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키폭스 디자이너 이두희, 정기영/ “야생의 치열함 속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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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해당 콘텐츠는 서울디자인재단의 협찬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야생의 치열함 속에서
새로운 디자인이 나온다”
"Stay wild for the new"
늘 새로운 분야를 탐구하고
도전하는 것이 즐겁다는
‘허스키폭스’
서울디자인재단
/ designseoul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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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방향을 가지고 배제할 건 과감하게 배제하면서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 정말 본받고 싶습니다
Can you put English subs please!! :)
영상 잘 봤습니다👍👍
can you put eng subs please ;(
실례지만 혹시 두 디자이너분 같은 오렌지 틴트 바르신건가요.. 그냥 영상보다가 보여서,,, 궁금했어요
멋진 말씀 잘 들었습니다. 확실히 브랜딩의 의미가 단순히 디자인을 뜻했던 과거와는 달리 점차 변해가고 있는 것 같아요. 멋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