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나라와 메이지 일본이 서양수학 받아들일때 자기네들 한자표현으로 번역해놓은것들을 그대로 배껴와서 그럼. 독립하고 근대화할때 수학 과학 법률용어를 우리식으로 순화해서 가르쳐야 되는데 지금의 노인네들 꼰대들이 그렇게 하지를 않았음. 참고로 그 노인들은 대체로 일본어 한자를 이해하던 세대들이라 일본식 번역으로 공부해도 별 어려움을 못느꼈겠지만, 그 이후세대들은 일본어를 모르고 학습을 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임. 무언가를 깨우치기 위해선 그 명칭의 뜻을 이해해야 목적과 목표를 세우는데, 그런걸 이해하기도 전부터 그냥 무조건 달달 외우게 하니까 수학교육 과학교육이 박살나는거임. 그리고 대다수 시민들이 법원 판결문을 제대로 이해못하는거고. 제발 이제라도 좀 용어순화부터 하고 가르치자. 참고로 나는 기하학 미분 적분 이 용어를 일본어 배우면서 그 뜻을 이해했다.
추상 속에서 구체성이 살아있어서 너무 아름답다. 그래서 미분을 배운다.
세상이 안 보였던 건 미분을 몰라서였군요 😢 그냥 계속 안 보이는 채로 살겠읍니다
🤣🤣🤣👏👏👏
미분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자세히 들여다보고싶은 관심이다
미분이 얼마나 재미난데
"미분 왜 배우냐면" 수능 보려고다.
원둘레와 만나는 선을 미분해서 다 더하면 원의둘레를 간접적으로알수있겠다. 그렇게 한뒤에 파이값을 간접적으로 계산할수있겠다 맞나?
미분은 상대적으로 쉬움. 적분이 더 어려움. 보통, 많이들 대학가면 미적분학2에서 더 많이 나옴. 이런 젠장...
센서와 컴퓨터로 적분을 해도 적분은 오차가 누적되서 데이터가 더러워짐
착맨 미분 영상보고 이거도 보고있으면 개추 ㅋㅋㅋ
큰소리칠만하구만
번역을 미분이라고 해놓으면 어쩌란 거냐. 변화한 값이라는 의미인데. 수학용어들의 정의가 너무 이상한 한자어라 애들이 이해를 못 하는 거다.
청나라와 메이지 일본이 서양수학 받아들일때 자기네들 한자표현으로 번역해놓은것들을 그대로 배껴와서 그럼. 독립하고 근대화할때 수학 과학 법률용어를 우리식으로 순화해서 가르쳐야 되는데 지금의 노인네들 꼰대들이 그렇게 하지를 않았음. 참고로 그 노인들은 대체로 일본어 한자를 이해하던 세대들이라 일본식 번역으로 공부해도 별 어려움을 못느꼈겠지만, 그 이후세대들은 일본어를 모르고 학습을 하기때문에 문제가 되는거임. 무언가를 깨우치기 위해선 그 명칭의 뜻을 이해해야 목적과 목표를 세우는데, 그런걸 이해하기도 전부터 그냥 무조건 달달 외우게 하니까 수학교육 과학교육이 박살나는거임. 그리고 대다수 시민들이 법원 판결문을 제대로 이해못하는거고.
제발 이제라도 좀 용어순화부터 하고 가르치자.
참고로 나는 기하학 미분 적분 이 용어를 일본어 배우면서 그 뜻을 이해했다.
그럼 뭐라고 번역해야하나요?
그것이 미분이다
영어도 똑같, 수,태,시제,부정사, 관사, 정관사, 목적보어, 관계부사, 관계대명사, 주격보어, 목적격보어, 전치사, 구, 절
학자들이 본인 학문을 최대한 있어 보이려고 일부러 한자 쓴거죠
용어 뜻만 제대로 알아도 공부가 훨 쉽습니다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