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당씨 머리가 작아서 전체적으로 작아 보이는 착시가 있으나 5.3kg의 건장한 체격의 냥이입니다ㅎㅎㅎ 골격도 좋고 날아다녀서 숫컷이냐는 얘기를 진짜진짜 많이 들었네요🤣🤣🤣 외동냥인데 자율급식 못해요ㅎㅎㅎㅎㅎ (근데 또 사람꺼는 거의 탐내지 않아서 대부분 평온한 일상을 보냅니다!) 식탐 덕분에 손도 잡아보고 하이파이브도해서 집사는 대만족🖤
구조가 일찍 된 케이스여서 사실 그런 트라우마는 없었거든여 중성화 전까지는 분명 자율급식이 되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중성화 이후 조절해주는게 좋다고하셨고 정말 수술후에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어서 제한급식이 되었네요ㅠ 5키로까지 쭉쭉자라고 1년반넘게 5.3키로로 변동없이 유지중인데, 저도 흑당이가 골격이 좋다고봐서 지금 무게가 크게 문제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ㅎㅎ 다만 밥먹을때 너무 좋은건지 왜인지 조절을 좀 못해서 그람수가 좀 많으면 먹토해버리는 참사가 생겨가지구요😂 집사가 초보라 어려운건지... 냥바냥이다보니 잘 가늠이 안되지만 어쩔 수 없이 조금씩 시간대 나눠서 먹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move_blacksugar 중성화이후엔 확실히 더 잘먹는게 있는것같아요 진짜 중성화 이후엔 조절해줘도 잠깐 방심하면 푸아악 찌더라구요ㅋㅋㅋㅋ 첨엔 귀엽게 뱃살 뿅 생기다가 갑자기 땅에 닿고 갑자기 걸을때 옆으로 출렁출렁거려욧ㅋㅋㅋㅋ조심하세요ㅋㅋㅋ 이 집 아가도 확실히 골격이 좋긴한것같아요ㅋㅋ 전혀 5.3키로로 안보여요ㅋㅋㅋ 즤집 앤 7.8나가는데도 비만은 아니라고 했습니다ㅋㅋ 무게가 ㄹㅇ냥바냥이지 무조건 3~5대가 정상인건 아니니.. 사실 5키로대가 표준:) 제가 이 영상이 첨이라.. 아가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영해보이는데..ㅋㅋ 저희앤 6~7살부터 갑자기 식욕이 확 줄더군요.. 5살까진 진짜 식탐도심하고 미친듯이 먹고 미친듯이 컷는뎁.. 지금은 간식 일절 안먹고 사료도 급식기 6번으로 셋팅되있는데도 한번나온거 한번에 다 안먹고 지가 조절해먹어요ㅎㅎ 먹토하면 그 이하로 조절해주는게 맞고 냥이마다 스타일이 있어서 키우다보면 밥 양도 시간도 다 감이 잡히더라구요ㅎㅎ 슬프게도.. 노묘에 들어서면 제발 식탐좀..식욕좀.. 바라게됩니다ㅠㅠ 그때가 살짝쿵 그립네요ㅠㅠ 어릴때 식탐은 너무 당연하고 그때 다양하게 먹여야 다 커서 그나마 수월해집니다ㅋㅋ 어느순간 입맛이 확 까다로워지거든요ㅋㅋ 분명 3살까진 아무거나 먹던애가 지금은 사료고 간식이고 딱 한종류만 먹습니다...😂
중성화를 일찍해서 머리가 작아보여서 영상촬영 어드벤티지가 있습니다ㅋㅋ (실제로 머리가 제 주먹만해요...) 5.3이지만 이미 뱃상 뿅. 땅에 닿음. 출렁출렁까지 진행하였습니다😳 근데 5.3인데도 사냥놀이할때 덤블링(?)을 잘하기때문에 집사는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거나 잘먹는 3살이예요ㅎㅎㅎ 가리지 않았으면해서 다양하게 급여해놨는데 저키류나 템테이션같이 생기거 빼고는 다다 잘먹어용! 다만 먹토는 진짜 고민이더라고요. 캔도 새로운거 땄는데 맛나면 한꺼번에 먹고 바로 거사를ㅠㅠ 제가 처음 고양이와 사는거라서 그때가 그리울거다~ 어려서 그렇다~ 이런 얘기에 진짜 진짜 체감을 못하고있거든요ㅠ 근데 수돗물 틀어달라는 횟수가 요근래 눈에띄게 줄어서 약간 쫄립니다. 물론 습식캔에 항상 물을 섞어먹이고 있긴하지만.. 약간의 변화들이 체감되어서ㅠ 더 잘해줘야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저녁입니다🥲 우리 애들 건강하게 츄르길만 걸어~~
애기 잘못은 엄마 책임입니다......라고 하려고 했지만 상습범이네에~~🤭🤭
성인은 책임을 본인이 진다는데... 성묘도 알아서 책임지는걸로 하면 안될까여👀
가르쳐준적도 없는걸 배워서 어쩌죠 진짜...
@@move_blacksugar 이미 재미 들린 것 같습니다....습관이란게 무서운건데ㅋ...😅화이팅입니다으..💪
많이 주세요.
너무 교과서에 얽매이지말고.
스트레스로 더 일을 벌인
오오오오옹 오늘은 애기 소리가 잘 들리네욯ㅎㅎ귀여워....슬라이딩 도어 열 정도면 집사가 막기가 힘들죠 ㅠ 귀여워서 봐준다 진자ㅠㅠㅠㅠㅠ
하찮은 핥짝핥짝ㅋㅋㅋ 아직 과거영상이 조금 남아있긴한데
저도 사운드를 잘살리는걸 중요하게 생각해서 노이즈필터걸고 조금 더 신경써보려구요ㅎ
근데 집사는 봐줄생각이 없어요😤 안돼 해ㅈㅣ마....
집사 나가면 탈 벗고 나올지도
갑자기 직립보행하면서 "아 고양이 못해먹겠네" 라고 할거같은 흑당씨😶
못산다 못살어 똑띡흑당씨 식욕 어쩌냐😊😊❤❤
흑당씨 머리가 작아서 전체적으로 작아 보이는 착시가 있으나
5.3kg의 건장한 체격의 냥이입니다ㅎㅎㅎ
골격도 좋고 날아다녀서 숫컷이냐는 얘기를 진짜진짜 많이 들었네요🤣🤣🤣
외동냥인데 자율급식 못해요ㅎㅎㅎㅎㅎ
(근데 또 사람꺼는 거의 탐내지 않아서 대부분 평온한 일상을 보냅니다!)
식탐 덕분에 손도 잡아보고 하이파이브도해서 집사는 대만족🖤
흑당이.. 그녀였군요ㅋㅋㅋ 어쩐지 여리여리하시더라ㅋㅋ
앗ㅋㅋㅋ 워낙 건장해서 그녀인줄 모르시는분들이 은근 많으셔요ㅋㅋㅋ
여리여리한 부분이 있었다니 집사님 눈썰미 최고..!
흑당이가 저희 고양이 0~2살이던 시절과 닮아서 애착이 갑니당 ㅋㅋㅋ 딱 저랬는데 8살이 되어서 요즘은 얌전해 졌어여
8살쯤되면 좀 얌전해진다는 말이 사실인가봐요.
그치만 흑당씨 아직 3살인걸...? 😳😳😳
ㅋㅋ큐집사님 게이지 올라간다 ㅋㅋㅋ 아이고 흑당아 !!!❤
흑당이 , 자 ~ 아알 했어 !! 🤣
[댓글이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move_blacksugar
😢
오냐오냐 하시면 안된다구욧...!!! 😤😤😤
랜선임모들이 잘한다 귀엽다 하는거보니까
흑당이가 한글을 몰라서 다행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 1살때 길에서 만나서 3살까지 제한급식하는데 계속 저래서 맨날 아침이면 터진 사료봉투에 츄르껍질에 어딜 넣어놔도 다 열고 오르느라 집 난리나고 그래서 한번은 그래 길에서 얼마나 배고프고 한맺히게 살았겠어.. 배터지도록 먹어봐라하고 자율급식으로 냅뒀더니 갑자기 애가 엄청크더니 식탐 싹없어짐.. 그리고 3키로대 애가 7키로가 됨ㅋㅋ 근데 병원가도 비만은 아니래.. 걍 옛날에 너무 굶어 트라우마(?)있는 체격큰 대식가 고양이였는데 일반화 시킨..
구조가 일찍 된 케이스여서 사실 그런 트라우마는 없었거든여
중성화 전까지는 분명 자율급식이 되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중성화 이후 조절해주는게 좋다고하셨고
정말 수술후에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어서 제한급식이 되었네요ㅠ
5키로까지 쭉쭉자라고 1년반넘게 5.3키로로 변동없이 유지중인데,
저도 흑당이가 골격이 좋다고봐서 지금 무게가 크게 문제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ㅎㅎ
다만 밥먹을때 너무 좋은건지 왜인지 조절을 좀 못해서
그람수가 좀 많으면 먹토해버리는 참사가 생겨가지구요😂
집사가 초보라 어려운건지... 냥바냥이다보니 잘 가늠이 안되지만
어쩔 수 없이 조금씩 시간대 나눠서 먹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
@@move_blacksugar 중성화이후엔 확실히 더 잘먹는게 있는것같아요 진짜 중성화 이후엔 조절해줘도 잠깐 방심하면 푸아악 찌더라구요ㅋㅋㅋㅋ 첨엔 귀엽게 뱃살 뿅 생기다가 갑자기 땅에 닿고 갑자기 걸을때 옆으로 출렁출렁거려욧ㅋㅋㅋㅋ조심하세요ㅋㅋㅋ 이 집 아가도 확실히 골격이 좋긴한것같아요ㅋㅋ 전혀 5.3키로로 안보여요ㅋㅋㅋ 즤집 앤 7.8나가는데도 비만은 아니라고 했습니다ㅋㅋ 무게가 ㄹㅇ냥바냥이지 무조건 3~5대가 정상인건 아니니.. 사실 5키로대가 표준:) 제가 이 영상이 첨이라.. 아가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영해보이는데..ㅋㅋ 저희앤 6~7살부터 갑자기 식욕이 확 줄더군요.. 5살까진 진짜 식탐도심하고 미친듯이 먹고 미친듯이 컷는뎁.. 지금은 간식 일절 안먹고 사료도 급식기 6번으로 셋팅되있는데도 한번나온거 한번에 다 안먹고 지가 조절해먹어요ㅎㅎ 먹토하면 그 이하로 조절해주는게 맞고 냥이마다 스타일이 있어서 키우다보면 밥 양도 시간도 다 감이 잡히더라구요ㅎㅎ
슬프게도.. 노묘에 들어서면 제발 식탐좀..식욕좀.. 바라게됩니다ㅠㅠ 그때가 살짝쿵 그립네요ㅠㅠ
어릴때 식탐은 너무 당연하고 그때 다양하게 먹여야 다 커서 그나마 수월해집니다ㅋㅋ 어느순간 입맛이 확 까다로워지거든요ㅋㅋ 분명 3살까진 아무거나 먹던애가 지금은 사료고 간식이고 딱 한종류만 먹습니다...😂
중성화를 일찍해서 머리가 작아보여서 영상촬영 어드벤티지가 있습니다ㅋㅋ
(실제로 머리가 제 주먹만해요...)
5.3이지만 이미 뱃상 뿅. 땅에 닿음. 출렁출렁까지 진행하였습니다😳
근데 5.3인데도 사냥놀이할때 덤블링(?)을 잘하기때문에 집사는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거나 잘먹는 3살이예요ㅎㅎㅎ 가리지 않았으면해서 다양하게 급여해놨는데
저키류나 템테이션같이 생기거 빼고는 다다 잘먹어용!
다만 먹토는 진짜 고민이더라고요. 캔도 새로운거 땄는데 맛나면 한꺼번에 먹고 바로 거사를ㅠㅠ
제가 처음 고양이와 사는거라서 그때가 그리울거다~ 어려서 그렇다~
이런 얘기에 진짜 진짜 체감을 못하고있거든요ㅠ
근데 수돗물 틀어달라는 횟수가 요근래 눈에띄게 줄어서 약간 쫄립니다.
물론 습식캔에 항상 물을 섞어먹이고 있긴하지만.. 약간의 변화들이 체감되어서ㅠ
더 잘해줘야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저녁입니다🥲 우리 애들 건강하게 츄르길만 걸어~~
@@move_blacksugar 우리애도 3살때 덤블링했는데ㅠㅠ진짜 그땐 집사가 신나서 장난감 사고 놀이시간은 집사가 노는거고 그랫는데...너무 놀아달래서 힘들었는데ㅠㅠ 지금은 사냥놀이 일주일에 1시간은 하려나요...ㅋㅋㅋ반응이없어요ㅠㅋㅋㅋ 제 기억으론 세살때가 제일 좋았던것같아요ㅠㅠ 아깽이땐 천지분간못하고 팔팔해서 힘들지만 세살땐 천지분간은 하고 교감도 잘되는데 팔팔해서 좋은..ㅋㅋㅋ
징 짜 마시깨멍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