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지증명제를 실시할때는 맞는데 정확하게는 지금은 아닙니다.... 1~2년 안에 차고지증명제가 도입이 된다고해도 결국에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면 주차장이 있기에 증명이 되는것이고 또한 그 주차장에 자리가 없다고해서 현채 타고 있는 차량을 폐차를 해야 되는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차고지증명제를 실시하기전에 주차장을 먼저 만들고 시행을 하는게 맞습니다...
@@RG-qb8czㄴㄴ 틀림. 이미 있는 차는 폐차 하는 수순이 아니라 앞으로 사는 차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게 기본 원칙임. 기존 차들은 유예 주고 그 이후엔 과태료 부과하게끔 하면 되고. 그리고 주차장 건설은 정부가 책임질 문제가 아님. 공영주차장은 건설은 세금인데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게 아닌 특정인들을 위한 주차장은 형평성에 어긋남. 주차장 없는 집 살면 본인 돈으로 주차구역 확보해서 차 사면 되는거고 주차구역이 없으면 차를 사지 말아야 함. 사실 주차장 딸리지도 않은 집 살면서 불법주차를 당연시 여기는 몇몇 사람들의 ㅁㄱ한 국민성이 가장 큰 문제임.
근본적인 문제는 새아파트나 건물을 지을 때 적용되는 건축법입니다. 건축법상 최소주차대수가 몇십 년 전 기준(가령, 세대당 1대)에서 바뀌지 않고 있기 때문에 바뀐 생활양상(가령, 세대당 2대)을 따라가지 못해 주차난이 생기고 있습니다. 국회가 이를 바꿔야 하는데 건설사들과의 유착관계로 바뀌지 않고 있는 실정. 건설사들은 주차공간을 늘리면 그만큼 공사비가 증가해 수익률이 떨어지니 싫은 겁니다. 본인들도 아파트에 살고 있으면서 회사 수익 때문에 법을 바꾸지 못하게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겁니다. 언제쯤 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요?
쉽지 않아요. 지금은 전용면적별로 국민주택규모(20~30평) 공동주택은 세대당 1대이고 그 이하는 0.5~0.8대, 흔히 40~50평대 이상은 1.5~2대에요. 소득수준과 차량 보유대수가 적던 때 만들어진 주차장법 기준이긴 한데 우선 이미 지어진 아파트들은 확장할 방법이 사실상 없고요. 새로 만들어진 주차장도 주차장을 늘리면 그만큼 더 넓고 깊게 지하를 파야 하고 그게 다 공사비이고 결국 분양가를 높이죠. 그래서 대형평형, 대단지에서나 가능합니다. 소형평형, 소형단지에선 부지도 작은데 세대수는 많고 그럼 결국 지하를 더 많이 파야 하고 공사비는 지하를 팔수록 증가합니다. 지하주차장은 지상과 달리 기둥과 램프가 필요해서 수용규모도 공사비 대비 적어요. 게다가 최근엔 주차면 폭도 차가 커짐에 따라 과거 2.3m에서 2.4m로 바뀌었는데 같은 면적이면 주차면수가 줄어들죠. 이 모든게 공사비, 분양가 증가 요인이에요. 법 바꾸기가 쉽지 않아요
@@hoya5060 운전면허가 ㅈㄴ따기쉬워서 차가 많은거 아님?ㅋ 운전면허 난이도만 올려도 운전자수 줄어들어서 당연히 차량수도 많이 줄어들텐데ㅋ? 차보험료가 싸다는 사람은 처음보네ㅋㅋㅋ 그리고 보험료가 비싸진다고해도 기초수급자정도 아닌이상 차 안쓸사람도 얼마 없을텐데ㅋ보험료올리는게 유일한 해법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차 한 대씩은 가지고 있고 싶은게 아니라 대중교통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대중교통이24시간 이루어져있지 않지요. 그리고 수도권에서 강원도 가는거는 수요가 있어서 직행버스가 있지만 지방에서는 없습니다. 이 좁아터진 땅 덩어리에서 자차 없으면 지역간의 이동이 힘든게 현실입니다.
우리보다 국토 훨씬 큰 일본도 차고지 증명제에 경차, 이륜차는 면제, 우대해줌. 차, 이륜 면허는 거의 전공책 수준에, 특히 이륜면허는 극기훈련 수준임. 앵간히 똑똑하고 신체능력 좋아야 겨우땀ㅋㅋ 미친 과정을 다 통과해야 이륜차 고속도로 올라갈수있고 전용휴게소도 있음ㄷㄷ
아파트 주차장에 동 호수가 기입되어있고, 언제 나간다는 사실을 알리는게 범죄에 악용 될 소지가 매우 큽니다. 누군가 내가 언제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불안할 것 같습니다. 만일 나라면, 출차시간을 무조건 새벽으로 해놓고 다닐건데, 그럼 아무 소용없는 출차시간이 되겠죠
언제 나가는지가 강도짓의 대단한 키 포인트가 아닙니다. 주차장에서 30분만 기다리고 있으면 나가는 차 여럿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차량 주인들의 집이 바로 털리는 게 아니잖아요. 표적 강도짓을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어떤 사람을 알고, 그 사람의 차를 알고, 그 사람의 주소를 아는 사람이면 차 나가는 시간이 정보는 중요도면에서 그렇게 위에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차만 나간다고 집에 아무도 없다는 확신을 할 수도 없고요. 그 집에 아무도 없다는 걸 안다면 적어도 면식범이거나 적어도 이틀이상은 대문 앞에서 집 안을 들여다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조심한다는 이유를 대면서 사실은 이기적으로 살려는 마음때문에 이 사회가 이렇게 불편이 많아진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차고지 증명서는 급발진 국토부에서도 인정안해주고 대기업 차량제조업 방어해주는데. 제주도야 그렇다 치지만 도시에서는 절대 불가능. 국토부나 대기업 차량제조사나 한통속이라 절대 허가 안해줌니다. 차 팔아먹어야하는데 차고지증명서는 어차피 공무원들이 뒷돈 받아서 도시는 불가능하죠 이게 현 한국 정치와 기업의 실태죠
“대한민국”이 아니라 “서울”로 고쳐주세요. 부산에서 서울까지 일때문에 자주 다녀오면서 느끼지만, 서울을 제외한 대한민국은 해당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서울이 이상한걸 싸잡아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비정상적으로 모여있는 인구로 인한 문제를 전국이 그런것 같이 말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가장 문제인것은 한 세대에 차가 한대면 다행인데.. 두대이상일 경우가 문제겠죠.. 차가 없는 사람들은 관리비를 감면해주고 차가 있는 사람들은 세대당 1대만 기본.. 나머지는 주차비를 관리비처럼 받아야합니다. 그런 차들은 실내 주차장을 이용할수 없고.. 실외주차장만 이용케 해야하죠.. 주차 두칸을 잡아쳐드시는 분들은.. 두어차례 경고후 주차사용을 아예 금지하도록 하구요..
오피스텔 살고있고 800세대가 넘어가는데 추차공간은 400몇칸임 관리실에 물어보니 세대당 0.5대란다ㅋㅋ 초반에는 아무 말 없다가 갑자기 주차스티커 발급하고 주차단속 실시 한다해서 가보니 주차스티커 발급받으면서 주차공간 선택하란다 기계식 주차만 사용 월 1000원 기계식+일반주차 월 5000원 기계식 주차는 해보려고해도 담당자는 보이지도 않고 안내문조차 없다 그리고 한 번 넣으면 주말에는 빼기도 힘들다 ㄹㅇ 월~금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만 운영하고 그 외에는 어떻게 운영한다는 기준조차 없다 더 ㅈ같은건 주차단속? 하지도 않음ㅎ 그냥 관리비로 매달 오천원씩 고정지출만 늘어난거임
오래 사는 이웃 주민들 대다수 알고 있는데, 주차난이 있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한세대에 두대 세대도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알박기를 몇달도 아닌 몇년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것도 다 갈등이더라고요 어디 카메라만 없으면 진짜 쥐도새도 모르게 공구리쳐버리고 싶은 심정이 목끝까지 차오르는데 매번 참습니다 이웃들이 참고 산다는 것을 좀 이기적인 사람들은 잘 모르더군요 예를들어 외부 지상층에 절대 주차하기 싫어서 지하에 가족동원하여 장기 알박기 하거나.. 기타등등. 진짜 생각만해도 진절머리 납니다
국가에서 주차관련민원은 많은데 모른 채 눈 감고 무시하고 있으니, 기업에서 발 벗고 나서서 새로운 주차 문화를 형성해주려고 노력한다는게 너무 멋있네요. 이미 지어진 아파트의 주차칸을 물리적으로 더 공간을 늘릴 수는 없는데 이렇게 서로를 배려하려는 작은 시도가 결국에 새로운 주차 문화를 만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나라에 자동차 대수가 많지 않을 때, 처음에 유리창에 전화번호 남기는 문화도 진짜 전국적으로 말이 많았는데 법으로 정해지지도 않았음에도 이제는 대한민국의 매너 문화가 된 것처럼 말이죠. 이런 기업이 갈 수록 많아지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차고지증명제 실시하고 황색백색실선점선이 없는 골목주차 또한 주차장 부족이라고 회피할게 아니라 단속을 해서 과태료를 부과해야한다. 만약 차고지증명제를 도입했음에도 골목주차를 허용하면 있으나 마나한 제도가 된다. 건물에 주차장이 없는 주택이 많은 주택가에는 지자체가 나서서 지역민을 위한 공영주차장 설치도 확대해야한다. 그 공영주차장에는 발렛파킹등의 주차는 불허 하게끔해야 하는건 당연한거고....
주차장을 늘리면 건축비가 올라가고 그 비용은 입주민에게 전가 됩니다 1가구1차량 세대나 차량 무보유 세대는 다차량 보유자를 위하여 몇천을 손해보죠 결국은 1가구1차량 이상인 세대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하지말고 공공주차장이나 사설 주차장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남에게 재산상 피해를 주면 안됩니다
주차난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차공간이 충분해지거나 주차가 편해진다면 주차문제로 차를 사지 않는 사람들이 차를 사기 시작하거든요. 보복운전을 하지 않게 하면 얌체운전자들이 더 크게 나대거나 늘어나서 누군간 또다시 보복운전을 하게 되는 원리나.. 도둑이 없어지면 문을 다 열고 다니게 되어 다시 도둑이 늘어나게 되는 도둑이 없어지지 않는 원리랑 같지요.. 결국 세상의 나쁜것들은 없어지지 않아요.. 사람이란 동물은 애초에 원래부터가 글러먹은 동물들이거든요.. 뭐.. 모든 생명체가 다 똑같군요..
1인당 1대는 말이 된다고 생각... 1가구 1대도 아니고.. 1인 1차... ㅇㅋ 그리고 밑에 돈이 없으니 어쩌니 개난하니 개소리하는 별 같잖은 인간이 있는데 돈 처 많은데 왤케 짜게 굴어.. 좀 시원하게 내봐 ㅋㅋㅋㅋ 저런 댓글 단 색퀴가 진짜 어설프게 잘살지 ㅋㅋㅋ
1인당 1대 ㅋㅋㅋㅋㅋ 좌파마인드네. 자본주의 사는거 맞제? 1인 1주택 법제화 시키고 열심히 일해서 자산 모아놓은 다주택자 쓰레기 만드는 거랑 뭐가 다르냐? 해법 알려준다. 현행 보험료 겁나 싸다. 걍 겁나 올려라. 결국 해결책은 돈 이다. 카푸어가 왜 많은지 아냐? 보험료가 만만해서다. 결국 이거 밖에 없다. 사실상 이 좁은 땅덩이에는 베트남처럼 생활용 출퇴근 보험 오토바이 운전자가 더 많아야 정상이다. 이상.
차고지증명제를 했어야했는데...늦어버렸음... 그 결과 내가 주차할곳이 없음에도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무분별하게 차를 삼... 빌라가 많은곳은 어린이보호구역이든 뭐든 도로가 불법주차장으로 사고가 늘어나고 아파트는 2대 이상 차량 보유 세대가 넘쳐나서 세대간 주차 분쟁이 끊이질 않음... 이제 나라에서 공영주차장을 늘리면서 불법주차 단속 및 벌금을 올려야함. 거기에 아파트는 세대당 주차 공간이 2대가 되지 않으면 주차 요금을 매우 높게 받거나 불가능하게 해서 주차할곳이 없으면 차를 사면 안된다는 인식으로 바꿔나가야함
주차관련문제는 직접적인 불편이자 피해이고 남과 나눌수 없으며 49대51이 아닌 0대100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배려와 양보로 해결이 될수 없다. 물리적으로 많이 만들수밖에 없고, 공동주택인 경우 1세대에 4대, 7대 등록 자체가 되는것도 법으로 막도록 해야한다. 주변에 공영주차장을 더 많이 만들고 주차타워도 많이 만들어 적은 면적에 많은 차가 들어갈수 있도록 해야한다. 신도시조성계획에 주차장을 많이 만들도록 하고 주차장부지를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수 있는 현행법을 고쳐 다른목적사용 안되게끔 하고 건물주는 현재보다 주차면수 더 많게 의무지워야한다. 현재법적으로 아파트 1.17대 오피스텔 0.5대 상가0.5대 그리고 주차장 의무없는 건물까지.. 현재와 안맞는 법이 많다.
아이디어가 좋아도 사람들이 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음. 저런걸 과연 몇 명이나 쓸까? 주차할 때마다 꺼내서 차 위에 올려 놓는다? 실내 주차장이면 그나마 하려고는 하겠지만 야외라면? 비라도 내리면? 어두운 곳에선 보이긴 할까? 현실을 전혀 생각 안하고 그냥 생각없이 아이디어만 딸랑 내놓는게 책상에 앉아서 정책 만드는 개치들꺼랑 별반 다를게 없음.
서울이아니더라도 지방으로만가도 한집에4인가족살면 보통 차는기본적으로 2대깔고시작함 보통 아파트가 한집당 차1대 예비용 50%정도해서 주차자리만들어도 이미 세대슈에비해주차자리가턱없이모자람 그렇다고 주차자리더만들면 그만큼 관리비다 집값이다 더올라갈꺼고 주민이아닌차 갖다대는사람도 늘어날꺼임 그리고 자기집은주차비냈다고 회사차든 사촌차든 대여섯대씩 알박기하는사람 분명히나옴 외부주차는 막고 한집당 딱 차 1~2대만댈수있게 만들어놓고 다막아야됨
저것도 악용할 사람이 있을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주차칸에 넣은 사람은 일부러 빨리 나갈거라고 표시해둔다거나..(내앞에 이중주차 하지 말란뜻으로) 반대로 그 시간표시 해놓은게 뭐 무적권이라도 되는거처럼 시계 올려놨는데 왜 뭐라고 하냐는 식으로 적반하장 나올수도 있을듯. 아이디어는 좋지만 그 아이디어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분명 도라이가 있을것.
그냥 건축법으로 못박으면 됨 아파트 승인조건은 4층이상의 주차빌딩 및 지하3층 이상의 지하주차장 필히 완비 그리고 개인주택은 의무적으로 차고지 필수로 만들고 공동으로 쓸수 있는 공동주차장 의무적으로 만들게끔 해야함 출차시계고 나발이고 물량으로 주차장 확보시켜놓으면 걱정은 없음
물론 근본적인 대책은 지하로 더 파서 지하주차장을 늘려야죠 세대당 1.5대 정도 되도 기본 세대당 2대에서 4대까지 있는집도 많은데 차 한대에 늦게 퇴근하는 집은 기본 보장되는 1대 조차 댈자리도 없고 눈치보면서 1시간씩 주차장만 돌고있습니다... 이중주차도 이미 댈만한 2중주차 자리는 꽉 찼고 그렇다고 통행 안되게 주차 할 수도 없고 주차장을 요즘 현황에 맞게 늘리는게 맞지요 아니면 지정주차제를 하던가 해야겠지요
이제 슬슬 차고지증명제를 실시할때도 되지않았나
차고지증명제를 실시할때는 맞는데 정확하게는 지금은 아닙니다....
1~2년 안에 차고지증명제가 도입이 된다고해도 결국에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면 주차장이 있기에 증명이 되는것이고
또한 그 주차장에 자리가 없다고해서 현채 타고 있는 차량을 폐차를 해야 되는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차고지증명제를 실시하기전에 주차장을 먼저 만들고 시행을 하는게 맞습니다...
@@RG-qb8czㄴㄴ 틀림. 이미 있는 차는 폐차 하는 수순이 아니라 앞으로 사는 차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게 기본 원칙임. 기존 차들은 유예 주고 그 이후엔 과태료 부과하게끔 하면 되고. 그리고 주차장 건설은 정부가 책임질 문제가 아님. 공영주차장은 건설은 세금인데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게 아닌 특정인들을 위한 주차장은 형평성에 어긋남. 주차장 없는 집 살면 본인 돈으로 주차구역 확보해서 차 사면 되는거고 주차구역이 없으면 차를 사지 말아야 함. 사실 주차장 딸리지도 않은 집 살면서 불법주차를 당연시 여기는 몇몇 사람들의 ㅁㄱ한 국민성이 가장 큰 문제임.
@@RG-qb8cz 주차장 있어도 아파트별로 세대당 주차 대수가 규정되어 있기때문에 그거로 때리면됨
일단 음주운전 새ㄲ들 먼저 면허 전부 취소시키고 다신 차 못 몰게 합시다.
그것도 분명히 도움 됨
@@kingniko28 그리 말하면 저도 딱히 할 말이 없네요... 핑계이만 지방에서 거주하고 있고 원룸이다보니 주차장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갓길 주차를 많이 합니다...ㅠㅜ
근본적인 문제는 새아파트나 건물을 지을 때 적용되는 건축법입니다. 건축법상 최소주차대수가 몇십 년 전 기준(가령, 세대당 1대)에서 바뀌지 않고 있기 때문에 바뀐 생활양상(가령, 세대당 2대)을 따라가지 못해 주차난이 생기고 있습니다.
국회가 이를 바꿔야 하는데 건설사들과의 유착관계로 바뀌지 않고 있는 실정.
건설사들은 주차공간을 늘리면 그만큼 공사비가 증가해 수익률이 떨어지니 싫은 겁니다.
본인들도 아파트에 살고 있으면서 회사 수익 때문에 법을 바꾸지 못하게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겁니다.
언제쯤 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근본적인 인프라 관련 법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아파트가격이올르더라도
현실적으로 세대당4대가 되야합니다
부모아들딸각1대씩
층간소음이 심하든 건물 노후화가 빠르든 수도권 아파트이기만 하면 10억이 넘어도 잘만 팔리는데 뭐하러 돈을 쓰려하겠음. 기업들이야 기부단체가 아니니까 그렇다쳐도 국회에서는 문제를 파악했으면 법은 만들든 고치든 해야하는데 그러려면 10년은 기다려야할거같음.
ㅋㅋㅋㅋ 서울
적절한 분석 좋긴합니다만.. 너무 서울에 다 몰려있어..
주택법이겠지; 건축법도 맞지만
아니 ㅋㅋㅋㅋㅋ 법적으로 주차장 세대당 차량수를 늘리는것도 준비해야하는거아닌가
새로지어지는 건물은 세대 마다 전용 주차 자리 지정석이 있으면 좋겠음.
쉽지 않아요. 지금은 전용면적별로 국민주택규모(20~30평) 공동주택은 세대당 1대이고 그 이하는 0.5~0.8대, 흔히 40~50평대 이상은 1.5~2대에요.
소득수준과 차량 보유대수가 적던 때 만들어진 주차장법 기준이긴 한데 우선 이미 지어진 아파트들은 확장할 방법이 사실상 없고요.
새로 만들어진 주차장도 주차장을 늘리면 그만큼 더 넓고 깊게 지하를 파야 하고 그게 다 공사비이고 결국 분양가를 높이죠.
그래서 대형평형, 대단지에서나 가능합니다. 소형평형, 소형단지에선 부지도 작은데 세대수는 많고 그럼 결국 지하를 더 많이 파야 하고 공사비는 지하를 팔수록 증가합니다.
지하주차장은 지상과 달리 기둥과 램프가 필요해서 수용규모도 공사비 대비 적어요.
게다가 최근엔 주차면 폭도 차가 커짐에 따라 과거 2.3m에서 2.4m로 바뀌었는데 같은 면적이면 주차면수가 줄어들죠.
이 모든게 공사비, 분양가 증가 요인이에요.
법 바꾸기가 쉽지 않아요
대한민국 토건족한테 로비 받는 국개의원들이 움직일리가 없음
늘리면 뭐합니까??? 주차공간늘어나면 너도나도 2-3대 더 가지려 할겁니다
@@김홍석-b7d 공사비때문에 안늘리는거죠 이미 로비 엄청할꺼에요 법정대수 몇십대만 늘어나도 지하를 한층 더 파냐마냐인데 딱 늘어난만큼 지하 팔수도 없는 노릇이니 건설사 입장에선 늘리는걸 반대하죠
같은 빌라에 5년 이상 살다보니 대충 어떤차들이 일찍 나가고 늦게 나가는지 알고 있는데
이렇게 시간 알려주면 큰 아파트에는 진짜 유용할거 같네요
해법 알려준다. 현행 보험료 겁나 싸다. 걍 겁나 올려라. 결국 해결책은 돈 이다. 카푸어가 왜 많은지 아냐? 보험료가 만만해서다. 결국 이거 밖에 없다. 사실상 이 좁은 땅덩이에는 베트남처럼 생활용 출퇴근 보험 오토바이 운전자가 더 많아야 정상이다. 이상.
@@hoya5060 동남아와 다르게 오토바이 운전자 적은건 겨울날씨 때문임
@@hoya5060 운전면허가 ㅈㄴ따기쉬워서 차가 많은거 아님?ㅋ
운전면허 난이도만 올려도 운전자수 줄어들어서 당연히 차량수도 많이 줄어들텐데ㅋ?
차보험료가 싸다는 사람은 처음보네ㅋㅋㅋ
그리고 보험료가 비싸진다고해도 기초수급자정도 아닌이상 차 안쓸사람도 얼마 없을텐데ㅋ보험료올리는게 유일한 해법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RightMe-je6jb 지금 이미 포화상태인 차량 + 주차 알박기 해소하는 방법은 보험료 2배로만 올려도 다 중고로 처분시키게끔 할 수 있지. 돈 읎으면 버스 지하철 택시 타게끔 유도.
@@hoya5060 그건 너님이나 그렇구여ㅋㅋㅋㅋ 보험료 겨우 100만원 더 오른다고 현대인이 차를포기하겠냐고ㅋㅋ
그리고 니말대로면 또 다른문제를 만들어내는거고 대중교통 포화는 어쩔건데?ㅋㅋㅋㅋㅋㅋㅋ 보험료가 문제가 아닌데 개소리작작하세요
국토공간이 협소하기로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우리나라인데, 다들 자기 차 한대씩은 가지고있고 싶어 하고 있고 이를 무턱대고 막을 수는 없으니
일본처럼 차고지 증명제로 규제하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현기차한테 로비 받는 국개의원들이 결사반대하겠죠.
자기 차 한 대씩은 가지고 있고 싶은게 아니라 대중교통이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대중교통이24시간 이루어져있지 않지요. 그리고 수도권에서 강원도 가는거는 수요가 있어서 직행버스가 있지만 지방에서는 없습니다. 이 좁아터진 땅 덩어리에서 자차 없으면 지역간의 이동이 힘든게 현실입니다.
우리보다 국토 훨씬 큰 일본도 차고지 증명제에 경차, 이륜차는 면제, 우대해줌.
차, 이륜 면허는 거의 전공책 수준에, 특히 이륜면허는 극기훈련 수준임. 앵간히 똑똑하고 신체능력 좋아야 겨우땀ㅋㅋ 미친 과정을 다 통과해야 이륜차 고속도로 올라갈수있고 전용휴게소도 있음ㄷㄷ
국토 ㅈ또 넓은데 그냥 서울에 모여살아서그런거아님??
@@디테힐링 일본 경차면제 아닙니다.. 일반차는 차고지 허가제 이지만.. 경차는 차고지 신고제입니다.. 특히 대도시는 조례로.. 차고지 신고하도록 되어있습니다..차량등록후에 90일내에 경찰서에 신고하도록 되어있음.. 땅 넓은 시골은 면제지만..
4:33 마지막 인터뷰를 보니 확 와닿네요. 주차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전기차가 아닌 사람들도 고민하는 비지니스라니.. 성공하길 바랍니다.
국회에서 주차대수를 늘려주지 않는 이유=주차대수가 늘어나면 건설사 이익이 줄어들기 때문
차고지 증명제를 하지 않는 이유=자동차 회사의 판매대수 저하로 이익이 줄어들기 때문
좋은 아이디어이긴 하나, 임시방편 밖에는 되지를 않겠네요. 강제적이나 주차증명제를 통한 차량 등록가능하도록 일본처럼 실시하면서, 주차 구역이 없는 다세대 주택가는 주차타워를 신설하여 실거주 인원들에게 임대해주는게 현실적일것 같아요.
일본처럼은 아니지만 2번째 차 부터는 관리비를 매우 비싸게 하는 조례든 뭐든 만들어서 쓸데없이 여러대 보유하는 문제는 해결될듯 2번쨰 차량은 월10만원 3번째 차량은 50만원 뭐 이런식으로..1대만 주차하는 사람과 형평성 문제도 해결되고
일본처럼 차고지 + 주차비 받으면 해결될텐데... 한 달에 주차비 100~200만원 정도 씩만 내게 해도 해결됨
불법주차 단속도 열심히 하면 선거패배하는데 차고지가 되겟음?ㅋㅋ
아파트의 경우 1세대 1차량은 보장해주고 추가 비용을 받더라도 최대 2대까지로 제한하고 추가 비용은 차량이 없는 세대의 관리비를 할인해주면 어느 정도는 합리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된다
주차장 면적도 아파트 평수에 들어간다 주차대수보고 들어가라
동탄에는 그런 아파트 많아요 ㅠ
추가비용이 개비싸야함
대부분 아파트 주차장이 세대당 2대 미만인데
방문객도 있을테고...
2대부터도 문제
2대가진 차주들이 많아서 2대까지는 1달 만원 수준으로 거의 공짜로 대게 해달라고 싸우던..
주차 공간 부족으로 발생하는 갈등을 질서와 매너를 통해 해결하려는 방식이 인상적이네요. 좋은 문화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어요!
그렇다해도 쓰레기들은 쓰레기짓함
@@lhhxs 이건 비꼰건디
해법 알려준다. 현행 보험료 겁나 싸다. 걍 겁나 올려라. 결국 해결책은 돈 이다. 카푸어가 왜 많은지 아냐? 보험료가 만만해서다. 결국 이거 밖에 없다. 사실상 이 좁은 땅덩이에는 베트남처럼 생활용 출퇴근 보험 오토바이 운전자가 더 많아야 정상이다. 이상.
그냥 땅 좁은곳에 밀집되게 건물 지은거 부터가 문제이지
좀 넓게 폭좀 있게 지었으연 얼마나 좋을까
폭 넓은 차는 주차라인이 좁아 문 열기도 어렵다.
아니지 서울은 더 저런 고통을 받아야한다.
다필요 없고 차고지 증명제 도입 진짜 시급하다
아파트 주차장에 동 호수가 기입되어있고,
언제 나간다는 사실을 알리는게 범죄에 악용 될 소지가 매우 큽니다.
누군가 내가 언제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불안할 것 같습니다.
만일 나라면, 출차시간을 무조건 새벽으로 해놓고 다닐건데, 그럼 아무 소용없는 출차시간이 되겠죠
그러네요.
그런 예시라면 평생 저런 주차난에 살게 되겠죠....
언제 나가는지가 강도짓의 대단한 키 포인트가 아닙니다. 주차장에서 30분만 기다리고 있으면 나가는 차 여럿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차량 주인들의 집이 바로 털리는 게 아니잖아요.
표적 강도짓을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어떤 사람을 알고, 그 사람의 차를 알고, 그 사람의 주소를 아는 사람이면 차 나가는 시간이 정보는 중요도면에서 그렇게 위에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차만 나간다고 집에 아무도 없다는 확신을 할 수도 없고요. 그 집에 아무도 없다는 걸 안다면 적어도 면식범이거나 적어도 이틀이상은 대문 앞에서 집 안을 들여다본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조심한다는 이유를 대면서 사실은 이기적으로 살려는 마음때문에 이 사회가 이렇게 불편이 많아진 건 아닌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과민반응임
동호수를 왜 써놔?ㅋㅋㅋ 바보인가
저거 해결방법은 아주 간단한데, 그걸 하긴 싫은 인간의 욕심(?)
가구수당 1대만 무료주차 가능하게 하고, 나머진 요금정산하게 하면 됨
아파트 주차수입으로 관리비가 늘어 장기적으로 아파트에도 좋음
2대인 집이 많아서 반대하면?ㅋㅋ 통과못함 ㅋㅋ
대부분 그렇게 하고있는데 아파트 안살아본듯
출차알림시계 앱으로 개발하면 매우 간편할듯. 직접 주차장 돌면서 시계를 다 보기도 그렇고..
일반 양심있는 정상적인 시민들끼리는 유용해 보이지만 역시 주차칸 두칸씩 쓰는 요상한 일부 도라이같은 시민들에게는 무쓸모네요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차고지증명제 같이 주차칸과 차량을 1:1로 연계시키는 시스템이 필요해 보입니다.
주차장없는 거지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게 될까요?ㅋㅋ 불법주차 단속도 눈치보고 안해서 골목길이 죄다 주차장된게 한국임
저런거보다 법적으로 건물지을때 의무적으로 충분히 주차공간 늘려야함
링크타고 출차알림시계 신청했어요~
별도로 구매하는것이 아니라 200명 당첨자에게 배부하는거니 참고하세요~
우리아파트는 대단지에 지하 3층까지 있어서 지하 3층은 거의 비어있음..
문콕 싫어하는 분들과 새로 산 차들이
3층으로 가..주위에 차가 없어 완전 널널함 10년 넘게 살고 있지만 지금도 넘 좋은 내집~♥
선견지명이 있는 건설사.👍👍🤗
이중주차 하는 사람들 중 불가피하게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조금 먼 자리 주차하기 귀찮아서 자리 있어도 맨날 출입구 근처에 일자 주차 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음요. 그런 사람들은 저런거 신경도 안쓸듯.
현실적이고 획기적인 아이템..!! 출차알림시계 응원합니다
더보기 란 링크로 신청했어요 출차시계. 이웃간 질서와 배려를 통해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길..
차는 재산이 아니라 소모품 이라는 인식필요
차고지 증명서는 급발진 국토부에서도 인정안해주고 대기업 차량제조업 방어해주는데. 제주도야 그렇다 치지만 도시에서는 절대 불가능. 국토부나 대기업 차량제조사나 한통속이라 절대 허가 안해줌니다. 차 팔아먹어야하는데 차고지증명서는 어차피 공무원들이 뒷돈 받아서 도시는 불가능하죠 이게 현 한국 정치와 기업의 실태죠
“대한민국”이 아니라 “서울”로 고쳐주세요. 부산에서 서울까지 일때문에 자주 다녀오면서 느끼지만, 서울을 제외한 대한민국은 해당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서울이 이상한걸 싸잡아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비정상적으로 모여있는 인구로 인한 문제를 전국이 그런것 같이 말하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개소리하노 ㅋ
ㅇㅈ합니다 경기도만 대한민국은 아니죠
성남은 주차난 심합니다
@@qwerlkjhzxcv 오송만 해도 서울뺨침
광주 토박이인데 광주도 주차난 심한데..? 부산은 안그러나? 우리 아파트 포함 우리 동네 아파트들 대부분 주차난이던데
아파트 건축시 주차대수 가구당 1.6대이상 무조건 확보해야죠... 지하 한층 더 파는게 엄청 큰 금액인줄은 알지만 분양가가 높아지더라도 주차 걱정 없는게 참 큰 행복입니다
오 아이디어 신박! 이런 착한 캠페인이 사회를 더 좋게 만드는데 확실히 일조할듯! 응원!
가장 문제인것은 한 세대에 차가 한대면 다행인데.. 두대이상일 경우가 문제겠죠..
차가 없는 사람들은 관리비를 감면해주고 차가 있는 사람들은 세대당 1대만 기본..
나머지는 주차비를 관리비처럼 받아야합니다. 그런 차들은 실내 주차장을 이용할수 없고..
실외주차장만 이용케 해야하죠.. 주차 두칸을 잡아쳐드시는 분들은..
두어차례 경고후 주차사용을 아예 금지하도록 하구요..
신축 아파트의 경우에 세대당 1.5대를 법으로 정했으면 해요
요즘은 부부가 1대씩 끄는게 흔하고 미혼이 많아지는 추세라 독립 안 한 자녀가 있다면 거기도 1대 끌기도 하니까요
그럼 부부 자녀 한 4대정도 해야해요
1.5대로는 부족합니다.
저희 아파트는 2대에서 2.5대로 되어있는데도 주차할 공간이 없습니다. 장애인과 전기차 주차장과은 일년내내 비어있긴 하지만...
오피스텔 살고있고 800세대가 넘어가는데 추차공간은 400몇칸임
관리실에 물어보니 세대당 0.5대란다ㅋㅋ
초반에는 아무 말 없다가 갑자기 주차스티커 발급하고 주차단속 실시 한다해서 가보니 주차스티커 발급받으면서 주차공간 선택하란다
기계식 주차만 사용 월 1000원
기계식+일반주차 월 5000원
기계식 주차는 해보려고해도 담당자는 보이지도 않고 안내문조차 없다
그리고 한 번 넣으면 주말에는 빼기도 힘들다 ㄹㅇ 월~금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만 운영하고 그 외에는 어떻게 운영한다는 기준조차 없다
더 ㅈ같은건 주차단속? 하지도 않음ㅎ
그냥 관리비로 매달 오천원씩 고정지출만 늘어난거임
이게 한국인이다. 배려다.. ㅋㅋ 나도 에이포용지에 시간 적어서 끼워뒀는데 이웃들이 따라함
시공할 때 지하를 더 파고....
주민들에게 2대부터 주차비를
받으면 됩니다!!!!!!!!!!!!!!!!!!!!!
4000천세대에 아파트가 주차공간이 1.22 말이가 똥이가
진짜 우리나라 건설사 개판이다
하자도 말고 ...오히려 브랜드 아파트가 더 심해 ...아이떙땡,래땡땡.이편땡.더땡 심각하다
국토부는 아파트 공사허락할때 아파는 1세대 주차 2대이상아니면 허락 해주면 안된다
오래 사는 이웃 주민들 대다수 알고 있는데, 주차난이 있는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한세대에 두대 세대도 있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알박기를 몇달도 아닌 몇년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것도 다 갈등이더라고요
어디 카메라만 없으면 진짜 쥐도새도 모르게 공구리쳐버리고 싶은 심정이 목끝까지 차오르는데 매번 참습니다
이웃들이 참고 산다는 것을 좀 이기적인 사람들은 잘 모르더군요
예를들어 외부 지상층에 절대 주차하기 싫어서 지하에 가족동원하여 장기 알박기 하거나.. 기타등등.
진짜 생각만해도 진절머리 납니다
국가에서 주차관련민원은 많은데 모른 채 눈 감고 무시하고 있으니, 기업에서 발 벗고 나서서 새로운 주차 문화를 형성해주려고 노력한다는게 너무 멋있네요. 이미 지어진 아파트의 주차칸을 물리적으로 더 공간을 늘릴 수는 없는데 이렇게 서로를 배려하려는 작은 시도가 결국에 새로운 주차 문화를 만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나라에 자동차 대수가 많지 않을 때, 처음에 유리창에 전화번호 남기는 문화도 진짜 전국적으로 말이 많았는데 법으로 정해지지도 않았음에도 이제는 대한민국의 매너 문화가 된 것처럼 말이죠. 이런 기업이 갈 수록 많아지면 살기 좋은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1. 가구 수당 차량 수가 많아진 현실을 반영해 법적 최소주차대수 늘리기
2. 주차 공간이 확보됨을 입증하지 못하면 차량 구매 제한
시계를 올려 둘게 아니라 예전처럼
자동차 앞 유리에 검사필증 형태 붙이던것처럼 QR코드로 개인연락처를 강제로 부착하는 법을 시행하고 코드 스캔시 연락처로 연락이 가능하게 하는게
개인정보 누출도 막고 좋지요.
모든 아파트 주차 의무 장착하자
근대 어떻게 구입할수 있나요?
차고지증명제 실시하고 황색백색실선점선이 없는 골목주차 또한 주차장 부족이라고 회피할게 아니라 단속을 해서 과태료를 부과해야한다. 만약 차고지증명제를 도입했음에도 골목주차를 허용하면 있으나 마나한 제도가 된다. 건물에 주차장이 없는 주택이 많은 주택가에는 지자체가 나서서 지역민을 위한 공영주차장 설치도 확대해야한다. 그 공영주차장에는 발렛파킹등의 주차는 불허 하게끔해야 하는건 당연한거고....
저런거 괜찮네요. 이미 정착된 법을 뜯어고쳐서 아파트를 다시지을수는 없는 노릇이고 , 아파트가 아니더라도 저런게 실용화가되면 조금은 덜 불편할 거같아요 땅덩이는 좁은데 층수만높이 올리는 건축법을 뜯어고치고싶..
계획도시인 신도시 가보면 lh아파트 주차대수 비율이 작고 상업지구에는 주차대수가 심하게 부족하며 상가주택도 주차장이 심하게 부족하다. 구도시는 오죽하겠나
부모, 자녀가 같이 사는 세대의 경우에는 두 대가 기본인 세상인데 주차장 문제 시급히 해결돼야 한다. 불편한 정도가 아니라 이웃 간에 폭행 사건을 유발하기도 하는 걸 보면 심각하잖아.
말이 쉽지 해결불가
분가도 안했는데 차를 왜 사나
차없이 이동 불가능한 지방이면 몰라도
근본적인 문제는 덮어두고 개인의 문제로 돌려버리는 게 현 기성세대.
법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지만 주차로 고통받아본 적 없는 국개의원들에겐 관심밖의 문제죠.
"주차자리 이렇게 넉넉한데, 왜 문제라는거지?" 이런 생각 뿐이니 법을 바꾸고자 할리가 없는거죠.
영상 엄청 만족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제목;;;; 너무 자극적이에요;;;;
주차장을 늘리면
건축비가 올라가고
그 비용은 입주민에게
전가 됩니다
1가구1차량 세대나
차량 무보유 세대는
다차량 보유자를 위하여
몇천을 손해보죠
결국은 1가구1차량
이상인 세대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하지말고
공공주차장이나
사설 주차장을 이용하여야 합니다
남에게 재산상 피해를 주면
안됩니다
출차시간 저게 문제가 아닙니다. 애당초 인구밀집도와 주차공간보다 차가 포화상태입니다. 애당초 일본처럼 개인주차장 없으면 자동차 못사게 해야한다.
세대당 차량 1대 등록 무료, 2대 이상은 차량 없는 세대에 일정금액 주고 대여, 그외엔 유료주차장 하면 될 것 같네요.
한세대에 여러대 등록한 넘들이 문제죠.
추차난 해결할수있습니다.
개인적인 아이탬이 있지만 특허 등록할줄도 몰라서.
그림솜씨가 없어 특허를
못내고 있습니다.
주차난 해결할수 있다고봅니다
특히 이중주차, 민폐주차와 관련된 문제를 다루는 법이나 제도가 아직도 전혀 없다는게 레전드
신기한게 일요일날 서울로 들어가는 차량이 고속도로에 미어터질정도로 가던데
그많은 차량이 도대체 서울 좁아터진곳에 다 들어가는게 신기함 ㅋㅋ
다들 어디에 세우는거여>>>>?? ㅋㅋㅋ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 잠재적 고객도 고려한다는 마인드도 멋집니다.
이거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다 나도 늦게 퇴근하면 2중주차 하는데 지하 3층에 안빠지는 차앞에 세우면 아침10시에 빠져도 느긋하게 출근함
주차난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주차공간이 충분해지거나 주차가 편해진다면
주차문제로 차를 사지 않는 사람들이 차를 사기 시작하거든요.
보복운전을 하지 않게 하면 얌체운전자들이 더 크게 나대거나 늘어나서 누군간 또다시 보복운전을 하게 되는 원리나..
도둑이 없어지면 문을 다 열고 다니게 되어 다시 도둑이 늘어나게 되는 도둑이 없어지지 않는 원리랑 같지요..
결국 세상의 나쁜것들은 없어지지 않아요.. 사람이란 동물은 애초에 원래부터가 글러먹은 동물들이거든요..
뭐.. 모든 생명체가 다 똑같군요..
차고지 증명제 시행하는것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지 않나 싶다.
궂이 차가 필요없는 사람들도 차를 가지고 다니니 주차문제가 해결 될 턱이 있나.
이중주차 좃같이 하는 차주들은… 그런거 신경 안씀
ㅋㅋㅋㅋ 저희 부모님댁이 16세대 50 주차인데 저녁 시간되면 그것도 다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집에 빌붙어살면서 차는 필요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
1인당 1대까지만 지금 현행제도로 유지하고 1인당 2대가 넘어가면 (영업용 등은 제외) 차고지증명(2대 모두)과 자동차세, 취등록세를 정말 많이 내도록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돈있으면 차 두세대씩 끌고 세금도 많이 내주세요
왜 돈있으면 더내라는거임? 자동차가 소득을 늘려주나? 이딴 댓글에 좋아요 누르는 인간들은 자격지심이야 뭐야 ㅋㅋㅋ 차고지증명까진 그러려니했는데 그뒤로 뇌절치네 거지소리 듣기 딱좋은 주장;
부자호소인 발작ㅋㅋㅋ
1인당 1대는 말이 된다고 생각... 1가구 1대도 아니고.. 1인 1차... ㅇㅋ
그리고 밑에 돈이 없으니 어쩌니 개난하니 개소리하는 별 같잖은 인간이 있는데
돈 처 많은데 왤케 짜게 굴어.. 좀 시원하게 내봐 ㅋㅋㅋㅋ
저런 댓글 단 색퀴가 진짜 어설프게 잘살지 ㅋㅋㅋ
@@bambirange 가난한 인간이랑 상종하는 직업 가지고있으니 가난한 사람 자주만나나봐 평생 상종하니까 상종하기 싫겠지 거지새끼야 ㅋㅋㅋㅋ
1인당 1대 ㅋㅋㅋㅋㅋ 좌파마인드네. 자본주의 사는거 맞제? 1인 1주택 법제화 시키고 열심히 일해서 자산 모아놓은 다주택자 쓰레기 만드는 거랑 뭐가 다르냐? 해법 알려준다. 현행 보험료 겁나 싸다. 걍 겁나 올려라. 결국 해결책은 돈 이다. 카푸어가 왜 많은지 아냐? 보험료가 만만해서다. 결국 이거 밖에 없다. 사실상 이 좁은 땅덩이에는 베트남처럼 생활용 출퇴근 보험 오토바이 운전자가 더 많아야 정상이다. 이상.
차고지증명제를 했어야했는데...늦어버렸음... 그 결과 내가 주차할곳이 없음에도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무분별하게 차를 삼...
빌라가 많은곳은 어린이보호구역이든 뭐든 도로가 불법주차장으로 사고가 늘어나고 아파트는 2대 이상 차량 보유 세대가 넘쳐나서 세대간 주차 분쟁이 끊이질 않음...
이제 나라에서 공영주차장을 늘리면서 불법주차 단속 및 벌금을 올려야함. 거기에 아파트는 세대당 주차 공간이 2대가 되지 않으면 주차 요금을 매우 높게 받거나 불가능하게 해서 주차할곳이 없으면 차를 사면 안된다는 인식으로 바꿔나가야함
나도...이런거 전부터 생각했었다. 꼭 시계가 아니라도...a4지에 출차시간을 적으 놓으면 확실 효과는 있을것이다.
시각적으로 저런 알림시계가 있다면 2중주차차량이 쉽게 위치를 선택 할 수 있는 효과는 있을 것이다.
각 집안마다 차량이 2대씩 있으니까.. 주차장을 빌딩 형태로 각 지역에 아파트에 하나씩 배치하는 방법을 법으로 마련해야 하는것이 시급합니다. 물리적으로 추자장을 위로 올려야지.. 가뜩이나 땅이 부족한 나라에 주차 대란이 심각한데...
주차관련문제는 직접적인 불편이자 피해이고 남과 나눌수 없으며 49대51이 아닌 0대100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배려와 양보로 해결이 될수 없다.
물리적으로 많이 만들수밖에 없고, 공동주택인 경우 1세대에 4대, 7대 등록 자체가 되는것도 법으로 막도록 해야한다. 주변에 공영주차장을 더 많이 만들고 주차타워도 많이 만들어 적은 면적에 많은 차가 들어갈수 있도록 해야한다. 신도시조성계획에 주차장을 많이 만들도록 하고 주차장부지를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수 있는 현행법을 고쳐 다른목적사용 안되게끔 하고 건물주는 현재보다 주차면수 더 많게 의무지워야한다. 현재법적으로 아파트 1.17대 오피스텔 0.5대 상가0.5대 그리고 주차장 의무없는 건물까지.. 현재와 안맞는 법이 많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 생각되네요 변수가 생겨 더 일찍 나가야하는상황이 생길수도 있고 더 늦게 나가도 되는상황이 있을건데 그때도 분쟁이 생길테니까요
과연 저런 민폐주차만이 주차난의 주요 원인일까??
한 가구당 보유 차량 대수가 2~3대는 기본인 집이
생각보다 주변에 많습니다
차고지 증명제 도입이 시급함
1세대 1차량을 법으로 규정하고 나머지 공간에 대해서는 세대별로 상가이용할때처럼 무료이용권을 지급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차선 두개 공간 이용시 출입정지 1주일 이런식으로 가야지
한달에 3만원하는 공영주차장 있는데 주변에 불법주차 난이고..공영주차장 텅텅 비어있는게 현실인게...그걸 개선하면 나아질듯
출차 시간 저건 싸움날거같고. 일단 세대별로 한대씩 보장만 해줬으면 좋겠음.
아이디어가 좋아도 사람들이 쓰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음.
저런걸 과연 몇 명이나 쓸까?
주차할 때마다 꺼내서 차 위에 올려 놓는다?
실내 주차장이면 그나마 하려고는 하겠지만 야외라면? 비라도 내리면?
어두운 곳에선 보이긴 할까?
현실을 전혀 생각 안하고 그냥 생각없이 아이디어만 딸랑 내놓는게
책상에 앉아서 정책 만드는 개치들꺼랑 별반 다를게 없음.
저도 이 생각함ㅋㅋ
저걸 미쳤다고 귀찮게 하겠음
처음에야 하는척 하겠지만 점점
하나둘 안하다가 결국 프라스틱 환경오염에
주범이 되겠죠
안함. 뭐 저걸 돈주고 시키거나 뭐 어쩌고 베네핏 주지않는 이상.,.
니가 아이디어좀 내봐 ㄹㅇㅋㅋ 못하면서 ㅉㅉ
저의 아파트에서 임시 테스트로 저 시계를 운영중인데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차량이 예전에는 생활필수품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차라리 없는게 나을 듯하다. 전기자전거 있으면 주차난 및 교통난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되고 출퇴근 및 여행도 가능하니 일석이조다!
가구당 1대는 자리 지정해서 주차칸 위에 호수 써놓으면 되잖아. 2대 이상부터는 한대 팔든가 해야지 같은 관리비 내고 한대도 못대는건 말이 안된다
어 자리 비었데.. 아... 금새 또 누가 주차했구만... 앱 지워야지
근본적으로 야간에 누가 나가냐고 결국 주차 공간 부족인데 출차 알림이 대책이냐고
이제 저 시계는 제겁니다,
3:50 부터보세여
가뜩이나 부족한데 그 와중에 전기차 충천소 의무에 장애인주차칸도 필요 이상으로 많음
차고지 증명제라는 좋은 방법이 있지만 하지않겠죠.. 차 팔아야 되니깐.
이런걸 하지 말고
차고지 등록제 공식 도입하고, 차량 등록 대수에 비해 주차면이 부족한 아파트는 근처에 유료 주차장을 확보하든 건설을 하든 하게 해
저것도 괜찮지만 이럴거면 늦게 나가는 차는 a 구역에, 일찍 나가는 차는 b 구역. 이런 식으로 출차 시간에 맞춰 구역을 나누는 것도 좋겠네요
차 사고 등록 하기가 너무 쉬우니 한집에 차가 2-3대 있는집이 흔함
좋은 제도인데 혹시라도 저 시간대를 노리고 납치나 폭행 등을 하는 악용하는 사례가 없었음 좋겠습니다. 이점을 보완하면 좋을 것 같고요.
이웃나라처럼 하면 어떨까싶음?
아파트 살때 주차칸 까지 사는거임..
서울땜에 타지역도 그래야함?
타지는 주차난아닌데?
5520님말이 맞음 자꾸 민폐끼칠래 서울?
@@전설의노가다 제말이 분수도 모르고
인프라고 나발이고 개나소나 서울사니까
주차난인거지
지방 대도시만 살아도 저 짓거리 안하는데
개 뻘짓하는거죠
우리는 즐겁게 삽시다
어렵겠지만 일본처럼 차고등록시스템이 방법입니다. 차를구입할땐 고정 주차공간도 함께구매해야합니다.
저런 출차 알림시계를 두고 다니는 사람이면 애초에 주차트러블 크게 만들지도 않음
아이템이 궁금하면 3:40초로 이동....
주차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데 영상 전체의 반을 소비할 이유가 있을까..? 하네요.
서울이아니더라도 지방으로만가도 한집에4인가족살면 보통 차는기본적으로 2대깔고시작함 보통 아파트가 한집당 차1대
예비용 50%정도해서 주차자리만들어도 이미 세대슈에비해주차자리가턱없이모자람 그렇다고 주차자리더만들면 그만큼 관리비다 집값이다 더올라갈꺼고 주민이아닌차 갖다대는사람도 늘어날꺼임 그리고 자기집은주차비냈다고 회사차든 사촌차든 대여섯대씩 알박기하는사람 분명히나옴
외부주차는 막고 한집당 딱 차 1~2대만댈수있게 만들어놓고 다막아야됨
아파트 총 세대수와 총주차면 비율이 3 : 2 정도 밖에 안되는 아파트가 허다하다.
대표적인사례가 주차공간이 가구당0.8대인데 최고부자들이 산다고 가구마다 고급차2,3대씩갖는 ㄷㅊㅇㅁ아파트와 ㅇㄱㅈㅎㄷ아파트
엄연히 분양시 세대당 주차칸 하나씩은 포함해서 계약한건데 왜 남의 주차칸을 맘대로 씀?
주차칸에 세대 번호로 전부 지정해서 안쓰는 세대는 임대료 받을 수 있게 해야함
1가구 1주차는 지정주차로 자리보장해주고 2주차부터는 알아서하도록 하는게 맞는거같음
이건 지하철 승객들도 하나씩 들고 타야함 내 앞에 앉은사람이 어디서 내릴지 알려주면 좋을듯
ㅋㅋㅋ사생활침해같기도..
@@루나-i9x 엘리베이터에서 몇층 내리는지 누르는거랑 똑같은 정도라고 보는데 그것도 침해면 어뜩함
지랄을해요ㅋㅋㅋ
아이디어가 좋네요
주차공간 없으면 자동차를 구입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해야 하는데
대기업이 이악물고 막으니까 나라 전체가 고통받네
형평성 문제는...?
출차알림시계...딱히 해결방안이 될진 모르겠음. 아무리 출근시간이 정해져있다한들 5분~10분은 유동적으로 움직일텐데 하물며 급하게 연차를썼다거나, 개인사정이 있다거나 하면 적어논 시간 내에 출차하는게 아니기때문에 상대입장에선 지랄발광할께 뻔함ㅋㅋ
저것도 악용할 사람이 있을거같은 불길한 예감이 드네요. 주차칸에 넣은 사람은 일부러 빨리 나갈거라고 표시해둔다거나..(내앞에 이중주차 하지 말란뜻으로) 반대로 그 시간표시 해놓은게 뭐 무적권이라도 되는거처럼 시계 올려놨는데 왜 뭐라고 하냐는 식으로 적반하장 나올수도 있을듯. 아이디어는 좋지만 그 아이디어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분명 도라이가 있을것.
내가 급한일 생겼는데...
상대방은 너가 그렇게 적어놓고 왜그래? 이럼... 그럼 사람들은 무조건 짧게 적겠죠
인구수 슬슬줄기도할것이고 주차장대수 세대당 두대는 나오게해야한다...
요즘 엄격하게 관리되는 단지들도 늘긴 하지만 여전히 입대위에서 편향적으로 운영하는데가 많음. 한세대에서 차 2대이상 소유할때부턴 매우 부담스럽게 만들어야한다
그냥 건축법으로 못박으면 됨 아파트 승인조건은 4층이상의 주차빌딩 및 지하3층 이상의 지하주차장 필히 완비 그리고 개인주택은 의무적으로 차고지 필수로 만들고 공동으로 쓸수 있는 공동주차장 의무적으로 만들게끔 해야함 출차시계고 나발이고 물량으로 주차장 확보시켜놓으면 걱정은 없음
법정주차대수로 최소한의 규제만 하는것은 안된다는게 이미 증명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법정주차대수 재검토와 차고지 증명, 세대당 차량 보유 제한등의 더 적극적인 규제가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와.. 이 영상을 왜 지금 봤지 ㅠㅠ
신청은 못했지만 구매라도 하고 싶은데 아직 판매하는 제품은 아닌가요??
물론 근본적인 대책은 지하로 더 파서 지하주차장을 늘려야죠
세대당 1.5대 정도 되도 기본 세대당 2대에서 4대까지 있는집도 많은데
차 한대에 늦게 퇴근하는 집은 기본 보장되는 1대 조차 댈자리도 없고 눈치보면서 1시간씩 주차장만 돌고있습니다... 이중주차도 이미 댈만한 2중주차 자리는 꽉 찼고 그렇다고 통행 안되게 주차 할 수도 없고 주차장을 요즘 현황에 맞게 늘리는게 맞지요 아니면 지정주차제를 하던가 해야겠지요
한차앞에 한대만 막아지는게 아니잖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