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0:16

28:04

베토벤이 마지막으로 작곡한 곡!! Muss es sein? Es muss sein.

이세상 하직할때 옆지기나 아들에게 마지막 부탁하는 말 이곡과 함께 마지막소풍을 즐기고 떠난다고.. 아름답고 후회없었노라고..

흐루시초프 소비에트연방 공산당서기장도 보이네요

80년대부터. 게오르고 숄티

누가 와서 먹나요

헐 2악장에서 가야금 소리가 ? 아쟁 소리도 들리네 ~~~

커피와 함께 감상하는 이 곡!!! 너무 조아서 가슴이 조여듭니다

2악자의 오보에와 클라리넷이 너무 좋네요....

2악장중 옹달샘의 익숙한 멜로디 ~~누가 와서 먹나요? 찾아듣는 맛도 있고요.

7:30

브루크너 팬이 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위대한 음악가예요

Wonderful🎉🎉

따 다다 다다다 다 다다다 다 다다

1:42

♡

미완성은 솔티..

내가 여고생일때 레코드판을 판매하는곳에서 흘러나오는 이곡에 반해서 들어갔다가 그때부터 클래식에 빠지게 되었는데 ~~이 미완성교향곡 으로 부터 사랑했기에 지금까지 좋아하고 있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

오... 신이시여.....우주로퍼져나간........그런데 그 춘자????

44:17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해석에 따라 완전히 다른 음악이 됩니다. 칼뵘이 절정의 슈베르트 해석을 들려준 것이 드레스덴과 1979년 라이브 레코딩 버전이죠. 드레스덴 버전은 칼뵘의 슈베르트 해석이 더 적극적으로 반영된 레코딩입니다. 드레스덴+칼뵘 - ua-cam.com/video/og23WdWfFRA/v-deo.htmlfeature=shared

흑백인데도 텍사스의 햇살이 느껴지는 굉장히 호감가는 청년이었네요. 긴 손가락도 아름답고. 그런데 그의 연주는 차이코프스키와 러시아의 웅장하고 서늘함을 극상으로 들려주네요. 영화 크레센도보고 꼭 연주보고싶었는데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감미로운 음악입니다 . 연주자도 훌륭하지만 브람스는 천재중에 천재입니다😂❤

베토밴 인생 말년의 쓸쓸함 .고독함.그리고 비참함등을 적나라 하게 또는 비통함을 잘 표편 한곡이라 생각 합니다..

12:58

수행 짜응

바가지 머리한 젊은 아바도 선생 모습에 깜놀.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고, 아름다운 음악은 남는군요.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미완성> 1악장

독설이나 모독으로 욕은 많이 먹었지만 확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21:32

21:50

시끄렵네

넘 아름다운 곡입니다!

그옛날 많이 들었던 곡~추억에 잠기게 됩니다

0:38 마법의 주제 예전에 이거 디즈니에서 나오지않았나요?😄

1:42 브루크너 리듬

백조의 호수와 비슷하네요.

0:50 1주제 오보 클라 1:49 2주제 첼로

12:03 좋다

좋다~

이 솔티 지휘자의 연주가 마젤 지휘자의 연주 보다.. 음정/ 박자 부분면에서 훨씬 더 정확하고 바른것 같다!

가슴 먹먹합니다.

젊은 시절 맨 처음 접한 1번이 번 클라이번과 키릴 콘드라신의 음반인데 수십년이 지나 들어도 그 때의 감동이. 러시아 교향악단이 차이코프스키의 러시아풍 서정성을 잘 표현하네요. 명반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음악이네요… 귀한 영상을 정말 잘 봤습니다. 영상이 흑백인 것도, 음향이 지금처럼 좋지 않은 것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아름답고 훌륭한 무대였습니다.

첼리 옹의 브루크너는 진짜 전설이다...

Beautiful

0:54 2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