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라마나 마하리쉬의 나라는 생각의 근원은 무엇인가

나라는 생각은 어디서 오는것일까. 매일 사용하고 있는 이 생각의
근원은 무얼일까.그것은 진아의 나타남이며 실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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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choi7550]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조일언]

참 아름다운 선지식이다

[@바람하늘-u8u]

선생님 .삼배를 올립니다.
깨닫지는 몬했지만 선생님 보고 싶네예.ㅎ

[@바람하늘-u8u]

선생님 편집을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기준으로 자르고 붙이고
하시는게, 저희들 입장에서는
끊기고 넘어가고 그렇습니다.
선생님의 모든 말씀이 다 금과옥조입니다.
편집하지 않은 10분짜리 한편에 부족한것은 후속편으로, 또 부족하다면 후속편으로 계속 올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그래서 하루에 5 편도 좋습니다.
LP 빽판에 튀는 바늘처럼,
영상을 듣다 집중할라치면 다음으로 넘어가는 바늘튀는 음이 들립니다.편집음이겠지요.편집에 대해 아는것이 없는 문외한인 저의 생각만 올려봅니다

[@킴룰렛]

참나.에고.나.진아 그것을 정확한 구분이 되지않네요

[@바람하늘-u8u]

번뇌즉 보리입니다.
수없이 올라왔다 사라졌다 하면서 나를 괴롭히는 번뇌조차 참자아인데, 내가~내가 번뇌라카면서 꾹꾹 누르니,내가 나를 괴롭혔다 아입니꺼.

[@햇살-h7t]

선생님 말씀 하나 하나 귀기울여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육체가 내가 아닌데 육체가 잠든 때에는 왜 아무것도 모르는지 궁금합니다. 의식이 아직 몸에 묶여 있어서 그런건지요?

[@바람하늘-u8u]

에고는 존재의 의미를 해석과 분별에 두고, 참자아는 그저 알뿐~

[@Bird_head1234]

생각이 많이 뭉치면 마음 이라고 할수 없다. 다만,
'이 생각이 어데서 왔는고 , ~ 묻는다면 ~ '마음' 이라고 할수는 있다.

[@Bird_head1234]

깨닫건 못 깨닫건 일체만물, 일체 개념은 진아 아닌 것이 없다.

[@죽은-h8w]

내가 없으면 세계도 없다.
내가 없다면 그 때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있기 때문에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변선심]

행복은 물질이 아니다. 생각의 묶음이 마음이다.😊

[@용수신-u1q]

감사합니다

[@월인향감사]

감사합니다

[@ho.s.s945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경철-s1g]

우리는 깨달아 있다 말하셨는데
깨달음에도 차원이 있는 듯해요.

[@용무심]

모든 사람이 이미 가지고 있지요 오직 모를뿐

[@황성용-u9n]

오늘도 감사합니다.

[@hyesook210]

에고인 마음이 없으면 진아를 찾을 수 없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보리달마보리달마]

🙏

[@초이-q4x]

감사합니다

[@가제트-x9t]

감사합니다.

[@심로]

감사합니다...

[@주은-x7m]

^^

[@이동규-s7z8z]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윤코스모]

감사드립니다

[@choih3222]

이미 맑은 물에 무었을 더하더라도 본질은 흐려진다! ㅎㅎㅎ

[@조남옥-v7t]

감사합니다.참 실제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