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중국일본이 김치 한복지들꺼라 우기지 깔보고 서양문물에 젖어우리것은 버리고 빼 앗기지못해안달 정신들차리고 지금있는거 뺏기지나 말자 김치 한복 삿갓지들꺼라 우긴다 있을수 있는일인가 왜가만있는지 뭐가부족해 가마니로 있음 가마니로 안다 중국 찌질이 들이 인터넷한거에 한나라가 가만있다는건 말이 안된다 그거에 반응도 있을수없는일이고 중국이 김치 한복 갓 삼계탕 한국꺼라하고 당근이고 미안하다 하고 사과문받아내야한다 어서 빨리이런소식이 올라와야한다 그렇게 만들어야한다 받아야하고 이런일영원히 없게 힘을기르고 자존심과 영원히 지키는 우리 민족이 되어야하고 국민들이 깨어야하고 정신차리고 모두애국자가 되어야한다 우리의 2세들을 위해 우리의 할일이다 지키고
한국이름을 그렇게 간단히 쓰면 좋겠지만 받침들어간 이름 발음을 못해서 누구에게 소개하거나 하다못해 커피샾에서 오더할때 너무 불편해서 닉네임으로라도 영어이름으로 바꾸는겁니다. 서로 자기소개하고 인사하는데 ,몇번 발음하다가 안되니까 그담부턴 이름을 안불러요. 당연히 기억도 못하구요 . 커피샾에서도, 식당에서 전화로 음식주문할때도.... 주문하고 기다리면 부르는 사람따라 발음하는것도 다 달라서 내이름을 부른건지 아닌건지 알수도 없어요. 지금 예로는 두가지만 들었지만, 정말 많이 불편합니다. 발음이 어려운 이름으로 인해 한번 말하면 될걸세번 네번 말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알까요?
@@Oregano329 그거 발음못하는거 그런가부다 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우리도 영어이름이든 다른외국이름 현지인처럼 발음못하는데 나중에 중요한일 있어서 가르쳐준 이름 찾을려면 못찾아서 사기친거 아닌가 마저도 들던데 나중에 알았더니 아 그사람이 이름이 뭐뭐야 하면 이런~하던데 적어도 물건이름이든 사람이름이든 이름은 고유명사로 불러줘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susk5 다깡이라고 하는게 가깝기는 하겠네요. 여튼 것도 단무지는 아니었죠. 일본 다쿠앙과 한국 단무지가 좀 다르긴 하지만 그게 한국전통음식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죠. 한국음식을 한국발음으로 소개하는 게 좋기는 하죠. 근데 이 나라 사람들은 일본음식은 왜 꼭 한국어로 바꿔부를까요? 아 옛날에.. 그런 거랑 음식이랑 결부시키면..
@@pechacha8903 ???? 반찬 재사용 걸리면 바로 영업 정지 15일 행정처분에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형도 가능합니다. 2차적발시에는 영업 정지 2달로 늘어나구요. 어느 동네인지 모르겠지만 주변 식당들이 정말로 90%가 반찬 재사용하면 신고하세요.
한식에서는 정말로 식단을 짤때 맛, 영양, 색깔의 조화를 중요시 합니다. 오죽하면 군대에서도 식단짤때 이거 다 감안해서 짜도록 시켰어요. 제가 20년전쯤에 군대에 있을때도 식단 짤때면 메인이 고추장 볶음이면 다른 요리는 초록색 나물이나 간장을 사용하는 메뉴를 보조반찬으로 넣게 해서 조미료와 색상의 다양성을 넣으라고 배웠어요. 이런 것 까지 안 가고 더 가깝게는 김치찌개 가 메인일때는 배추김치 대신 깍두기나 열무김치 등을 내는 것만 봐도 얼마나 조화를 중요시 하는지 알 수 있죠.
어묵은 동 아시아에서는 아주 예전 부터 여러 종류로 있어 왔었습니다. 다만 영국의 비톤이라는 여성이 남긴 요리책에 대구 남은 살과 감자 그리고 다른 채소를 뭉처 만든것을 fishcake이라 명칭했고 그게 계속해서 전해온 것이라 위키에서는 말하고 있네요. 그래서 서양에서는 크랩케이크와 같이 피쉬케이크라고 명칭 하는것이고 영문으로 케이크는 빵을 명칭 하는것이 아닌 "반죽해 구운"으로 해석 합니다. 그래서 막상 케이크라고 하면 제과점 케이크를 떠올리는 우리와 다르게 서양인들은 다르게 인식합니다.
@@richikim113 같은 말 계속 다시는 것 같아 간단히 다시 씁니다. cake는 오븐에 구웠고 어묵은 튀기거나 찌기 때문에 완전히 서로 통용될 수 없는 다너이고 결국 그 영국인이 무식해서 맘대로 지어냔 말이니 지금이라도 문화적 사대주의에 빠지지말고 우리의 단어인 어묵 그대로를 쓰면 됩니다.
@@삶사랑-n3g 우리는 그렇게 쓰면 됩니다. 일본말인 템푸라, 오뎅 이런거 안쓰면 되죠. 하지만 해외에서는 다른 식으로 해 줘야 맞는겁니다. 해외 살면서 한국이 이렇게 떡상한것 몇년 안되었습니다. 우리가 노력 안해도 바뀌게 될겁니다. 영어로 표기가 불가능한것은 비슷한 단어로 연결해 풀어 줘야하는겁니다. 문화적 사회 주의는 닭튀김이라는 단어가 있는게 계속해서 치킨이라고 고집하는 우리가 아닐까요?
어묵은 동 아시아에서는 아주 예전 부터 여러 종류로 있어 왔었습니다. 다만 영국의 비톤이라는 여성이 남긴 요리책에 대구 남은 살과 감자 그리고 다른 채소를 뭉처 만든것을 fishcake이라 명칭했고 그게 계속해서 전해온 것이라 위키에서는 말하고 있네요. 그래서 서양에서는 크랩케이크와 같이 피쉬케이크라고 명칭 하는것이고 영문으로 케이크는 빵을 명칭 하는것이 아닌 "반죽해 구운"으로 해석 합니다. 그래서 막상 케이크라고 하면 제과점 케이크를 떠올리는 우리와 다르게 서양인들은 다르게 인식합니다.
@@richikim113 cake라는 단어가 우리가 아는 단어와는 원래 조금 다르다는 것은 맞지만 그렇기에 애초에 어묵을 피쉬케이크라고 부르는 것은 해당 영국인의 무식의 소치이며 결국 수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cake는 말그대로 보통 오븐에 굽는 것을 뜻하지만 어묵은 통상 튀기거나 쪄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cke라는 말은 원래 성립되기 어려운 음식입니다. 결국 모든 것을 자신들의 기준으로 풀어쓰려했던 서양인의 문화적 우월주의에 기초한 것으로 그냥 우리식의 어묵으로 부르게 홍보하고 원하면 그 뜻을 풀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과거에는 채소위주의 식단이었고, 고기는 가끔 한번씩 먹었지! 정말 진정한 건강식단/식습관이었지! 근데, 어느 순간부터 고기가 핵심이고, 채소류 반찬들은 이젠 그야말로 사이드 메뉴/사이드 취급을 받고 있다! 그렇게 변한 만큼 우리도 유럽식 성인병들이 그 비례로 늘어 났다!
떡도 라이스 케익 말도 안됨. 쿠킹호일에 볶음밥? 코팅이 벗겨진 양은 냄비에 김치찌게 나오는데 이거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일부 한식당 메뉴판에 곰탕을 bear soup, 할머니 감자탕 집 간판에 grandma bone soup라고 써 있는 걸 봤는데 국가나 지자체에서 잘못된 영어 관리해야 함.
Not to criticize just wanted to share the correct information 🤗 Kimchi soup is not made of tomato base and Korean alcohol is not called sake(japanese) it’s called Soju!
다른 나라 에서 내나라 음식이 주목 받고 맛있게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자긍심과 자부심이 듭니다. 부디 저희나라 음식이 변형되어 판매되는 것은 안했으면 합니다 자국의 음식 그대로의 음식을 저들도 먹어보고 시간이흐르면 맛과 건강에 좋은 음식 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 입니다.음식의 이름을 우리가 부르던 그대로 사용하도록 권고 해야 합니다.
금발마리의 사회자가 김치찌게를 소개할때 잘못된점을 지적하고 싶군요. 표현으로 it’s tangi with sweet and sour taste based with tomato base soup, 이라고 했는데 우리음식에는 이탤리언 음식과 같이 토마토 베이스한 음식이 없잖아요. 그 점을 지적한 사람이 그 방송에는 없나보네요.
미국사람: (어묵을 보며) 이게 뭡니까? 서버: 이건 "어묵" 입니다. 미국사람: "어묵"이 뭡니까? 서버: (다른 테이블에서 가서 도와줘야 하는데 -_-;;) This is made by Fishcake with marinate. 미국사람: 오. 피쉬케익 냠냠. 맛있네요. 다른 테이블 미국 사람: (어묵을 보며) 이게 뭡니까? 서버: This is Fishcake. 미국사람: 오!!! 피쉬케잌!!
김은 미국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미역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것 같습니다. 김은 훌륭한 밥 반찬이지만... 미국인들은 김을 스낵으로 생각하고 김만 먹는 편입니다. 조미김을 밥과 함께 먹지 않고 그냥 김만 먹으니까 짜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식단대로라면 밥, 국 or 탕, 반찬들이 식탁 위에 차려집니다.) 해조류(seaweed)에는 김 외에도 미역, 다시마, 파래, 톳, 우뭇가사리 등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김, 미역 등등을 그냥 seaweed로 알리지 말고 각각 종류별로 정확한 이름을 불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묵은 어묵이라 불러야합니다
생선케이크는 말도 안되죠
대체 누가 시작한건지...
일본
중공
한국의 사대주의자들이죠 뭐
저기 오뎅의 원조는 일본인데 뭔 피시케이크를 걸고 넘어지시나? 설마 오뎅이 우리가 최초다 하는건 아니지?
@@MimiMimi-gf2sr 그거 중국이 최초 이건 기록으로 남아있음
솔직히 일본이 원조거나 최초인 음식은 없다고 보면 돼요
짱구에 나오는 난방 코다츠조차 이란이 최초
음식 명칭에도 우리고유 한국식 용어가 사용 됐으면 좋겠네요
이러니 중국일본이 김치 한복지들꺼라 우기지 깔보고
서양문물에 젖어우리것은 버리고 빼
앗기지못해안달
정신들차리고 지금있는거
뺏기지나 말자 김치 한복 삿갓지들꺼라 우긴다 있을수
있는일인가 왜가만있는지 뭐가부족해 가마니로 있음 가마니로 안다
중국 찌질이 들이 인터넷한거에
한나라가 가만있다는건 말이 안된다
그거에 반응도 있을수없는일이고
중국이 김치 한복 갓 삼계탕 한국꺼라하고 당근이고
미안하다 하고 사과문받아내야한다
어서 빨리이런소식이 올라와야한다
그렇게 만들어야한다
받아야하고 이런일영원히 없게
힘을기르고 자존심과 영원히 지키는 우리 민족이 되어야하고 국민들이 깨어야하고 정신차리고 모두애국자가 되어야한다
우리의 2세들을 위해 우리의 할일이다
지키고
ㅇㅈ
태권도처럼 용어가 다 한국말로 사용되야됨
요즘은 미국인들도 고추장, 반찬 정도는 알긴 하더라구요
긴생도 인삼으로, 가라오케를 노래방으로 고쳐야.
@@pacificsequoia7430 쭉%$?/발?)%+이 ㅅㅋ들이 먼저 공식 영어명칭에 등록시켜놔서 바꾸는게 힘들듯 '"'김치"''도 ㅅㅍㄴ들이 기무치로 등록시키려다 실패했었지
그러게요 어묵을 누가 피쉬케이크라고 그리 친절했는지 어묵은 어묵인데 마찬가지로 보면 외국인이 한국사람 이름 발음 못한다고 어설프게 영어식 이름 만들지 말고 그냥 철수는 철수고 순이는 순이 아닐까요
철수는 아이언워터, 순이는 퓨어투
그러기엔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순우리말보다 외래어가 더편할때가 많고 오히려 모르는경우도 많기때문에 그런식으로 선을 긋는건 우월주의라고 봅니다
피쉬케이크 아니였으면 오뎅 됬을걸요 ㅋㅋㅋㅋ 그쪽이 원조라..
한국이름을 그렇게 간단히 쓰면 좋겠지만 받침들어간 이름 발음을 못해서 누구에게 소개하거나 하다못해 커피샾에서 오더할때 너무 불편해서 닉네임으로라도 영어이름으로 바꾸는겁니다.
서로 자기소개하고 인사하는데 ,몇번 발음하다가 안되니까 그담부턴 이름을 안불러요. 당연히 기억도 못하구요 .
커피샾에서도, 식당에서 전화로 음식주문할때도.... 주문하고 기다리면 부르는 사람따라 발음하는것도 다 달라서 내이름을 부른건지 아닌건지 알수도 없어요.
지금 예로는 두가지만 들었지만, 정말 많이 불편합니다.
발음이 어려운 이름으로 인해 한번 말하면 될걸세번 네번 말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알까요?
@@Oregano329 그거 발음못하는거 그런가부다 하는거 아닌가요 어차피 우리도 영어이름이든 다른외국이름 현지인처럼 발음못하는데 나중에 중요한일 있어서 가르쳐준 이름 찾을려면 못찾아서 사기친거 아닌가 마저도 들던데 나중에 알았더니 아 그사람이 이름이 뭐뭐야 하면 이런~하던데 적어도 물건이름이든 사람이름이든 이름은 고유명사로 불러줘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대사관은 슬슬 작업 시작하자
어묵은 어묵이죠
잡채는 잡채요
반찬 무한리필 아니라
덤이라고
그리고 음식 넘기면 어머니의
손맛 등짝 스매싱이라고
* 한국은 전 세계 가장 비싼 팁 문화가
있다 잘먹겠습니다 잘먹겠습니다
인사 잘하자
끄덕~끄덕~
한국 음식이니 당연히 정확한 이름을 붙이는게 맞죠
한복을 과거엔 한국식 기모노 라고 불렀죠
오롯히 한복이라고 불리는데 꽤나 오랜시간이 걸렸구요
인기가 높아지고 위상또한 높아지면 제이름 찾아가겠죠~그래야만 하구요
예전에는 어묵이란 말이 없었어요. 오뎅이라고만 했지. 단무지란 말도 잘 안썼어요. 딱깡이라고 했지. 오뎅을 어묵이라고 부르면서 한국음식이라고 하면 김치를 파오차이라 부르며 중국것이라고 하는 것과 뭐가 다른지.. 물론 일본어뎅과 한국어묵이 좀 다르긴 하지만요.
@@user-ri2vp7qt7f 딱깡 아니라 발음대로 "다꽝"이라고 했어요;;;;;많이 살진 않았지만, 그 표기법은 이 나이 먹도록 첨이네요. 모르는 분들은 그대로 믿을까봐 한마디했어요.
@@susk5 다깡이라고 하는게 가깝기는 하겠네요. 여튼 것도 단무지는 아니었죠. 일본 다쿠앙과 한국 단무지가 좀 다르긴 하지만 그게 한국전통음식이라고 하는 사람은 없죠.
한국음식을 한국발음으로 소개하는 게 좋기는 하죠. 근데 이 나라 사람들은 일본음식은 왜 꼭 한국어로 바꿔부를까요? 아 옛날에.. 그런 거랑 음식이랑 결부시키면..
어묵 잡채는 우리나라 원조는 아닌듯... 특히 잡채에 당면 들어가는건 중국식이고 우리나라 전통 잡채랑은 거리가 멈...
전세계에서 한국식당만 유일하게 무료 반찬 리필일걸요
다른 나라는 거의 돈받는걸로 알고있네요 그만큼 한국인들의 정은 알아줘야한다는거 ❤️
88올림픽 치루기 전에, "주문식단제"란 이름으로 이 반찬들을 가격 붙여서,구매하는 반찬만 가격지불하는 방식을 정부가 강요했었어요;;;;말도 안되는 짓꺼리라 결국 흐지부지 되었죠! 우리 문화에 맞는 정책이 아닌 거죠. 세상에 그런 시대가 있었다는게;;;;;
재사용만 안하면 정말 괜찮은데
그래서 90프로 이상 식당들이 반찬 재활용 하죠. 한국의 정 ㅋㅋ
음식에 진심이라 그럴거예요!!
@@pechacha8903 ???? 반찬 재사용 걸리면 바로 영업 정지 15일 행정처분에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형도 가능합니다.
2차적발시에는 영업 정지 2달로 늘어나구요.
어느 동네인지 모르겠지만 주변 식당들이 정말로 90%가 반찬 재사용하면 신고하세요.
건강한 한식 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
그리고 많이 사랑해 주세요 또한 처음에는 힘들어도 우리의 음식 이름을 정확히 전달 하는것도 중요 합니다 ᆢ 원산지 표기 필수 입니다 ᆢ원산지 꼭 확인하세요 ᆢ
우리음식이름 그대로
유지했으면 합니다.
많은 아시안 푸드들이 서양인의 입맛에 맞추려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음식이 나오는경우가 많은데 한식은 그 모양 그 방식 그대로 유지하려 합니다.
맞아요. 피자가 어디에서든 피자인 것처럼 한국고유이름 그대로 가야 합니다.
당면뿐인 잡채도 맛있다고 먹어주는구나~ 잡채는 채소 듬뿍 들어가야 맛있는데 ㅎㅎㅎ
채소가 많이 들어있었다고 말을 하고 있어요.
마침 고른 이미지가 당면 뿐인 것이었나봐요.
이제는 먹어주는구나! 이렇게 표현하지 마세요
유투브를 통해 본 한국 음식은 외국인들이 다 좋아하고 건강식이라고 난리고
국민 의식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선진국이고 서구는 물론 북한 중국 일본도 시민 의식은 못따라 와요.자부심을 가지셔도 됩니다.
@@존만한삶 무슨 소리하시는건지... 누가 한식이 나쁘다고 했나요? 영상에서 야채가 어디갔는지 없고 당면만 보여서 더 맛있게 한 잡채를 못먹인게 안타까워서 한소린데요;;
@@DrCYRisk 야채만 골라먹은건가보내요 ㅎㅎㅎ
팬케익 말고 해물전 김치전 으로요..ㅜㅜ 우리음식 우리 이름으로!!!!!!!!!
그렇죠 전 종류에 김치전 파전.....이렇게 되어하죠
한식에서는 정말로 식단을 짤때 맛, 영양, 색깔의 조화를 중요시 합니다. 오죽하면 군대에서도 식단짤때 이거 다 감안해서 짜도록 시켰어요.
제가 20년전쯤에 군대에 있을때도 식단 짤때면 메인이 고추장 볶음이면 다른 요리는 초록색 나물이나 간장을 사용하는 메뉴를 보조반찬으로 넣게 해서 조미료와 색상의 다양성을 넣으라고 배웠어요.
이런 것 까지 안 가고 더 가깝게는 김치찌개 가 메인일때는 배추김치 대신 깍두기나 열무김치 등을 내는 것만 봐도 얼마나 조화를 중요시 하는지 알 수 있죠.
쿠킹호일에 볶음밥 볶는건 아니다
진짜 알루미늄 성분때문에 한국음식
은 몸에안좋다구한다 분명 씻기귀찮
더래두 후라이팬에 볶아줘라 잡채는
야채가 하나도없네 ㅋ
제발 음식을 풀어쓰지마
어쩔 수 없긴하죠 ㅠㅠ 쟤들은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많지를 않으니......
피쉬케잌이라 부르게 하지말고 어묵이란 고유명사를 사용해야 합니다.어설픈 영어단어로의 변환은 음식의 선입견을 부르게 됩니다
네.. 맞는 얘기입니다..
일단 외국인이 케익이란 단어와 완전 다른 의미이고..
웃기네요 덴뿌라로 일본은 왜 선전 안됐을까
@@브아-z3n ? ...원숭이들은 오뎅 이지 않나요
@@galuioskim4622 튀김 덴뿌라..
@@브아-z3n ㅋㅋ..어묵 얘기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작에알았더라면30년전부터도 먹을수있었을건데 이제야 건강 챙기는 유럽파들 ㅎㅎ
맛나게 드세요~😄😄
수프가 아니라 찌개란다
찌개가 스푸다
@@그라샤-o7i고유의 단어를 두고 해석해 쓰지 말자는 거죠. 아시는데 그냥 한번 해본말인거죠?
@@그라샤-o7i 찌개와 국이 엄연히 다른데 둘 다 숩이라 부르니까... 좀 그렇지
@@그라샤-o7i 크림스푸?
김치스푸?
우리 나라는 짜글이,찌개,국,탕 여러가지 국물 요리가
있기 때문에 '수프'라고 단일화 하는게 오류.
그냥 음식 고유 명칭으로 불렀으면.
역시 맛나고 서비스까지 좋은 한식^^*
한식에 케익자 붙이는거 진짜 싫음
동감
나도..
저도요
어떤인간 머리속에서 나온건지 참 한심하죠
완전 동감합니다
울단골님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세요^^*
어묵이라고 불려라
재료를 물어보면 피쉬라고 하면된다
하도 귀찮게 물어봐서 한국인의특기가 나와서 간단하게피쉬케이크라고 한것 같아
어묵은 비싼거 아니에요? 오뎅은 꼬치의 껴서 파는거고?
저도 고깃집가면 잡채 두번 먹어요 잡채 최고!!!
잡채가 무조건 최고예요!^^
따끈따근한 잡채 좋지요 ^^
다 필요없고 나 70년대생인데 그당시 가정.가사 교과서만 번역해서 알려도 한식의 균형은 다 설명한다.
그 안에 영양균형, 반첩의 의미등 다 들어있음
70년대라니까 너무 늙어 보이겠지만 보태자면...국과탕은 중복되지 않으며 단백질은 하나 포함되고 제철채소로 차리는 밥상.
외국에서 한국음식을 접하고 한국와서 다시 먹으면 눈 뒤집어지지.. 차원이 다른 한국의 맛을 느끼게되니까
헐.. 우리집에서 5분거리 식당인데 방송 이걸 한국 yotube 에서 보내요. ㅎㅎ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ㅋㅋ집에서돼지갈비에
소주한잔.먹으면서도.먹는생각또하게되네용~한국음식많이들잡숴요.ㅋㅋ
아니 첨에 어느 인간이 피쉬 케이크라고 번역했노?
어묵은 동 아시아에서는 아주 예전 부터 여러 종류로 있어 왔었습니다. 다만 영국의 비톤이라는 여성이 남긴 요리책에 대구 남은 살과 감자 그리고 다른 채소를 뭉처 만든것을 fishcake이라 명칭했고 그게 계속해서 전해온 것이라 위키에서는 말하고 있네요. 그래서 서양에서는 크랩케이크와 같이 피쉬케이크라고 명칭 하는것이고 영문으로 케이크는 빵을 명칭 하는것이 아닌 "반죽해 구운"으로 해석 합니다. 그래서 막상 케이크라고 하면 제과점 케이크를 떠올리는 우리와 다르게 서양인들은 다르게 인식합니다.
@@richikim113 그 다르게 해석한다는 서양인들이 왜 저 영상에서는 피쉬와 케이크가 어울리냐고 할까요
@@richikim113 같은 말 계속 다시는 것 같아 간단히 다시 씁니다.
cake는 오븐에 구웠고 어묵은 튀기거나 찌기 때문에 완전히 서로 통용될 수 없는 다너이고 결국 그 영국인이 무식해서 맘대로 지어냔 말이니 지금이라도 문화적 사대주의에 빠지지말고 우리의 단어인 어묵 그대로를 쓰면 됩니다.
@@삶사랑-n3g 우리는 그렇게 쓰면 됩니다. 일본말인 템푸라, 오뎅 이런거 안쓰면 되죠. 하지만 해외에서는 다른 식으로 해 줘야 맞는겁니다. 해외 살면서 한국이 이렇게 떡상한것 몇년 안되었습니다. 우리가 노력 안해도 바뀌게 될겁니다. 영어로 표기가 불가능한것은 비슷한 단어로 연결해 풀어 줘야하는겁니다. 문화적 사회 주의는 닭튀김이라는 단어가 있는게 계속해서 치킨이라고 고집하는 우리가 아닐까요?
외국인들은 하나같이 한국에서
먹다 외국에서 한식을 먹으면 맛이
없다고하던데
이런걸보면 한식을 외국인 입에맞춘다고
궂이현지화 할필요가 없고 한식본연의
신토불이음식을 내는게 제일좋은거지
그나라 현지 재료에서 맛이 갈림 ;;;물맛.환경적인 요인,,,,그럴거같은데
단골이슈님 영상을 몇개째 보고있는데요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구독은 당연히 했구요 단골이슈님 영상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고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
기분 좋네요
한국음식 평이
좋으네요 ㅎㅎ
써비스 짱!!!
고기는 써비스를 받아야
제대로 먹을수있죠
그들은 프로니까 ㅎㅎ
한국음식 👍
꼭 한식이라서가 아니라 이집이 진짜 대박집인대? ㅋㅋㅋ
못하는게 뭐냐 ㄷㄷ
누가 가장 처음 어묵을 생선 케이크라고 불렀을까?
어묵을 생선 케이크라고 부른 이유가 뭘까?
어묵은 동 아시아에서는 아주 예전 부터 여러 종류로 있어 왔었습니다. 다만 영국의 비톤이라는 여성이 남긴 요리책에 대구 남은 살과 감자 그리고 다른 채소를 뭉처 만든것을 fishcake이라 명칭했고 그게 계속해서 전해온 것이라 위키에서는 말하고 있네요. 그래서 서양에서는 크랩케이크와 같이 피쉬케이크라고 명칭 하는것이고 영문으로 케이크는 빵을 명칭 하는것이 아닌 "반죽해 구운"으로 해석 합니다. 그래서 막상 케이크라고 하면 제과점 케이크를 떠올리는 우리와 다르게 서양인들은 다르게 인식합니다.
재미교포들...
뭐든지 굽신거리면서 영어로 해석해서 소개함
@@richikim113 cake라는 단어가 우리가 아는 단어와는 원래 조금 다르다는 것은 맞지만 그렇기에 애초에 어묵을 피쉬케이크라고 부르는 것은 해당 영국인의 무식의 소치이며 결국 수정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cake는 말그대로 보통 오븐에 굽는 것을 뜻하지만 어묵은 통상 튀기거나 쪄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cke라는 말은 원래 성립되기 어려운 음식입니다.
결국 모든 것을 자신들의 기준으로 풀어쓰려했던 서양인의 문화적 우월주의에 기초한 것으로 그냥 우리식의 어묵으로 부르게 홍보하고 원하면 그 뜻을 풀어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첨듣긴하는데
아마 생선이 어묵으로 만들어진게 맛있고 입에서 살살녹는단 뜻이지싶네요
@@삶사랑-n3g 그렇다면 어묵을 영어로 잘 풀이 해서 영단어로 써 주십시요. 지금 미국 사니 타당한 문장이면 제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어서 끝까지 봤어요 흐ㅡ뭇 ^^
영상 감사합니다 🙏
미국의 한국식당도 제대로 된 한식을 서빙하면 더 좋을 듯.. 고기도 찌개나 잡채도 많이 빈약한 감이 있네.
볶음밥도 팬에 볶는편이 더 좋을텐데..
🇰🇷🤪오늘도 잘 보고갈께요~🙏👏🤪
이영상보니 정말 한글식 표현을 잘 알려야 되겠군요. 기분 좋은 영상이네요.
시청자 여려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이고..대체 누가 내 겨울 소울푸드인 어묵을 피쉬케익이라고 지었노..
잘 보고가요~😁
서양인들이 반찬의 맛에 중독된다면 서양 최고의 요리인 프랑스요리도 자취를 감춰버릴것..
피쉬케잌... 대체 누가 그런 이름을...ㅠㅠ
banchan이라 쓰고
harmony dishes 라고 설명하면 좋을 듯 합니다.
반찬(harmony dishes)은 메인디시인 밥과
개인취향대로 무한대의 조합이 가능해 한식을 풍부하게 만드니까요.
음식을 한국이름으로 하루 빨리 바꿔야겠네
좋은 현상인데 아직도 갈길이 많다는 걸 느껴요.
각 음식들의 이름이며, 여러 부가적 설명이며 뭔가 오역되고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들이 여전히 보이거든요ㅜㅠ
이 영상은 꽤나 전에 방영된 걸로 알지만...다시 봐도 기분 좋네요ㅋ
마지막 영상..
김은 그냥 먹는 것도 좋지만 밥에 먹어야 최고죠..
앗..
이와중에
ㅋㅋ식당안..가열할때 가름 찌든때 보면서 백선생님이 보면 혼내실텐데..했다는..ㅋㅋ
어묵을 피쉬케이크라고 이름 지은건 최악의 작명인거 같음.
국물은 국물로 명명하는게 국룰!
정말 정성입니다 한국의 맛
배려의 언어도 좋지만 이기회에 순수우리말로 하는게 좋을듯... 외국인들도 우리말 을 좋아하고 궁금해하니 이보다 좋은기회가 또 어디있을까요~ 어묵, 양념갈비, 떡갈비, 등등으로... 고맙습니다 🥰
한식엔 쇠주지~맥주 노노
과거에는 채소위주의 식단이었고, 고기는 가끔 한번씩 먹었지! 정말 진정한 건강식단/식습관이었지!
근데, 어느 순간부터 고기가 핵심이고, 채소류 반찬들은 이젠 그야말로 사이드 메뉴/사이드 취급을 받고 있다!
그렇게 변한 만큼 우리도 유럽식 성인병들이 그 비례로 늘어 났다!
고기 먹는 법은 각자 만들어 가는거야.
한국인도 쌈 싸먹을때 다 달라. 그게 매력이지.
계속 이런식으로 우리 식문화가 알려진다면 서민들 힘들어질까봐 걱정되유
이제는 바꿔야죠 하지만 불과 십몇년 전까지 한국음식 거들떠도 보지않던 시기에는 어떻게든 음식설명을 하기위해 피시케이크 같은 이름으로 불러야했어요 왜냐하면 그때는 또 어묵보다 오뎅이 많이 쓰이던 시기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바꿔야죠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소고기 돼지고기 상각이 있어서 오징어 문어 낙지 반찬을 만들어 주세요 소화가 잘되는 음식 입니다 수고하셨어요
우리 고유의 명사로 음식을 소개 하면 좋겟습니다 잡체는 잡채라고 부르잖아요 그것처럼 어묵, 떡,찌게 등등
떡도 라이스 케익 말도 안됨. 쿠킹호일에 볶음밥? 코팅이 벗겨진 양은 냄비에 김치찌게 나오는데 이거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일부 한식당 메뉴판에 곰탕을 bear soup, 할머니 감자탕 집 간판에 grandma bone soup라고 써 있는 걸 봤는데 국가나 지자체에서 잘못된 영어 관리해야 함.
찬성합니다
러브사랑님 글에 전적으로
찬성합니다
우리것은 우리식 표기로합시다!~^^
역시 우리것이 최고여...;
1. 선댓글 후시청
한국고기집은 잡채안주쥬~좋아하는데 매번 해먹긴 힘들~~~^^
음식이름은 고유명사로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미국 산호세(실리콘밸리)에 있는 토방이라는 한국음식점을 취재했군요~
이런 프로는 대개 LA의 한식당을 배경으로 하는데 산호세라니 신선하네요.
사실 비빔밥(전주식이 대표지만)은 공식이 없이 그냥 무채로만 비벼도,제삿나물로 비벼도,콩나물로만 비벼도,심지어 고추장으로 비벼도 맛있음 근데 공통적으로 참기름이 필수인데 외국에선 참깨재배를 안하나 싶기도 ㅋ
한식의 원형도 중요하지만
이름도 중요합니다.
전에 외교관나부랭이가 만든
한식메뉴판에 곰탕을 베어수프라고한 모지리가
있었을 때보단 나아졌지만
완전 한식이름을 고수해야합니다.
피쉬케이크라니요 !
베이컨 같은 거는 삼겹살이고, 얇은 고기는 차돌박이인가?
해외서 한국음식 하는 분들
찌개에는 콩나물을 한 줌씩
넣으세요
국이나 찌개, 국물을 시원하게
해주는 비법예요
시도해 보세요.
오예~~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음식을 많이 먹고, 좋아하고 건강해 졌으면 하네요. 끓는 냄비처럼 잠깐 먹고마는 음식이 아니고, 전 세계인이 즐기는 한식이 되고, 많이 사랑해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외국에 나가서 식당하시는 분들 돈도 많이 벌었으면 합니다. 꼬리아 만세~
진정한 먹방의 나라
한정식의 가장 큰 문제점 두개는 반찬 재사용하는 비양심적인 행위, 다량으로 만들어서 식은반찬들을 다시 데워서 나오는 신선하지 않은 문제점 등등이 있다.
5:48 프라이팬은 교체 시기되면 좀 하시길
외국에선 음식 얘기로 대화를 오래하지 않는다는데 계속 음식 얘기만 한다는 거 보면 한국음식이 대단한 거죠
팬케이크는 뭐고 ㅋ
밥이랑 먹으라고 젭알. 그러면 알게 돼. 진짜 한식을.
국수도 맛나는데 길비에 냉면드셔도 좋아요
어묵을 피쉬 케이크라고 한 걸 오히려 농담으로 사용해서 더 잼나네요 ㅋㅋ
들어가자마자 상이 차려져 있는건 한국의 빨리빨리 문화지
피쉬케익이 아니라 어묵무침 이라하면 좋을껀대 흠;;
Not to criticize just wanted to share the correct information 🤗
Kimchi soup is not made of tomato base and Korean alcohol is not called sake(japanese) it’s called Soju!
다른 나라 에서 내나라 음식이 주목 받고 맛있게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자긍심과 자부심이 듭니다. 부디 저희나라 음식이 변형되어 판매되는 것은 안했으면 합니다 자국의 음식 그대로의 음식을 저들도 먹어보고 시간이흐르면 맛과 건강에 좋은 음식 이라는 것을 알게 될것 입니다.음식의 이름을 우리가 부르던 그대로 사용하도록 권고 해야 합니다.
잘 나갈 때 관리해야 합니다. 과밀, 과잉 되면 한방에 훅 갑니다. 브랜드 관리, 맛관리, 특히나 명칭 부터 표준화까지.
이제 곧 수육도 뜨고 수육을 보쌈김치와 먹는 맛을 느끼겠군. 흐뭇 ㅋ
어울리지않은 영어명칭 대신 순우리말로 바꿉시다~!!^^
나는 영상 끝에 나오는, 이 채널의 추천 영상은 누르지 않습니다.
왜냐구요? 이미 다 봤거든요.
미국🇺🇸 판~수요미식회네 재밌네...굿 👍
피쉬케이크이라니 ..그리고 그냥 전이라고 하지 팬케익은 무슨
생선중에 반건조 시킨 생선이 있어요. 고등어하고 우럭 .열갱이등등 여러종류를 숯불에 구워 유럽친구들한테 술안주로 줬더니 미친듯이 먹더군요ㅋㅋㅋ 고기에는 손도 안대고요 ㅋ 대한민국 음식은 과학입니다 어디에서도 먹히는 음식이죠
음식보면서 입속안에 군침이...
신기하게도 외국인들 잡채 엄청 좋아하는것같음....
주한미군10년근무후귀국
미국에서 영상올리는분계신데
미국판매신라면이나 식당에서파는한국음식맛은 많이틀리다함 미국인입맛으로 매운맛등을 빼고 단맛이 많다던데ㅋ
네 달러주세요~~
금발마리의 사회자가 김치찌게를 소개할때 잘못된점을 지적하고 싶군요. 표현으로 it’s tangi with sweet and sour taste based with tomato base soup, 이라고 했는데 우리음식에는 이탤리언 음식과 같이 토마토 베이스한 음식이 없잖아요. 그 점을 지적한 사람이 그 방송에는 없나보네요.
그노므 피시케잌
어묵 어묵 어묵 아님 매쉬드 피시롤 정도로 하면 안되겠니
미국사람: (어묵을 보며) 이게 뭡니까?
서버: 이건 "어묵" 입니다.
미국사람: "어묵"이 뭡니까?
서버: (다른 테이블에서 가서 도와줘야 하는데 -_-;;) This is made by Fishcake with marinate.
미국사람: 오. 피쉬케익 냠냠. 맛있네요.
다른 테이블
미국 사람: (어묵을 보며) 이게 뭡니까?
서버: This is Fishcake.
미국사람: 오!!! 피쉬케잌!!
아 배고프다.ㅠㅠ
당면은
김치찌개에 넣어
먹는 맛이 최고죠
김은 미국에서도 알려지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미역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것 같습니다.
김은 훌륭한 밥 반찬이지만...
미국인들은 김을 스낵으로 생각하고
김만 먹는 편입니다.
조미김을 밥과 함께 먹지 않고
그냥 김만 먹으니까
짜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한국의 전통적인 식단대로라면
밥, 국 or 탕, 반찬들이
식탁 위에 차려집니다.)
해조류(seaweed)에는
김 외에도
미역, 다시마, 파래, 톳, 우뭇가사리 등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김, 미역 등등을
그냥 seaweed로 알리지 말고
각각 종류별로
정확한 이름을 불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피시케익 하지말고. 피시볼이 안맞으면 그냥 피시묵 이라고 하면 안되나? 도토리묵 생선묵 어묵 묵도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