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수제맥주? 너가 도대체 뭔데 날 유혹해. 홍천 수제맥주의 품격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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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이심결
    @이심결 Рік тому +4

    홍천군 공무원분들 너무 이쁘시네요 .아나운서인줄요.맥주축제 있는지 몰랐네요~

  • @딘유-s9w
    @딘유-s9w Рік тому +4

    우와 수제맥주 마시러 홍천군 놀러가야겠어요~ 홍천군 주무관님들도 너무 이쁘시다~

  • @wj-dh6jn
    @wj-dh6jn Рік тому +3

    너무잘하시네요😊😊😊 맥주가 마구마구 땡기네요😅😅😅

  • @민지영-f2m
    @민지영-f2m Рік тому +5

    미인이다~~~

  • @보리싹-d1e
    @보리싹-d1e Рік тому +3

    맥주축제 기대돼요!!!

  • @UHDad
    @UHDad Рік тому +3

    주무관하기엔 재능이 아까울정도로 잘 하시네요.

  • @Mungcri
    @Mungcri Рік тому +4

    아나운서인줄 알았네요 ㅎㅎㅎㅎ 맥주축제가면 두분 볼수있나요?🥹 🍺🍻🍻

  • @suna2939
    @suna2939 Рік тому +3

    드레스코드 뭔가요?? 나두 맞춰입고 가게요~

  • @김범철-v9u
    @김범철-v9u Рік тому +3

    홍천 맥주 탐이나네요!🤩

  • @꽃들에게희망을
    @꽃들에게희망을 Рік тому +3

    40년 전 어머니 따라 벼루째로 홉 수확하러 갔었습니다. 무게로 품값을 받았는데, 홉이 원체 가벼워 정말 화가 날 정도였네요. 그날 저녁에는 홉 줄기의 잔 가시로 팔다리 긁느라 잠을 설치기도 했고요. 그 후 보이지 않더니, 다시 재배를 시작했군요. 한 해 전 찾아갔던 브라이트 바흐의 맥주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