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폭스 디자이너 이두희, 정기영/ “야생의 치열함 속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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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해당 콘텐츠는 서울디자인재단의 협찬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야생의 치열함 속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나온다”
    "Stay wild for the new"
    늘 새로운 분야를 탐구하고
    도전하는 것이 즐겁다는
    ‘허스키폭스’
    서울디자인재단
    / designseoul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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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

  • @wotomy
    @wotomy 4 роки тому +2

    확실한 방향을 가지고 배제할 건 과감하게 배제하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 @DeepikaaUA
    @DeepikaaUA 3 роки тому

    Can you put English subs please!! :)

  • @jhr-i8m
    @jhr-i8m 3 роки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

  • @jeykimspark9150
    @jeykimspark9150 4 роки тому

    can you put eng subs please ;(

  • @SY-kh8ym
    @SY-kh8ym 4 роки тому

    실례지만 혹시 두 디자이너분 같은 오렌지 틴트 바르신건가요.. 그냥 영상보다가 보여서,,, 궁금했어요

  • @신율리-d4u
    @신율리-d4u 3 роки тому

    멋진 말씀 잘 들었습니다. 확실히 브랜딩의 의미가 단순히 디자인을 뜻했던 과거와는 달리 점차 변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멋있습니다,,

  • @jimmygutron
    @jimmygutron 4 роки том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