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 입장에서 문자가 오면 모르는 언어이기 때문에 다시 베트남어로 번역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문자를 오픈하지 않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생각할 여유도 있어서 답장에 대한 부담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서로 오해가 발생하기 쉬운 상황에서 신부는 아무래도 확인 후 답장하는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북쪽 베트남 여성과 진행중인데요. 은근히 주변눈치 많이 봅니다. 서로간 사적인 일은 남에게 알려지는거 싫어합니다. 심지어 자기 가족에게도요. 집 가서 부모님이랑 친척들 볼때는 손잡는거나 스킨쉽 자체도 부담스러워해요. 둘만 있을때는 안그럽니다 😂 카톡연락 늦을때는 페북메신져 쓰면 반응이 약간 빠르더군요. 일하거나 낮잠잘때는 읽음 표시 반응이 늦습니다. 읽고나면 빨라요.
@@KakaoTalk_vn337 글쎄요..제생각은 조금 다른게 결혼까지했다면 서로가 신경이 많이 쓰일것입니다..그래서 서로가 근무시간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있을거라 생각되고요..통화가 어려워 문자로 조금씩 알게되는 과정을 거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신부도 그걸 모를리 없다고봐요..저도 베트남여친과 이제 1년정도 만나고있지만 한녀.베트남녀 같은 유교문화권이라서 기본 예절정도는 알고있죠..그걸 벗어나는 여성은 정상은 아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집착과 관심은 종이한장 차이죠..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이겠죠
전 결혼후 신부 교육받는 동안에 전화나 문자 하물며 용돈도 안보내줘서요 그리고 신부가 한국에드러왔는데 집안이 부도나서 거지가 대고 전 맨탈이 나가서 반멍청이가 대부러고 4년 넘어서야 제정신 돌아와서 둘이서 열심히 일해서 생활비 빼고 현금을 처남앞으로 논도 사고 금융투자도 하고 해서 다시 재산 원상복구 했습니다 현제 와이프에게 초반에 신경 못서준거 마음이 아직도 아프네요 교육받을때 얼마나 우러을까 😂 20년대는데 와이프가 1번씩이야기 하네요 맘아프게 죄송합니다 저두모르게 글써네요😅😅
샹각에 차이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결론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동중 이거나 식사 중이거나 할때도 있습니다. 문화 차이겠지만 한국처럼 카톡 왔을때 바로 바로 답당 하는 경우도 있지만 느긋한 성격의 사람들이 많기에 단정 짓기보다는 설명과 이해시키면서 서로 조율해 나아가는게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한국에서 연애도 못한 사람들은 국제결혼한다고 달라지질 않는걸 알아야지..결혼은 현실인데 그냥 국적만 다른거지 내국여성이랑 결혼생활이랑 다를게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듯.. 한국에선 아무것도 안되는데 외국가면 먹힐거 같다는 착각을....ㅋㅋ솔직히 나이 많고 경쟁력 없으면 걍 리얼돌 사서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러니까.. 그 나이에 여기까지 기웃기웃(??)하다가...... 나중에 독거(노)인으로 '고사독' 먼 길 가는 것이랍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주제 파악을 30대보다도 못하는 것이 현재 중년들의 가장 문제점!
배려 제일 중요하죠
결국 경제적 정서적 배려가 관건 입니다.
신부 입장에서 문자가 오면 모르는 언어이기 때문에 다시 베트남어로 번역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문자를 오픈하지 않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 생각할 여유도 있어서 답장에 대한 부담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서로 오해가 발생하기 쉬운 상황에서 신부는 아무래도 확인 후 답장하는게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글 번역기에 의존하면 100% 파혼 이니까
전반적인 흐름과 문맥을 보고 대화를 이어나가야 합니다.
남자를 좋아하면 먼저 연락하고 답장도 빨리 빨리 한답니다.
당근 말밥이지요.
저는 베트남 여성분과 연애중인데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장님한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ㅋㅋ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결혼 11년 차인데 사랑과 전쟁 드라마 수십번 찍었습니다 영상들 보니 아내가 이해되는 부분도 많네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북쪽 베트남 여성과 진행중인데요. 은근히 주변눈치 많이 봅니다. 서로간 사적인 일은 남에게 알려지는거 싫어합니다. 심지어 자기 가족에게도요. 집 가서 부모님이랑 친척들 볼때는 손잡는거나 스킨쉽 자체도 부담스러워해요. 둘만 있을때는 안그럽니다 😂 카톡연락 늦을때는 페북메신져 쓰면 반응이 약간 빠르더군요. 일하거나 낮잠잘때는 읽음 표시 반응이 늦습니다. 읽고나면 빨라요.
그쵸.. 경우에 따라선 답장이 늦을수도 있고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가 20대인걸 인정하면 이해가 잘됩니다.ㅎㅎ
배우자이기전에 일반20대여성이라는 사실.
맞아요.
내가 20대로 돌아가서 똑같이 지지고 볶고 하는게 제일 속편해요
완전 공감이 생기네요 말 안통할때 통역 연결 할때마다 썩은 표정을 짓더니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하나 배움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상대에 대한 배려 중요합니다. 잘배웠습니다.
그리고, 음성이 울려서 잘안들려요.
녹음에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잘생기면 답장 빨라요
잘 생기면 셀프 검증 ㅋㅋ
답장 늦는건 1시간정도 기준으로 삼는게 맞다고보네요..대부분이 1시간 이후로 온다면 그건 관심이 없다고 봐야할거같네요..아무리 바빠도 그시간안에 연락없다거나, 그후에 사과가 없다면 깊이 생각해보시는게 서로 시간.돈 낭비 하지않는게 현명하다 생각해요😊
그건 동의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문자에 집착하는 걸로 보여질 수 있고, 또 그렇게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기도 좀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베트남에는 근무 시간에 핸드폰 못보게 하는 곳도 있어서 상황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KakaoTalk_vn337 글쎄요..제생각은 조금 다른게 결혼까지했다면 서로가 신경이 많이 쓰일것입니다..그래서 서로가 근무시간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있을거라 생각되고요..통화가 어려워 문자로 조금씩 알게되는 과정을 거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되고 신부도 그걸 모를리 없다고봐요..저도 베트남여친과 이제 1년정도 만나고있지만 한녀.베트남녀 같은 유교문화권이라서 기본 예절정도는 알고있죠..그걸 벗어나는 여성은 정상은 아니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집착과 관심은 종이한장 차이죠..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관건이겠죠
고향이 오토바이로 3시간 거리에 있던데 2시간 동안 연락이 안되긴 하더라구요.
전 결혼후 신부 교육받는 동안에 전화나 문자 하물며 용돈도 안보내줘서요
그리고 신부가 한국에드러왔는데 집안이 부도나서 거지가 대고 전 맨탈이
나가서 반멍청이가 대부러고 4년 넘어서야 제정신 돌아와서 둘이서 열심히 일해서 생활비 빼고 현금을 처남앞으로 논도 사고 금융투자도
하고 해서 다시 재산 원상복구 했습니다
현제 와이프에게 초반에 신경 못서준거 마음이 아직도 아프네요 교육받을때 얼마나 우러을까 😂 20년대는데 와이프가 1번씩이야기 하네요 맘아프게
죄송합니다 저두모르게 글써네요😅😅
샹각에 차이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그런. 결론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동중 이거나 식사 중이거나 할때도 있습니다.
문화 차이겠지만 한국처럼 카톡 왔을때 바로 바로 답당 하는 경우도 있지만 느긋한 성격의 사람들이 많기에 단정 짓기보다는 설명과 이해시키면서 서로 조율해 나아가는게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답변이 한두번 어쩌다 늦을 순 있지만 항상 늦는다??? 치우세요.
마조요^^
한국에서 연애도 못한 사람들은 국제결혼한다고 달라지질 않는걸 알아야지..결혼은 현실인데 그냥 국적만 다른거지 내국여성이랑 결혼생활이랑 다를게 없는데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듯.. 한국에선 아무것도 안되는데 외국가면 먹힐거 같다는 착각을....ㅋㅋ솔직히 나이 많고 경쟁력 없으면 걍 리얼돌 사서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뼈 때리시면 안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