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 당신이 몰랐던 오죽 이야기: 재료편] Chapter8. 오죽 뿌리에서 공예 장식까지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공이담 오죽컬렉션, 이도백 클래식과 오죽단추 카드지갑에 쓰이는
    오죽의 뿌리는 장식으로 쓰임으로써
    오죽의 일반적인 뿌리보다 더 굵은 부분을 선별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굵기가 대나무 등 다른 나무들에 비해 특히 가는 오죽은
    그 뿌리 또한 가늘다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번 편에서는
    이 뿌리를 활용하여 어떻게 오죽단추 카드지갑의
    단추 장식이 탄생하게 되었는지 들어봅니다.
    서울시무형문화재 제15호 오죽장 이수자
    최선희 장인이 들려주는 오죽 이야기.
    다음 편에서는 재료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오죽 깎는 소리, ASMR '이 이어집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이 몰랐던 공예 이야기, 공이담
    오죽컬렉션
    gongyeedam.com
    #gongyeedam #ojukcollection #ojuk #오죽 #공예 #bamboo #blackbamboo #crowbamboo #대나무 #검은대나무 #뿌리 #오죽뿌리 #최선희 #장인 #서울시무형문화재 #이수자 #공이담 #이도백클래식 #yidobagclassic #오죽컬렉션 #오죽단추카드지갑 #이야기 #공예재료 #공예이야기

КОМЕНТАРІ • 2

  • @자걸
    @자걸 5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 대뿌리 구할수있을까요 ?

    • @gongyeedam
      @gongyeedam  5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저희가 재료를 직접 판매하지는 않고요. 협업하시는 최선희 선생님 인스타그램으로 DM 보내서 문의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hyenjeongojuk 여기로 문의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