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길(백영호's)/이미자/夜明けの道/イ·ミジャ/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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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 /*새벽 길 (1970)
    이미자 (29세)
    이두형 작사 / 백영호 작곡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 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 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

КОМЕНТАРІ • 12

  • @user-mg2tu8zb7m
    @user-mg2tu8zb7m 14 днів тому +2

    아즈마 아키의 새벽길 듣고 이미자 선생님을 찾아왔어요^^

  • @user-dy1zh3uz8q
    @user-dy1zh3uz8q 19 днів тому

    원곡은 가수 남정희씨
    곡으로 생각 합니다
    이미자씨가 부러도 좋아요
    🎉🎉🎉🎉🎉🎉

  • @user-bk4en1ns7h
    @user-bk4en1ns7h 2 роки тому +2

    신의 목소리 ♥♥♥

  • @박세영-s9l
    @박세영-s9l 4 дні тому

    미자언니는 불후...

  • @user-mu6km6mj7c
    @user-mu6km6mj7c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이 미자.순수하고 부드러은 목소리 40%.
    남 징희.애절하고 강력한 목소리
    60%.
    그래도 새벽길.은 남정희 씨가 최고 입니다

  • @user-is4he5sz3l
    @user-is4he5sz3l 3 місяці тому

    정감이가고 부드럽습니다

  • @user-jh2pq8mg7v
    @user-jh2pq8mg7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헝얼대며 노래하든 언니가 생각 납니다 그리고 보고 싶습니다 ❤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6 місяців тому

      ★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연옥-m7c
    @김연옥-m7c Місяць тому

    젊은시절 음성이 너무 좋으시고 명곡 입니다 일본이 탐낼만한 음성🎉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Місяць тому +1

      ☆ 유튭'핸들'을 고치려면
      본인채널에 가서 채널수정
      (연필모양)을 누르신 후에
      핸들(handle)수정(연필)을
      누르시면 수정이 뜹니다👌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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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MusikDigger.2
    @_MusikDigger.2  3 роки тому +2

    /*새벽 길 (1970)
    이미자 (29세)
    이두형 작사 / 백영호 작곡
    *사랑은 하늘가에 메아리로 흩어지고 그 이름 입술마다 맴돌아서 아픈데
    가슴에 멍든 상처 지울 길 없어라 정답던 님의 얼굴 너무나도 무정해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
    꽃잎이 눈처럼 창가에 내리는 밤 기러기 날개 끝에 부쳐 보는 사연은
    사랑이 병이 되어 찾아 온 가슴에 뜨겁던 님의 입김 너무나도 차가워
    울면서 돌아서는 안개 짙은 새벽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