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들으니 48년전 슈베르트를 아베마리아가 사랑하던 영화였는데 확실한 건 슈베르트의 곡이 많이나온 걸생각~ 슈베르트가 갈대밭 인가 들판인가를 외롭게 걷던 장면은 뚜련히 기억~암튼 슈베르트의영화였음다 그영화보고 반했는데 옛날생각납니다~ 옛날에는 좋은 영화속에 명곡들이 많이 나왔는데 세월따라 시대도 변하니 그런 낭만적인 영화도 음악도 많이 없는거같습니다 영웅들은 옛날에 다 있었던 같네요~ 음악이나 영화나~
슈베르트는 정규 음악교육을 받은적이 없는데도 , 이런 불후의 명곡을 작곡할수 있었을까. 그리고 주옥같은 가곡들... 그의 천재성에 고개를 숙입니다. 좀더 오래 살았더라면 그야말로 멋진 곡을 많이 작곡했을텐데... 아까운 요절... 근데 이 곡은 왜 2악장에 그쳤을까? 이건 영원한 의문입니다. 스스로 느끼기에 별로 교향곡 답지않게 우울한 멜로디 라고 생각했을까?
내가 여고생일때 레코드판을 판매하는곳에서 흘러나오는 이곡에 반해서 들어갔다가 그때부터 클래식에 빠지게 되었는데 ~~이 미완성교향곡 으로 부터 사랑했기에 지금까지 좋아하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
😊
저는 이 파트가 추억의 음이어서요. 좋아합니다. 여고시절 시험 끝나고 단체로 갔던 영화감상이 이 음악 슈베르트셨어요.
오타 ㅎ😊
학창시절이 새삼 그립기도 하네요. 추억은 지나가고 앞으로의 더 아름다운 추억을 새길 수 있는 오늘이기를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납니다. 슈베르트..평소 베토벤을 그렇게 흠모해 닮고자 했던..죽어서 그의 묘 옆에 안착한 슈베르트..그의 아름다운 이 선율은 너무 아름다워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불후의 명곡!
미완성교향곡,
도입부지나 소름끼치도록
좋아하는부분에서
전율을 느낍니다,
잊고 살아왔는데,감성은 옛날
그대로 남아 있네요,
감사 합니더....
슈베르트가 너무 좋아요. 위대함이란 단어가 모자라는 음악가
지금까지 들어본 미완성교향곡 중 최고의 연주입니다.^^
이세상 하직할때
옆지기나 아들에게 마지막 부탁하는 말
이곡과 함께 마지막소풍을 즐기고 떠난다고..
아름답고 후회없었노라고..
악기 하나하나가 내는 소리도 아름답지만 이렇게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나오는 소리가 진짜 아름답네요. 잘 들었습니다. ^^
가가멜 생각이나는
슈베르트미완성교향곡
좋아요
오페라 한글자막으로 보기
스머프ㅋㅋㅋㅋㅋㄱㅋ
ㅎㅎㅎ
아름답고 장엄한 영혼의 소리 . . .
불우한 슈베르트의 생의애틋함이 가슴저림니다
고맙습니다
멋집니다ㅠㅠ
60년전부터 들은곡 아름답고멋지다 요절해서인지 슬픈스낌이다 전악장을 작곡 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가 너무 좋아하기에 아쉽다 감성은 예나 지금이나동일하자 아니 오히려 더욱 감명스럽다
커피와 함께 감상하는 이 곡!!!
너무 조아서 가슴이 조여듭니다
2악장중 옹달샘의 익숙한 멜로디 ~~누가 와서 먹나요? 찾아듣는 맛도 있고요.
발견하셨네요.ㅎ
예전 관현악단할때 이곡으로 해서 오랜만에 들어봤네요 ㅋㅋ 추억이다진짜ㅠ
융통성이 필요한 이유♥?
매사에 미완성은 아니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행복합니다
용서합시다🐞
제가 아는분이 외항선 선장 이었는데
스리랑카 부근 해엽지나면서 언제나 이곡을 들었다고했어요
1년 내내 바다가 호수처럼 잔잔하지만 크게 롤링도 느꼈다고해요
지금도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을 들을때면
그곳을 항해하던때가 그립다고 하더군요
외항선 선장과 클래식
멋지지요 ?
아 순간 상상했어요... 대단합니다.. 아 정말 좋은 댓글이예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이 곡을 들을 땐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선장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너무 멋진 순간이었을 것 같아요
슈베르트와 바다와 선장님!!
아름다운 추억을 갖고 계신 선장님이 참 부럽네요^^
너무 좋아요
즐거운 음감 활동 하세요 ~ ^ ^
제가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때 했던 곡이네요.
가난하고 못생겨서 결혼도못한 슈베르트 생각하면 짠하고 가슴아프다!그런데 그런생활속에서 어쩌면 저렇게 아름다운곡을 작곡했는지!다른곡들도 들어보면 멜로디가정말아름다워 가슴이시린다! 그래서 더 슈베르트가 일찍세상떠난것이 안타깝고 아깝다!베토벤을 천재라하지만 슈베르트 가 베토벤 만큼만더살았으면 얼마나 아름다운곡들을 쏟아냈을지! 나는슈베르트가 진정 천재라생각한다!
슈베르트가 못생기진안은것같은데요 ㅎ ㅎ
키가 작고 얼굴도 작았지만 살아선 명성이 없었지만 죽어서야 유명해져서 지금은 베토벤 묘지옆 메인줄에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서 위안이 됨.
미완성 들으니 48년전
슈베르트를 아베마리아가
사랑하던 영화였는데 확실한
건 슈베르트의 곡이 많이나온
걸생각~ 슈베르트가 갈대밭
인가 들판인가를 외롭게 걷던
장면은 뚜련히 기억~암튼
슈베르트의영화였음다
그영화보고 반했는데 옛날생각납니다~ 옛날에는
좋은 영화속에 명곡들이 많이
나왔는데 세월따라 시대도
변하니 그런 낭만적인 영화도
음악도 많이 없는거같습니다
영웅들은 옛날에 다 있었던
같네요~ 음악이나 영화나~
슈베르트의 Ave Maria 1970년 이탈리아 영화 입니다~ 그 시절 ...참으로 좋은 영화 였습니다~
인생이란 모두에게 미완성입니다.대통령이거나 방랑자일지라도,
0:26
0:50
1:49
7:59
저희사는곳에 솔티
브릿지가 있으요...!
정겹으요.
Beautiful!
이 아름다운 이음악을 작곡에미완성 이리나 아싑네요
미완성은 솔티..
0:50 1주제 오보 클라
1:49 2주제 첼로
스머프 보고싶어지네염.🤣
ㅋㅋㅋ 가가멜
잘듣고 갑니다^^
아름다운 아침을 엽니다.
요절하면서 미완성적인 삶을 살았던 슈베르트가 남긴 가장 완성도 높은 교향곡이라 생각합니다.
카프카, 도스토예프스키의 소설처럼 완성되지 않았기에 도리어 완벽해진 작품.
낭만적 선율진행 7:59
superb!!!!
thank you
우리 동생이 아직 글울 못 읽어서 좋아요
1천개를 1개로 착각했대요.
굿....^^
제목은 미완성이지만 결코 미완성이 아닌 좋은곡이네요
기며누리KIMYEONURI 우리 며늘이 오케스트라 연습도 잘하고 많이 컸네^^
기며누리KIMYEONURI 플루트 레슨중인데 쌤이 연주들어보라고해서 유튭에 쳤는데 ㅋㄱㄱ 댓글보다가 네가 있었음 ㅋㅋ
신동익 . 당신의 댓글 . 마음에 와 닿습니다 .
브람스가 한 말입니다~
저 학생이고 학교 오케스트라 하거든요.저 이 곡 연주합니다.
11. 슈베르트 교향곡 8번 , D.759, 1악장 (교향곡)
28초 시작
슈베르트는 정규 음악교육을 받은적이 없는데도 , 이런 불후의 명곡을 작곡할수 있었을까. 그리고 주옥같은 가곡들... 그의 천재성에 고개를 숙입니다. 좀더 오래 살았더라면 그야말로 멋진 곡을 많이 작곡했을텐데... 아까운 요절...
근데 이 곡은 왜 2악장에 그쳤을까? 이건 영원한 의문입니다. 스스로 느끼기에 별로 교향곡 답지않게 우울한 멜로디 라고 생각했을까?
엄청나다
반갑습니다 .
김주열 선생님 .
좋은 음악 함께 듣게 되어 기쁩니다 ^^
이 솔티 지휘자의 연주가 마젤 지휘자의 연주 보다.. 음정/ 박자 부분면에서 훨씬 더 정확하고 바른것 같다!
on the way~~
스머프에서 아지라엘과 가가멜 나올때 나오는 곡
이거 연주하기 참 힘들죠ㅠㅠ
0:50 제1주제
슈베르트 잘생겼던데...노래까지 잘생겼네....
원래, 추남평이라 결혼을
못했답니다..
이 음악은 완성되었으면 살아서 움직였을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일부러 완성하지 않은게 분명하다 서양판 "화룡점정"
초딩때 리듬스타에서 들은 미완성 고향곡이랑
피아노학원에서 치던 미완성교향곡이 달라서 뭔가 했는데
리듬스타는 0:43 ~ 1:35 까지였고
피아노 소곡집은 1:50 부터였네
님 고마워요
반갑습니다 .
ksg147258 선생님 .
좋은 음악 함께 듣게 되어 기쁩니다 ^^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미완성 1악장
슈벨트교향곡8번
unfinished ~~~~
80년대부터. 게오르고 숄티
제가 바이올린 2를 맡게되서.. 템포가 어느정도인가요??
다다 다다 다다
누가 알았을까... 이 교향곡에 영감을 받아 일본의 유명한 락밴드를 지휘하는 사람이 무려 30분짜리 대곡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곡이 그 유명한
ART OF LIFE
요시키 음악 인생의 금자탑을 세운 곡..
따 다다 다다다 다 다다다 다 다다
익숙한 선율 누가와서먹나요 ㅎㅎ
0:50
이게 몇년도 연주인가요?
가슴 먹먹합니다.
가가멜이 튀어나올듯 한데...
12:03 좋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서문여자중학교 음악 수행 봐요! 망함😢
2:08
23:58
수행 짜응
00:30
ㅉㅉ 내가 만들어도 이거보단 잘만들듯 ㅉㅉ 딱 내가 막친 수준.
중1 잼민이로써 수행평가 있는데 까먹을뻔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곡 실력이 대단하시나보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묘미가있고 매력에 넘친다
누가 와서 먹나요
낭만적 선율 진행 7:59
엄청나다
슈베르트, 교향곡 8번 1악장
00:28
0:58
5리
1:49
0:30
7:59
0:50
1:43
1:50
0:24
0:23
0:23
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