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은 있는 편이고.. 이전 남친들이랑은 한번도 만족하지 못해서 혼자 해결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남친 만나고는 신세계를 발견함. 멀티ㅇㄺㅈ도 느끼고 진짜 "좋아"라는 말들을 하게 됨. 이전에는 밑이 잘 안 젖는 편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매우 축축함... 확실히 맞는 상대가 있는듯.. (그리고 저희는 여성상위로 해도 ㅅㅈ함)
진짜 10대 시절에 알게된 자기위로로 인해서 너무 자주했고 덕분에 죄책감으로 살았는데 결혼하고 내몸에 대해서 내가 너무 잘 파악하고 있다는게 너무 좋고 신랑이 나한테 미침. 10대 여학생분들 청결하게만 하세요. 죄 아니구요. 어느한순간 빛을 바랄때가 옵니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겁니다. 나한테 맞는 사람 찾는 하나의 조건을 내가 갖추고 있다는게 진짜 엄청 좋은거에요~ 와 톰하디는 정말 적절한 예시
결국 모든 여자는 알파남을 원하지만 개체수는 한정되어 있고 결혼은 해야겠으니 차선책으로 어쩔 수 없이 베타남을 선택하게 된다는 내용을 순화해서 남자들한태 팩폭이 되지 않게 잘 말씀해주셨어요. 남자들은 들으세요 진짜 사랑받고 싶으면 그에맞게 외모스펙부터 끌어올리세요 어줍잖게 좋은 차로 꼬시려 한다던가 하지말고 본인이 명품이 되려 노력하세요
남자가 여자의 액션을 원하는 것엔 데이터 확보 목적도 있습니다. 자신과의 행위를 진짜 원하는지 얼마만큼 원하는지, 기본 마인드가 어떻고 향후 관계 패턴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보는 것. (딱히 궁금할 것도 크게 달라질 것도 없는 사이라면 휴식 개념이 크겠지만, 이 질문은 대개 그렇지 않은 케이스에서 나오죠.) 미숙한 여자분들께 조언 드리자면, 솜씨보다 의욕/스탠스가 훨씬 중요합니다. 상대가 잘난 남자일수록 더 그래요.
아직도 밝히는 여자로 보일까봐 무서워하는 여성분들이 있나보네요 전 잠자리할때 항상 남자한테 적극적으로 요구도 많이 하고 저도 노력 많이 했지만 마 내가 밝히면 밝히는거지 누가 수근댈까봐 걱정하는건 전혀 없었는데.. 😂 그건 뒷담까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그런인간들 솔직히 우습거든요 여성분들 섹스를 즐기고 싶으시면 의사표현은 필수에용~~^^
고민이시겠지만 남친 분이 마냥 부럽네요... 저는 성욕감퇴제를 찾아봐야 하나 고려할 정도로 욕구의 합이 안 맞아서 언제나 참고 살았는데... 석 달 동안 못 한 적도 있어요... 겪어보니까 욕구가 적은 쪽이 갑의 위치가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결국 얘랑은 미래가 행복하지 않겠다 싶어서 헤어졌는데, 이게 트라우마가 된 건지 여자를 볼 때 욕구가 있나 없나를 자꾸 떠보게 되네요.
제 여자친구는 클리토리스든 가슴이든 애무 없이 바로 넣어도 된다고해요. 그래서 애무 안하면 아플까봐 질안을 살짝 만져보는데 많이 젖어있긴하더라고요 안아프겠지 하고 안심하고 넣으면 여자친구는 그때부터 아 하면서 옅은 신음을 내곤 해요. 제가 큰편이 아니고 작은편에 속하는데 신음을 내니까 정말 괜찮은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관계를 정상위자세로 해요. 제가 평소에도 키스하는걸 좋아해요. 키스하면 교감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여자친구는 평소에 키스를 좋아하진 않지만 관계를 가지기전이나 관계를 갖을때 유독히 제 얼굴에 뽀뽀를 엄청 해요. 그리고 관계를 하게 되면 정상위 자세에서 키스를 엄청 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사정하면 여자친구가 장난을 많이 쳐요. 오늘은 오래 했네 oo아 고생했어 얼른 씻고와 라고 말을 해주거든요. 제가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을수도 있는데 여자들은 기분이 좋으면 말이 별로 없어지고 사정후에도 계속 안고있고 싶어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관계는 여자친구가 먼저 하자고 권하지만 무언가 저를 기분 좋게 해줄려고 일부로 하자는 것 같아서 미안하네요. 여자친구 성향이 데이트 코스든 선물이든 상대가 좋아하고 만족스러워하면 거기서 자존감이 올라가고 뿌듯해 하는 성향이거든요. 저도 여자친구를 기분 좋게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ㅠ 인터넷에서 여자들에게 좋은 체위나 그런걸 알아보고 토크 할려하면 여자친구는 이상한거 찾아오지마라고 하면서 또 정상위 자세로 계속 하고 있어요. 한번 여자친구가 제가 힘들어할 것 같다고 자기가 올라가서 해줄까라고 여성상위로 해준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자극적이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그 분위기랑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랑 교감을 나눈다는거 자체에서 저는 정말 좋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성상위로 해도 그냥 제 여자친구라서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저는 여자친구가 평생 여성상위로 해서 제가 자극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좋은데 여자친구는 또 다를수도 있고 저는 여자친구를 만족 시켜주고 싶거든요. 그래서 여러부분에서 생각이랑 고민이 많네요..
나이 50 넘어서~ 그동안 경험했던바를 잠시 알려드리면~ 남자는 10대 ~ 20대 때가 절정 입니다. 한마디로 동물이죠. 30대에 접어들면 고점을 찍고 꺽여 내려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내가 경험한 여성들은 남자와는 완전히 다른듯 합니다. 여자가 불감증을 느끼는것은 쎅스의 맛을 못 봤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분위기 또 자신이 여성이란점 때문에 어릴땐 쉅게 경험을 못했던거죠. 20대가 지나 30대쯤 되서 본격적인 경험을 하는듯 합니다. 언젠가 40대 유부녀를 만난적이 있는데~ 처음 몇개월은 거의 불감증 수준이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발전 하더니~ 1년쯤 지난 시점엔 내가 20대때 처럼 쎅스를 갈구하는 여성이 됬썼죠. 한마디로~~ 수도꼭지 자체를 틀줄을 몰랐던 겁니다. 젊은 여성분 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 당신의~ 당신 몸의~ 수도꼭지를 틀어 물을 쏫아내는 주체는 당신 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수도 꼭지를 꽉 부여잡고 틀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젊은날을 지나 중년기를 넘어섰을때 어차피 죽으면 썩어질 몸뚱아리 란 자기비하적 관념으로 반포기 상태에서 다른 남성과 외도를 저지르는 40 대가 됬을때 그 수도꼭지가 열립니다. 그것도 운좋게 여자몸을 잘 다루는 사람을 만났을때만~~ 정말이지 불행한 겁니다. 20~30 대 그땡땡할땐 뭐하다가 다 늙어 40~50대때 시작하면 얼마나 불행하겠써요. 마음을 여세요!! 최소한 쎅스할때 만큼은 내몸을 개방하세요!! 온몸에 감각을 느끼고 자극에 반응하세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겁니다. 비구니 중 처럼 살지 마세요. 젊은시절 잠깐 갑니다~
저는 진짜 없는데 그냥 남자친구랑 하면 만족하는척해요 사실 같은침대에 있는 상황도 가끔있는데 안하기도 해요 안하고 상대방이 불안해하는것도 좋더라구여 설레고 근데 요즘따라 느끼는건데 정말 불감증인가봐요 그렇게 좋진 않은데ㅠ정말 나중에도 모를까요? 저 평생살아오면서 진짜 그렇게 좋진않았는데 ..그냥 맞춰주는척하고 음 잠좀 빨리 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잠 >식욕 (가끔 )>성 이정도인것 같네요 저는 정신적인게 사실 더 중요하거든요 뭐가좋다고 동물이나 개마냥 그짓을 하는지 ..여태까지 그렇게 좋진 않았는데 하다가 중간에 너무 길어지면 왜 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빨리 자고 싶은 생각인데 저만 그런가요?
내가 성관련해서 가장놀랬던것이.. 여자가 오르가즘을 연속으로 느끼는 멀티오르가즘을 느끼면 군대에서 근처 야산에서 들었던 고라니 소리를 낸다는것임... 보고 깜짝놀랬음.... 그거 보고 느끼는것이 여자의 진짜 절정이 내가 생각했던것 이상이며, 그리고 그것을 하려면 내가 근력운동을 엄청많이 해야하는구나 하고 느꼈음. 체력이 딸려서 연속으로 오르가즘을 못느끼게 해준적도 많았기 때문에.. 옛날에 우리나라 옛날에로 영화에 마님이 성생활을 원할히 즐기지 못하자. 힘좋은 마당쇠에게 자꾸눈길이 가고 유혹한다는 그런 컨셉이 있었는데.. 그게 코미디가 아니고 실제로 일어날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음.. 개인적으로 남성분들에게 스쿼트나 권투를 권해요. 다른운동은 안해봐서 모르겟고 해본운동중 이두개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중요한 이야기를 빠뜨렸는데.. 대부분 여자불감증인이유는 내가 보기에는 남자가 sex를 한시간 이상안해서 그럼. 그중에서도 피스톤은 최소 내가 보기에는 최소로 잡았을때 30분이상은 해야함.사실30분도 엄청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남성분들 하체랑 허리힘단련을 확실히.
그리고 굳이 이야기를 더하자면. 좀 정직한각도로 피스톤을 하지 않고. 흔히 말하는 여성의 g스팟이 있다고 알려진부위로 겨냥해서. 즉 피스톤운동할시에 그부분이 남자성기랑 계속 부딫치게 하면 효과가 확실히 좋았음. . ... 뭐 이제 저는 쓸때도 없는 지식이지만요...... 어린친구분들은 참고하세요.
어떤분이 포르노스타도 30분 피스톤못한다고 덧글을 달았다가 그 덧글이 사라졌는데... 피스톤 30분연속으로 하는것은 확실히 힘들겠지요. 일단 저는 체력이 딸려서 그렇게 못하고요 중간 중간에 힘들면 여성에게 주도권을 넘기고 몇분쉬었다가 또하고 해서 30분이상채우는거지요. 그러니가 6-10분 해서 한번 절정혹은 절정비슷하게 갔다고오 좀 남자가 여자에게 주도궈넌ㅁ기고 쉬다가 . 다시 6-10분 한주기 또하고. 이런식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좀 쉬다가 또 느끼고 하게해서 여성이 예전 절정이 완전히 안사라진상태에서 또 절정을 느끼게 하는 방식으로 멀티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것이지요. 이론은 쉬운데. 현장은 다소 어려붐. 아무튼 피스톤시간이라고 구글검색하면 이거 자세히 설명해놓은 신문기사가 있더라구요.
저는 제가 위에있을 때 남자가 더 좋아하던데 🤔 쉬는것 같지도 않았고 오히려 위에있을 때가 더 섹시해 보이고 느낌이 너무 이상하고 너무 좋아서 못 버티겠다고 하던데요, , , ? 뭔가 끝까지 흡착되서 빨리는 느낌이라고.. 올라가서 허리돌리면서 막 비벼대면 좋아서 신음소리부터 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여상을 좋아하다보니 더 흥분해서 축축하고 질퍽해지는데 그 소리가 미치게 만든데요. 저는 위에서 즐기는데 갑자기 남자가 자기도 모르게 사정해버린 경우도 많았구요 😰 이건 한 두명이 그런게 아니라서 저는 여상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건줄알았는데 아니구나😰
저는 아내와 사별하고 외국여성과 결혼했는데 전아내도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진 건 사실 이지만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확실히 보수적이었음 그러나 지금의 아내는 모든 성에관한 대화에서 상상 그이상의 자유롭게 대화가 가능하고 또 부부간 성을 바라보는 관점이 훨씬 진보적이고 또 중요하게 생각함. 장단점이 있는데 이전에는 아내가 어딜가든 심지어 혼자놀러가서 모르는 남자와 맥주도 마시고 해도 전혀 의심하거나 걱정안했음. 근데 이제 나이를 먹어가고 중년이 되서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이쁜 아내랑 사는게 은근 걱정스런 맘이 생기는게 있음. 근데 결혼생활중 바람을 편본적이 없어서..이해가 잘 안됨... 그러고도 정상적인 관계가 되나 싶음. 성감은 심리적인 면이 큰데 본게임 기본 10~20분, 오선생 여러번 가면 30분도 같이하는데 저는 불안하면 능력치 거의 토끼수준 ㅠㅠ 성격과 삶의 철학도 중요함 난 한사람을 더 깊이 알아가는 걸 좋아하고 내 친구 중 한명은 다양한 경험을 좋아하고 ㅎ 성은 신이 부부에게 준 특별한 선물이기에 건강하게 맘것 누리는 여러분 되세요^^
백설님 저 너무 매번 으른 주제에만 댓글 다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다른 것도 다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엄청 궁금한데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요. 적나라해서 삭제되는 거 아닌가 싶지만 ..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할 때, 질 오르가즘을 느끼는 게 관계에 중요한가요..? 음핵 오르가즘은 매번 느끼는데 질로는 좋은 느낌은 있지만 절정까진 못 가봤거든요. ㅠㅠ 음핵 오르가즘으로도 충분한건지 .. 부끄럽지만 궁금해서 남겨 봅니다
백설님 집에서 할 때 이불이 젖거나 지저분 해지는 것 때문에 관계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그렇다 보니 상위 자세에 안 맞는 저는 힘 많이 쓰는 남자친구가 신경쓰여서 더 못 즐기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에게 거기에 대해 수건을 깔거나 하는게 좋겠다고 했더니 자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거냐고 그렇게 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백설님은 거기에 대해 신경 쓰이지 않으신가요 아니면 대체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 슬퍼요
절대적이진 않지만, 여성상위를 기꺼이 한다는 건 그 잠자리의 주체가 되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기가 자기 몸을 아는 소중한 기회도 되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신세계가 열리기도 하죠. 개인 차도 있고, 하기 나름이기도 하고.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물론 본인이 귀찮아 하거나 체력적으로 힘들어하거나 해서 생략하거나 짧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한번 꽂히면 꼭 본인이 올라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ㅎㅎ
여성상위가 남자입장에서 성감이 대부분 덜한 건 맞는데...케바케임.... 예전엔 만난 명기이신 분은 진짜 뿌리부터 끝까지 흡착된 느낌으로 꽉 잡은 상태로 앞뒤로 허리 놀리는데...어우 진짜 부러지는 줄 알았음... 남자가 피스톤하듯이 어마어마하게 밀어붙이셔서.. 통증이 느껴질 뻔해서 저절로 힘 꽉 주고 버텼네요ㅠ 저는 물론이고 그 분도 얼마 못가 절정했습니다. 그 상태에서 약간 윤활ㅈ 썼으면 30초내로 가버렸을 듯ㅠ
여성상위로 아무것도 못하는우리 우매한 동생들이 보기안쓰러워 이 언니가 돈도안되지만 유튜브 댓글 남겨줍니다...여성상위는 입과 손을 잘 써야 하는데, 가볍게 이마나 눈부터 입맞춰 내려가 관자놀이 뺨 귀 입 목덜미 쇄골 유두까지 물고빨아줘야 합니다. 입이 놀면 안돼요. 입 쓰는 동안 노는 손은 남은 유두나 음낭을 공략해 줘야 합니다. 허벅지 안쪽같은 부분 손끝으로 갉작이는것도 좋아하구요. 원래 섹스란 게 깔리면 하닥대기 바빠서 윗사람이 부단히 노력해야 됩니다. 남녀 없어요. 손도 끌어 입맞추고 물고빨아주고, 깍지를 끼어 내리누른다던가..생각해보면 할건 많습니다. 제 남친은 한 5년전부터인가 여성상위에서 오래버티겠다고 중간에 휴대폰을 꺼내들고 주의를 분산해서 제가 화가 제법 나지만 그 나름 노력이니 그정도는 봐줍니다. 저는 여자가 맞고. 올5월에 9년차커플입니다.
4:28 가끔씩 이 생각 하는데요. 원래 자연의 섭리는 일부 다처 아닌가 싶어요. 사냥하거나 할때 우월하지 못한 남자는 죽거나 버려지고 자연스럽게 성비가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아 질거에요. 남자의 역할은 소수가 살아남아서 우월한 유전자만 미래에 남기는 거고 여자의 역할은 온전히 그대로 유전자를 남기는거 아닐까? 하고 가끔씩 생각해요. 물론 개인적인 상상이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거 압니다. 이 논리대로 라면 남자들은 반 이상 죽어야 해
남자의 음경은 뼈가 없죠. 뼈가 퇴화되었다는 것은, 내 짝의 질에서 다른 수컷의 정액을 끌어낼 일이 줄어들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즉, 현재의 인류는 600만년전에 진화가 완료되었는데, 이미 그 때부터 일부일처제가 인간이란 종의 사회에서는 확립되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일부다처제가 자연의 섭리는 아닙니다. 일부다처제라는 동전의 뒷면은 90%의 수컷은 암컷과 교미할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는 거니까요. 확실히 인간세계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저랑 사귀어주지 않는 존잘남 포기하는 것도 인생의 지혜일까요..? ㅠㅠ 진짜 그 ㅅㄲ가 어떤 여자랑 결혼할지 너무 궁금하고 짜증나서 미쳐버릴 거 같습니다..ㅋㅋㅋ 그 인간 말고 다른 괜찮은 대안을 찾았고 어긋나면 계속 찾을 거긴 한데 그만 한 남자랑 다시 엮이리라는 보장이 없어서 아직 완전히는 손절 못 치고 망설여져요.. 🤣🤣 호구 잡혔는데도 거의 한결같이 복종하는 저 스스로가 저도 한심한데 얼굴 볼 때마다 완전 무장 해제됩니다..
쉬었다 가는거….지금 쌀꺼 같은거…어떻게 아셨데요 반박을 못 하겠어요 ㅎ.ㅎ 대신 여성 상위가 좋은건(남자 입장) 1. 여성에게 주도권을 줄 수 있다.(배려?)ㅋ 2. 남성은 여성의 슴가를 보고 만질 수 있다.ㅋ 3. 반대로 하는 경우 남성은 여성의 궁둥이를 보고 만질 수 있다.ㅋ
제 와이프가 ㅈㅇ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첫경혐과 이후 경험도 계속 엉망이었어서, 성적쾌감이나 관계가 뭐가 좋은지 전혀 몰랐어요… 오히려 좀 싫어하는 편?! 그런데 저를 만나고 서로 사이좋구 맘 잘 맞는 상태에서 최대한 배려받고, 맘편한 상태에서 스킨쉽 하구, ㅅ감 포인트를 찾아주고 하니 사람이 변하더군요ㅎㅎ 이렇게 좋은건지 전혀 몰랐다면서요. 신세계를 경험한건지?! 암튼 저랑은 넘 잘살고 있습니다. 제 갠적인 생각인데 첫경혐이 안좋거나, 관계를 불안해하거나, 좀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억지로 조급하게 요구하는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마음이 최대한 열리고 상대에게 신뢰 받는 상태에서 느긋하게 하나씩 접근해 가야되는 듯 합니다. 아마 저도 서두르거나, 제 요구만 과했다면 지금 같은 결과는 없었겠죠?^^
그 말씀에 동감합니다. 사실 대부분 첫경험이 좋은 경우는 드물어요. 누구나 서툴기 때문에.. 좋은 기억보단 창피하거나 나쁜 기억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 뒤에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죠.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 찾아가는 과정, 노력, 진심, 믿음에서 잘 되고 못 되고가 결정되는 것 같아요. 특히 여성들은 자기 몸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여성의 특성상 경험이 쌓여야 감각이 발달되면서 뒤늦게 성감에 눈을 뜨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커플이 서로 시간을 두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는(?) 그런 과정이 필요합니다. (사실 성관계의 짜릿함 만큼이나 그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도 인생의 한 가지 재미거든요.) 그 과정에서 여자도 자기 몸과 상대방에 대해 알아가야 하겠지만 남자들은 특히 자기 짝인 여성이 좋아할 포인트를 잘 캐치해야 합니다 ㅎㅎㅎ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 좋아하는 것이 다르니까요. 그 좋아하는 곳에서 필살기가 들어가야 홈런이 터지거든요. 그게 홍콩여행을 잘 다녀오실 수 있는 비결입니다. 여자는 여자대로 만족할 때의 쾌감이 상당하겠지만 자신의 여자가 쾌감을 느끼는 걸 보는 남자의 마음도 세상을 다 가진 듯 뿌듯하죠. 여기 계신 분들 기회가 되시면 홍콩여행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Mijin1233 제가 성교육 다시키고 있어서^^; 자위? ㅋㄹ?는 또 뭐야? 이래서 해부학 사진 두고 가르쳐 주니, 자기가 직접 찾아보고 뭐야 이런 느낌이 오는 곳이 있었어?!?! 하고 놀라더군요ㅎㅎㅎ 저랑 만나기 전엔 관계가 5분 길면 10분 안에 끝나는 거로 알고, 예전엔 할때 마다 넘넘 아파서 싫었다고 하니… 참 한편으론 정말 안쓰럽더군요. 도대체 무슨 취급을 받으며 살아온거지ㅠㅜ 지금 저랑은 1-2시간 잡구 느긋하게 즐기고 삽니다.
@@isaku139 그렇게 서로 심신에 대해 알아가니까 다른 생활에서도 신뢰가 쌓이는 것 같고 여친도 뭐랄까 저를 더욱 남자답게? 멋있게? 봐주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성(혹은 성관계)은 더러운 것도 추한 것도 아니고 성인 남녀가 즐길 수 있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에요. 사람이 상대방과 소통하는 것에 있어서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낮대요. 오히려 상대방의 제스쳐, 표정, 행동, 스킨쉽, 성관계 등 그걸 우리 사회가 나쁘고 부정적인 쪽으로 적용시키다 보니 건전하게 성을 즐기고 누리는 것에 대해 진화가 안 된 거죠. 너무 어둡고 음성적인 걸로 만들어놨어요. 저는 기념일에 섹스토이도 선물해서 같이 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여친이 기구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여친 본인의 애장품 중 하나에요. 사람이 주는 터치감과 기계가 주는 터치감은 다르고 그걸 또 복합적으로 사용하면 또 다른 느낌이니. 즐거움이 더 늘어난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 성지식이 많은 것에 대해 여친도 저를 좀 의심했었는데 건전하게 즐거운 성생활을 즐기고 그것이 서로의 행복에 도움이 되면서 하루는 "역시 아는 게 힘이다"라는 말을 하면서 피씩 웃더라고요. 여친한테 고마운 건 제가 호색한? 정력가? 그런 것도 아니고 매번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닌데 늘 나를 고맙게 생각해주는 것. "오늘은 왜 이렇게 짧게 끝나?" "요즘 나한테 관심이 떨어진 것 같애" "남들은 이렇다던데. 자기는?" 빈 말이나 장난이라도 이런 말 안 해서 좋아요. 남자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것. 그러니 나도 존중하지 않을 수 없죠. 그런 믿음과 애정이 선순환하는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으며 존재감을 느끼는데 여친은 그런 마음가짐이 있어 저도 살 맛 납니다. 성생활을 통해 같이 호흡하고 만들어가는 게 있다는 거. 잘 이뤄지면 되게 보람됩니다.
여자분들은 나이가 어느정도 되서 애를 낳을수 없는 몸상태가 되면 생리가 멈추지만, 남자들의 몸은 사춘기 이후로 죽을때까지 정자를 만듭니다. 성욕도 계속 있고요. 게다가 일정기간 안에 자위, 성관계를 안하면(정자를 배출하지 않으면) 흔히 말하는 몽정을 하게 됩니다. 잠을 자는동안 자연스럽게 야한꿈을 꾼다던가 하면서 사정을 하게 되는 겁니다. 청소년기를 다룬 영화에서 보던 남자애들이 잠자는 동안 팬티에 사정을 하게 되는 걸 말하는 겁니다. 남자 몸은 정자를 계속해서 만들기 때문에 일정기간이 지나면 가득차서 늙은 정자를 자연스럽게 배출을 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세상 모든 남자들은 사춘기 이후로 죽을때까지 일정기간 안에 자위 아니면 섹스를 해서 정자를 빼내야 한다는 겁니다 몽정을 안하려면요(특이케이스로 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가 아는한 주변에 사춘기 이후로 몽정했다는 남자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ㅎㅎ자위 안하는 남자도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성욕이 다시 생기고(밥먹고 시간이 지나면 배고프거나, 잠을 도저히 못참는것처럼요)각자의 방법으로 사정을 하는거죠 그러니까 여자분들이 아는 모든 청소년기 이후의 남자들은 자위나 섹스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때문에 자위라는걸 너무 안좋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남자들은 필수죠... 개인차가 있겠지만 짧게는 2~3주 길게는 한두달에 한번씩 이불에 쌀수는 없잖아요ㅎㅎ그리고 더 중요한거 몽정이라는게 지 맘이라서 낮에 잠깐 졸다가도 나올수도 있습니다. 낮에 회사나 학교에서 졸다가 사정해서 바지 젖은 남자보다는 건전하게 집에서 해결 하는게 좋은겁니다ㅋㅋㅋ
이형은 진짜 박사학위 줘야한다.
3년간 속궁합 잘맞는 사람과 만나니 저절로 성감이 발달되더라구요 성욕도 없는편이고, ㅈㅇ도 안하는데 .. 싸우기는 무진장 싸우고 헤어진지도 3년이 지났지만 그사람만큼 좋은 적은 없는것 같아요.. 딱 맞는 느낌
속궁합 중요하죠~
맞는 사람은 따로 있고 만나기도 쉽지 않은게 현실이죠
치열하게 싸우는 불같은 연애가 속궁합도 잘맞는 관계인듯ㅜ 순한맛 으른연애하면 그것도 은은ㅋㅋㅋㅋㅋㅋㅋ
다시만나도 싸우고 헤어짐....
성욕은 있는 편이고.. 이전 남친들이랑은 한번도 만족하지 못해서 혼자 해결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남친 만나고는 신세계를 발견함. 멀티ㅇㄺㅈ도 느끼고 진짜 "좋아"라는 말들을 하게 됨. 이전에는 밑이 잘 안 젖는 편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매우 축축함... 확실히 맞는 상대가 있는듯.. (그리고 저희는 여성상위로 해도 ㅅㅈ함)
마자요 여성상위로도 ㅅ ㅈ 가능
ㅅㅈ 가 뭐예요?
ㅜㅜ 진짜 여자가 명기 되는건 남자역량ㅜㅜ 수녀가되어가는기혼녀 여기 웁니다.
@@user-ss8ur2ts8w 4정
저도 굳어라님과 같은 질문입니다 꼭 답좀 부탁드립니다 ㅠ
ㄹㅇ 여성상위할떄 공감
그냥 하다보면 힘들어서 or 빠른 사정감으로ㅋㅋㅋㅋㅋ
보통의 100명을 만나도 여성상위에서 남성의 성감을 만족시키는 여성은 1~3명 있을까 말까 그냥 쉬어가는 타임정도
여성에게 바라는건 진심이 담긴 야한 눈빛이나 키스 정도 인거같네요
진짜 10대 시절에 알게된 자기위로로 인해서 너무 자주했고 덕분에 죄책감으로 살았는데 결혼하고 내몸에 대해서 내가 너무 잘 파악하고 있다는게 너무 좋고 신랑이 나한테 미침. 10대 여학생분들 청결하게만 하세요. 죄 아니구요. 어느한순간 빛을 바랄때가 옵니다.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겁니다. 나한테 맞는 사람 찾는 하나의 조건을 내가 갖추고 있다는게 진짜 엄청 좋은거에요~
와 톰하디는 정말 적절한 예시
ㅋㅋㅋㅋㅋ
빛을 발할(0)
맞춰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서로가 상대방이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을 명확히 알고 그걸 지켜주면서 관계는 항상 좋았어요
그렇죠 대화가 중요하죠^^
거장 시미켄 센세께서는 '상대와의 좋은 관계, 대화부터 이미 애무가 시작된다' 라고 하셨읍니다..
진짜 내 여자가 오르가즘을 잘느끼면, 남자 입장에서는 행복하고 좋을듯
ㄹㅇㅋㅋ
ㄹㅇ
이거 ㄹㅇ
이거레알
여성 상위에서는 여자가 골반을 앞뒤로 문지르듯이 반복해서 웨이브 치듯이 움직이면 남자도 여자도 느낌이 잘 오는 듯. 굳이 넣다 뺐다 하려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 것보다 힘도 훨씬 적게들고 느낌도 더 잘옴.
결국 모든 여자는 알파남을 원하지만 개체수는 한정되어 있고 결혼은 해야겠으니 차선책으로 어쩔 수 없이 베타남을 선택하게 된다는 내용을 순화해서 남자들한태 팩폭이 되지 않게 잘 말씀해주셨어요. 남자들은 들으세요 진짜 사랑받고 싶으면 그에맞게 외모스펙부터 끌어올리세요 어줍잖게 좋은 차로 꼬시려 한다던가 하지말고 본인이 명품이 되려 노력하세요
맞지 쉬는시간임..
근데 나 신경 안쓰고 느끼는 여친 모습 보면 그것도 짜릿 좋음
남자가 여자의 액션을 원하는 것엔 데이터 확보 목적도 있습니다. 자신과의 행위를 진짜 원하는지 얼마만큼 원하는지, 기본 마인드가 어떻고 향후 관계 패턴이 어떤 방향으로 갈지 보는 것.
(딱히 궁금할 것도 크게 달라질 것도 없는 사이라면 휴식 개념이 크겠지만, 이 질문은 대개 그렇지 않은 케이스에서 나오죠.)
미숙한 여자분들께 조언 드리자면, 솜씨보다 의욕/스탠스가 훨씬 중요합니다. 상대가 잘난 남자일수록 더 그래요.
여성상위는 여자들이 기술을 좀 갖춰야함. 코어랑 여기저기 힘을 잘 쓰면 내부컨트롤(?)이 가능한데.. 내려갈 때 풀고 올라갈때 위로 조여주면 그거만큼 좋아하는 것도 없음
아직도 밝히는 여자로 보일까봐 무서워하는 여성분들이 있나보네요 전 잠자리할때 항상 남자한테 적극적으로 요구도 많이 하고 저도 노력 많이 했지만 마 내가 밝히면 밝히는거지 누가 수근댈까봐 걱정하는건 전혀 없었는데.. 😂 그건 뒷담까는 사람들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그런인간들 솔직히 우습거든요 여성분들 섹스를 즐기고 싶으시면 의사표현은 필수에용~~^^
10:05 와나 오늘주제는 좀 어려워서 킵하려고했는데 인생교훈얻었네...?????.???????.. 와나..맨날누워있는 스탈이고 위에가면 뭔가해야될것같아서 힝..하고 빼느 스탈이옇는ㄷ니ㅣ..ㄷ
전 한번하면 계속 하고 싶어해서 남친이 잘 안하려고해요..ㅠㅠㅠㅠㅠ 맨날 제가 먼저 하자고하고 겨우 하게되면 한두번하고 그만하자고 힘들어하는데,, 제가 성욕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에요 진짜로..ㅠㅠ
고민이시겠지만 남친 분이 마냥 부럽네요... 저는 성욕감퇴제를 찾아봐야 하나 고려할 정도로 욕구의 합이 안 맞아서 언제나 참고 살았는데... 석 달 동안 못 한 적도 있어요... 겪어보니까 욕구가 적은 쪽이 갑의 위치가 되는 느낌이더라구요. 결국 얘랑은 미래가 행복하지 않겠다 싶어서 헤어졌는데, 이게 트라우마가 된 건지 여자를 볼 때 욕구가 있나 없나를 자꾸 떠보게 되네요.
@@zw_k 욕구가 적은 쪽이 갑이 된다는말 너무 공감해요...진짜 연인사이에서 이런면도 잘 맞아야 하는것같아요....
남자는 사람에따라서 하루에 횟수를 많이 못 할 수 있어요.. 횟수가 안된다면 한번하실때 최대한 사정시간을 컨트롤하면서 충분히 만족할때까지 해보세요!
제 여자친구는 클리토리스든 가슴이든 애무 없이 바로 넣어도 된다고해요. 그래서 애무 안하면 아플까봐 질안을 살짝 만져보는데 많이 젖어있긴하더라고요 안아프겠지 하고 안심하고 넣으면 여자친구는 그때부터 아 하면서 옅은 신음을 내곤 해요. 제가 큰편이 아니고 작은편에 속하는데 신음을 내니까 정말 괜찮은지 의문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관계를 정상위자세로 해요. 제가 평소에도 키스하는걸 좋아해요. 키스하면 교감이 느껴져서 좋더라구요. 여자친구는 평소에 키스를 좋아하진 않지만 관계를 가지기전이나 관계를 갖을때 유독히 제 얼굴에 뽀뽀를 엄청 해요. 그리고 관계를 하게 되면 정상위 자세에서 키스를 엄청 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사정하면 여자친구가 장난을 많이 쳐요. 오늘은 오래 했네 oo아 고생했어 얼른 씻고와 라고 말을 해주거든요. 제가 잘못된 상식을 갖고 있을수도 있는데 여자들은 기분이 좋으면 말이 별로 없어지고 사정후에도 계속 안고있고 싶어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관계는 여자친구가 먼저 하자고 권하지만 무언가 저를 기분 좋게 해줄려고 일부로 하자는 것 같아서 미안하네요. 여자친구 성향이 데이트 코스든 선물이든 상대가 좋아하고 만족스러워하면 거기서 자존감이 올라가고 뿌듯해 하는 성향이거든요. 저도 여자친구를 기분 좋게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ㅠ 인터넷에서 여자들에게 좋은 체위나 그런걸 알아보고 토크 할려하면 여자친구는 이상한거 찾아오지마라고 하면서 또 정상위 자세로 계속 하고 있어요. 한번 여자친구가 제가 힘들어할 것 같다고 자기가 올라가서 해줄까라고 여성상위로 해준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자극적이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그 분위기랑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랑 교감을 나눈다는거 자체에서 저는 정말 좋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여성상위로 해도 그냥 제 여자친구라서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저는 여자친구가 평생 여성상위로 해서 제가 자극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좋은데 여자친구는 또 다를수도 있고 저는 여자친구를 만족 시켜주고 싶거든요. 그래서 여러부분에서 생각이랑 고민이 많네요..
여성상위자세에서 보통 여자가 남자얼굴을 바라보는 자세보다,남자발을 바라보는 자세를 남자들은 좋아하더라구용 ㅎㅎㅎ
오 진짜요 팁 고마워요!! 또 뭐 있어요??
골반 라인 매끈한게 강조되어보여서 시각적으로 더 흥분됨
발을어케봐요?뒤로꺾어요?ㅋ
@@impress926 뒤로 하는 자세를 위에 올라가서 한다고 보면 됩니당
@@leemyughan 결국 여자 뒤태 보는 자세네요.그게그케흥분되나ㅋㅋ
이런 류의 방송이 얼렁뚱땅 아무 소리나 늘어놓다가 시간맞춰 끝내는게 많은데.... 이 분은 진짜다 논리적!
여성상위 스킬과 체력차이가 커요
그냥 올라가서 비비면 남자한테는 자극이 덜한 자세인데 쭈그려 앉거나 방아 찧듯이 하면 남자 30초도 못견딥니다
그만큼 허벅지 근력이 많이 필요해서 여자도 운동이 필요한 자세에요 저는 남편이 여성상위 못하게 해요 금방 끝난다고
진짜 팩트 100%다 여자의 입장은 모르겠지만 남자1의 입장으로서는 공감이 너무되고 교육적이였어요
이전에 말씀하신 것도 하나의 이유 일듯 하네요
"끝은 남자가 결정하지만 시작은 여자가 결정하라"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ㅎㅎ
아기 잠들었나 봐요. 조심 조심 말씀하시는 목소리도 좋네요 ^^
맞아요. 그 시작이 참~~~ 중요한 ㅎㅎ
아이컨택이랑 뽀뽀만 잘받아줘도 훨 매력적으로 보이고 만족을 주고 싶음. 통나무마냥 걍 누워있으면.. 진짜 오만정떨어짐
그냥 잠자리만큼은 주체적으로 난 너무 섹시하다 뽜악 하고 드러내는게 최고임 좀 부끄러우면 부끄러운대로 표정에 티내주고. 그걸로 흥분하기도하니까. 솔직한 그 감정 그대로 전하는거 자체가 잠자리의 스킬 그 자체인거같음 아예 굳고 맘숨기고 흥분안한척 피하기보다는
건국 이례로 조상님들보다 수명은 늘었지만 성관계 횟수는 최저인 시대인듯
아 진짜.. ㅇㅈㅇㅈ입니다ㅜㅜ
@@snowunnie 오오!!! 댓글 감사요!! ㅠㅡㅠ 공감해주시다니
ㅋㄷ의 발명으로 훨씬 많아진 것 같은데...;;;ㅋㅋ
ㄷㄷ 뭐지 나는 여성 상위로하면 남친 맨날 ㅅㅈ 하는데...오히려 남친이 사정감들어서 못참고 지가 일어나서 위로 가던데 다들 이런거 아니엇나.....?
님이 맞아요. 여자 상위나 뒷자세는 깊게 들어가지기 때문에 더 자극이 오지요~ 지금 나올때가 아닌데? 싶을때는 멈추고 키스를 합니다.
정답! 스킬의 차이
이런 꾸금 주제 조아욥 ㅎㅅㅎ 오늘 영상도 잘보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나이 50 넘어서~
그동안 경험했던바를 잠시 알려드리면~
남자는
10대 ~ 20대 때가 절정 입니다.
한마디로 동물이죠.
30대에 접어들면 고점을 찍고 꺽여 내려 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내가 경험한 여성들은 남자와는 완전히 다른듯 합니다.
여자가 불감증을 느끼는것은 쎅스의 맛을 못 봤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분위기 또 자신이 여성이란점 때문에 어릴땐 쉅게 경험을 못했던거죠.
20대가 지나 30대쯤 되서 본격적인 경험을 하는듯 합니다.
언젠가 40대 유부녀를 만난적이 있는데~
처음 몇개월은 거의 불감증 수준이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발전 하더니~ 1년쯤 지난 시점엔 내가 20대때 처럼 쎅스를 갈구하는 여성이 됬썼죠.
한마디로~~
수도꼭지 자체를 틀줄을 몰랐던 겁니다.
젊은 여성분 들에게 해드리고 싶은 말은 ~
당신의~ 당신 몸의~ 수도꼭지를 틀어 물을 쏫아내는 주체는 당신 입니다.
당신의 마음이 수도 꼭지를 꽉 부여잡고 틀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당신의 젊은날을 지나 중년기를 넘어섰을때 어차피 죽으면 썩어질 몸뚱아리 란 자기비하적 관념으로 반포기 상태에서 다른 남성과 외도를 저지르는 40 대가 됬을때 그 수도꼭지가 열립니다.
그것도 운좋게 여자몸을 잘 다루는 사람을 만났을때만~~
정말이지 불행한 겁니다.
20~30 대 그땡땡할땐 뭐하다가
다 늙어 40~50대때 시작하면 얼마나 불행하겠써요.
마음을 여세요!!
최소한 쎅스할때 만큼은 내몸을 개방하세요!!
온몸에 감각을 느끼고 자극에 반응하세요!!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겁니다.
비구니 중 처럼 살지 마세요.
젊은시절 잠깐 갑니다~
좋은말씀 같아요
불륜했군요
저는 진짜 없는데 그냥 남자친구랑 하면 만족하는척해요
사실 같은침대에 있는 상황도 가끔있는데 안하기도 해요 안하고 상대방이 불안해하는것도 좋더라구여 설레고 근데 요즘따라 느끼는건데 정말 불감증인가봐요 그렇게 좋진 않은데ㅠ정말 나중에도 모를까요? 저 평생살아오면서 진짜 그렇게 좋진않았는데 ..그냥 맞춰주는척하고
음 잠좀 빨리 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 잠 >식욕 (가끔 )>성
이정도인것 같네요 저는 정신적인게 사실 더 중요하거든요 뭐가좋다고 동물이나 개마냥 그짓을 하는지 ..여태까지 그렇게 좋진 않았는데 하다가 중간에 너무 길어지면 왜 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빨리 자고 싶은 생각인데 저만 그런가요?
내가 성관련해서 가장놀랬던것이.. 여자가 오르가즘을 연속으로 느끼는 멀티오르가즘을 느끼면 군대에서 근처 야산에서 들었던 고라니 소리를 낸다는것임... 보고 깜짝놀랬음.... 그거 보고 느끼는것이 여자의 진짜 절정이 내가 생각했던것 이상이며, 그리고 그것을 하려면 내가 근력운동을 엄청많이 해야하는구나 하고 느꼈음. 체력이 딸려서 연속으로 오르가즘을 못느끼게 해준적도 많았기 때문에.. 옛날에 우리나라 옛날에로 영화에 마님이 성생활을 원할히 즐기지 못하자. 힘좋은 마당쇠에게 자꾸눈길이 가고 유혹한다는 그런 컨셉이 있었는데.. 그게 코미디가 아니고 실제로 일어날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음.. 개인적으로 남성분들에게 스쿼트나 권투를 권해요. 다른운동은 안해봐서 모르겟고 해본운동중 이두개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 중요한 이야기를 빠뜨렸는데.. 대부분 여자불감증인이유는 내가 보기에는 남자가 sex를 한시간 이상안해서 그럼. 그중에서도 피스톤은 최소 내가 보기에는 최소로 잡았을때 30분이상은 해야함.사실30분도 엄청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남성분들 하체랑 허리힘단련을 확실히.
그리고 굳이 이야기를 더하자면. 좀 정직한각도로 피스톤을 하지 않고. 흔히 말하는 여성의 g스팟이 있다고 알려진부위로 겨냥해서. 즉 피스톤운동할시에 그부분이 남자성기랑 계속 부딫치게 하면 효과가 확실히 좋았음. . ... 뭐 이제 저는 쓸때도 없는 지식이지만요...... 어린친구분들은 참고하세요.
어떤분이 포르노스타도 30분 피스톤못한다고 덧글을 달았다가 그 덧글이 사라졌는데... 피스톤 30분연속으로 하는것은 확실히 힘들겠지요. 일단 저는 체력이 딸려서 그렇게 못하고요 중간 중간에 힘들면 여성에게 주도권을 넘기고 몇분쉬었다가 또하고 해서 30분이상채우는거지요. 그러니가 6-10분 해서 한번 절정혹은 절정비슷하게 갔다고오 좀 남자가 여자에게 주도궈넌ㅁ기고 쉬다가 . 다시 6-10분 한주기 또하고. 이런식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좀 쉬다가 또 느끼고 하게해서 여성이 예전 절정이 완전히 안사라진상태에서 또 절정을 느끼게 하는 방식으로 멀티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것이지요. 이론은 쉬운데. 현장은 다소 어려붐. 아무튼 피스톤시간이라고 구글검색하면 이거 자세히 설명해놓은 신문기사가 있더라구요.
근데 저는 당장 성생활할 파트너도 없는데. 남의 성생활에 대해 조언을 해주고 있네요.....ㅜ.ㅜ
어려운분만 만나신거같네요;;
@@scvs0725 ???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어려운분???이라는 뜻인가요?
이런 주제 또 언제 볼 수 있나요? 간만에 즐겁게 봤습니다. 윙크~
스튜디오가 점점 이뻐지는 변화를 보는 재미도 생기네요~
스튜디오.. 어떻게 해야 더 예뻐질까요? ㅎㅎ
저는 제가 위에있을 때 남자가 더 좋아하던데 🤔
쉬는것 같지도 않았고 오히려 위에있을 때가
더 섹시해 보이고 느낌이 너무 이상하고
너무 좋아서 못 버티겠다고 하던데요, , , ?
뭔가 끝까지 흡착되서 빨리는 느낌이라고..
올라가서 허리돌리면서 막 비벼대면
좋아서 신음소리부터 달라지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여상을 좋아하다보니 더 흥분해서
축축하고 질퍽해지는데 그 소리가 미치게 만든데요.
저는 위에서 즐기는데 갑자기 남자가 자기도 모르게 사정해버린 경우도 많았구요 😰
이건 한 두명이 그런게 아니라서 저는 여상이
남자들이 좋아하는 건줄알았는데 아니구나😰
저는 아내와 사별하고 외국여성과 결혼했는데 전아내도 정말 대단한 능력을 가진 건 사실 이지만 표현하는데 있어서는 확실히 보수적이었음
그러나 지금의 아내는 모든 성에관한 대화에서 상상 그이상의 자유롭게 대화가 가능하고 또 부부간 성을 바라보는 관점이 훨씬 진보적이고 또 중요하게 생각함.
장단점이 있는데 이전에는 아내가 어딜가든 심지어 혼자놀러가서 모르는 남자와 맥주도 마시고 해도 전혀 의심하거나 걱정안했음. 근데 이제 나이를 먹어가고 중년이 되서 그런지 몰라도 확실히 이쁜 아내랑 사는게 은근 걱정스런 맘이 생기는게 있음.
근데 결혼생활중 바람을 편본적이 없어서..이해가 잘 안됨... 그러고도 정상적인 관계가 되나 싶음. 성감은 심리적인 면이 큰데 본게임 기본 10~20분, 오선생 여러번 가면 30분도 같이하는데 저는 불안하면 능력치 거의 토끼수준 ㅠㅠ
성격과 삶의 철학도 중요함
난 한사람을 더 깊이 알아가는 걸 좋아하고 내 친구 중 한명은 다양한 경험을 좋아하고 ㅎ
성은 신이 부부에게 준 특별한 선물이기에 건강하게 맘것 누리는 여러분 되세요^^
전 제가 사랑하는 여인을 위로 보내는건 제가 힘든것이 아니라 정말 나의 여자가 해주길 바라는 겁니다. 여러 의견이있겠지만 최소한 전 그렇습니다.
아.. 티존하고도 관련이 있었군요 제가 티존은 빡인데 이상하게 관계에 관심이 없어요.. 건강하지 못한가봐요
백설님 저 너무 매번 으른 주제에만 댓글 다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다른 것도 다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엄청 궁금한데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요. 적나라해서 삭제되는 거 아닌가 싶지만 ..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낀다고 할 때, 질 오르가즘을 느끼는 게 관계에 중요한가요..? 음핵 오르가즘은 매번 느끼는데 질로는 좋은 느낌은 있지만 절정까진 못 가봤거든요. ㅠㅠ 음핵 오르가즘으로도 충분한건지 .. 부끄럽지만 궁금해서 남겨 봅니다
저도 이게 궁금..
ㅋㅋㅋㅋㅋ와 오늘의 충격포인트..! 여성상위 자세가 남자들이 성감을 잘 느끼는 자세가 아니군요...!🤔ㅋㅋㅋㅋㅋ
너어... 리액션....거짓말이었던거니...ㅋㅋㅋㅋㅋㅋ
좋긴 좋은데, 임팩트가 강한 자세는 아니라는거~ㅎㅎ
그냥 보는거 좋아하는 남자는 좋아하더라구요 시각적인게 중요하다구하더라구영
@@서현주-j6h 시청각적인 임팩트는 좋죠 ㅎ
궁합이 서로 잘 맞으면 어떤 자세든 다 좋죠. 다만 상대적으로 다른 자세보다 덜하다는 거지 전혀 안 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여자 상위든 남자 상위든 리드하는 쪽은 위에 있는 사람이고 밑에 있는 사람으 리드 당하는 쪽이라 아물래도 그렇게 되죠.
그것도 하기 나름입니다 ㅎㅎ
여성상위도 어떤 자세를 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 다르고 남자도 좋아하는 여성상위 자세가 있는 듯용ㅎㅎ
그건 맞습니다 ㅎㅎ 그걸 남녀가 서로 캐치 못하면 그럴 수 있죠.
그리고 여자가 올라가서 하는 것에 대해 체력적으로 힘들어하거나 귀찮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굳이 꼭 한번은 본인이 올라가야 좋아하는 여자들도 있어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저솔까 아니 남성심리 파악해주는 여성분들 진짜 이해안갔거든요??? 아니 남성은남성이해야지 여성 니들이 뭘알아햇는데ㅋㅋㅋ이분보고 싹사라짐.... ㅋㅋㅋㅋㅋㅋ
30대초반 취준생인데 입대전에 연애비스무리하게 하다가 헤어진후 제대후부터 알바하고, 공대라 전공땜에 빡쎄게공부하고., 아직끼지 모쏠인데 지금은 원하는 곳 취업위해서 고시원총무하면서 공부중인데 아직은 관심이 가지 않는 내용이네.....
여자가 프로가 되면 알아서 위로 올라갑니다.
오르가즘을 느끼기에 더 좋거든요.
체격에 비해 가슴이 작아서 스트레스에용 ㅠㅠ
옷벗는것도 창피하고 남자친구한테 보여주는게 넘 쪽팔려용 ㅠ
그리구 제가 통뼈거든요 ,, 마른편도 아니구 통통한편인데 가슴은 없어서 키도 있고 골격도 있는편이라 가슴클꺼라고 생각하는데 막상 없어서
남자친구도 뭔가 실망할것 같고 ,,,
가슴수술을 해야하나 진지하게 고민하구 있어영
+임신하게될까봐 못느끼는것도 있어요.
저는 화를 엄청나게 크게 내는 여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낍니다. 이걸 고쳐야 하는지 평생 화내는 여자만 쫓아 다녀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침대에서만 화내는 여자를 찾으면 되지 않나여?
형 제가 화 내드릴까요?
@@먈-c6g 게이게이야...
아이고.. 왜...
혹시… sm성향이 있으신 거 아닌가요.. 윽박패티쉬 이런 건가…
근데 진짜 못생기면 흥분이 1도 안됨...🥲
신의 스킬이여야 할듯....
남자도 상향평준화 되면 여자들 불감증 다 사라질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지움 ..보질못하겠던대.. 남자는화장하면 게이소리들어서.. 문화가그럼
@@가지지-n4m ㅋㅋㅋ지가 화장하면 여자만큼 외모가 나아질수 있다고 망상하는거 자체가 정신병임 ㅋㅋ 날잡고 집에있을때 혼자 화장 한번 해보세요..;; 그것도 본판이 있어야 개선이 되는거지 ㅋㅋ 망상으로는 누가 미남 못됩니까
백설님 집에서 할 때 이불이 젖거나 지저분 해지는 것 때문에 관계에 집중을 못하겠어요 그렇다 보니 상위 자세에 안 맞는 저는 힘 많이 쓰는 남자친구가 신경쓰여서 더 못 즐기는 것 같아요 남자친구에게 거기에 대해 수건을 깔거나 하는게 좋겠다고 했더니 자기에 집중하지 못하는 거냐고 그렇게 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백설님은 거기에 대해 신경 쓰이지 않으신가요 아니면 대체 방법이 있을까요? 너무 슬퍼요
수건 깔자고 하세요~!!
매트리스에 얇은 방수커버 하나 씌우세요. 그 위에 가벼운 홑겹 면소재로 겉커버를 몇개 준비하면 자주 교체&세탁하기 수월해요. 이불도 관계시에는 얇은 이불 사용요.
속궁합이 잘맞으면 더 만족시켜주고 싶게되요. 평소에 궁금하지도 않던 잠자리에서의 센스를 공부하던가 테크닉도 챙겨보게 되고 내가 어떻게 했는지 생각해보면서 ㅇㅇ 아 부끄럽당
다른 건 다 동의하는데 여성상위에 대해서는 입장이 다르네요.
여성 상위 자세를 통해 주체적으로 해봐야 본인 성감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절대적이진 않지만,
여성상위를 기꺼이 한다는 건 그 잠자리의 주체가 되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자기가 자기 몸을 아는 소중한 기회도 되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신세계가 열리기도 하죠.
개인 차도 있고, 하기 나름이기도 하고.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물론 본인이 귀찮아 하거나 체력적으로 힘들어하거나 해서
생략하거나 짧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한번 꽂히면 꼭 본인이 올라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ㅎㅎ
여성상위가 남자입장에서 성감이 대부분 덜한 건 맞는데...케바케임.... 예전엔 만난 명기이신 분은 진짜 뿌리부터 끝까지 흡착된 느낌으로 꽉 잡은 상태로 앞뒤로 허리 놀리는데...어우 진짜 부러지는 줄 알았음... 남자가 피스톤하듯이 어마어마하게 밀어붙이셔서.. 통증이 느껴질 뻔해서 저절로 힘 꽉 주고 버텼네요ㅠ 저는 물론이고 그 분도 얼마 못가 절정했습니다. 그 상태에서 약간 윤활ㅈ 썼으면 30초내로 가버렸을 듯ㅠ
@@lindts ㅆㅇㅈ
쉬어가는타임이었다니….. ㄷ ㄷ ㄷ 뭔가 현타오네요 ㅋㅋㅋㅋㅋ;;몰랐던사실알고갑니다~
길게 길게 하고 싶어서 그런거예용~ㅎㅎ
딩동댕동 ㅋㅋㅋㅋ
소수의 분들이지 정답이 아닙니다. 저는 여성상위를 가장 좋아하고, 물론 여자친구가 움직이기도 하지만 제가 아래에서 움직이는게 목적입니다.
여기서 더 깊게들어가면 노딱주는 사회분위기인데~ 성은 쉬쉬해야 미덕이라 가르치는데~ 스쳐도 성폭력이라 법이 말해주는데~
이런 환경에서 불감증환자가 많아도 놀랄일은 아닌듯해요. 차근차근 개선해야할 공통과제. 각자 스스로 솔직하게 소통하며 즐거움을 찾아가는건 개별과제.
여성 상위가 좋은건 그사람의 적극성을 볼수있어서 좋은겁니다
여성상위로 아무것도 못하는우리 우매한 동생들이 보기안쓰러워 이 언니가 돈도안되지만 유튜브 댓글 남겨줍니다...여성상위는 입과 손을 잘 써야 하는데, 가볍게 이마나 눈부터 입맞춰 내려가 관자놀이 뺨 귀 입 목덜미 쇄골 유두까지 물고빨아줘야 합니다. 입이 놀면 안돼요. 입 쓰는 동안 노는 손은 남은 유두나 음낭을 공략해 줘야 합니다. 허벅지 안쪽같은 부분 손끝으로 갉작이는것도 좋아하구요. 원래 섹스란 게 깔리면 하닥대기 바빠서 윗사람이 부단히 노력해야 됩니다. 남녀 없어요. 손도 끌어 입맞추고 물고빨아주고, 깍지를 끼어 내리누른다던가..생각해보면 할건 많습니다. 제 남친은 한 5년전부터인가 여성상위에서 오래버티겠다고 중간에 휴대폰을 꺼내들고 주의를 분산해서 제가 화가 제법 나지만 그 나름 노력이니 그정도는 봐줍니다. 저는 여자가 맞고. 올5월에 9년차커플입니다.
깔리면 하닥대기 바빠섴ㅋㅋㅋㅋ집중하다 빵터졌습니다
이분 입모앙은 복화술에 가까운데, 발음이 정확하시고 운율까지 있어서 듣기 좋아요^^
우와 배경바뀐거 너무 예뻐요😍
+이번 주제 넘 솔직한거 아니에요??ㅋㅋㅋㅋ
예쁘다니, 감사해요😁
근데 결혼한 부부들중 남편이랑 하는게 너무 싫다고 … 그냥 나이들면 외모관리 안되고 남자는 나이들어도 하고싶어하고 ..
4:28 가끔씩 이 생각 하는데요. 원래 자연의 섭리는 일부 다처 아닌가 싶어요. 사냥하거나 할때 우월하지 못한 남자는 죽거나 버려지고 자연스럽게 성비가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아 질거에요. 남자의 역할은 소수가 살아남아서 우월한 유전자만 미래에 남기는 거고 여자의 역할은 온전히 그대로 유전자를 남기는거 아닐까? 하고 가끔씩 생각해요. 물론 개인적인 상상이고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거 압니다. 이 논리대로 라면 남자들은 반 이상 죽어야 해
남자의 음경은 뼈가 없죠. 뼈가 퇴화되었다는 것은, 내 짝의 질에서 다른 수컷의 정액을 끌어낼 일이 줄어들었다는 걸 의미합니다. 즉, 현재의 인류는 600만년전에 진화가 완료되었는데, 이미 그 때부터 일부일처제가 인간이란 종의 사회에서는 확립되어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따라서 일부다처제가 자연의 섭리는 아닙니다. 일부다처제라는 동전의 뒷면은 90%의 수컷은 암컷과 교미할 기회조차 갖지 못한다는 거니까요. 확실히 인간세계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spritual_enlightenment 뼈가 있었어요….? 그거 흥미롭네요.
(너무 뒷북이지만)인간은 일부다처제해서 우월한 유전자 최대한 많이 퍼뜨리는 것 보다 양육의 질이 중요해서 일부일처제가 되었다 들은 것 같아요.
와 대박이다 ㅋㅋㅋㅋ
남자들이 눕는 자세할때 그냥 쉬어가는거라고 하는데
뭔가 내 필살기 들킨 느낌이네;
저게 은근히 관계시간 늘리는 꿀팁이라
잘생기고 우월한 알파메일과 평범이하+육아 잘 도와주는 남자사이에서 고민하는것도.
급이 되는 여자들만 하는 고민이기때문에.
93% 여성분들은 걱정말고 편안하게 영상 시청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ㅋ
위에서 할 때 시각적인 자극이 좋다네요
그렇죵 ㅎㅎ 시청각적인 자극!
남자 입장에서 볼때 결혼 했는데도 불구하고 자기위로가 더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아니 언니 오늘 헤메코 ㄹㅇ 미쳤네요 졸라 이뿌다,,,
히잉. 뿌듯한 댓글~🤭💖💖
티를 내도 이쪽이 좋은가보네 말만하고 그뒤로 그쪽으로 열심히 하지도 않고, 아름답다는 말도없고 그래서 전 성욕이 점점 없어지네요.
저는 제가너무 성욕이 넘쳐서,,,,문제예요 남친이 좀 못따라주는 느낌이 강해요 ㅠㅡㅠ
서로 원하는 횟수가 다르면 그게 속궁합이 안맞는거예요ㅜ
@@snowunnie 안,,,맞는거였다니…. ㅠㅠㅠ
밝히는여자가 속궁합때도좋고
성격도 좋을확률이높습니다!
경험담입니다😄
미투 입니다
밝히는 남여 누구든 바람기만 잡을수 있으면 서로에게 가장 좋은 배우자이기도 하죠
언니 이 영상.. 헤메코 진짜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잘어울리세요ㅠㅠㅠ 언니 이 화장 지켯..
그런가용~ㅎㅎ 😍
크기가 중요하지 않다라는 분들은 진짜 방망이를 못만나봐서 그럼
두손으로 쥐고도 입안에 가득
이 사람 박사 맞음 의심하지말고 그냥 보고 배우셈
남자로 치면 귀두에 해당하는 성감대가
여자의 클리가 아닌 질이었다면 세상사람들 성생활이 훨씬 만족스럽고 수월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왜 이렇게 창조하셧을까
맞는 말씀이 많네요 ㅎㅎ 여성분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요
드디어 스튜디오 생겼네요🥰
넹~🥳ㅎㅎㅎ 설탕이들 덕분~♡♥♡
배경 바뀐게 훨씬 좋네요!!!
저는 남자지만
ㅈㅇ를 안하는 여자는
건강하지않다고 느껴지네요
실제로 성욕이 약한 남자들이
건강도 별로인 경우가 많아서요
어느정도 비례하는 면이 있죠~ 특히 남자들은..
님 말씀이 맞네요. 제가 요새 끙끙 앓습니다. 드라마 보고 자주 울구요. 20대 때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헐...ㅈㅇ안하는데...전남친이 되게 놀라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ㅇㅈ신체병약하고, 우울증 있는 등 정신적으로도 건강하지 못하면 욕구가 잘안생겨요…
건강=성욕
진짜임...
저랑 사귀어주지 않는 존잘남 포기하는 것도 인생의 지혜일까요..? ㅠㅠ 진짜 그 ㅅㄲ가 어떤 여자랑 결혼할지 너무 궁금하고 짜증나서 미쳐버릴 거 같습니다..ㅋㅋㅋ 그 인간 말고 다른 괜찮은 대안을 찾았고 어긋나면 계속 찾을 거긴 한데 그만 한 남자랑 다시 엮이리라는 보장이 없어서 아직 완전히는 손절 못 치고 망설여져요.. 🤣🤣 호구 잡혔는데도 거의 한결같이 복종하는 저 스스로가 저도 한심한데 얼굴 볼 때마다 완전 무장 해제됩니다..
언젠가 지쳐서 포기하실겁니다
관련 내용은 다음 영상에서💙
@@snowunnie 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지쳐서 포기한다라..ㅋㅋㅋㅋ
????남친이 있는데 그 존잘남이 계속 생각나는건가요??
@@NoEditingDiary 어쩌다 그런 해석이..?
@@김채영-q3t 그 인간 말고 다른 괜찮은 대안을 찾았고.... 라는걸보고 남친 사귀고있는줄 알았어요.... 오해했다면 죄송요
추천에 뜨길래 몇 개 영상을 봤는데 왜 이렇게 잘아심.. 남자나 여자나 너무 잘아시네.. ㅎㅎㅎ전생하신 분인가요? ㅋㅋㅋㅋ
ㅎㅎㅎ
이 형님은 해가 지날수록 더 예뻐지시네
그러니까 한마디로 자위와 야스를 좀 해본 여자일수록 잘 느낀다는거군요
네. 뭐든.. 마니 해보면 느는..ㅎㅎ
마녀님 저 옷 추천해줘서 구매했는데 속옷 색깔 다 비치더라구요 안에 이너 어떻게 입으세요??
베이지색으로 입어요
위로를 한다고 말하는 여자가 적기때문에 실제로는 보통 아는것보다 많이 한다
아.. 쉬는시간^^ 그나저나 옷 진짜 잘어울리시네요 몸매 부러워요
조곤조곤 말씀하셔서 볼륨 up..베이지톤에 조명 따스한 갬성 배경이네요 ㅎㅎ
쉬었다 가는거….지금 쌀꺼 같은거…어떻게 아셨데요 반박을 못 하겠어요 ㅎ.ㅎ
대신 여성 상위가 좋은건(남자 입장)
1. 여성에게 주도권을 줄 수 있다.(배려?)ㅋ
2. 남성은 여성의 슴가를 보고 만질 수 있다.ㅋ
3. 반대로 하는 경우 남성은 여성의 궁둥이를 보고 만질 수 있다.ㅋ
근데 백설님... 얼굴이 점점 더 이뻐지시는거 아닌가요!?!? 👍
아잉☺️
9:47 이거 두개... 정보제공 누가했냐ㅡㅡ
아니 여성상위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쉬는시간이구나.....ㅎ
스튜디오 더 예뻐졌네요!!
흑 다행이에용 ㅎㅎ
언니 타이밍 너어어무 좋아여 ㅠㅠ
도움이 됐다니, 기뻐유~ㅎㅎ
남녀외모격차 이거 사실임
여자들은 대부분 이것저것 꾸미기를 잘해서 외모경쟁 빡씬데
남자는 내가 쫌만 노력하면 금방 상위로 올라설수 있음
이런상황인데도 남자들 꾸미는데 관심이 없음
꾸미는것도 보고 재력.집안.키도 보고 남자들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니까 몇가지는 포기하게 되는거겠지
게이일수록 잘꾸미고 눈도 높아진다. 원래 남자 꼬시려면 외모관리는 필수인데 여자는 재력 키가 우선순위라 외모가 뒤로 밀려난거 뿐이야
제 와이프가 ㅈㅇ도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첫경혐과 이후 경험도 계속 엉망이었어서, 성적쾌감이나 관계가 뭐가 좋은지 전혀 몰랐어요… 오히려 좀 싫어하는 편?!
그런데 저를 만나고 서로 사이좋구 맘 잘 맞는 상태에서 최대한 배려받고, 맘편한 상태에서 스킨쉽 하구, ㅅ감 포인트를 찾아주고 하니 사람이 변하더군요ㅎㅎ 이렇게 좋은건지 전혀 몰랐다면서요. 신세계를 경험한건지?! 암튼 저랑은 넘 잘살고 있습니다.
제 갠적인 생각인데 첫경혐이 안좋거나, 관계를 불안해하거나, 좀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억지로 조급하게 요구하는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마음이 최대한 열리고 상대에게 신뢰 받는 상태에서 느긋하게 하나씩 접근해 가야되는 듯 합니다. 아마 저도 서두르거나, 제 요구만 과했다면 지금 같은 결과는 없었겠죠?^^
그 말씀에 동감합니다.
사실 대부분 첫경험이 좋은 경우는 드물어요.
누구나 서툴기 때문에.. 좋은 기억보단 창피하거나 나쁜 기억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 뒤에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죠.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 찾아가는 과정, 노력, 진심, 믿음에서 잘 되고 못 되고가 결정되는 것 같아요.
특히 여성들은 자기 몸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도 있고,
여성의 특성상 경험이 쌓여야 감각이 발달되면서
뒤늦게 성감에 눈을 뜨게 되는 경우도 있으니..
커플이 서로 시간을 두고 새로운 세계를 찾아가는(?) 그런 과정이 필요합니다.
(사실 성관계의 짜릿함 만큼이나 그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도 인생의 한 가지 재미거든요.)
그 과정에서 여자도 자기 몸과 상대방에 대해 알아가야 하겠지만
남자들은 특히 자기 짝인 여성이 좋아할 포인트를 잘 캐치해야 합니다 ㅎㅎㅎ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 좋아하는 것이 다르니까요.
그 좋아하는 곳에서 필살기가 들어가야 홈런이 터지거든요.
그게 홍콩여행을 잘 다녀오실 수 있는 비결입니다.
여자는 여자대로 만족할 때의 쾌감이 상당하겠지만
자신의 여자가 쾌감을 느끼는 걸 보는 남자의 마음도 세상을 다 가진 듯 뿌듯하죠.
여기 계신 분들 기회가 되시면 홍콩여행 잘 다녀오시길 빕니다.
우선 님이 그렇게 받아들이셧다는 자체가 부부사이에선 최고네요....부럽습니다 ㅠㅠ
@@째즈카페-s2o 넘넘 좋은 말씀이십니다ㅎㅎ
@@Mijin1233 제가 성교육 다시키고 있어서^^; 자위? ㅋㄹ?는 또 뭐야? 이래서 해부학 사진 두고 가르쳐 주니, 자기가 직접 찾아보고 뭐야 이런 느낌이 오는 곳이 있었어?!?! 하고 놀라더군요ㅎㅎㅎ 저랑 만나기 전엔 관계가 5분 길면 10분 안에 끝나는 거로 알고, 예전엔 할때 마다 넘넘 아파서 싫었다고 하니… 참 한편으론 정말 안쓰럽더군요. 도대체 무슨 취급을 받으며 살아온거지ㅠㅜ 지금 저랑은 1-2시간 잡구 느긋하게 즐기고 삽니다.
@@isaku139 그렇게 서로 심신에 대해 알아가니까
다른 생활에서도 신뢰가 쌓이는 것 같고
여친도 뭐랄까 저를 더욱 남자답게? 멋있게? 봐주는 것 같더라고요.
사실 성(혹은 성관계)은 더러운 것도 추한 것도 아니고
성인 남녀가 즐길 수 있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에요.
사람이 상대방과 소통하는 것에 있어서 언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생각보다 낮대요.
오히려 상대방의 제스쳐, 표정, 행동, 스킨쉽, 성관계 등
그걸 우리 사회가 나쁘고 부정적인 쪽으로 적용시키다 보니
건전하게 성을 즐기고 누리는 것에 대해 진화가 안 된 거죠.
너무 어둡고 음성적인 걸로 만들어놨어요.
저는 기념일에 섹스토이도 선물해서 같이 쓰고 있어요.
처음에는 여친이 기구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여친 본인의 애장품 중 하나에요.
사람이 주는 터치감과 기계가 주는 터치감은 다르고
그걸 또 복합적으로 사용하면 또 다른 느낌이니.
즐거움이 더 늘어난 것 같아요.
그리고 처음에 성지식이 많은 것에 대해 여친도 저를 좀 의심했었는데
건전하게 즐거운 성생활을 즐기고
그것이 서로의 행복에 도움이 되면서
하루는 "역시 아는 게 힘이다"라는 말을 하면서 피씩 웃더라고요.
여친한테 고마운 건 제가 호색한? 정력가? 그런 것도 아니고
매번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아닌데
늘 나를 고맙게 생각해주는 것.
"오늘은 왜 이렇게 짧게 끝나?"
"요즘 나한테 관심이 떨어진 것 같애"
"남들은 이렇다던데. 자기는?"
빈 말이나 장난이라도 이런 말 안 해서 좋아요.
남자로서 최소한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것.
그러니 나도 존중하지 않을 수 없죠.
그런 믿음과 애정이 선순환하는 것 같아요.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으며 존재감을 느끼는데
여친은 그런 마음가짐이 있어 저도 살 맛 납니다.
성생활을 통해 같이 호흡하고 만들어가는 게 있다는 거.
잘 이뤄지면 되게 보람됩니다.
여자분들은 나이가 어느정도 되서 애를 낳을수 없는 몸상태가 되면 생리가 멈추지만, 남자들의 몸은 사춘기 이후로 죽을때까지 정자를 만듭니다. 성욕도 계속 있고요. 게다가 일정기간 안에 자위, 성관계를 안하면(정자를 배출하지 않으면) 흔히 말하는 몽정을 하게 됩니다. 잠을 자는동안 자연스럽게 야한꿈을 꾼다던가 하면서 사정을 하게 되는 겁니다. 청소년기를 다룬 영화에서 보던 남자애들이 잠자는 동안 팬티에 사정을 하게 되는 걸 말하는 겁니다. 남자 몸은 정자를 계속해서 만들기 때문에 일정기간이 지나면 가득차서 늙은 정자를 자연스럽게 배출을 하는 겁니다. 한마디로 세상 모든 남자들은 사춘기 이후로 죽을때까지 일정기간 안에 자위 아니면 섹스를 해서 정자를 빼내야 한다는 겁니다 몽정을 안하려면요(특이케이스로 안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제가 아는한 주변에 사춘기 이후로 몽정했다는 남자는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ㅎㅎ자위 안하는 남자도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성욕이 다시 생기고(밥먹고 시간이 지나면 배고프거나, 잠을 도저히 못참는것처럼요)각자의 방법으로 사정을 하는거죠 그러니까 여자분들이 아는 모든 청소년기 이후의 남자들은 자위나 섹스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때문에 자위라는걸 너무 안좋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남자들은 필수죠... 개인차가 있겠지만 짧게는 2~3주 길게는 한두달에 한번씩 이불에 쌀수는 없잖아요ㅎㅎ그리고 더 중요한거 몽정이라는게 지 맘이라서 낮에 잠깐 졸다가도 나올수도 있습니다. 낮에 회사나 학교에서 졸다가 사정해서 바지 젖은 남자보다는 건전하게 집에서 해결 하는게 좋은겁니다ㅋㅋㅋ
진짜 이쁘다
우왕! 배경 바뀌었네요! 예뻐용🥰❤❤
예쁘다니, 넘나 고맙..🥺💖
백설님은 사랑전도사세요^^
여성상위 설명은 제게 찰떡같은 설명이네요.
이 분 어케남자마음을다알지?..
전 너무 잘느껴서 계속 절정이 와서 힘든데 남친은 제가 한번 가면 멈추고 가면 멈추고 하다보니 못가서 힘들어해요.....ㅠㅡㅠ남친은 지루고 저는 조루라 힘들어요 저만 좋은 거 같아서 불안해요 어떻게 고치죠ㅠㅠㅜㅜ
그럴땐 그냥 남자친구분한테 님이 절정이와도 멈추지 말고 계속 하라고 하시면 돼요. 그럼 남자친구분은 남자친구분대로 절정까지 가실거고 님은 멀티ㅇㄹㄱㅈ까지 갈 수도 있으니 서로 더 좋은거죠
앞머리 있으신것도 예쁘지만 넘긴게 훨씬 더 이뻐요💕
사이드뱅 하고 시픈데~ 갈등 중입니다 ㅎㅎ
@@snowunnie 사이드뱅 추천이요!!
누우면 성감 안좋은걸 어캐 알지 나도 안지 얼마 안됐음,,
웜훠! 백설마녀님, 이런 주제를 다뤄주시는 군요. :)
그럼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자세는 뭔가요??
클래식이죵..ㅎㅎ 정상위나 후배 위하는 자세
여자가 오랄해주는 걸 내려다보는 자세입니다.
기승위는 누워서 상대방 보는게 좋은건뎅...나만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