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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님~한두번도아니고8년이란세월동안얼마나힘들고괴롭고두려웠을까요~~다른사람들은공포스러운그시간을잘이내겨고계신미러님께용기와힘을드립니다~~그리고섭님께도감사의인사를드립니다💝💝💝
그 법사님이 연이 아닌가 싶네여.... 정말 안타깝습니다
미러님 무속인 되실 분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사람이 겪는 가위나 꿈의 수준이 아니어서요. 지금쯤은 어느 방향이든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전생에 저승사자라~ ~ ~인간으로 환생?
무당각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미러님 그.. 꿈에나온 법사님 주소로 찾아가보시는건 어떠실지..
아무튼 아직도 치유가 되지않으신것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빨리 완치하시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섭님♡ 미러님^^ 잘들을게요❤감사합니다❤
향을 꼭 피우지 않더라도 광명진언 만 외우면 가위가 풀립니다
굿모닝 왓섭님^,~♥저도 미러님과 같은 경우를 겪었었는데... 자다가 주기도문을 외우면서 깨는날이 많았었거든요.. 미러님의 그 기분 잘 알아요..
흠.. 저도 비슷한 경험이ㅎ 진짜 뭐에 홀린 기분이였어요 다행이 지금은 안정적이예요 돈들여 소소하게나마 굿을했거든요ㅎ
미러님.. 광명진언 108번매일 저녁에 향1개 피우고 읊어보세요이거 진짜 효과있습니다.한 200 일째 하고 있는데요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미러님과는 쫌 다르지만 .. 한번 꼭 해보시길..향피우는건 빙의된 사람들이 하면 더 좋구요 .. 향 피우기 불편하시면 그냥 광명진언 108번만 우선 해보세요..
이분 사연이 사실이면 누군가 도와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우리 섭구님들이 다같이 기도해주세요! (종교불문)
선댓글이지만 잔벼리님 둘째 언니께서 도와주시면 좋겠다... ㅠㅠ 차사였다면 공무를 행한 건데 끌려간 귀신 하나가 거기에 한을 품은 걸까요?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법사님하고 굿한거부터 꿈이였던건가요?? 굿하다 갑자기 꿈에서 깨신건지 헷갈리네요
이웃 아주머니가 법사님 찾아가보라 하신 부분부터 꿈입니다
티비에서본 엑소시스트....도움을 받으시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네요. 뭔가 도움을 받으셔야 할것같은....무서웠어요 ㅡ.ㅡ;;
추측이지만 이건 단순한 잡귀의 장난이 아닌것같네요~혹시 맹신은 아니지만 삼신할매의 분노때문이 아닐까요...(이건 저의 짐작입니다)
@RUI YOO 아닙니다 과거에 관심이 있었어요..전혀 그쪽과는 상관이 없습니다...(참고로 제나이가 57세입니다)
섭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법사건은 어떻게 된 거임?또 나가리?
법사님이 나오는 부분은 꿈입니다
![[체험실화] 친구가 물속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pIA92qH6Fi0/mqdefault.jpg)
![[체험실화] 친구가 물속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왓섭! 공포라디오](/img/tr.png)
![[실화괴담] 11월 13일 금요일 - 퍅셔내의 실화시리즈 ｜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s6v2vXUU-G0/mqdefault.jpg)
![[체험실화] 들려오는 구조신호｜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ubuB1XuCg5k/mqdefault.jpg)
![[체험실화] 사이비 종교｜왓섭! 공포라디오](/img/n.gif)
미러님~한두번도아니고8년이란세월동안얼마나힘들고괴롭고두려웠을까요~~다른사람들은공포스러운그시간을잘이내겨고계신미러님께용기와힘을드립니다~~
그리고섭님께도감사의인사를드립니다💝💝💝
그 법사님이 연이 아닌가 싶네여.... 정말 안타깝습니다
미러님 무속인 되실 분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사람이 겪는 가위나 꿈의 수준이 아니어서요. 지금쯤은 어느 방향이든 해결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전생에 저승사자라~ ~ ~인간으로 환생?
무당각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미러님 그.. 꿈에나온 법사님 주소로 찾아가보시는건 어떠실지..
아무튼 아직도 치유가 되지않으신것같아 참 안타깝습니다. 빨리 완치하시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잘보고갑니다
섭님♡ 미러님^^ 잘들을게요❤감사합니다❤
향을 꼭 피우지 않더라도 광명진언 만 외우면 가위가 풀립니다
굿모닝 왓섭님^,~♥
저도 미러님과 같은 경우를 겪었었는데... 자다가 주기도문을 외우면서 깨는날이 많았었거든요.. 미러님의 그 기분 잘 알아요..
흠.. 저도 비슷한 경험이ㅎ 진짜 뭐에 홀린 기분이였어요 다행이 지금은 안정적이예요 돈들여 소소하게나마 굿을했거든요ㅎ
미러님.. 광명진언 108번
매일 저녁에 향1개 피우고 읊어보세요
이거 진짜 효과있습니다.
한 200 일째 하고 있는데요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미러님과는 쫌 다르지만 ..
한번 꼭 해보시길..
향피우는건 빙의된 사람들이 하면 더 좋구요 .. 향 피우기 불편하시면 그냥 광명진언 108번만 우선 해보세요..
이분 사연이 사실이면 누군가 도와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우리 섭구님들이 다같이 기도해주세요! (종교불문)
선댓글이지만 잔벼리님 둘째 언니께서 도와주시면 좋겠다... ㅠㅠ 차사였다면 공무를 행한 건데 끌려간 귀신 하나가 거기에 한을 품은 걸까요?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
법사님하고 굿한거부터 꿈이였던건가요?? 굿하다 갑자기 꿈에서 깨신건지 헷갈리네요
이웃 아주머니가 법사님 찾아가보라 하신 부분부터 꿈입니다
티비에서본 엑소시스트....도움을 받으시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순간 들었네요. 뭔가 도움을 받으셔야 할것같은....무서웠어요 ㅡ.ㅡ;;
추측이지만 이건 단순한 잡귀의 장난이 아닌것같네요~
혹시 맹신은 아니지만 삼신할매의 분노때문이 아닐까요...(이건 저의 짐작입니다)
@RUI YOO 아닙니다 과거에 관심이 있었어요..
전혀 그쪽과는 상관이 없습니다...(참고로 제나이가 57세입니다)
섭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법사건은 어떻게 된 거임?
또 나가리?
법사님이 나오는 부분은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