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학교시절 일본에 있었는데 친한친구가 맨숀에 살아서 종종 놀러갔었어요 그집앞에 담장 하나사이로 무덤이 쫙있던걸 보고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은 건식화장실이고 친구가 리본이라고 매달 나오는 만화책을 좋아해서 변기옆에두고 했는데 친구네서 자는날 새벽에 화장실가려고 앞에가니 불도 켜져있고 안에서 책넘기는소리나서 다시 방에와서 다른방에서 자는 친구 언니가 들어갔나했는데 기다리다가 한참뒤에 가니 불도 꺼져있고 소리도 안나더라구요 아침에 물어보니 친구언닌 새벽에 화장실 안썼다고ㅠ
안녕하세요.이 글 당사자인 상해 미인 입니다. 저는 지금 상하이 홍췐루 한인타운에 거주 중이며. 이 글은 100% 실화 사연 입니다. 진심으로 제 실화 사연을 듣고, 공감해 주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고맙습니다^^
에구야 저런곳은 위험한대
귀신들은 은근 끈질긴거 같습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 감기 조심하세요 왓섭님 💛
잘듣고갑니다
왓섭님😄상해미인님😀 잘듣고 갑니다요~~~
굿모닝 왓섭님^,~♥
잘듣고 갈께용~♥
잘들을께요^^상혜미인님!와섭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굿모닝 왓섭님^,~♥
잘듣고 갈께용~♥
헉!! 그느낌 알아요 정말 무섭죠 ㅠ.ㅠ;;
너무나 잘 들어서여 늘 행복으로 건강으로 살아가세여 홧팅
잘들을게요
잘 들었습니다
섭님♡ 상해미인님^^ 잘들을게요❤감사합니다❤
저도 초등학교시절 일본에 있었는데 친한친구가 맨숀에 살아서 종종 놀러갔었어요 그집앞에 담장 하나사이로 무덤이 쫙있던걸 보고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일본은 건식화장실이고 친구가 리본이라고 매달 나오는 만화책을 좋아해서 변기옆에두고 했는데 친구네서 자는날 새벽에 화장실가려고 앞에가니 불도 켜져있고 안에서 책넘기는소리나서 다시 방에와서 다른방에서 자는 친구 언니가 들어갔나했는데 기다리다가 한참뒤에 가니 불도 꺼져있고 소리도 안나더라구요 아침에 물어보니 친구언닌 새벽에 화장실 안썼다고ㅠ
헐 아파트가 공동묘지옆에ㅎㄷㄷ
일본에는귀신많아요 저도10년전에 일본에살때 벽에서 귀신나왔어요
귀신이라면 무성지만 의외로
착헌 귀신도 있더라구요 ㅎ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발음진짜좋네요 자막켜보니까
0:43 우츠노미야 시온
사람이면 소름
혹시 이 이야기 교토 아닌가요
이십년전에 일본에 유학갔을때. 교토에서 나랑 같은
학교에 다닌 아이가 똑같은 경험을 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맨션 옆에 공동 묘지가 있는 맨션
이야기 혹시. 옥주 이닌가
저기 가지 마 세요!
체험실화 14 주행끝
공포영화고ㄷㄷㄷㄷ
체험실화인데 괴담에 두개나 들어있어요 삐삐삐라는 제목도 그런것같은데 한반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잘보고가요!!
에고 죄송해요 조치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불시켜줘야지..
제보자님...여기..우쯔노미아..고포올림피아..아닌가요?
온전한 상태로 봐도 후덜덜한데 얼굴이 없다니 ㄷ ㄷ
일본은 공동묘지가 주택가 한가운데 있는 경우가 흔하게 있습니다. 신사나 절이 마을에 있는것과 별 다를게 없구요. 토쿄에서도 심심치않게 볼수있어요. 전철 타고가다보면 집 바로 옆에 묘비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야기에 나오는 곳은 터가 좀 안 좋았던것 같네요
진짜에요 이거?? 너무 거짓말같은데 나는 한번도 가위나 악몽 그런걸 겪은적이없어서 못 믿겠어요 ㅠ
술집 여주인 착하네
군대에있을때 취침시간에 가위눌리고있는데 귀신이제위로올라와서 목을조르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속으로 시x거리면서 가위풀려고저항했습니다 가위풀리자마자 반대쪽에 자고있는 애 관물대쪽으로 귀신멱살잡고 날려버렸습니다.
저였으면 오래못살고 이사갔을것같은데..
얼굴이 없거나 흉한 얼굴이면 화상으로 죽은것이 아닌가...
과연 그 아파트는.....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귀신때려잡는 선생님이 나타나서 쌍욕하고 두들겨패버리면 저 아파트에 있는 귀신은 어떻게될까요?
우츠노미야 시온?? 🤔🤔
귀신이 보이면 사진을 올려야지요
일본은 귀신 많아요ㅠ
가만 들어보면 일본애들이 일부러 이상현상이 있는방을 한국사람한테 준다는 착각이 드네요
만약에 군인이 여자귀신만나면 번호 달라고했을텐대
일본은 귀신이 많은가요?
인구가 한국의 2.5배니깐 귀신도 그정도 더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