 3d업종 일자리문제와 같은 동포라고 조선족들 입국절차를 간소화 해버리고 지문날인을 없애버리죠. 그리고 심지어 한국국적 취득도 동포라는 이유로 타외국인보다 굉장히 쉽게 만들어놨습니다.이들은 결국 투표권도 가지기때문에 자기들 이롭게한 정치세력에 표를 주게 됩니다.( 앞으로 이들의수는 점점 늘고, 한국인은 인구가 줄고)
그 후 적극적 불체자 검거가 사라지고 어떤사고가 터지거나 해서 불체자가 걸리면 그 때 추방 시키는겁니다.
입국시 지문날인도 없에서 한국서 사람죽이고, 자기본국으로 튀었다가 재입국에서 거르질 못해서 또 사고치는거고요.
지금 다시 적극적으로 단속하면 불체자들 겁나 많을겁니다.
그러나 한번 인권내세워서 정책을 펼친이상 다시 되돌리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권내세워 정의로운척 앞에서 선동하며 속내는 지들 고정 표만들거죠.
저는 정식절차밟고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 법과 규칙을 잘 따르고 지키는 외국인은 환영합니다.
@@brucekim2977 답글 감사합니다. 정말 한국 입국, 거주하는 외국인 단속을 철저히 할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우범지역은 경찰도 무서워해서 간단히 횟수만 채우고 빨리가죠
인권충들 떄문에 못함
경찰력은 적고 여경때문에 전투력 손실도 어마무시하고
범죄자는 노무현때부터 중국인 무비자 입국 허용및 지문수집 안해서
신림역 주변에는 이상한 사람들 많은거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있었는데 집 근처 유흥업소 주차관리하는 사람들에게 도움 받은적 있어요
천만 다행입니다ᆢ
맞아요 신림 우범지역 많은곳이고 돌i 많아요
신림에 사시는 분들이 다 그런건 아니죠?/
@@SHwao123 한국인도있지만
조선족들이 밀집해서 아는지인도 그동네 뜬지 오래되었어요
요즘 신림은 안그래용 ㅎㅎ
와우 동네 라인업 지리네요ㅋㅋㅋㅋ 무서운곳만 골라서 거주하셨네
천호동도 무서운 동네인가요?
상대적으로 집값이 좀 싼가요? 그렇다면 그것 때문일 수도
@@코스모-w4k 천호도 만만하진 않죠
@@코스모-w4k 천호동은 아니지만 그 근처 거주 지역 사는데, 천호동 으슥한 주택가 및 골목길 쪽은 건장한 남성도 혼자 걷기 무서운 곳입니다.
@@코스모-w4k 강호동 보단 무섭지 않습니다
신림동 사는데요. 여기 성범죄자 검색하는 어플 잇는데...시뻘겋답니다. 그리고 그런경우 무조건 112신고하세요. 겁나 빠르게 경찰분들 달려온답니다...여긴 항상 주위에 경찰분들 대기해 잇어요. 여성안심거린가 보호인가 해서... 저도 3.4번 신고 해봣는데...진짜 빠르게 처리해줌.
거주지로 지냈던 동네가 하나같이 다 우범지역이네요.. 한번 저런일 겪었으면 보통 밤늦게 으슥한길 안다니는데 답답하네요 세번이나 겪다니… 더 조심하셔야할듯. 그리고 학교근처가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에요. 특히 초등학교는 수업도 일찍 끝나고 밤에는 다니는 사람이 없어서 더 무서운데가 학교근처에요.
사람한테 해꼬지하는걸 너무 쉽게하는 사람들이 많아 너무무서워요..꼭 미친놈들이 사람좋은척을 잘해요..
미친걸 사회에서 못 숨길 정도면 잡혀가니까
소시오패스가 포커페이스나 사람 좋은척을 엄청 잘한다고하더라구요
제발 밤늦게 다니지마세요..
옛날 어른들이 괜히 그렇게 말씀하시는거 아닙니다
스스로 위험에 너무 노출시키시는듯
치안 아무리 좋다고해도 세상에 미친사람들 많아요
위험요소를 줄이는거부터가 안전의시작입니다
코로바님이 넘 순수하신듯해요 괜찮겠지 하면서 다니는거 안돼용
전 대학시절부터 혼자 사는 여자인데 단 한번도 위험한 일 겪은일이 없었어요
늦게 다니지 않기 밝은데만 다니기 늘 소리에 귀기울이기 결정적으로 빨리 다녀요
위험요소는 아예 없도록 조심하다보니까 혼자 생활 오래여도 늘 안전했죠
암튼 늘 조심해야 해요 여자들은요 ㅠ
@@박혜원-u5c 위험 요소는 미리 제거하는게 최고죠
@@박혜원-u5c 이거지 ㅜㅜ 이게 맞지... ㅜㅜ
느낌이 이상하다 싶으면 무조건 사람많은 가게나 밝은곳(특히 아주머니들 있는)으로 뛰세요
편의점은 밤에는 남자 알바가 많은데 위험감지 잘 못해요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아주머니들이 그나마 상황 잘 대처해주심
진짜 남자들은 저런 상황을 겪을 일 없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잘 이해 못 해요...
@@모기극혐-l8m 실제로 버스안에서 사회실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어떤분이 위협적인 행동을 하는)
여성분들은 다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시하고 있었던 반면 남성분들은 그런 일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다 경험에 근거한 반응이니까요..
@@모기극혐-l8m 그 범죄자들이 남자앞에선 정상으로 행동해서도 있음...
남자들이 그런일 별로없다 뉴스에나 나오는것이고 자기도 당할것이라는 생각없고 당한적도없음
몰라요
그리고 범죄뿐만아닌
성흐ㅏ롱 성추행 남자들 사이에서는 정상인으로 보임 남자를 만질일이 없으니까 ㅋ 테이블밑에서 은밀히해서 모르고
@@rkqudnsskskf ㄷ ㄷ ..근데 경험이 없어도 알아차리긴해요.
이해놋하는 남성들이
ㅇ오해를 하곤하죠. 좀 생각 이상하신분은
오바떤다고 이쁜사람만 해당한다고 해서 이상한 사람 진짜 많구나 했습니다
뉴스댓글도 보면 어마어마해요 진짜 범죄자를 보고도 피해자탓을하며 페미페미 하니까...
@@모기극혐-l8m 갈라치기 하는 너 쿵쾅이가 극혐이라고
한두번 스토킹 해본 놈이 아닌데 태연한걸 넘어서 여유부리면서 반응을 즐기네. 돌발상황에도 당황하지 않느거 봐서 이런저런 돌발상황에 대한 대응이 이미 준비된 놈이네요. 다른 사람이 개입해서 자기가 불리해질수 있는 상황을 매끄럽게 넘길뻔한걸로 봐서는 이미 이후 일들에 대해 계획이 서 있는게 분명한데 이런류가 특히 강력범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앞으로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일 없이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길 바랍니다
20대 초반에 제가 겪은 일들과 많이 비슷해서 예전 생각도 나고 한국이 참 안전한듯 안전하지 않은것 같았어요.무섭네요
범죄자한테 존칭이라니요 개념 다시 잡아야할듯..
내가 이말쓸랬는데 존칭을 어디다쓰는지 교육다시 받아야겠네.아무한테나 극존칭쓰면 예의있어보이나요?예전에 아는여자애 도둑든얘기해주는데 몰래들어오셔가지고.. 다훔쳐가셔가지고..등등 속터져죽는줄 알았는데
맞아요 계속 거슬려요 왜 존칭을 쓰는 어이가 없었음
저도 지금 듣고잇는데 너무 좀 그러네요 불쾌해요 왜 나쁜사람한테 존칭을;; 이해가안가는부분
걍 들어요.꼬여가지고.방송인데 그럼 막말 합니까.그냥 듣고 맘에 안들면 혼자 생각하면 되는데 무서웠던 경험 얘기하는 사람한테 악플이나 달고 말이에요.당신같은 꽉꽉 막힌 이상한 생각가지고 악플다는 사람들때문에 돌비님이 항상 조심히 얘기하시는거에요.
진짜이상한사람들많아서조심해야합니다ㅠ
그런데2번그런일을당하고도 새벽에 혼자 다니시는건
용기가있는건지 안전불감증인지.. 큰일안난게다행이네요
혼자늦은시간에다니는걸 심각하게생각하셔야할듯하네요 자기안전은 누가책임져주지않아요
사연자 사람을 믿고살려는 착한 성격인듯요
예전 박정희대통령 시대면 참 착하고 행복하게 사셨을 분같음.
인정 늦게다니는건 위험합니다 어디든
진짜 좋은 동내만 사셧네....서울도 CCTV활성화 되기 전인 2000년 초반만 해도 완전 강간의왕국 이었음....여자 집에 들어가 있었다는 얘기는 진짜 엄청 많이 들었고 남친이 먼저 갔다가 발견 해서 싸워서 잡거나 도망가거나 여자랑 싸우다가 도망 간 얘기도 많이 들었고...집앞에서 차안으로 납치 당해서 당했다는 얘기도 들었고....거의 미수에 그친 얘기가 많은데 진짜 당한 얘기들은 거의 안 하니까 엄청 많다는 거지...결론은 CCTV가 최고다...
밤에 다니지 마셔요..저는 밤8시 이후로 나가본적이 없어요..절대 안나갑니다. 밤에는 슈퍼나 편의점도 안감. 아무리 먹을거나 이런게 필요해도 밤에는 절대 안나감 ㅋ 이건 제가 혼자 살면서 꼭 지키는 철칙입니다. 가끔 친구들이랑 놀고 늦을때는 무조건 택시타고 집앞에서 내려요.. 새벽4시 ㄷㄷ 고요하고 모두가 잠든 시간이라 어떤일도 일어날수 있어요
전 늦을 경우, 밤길은 절대 걷지 않습니다. 집까진 무조건 뜁니다. 그냥 제 뇌피셜인데, 범죄자가 타겟을 고른다면 적어도 뛰는 사람은 타겟이 안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요.
자기 목숨을 위협하는 범죄자를 묘사하는데 굳이 ‘그분… 하시는데…하셨어요’. 같은 존댓말을 꼬박꼬박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동감입니다
짜증나 진짜~~
그러다가 똘비가 타겟되면 넌 책임질 수 있어?
@@레게노-v9t 얜 여기저기서 급발진하고 다니네 너무간거아니냐?ㅋㅋ진정좀하라고~~~
저도 신림 반지하 살때 제가 안씻고 맨날 꾀죄죄하게 다녀서 아무일 안생길 줄 알았는데 남자가 저희집 들어오려고 문 딴적 있었어요 다행히 집에 큰개가 있어서 개가 있는지는 몰랐나봐요 개 때문에 아무일은 없었는데 여성분들 진짜 조심하셔야 되여 ㅠㅠㅠ 저희아빠한테 화장도 안하고 다녔는데 왜 날 노린거지? 이러니 넌 돼지 잡을때 얼굴보고 잡냐고 그러시더라구요 조심하셔요 여성분들
70~80먹은 할머니도 강간 당합니다
그냥 미리미리 조심하는게 최고임
이와중에 아빠말씀보고 빵터졌습니다 ㅋㅋㅋ 죄송 웃을일아닌데~~근데 맞는 말씀이어요 범죄자들은 물불을 안가리니까요 ㄷㄷ
아버님의 현답 !!
어떻게 너무 웃겨요 ㅠㅠ
진짜 우리나라의 이 거지같은 법은 정말 확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스토킹방지법이 생겼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일선 경찰에선 무슨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니 할 일이 없다고 한다던가 수사를 하더라도 대충대충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꼭 큰 일이 터져야 법을 고치겠다는 둥 더 신경을 쓰겠다는둥 개소리만 하지만 정작 바뀌는건 없죠.
지금까지의 스토킹관련 살인사건이 거의 저런식으로 일어난걸 생각하면 우습게 생각할 일이 아니라 저런 일을 벌이는 사람들은
제대로 된 수사와 무거운 징역형을 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세상이 미쳐돌아가서 각종 또라이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범죄자의 인권이라는 개소리는 집어치우고 (범죄자놈들에게 인권은 무슨...)
법을 더 강화해서 엄한 처벌을 해야 합니다. 그것이 내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차별없이 말이죠.
진짜 저런일 당하면 피해자는 트라우마 때문에 일상적인 생활을 전혀 못하고 삶이 피폐해져 갑니다.
그리고 구로, 대림, 가리봉 그쪽 라인은 왠만하면 (특히 늦은 시간에는) 피하시길.....
또 조선족 차별이니 뭐니 이런 소리 하지 말고 조선족이든 어디든 범죄사실 있는 놈들은 무조건 추방시켜버리고
입국심사도 겁나 까다롭게 해서 개나소나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쿠로바님....
항상 긴장하시고 위험해 보이는곳은 정말정말 꼭 피해다니시고 특히 늦은시간엔 우범지대 쪽은 절대 다니지 마세요
정말 앞으로 이런일 일어나지 않길 바라고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일들만 일어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요즘 사회가 더 팍팍해지면서 사람들이 남에게 해를 아무렇지 않게 끼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외진 원룸촌 사시는 분들은 항상 새벽에 밖에 돌아다니지 마시고 문은 꼭꼭 잠가놓으셔야...
재밌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범죄자에게 극존칭은 피하시는게 좋긴 할거 같습니다~
2222 맞아요 그렇게 대우해줄가치 없습니다
내말이요~~
방송을 하는 거라 긴장해서 적절한 인칭 선택이 어려우셨을듯.
동감,,,꼬박 꼬박 존칭 쓰셔서 듣기 불편....
공감해요. 본래 말투가 상냥하고 친절한 분인데다가 방송이라 그렇게 하셔야 한다고 생각하셔서 그러신거같은데.. 마치 손님, 주문하신 음식 나오셨습니다, 정도로 어색하고 틀린 존칭 듣는 느낌이예요.
어렸을때부터 가리봉동에서 지낸 사람입니다.
가리봉동, 대림역에는 불법체류자, 중국인들이 많습니다.
안양천 밤에 산책하러가지마세요. 살인사건 일어난적도 있습니다.
새벽 4시이후 남구로역근처에 불법체류자 , 중국인 많이 몰려서 나와있어요. 그근처가 인력시장들이 많아서 다들 일하러 가는겁니다. 근데 하도 남자 불법체류자가 많으니 조심하세요.
사연자 너무 무서웠겠어요.. 저도 예전에 살던 건물 로비에서 묻지마 범죄 당할뻔 했던 적이 있는데, 그리 늦은 시간도 아닌 야근하고 집에 들어가던 9시에 유동인구 많은 번화가. 제가 봤던 사람도 20대 후반 30대 초반정도의 평범하고 멀쩡하게 생긴. 심지어 모자도 안쓰고 술냄새도 안나고 맨정신 같았는데 그 표정은 진짜.. 생전 처음 보는 증오에 가득찬 얼굴이었는데 당시 로비로 들어온 행인들 때문에 다행히 큰일은 안났었지만 경찰은 잡을 생각도 안하더라구요. cctv보니 의도적으로 따라온거였고, 초범도 아닌것 같았는데..
저도 당시에 집에 들어가서 펑펑 울고 한동안 다닐 때 주변에 남자만 있어도 무섭고 그랬었는데, 나처럼 가볍게 당한 사람도 이런 공포를 느끼는데 실질적으로 당한 사람들은 얼마나 무서울까.. 일상생활 절대 못하겠다 싶더라구요.
모르는 사람이 그리하면 진짜 무서울듯하고
넘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ㅜ
쿠로바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쿠로바님 잘들엇어요수고하셧어요^^
두번째 사연은 진짜 좋으신 분들이네요 누가 저렇게 안도와줍니다~!천만다행이네요 세번째는 두번이나 그렇게 겪고 굳이 새벽에 4시에 자전거로 집으로 간다는게 이해가 되지가 않네요ㅠ
세번이나 무서운 일을 겪으신게 너무 놀랍습니다... ㅠㅠㅠ이런 얘기 듣다보면 충분히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묻지마살인, 실종사고, 장기매매 남얘기가 아닌거같아요 ㅜㅜ되도록이면 범죄 타겟이 되지 않도록 밤늦게 돌아 다니고 사람많은데 다녀서 본인 스스로가 조심해야 할거 같네요 ㅠㅠ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정말 무섭게 들었습니다...
사연자님은 얼마나 무서웠을지..ㅜㅜ 정말 무섭네요.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운 세상입니다.
맞아요 여자들은 아마 거의 겪었을듯...전 중학교때 노래방 놀러갔는데 화장실이 밖에 있었는데 남여공동화장실 싸고 나오는데 뒤에서 남자가 칼들고 절끌고 올라갔는데 그때 친구와 와서 악지르고 그사람 도망감...그때 충격이 잊혀지지 않아요 아마 성폭행 할라고 했겠죠...얼굴은 못봤지만 정장 입고 덩치가 엄청 컸어요..진짜 끔찍
진짜 스토킹 강력처벌해야한다.. 멀쩡한 사람한테 트라우마 심어주고 진짜 쉽게 넘어가면
안될 일입니다.
저런 인간말종 싸이코패스놈들이
출퇴근 지하철 틈속에 평범하게 있다는게
너무 소름이네요.. 남자였으면 말도 제대로 못걸 새끼들이..
그리고 사연자분 너무 착하시다..
저런 바퀴벌레같은 놈들한테 존칭이라니
과도한 존칭이 듣기 거북하더군요.
쌍욕을 박아도 모자랄 판에 과도한 존칭이라니요…
진짜 저런 것들 화학적 거세 해야된다고 봅니다
@@wlrn8873 돈이 엄청 든다고 합니다..ㅡㅡ걍 짱돌로 했음 좋겠는데...
그게 없어져도 다른 방식으로 더 변태적으로 진화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bb-nj3ki 오..그렇군요..같은 남자로서 참..왜 저러나 싶네요ㅜ
직접적인 스토킹 당한적은 없지만 타인의 스토커에게 피해자와 단지 같은 부서 함께 일한다는 이유때문에 오해받아 폭행까지 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스토커들 비용 많이 들게 화학적 거세도 말고 옛날 내시들도 물리적 거세해도 잘만 살았으니 그냥 마취 없이 물리적 거세 시켜버렸으면 좋겠네요.
현실적으로 너무 무서워요. 에피소드들 다 확 와닿는 이야기랄까요.... 앞으로는 이런 일 없이 행복한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 저두요
구로 신림 가리봉 광명 요동네 낮에도 번화가 제외하면 상당히 분위기가 음침한 동네입니다. 남자인데도 밤에 혼자 다니기 무서울때가 있음.
뭐 점점 개발이 되고 거주인구층의 변화가 생기면 달라지겠지만 ..뭐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만 그래도 조선족들 겁나 많고 지금도 상당히 싸한 동네입니다.
지역비하가 아니라 직접 가보면 온몸으로 체감함. 특히 밤에 조선족이 운영하고 대부분의 손님이 조선족 및 타지인인 유흥가 가보고 영화에서 보던 장면이 진짜구나 느낌. 겁나 살벌함.
대림을 안가보셨네 ㅎㅎ 영화의 거기는 대림이죠
광명 천호 ...
돌비님 뒤에 하신 얘기 진짜 동감합니다.. 이게 범죄라는 거고 진짜 조심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는거.. 쿠로바님 위로 많이 받으셨겠어요.^^* 진짜 그 밤엔 아무랑도 눈도 마주치지 말고 다니고, 전화 통화 계속 하던가.. 밤에는 사람 다니는 길로 다닌다고 하는데 도리어 거기에 그런 놈들이 있을 수도 있는 일이니.. 진짜 깝깝함의 극치입니다. 일단 안심귀가 서비스도 알아보고 잘 이용해야할 듯합니다..
저도 서울 동쪽 지역에서 나고 자랐는데, 쟈철에서 나올 때 남자가 쳐다보면 저도 뚫어져라 쳐다봤어요. 죽일 듯이ㅋㅋ 그럼 거의 눈 까는데, 그래도 계속 쳐다보면 다른 거 뭐 보냐는 듯 뒤쪽 한번 쓱 쳐다봐주고,
'뭐야? 뭘 봐? 귀신보나??' 두 눈 똑바로 쳐다보면서 이렇게 말해주고 최대한 가까이 스쳐지나가곸ㅋㅋㅋ 그런 것들은 기로 압박해서 눌러버려야 해요.. 기분 더러우니까.. 다른 여자들에게도 그럴 수있으니까... 서울엔 도를 아냐는 것들도 진짜 더럽게 많고..
저는 지금 요양차 군산에 내려와 1년 살았는데, 님 얘기들으면서 돌아보니 제가 참 경계심이 많았던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성격도 엄청 거칠구나;;;했어요;; 서울에서 하듯이 군산에서 하니 쌀쌀 맞은 느낌이었겠지요?? 서울에서는 당연했을텐데.. 근데 여긴 경찰차가 순찰도 잘 안 돌고;;;
이건 그냥 여담이지만...
예전 인터넷에 지인이 글래머 언니라는 분의 사연에, 그 언니는 예쁘고 옷도 예쁘게 입는 거 좋아한다는데, 쟈철에서는 치한이 엉덩이 만지면 남들 다 들리게 '하나 뗘주랴??' 이렇게 말한다곸ㅋㅋ
제 친구도 엄청 예쁘고 섹시한데 쟈철에 앉아서 잘 때, 옆에서 남자가 가슴 만지면 그 새끼 귀쌰대기 때려주고 그냥 다시 앉아서 자욬ㅋㅋ 저도 옆에서 '그랬구나..' 하고 다시 자욬ㅋㅋ
저의 이런 얘기들이야 그냥 웃자고 하는 여담이지만.. 정말 패기가 필요한 세상입니다 그려!!!
자전거 폭주 하셨을때!!! 님 진짜 겁나 멋지셨어요!!! 원래는 경찰분 말씀처럼 서지말고, 집도 아닌, 무작정 경찰서로 가는 게 최고 입니다!!!^^* 서울은 무작정 달려도 경찰서가 잘 나와욬ㅋㅋㅋ 그런 동네 거든욬ㅋㅋㅋ
무서웠어요.. 아니면.. 기냥 나 여기 좀 있다 가겠다... 해도 됩니다. 언제나요^^*
님.. 힘든 일 겪으셨습니다.. 공감 많이 했구요, 그 조잡한 새끼들에대해 귀족분들과 같이, 저도 불같이 화가 났었습니다.. 놀란 마음과 정신이 께끗이 나아서 당차게 지내실 수있게 되길 빕니다!!^^*
그리고 사람 우습게 보는 놈들은 전부 양밥을 해야 되요.. 신도 포기한 악귀들이
전부 그런 놈들에게 가 붙기를... 아멘!!!
자주 하던 이야기였는데, 우리나라가 어찌 다른 나라보다 치안이 좋냐? 경찰력이 우수해서? CCTV가 많아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본디 착해서? 몇몇 주위사람에게 물어봤는데, 관심이 없거나, 순진하게 우리나라사람이 착해서... 이런 식이던데, 저는 이런 사회 분위기도 쉽게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생각없이 관심도 안 가지면, 이런 안전한 시스템이 쉽게 망가질 수도 있다는 거지요.
여성들이 강간, 살인 당하지 않고 미수,희롱, 추행선에서는 보복범죄, 소문, 경찰의 2차 가해 때문에 신고까지는 안 하는데 치안이랑 무슨 상관인지
진짜 남친이어도....... 지인이 남친한테 술먹고 폭력을 당했는데 집간다고 하는데 못간다고 땅바닥에 질질 끌고다니고 때리는데 다른 남자들 오면 아 여자친구가 술마셔서 몸을 못가눠서 그렇다 ^^ 하면 다 가더래요... 아니라고 해도... 엄청 무력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땐 더 약해보이는 쪽 말 믿는 게 맞는 걱 같아요 ㅠㅠ
근데 경찰들도 남자가 가해자여도 남자말 듣습니다 이건 신고해본 사람이면 다 아실듯..
@이소호TV ?? 그건 뭔 상관...ㅋㅋㅋㅋ
지나가는 사람을 지목해서 "경찰 불러달라" 고 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이 의협심 발휘해서 해당 문제를 해결하거나 자의로 판단해서 경찰에 신고할 거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이소호TV 고소당한 사람 도대체 몇 명인데요?
어휴.. 천만분의 1 도라이 만날 확률 근거를 곧이곧대로 믿으면 대체 어쩜?
@이소호TV 진짜 극소수 몇사건가지고 ㅋㅋㅋ 이게 ㄹㅇ도시괴담이지
한국이 아무리 밤에 안전하다 해도. 늘 위험한곳 같은 느낌이 드는곳은 조심해야하더라구요.
유럽이나 기타의 나라들이 치안이 안좋아 어두워지면 나가지 못하는데 우리나라도 무조건 안심하고 다니면 안되겠다 생각 드는 이야기 이네요
저런 경우 꽤 많아요. 저도 첫번째 같은 경우 겪은적 있어요. 거절하니 나중에 숨어 있다 계속 따라오고 노골적으로 대놓고 따라 다니더라구요.
가리봉동 제가 태어났던곳이고 그쪽에서 고등학교때까지 자라와서 아는데 어릴적에는 조선족들이 거의없었는데 어느순간 정말많이 사시더라구요. 남구로역이 가리봉시장 뒷쪽이랑 연결되서 밤에는 정말 음산합니다. 시장쪽엔 술집들이많아 취한분들도 많이다녀요. 한번은 몇년적 새벽에 지나가다 무리지어 모여있는 조선족분들을 봤는데 왜쳐다보냐고 시비걸며 다같이 걸어오는데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더라구요. 그때 소름끼쳐 뛰어도망간 아찔했던 기억이나네요... 가리봉 오거리 지나까지 전력질주했는데 다행이 안보이더라구요... 저도 그때 생명의 위협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리봉동이 십몇년전 거의 20년쯤 됐을텐데 동네이름이 가산동으로 바뀌었어요. 신림동도 현재 사는집과 먼거리가 아니어서 예전에 자주놀러갔었는데 술취해있는 여성분들에게만 말걸고 따라가는 일부 안좋은 사람들있으니 항상 조심하시길바랍니다. 본인자신은 본인이 꼭 챙겨야되는거 잊지마세요~! 오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쿠로바님!😊👍
거의 90년대 후반 들어서부터 조선족들이
급증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그리고 걔네 칼이나 손도끼 소지하고 다니니까 시비붙을 것 같으면 더럽고
치사해도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괜히 맞서 싸우려다가 정말로 큰일날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가리봉동이 가산동으로 바뀐게
아니구요.
현재 금천구가 원래는 구로구였어요.
그런데 분구가 되면서 가리봉동이 나뉘게 됐는데 가리봉시장쪽은 원래 이름 그대로 가리봉동이고 구로구구요
금천구쪽 지금은 가산디지털 단지로 불리고
사무실 각종 쇼핑몰 밀집 지역은 가산동이고
금천구예요.
가산디지털단지역이 예전엔 가리봉역이었죠
아무튼 분구가 되고 나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동네 분위기가 싹 바뀌게 됐죠
가산동은 업무 지구로 나름 깔끔하게
바뀌었지만 가리봉동은 80년대 분위기나죠
@@9andhalfweeks 가리봉 오거리 지금은 근처가 쇼핑몰 매장으로된 자리가 가산동이고 시장은 그대로 가리봉시장이라 불리는거군요 전 전부 가산동으로 바뀐줄 착각했네요. 지금도 근방 동네에살아 가끔씩 지나가는데 밤에는 아직도 음침하네요... 남구로쪽부터 대림동은 뭐 말할것도없구요.
@@broker5minwoo 네 가리봉시장에서
나오면 가리봉의원 있는 사거리 나오잖아요
예전엔 고가도로도 있었는데 지금은
철거됐구요. 거기를 기점으로 가리봉동
가산동 나뉘는 것 같아요
밤에는 음침갑이죠
@@9andhalfweeks 네 가리봉 의원 알죠 아주 어릴적 거기서 깁스한적있어서 가봤네요^^ 지금도있더라구요 저희 어머님 어릴적부터 있었던 아주오래된 의원이죠. 신호등 건너면 바로 나뉘는게 신기하네요.
사연 속 경찰들 행동을 봐도 가리봉 대림동은 마치 우리나라가 아닌듯한 느낌이네요. 너무나 소극적인 대응을 하는듯 하고...
실제 마동석 같은 경찰이 있어야 치안이 유지되려나...
마형같은형사면 애들 뻐도못추릴것같아요
현실은 여경
@@user-ni1qs2rn9r 인정 그런 형사는 영화 속에만 존재한다.
@@유정-i3b 공채 시험 보면 대다수가 남자뽑음 근데 치안이 이지경이다? 남경=일못함
생방으로 들었던 사연인데 천호동이었던거는 지금 알았네요 ㄷ ㄷ 우리동네인데 ㅜㅡㅜㅋㅋㅋ 복습겸 또 들어야겟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천호공원 쪽인거같음
저도 본가가 천호동..
왤케 쎈동네만 사셨어요..ㅠㅠ
신림, 천호, 가리봉, 대림 = 조선족 밀집구역 특히 가리봉은 오래전부터 이미 조선족들이 점령함 어느 정도냐면 가리봉에서 식당 들어갔는데 한국인이면 쫒겨날 정도
천호가 조선족 많은건 첨 듣네요.천호뒤에가 예전 사*가가 있어서 이미지가 안좋았긴 해도 지금은 철거가 되 건물들이 들어선지 수년전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조선족에 관한얘기는 없네요.
요즘은 세상살이가 어려워진 만큼 사람이 제일
무서운 시절이 된 것같음.
특히 서울은 많은 사람이 살고 있다 보니
별의별 부류가 다 있나 보네요
보통의 상식이나 예절은 사라진지 오래고
인생을 막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짐
불필요한 친절이나 위험한 장소는 예방차원에서
무조건 받지 않고 가지않는게 좋겠네요
사람이 무섭지않은적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거에요 요즘이 아닌데 왜 다들 요즘이라 그러시지 오히려 요즘이 더 안전한데
@@봉봉-e2z3g 90년까진 솔직히 길 가다가 초등학생이 길거리에서 눈 안깔면 따귀도 맞던 시기 아니었나? ㅋㅋ 꼰대 양아치 오지랖은 기본 베이스였고 공원가면 본드하고있고 놀이터에 낙서 잔뜩 있고 공중화장실 개판이고 살인 나도 언론엔 잘 안나오고 나와도 잘 모르지 그리고 그것마저 대부분은 야 덮어 해서 입막음 해서 덮은게 대부분일거임
듣기로는 저 동네(신림동, 가리봉동) 원룸촌 쪽에 사시는 여성분들은 진짜 조심하셔야하는게, 저 동네쪽에 의외로 질 나쁜 조선족이나 양아치(?)같은 애들이 겁나 많아서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당할지도 모르는 곳이에요.... 쿠로바님과 비슷한 사건이 있었던 적이 되게 많았던 걸로 아는데... 진짜 혼자 사시는 분들은 더더더더더더욱 조심하세요...!
그 시간에 그 동네는 남자들도 잘 안가려고 하죠... 한국이 전세계에서 치안이 가장 좋기로 알려진 나라라서 그런지 저도 가끔 위험하단걸 인식 못할 때가 있는데 소름 돋네요... 오히려 해외 밤거리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강해 더 조심하게 되던데 모두 안전 귀가하시기 바랍니다!
낮에도 똑같고 치안과 희롱, 추행은 관계없는 거 같아요
진짜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ㅎㄷㄷ 도와주신분들 너무나도 감사하네요
쿠로바님은 남자분들 조심하셔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저도 괜찮겠지 라는 생각때문에 옛날에 험한꼴 많이 볼뻔 했어요ㅠ 진짜진짜 조심하세요 괜찮겠지 하면 안되요진짜
신림동 사연은 몇해전에 실제로 뉴스까지 나왔던 적이 있는 사연이네요. 술집까지 사연 똑같고 생판 모르는 남인데 여친이라고 거짓말한다고 하니까 지나가는 남자 붙들고 아니라고 하면서 지나가는 남자가 여자 이름이랑 생일 물어보니까 대답을 못하고 쭈뼛거리길래 신고했는데 경찰쪽에서는 아무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서 무혐의로 풀려난..
근데 쿠로바님은 무속인이라도 찾아가서 액풀이 하셔야 할듯..
본방때도 들었고 지금 다시 듣는데도 정말 소름 입니다.
다들 사람을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밤중에 술취한 미친놈 많으니 돌아다니지 마시고 혹 여자 둘 셋이서 돌아다닌다고 안전할꺼라 생각치 마세요
예전 택시살인사건중 여자셋 한꺼번에 강간하고 죽인사건 있었음ᆢ
첫 번째 사연 듣는 중인데
사연자님 그런 미친X한테 꼬박 꼬박
존칭, 존댓말 쓰실 필요 없어요,,,,ㅜㅜ
세가지 사연들 다 들었고 하나같이 소름인데
그런 이상한 인간들한테 '분'이나 '~셨다'
이런 존칭, 존대어는 쓰지 마시길,,,ㅜ
암튼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ㅜ
구로구 지역에서 서비스 업 하고 있어서 구로구 전역을 다닙니다. 남구로역 새벽4시반 정도면 그시간때 가보면 그냥 행사 열린 것처럼 중국인들 빠글 빠글 합니다.
그냥 저글링 때 라고 보시면 되구요 이유는 그시간에 인력시장이 열리기 때문에 중국인들이 모여 있는거구요 스타렉스는 인력 업체에서 사람 태워서 가려고
스타렉스 카니발은 대부분 중국인 차입니다.남구로역 부터 구로역 까지 그일때 80%가 중국인이라고 할 정도로 많습니다.
그리고 중국인들끼리 지들 동포니 어쩌구 하면서 뭉치는것도 있구요 범죄 저지르고 도망 가면 지들끼리 숨겨주고 문제가 많은 동내인 것은 맞습니다.
신도림역에서 오셨다면 구로구청 사거리 지나서 베다니 교회 쪽으로 오셨거나 구로고대병원쪽으로 오셨을텐데...
베다니 교회 인근 공원 있습니다. 요기가 몇달전에 마약에 취한 중국인이 70대 노인 폭행 해서 죽이고 다른 노인 또 폭행하다 신고 당해서 잡힌 곳 입니다.
노인분이 돌아 가신곳이 X동 APT 입구 이구요 이정도면 거의 80% 알려 드린거네요 장소를 중국인들 뭐만 하면
협박 할때 지들 본거지인 가리봉이나 구로동 일때로 오라고 합니다. 지들 동포 여기 있다면서 죽이겠다는 식으로 협박 하구요
가리봉 동내를 벗어 나면 가중 처벌이 아니라 ... 그냥 중국인들은 범법 행위 하면 처벌 받고 추방입니다.
음주 운전 해도 추방 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니 가끔 돈받고 남의죄 대리 인으로 처벌 받는다고 본인이 했다고 자수하러 오는
중국인도 있습니다. 근데 웃긴건 CCTV가 있는데 그게 됩니까? 중국인들 보면 교통사고 나면 한국어도 못해서 한국어 하는 지인 불러와서
옆에서 통역하고 그러는데 정부도 웃기죠 한국어 하나도 못하는 외국인에게 면허를 주고 운전 하게 인정 해준다는 자체가 ...
문제는 이들이 불법 체류자 신분인데 무면허에 운전 하고 음주 운전 까지 벌이는게 문제입니다.독산동 가산동 가리봉동 구로동2동 부터 5동 까지
그리고 대림동 도림동 일때가 다 중국인들 동내라 보시면 됩니다. 지금 이 지역 범위가 계속해서 넓어 지고 있구요
중국인이 건물주가 되면 일단 한국인들 내보내려고 월세 전세 다 올려 버립니다 법적으로 문제 되지 않는 선에서 계속 올립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못버티고 나가면 그자리에 중국인들을 싼가격에 들입니다. 그러면서 세력 확정중이구요
중국인들 부동산 투기 하는거 무시 못합니다. 웃긴건 중국 땅은 한국인 소유가 안되는데 중국인들은 한국땅에 명의 소유가 가능 하다는게
웃긴거죠 밤에는 남구로역 일때는 안가는것을 추전 합니다 남자들도 가면 위험한 동내입니다.
문재인정부가 만들어놓은 법이죠..ㅋ
@@shj1083 무슨 법을 만들었는데요? 외국인들이 대한민국 토지를 취득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거는 imf 이후에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조치였고 그나마 있던 외국인 토지법도 완전 폐지한건 박근혜 정부였음.
@@윤정-z3r
그럼 지금 다시 만들면되는데
못본채하는문재인
.
대출규제는 국민에게만 적용시킨 문재인
토박이신가봐요.
잘 들을께요^^*
저 그 심장이 옥죄이는 느낌 너무 잘 알아요 ㅠㅠ*
저도 겨울에 야외 주차장에서 제 입 틀어막고 강제로 차에 태우려고 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후로 3년넘게 사람없는 주차장에서는 심장이 쪼그라드는 느낌 때문에 힘들었어요...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아이고 얼마나 놀라셨을까 힘드시겠네요
헐 세상에 글로만 읽어도 심장이 철렁.. ㅜㅜ 너무 놀라셨겠어유
여자가 남자보다 힘이 세야지 좀 밸런스가 맞는데 세상은 좀 불공평하다.
조심해서 나쁠것 없습니다 진짜 세상 무섭습니다 .. 저는 예전 집살때 밤 늦은시간에 산책하는거 좋아해서 집근처 골목 주택가 많이 다녀서 아는데 집이 골목뒤 집이라.. 저녁에 집에 돌아가는데 어쩌다 여성분 이랑 길겹치면 일단 밤에 길이 무섭긴해요..저는 남자고 덩치도 크고 그냥 검정후드티 좋아해서 입고다녀서 진짜 느껴저요 아 저사람이 날 피하는군요 그래서 제가 앞이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큰소리로 어 나 집주변이야 빨리갈깨하고 집까지 개뛰어가고 뒤면 기다렸다 들어 가요 그래서 무조건 그런일 있으면 엄마가 옆집사람들에게 미리 말해줬어요 그후론 혹시 무서워 하는게 느껴지면 옆집 학생입니다 말하고 저도 무서워서 먼저 가겠습니다 하고 최대한 비켜서 빨리 집으로 갔어요
얘기들으니까 너무답답해요
나쁜짓을 저지르는 사람이 100프로 잘못이지만, 얘기들어보면 지금까지 별일없이 지나오신건 천운이네요
안전불감증이 심각하시네요
저만고구마아니였나봐요 후
설사 남자 친구여도 요즘 데이트 폭력도 많고 하니 절대 분리 해줘야 하고 여성분 말을 전적으로 믿어 줘야 합니다. 반대 상황이여도 마찬가지구요. 이상한 여성분도 많으니..
갑자기 친근하게 다가오거나 사람 좋은척하는 사람 조심하셔야 합니다 늘 사람조심 하면서 살아가요 사람에 대한 트라우마가 최근에 생겨났어요...현실공포가 따로 없었습니다...쿠로바님도 늘 조심하세요ㅠㅠ
사연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t☕🧊✌🤷♂️
@@ttsp-627 😁🙏🏻♥️🍧♥️🍧
@@ttsp-627 무더위 쎤하게보내세요🎶🎶🎶🍹😅😅👍👍
신림:서울의 할렘
남구로:서울의 중국
신림토박이 30년 살았는데 신림역근처는 정글입니다. 제보자님 설명들으니 느낌이 신림역5번이나 양지병원쪽 출구인듯.
너무 무섭네요 어떻게 그런 나쁜놈들이 그렇게 당당하게 설치고 다니는지 다행히 어려운 상황을 잘 피해가셨는데
나같으면 얼어서 나쁜일을 당했을것같다
그래도 매번 좋은분들 만나서 위기를 모면하시기도하고 했네요
그 이상한 사람한테 왜 말끝마다 이러셨다 저러셨다 하는 건지
경어는 그렇게 아무한테나 다 쓰는 게 아닙니다.
제3자에 대해 서술할 때는 그냥 중립적인 표현을 쓰는 게 맞습니다.
뚫어져라 보시면서, 휘파람을 부시면서.... 참 짜증날 정도네요.
뚫어져라 보면서, 휘파람을 불면서... 어느 쪽이 더 자연스러운가요?
아 저도 이부분 거슬렸어요; 존칭을 왜 씁니까 그런 놈들한테!!!
ㄹㅇ 그딴 놈한테 그 분이라고 부르고싶나; 어디 모자라보임..
동감합니다. 요즘 아무데나 극존칭 쓰는게 매너인 줄 알고 앞뒤 안가리고 존칭 남발하는데 그게 오히려 무식한거에요. 뉴스에서 국가 의전서열 1위 대통령 서술할 때도 중립적 표현쓰지 경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1대 1로 대화할 때는 상황에 맞게 가려쓰면 되나 다수의 시청자를 대상으로 서술할 때 더군다나 저렇게 이상한 인물 묘사하면서 꼬박꼬박 존칭쓰는거 무지의 소산이에요. 사람들이 좀 제대로 알고 가려 썼으면 좋겠어요. 이제 흉악 범죄자들한테도 '범인분께서 범죄를 저지르셨다'고 할 지경...ㅉㅉ
지나칠정도로 극존칭을 쓰니까 좀 짜증났는데 저랑 비슷한 분이 많군요
맞아요.세상이 잘못됐어요.
그렇다고해도
위험한행동
부주의한행동
하지말아야되요.
만취로다니기
밤늦게다니기
외진곳다니기
저도 예전에 혼자 등산 갔다 내려오는데 어둑어둑할때쯤 패딩 입은 남자가 계속 말 걸면서 쫓아내려와서 무서워 죽는줄 알았네요. 더운 5월에 한겨울 패딩 입은거도 무서운데 뒤에서 알짱거리고 ;; 이상해서 발걸음 늦추니까 앞에서 기다리고;; 나중엔 아에 부르더니 한시간 반 내려가는 내내 남친 있냐 혼자왔냐 계속 질문하는거 엄청 무서웠네요. 외모랑 아무 상관 없더라구요 ㅠㅠ 통통하고 그냥그냥 못생겨도 이런일 생기니까 다들 조심하세요 참고로 수원 광교산 입니다 ㅠㅠㅠ
그렇게 무서운 일 겪으시고...새벽4시에 안양천을 자전거 타고 다니시다니...허허 ;;;
저정말 뭣모르고 회사때문에 구디 가디 가리봉동근처 가산초 옆 오피스텔살았는데 12시직전 마을버스내리고서 스타렉스에 납치될뻔했어요.
골목에서 모자쓴남자운전자가 썬팅되서안보이는 뒷좌석 사람들과(?) 속닥거리며 저를보며 제발걸음속도에 맞춰 따라왔고.
그떄당시 구로 스타렉스납치썰들을 들어서 무서워서 멈추고 서니까, 멈췄다가 저앞왼쪽에 차를세워놓고기다리더라고요.
내가 착각한건가 하고 제가 다시걸어서 오른쪽으로가니까 바로 따라붙어서 창문으로 줄게있다며 쪽지라면서 자꾸 창문으로 오라고 차바로앞까지오게끔 자꾸말을걸어서 굳은채로 전화걸고통화하는 시늉을하니까 갑자기 급출발도망갔어요.
다행히 마침 일주일뒤 이사가는날이라..
아울렛쪽도 낮에만 사람많지 밤되면 아예 범죄도시에요.. 길거리에 사람없고 조선족만있음..... 진짜 살곳이못됨
현실공포 들으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귀신은 아무것도 아니다...
저런자들에게 꼬박꼬박 존댓말을 쓰지마세요 그럴 가치가 없는것들이에요
서울신림동 살았는데 저두 비슷한 일 있어써요 사연자님 심정 알아요 ㅠ..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이.. 그사건이후 다시 부산으로 이사 왔어요..
진짜 대한민국 어쩌냐.
앞으로 출산율도 떨어져서 외국인노동자들 늘어나면 더 심해질 것 같은데
우리가 노년되면 해지고 맘대로 길거리도 다닐 수 없는 나라가 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를 항시 했었는데 그게 코앞까지 다가온 것 같아요.
참 걱정입니다.
출산율이야 다른 국가도 점점 줄어가는 양상인건 같은데..
문제는 유독 우리 한국이 외교눈치보느라 외국인에게 관대한것도 한 몫 하는듯요..
꽃이 지고야 봄인줄 알았던 거죠
이명박 가카때가 좋았습니다
@@UFOPP8392 꽃이 지고 다스가 밝혀졌었죠ㅋㅋ
늦게 까지 생방하고 이른 시간에 업로드...고생이 많으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1️⃣3️⃣🤷♂️ 🍓수퍼지각생🍓
🤷♂️반성문1장 or 화장실청소1일🤷♂️
🤷♂️핵꿀밤🤷♂️
🧏♂️👊🌰🌰🌰👊💁♂️
🙋♂️🙋♂️🙋♂️🙋♂️🙋♂️🙋♂️🙋♂️
현실공포 너무소름이네요~~우리 귀족식구분들 오늘하루 덥지만 힘내셔요~~돌비님 고생하셧어요~~^^
남구로역 새벽에 중국인 일용직 노동자들 엄청 많아요 일용직 못구하는 사람들은 그자리에서 술마시며 싸우고 난리도아닙니다 대림역 남구로역사이는 중국입니다
제 나라도 아닌곳에서 조용히 살것이지 염치도 없는 그런인간들 다 돌아갔으면 좋겠다
중국인 탄압정책을 써야죠
저렇게되도록 방치한거네요.
중국인등 강력한 법이 필요하다고봅니다.
80년대나 지금이나 그미친 동네는 알아주네 영등포 가리봉동 봉천동 신림동 옛날부터 하류급 공장동네라 강패많고 질나쁜건 유명 합니다 귀족님들 조심 하세요..
새벽4시에 가리봉동에 여자 혼자 자전거 타고 간다는건, 스스로 나 잡아잡숴~~~ 하는것과 뭐가 다르냐?
생각이 없어도 저리 없을까..
경찰이 화내면서까지 왜 이 동네에 이 시간에 왔냐고 그러면 '아, 위험한동네에 아무생각없이 돌아다녔었구나!' 하고 말해준대로 계속 죽 갔어야지 왜 그 동네 안에서 ' 이 정도 쯤이면 괜찮겠지. 좀 멈춰도 되겠지.' 했던거에요. 말 하면 좀 들으세요. 그알이나 피디수첩같은 시사물에 보면 가해자들이 낮이고 밤이고 범죄저지르는 내용들 꽤 많이 보도하는데... 너무 안일했다고봐요. 뉴스에서도 지도 띄어놓고 성범죄 일어나는 제일 맗은 곳이 서울입니다. 서울에 살면 동네에 대해서 좀 귓동냥이라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파악이라도 하고 다니세요. 가해자의 일방적 잘못이 맞기는 하지만 듣다보니 '머리속이 완전 꽃밭이에네...'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멍청한 년임 걍 안죽은건 조상이 도운것 뿐
같은생각,,,그 시간에 그런길 다니는것도 조심했어야했다는게 맞는거임
반나체로 다니는데 쳐다본다고 성희롱으로 고소하실겁니까
자신은 조심하지않고 주위만 탓할일 만들사람이군요 생각좀 하고 삽시다 혼자 순수하다생각하다 주위 위험해집니다 그 경찰들은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무조건적인 존대어 는 제발 쓰지맙시다 범죄용의자들의 동작과 행동에도 존대를 붙이네,,,,
마치 존댓말 안쓰면 말 못하시는 분 처럼 느껴져요..
내말이..
그 남자분이.그러셨어요ㅡ등
왜 굳이 높임말을 쓰는지 이해안가요.
범죄자 ㅅㄲ들을 설명할때 바른인성으로 보일 필요는 없음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않아요
새벽이나 사람이 한산한 곳은 해 떨어지면 다니지 마세요
법도 범죄가 시도 조차 되었다면 아주 강하게 처벌하도록 바뀌어야 합니다
누가 봐도 연고도 없는데 저렇게 한다면 살해미수형을 선고해야 합니다
여성이면 뒤에 누가 따라오는거 같다면 사람들 있는 곳에서 멈춰서 먼저 보내세요
먼저 안가면 말을 하세요 제가 무서워서 그러는데 먼저 지나가 주세요
그런다고 정상정인 사람이고 남자면 그냥 지나치지 해코지 할사람 없습니다
전 직장이 가산이여서 가리봉동,아울렛,육교...다 아는 길라 완전 몰입하며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