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익(1860생)의 맑은 수묵난초, 명성황후 조카, 검이 스쳐지나간듯 예리한 서미 난초잎/족제비털 붓 추정(붓장인 의견)/2019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찍은 소중한 난초자료찾게되어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 Video #배경음악 #하늘소망

КОМЕНТАР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