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슨에서 골때리게 패러디했습니다...리사와 바트가 키우던 고양이를 묻었더니 되살아나 뭐든지 묻어보자라고 별 걸 다 묻더니만 세상이 좀비시티가 되어버림;; 헌데 대체 어째서 아인슈타인도 좀비로 나오고 별게 다 나오는데 호머 심슨이 샷건으로 맹활약하고 참 엉뚱하게 이야기가 나와 웃기더군요 90년대에 영어로 나오던 미군방송 AFKN으로 보고 비디오로 본 이 영화구나!! 생각나서 웃겼는데
소설상 묘사로는(영화는 안봐서 모름)아들을 친 트럭이 과속한것도 왜인지 모르게 그 순간에 과속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할아버지가 인디언 무덤에 데려간것도 한번 그 무덤에 무언가 묻은 사람은 다른사람을 데려오게 해야된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어섭니다. 할아버지가 잠든것도 무슨 악령?그런거가 할아버지와 주인공이 대책을 세울수없게 깊은잠에 빠뜨려서 그런거라합니다.(꺼라위키에서봄ㅋ)
공포의 묘지..... 아 2편도 있었군요. 2의 주인공은 어린 존코너역을 했던 애드워드 펄롱이더군요. 그리고 2에선 사람이 아니라 반려견이구요.... 요세 리메이크하여 개봉했죠...... 리메이크애선 아기가 아닌 누나가 죽죠... 원작이든 리메이크든 아버지가 문제죠. 아버지가..... 역시 B급 리뷰님의 목소리와 영화 분위기가 어울립니다!!! 요세 날씨가 무더운데, 호러 영화리뷰하기 딱 좋은 날이죠..... 혹시 주인공 아내 언니의 영혼이 아기에게?????
스티븐 킹 참 위대한 이야기 주머니죠. 국내 소개된 장편들은 번역 질이 안 좋지만 단편들은 괜찮은 편이니 구해서 읽어보세요. 스티븐 킹이 제작에 개입한 영화들은 이상하게도 대부분 망작이지만 개입 안 한 영화들은 그린마일이나 쇼생크 탈출 처럼 대작도 많습니다. 영어만 잘 했어도 원서로 다 구해서 읽었을 것을...
주인공 부부가 펜스를 왜 안쳤는지는 좀 의문이지만... 죽은 자식을 그렇게해서라도 살리고 싶어했던 마음은 이해가 되네요. 아내에 대한 것도....;;; 이상하게 느껴지겠지만 우리도 그런 경우 있지 않나요. 무단횡당하면 안되지만 하고, 위험하단거 알면서도 번지점프를 하고 등등.... ;; 펜스도 그냥 안전불감증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죽음을 피해 도망친 사람들의 마을에 저승사자 등장![클래식판타지]](http://i.ytimg.com/vi/cjmIZCfm-z0/mqdefault.jpg)
왤케 말을 안들어...저런 착한유령이 어딧다구
진짜 팍스카우, 흰머리 형사님 너무좋아요
묘지는.. 좀비를 화장시킨 연기가 비가 되어 내리지만 않는다면 평화로운 곳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큰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ㅋㅋㅋㅋ 브레인!!!
저두 빵 터짐 ㅋㅋㅋ
바탈리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영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빌런은 저 가장이네요 장인이 왜 싫어 했는지 알겠네
으른들 말씀은 들었어야 하는것인지...ㅎㅎ
스티븐킹 4대 막장부모
저 가장 - 공포의 묘지
앨빈 마쉬 -그것
마가렛 화이트 - 캐리
잭 토랜스 - 샤이닝
장인 어른께서 선견지명이 있으셨어.
똑똑한 거랑 지혜로운 건 다르다고 하죠
유령 존나 착해
비급리뷰님 영상을 보면서 스토리가 이렇게 개연성이 잘 이어지고 캐릭터들의 이미지가 개성이 있는 영화는 처음인거 같아요
다시 개봉해도 칭찬을 받을 수 있을만한 수준이네요
할아버지.... 그냥 애초에 이야기를 안꺼냈으면 ㅋㅋㅋㅋ장소에 진행 방법까지 다 알려주네
ㅇㅈㅋㅋㅋㅋ
고양이한테 너 큰일났다 이제 라는말이 왜이리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너무 사랑하는 반려견을 보낸 저에게는 너무 슬픈 영화네요...
보내주지 못하고 잡고 있는 것도 다 남아있는 사람의 욕심이겠죠.
하지만 저 주인공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네요.
저도 바로 얼마전에 고양이가 하늘나라로 가서... 남의 얘기같지않은 영화였어요 ㅠㅠ
@@B급리뷰 힘든 시간을 보내셨겠네요..그 상실감 너무 잘 알기에 가슴이 아프네요...
팍스카우처럼 끝까지 착한귀신은 처음이네 ㅋㅋ
주인공이 팍스카우죠? ㅋㅋㅋ
의리남! 팍스카우 ㅎㅎㅎ
파스카우.......
비리님 실망입니다 파스카운뎅 ㅠㅠ
와 영화 한편 다 본거 같아요ㅋㅋㅋ항상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재밌어요 9:11 너무 웃김ㅋㅋㅋ
여태 본 영화 리뷰 채널 중에 여기가 제일 퀄리티 좋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이영화는 리메이크보다 원작이 훨씬 괜찮아요.. 어렸을때 원작을 무섭게 본 기억이 있어서 리메이크를 봤는데 원작만큼은 안되더군요..^^ 오늘도 리뷰 감사합니다.
트럭나올때만 깜놀이라죠
믿고보는 B급리뷰!! 오늘은 얼마전 리메이크된 전설의 띵작이군요. 제가 좋아하는 명작이죠. 오늘도 선추후감 합니다!
잔잔한 목소리와 병맛 매력 넘쳐흐름 컨셉 정말 잘잡으신듯 같은 30대로써 뿌듯 ㅋ
심슨에서 골때리게 패러디했습니다...리사와 바트가 키우던 고양이를 묻었더니 되살아나 뭐든지 묻어보자라고 별 걸 다 묻더니만 세상이 좀비시티가 되어버림;;
헌데 대체 어째서 아인슈타인도 좀비로 나오고 별게 다 나오는데 호머 심슨이 샷건으로 맹활약하고 참 엉뚱하게 이야기가 나와 웃기더군요
90년대에 영어로 나오던 미군방송 AFKN으로 보고 비디오로 본 이 영화구나!! 생각나서 웃겼는데
빨리 채널 흥하세요ㅡㅡ
더더노력하겠습니다 ㅠㅠ
ㅋㅋ 중성화드립 ㅎㅎ
오늘도 잼있게 보구가요 ㅎㅎ 감사하니다 ㅋ^^
헐 리메이크작인걸 이제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메이크작 중간부터병맛같았는데......결말에서 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원작을 그대로 가져와서 좀다 고급스럽게만들어서 좋네요 ㅋㅋㅋㅋㅋ
묻엇네요.. 묻엇네묻엇엌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영화한편 봣네요 고맙습니당:)) 오늘목소리도 진행도 너무 좋아용 항상! 굳굳 ☺️☺️👏🏻
TAG: Necrophilia
이이야기는 어릴때 괴담집에서 읽고 나중에 나이들고 나서야 스티븐킹 아조씨 소설이란거 알게됨ㅋㅋㅋㅋ2쳔도 있었군욬ㅋ
스티븐킹 아저씨는 무명감독들이 자기 소설 영화화하는거에 지원도 많이 해줬다던데...
1:29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인데
(B급님 첫번째 영상봐용!)
'그 좀비 영화'ㅋㅋ
이분 리뷰 너무 좋아...ㅋㅋㅋㅋ
♥♥
행님 존경합니다 재미있게 잘보고있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들러서 볼게요!
더 일해라 제작자 찰싹찰싹
오 오프닝이! 잘보고 갑니다^^
알아봐주셨군요 감사합니다 ㅋㅋㅋ
귀신 너무 자연스러워서 살아있는줄..
네??어디에 나오죠??
@@B급리뷰 팍스카우 배우분을 말하시는 듯요
소설상 묘사로는(영화는 안봐서 모름)아들을 친 트럭이 과속한것도 왜인지 모르게 그 순간에 과속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할아버지가 인디언 무덤에 데려간것도 한번 그 무덤에 무언가 묻은 사람은 다른사람을 데려오게 해야된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어섭니다. 할아버지가 잠든것도 무슨 악령?그런거가 할아버지와 주인공이 대책을 세울수없게 깊은잠에 빠뜨려서 그런거라합니다.(꺼라위키에서봄ㅋ)
목소리며 말투며 제 스타일 이십니다
주말에 열일 열정 업로드 감사합니다 ㅋㅋ
진짜 재미있어요^ 유명해지실꺼예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삐급오빠. 재밌는영상 리뷰 오늘도 감사합니당 ㅋ 꼭 같이보는 느낌임
솔직히 울타리도 울타리지만
제일 답답했던건,
왜 연쫓아가는 애를 아무도 불러서 멈출 생각을 안하고 달려만 가ㅠㅠ
게이지 한번만 불러도 멈췄을텐데ㅠ
솔직히 다른 부분들은 공감은 갔음..
자식을 잃든 아내를 잃든 어떻게 제정신으로 있을 수 있겠어ㅠ
좀비를 태운 연기 ㅋㅋㅋㅋ 그거 재밌었는데엨ㅋ ㅎ 목소리 너무 이쁘세요ㅠ
오 공포의 묘지 원작이군여ㅋ 올만에 감흥이 새록새록
기다리고있었습니당🥰
인정 많은 유령 덕분에 그냥 공포영화가 아니라 인간의 어리석음을 조명하는 진지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어떤 조력자가 있어도 인간의 욕심은 끝을 모릅니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너무 진지해서 무서워요 ㅠㅠ
감사합니다 ^^
공포영화는 조금 더 차분하게....ㅎㅎㅎㅎ
이거 소설로 읽고 그 새벽에 멘붕했던거 생각나네요ㅋㅋㅋㅋ
몰입이 어우...
공포의 묘지..... 아 2편도 있었군요. 2의 주인공은 어린 존코너역을 했던 애드워드 펄롱이더군요. 그리고 2에선 사람이 아니라 반려견이구요.... 요세 리메이크하여 개봉했죠...... 리메이크애선 아기가 아닌 누나가 죽죠... 원작이든 리메이크든 아버지가 문제죠. 아버지가..... 역시 B급 리뷰님의 목소리와 영화 분위기가 어울립니다!!! 요세 날씨가 무더운데, 호러 영화리뷰하기 딱 좋은 날이죠..... 혹시 주인공 아내 언니의 영혼이 아기에게?????
그림과 뭔가 연관지으려는 연출을 보니 그런것같기도 해요 언니와 아들
주인공이왜저럴까
그것의 베벌리 아버지, 캐리의 마가렛 화이트에 버금가는 공포영화 최악의 막장부모
B님 리뷰를 보니 올해 개봉한 리메이크작이 얼마나 형편없었는지 알겠네요.
내가 괜히 보다가 잔게 아니었어
오 예전작품이 더 나았군요!
ㅋㅋㅋ 진짜 넘 잼 있어요. 크 팬 입니다.
감사해용 ㅎㅎㅎ
오늘처음봐서 영상다보고있다가 새영상떠서 기쁘게보네여 껄껄껄
안녕! 중독적이야ㅋㅋㅋ
스티븐 킹 참 위대한 이야기 주머니죠. 국내 소개된 장편들은 번역 질이 안 좋지만 단편들은 괜찮은 편이니 구해서 읽어보세요. 스티븐 킹이 제작에 개입한 영화들은 이상하게도 대부분 망작이지만 개입 안 한 영화들은 그린마일이나 쇼생크 탈출 처럼 대작도 많습니다. 영어만 잘 했어도 원서로 다 구해서 읽었을 것을...
저는 국내에 출판된 단편집 스켈레톤 크루에 수록된 서바이벌 타입을 참 좋아합니다. 인생 망가진 외과의사가 마약밀수중에 무인도에 표류해서 굶주림을 해결하는 내용이죠.
톤이 너무 좋아 ㅋㅋㅋ
마지막에 "안녕"할때 귀엽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리뷰가 상세히 좋네요
형땜에 b급감성이 좋아졌어
환영합니다 ㅎㅎㅎㅎ
이사만 가면 사건이 터지는 미국 영화... 그런데 미국 영화에 금기가 어린 아이 죽음이라는데... 이 영화는 그 금기를 깨야지만 이야기 진행이네요.
최근에 30년의 시간을 넘어 리메이크되었죠,그리고 원작은 되게 무서워요,스티븐 킹이 자신의 자식을 교통사고로 잃을뻔 했을때 쓴거라서...
아 그런 뒷배경이있었군요!
묻었네 묻었어. ㅋㅋ
인트로가바뀌셨네요ㅎㅎ언제나 감사합니다ㅎㅎ비급님팬~*!!!!!!!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파이팅!! 리뷰 감사합니다
이번 영화는 진짜 재밌어보이네요
네 한번 풀로 보셔도 재밌을거같아요
묘지는 좀비를 화장시킨 연기가 비가되어 내리지만 않는다면 평화로운 곳이죠
아 그거 바탈리온 영화가 아닌가요?
리뷰도 재밌지만 목소리가 너무 달달하네요 ㅋㅋ 남자인데 반할듯
아 주인공 답답해
호러영화속 막장아버지 원탑
아아아악!!!! 진흙발로 집안 좀 돌아다니지 말라구!!!
ㅋㅋㅋㅋㅋㅋㅋ생활밀착형 리액션 감사합니다
재밋는 리뷰 시간ㅎ
스티븐킹소설..과거 공포영화 씹어드셧네 ㄷㄱ
진짜 제가 웬만하면 댓글안다는데 너무 최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B급리뷰 헉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한다니까...
11:12 아니 이 웃음소리는... 보통 중련의 아저씨들이 술에 취하거나 담배를 피울 때 가레 끓는 웃음 소리 같은 건데 뭐지??? ㅋㅋㅋ 이 바이브레이션 뭐냐고 ㅋㅋㅋ
dvd도 샀는데 한 구절이 기억에 남습니다..
"때로는 죽는게 더 낫다"
장례식에 스티븐 킹이 카메오출연하죠.
원작이 있는경우 원작자를 카메오 출연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찾는것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오프닝 정말 훌룡하네요 ㅋ
좋습니다 좋아요
1: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나게하지마세요....ㅋㅋㅋ웃겨죽겄으니까ㅋㅋㅋㅋㅋㅋ
말을 잘 들으면 영화 진행이 안 될 테니 그럴 만한데 보는 사람 답답한 건 신경 안 쓰는군요.예지몽을 꾸는 딸만이 무사히 살아 수습해야 할까요.
샘 레이미의 이블데드 부탁드려요!
너무 잔인하지만....방법을 한번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아하는 영화라서요
B급 리뷰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헬레이저나 캔디맨 추천드립니다.
그렇지만 검열은 플리스
베이비데이아웃 이후 아역배우 연기에 감탄한영화
공포의 묘지가 먼저 나왔습니다.
베이비 데이 아웃은 1994년
6:18 영화에서 트럭운전기사는 타이밍이 몸에 베어 있어
2편도.. 해주세요!!!
무서워서 못 본 영화인데 왜 자꾸 나레이션에 개그 넣는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다보니 저렇게 착한유령 처음이다 저정도면 천사아님?
사랑해요
냥이 건강을 기원합니다!
구독 햇습니다 고전영화를 좋아해서요 ...ㅎ
공포의 묘지는 당시 호러 중 탑티어였죠. 지금도 컬트팔로워가 있는 80년대 호러에 큰 획!
악몽, 그것은 민폐..... 이건 주인공이 슈나이더군요.....
ㅋ
삐맨찡~ 짱조아요!
스캐너스 리뷰 부탁드려요
잘보고있어요
2:05 넘 놀랏네요...ㄷㄷ
혼령의 경고라고 적혀잇는데 순간 좀비영화인 줄 알았어요
도대체 마을 도로가 위험하면 도로 주변에 울타리를 지을 생각을 해야 할텐데 울타리를 지을 생각을 하고 그냥 나두네
돈 들잖아
역시 오리지널이 좋네요.
담담하게 주인공 까버리는 비급님ㅋㅋㅋㅋㅋㅋ
저 주인공도 샤이닝의 잭 토렌스가 양반으로 보일정도로 막장 부모라...
저 영화 뭔가 리애니메이터랑 유사하네요...
만악의 근원 주인공 (그 가장, 허버트 웨스트 박사)
되살아난 시체가 평소보다 난폭해진다는 점
남은 딸이 불쌍하네
ㅠㅠ꿈잘꾸는아이
잘봤습니다
주인공 부부가 펜스를 왜 안쳤는지는 좀 의문이지만...
죽은 자식을 그렇게해서라도 살리고 싶어했던 마음은 이해가 되네요. 아내에 대한 것도....;;;
이상하게 느껴지겠지만 우리도 그런 경우 있지 않나요. 무단횡당하면 안되지만 하고, 위험하단거 알면서도 번지점프를 하고 등등.... ;; 펜스도 그냥 안전불감증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할아버지가 갑자기 잠들거나 아빠가 맛가는게 소설에선 어떤 사악한 힘이라고 하던데
엇....그러면 앞뒤가 좀 더 맞는것같네요
마지막에 푹찍 으악소리는 정말 실망이네요. 전체적으로 저퀄이더라도 마지막에 칼을 집어드는 장면으로 끝이었다면 소름으로 남을껀데 푹찍 으악으로 그냥 B급 슬레셔물.....
썸네일...
난 아기 물개인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귀가 젖혀져서... 진짜 고양이 안같네요
비급리뷰님 그시리지물중에 알라딘인데 고대알라딘 나오는영화(잔혹해요) 리뷰부탁드려요ㅎㅎ
아 어떤영화인지 단서가 너무 적어요 ㅠㅠ
@@B급리뷰 제목이 기억 안나는데 ㅠ 지니가 악마에요 그래서 고대마법사가 빨간루비?(보석)에 봉인시키고 현대에와서 그루비 만지면 지니 나타나서 소원들어주는건데 대가는 영혼이에요
진짜 b급감성에 은근꿀잼이라
@@B급리뷰 아그리고 생각난건데 제목에 워시 인가?위시 머시기라는거 생각났네요
@@B급리뷰 생각났어요ㅋㅋ 위시마스터 라는 영화입니다ㅋㅋ
1:30 “그” 영화 ㅋㅋㅋㅋㅋㅋ
이거 2편이 있었군요 ㄷㄷ 찾아봐야겠네
이 영화는 나래이션 없어도 전개나 대사가 뜬금없네요 웃고 갑니다ㅋㅋㅋ
재밌게 봤습니다ㅎㅎㅎ 군대갔다올게요
헐 건강하게 복무하시길 빌게요!
주인공은 어리석고 고양이는 매우 귀엽다...ㅠ
오프닝에서 비디오데크옆 고양이 ㅎㅎ 살짝 바꼈군요 올해 개봉된건 안봐서..별 반응없는거보니 좀 아닌가보네요 잘 보고갑니다 B급 영화를 다루시지만 리뷰는 B급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야옹이좀 앉혀놔보았어요 고양이 나오는 영화라서 ㅎㅎㅎㅎ 알아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