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취미가 집짓기🏘 "맘에 드는 땅 찾는데만 1년 걸렸죠" 더 잘 짓고 싶어서 계속 짓다 보니 집이 여섯 채가 된 남자 I 흙집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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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단양 8경이 아름다운 용두산에는 15년 동안 흙집을 지으며 사는 임대혁 씨가 산다. 좀 더 잘 짓고 싶은 마음에 한 채, 두 채 짓다 보니 여섯 채가 됐다는 흙집.
대혁 씨의 흙집이 빛을 발하는 계절은 단연코 겨울이다. 칼바람 부는 날 아랫목에 누워 있으면 임금님도 부럽지 않다는데, 흙으로 만든 화덕에 솥뚜껑 뒤집어 부쳐 먹는 오징어 김치부침개와 막걸리는 대혁 씨가 즐기는 겨울 별미이다. 오늘도 그의 흙집엔 행복이 가득하다.
#한국기행 #흙집 #나나랜드
#단양8경 #용두산 #귀농귀촌
살곳은 찾아보면 되지만
내집을 내손으로 짓는다는 저 기술과 손재주가 너무 신기하고 부럽기만하네요
부지런한 사람만이 산골 생활을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쯤 가보고싶네요❤❤❤
너무좋네요
황토방에서 자면 너무좋아요
직접 지으셨다니.
부럽네요.
좋아서 하는 일이라는 것.
행복해 보이셔요.
보는 사람도 행복해 지네요.
황토집 짓는 방법 배우고 싶네요~~^^
금손이시네요 부럽습니다
안녕하세요...사장님. 저 이집에서 가족들하고 민박했어요....아주 좋아요. 흙집체험 넘 좋습니다. 가족들하고 민박하기 참 좋아요....행복한 분이셔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영상도 많은걸 느끼게 하는 영상이네요 집짓는게 재미있다고 하시니 행복해보이세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집을. 매매하시는건가요. 부럽다
한 채라도 제대로 근사한 집을 짓는게 낫지 않을까?
ㅎㅎ
지붕피죽은 영구적이지가
못해서 몆년만에 교체해야하니까ㅡ멋은
있어도 실속은 별로없을듯
합니다 어째든 멋집니다
시골도 부지런해야 삽니다
참나무 피죽은 10년은 갑니다
요즘은 지붕에 물새는 일도 없으니까요
펜션인거 같은데 하룻밤에 얼마려나
허가나 받았을까??? 불법 건축물 아니길 바래요..
좋겠다 저런 신랑을 둔 각씨는 ㅡ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