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TMI 이지만 곰과 만나면 죽은척 하시면 아니됩니다.. 곰이 확인사살로 몇대 더 때리고 먹습니다. 자연에서 곰을 만나면 등을 보이지말고, 천천히 뒷걸음질 쳐야합니다. 몸을 크게 하되, 자극은 시키지 말고 뒷걸음질치다 빠르게 도망치세요. 저도 캐나다에 머물때 산에 갈때마다 들은 소리입니다.(캐나다에는 가끔 야생곰이 나온다고 합니다.)
케바케가 있습니다. 가령 내가 만난 곰이 동면 준비에 성공한 엘리트 곰이라면 인간에게 공격성이 낮고 가령 공격해도 먹이 보다는 장난감으로 보기 때문에 몇대 때리고 반응이 없으면 돌아갑니다. 곰을 만나고 살아남은 케이스의 대부분은 이 경우 입니다. 이 경우는 목을 손으로 보호하고 죽은척하면 보통 손가락만 조금 잃고 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면 실패한 곰은 사람을 먹이로 보기 때문에 만나면 거의 100% 죽습니다;;;
0:32 미쳤나 1:27 이해가 필요 없다 2:04 아… 2:42 찍은 사람 포함하면 2인분(?) 맞네 3:34 살려주세요 4:10 맥심 좋지(?) 5:12 미쳤구나 5:31 Nooo! Nooo! 6:05 이런 건 보기만 해도 아픈 겁니다! 6:58 그렇게 생각하니 좋은 동네네 7:39 얼마나 집중했으면 저렇게 모를까 ㅠ
근데 사이드미러 없어도 운전에 문제는 없습니다. 뭐 저의 운전습관 때문일수도 있는데 차선 변경할때 숄더체크 하는게 습관화 되어서 사이드 미러를 거의 안보죠. 숄더체크로 안보일정도면 한참뒤에 있는 차량인데 그런차량은 실내 백미러로 다 보이거든요. 백미러만 수시로 체크하면서 뒷차량들 속도 보고 차선변경할땐 숄더체크 하면 사이드미러는 의미가 없어지죠. 오히려 사이드미러만 믿고 차선변경하다가 접촉사고 나는 차량들이 훨씬 많습니다. 해외에선 숄더체크가 의무죠.
곰을 만났을 때 할 수 있는 행동 1. 곰 퇴치용 스프레이를 곰의 얼굴에 뿌려서 주의를 분산시키고 그 틈에 전력으로 튄다. 반드시 바람을 등지고 분사할 것.(곰이 굶주린 상태라면 이것 외에는 살 방법이 없다). 2. 곰 퇴치용 스프레이가 없다면 점퍼 등으로 몸집이 큰 동물처럼 보이게 하면서 큰 소리를 내면서 뒷걸음질로 천천히 도망친다(만약 당신이 달리거나 뒤를 보이면 즉시 공격당한다). 코펠 등의 금속류가 있다면 그것을 꽹가리처럼 두드리면 효과가 더욱 크다고 한다. 이 때 곰의 눈에서 시선을 때면 곰이 달려들 수 있으니 주의할 것. 3. 죽은 척을 하거나(이 경우 곰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관계로 목숨은 보장되지 않는다.) 다시는 보지 못할 푸른 하늘을 보면서 당신이 신봉하는 신에게 기도한다. 아니면 그냥 게임 오버다.
아지님이 미역국에 간장 넣기 직전 사진이 제일 무서울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사약 제조의 완성
ㅇㅈ
ㄷㄷ...
그것도 어머니한테 드린다고....
저 맥심커피는 슈뢰딩거의 상자입니다.
열기 전까지는 에이스인지 폐급인지 아무도 모르죠.
맥심 커피박스 안에 잡지 숨겨온거면 에이스고
ㄹㅇ 커피 사간거면 복귀하지 말고 그대로 탈영해야...
제가 제대로 이해한거라 다행이네요
대한민국 육군으로서 썸낼 보고 그냥 지나갈수가 없었습니다
와 존경 저도 군대 가야함 남자 라는죄로
3:12 TMI 이지만 곰과 만나면 죽은척 하시면 아니됩니다.. 곰이 확인사살로 몇대 더 때리고 먹습니다. 자연에서 곰을 만나면 등을 보이지말고, 천천히 뒷걸음질 쳐야합니다. 몸을 크게 하되, 자극은 시키지 말고 뒷걸음질치다 빠르게 도망치세요.
저도 캐나다에 머물때 산에 갈때마다 들은 소리입니다.(캐나다에는 가끔 야생곰이 나온다고 합니다.)
멀리갈 필요없이 일본에만 가도...
한국에서야 반달곰이 귀여운 이미지이지만
일본에선 실종된 사람의 신체가
반달곰의 위장에서 나오는 사례가 꽤 되죠.
근데 이 사람은 새끼 곰을 들었네?
(Died)
새끼곰을 재빠르게 멀리 던지고 일단 도망친다 ㅋㅋㅋ
케바케가 있습니다.
가령 내가 만난 곰이 동면 준비에 성공한 엘리트 곰이라면 인간에게 공격성이 낮고 가령 공격해도 먹이 보다는 장난감으로 보기 때문에 몇대 때리고 반응이 없으면 돌아갑니다.
곰을 만나고 살아남은 케이스의 대부분은 이 경우 입니다.
이 경우는 목을 손으로 보호하고 죽은척하면 보통 손가락만 조금 잃고 살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면 실패한 곰은 사람을 먹이로 보기 때문에 만나면 거의 100% 죽습니다;;;
아 이거 생방송에서 봤었는데 진짜 즐겁게 잘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와중 마지막이 진짜 너무 웃겨서 ㅋㅋㅋ 기억에 남기도했고요 ㅋㅋㅋㅋㅋㅋ
8:29 그와중 제가 정답 외친부분 ㅋㅋㅋ
아지님 응원해여~☆
0:32 미쳤나
1:27 이해가 필요 없다
2:04 아…
2:42 찍은 사람 포함하면 2인분(?) 맞네
3:34 살려주세요
4:10 맥심 좋지(?)
5:12 미쳤구나
5:31 Nooo! Nooo!
6:05 이런 건 보기만 해도 아픈 겁니다!
6:58 그렇게 생각하니 좋은 동네네
7:39 얼마나 집중했으면 저렇게 모를까 ㅠ
4:11 이건 진짜 복귀했을때부터 공포겜 실사판 시작임
전 이해못함....ㅠㅠ
@@준민김-e4c 선임들이 잡지 사오랬는데 잘못 알아듣고 커피 사온거임
@@endion5299 아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닿ㅎㅎ
@@준민김-e4c 맥심이라는 잡지가 있는데 그걸 커피 맥심으로 착각한거ㅋㅋ
5:31 작년에 봤더라면 얼마나 무섭겠냐라며 웃고 넘겼을 것 같은데, 지금은 보는 내가 더 소름이 도네..
4:09 맥씸 잡지 숨기기 하수버전
진정한 고수는 가방 안쪽 안감을 살며시 뜯어서 그 사이에 넣고 다시 꼬매서 반입함.
썸네일부터 등골이 서늘하다 못해 얼어붙었는데요..?
이해하면 시리즈는 일단 재미가 보장되어 있어서 그런가 유독 들뜬단 마리야!
0:34 이부분이 진짜 무서운 이유
물론 사이드 미러 닫힌거도 문제지만 앞차간격이 좁은데 뒤에 브레이크 경고등이 없음 ㄷㄷ;;
사이드 브레이크 걸었겠죠.
저도 대기신호 긴 교차로에서
바로앞에서 걸리면 저렇게 대기하곤 합니다.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포즈부터 진짜 한심해하시는거 같아서 더 웃기네ㅋㅋㅋㅋㅋ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진짜 몇 개는 섬뜩하네ㅋㅋㅋㅋㅋ
7:37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 군악대가 아니라 의장대 같은데 장성 앞에서 총 돌리다 떨구면....상상도 안 가네 ㄷㄷ
의장대 저거 배울때 실수할때마다 고참한테 쳐맞으면서 배우지않음?
5:30이 사진이 참 웃긴게 저기있는 별이 도트쪼가리인데도 불구하고 맞추고 무슨 상황인지 바로 파악한게 뭔가 웃기면서 슬퍼
6:50아지쿤같은 여자는 몰라...남자들은 설령 남이 당하는 사진만 보더라도 그 고통을 공유할 수 있다고..
우리는 그것을 신성한 칼라라고 부른다...
ㅋㅋㅋㅋㅋ 반응이 너무 귀여우신데 ㅋㅋㅋㅋㅋ 이해하고 보니까 너무 무서운데요..ㅜㅠ 재밌게 봤습니다 다음에 또 이무이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아니 아파트레전드 옥상에사람 ᆢ
물건 썰 중 레전드는 용접기 아닐까 ㅋㅋㅋ
종이접기 하는 선임이 올때 '용 접기' 좀 사와주라 했는데 후임 아버지가 아들 손잡고 '용접기' 사오신 썰 ㅋㅋㅋㅋㅋ
2:48 곰은 사람을 찢어...........
2:09 이분...살아 있을까...?
4:14근데 요즘 군대는 오히려 맥심이 맥심보다 귀할수도....
Px에 커피는 팔고있어서 저거 사오는건....
맥심 기관총 사오면 문제 해결
3:00 이미 사망 확정인데 인생샷 하나라도 건져가겠다는 마인드
7:01 리미널 스페이스 현상이네요.
익숙한 장소는 아니겠지만 왠지모르게 그렇게 느껴집니다.
공포감과 두려움이요.
TMI: 6:58 이 아파트는 철거가 확정되고, 허물기 전 주민들이 모두 나간 철거 전날인 아파트일 확률이 높다.
사단장이 몰래 슬쩍 쳐다본 짤이 제일 무섭네요 ㄷㄷㄷ
7:26 여기 아파트가 밤인데 밑에서 불이 나서 정전이 되었는데도 불을 다 끄고 자고 있어서 무서운거라고 하더라고요
6:50
세계 남자들의 '그 부분'의 신경은 연결되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또륵..)
2:08
자, 이럴 경우
고대로 총을 들어서 총구를 한 입 크게 넣고 조용히 기도하시면 됩니다.
않잌ㅋ 막짤은 엄마가 무서운게 아니라
슈트 입고선 저 게임하잖앜ㅋㅋㅋ
우리 양아지 앵얼쥐 아지쿤 누나~~
어뜨케 2D캐릭터든 VR챗이든 버츄얼이든
귀여울수가 있지 목소리도 그렇고 진짜
현실에서 만나면 기절할지도 영상맨날 잘볼게
오늘것도 너무 재밌었으
2:15 선임과 취사장 뒤에서 즐거운 상담시간
점프샷 왜 내가 아리냐.. 이거야 말로 공포 그 자체네 ㄷㄷ
마지막은 곧 뒤돌아 볼 아들 표정과 심정이 상상돼ㅋㅋㅋ
4:12 저 박스안에 그잡지라면 살수는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명복을 빕니다...
6:15 심령사진을 넘어선 심영사진
5:30 유령이 앉아있는데?
3:06 곰은 가만히 있으면 50%확률로 가거나 먹히거나고 배가 안고프면 그냥 가고 배고프면 아무렇지 않게 잡아 먹힌답니다.
근데애기곰건들였잔아
7:50 뒤에서 한심하게 보는(?) 아지님과 미연시하는 노을님?
근데 사이드미러 없어도 운전에 문제는 없습니다. 뭐 저의 운전습관 때문일수도 있는데 차선 변경할때 숄더체크 하는게 습관화 되어서 사이드 미러를 거의 안보죠. 숄더체크로 안보일정도면 한참뒤에 있는 차량인데 그런차량은 실내 백미러로 다 보이거든요. 백미러만 수시로 체크하면서 뒷차량들 속도 보고 차선변경할땐 숄더체크 하면 사이드미러는 의미가 없어지죠. 오히려 사이드미러만 믿고 차선변경하다가 접촉사고 나는 차량들이 훨씬 많습니다. 해외에선 숄더체크가 의무죠.
7:15 옥상에 사람 ㄷㄷ
1:43 저는 야구공을 중야한 곳에 맞은적이 따흑...ㅠㅠ
7:25 지구의날이면 ㅇㅈ
와유.. 후일담으로 야구공을 피했다니.. 상상이 안가긴하네요
아.. 커피 맥심은 처음알았네요 ㅋ.ㅋㅋ 왘ㅋㅋㅋ 뒤에서 엄마가 보고있는게 어우..ㅋㅋㅋ
7:25 뭐 저기가 국방부장관이 사는 아파튼데 딱 장관이 들어오는 순간에 배란다에 동시에 다 나오면서 ○○○국방부 장관님의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런거 아닐까
이해하면 무서운 사진인데 곰까지 봤지만 이해가 필요한 건 개인적으로 처음 거 하나뿐이네ㅋㅋㅋㅋㅋ
전부 봐보셔야해요...
2:10 군악대 X
의장대
3:16 아기곰 머리에 권총을 대고 인질극을 벌이면 됩니다.
6:45초 고자라니!!! (남자만 느껴볼수 있음)
6:11 아앗...
3:34 왜 아무도 가운데 상단에 있는 유령을 신경을 안쓰는거지? ㄷㄷ
파라솔 같은데
0:54 그것보다 각그랜저....
몇 대 없는데 사고나면 ㅈ되는거지
ㅋㅋㅋㅋㅋ 군대 짤 보니까 생각났는데
우리 중대 부소대장님 핸드폰 벨소리가 배그꿀잼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양아지 ㅈ나 좋아하심 ㅋㅋㅋㅋㅋ
7:32초 약간 어떤 괴물의 형체가.....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10 이건 커피 안에 숨겨서 들어가는게 국룰이었다 함
곰:형은 사람을 찢어
사람:총은 모두를 찢어
아기곰:?
산:자연 재해는 사람도 찢어
8:03 그것보다 어머니 얼굴이 너무 살벌해요
4:10 맥심이 그 맥심이 아닐탠ㄷ
진짜 썸네일은 전설이다...
3:35 이 사진에서는 어떤 전통의상 축제인지 남성분께서 치마를 입고 계시는군요.
아지님 목소리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우셔
진짜 내 여동생이었으면 불가능한거만
빼고는 다해주고싶을거같아요ㅠ..
너무 귀여워 ㅠㅠ..
니코니코니 하시면 빠져버릴듯 ㅎㅎ
3:16 살려면 도망치는 반대 방향으로 애기곰을 집어 던져야겠네요
동물학대긴 한데 이렇게라도 안 하면 살아 나오지 못 할 거 같아요...
7:20 설마 저 아파트 맨 위에 있는저 괴생명채가 안보이는건기?
4:06 귀여어ㅓㅓㅓ
5:51 이 장면은 간호사 하시는 분들이면 더 확 와닿으실 겁니다.
6:50 남자는 특정 부위에 관해서는 감각을 공유합니다.
언니 마지막 사진 바로 전 사진에 아파트가 있었잖아요. 그 위? 옥상에 무슨 사람 실루엣이 있었는데 그게 검은 색이 아니고 하얀색이였어요 설마 설산의 귀신 아닐까요?🤔
04:09 맥심! 아...
2:50 심령이 될 사진
푸른거탑같은 것들을 많이 봐서 썸네일을 바로 이해해버렸다... 오싹하네...ㄷㄷ
ㅋㅋㅋ진짜 앵얼쥐 예전 영상부터 최근꺼 까지 시청자랑 소통하는거 너무 재밌음
앵얼쥐님은 못알아차리시는데 알아본 사람들은 바로 일동 경악하는게 정말 주제에 적절하군요ㅋㅋㅋ
2:44 곰사찢 5초 전....
4:38 맥심 안에 맥심을 숨겨오는 고도의 전략ㄷ
5:35 귀신보다 무서운 소장...
7:39 유명한 짤방
사단장...... ㄷ
7:07 신비아파트
4:44 저내부에 잡지들 꽉 차있고 위에만 커피 믹스면 ..사랑받지
7:39 ㄹㅇㅋㅋㅋㅋ 엄크떳따ㅋㅋㅋ
3:41 위에 유령은...?
1:34 ‘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잠만..마지막에 저기엔 카메라가 1도 없는데 어케찍은거임..저 문 밖에있나? 갑자기 소름돋네..ㅎㄷㄷ😣
4:02 암살자가 있어서 무서운게 아니라... 망토를 뒤집어 쓴 사람이 공중에 떠있는게 무서운건데.. 정중앙에...
0:34 올드카네
요즘은 맥심 커피 믹스 사서 복귀하는 게 맞지. 이젠 서마트폰으로 군부대 안에서 다 찾아볼 수 있는 걸?
느려 아 메세지 뜨는게 너무 재밌어요!
양아지님도 귀엽고, 시청자 분들도 넘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8 아파트 꼭대기 층 가운데 사람형태 ㄷㄷ
2:13 중대장은 ㅈㄴ 실망했다
사이드 미러는 주차장 나올때 뒷바퀴 걸리는거 볼려고 사이드 미러는 필수로 보게 되는데;;;
곰사진은 이미 심령 사진이네...
2:00 ???: 느려..
7:26
'내 집은 왜....꺼져 있지?.....'
6:09 아....이해했다.....🥚콰직....
군대 짤들 군필자 입장으로써 ㅎㄷㄷ 하네요;;
6:10 남자로써 진정한 무서움......;;
7:22 이거는 정전 같음 보통 저 입구에 불 켜지는거는 지하실 같은데 보조 발전기 같은거 있는곳도 있어서 정전되도 저런데만 켜지는 경우 있음
7:00 이거는 지구보호날?이라고 해서 무슨 몇분동안 불 꺼놓는날 있던것 같은데 그거 아닐까요?
6:23 배구하시다보면 저렇게 될겁니다
1:50 저는 야구장깠는데 공이 눈앞에있어서 피했는데 뒷자석에게시는 큰아빠가잡으심ㅋㅋㅋㅋㅋㅋㅋ
??: 야 나가서 맥심 좀 사와라
??: 넵!
저러고 진짜 잡지 숨겨온거면 레전드다.... 숨겨오면 에이스 진짜 커피면 폐급...
7:00 뭐 별건 아니고 그냥 탄소줄이기 행사같은거 할때 아파트 주민들 전동 10분동안 불끄기 행사같은거 할때 있는데 그때 찍은 사진같네요
2:41 이야 이건 ㅎㄷㄷㄷ 어우 진짜 이건 ㅎㄷㄷㄷㄷㄷㄷㄷㄷ
3:33 ㅋㅋㅋㅋㅋㅋㅋ암살자라 쓰고 여포라고 불리우는 분이 왜 저기에 ㅎㄷㄷ
2:02 5:30 ㅎㄷㄷㄷ 실화가 아니라고 해줘 제발 ㅜㅜ
8:10 탁탁탁이 아니라 다행이네..ㅎㅎ
4:09 이야 A급 병사네요 선임들에게 아주 이쁨 받겠네요 ^^
6:05초 너무 아파
05:59 공무원증 있는거 보니깐 간부인거 같은데 ㅋㅋ
근무태만 직무유기로 징계 받을듯
07:39 퓰리쳐상 땅땅
6:11 보자마자 비명을 질렀닼ㅋㅋㅋㅋ
곰을 만났을 때 할 수 있는 행동
1. 곰 퇴치용 스프레이를 곰의 얼굴에 뿌려서 주의를 분산시키고 그 틈에 전력으로 튄다. 반드시 바람을 등지고 분사할 것.(곰이 굶주린 상태라면 이것 외에는 살 방법이 없다).
2. 곰 퇴치용 스프레이가 없다면 점퍼 등으로 몸집이 큰 동물처럼 보이게 하면서 큰 소리를 내면서 뒷걸음질로 천천히 도망친다(만약 당신이 달리거나 뒤를 보이면 즉시 공격당한다). 코펠 등의 금속류가 있다면 그것을 꽹가리처럼 두드리면 효과가 더욱 크다고 한다. 이 때 곰의 눈에서 시선을 때면 곰이 달려들 수 있으니 주의할 것.
3. 죽은 척을 하거나(이 경우 곰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관계로 목숨은 보장되지 않는다.) 다시는 보지 못할 푸른 하늘을 보면서 당신이 신봉하는 신에게 기도한다. 아니면 그냥 게임 오버다.
7:22초 아파트에 오른쪽아래 보시면 눈으로 보이는데 저만그런가요?
다른분들도 확인해주세요...
3:57 저기 왠 사람같은게 공중에 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