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이상아, 조산아 등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평균 신부 결혼 연령이 가장 많아 노산의 위험으로 기형아 조산아 다둥이 위험 높아 국방의 의무를 안지면서 남성보다 휠신 먼저 시작했는데 돈은 가장 없어 잔대가리로 많이 굴리고 돈만 밝혀 페미 사상으로 여존남비 남성노예 사상으로 남성에게 의무와 책임만 강요해 집값을 해오는등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결혼 비옹이 높아 그런데 이혼하면 피같은 재산의 반이 뜯기고 평생 양육비 부담해야되 그런데 이혼율은 54프로 ㄷㄷㄷ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33세인 내가 국제결혼을 생각하는 이유 1. 노산의 위험이 적다 - 한국여자의 평균 출산 연령 32세? 노산이다 기형아 낳을 가능성이 높다 외국여자? 20대 중반이라 비교적 안전하다. 2. 허영심이 적다 - 한국여자는 SNS 인스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지만 독서, 운동 등 내면을 가꾸는 일은 거의 하지 않는다. 외국에서 한국여행 온 서양여자들은 책 한권 필수로 들고 오는 걸 많이 봤다. 나도 운동도 꾸준히 하고, 1년에 30권 가량 독서를 한다. 3. 남편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 김민재, 김병만 등의 사례로 보듯이 한국여자는 사랑없는 결혼, 돈만 보는 결혼을 해서 퐁퐁남 남편은 돈 벌어오라고 시키고, 질리면 가성비의 3년? 약속의 5년? 이혼하여 마지막까지 남자의 피를 빨아 먹는다. 4. 감정적이거나 남자를 피곤하게 하지 않는다 - 많이 돌아다니는 얘긴데 서양여자랑 데이트하면 잘 논 느낌, 일본여자랑 데이트하면 잘 쉰 느낌, 한국여자랑 데이트하면 야근한 느낌이라고 한다. 한국여자를 사귀어 봤지만 데이트할 때 요구하는 게 많고 감정적이다. 솔직히 30 나이 먹고 데이트할 때 내가 다 찾아보고 불평 다 받아내고, 왜 요구만 하는지 의아했다. 5. 가정적이고 남편을 치켜세워준다 - 지금의 한국여자는 해당되지 않는 부분이다. 물론 우리 엄마를 포함해서 가부장제를 겪은 지금의 많은 50-60 어머니들은 굉장히 남편에게 헌신적이고 내조를 잘한다. 안쓰러울 정도이다. 그래서 정말 존경하지만 요즘 여자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자취하면서 맨날 배달시켜 먹고, 요리 하나 해먹지 못하는 여자들이 많다. 물론 국제결혼을 한다고 해서 위와 같이 완벽한 여자를 만날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지만 좋은 아내감을 만날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 30-40 한국남자들은 국결을 많이 고려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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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얘기 하는 사람이 있네 시대 흐름이 완전히 바꼈어요 요즘 친구들 만나면서 느낀건데 술자리에서도 퐁퐁이니 스탑럴커 조심하라는둥 종종 말나옵니다 국내결혼 잘못해서 김민재 당할일 있나요? 사랑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저 남 보여주기식 내 친구보다 떨어지는 남자와 결혼은 절대 안된다는 자존심 하향혼 할바엔 혼자 살겠다는 여자들이 대부분 가성비 3년 약속의 5년 이혼은 갈수록 증가하는데 리스크가 너무 커요 재산절반 , 양육권도 사실상 힘들고 (양육비야 서로 합의하에 낳은거니 뺀다 치고 ) 연금 +혼인기간에 따라서는 퇴직금 까지 두손두발 들었습니다 국제결혼 하던가 노후준비해서 혼자 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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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반백살이 넘은 남성인데 진짜 요즘은 한국여자랑은 절대 결혼하면 안됩니다 유럽 여성, 동남아여성, 러시아, 중앙아시아 여성들 널렸습니다 천천히 외국어 공부하면서 외국여행하다보면 좋은 신붓감 찾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요즘 외국여성들에게 한국남성 이미지가 엄청 좋은 편이라 외모관리, 어학공부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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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제결혼은 국내혼을 못하기때문에 하는 선택지가 아님. 오히려 국제결혼이 국내혼보다 결혼적령기의 남자들한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었음. 같은 나라 언어를 쓰는데도 대화가 안통하는 상대와 결혼할 바에는, 차라리 쓰는 언어가 달라도 마음이 통하는 상대를 만나는게 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버렸음.
아 저도 국제결혼한 입장에서 한마디 거들자면, 말씀하신 고연봉이나 거창한 프로포즈 이런게 부담되어 남자들이 포기하는게 아닙니다. 사실 우리 다들 그게 무리하고 허무맹랑한 요구란걸 알아요. 그러나 이 높은 수준을 마치 디폴트로 설정해놓고 '넌 이러한 기본요건을 못갖춘 남자지만 내가 특별히 결혼해줄게' 이런식의 저의가 훤히 보이니 남자들이 한국여자에 환멸을 느끼는 거라 봅니다. 일종의 가스라이팅?
아.. 대충 이렇다 라고 생각하는 정도의 내용이네요 반발심리? 이런게 아니라 한국에서의 결혼은 여자가 면접관의 위치에서 모든점을 따집니다 남자의 부모님 재산과 직업까지요 등기부등본을 떼본다는건 이제 공공연한 얘기죠 그럼 생각해봅시다 반대로 남자도 따져볼수 있는거 아닙니까? 근데 이게 따지면 따질수록 장점은 아무것도 없고 단점만 있는데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국결을 할뿐입니다 젊기를 해? 모은 돈이 있기를해? 맞벌이를 확실히 하기를 하나? 경제관념이 있기를 하나? 남편을 존중하기를 하나? 전업주부를 하면 주부역할을 잘하나? 내 부모님을 존중해주기를 하나? 1~100까지 따지면 따질수록 장점이 1도 없어요 그나마 장점이라고 굳이 부득부득 우겨서 내새울수 있는게 한국사람이라 한국말을 한다뿐입니다 단 한국말을 할줄 아는거지 말이 통한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그러니 안하는겁니다 반발심리가 아니고 충족을 못해줘서가 아니라 장점은 없고 아무리 충족해주려해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걸 아니까 안하는거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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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라는 분이 말 뽄새가 우끼시다. 1. 사랑을 꼭 내국인과 해야하는 법 이라도 있나? 2. 글로벌 경제력을 갖춘 한국의 국제결혼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고 지정학적 이유로 오히려 늦은 편이다. 3. 자기 인생도 책임질 자세가 안되었는데 결혼을 하면 상대방은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것이다. 1인분도 못하면서 해줘,내놔만 찾으니 안 하거나 국외로 시야를 돌리는거지. 해줘의 거지근성에 1인분도 안하고 이혼하면 절반을 뜯어가는 강도근성이 빅데이터로 쌓여가는데 대안과 대책을 안 찾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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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 내가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한다. 여자 : 남자가 돈이 없어서 결혼을 안한다. 누가 바뀌어야 될까요? 남자가 결혼의 생각을 안좋게 생각하는 것은 남자가 sns 보고 저것을 충족시켜줘야된다 라는게 아니고 여자가 sns보고 은근 슬쩍 남자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기 때문에 남자는 결혼을 접는 겁니다. 국내 결혼이 힘드니 국제 결혼을 한다. 힘드니 가 아니고 더러우니 국제 결혼을 선택하는 겁니다. 국내 결혼은 도축 이라고 하고 국제 결혼은 답이다 라고 하는 것을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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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잘 들었습니다만... 애초에 현재의 한국 여자들의 드높은 눈높이에 한국 남성들 절반 이상은 컷 당합니다. 이런 현상이 한국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룩한 국가들에게서 보편적으로 나오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즉, 여성들이...자기 객관화가 되지 못하였다. 또는 주제를 모른다 혹은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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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결하는 이유에 여자 나이 때문인것도 큰데 그 말씀을 안하시네요. 한국여자는 20대에 결혼 생각 안하구 3~40대에 뒤늦게 결혼하려하니 남자가 더 하기싫은거죠. 퐁퐁남 되고 마통론 이런것도 두렵지만 노산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은 남자가 인생을 망치는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모르는데 주변에 늦은 결혼으로 인한 장애 정도가 심하진않아도 장애가 있는 아이를 쉽게 볼수있습니다. 노산으로 인한 장애는 피하기 어렵고 혼자사는게 차라리 낫지 노산은 도박입니다. 한국여성은 노산나이가 지나서 만나기 싫은데 집보고 경제력까지 보는 여자가 많아서 남자가 피하는겁니다.
한국 여성들이 갖고 있는 결혼 상대로서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가장에 대한 존중이 사라진 것이 큰 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세계에서 상향혼 비율이 가장 높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엔 남자의 헌신에 대한 존중이 있었어요. 그래서 남자들 스스로도 그에 걸맞은 책임을 지는 걸 남자다운 것으로 여겼죠. 그런데 요즘은 남성으로서의 책임과 헌신은 그대로인데 그에 대한 존중이 사라졌어요. 과거엔 남성의 군복무에 대한 감사가 있었지만 요즘은 조롱 하잖아요. 가장에 대한 존중도 사라졌어요. 한국 여성이 기대하는 행복한 결혼과 남성이 기대하는 행복한 결혼의 괴리가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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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들도 착하고 마인드 좋은분 있겠죠. 그런분 만나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고 썩어빠진 패미니즘에 빠져들어서 마인드 좋은분들도 정도의 차이지 어느정도 영향은 받고 있는 상황 입니다. 한국 남성들 세계로 눈을 돌려봐도 이만큼 책임감 강하고 가족, 와이프한테 사랑 주는 남자들 찾기 힘듭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 하면서 뒤에선 욕하고 흉보면서 조련을 합니다. 이런 썩어빠진 마인드들때문에 이제는 한국남성들이 한국여성을 버리는 상황인겁니다. 또 주변 시선들은 얼마나 신경 쓰는지 누가 어딜 보내면 그거 또 해야된다고 한달에 몇백 몇천씩 교육에 투자해야 된다고 또 바가지 긁습니다. 아니 그러면 본인도 나가서 일을 하던가? 99%는 안합니다. 본인은 일도 안하고 낮에 카페 돌아다니거나 필라테스, 요가 같은거나 하고 걸즈토크를 하고 있습니다. 꿀리면 안된다고 명품으로 치장하고요. 이게 지금 젊은 한국여성들의 현실입니다. 국제결혼 하면 기본적으로 2개국어 이상 가능하게 되는 환경이고 그만큼 교육쪽에 투자가 덜 들어가게 됩니다. 마인드도 한국여성보다 좋아서 남편도 돈 벌어올맛 나고 더 행복합니다.
최근에 예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다시 시청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하희라 님이 최민수 님이 좋은 면도 있고 다른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무조건 결혼을 구해하는데 그때 최민수 님은 하희라 님에게 남자는 하늘,여자는 땅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지만 하희라 님은 수긍하게 됩니다. 그렇게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결혼생활이 진행이 될수록 하희라님의 의도에 맞추어서 변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저녁에 낯선 여자한테 집으로 전화가 와서 한바탕하고 최민수 님이 곤경에 빠지는데 그 일이 지나서 이번에는 하희라님의 옛날 남자분의 편지가 도착이 되면서 싸우지만 결론은 최민수 님이 나중에 지게 됩니다. 한국에서의 일반적인 결혼 문화는 살면서 느껴지는 것은 연예때 처럼 거의 여자 위주로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1991년도 드라마 때 부터 서서히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 이라는 유명한 멘트처럼 그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결혼 생활 20년 이지만 저 또한 결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저또한 아들이 외국 여자를 선호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편이 버는 돈은 가정돈이고 와이프 가 버는 돈은 자기돈이라는 생각을 왜 이리 많이 하는지? 이해가 간혹 가지 않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이상아, 조산아 등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쉽게 얘기해서 왜 정우성론이 생겨났느냐를 생각해봐야하며, 결혼은 남자가 진행해야 되는 케이스가 많지만 , 이혼은 여자가 진행을 많이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제주변이나 다른쪽을 많이 봐도 이혼변호사를 많이 찾아가는 특정 성별이 여성임 그래서 정우성론이 생겨났다고 보는게 맞음 참 안타깝지만 이혼컨설팅을 받으러 가는 여성분들이 남편 도축해서 얼마나 많이 뜯을지를 생각하는 김민재론,김병만론도 생겨났음 또 한가지 제일중요한걸 덛붙이자면 남자들아 재혼을 생각할때 이혼녀를 만나는건 상관이 없는데 법정에서 판사들이 왠만하면 양육권을 여성에게 준다는것을 알아야함 그런데 이혼한 여자분이 양육권을 남편한테 버려버리고 나왔다 그런여자는 절대 만나면 안됨 차라리 양육을 떠맡아서 혼자 키우고 있는 여성이 훨씬좋음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자녀마저 양육권마저 버리는 독한여자는 절대 만나서는 안됨
남자들은 국내 결혼을 더 선호합니다. 문제는 한국여자들의 기준치에 도달 하기가 너무 힘이든다는 겁니다. 물론 혼자살수도 있지만, 비용도 한국여자와의 결혼보다 1/10수준밖에 안들고 가장에 대한 존중도 훨씬 높고, 신부 나이도 20대초반이니 이걸 안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2:07 충족해줄수 없다 라는 느낌 보단 충족 해주면서 까지 무리해서 해야 되나 라는 느낌이 더욱 강한 느낌이라고 봅니다 힘들게 벌어서 모은돈 다 써서 결혼을 해야되서 한국인 여성과 결혼은 피하고 국제결혼을 하는사람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비용 아껴서 차라리 아파트를 빠르게 사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는게 이성적인 남성들 입니다)
시대가 변해서 같이 벌고 같이 꾸려 나가야 해요. 여자 분들 중에 배우자 능력, 경제 등 너무 눈높이가 높으면 본인도 그 정도의 능력과 경제가 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본인들이 원하시는 배우자들은 본인 선택 안해요. 배우자 될 사람이 조금 부족해도 같이 힘 모아서 발전해 나가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배우자 감을 선택하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30대 초반인데요. 저도 2:10 에서 변호사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굳이 그런 것에 신경쓰고 얽매이고 싶지 않았어요. 근데 그럼 뭐합니까. 남자가 아무리 신경 안 쓰고 싶어해도 여자들이 신경을 쓰고 요구를 해 오는데. '그런 여자친구 뭐하러 만나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소개팅만 나가면, 자만추로 만나도 절반은 그런 마인드 작든 크든 갖고 있는 게 현실이에요. 그래서 저는 국내에서 여성을 만나는 건 시간낭비에 리스크만 크겠구나 싶어서 희망을 버렸습니다. 지금은 외국인 여자친구랑 사귀는 중인데 이 사람이랑 잘되면 결혼할 거고, 혹시나 잘 안되고 40까지 그냥 혼자면 운명인갑다 하고 혼자 살려고요.
일단 여러 이유들이 있지만 또 하나는 노산문제. 건강한 아이를 낳고 살려면 20대 여자와 결혼을 해야하지만 20대에는 아직 더 놀고 남자도 더 만나야 한다며 20대에 결혼하려는 한국여자는 거의 없음. 심지어 20대에 결혼하려고 하면 주위에서 하지말라고 가스라이팅까지 함. 하지만 국제결혼하면 이 문제가 깔끔히 해결되고 심지어 갓성인까지 만날 수 있음. 거기다 여자 본인부터 애를 빨리낳고 싶어함.
언어와 문화차이라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꽤많은게 국결이죠. 돈을 막 엄청 많이들고갈 필요도 없고, 그리고 대체로 나이가 어린편이라 다자녀 계획시 수월한편에 자녀들도 2개국어 이상, 그리고 와이프 국가라던지 외국에 나가기가 꽤 유용함. 출산율 측면에서 봤을땐 초혼연령이 확실히 낮은점이 엄청 좋은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만나서 결혼한다는 전제조건은 모두에게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결혼하기 전에 여성은 계산을 하기 시작합니다. 거의 100% 여기서부터 흔들림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이때 남성이 반반결혼 하자고하면 무조건 결혼식이건 뭐건 당연히 파토입니다. 여성은 '한'가족으로서 시댁에서 얼마를 지원받을 수 있는지의 전통적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유교걸이 됩니다. 여성이 남성에게 이를 넌지시 물어봤을때 태도에 따라서 이혼으로 갈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합니다. 무조건 우리가 번 돈으로만 하자고하면 바가지 긁히다가 이혼입니다. 얼마 모아뒀냐면서 남자의 모아둔 돈으로 핍박당할 수 있습니다. 이에 여성에게도 얼마 모았냐고 물어보면, 갑자기 남녀임금급여차이까지 들먹이며 신세대 페미니스트로 변모할 수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남성이 지원을 받아 집을 해왔다면 여기서도 문제입니다. 몇억을 썻으니 시댁에서 찾아와서 이러저러 반찬도주고 아들도 보러옵니다. 근데 이건 여성측에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싫다고 합니다. 아들은 우리 부모님이 해준 돈이 얼마인데 이러냐고 화냅니다. 여성은 이를 잊지 않습니다. 그깟 돈으로 자신을 노예로 부리냐며 평생 잊지 않다가 몇년을 참고 이혼할겁니다. 왜냐하면 이혼하면 그 돈의 반은 자신의 것이니까요 자 최종승지는 여성입니다.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모든것에서 여성이 압도적으로 우승하였습니다. 단지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시작하였는데, 어느 누군가가 계산을 시작한순간 모든건 끝납니다.
남자들 군대다녀오고 졸업하고 취업하면 30금방입니다 학자금빛없으면다행이고 바로취업해도 기껏3~4년인데 얼마나 모을까요,결국30초결혼은 부모도움,후반되도 대기업빼면 자가 ,자차는 힘들죠 지금 한국녀들은 너무 이기주의적 으로 변했어요 부모의 교육인지는 모겠지만 현실감각없고,,결혼이란 사랑하는남녀가 평생을 같이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조건이 충족하면 좋겠지만 요즘같이 힘든때 조건다갖춘 남자 얼마나 될까요,,자신은 정작 조건이안되는데 결혼생활 10년차이상의 조건을원하는 현실이 한녀를 기피하게 만드는거죠 ,국결은 현재 자신의조건으로도 충분히 할수있는 결혼을 택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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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분할판결 보면 결혼할 마음이 생기나?>
애 낳아준다? 독박육아 징징? 시부모을 극단적으로 싫어한다? 그리고 한국여자 외국남자 결혼후 이혼율90%육박하는대 이건 한국여자들 마인드가 심각한거 아님? 변호사님도 역시 한국여자의 틀에서 못벗어나네? 동네 낮에 가페만 가봐도 아줌마들 바글바글 ?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이상아, 조산아 등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좀 여성편향 페미 변호사 같군요
평균 신부 결혼 연령이 가장 많아
노산의 위험으로 기형아 조산아 다둥이 위험 높아
국방의 의무를 안지면서 남성보다 휠신 먼저 시작했는데 돈은 가장 없어
잔대가리로 많이 굴리고 돈만 밝혀
페미 사상으로 여존남비 남성노예 사상으로 남성에게 의무와 책임만 강요해
집값을 해오는등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결혼 비옹이 높아
그런데 이혼하면 피같은 재산의 반이 뜯기고 평생 양육비 부담해야되 그런데 이혼율은 54프로 ㄷㄷㄷ
재산 반갈죽 안되는것만 해도 국결을 해야 할 이유는 충분함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33세인 내가 국제결혼을 생각하는 이유
1. 노산의 위험이 적다
- 한국여자의 평균 출산 연령 32세? 노산이다 기형아 낳을 가능성이 높다 외국여자? 20대 중반이라 비교적 안전하다.
2. 허영심이 적다
- 한국여자는 SNS 인스타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지만 독서, 운동 등 내면을 가꾸는 일은 거의 하지 않는다. 외국에서 한국여행 온 서양여자들은 책 한권 필수로 들고 오는 걸 많이 봤다. 나도 운동도 꾸준히 하고, 1년에 30권 가량 독서를 한다.
3. 남편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 김민재, 김병만 등의 사례로 보듯이 한국여자는 사랑없는 결혼, 돈만 보는 결혼을 해서 퐁퐁남 남편은 돈 벌어오라고 시키고, 질리면 가성비의 3년? 약속의 5년? 이혼하여 마지막까지 남자의 피를 빨아 먹는다.
4. 감정적이거나 남자를 피곤하게 하지 않는다
- 많이 돌아다니는 얘긴데 서양여자랑 데이트하면 잘 논 느낌, 일본여자랑 데이트하면 잘 쉰 느낌, 한국여자랑 데이트하면 야근한 느낌이라고 한다. 한국여자를 사귀어 봤지만 데이트할 때 요구하는 게 많고 감정적이다. 솔직히 30 나이 먹고 데이트할 때 내가 다 찾아보고 불평 다 받아내고, 왜 요구만 하는지 의아했다.
5. 가정적이고 남편을 치켜세워준다
- 지금의 한국여자는 해당되지 않는 부분이다. 물론 우리 엄마를 포함해서 가부장제를 겪은 지금의 많은 50-60 어머니들은 굉장히 남편에게 헌신적이고 내조를 잘한다. 안쓰러울 정도이다. 그래서 정말 존경하지만 요즘 여자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자취하면서 맨날 배달시켜 먹고, 요리 하나 해먹지 못하는 여자들이 많다.
물론 국제결혼을 한다고 해서 위와 같이 완벽한 여자를 만날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지만 좋은 아내감을 만날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요즘 30-40 한국남자들은 국결을 많이 고려하는 것 같다.
한국여자랑 데이트할때 느낀 것인데 나는 남자친구인데 아빠처럼 해주기를 원하는 것 같아요.
@@사랑인가 아빠같은 호구 오빠
생각만 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실행에 옮기는 게 좋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성비불균형도 한몫 했죠.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이상아, 조산아 등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도축론 설거지론 터지면서 이미 돌이킬수가없습니다.
국제결혼은 선택이아닌 필수가되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국결 비혼 둘중 하나가 살길임.
문제는 동남아 분들이 중국 한국 재벌 드라마 봐요 ㅜㅜ
아직도 이런얘기 하는 사람이 있네
시대 흐름이 완전히 바꼈어요
요즘 친구들 만나면서 느낀건데 술자리에서도 퐁퐁이니 스탑럴커 조심하라는둥 종종 말나옵니다
국내결혼 잘못해서 김민재 당할일 있나요?
사랑이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저 남 보여주기식
내 친구보다 떨어지는 남자와 결혼은 절대 안된다는 자존심
하향혼 할바엔 혼자 살겠다는 여자들이 대부분
가성비 3년 약속의 5년
이혼은 갈수록 증가하는데
리스크가 너무 커요
재산절반 , 양육권도 사실상 힘들고
(양육비야 서로 합의하에 낳은거니 뺀다 치고 )
연금 +혼인기간에 따라서는 퇴직금 까지
두손두발 들었습니다
국제결혼 하던가 노후준비해서
혼자 살랍니다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이상아, 조산아 등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이 아닙니다 업데이트 된 지 꽤 되었습니다. 급전의 1년 6개월, 가성비의 3년, 약속의 5년, 절정의 10년입니다.
유럽남자나 정우성이 합리적으로 행동하잖아요. 본질은 2세이지 결혼이 아님. 남자 입장에서 결혼은 어떻게든 피하고 싶지. 2세가 알파이자 오메가임
국내여자 못만나서 업체혼 한다는게 뭐 어때서요
결혼하고 싶으면 하는겁니다
국가가 막을 권리는 없어요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요새는 국결이 대세입니다.
내나이 반백살이 넘은 남성인데 진짜 요즘은 한국여자랑은 절대 결혼하면 안됩니다 유럽 여성, 동남아여성, 러시아, 중앙아시아 여성들 널렸습니다 천천히 외국어 공부하면서 외국여행하다보면 좋은 신붓감 찾을 수 있습니다 다행히도 요즘 외국여성들에게 한국남성 이미지가 엄청 좋은 편이라 외모관리, 어학공부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형님은 결혼하셧나여?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애들 한테 국제 결혼 이나 혼자 살라고 계속 이야기 중입니다
그런데 장모님은 저를 이상하게 보십니다
그래서 손자가 용돈 30 만원받고 하루 14시간 일해도 되냐고 하니까 요즘 그런사람이 어딨냐고 하시더군요
제가 지금 그렇게 지내고 있다고 하니 조용 하십니다
뼈를 때리시네요.
30만원 많이 받으시네요 ㅎㅎ
막줄에 가슴을 찢었다..
헐...건강이 전부입니다.. 몸 잘챙기셔요. 14시간은 심했다...
덕분에 웃고 갑니다ㅎ여자들 내로남불 많습니다
이혼율이 이렇게 높은 상황에서 평생 함께하자는 허울좋은 그 약속만 믿고 앞으로의 내 커리어, 소득, 재산 등을 지키기엔 현재 법적, 제도적 리스크가 너무나도 크네요..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국제결혼은 국내혼을 못하기때문에 하는 선택지가 아님.
오히려 국제결혼이 국내혼보다 결혼적령기의 남자들한테 더욱 매력적인 선택지가 되었음.
같은 나라 언어를 쓰는데도 대화가 안통하는 상대와 결혼할 바에는, 차라리 쓰는 언어가 달라도 마음이 통하는 상대를 만나는게 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버렸음.
저도 태국,일본 여자 만나 봤는데 우리나라 여자랑 다른점은 남자를 피곤하게안함 남자가 편할 수 있게 배려를 많이해줌 한국 여자랑 결혼 할 생각은 이제 없음
아 저도 국제결혼한 입장에서 한마디 거들자면,
말씀하신 고연봉이나 거창한 프로포즈 이런게 부담되어 남자들이 포기하는게 아닙니다.
사실 우리 다들 그게 무리하고 허무맹랑한 요구란걸 알아요.
그러나 이 높은 수준을 마치 디폴트로 설정해놓고 '넌 이러한 기본요건을 못갖춘 남자지만 내가 특별히 결혼해줄게' 이런식의 저의가 훤히 보이니 남자들이 한국여자에 환멸을 느끼는 거라 봅니다. 일종의 가스라이팅?
노예취급인거지 내가 감히 너같은 천민이랑 결혼 해줄테니 감사하게 생각하고
정곡을 찌르는 댓글
오히려 소박하고 겸손한 여자는 하지말라해도 거창하게 프로포즈 하고싶음.
그렇죠. 이거 뭔 결혼하자 말자 죄인이자 루저 취급받는 상황이니 어이가 없죠
그 가스라이팅이 언론이나 정치인이 당연하다고 옹호해주니까..
여자들 입장에선 또..당연하다 생각함 ㅋ
아.. 대충 이렇다 라고 생각하는 정도의 내용이네요 반발심리? 이런게 아니라 한국에서의 결혼은 여자가 면접관의 위치에서 모든점을 따집니다 남자의 부모님 재산과 직업까지요 등기부등본을 떼본다는건 이제 공공연한 얘기죠 그럼 생각해봅시다 반대로 남자도 따져볼수 있는거 아닙니까? 근데 이게 따지면 따질수록 장점은 아무것도 없고 단점만 있는데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국결을 할뿐입니다 젊기를 해? 모은 돈이 있기를해? 맞벌이를 확실히 하기를 하나? 경제관념이 있기를 하나? 남편을 존중하기를 하나? 전업주부를 하면 주부역할을 잘하나? 내 부모님을 존중해주기를 하나? 1~100까지 따지면 따질수록 장점이 1도 없어요 그나마 장점이라고 굳이 부득부득 우겨서 내새울수 있는게 한국사람이라 한국말을 한다뿐입니다 단 한국말을 할줄 아는거지 말이 통한다는건 절대 아니고요 그러니 안하는겁니다 반발심리가 아니고 충족을 못해줘서가 아니라 장점은 없고 아무리 충족해주려해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걸 아니까 안하는거 뿐입니다
아기 낳는것도 싫고 일도 안할려고 하고
가정일은 반반을 요구하죠 😑
@ 반반만요?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선택지가 넓어진 탓이 크죠. 외국여자도 만날 수 있는데 굳이 한국여자만 고집할필요가 없어진거죠. 국산차 살바에 외제차사자 이런 느낌 ㅋㅋ
차는 나중에 돈을 주지만
여자는 헤어지면 돈을 줘야대요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국산ㅂㅈ는 너무 비싸고 평생 치뤄야할 대가가 너무 가혹하다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이상아, 조산아 등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늙은 여자를 가장 비싸게 사야하는데 가장 존중받지 못 한다
국결은 애국입니다 ^^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 내년에 드디어 일본취업 합니다. 그리고 일본인 여자친구랑 결혼해서 국적도 일본으로 바꿀 생각입니다. 여자만을 위한 보한민국 나거한에서 떠나기 위해 10년간 준비했는데 드디어 떠납니다.
저도 호주취업 준비 중인데 부럽습니다..
와ㅏㅏㅏㅏ 👍 👍 👍
저도 내년에 일본인 와이프와 함께
이민준비중이네요 ..
와…….. 개부럽다…
한국데려와 그건 아니야
한국여자 10명 사귀어보고 결혼했던 내가 노예생활하다가 이혼당해서 피눈물 흘리면서 재산 절반넘게 넘어가고 양육권 뺏기고 폐인된 경험자로서 진심 조언한다. 제발 무슨수를 써서라도 국제결혼해라. 피토하는 심정으로 충고한다😢
하라면 해!! ㅋㅋ
이혼도 너무 쉽게 하고 이혼율도 높아요.한국여자에 대해 못믿는거 같습니다.남자에게 요구되는 사항이 너무 크고 이렇게까지 맞춰주면서 결혼해야할까요.동반자를 원하지 다 큰 남의 집 여자아이를 원하지 않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이상아, 조산아 등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여자아이가 순결하기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정신만 어린아이지 몸은 아주 폐급임
일단 도축이랑 무고를 못 하게 법부터 바꿔야지 한국 여자를 만나지, 무서워서 못 만나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이상아, 조산아 등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남자들입장에서는 법이 이혼하고 결혼하지 말라고 등떠밀고 있는 기분..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을 잊지말아라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변호사라는 분이 말 뽄새가 우끼시다.
1. 사랑을 꼭 내국인과 해야하는 법 이라도 있나?
2. 글로벌 경제력을 갖춘 한국의 국제결혼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흐름이고 지정학적 이유로 오히려 늦은 편이다.
3. 자기 인생도 책임질 자세가 안되었는데 결혼을 하면 상대방은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것이다. 1인분도 못하면서 해줘,내놔만 찾으니 안 하거나 국외로 시야를 돌리는거지. 해줘의 거지근성에 1인분도 안하고 이혼하면 절반을 뜯어가는 강도근성이 빅데이터로 쌓여가는데 대안과 대책을 안 찾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아주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제는 남자분들 연애의 자유를 찾아 해외로 떠납시다 🎉🎉🎉🎉
이제는 진짜 좋아서 하는듯...?
문화적 언어적 장벽이나 편견 때문에 되도록 국내결혼 원하는 분들이 대다수이긴 했지만,, 사회 분위기도 바뀌는 느낌이고
나이들수록 상대적으로 어린 여자가 최고라는 걸 남자들이 깨달으면서 국제결혼 급증하는듯...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자나깨나 병만조심!
꺼진민재도 다시보자!
국내혼은 행복이 아니라 형벌입니다!
남자 : 내가 돈이 없어서 결혼을 못한다.
여자 : 남자가 돈이 없어서 결혼을 안한다.
누가 바뀌어야 될까요?
남자가 결혼의 생각을 안좋게 생각하는 것은 남자가 sns 보고 저것을 충족시켜줘야된다 라는게 아니고 여자가 sns보고 은근 슬쩍 남자에게 가스라이팅을 하기 때문에 남자는 결혼을 접는 겁니다.
국내 결혼이 힘드니 국제 결혼을 한다. 힘드니 가 아니고 더러우니 국제 결혼을 선택하는 겁니다.
국내 결혼은 도축 이라고 하고 국제 결혼은 답이다 라고 하는 것을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국결이 답이다.짜파게티 만들어만 주어도
축복받은 만큼 행복해함니다.
형님들 나 도축당했어요~~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 남녀가 무슨 반반 결혼?? 주위에 단 한명도 못봤음!! 100에 100이 남자가 집 여자는 꼴랑 마통 3000 혼수 그것도 지 시집식구까지 다 챙겨서 구매!! 어디서 반반 결혼했다는 거임?? 누가???
반발심리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입니다 앞으로는 국제결혼이 점점 많아질것같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만...
애초에 현재의 한국 여자들의 드높은 눈높이에 한국 남성들 절반 이상은 컷 당합니다.
이런 현상이 한국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룩한 국가들에게서 보편적으로 나오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즉, 여성들이...자기 객관화가 되지 못하였다. 또는 주제를 모른다 혹은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로 설명 할 수 있습니다.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이상아, 조산아 등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한국 남성은 전세계에서 가장 소득 높은 집단인데 뭣하러 기술력 후달리는 국내차 사나요
근본있는 자율주행 외제차사지
게다가 어림 (여기 일본에선 여성분들 26부터는 결혼 힘들어서 대부분 대졸하고 23~25에 결혼)
결혼이 목적이 되면 안된다? 결정사 다 망해야 되는군요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위기(도축, 전쟁)탈출을 위해서라도 국결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국결 = 굿결😅
앞으로 더안할겁니다 최근 바이에른뭔헨(김민재선수) 개그맨 김병만님 도축당한거남자들이 봤고 그리고 더좋은 예가 하나나왔죠 배우정우성님 케이스처럼 가든할겁니다 국제결혼가속화는 더될거고영 아무리 한국여자들이 막는다해도 안될겁니다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이상아, 조산아 등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국결하는 이유에 여자 나이 때문인것도 큰데 그 말씀을 안하시네요. 한국여자는 20대에 결혼 생각 안하구 3~40대에 뒤늦게 결혼하려하니 남자가 더 하기싫은거죠. 퐁퐁남 되고 마통론 이런것도 두렵지만 노산으로 인한 기형아 출산은 남자가 인생을 망치는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실제로 사람들은 모르는데 주변에 늦은 결혼으로 인한 장애 정도가 심하진않아도 장애가 있는 아이를 쉽게 볼수있습니다. 노산으로 인한 장애는 피하기 어렵고 혼자사는게 차라리 낫지 노산은 도박입니다. 한국여성은 노산나이가 지나서 만나기 싫은데 집보고 경제력까지 보는 여자가 많아서 남자가 피하는겁니다.
국제결혼의 요점은, 는 겁니다. 남자가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밖에서 일하면, 한국여자는 그런 남편을 따뜻하게 맞이하지 않죠. 외국여자는 여자의 역할이 뭔지 압니다.
국결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그건 여자들 생각이고 다시 결혼 할 기회가 있다면 동유럽 외국인 생각해봄
한국 여성들이 갖고 있는 결혼 상대로서의 기대치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가장에 대한 존중이 사라진 것이 큰 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과거부터 세계에서 상향혼 비율이 가장 높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엔 남자의 헌신에 대한 존중이 있었어요. 그래서 남자들 스스로도 그에 걸맞은 책임을 지는 걸 남자다운 것으로 여겼죠. 그런데 요즘은 남성으로서의 책임과 헌신은 그대로인데 그에 대한 존중이 사라졌어요. 과거엔 남성의 군복무에 대한 감사가 있었지만 요즘은 조롱 하잖아요. 가장에 대한 존중도 사라졌어요. 한국 여성이 기대하는 행복한 결혼과 남성이 기대하는 행복한 결혼의 괴리가 커요.
귝제결혼에 대한 시각이 10년전 사회현상에 머물고 있는 느낌입니다. 현재의 국제결혼 현상은 국내결혼에 대한 단순한 반작용으로는 설명할수 없는것같은데
긴말 안 합니다 ~~~~~~~ 김민재 - 김병만 - 정우성으로 이어지는.............. ㅋㅋㅋ
지금 여자를 만나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게 아니라 아이를 하나 키우는 거 같습니다. 여자분들은 남자한테 왜 변하냐고 하죠? 지쳐서 그렇습니다. 지쳐서 한국 여자한테 하는 것만큼 외국 여성들한테 반만 해도 백 프로 입니다. 성공합니다.
어르신들 말씀이 다옳았음 30넘으면 노처녀라고인식이 퍼져야지, 개인적으로도 그렇게 결혼하자졸랐던 여자 자기가 어리다고회피했었는데 차라리잘됫다싶음 요샌
12월18일 국제결혼 하러 베트남 1년살이 출국 합니다
크리스마스때 베트남 여성분과 함께 하고 싶네요.
변호사님 국결 많이 디스해주세요.ㅋㅋㅋㅋㅋ
대한민국 40초반 노총각 올림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이상아, 조산아 등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여성들도 착하고 마인드 좋은분 있겠죠. 그런분 만나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니고 썩어빠진 패미니즘에 빠져들어서 마인드 좋은분들도 정도의 차이지 어느정도 영향은 받고 있는 상황 입니다.
한국 남성들 세계로 눈을 돌려봐도 이만큼 책임감 강하고 가족, 와이프한테 사랑 주는 남자들 찾기 힘듭니다. 근데 그런 사람들한테 가스라이팅 하면서 뒤에선 욕하고 흉보면서 조련을 합니다.
이런 썩어빠진 마인드들때문에 이제는 한국남성들이 한국여성을 버리는 상황인겁니다.
또 주변 시선들은 얼마나 신경 쓰는지 누가 어딜 보내면 그거 또 해야된다고 한달에 몇백 몇천씩 교육에 투자해야 된다고 또 바가지 긁습니다. 아니 그러면 본인도 나가서 일을 하던가? 99%는 안합니다.
본인은 일도 안하고 낮에 카페 돌아다니거나 필라테스, 요가 같은거나 하고 걸즈토크를 하고 있습니다. 꿀리면 안된다고 명품으로 치장하고요. 이게 지금 젊은 한국여성들의 현실입니다.
국제결혼 하면 기본적으로 2개국어 이상 가능하게 되는 환경이고 그만큼 교육쪽에 투자가 덜 들어가게 됩니다. 마인드도 한국여성보다 좋아서 남편도 돈 벌어올맛 나고 더 행복합니다.
최근에 예전 드라마 "사랑이 뭐길래"를 다시 시청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하희라 님이 최민수 님이 좋은 면도 있고 다른 여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서 무조건 결혼을 구해하는데 그때 최민수 님은 하희라 님에게 남자는 하늘,여자는 땅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지만 하희라 님은 수긍하게 됩니다. 그렇게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결혼생활이 진행이 될수록 하희라님의 의도에 맞추어서 변하게 됩니다. 그 와중에 저녁에 낯선 여자한테 집으로 전화가 와서 한바탕하고 최민수 님이 곤경에 빠지는데 그 일이 지나서 이번에는 하희라님의 옛날 남자분의 편지가 도착이 되면서 싸우지만 결론은 최민수 님이 나중에 지게 됩니다. 한국에서의 일반적인 결혼 문화는 살면서 느껴지는 것은 연예때 처럼 거의 여자 위주로 흘러간다는 것입니다. 1991년도 드라마 때 부터 서서히 "남자는 여자 하기 나름" 이라는 유명한 멘트처럼 그리 되어가고 있습니다. 결혼 생활 20년 이지만 저 또한 결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저또한 아들이 외국 여자를 선호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남편이 버는 돈은 가정돈이고 와이프 가 버는 돈은 자기돈이라는 생각을 왜 이리 많이 하는지? 이해가 간혹 가지 않습니다.
이혼하면 내 특유재산 반갈죽 여자가 뭘 했다고 내 재산 반을 가져감?? 전업주부?? 그럼 남자는?? 밖에서 돈버는 남자는?? 전업부양자인가?? 한국어자랑 결혼은 그냥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 탔다고 보면 됨
여자가 사랑을 한다고...ㅋㅋ...여자가 남자를 사랑하겠어?....그 남자의 돈을 사랑하겠지....
외국은 브로커라고 부를꺼연 국내는 결혼중개업체도 브로커네?
애정의 만남이 아니라 조건, 더 정확히 돈의 만남이지. 한국에서 결혼은 인생의 가장큰 사치.
실질적인 이유는.....남녀갈들이 커요....사회, 제도적으로 지금 문제 많아요.
해결책은 아는데, 그 해결책에 접근하기엔 너무 민감한 사안들이 많기에,
경제적인 부분으로 포장을 하는거지.
한국남자들에게 있어서는 국제결혼은 더 이상 선택과 자유의 문제를 넘어 이제는 생존과 필수의 영역입니다. 1). 한국 위기시, 탈조선 보험 마련 가능(아내의 나라로 런 가능), 2). 한국의 노산과 다르게 정상적이고 건강한 아이 출산(국내 노산에 따른 기형아, 이상아, 조산아 등 참조), 3). 다국어 환경에 쉽게 조성(글로벌 경쟁력 상승), 4). 한국의 병역 의무 선택 가능(남아 출산시, 한국은 남성만 독박징병中) 등 이점들을 넘어 현 시대의 상황에서 한국남자들에겐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남녀갈등이라고요? 일제강점기도 그럼 조선-일본 갈등기인가요???
@@Alex-l1d5y 제 아내가 베트남 출신입니다.^ㅡ^;;;;;
사실 엄밀히 말하면 남녀갈등이 아니라 '남성박해'임
남자가 언제 여자랑 갈등이 있었음? 일방적으로 쳐맞기만 했지
저도 국결하면서 느낀게 한국결혼은 거품이 많아요.허세.
베트남 국제결혼은
스드메 웨딩촬영 50만원
예물 180만원
결혼식 2일 400만원
신혼여행 120만원
결혼서류공증.번역 180~200만원.
한국어공부 기숙사 140만원
공부하는 동안 생활비 매달 40만원
크게 보면 이정도 듭니다.
두달에 한번 보러갈텐데 120~150만원.
한국에서 데이트하고 감정소모할 비용이면 그냥
깔끔하고 좋습니다.
ㅋㅋ 그냥 국결하자!!! 인생은 단순 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왜 정우성론이 생겨났느냐를 생각해봐야하며, 결혼은 남자가 진행해야 되는 케이스가 많지만 , 이혼은 여자가 진행을 많이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제주변이나 다른쪽을 많이 봐도 이혼변호사를 많이 찾아가는 특정 성별이 여성임 그래서 정우성론이 생겨났다고 보는게 맞음 참 안타깝지만 이혼컨설팅을 받으러 가는 여성분들이 남편 도축해서 얼마나 많이 뜯을지를 생각하는 김민재론,김병만론도 생겨났음 또 한가지 제일중요한걸 덛붙이자면 남자들아 재혼을 생각할때 이혼녀를 만나는건 상관이 없는데 법정에서 판사들이 왠만하면 양육권을 여성에게 준다는것을 알아야함 그런데 이혼한 여자분이 양육권을 남편한테 버려버리고 나왔다 그런여자는 절대 만나면 안됨 차라리 양육을 떠맡아서 혼자 키우고 있는 여성이 훨씬좋음 본인의 이익을 위해서 자녀마저 양육권마저 버리는 독한여자는 절대 만나서는 안됨
이게 답인듯 😊
..........???????
가해자는 그대로인데 피해자한테 생각을 바꾸래....
남자들은 국내 결혼을 더 선호합니다. 문제는 한국여자들의 기준치에 도달 하기가 너무 힘이든다는 겁니다. 물론 혼자살수도 있지만, 비용도 한국여자와의 결혼보다 1/10수준밖에 안들고 가장에 대한 존중도 훨씬 높고, 신부 나이도 20대초반이니 이걸 안할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2:07 충족해줄수 없다 라는 느낌 보단
충족 해주면서 까지 무리해서 해야 되나
라는 느낌이 더욱 강한 느낌이라고 봅니다
힘들게 벌어서 모은돈 다 써서 결혼을 해야되서
한국인 여성과 결혼은 피하고 국제결혼을 하는사람이
날이 갈수록 늘어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비용 아껴서 차라리
아파트를 빠르게 사는게 현명한 선택이라고 보는게 이성적인 남성들 입니다)
반갈죽 되는데 가능할까요??
결혼전에 한국 여자와 평범남은 연애조차 어렵습니다. 동남아 여자라도 만나려고 하는데 잘못인가요..?
시대가 변해서 같이 벌고 같이 꾸려 나가야 해요. 여자 분들 중에 배우자 능력, 경제 등 너무 눈높이가 높으면 본인도 그 정도의 능력과
경제가 돼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본인들이 원하시는 배우자들은 본인 선택 안해요.
배우자 될 사람이 조금 부족해도 같이 힘 모아서 발전해 나가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배우자 감을 선택하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흠 30대 중반 으로 아직 1억정도 고작 모았습니다
만나는 모든 여자 전부 수도권 아파트 아님 결혼은 노라고 합니다
못하는거죠 한국여자와는
충족시켜줄수 없으니 국제결혼
30대 초반인데요. 저도 2:10 에서 변호사님 말씀하시는 것처럼 굳이 그런 것에 신경쓰고 얽매이고 싶지 않았어요. 근데 그럼 뭐합니까. 남자가 아무리 신경 안 쓰고 싶어해도 여자들이 신경을 쓰고 요구를 해 오는데. '그런 여자친구 뭐하러 만나요' 라고 말씀하시는데 소개팅만 나가면, 자만추로 만나도 절반은 그런 마인드 작든 크든 갖고 있는 게 현실이에요. 그래서 저는 국내에서 여성을 만나는 건 시간낭비에 리스크만 크겠구나 싶어서 희망을 버렸습니다. 지금은 외국인 여자친구랑 사귀는 중인데 이 사람이랑 잘되면 결혼할 거고, 혹시나 잘 안되고 40까지 그냥 혼자면 운명인갑다 하고 혼자 살려고요.
이렇게 말하는 사람도 자기 딸 결혼하면 사위가 무조건 집, 차 다 장만해 와야 한다고 할걸?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국내 결혼으로 인생을 망치지마라. 어떤 결혼이든 40살이 넘으면 결혼으로 인해 전혀 행복을 느끼지못한다. 아니, 경제적 수단까지 모두 상실해버린다. 평균 수명 80살까지 어떤 인생을 살게 될 거 같은가? 주위를 봐도 모르는가?
어이쿠 ㅋㅋㅋ
심각한데요…?
저도 15살 어린 러시아 여자애랑 좋은관계로 연락하고있습니다..
러시아는 18세부터 성인이더라구요.
제가 33 그친구가 18 입니다..
요새 사랑으로 결혼하는 인간이 얼마나될까?
이렇게 떠들어봤자 이미 늦었어.
결혼 이라는거 자체가 그다지 메리트있는건 아니지않나
일단 여러 이유들이 있지만 또 하나는 노산문제. 건강한 아이를 낳고 살려면 20대 여자와 결혼을 해야하지만 20대에는 아직 더 놀고 남자도 더 만나야 한다며 20대에 결혼하려는 한국여자는 거의 없음. 심지어 20대에 결혼하려고 하면 주위에서 하지말라고 가스라이팅까지 함. 하지만 국제결혼하면 이 문제가 깔끔히 해결되고 심지어 갓성인까지 만날 수 있음. 거기다 여자 본인부터 애를 빨리낳고 싶어함.
결혼에 대한 이기적인 사랑은 진정한 결혼은 아닙니다.
언어와 문화차이라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도 꽤많은게 국결이죠. 돈을 막 엄청 많이들고갈 필요도 없고, 그리고 대체로 나이가 어린편이라 다자녀 계획시 수월한편에 자녀들도 2개국어 이상, 그리고 와이프 국가라던지 외국에 나가기가 꽤 유용함. 출산율 측면에서 봤을땐 초혼연령이 확실히 낮은점이 엄청 좋은것 같습니다.
1:22 먼 소리야이게 ㅋㅋ 아직도 왜 남자들이 국결하는지 잘모르는구만 ㅋㅋ 결혼을 안해주니깐 국제결혼하는건데.
변호사님도 아시잖아요 최근 김민재선수 내용만 보아도 이제 사기 결혼 한다음 마일리지 쌓고 이혼하면 남자 재산 절반이 여자께 되는거 대한민국은 나거한이 맞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이런제도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미리준비하고 있었을 겁니다.
지금 이야기를 듣고 계신분들 맞는 부분도 있지만, 미리 소통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충분한 대화만이 한국에 들어와서 잘살수 있는 길입니다.^^😊
국결 안 하실거면 그냥 혼자 사세요
한국 여자들은 남자의 조건을 너무보는듯.키도 180은 되야하고 (남자를 악세사리로 보는듯 )돈도있어야하고...집도..
신혼 삼년이면 마흔살 마누라 싫어요 😂
사회 변화로 법적으로 해석할 수 없은 경우의 수의 증가. 댓글 보시면 현 상황 나옴. 다변화 사회에서 결혼이라는 구시대 산물이 살아남을 것인가?
저기요 변호사!
내가 한국 남성분으로서 확실하게 말합니다!
한국 남성분들에게 국제결혼은 '차선'이 아니라 "최선"입니다
저희가 이렇게 믿고 저희가 이렇게 생각하고 저희 신념이 이래요
제발 여자가 저희 입장을 대변해주지 마세요!
한국에도 마음씨 착하고. 좋은 여자 많은데... 25정도에 빠르게 결혼하시더라구요.
한국남자들이 한번잡으면 안놔주고 결혼하기 때문에. 20대 초반에 만나지 않으면 기회가 없어요.
좋은사람 만나려면. 결혼하기 좋을만큼 자리잡은 시기는 늦어요.
지금 사랑 해서 결혼하는게 맞는지 의문입니다
국제결혼 해서 행복한 한귝 남자들이 더 많던데요. 한국여자들도 제발 국제결혼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쪽분들 이 영상보고 또 발작하겠지 ㅋㅋ
진짜... 초기 결혼투자비용에 대해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특유재산까지 반갈죽 ....때문에 나라가 이혼을 하라고 등떠미는 기분입니다.
요즘 시대에 이혼안하면 바보
재산 털리는 어이없는 법도 그렇지만 즐길거 다 즐기고 이제 취집하려는 35살 이상 여자는 기형아 낳을 확률이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굳이 남자가 그런 힘든 가정을 선택할 필욘 없음. 그냥 국결이 답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저 만나서 결혼한다는 전제조건은 모두에게 같습니다.
근데 여기서 결혼하기 전에 여성은 계산을 하기 시작합니다.
거의 100% 여기서부터 흔들림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이때 남성이 반반결혼 하자고하면 무조건 결혼식이건 뭐건 당연히 파토입니다.
여성은 '한'가족으로서 시댁에서 얼마를 지원받을 수 있는지의 전통적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유교걸이 됩니다.
여성이 남성에게 이를 넌지시 물어봤을때 태도에 따라서 이혼으로 갈 수 있습니다. 조심해야합니다.
무조건 우리가 번 돈으로만 하자고하면 바가지 긁히다가 이혼입니다.
얼마 모아뒀냐면서 남자의 모아둔 돈으로 핍박당할 수 있습니다.
이에 여성에게도 얼마 모았냐고 물어보면, 갑자기 남녀임금급여차이까지 들먹이며 신세대 페미니스트로 변모할 수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남성이 지원을 받아 집을 해왔다면 여기서도 문제입니다.
몇억을 썻으니 시댁에서 찾아와서 이러저러 반찬도주고 아들도 보러옵니다.
근데 이건 여성측에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싫다고 합니다.
아들은 우리 부모님이 해준 돈이 얼마인데 이러냐고 화냅니다.
여성은 이를 잊지 않습니다. 그깟 돈으로 자신을 노예로 부리냐며 평생 잊지 않다가 몇년을 참고 이혼할겁니다.
왜냐하면 이혼하면 그 돈의 반은 자신의 것이니까요
자 최종승지는 여성입니다.
정신적으로도 물질적으로도 모든것에서 여성이 압도적으로 우승하였습니다.
단지 서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을 시작하였는데, 어느 누군가가 계산을 시작한순간 모든건 끝납니다.
충족해줄수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워딩이 자연스럽게 나오니까 국제결혼을 하는겁니다.
좋아서 하는거 맞는데요 ㅋㅋ
장점이 있어야 하지..
나도 한 미 일 삼국여자중 한명이랑 결혼 하고싶다 🤤
그게 달려있지도 않은 주제에
달린척 내심 짐작하지 마세요
진짜 짜증나거든요
남자들 군대다녀오고 졸업하고 취업하면 30금방입니다
학자금빛없으면다행이고 바로취업해도 기껏3~4년인데 얼마나 모을까요,결국30초결혼은 부모도움,후반되도 대기업빼면 자가 ,자차는 힘들죠
지금 한국녀들은 너무 이기주의적 으로 변했어요 부모의 교육인지는 모겠지만 현실감각없고,,결혼이란 사랑하는남녀가 평생을 같이 하는거 아닌가요? 물론 조건이 충족하면 좋겠지만 요즘같이 힘든때 조건다갖춘 남자 얼마나 될까요,,자신은 정작 조건이안되는데 결혼생활 10년차이상의 조건을원하는 현실이 한녀를 기피하게 만드는거죠 ,국결은 현재 자신의조건으로도 충분히 할수있는 결혼을 택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여자와 무게와 남자 무게와 데미지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차이나죠 그에 아닌사람은 그 이상도 동등하게 삶에 가는사람도 있지만 대한미국에 남자로 태어나는순간 지옥이죠..
기싸움하다가 융단폭격맞누 ㅋㅋ 흑우들 많이 줄어든 게 보이네
국제결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일단 첫번째 한국여자는 기가 너무세고 남자한테 모든걸 떠넘김
변호사님….말씀은 너무 이상적인 것 같아요. 물론 들으면 다 좋은 얘기죠. 근데 현실이 안 그렇잖아요. 한국여자들은 제2의 아빠를 찾기위해 결혼하려는 것 같아요.
한국에서가 아니고 한국 여자 겠지요
국제 결혼 하면 됩니다 3분의1 돈이면 국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