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남남자도 자존심만 높고 자기만알고 그러더라고요 제 경우에는 남편을 바꾸려고하니까 자꾸싸움만 하더라고요 조금이라도 칭찬할것이 있으면 칭찬해주고 퇴근하면수고했다 고생한다하고 띄어주니까 달라지는걸 느꼈고 몇년뒤에는 사과할줄도알고 잘못을 인정할줄도알고 이제는 알콩달콩 잘살고있습니다
두번째 질문자 딱 우리엄마 죽어도 사과할 줄 모르고 본인만 억울하고 다 남이 잘못했다함 내가 보면 다 자업자득인데 본인 잘못은 1도 모르는 나르시스트 법륜스님 아녔음 나도 숨도 못쉬고괴로워돌아버렸을듯 정토불교대학 작년부터 등록하고 수행기도 1년 지나니 내가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얽매인 사슬을 내가 자르고 편안해졌다 감사합니다 스님 제 생명의 은인이세요🙏
질문자님 저하고 똑같은 상황이였네요 저보다 나은 사람과 결혼해서 저도 활동적이라 친구도 많아서 밖으로 나가고 모이는걸 좋아했다가 다툼이 끊이지않았고 두 아이 기르면서 이 혼 하려고도 했으나 제가 능력이없어서 용기도 없고 살았어요 두아들이 스물이 지나자 저한테 우울하다고 원망을 많이 해서 충격이었어요 그때 남편의 사업이실패하고 모든게 저한테 비난이 왔어요 많던 친구 친척 도 사라지고 안좋은생각이 들던 때 우연히 스님법문 듣고 그때부터 입을 다물고 일하고 운동하고 요리하고 사업빚으로 부동산등 매도 하며 한 해두해 지났고 그러 는 저를 믿지않았고 가족도 비난하더군요 그럴 때마다 다시 스님 법문 듣기를 하면서 실 천해왔어요 어느듯 십 일 년째인 67이 되었네요 오 육년지나자 조금씩 돌이서 고 저의 몸과마음이 건강 해졌고 남편과는 몇 해전 부터 친구같은 사이가되었 고요 아들은 좋은짝 만나서 손자도 둘 보고 고마워하 며 어느사이 지지하고 믿 어주는군요 돌아보니 힘겨 웠으나 좋아지고있는걸 느꼈고 지금은 제 능력기 르는데 집중하고 살고있고 남편케어하고 서로 사고의 폭이 넓어지려고 둘이서 노력하고 살고있어요 첫 번째 질문자님 지금 잘 살고계시겠지요
남도 아니고 내남편 내가 챙겨주는게 무슨 문제? 장애인이어야 챙김? 미국 남자도 잘해주는 여자 좋아할텐데... 미국에서 왔다고 자기들이 주가 되고 싶은데....뿔뿔이 가버리니 객이된 게 서운해서 하는 말일수도 있고....미국서 온 사람들이 꼴 사나워 남편 핑계로 자리 떳을 수도 있고.........
@@kby2906친구가 멀리서 와서 오랜만에 만난걸텐데 이런날쯤엔 남편이 혼자 밥을 챙겨 먹을 수도 있는거지, 여자가 가서 챙겨줘야한다는게 의아한거겠지 싶다. 거동이 불편한가 진심으로 궁금했을 듯ㅋ 아마도 친구쪽은 적당히 시간 보내고 밥 핑계삼아 일어난 것 일텐데 싶고ㅋㅋ
못난사람도 더 속썩입니다 아니다 싶으면 일찌감치 이혼도 괜찮을듯~이혼 못한거 늙어서 후회하지 마세요
저랑 똑같네요 저도 숨막히고 재미없고 월요일돼면 제가 녹초가돼버려요 나중에 애들 크면 그때는 놀러개인 생활 할수 있으려나~ 지금은 집안 시끄러 울까봐 애들때문에 참고 살고있어요 좀 답답해도 어쩌겠어요 가정에 평화을 위해서~~ 참고 살아야죠 뭐
못남남자도 자존심만 높고 자기만알고 그러더라고요 제 경우에는 남편을 바꾸려고하니까 자꾸싸움만 하더라고요 조금이라도 칭찬할것이 있으면 칭찬해주고 퇴근하면수고했다 고생한다하고 띄어주니까 달라지는걸 느꼈고 몇년뒤에는 사과할줄도알고 잘못을 인정할줄도알고 이제는 알콩달콩 잘살고있습니다
여자야 본인은 칭찬하면 안좋아하나 본인을 돌아볼줄 알아야지. 무시하면 본인은 좋은가 돌아볼줄 알아야지
답은 두가지입니다 포기하고 살든지 각자길로 가든지 정답은 있는데 참 안타깝네요
본인이 결단내릴 용기가 없는데 타인한테 자꾸 답을 달라는 사람 , 답을 주는대도 실행 안할거면서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격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지혜의 말씀감사합니다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
남편은 자네가 마음에 들까? ㅋㅋ
똑같으이~~~
나을 위해서 ~~~ 넘 조은 말씀 입니당
앞으로 기억 하긋슴니당
두번째 질문자 딱 우리엄마
죽어도 사과할 줄 모르고 본인만 억울하고 다 남이 잘못했다함
내가 보면 다 자업자득인데 본인 잘못은 1도 모르는 나르시스트
법륜스님 아녔음 나도 숨도 못쉬고괴로워돌아버렸을듯
정토불교대학 작년부터 등록하고 수행기도 1년 지나니 내가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얽매인 사슬을 내가 자르고 편안해졌다
감사합니다 스님
제 생명의 은인이세요🙏
손절치세요 그럼 가족이리고 끼고 있는거 미련한 짓임
그런 분 많은 것 같더군요.
나르 부모둔 사람은 절연많이하더라고요
대부분의 남자들은 배우자가 존중하고 인정해주면 인생을 바침니다 책임감을 느낍니다 반대로 남자는 무시 당한다고 느끼면 큰 사건으로 이어 질 수 있습니다 여자에게 존중 받거나 무시 당하거나에 서로의 관계가 극과극이 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여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서로 존중을 해 줘야죠
@@soo-okchi20 서로 존중이 안되니 문제죠.
아쉬운 사람이 숙이겠죠.
숙이기 싫으면 각자 살면 되는 것이고요.
스님께서 말씀하시잖아요.
자기보다 잘난 사람 선택해 놓고 똑같은 대우 받으려 한다고.
@@soo-okchi20나를 알아주는 사람에게 충성을 바치는 건 사내들의 특성
여자는 좀 다름
감사합니다😊
아 세월아~
스님 젊은 시절 모습 보니 넘 좋습니다
자비심 넘치는 모습
환하게 웃는 얼굴이 넘 좋아서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보고 싶습니다
스님은 제 스승이시고 저의 부처님이십니다🙏🙏
남편들은 밖에나가서 마누라욕은 잘안함
마누라들은 밖에 나가면 신랑욕 시댁욕 오만욕다함
질문자님 저하고 똑같은
상황이였네요 저보다
나은 사람과 결혼해서
저도 활동적이라 친구도
많아서 밖으로 나가고
모이는걸 좋아했다가
다툼이 끊이지않았고
두 아이 기르면서 이
혼 하려고도 했으나 제가
능력이없어서 용기도
없고 살았어요 두아들이
스물이 지나자 저한테
우울하다고 원망을 많이
해서 충격이었어요 그때
남편의 사업이실패하고
모든게 저한테 비난이
왔어요 많던 친구 친척
도 사라지고 안좋은생각이
들던 때 우연히 스님법문
듣고 그때부터 입을 다물고
일하고 운동하고 요리하고
사업빚으로 부동산등 매도
하며 한 해두해 지났고 그러
는 저를 믿지않았고 가족도 비난하더군요
그럴 때마다 다시 스님
법문 듣기를 하면서 실
천해왔어요 어느듯 십 일
년째인 67이 되었네요
오 육년지나자 조금씩 돌이서
고 저의 몸과마음이 건강
해졌고 남편과는 몇 해전
부터 친구같은 사이가되었
고요 아들은 좋은짝 만나서
손자도 둘 보고 고마워하
며 어느사이 지지하고 믿
어주는군요 돌아보니 힘겨
웠으나 좋아지고있는걸
느꼈고 지금은 제 능력기
르는데 집중하고 살고있고
남편케어하고 서로 사고의
폭이 넓어지려고 둘이서
노력하고 살고있어요
첫 번째 질문자님 지금
잘 살고계시겠지요
제가 8년전 쯤 법륜스님을 첨 알게 된것은 남편덕분이었습니다!!!!!
정말 아이러니 하죠?!!!!!
병 주고 약도 주는 평생 원수..........
제가 법륜스님을 만난 건 부처님의 가피라고 생각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남편은 아마 더 할겁니다😂😂😂
미국남자랑 결혼한 친구가 한국에 왔을때 친구들이 남편 저녁밥 차려조야 한다고들 일어나니깐 그 미국남편이 제 친구에게 영어로 남편이 장애인 이냐고 물어봤던일이 생각나네요
남도 아니고 내남편 내가 챙겨주는게 무슨 문제?
장애인이어야 챙김?
미국 남자도 잘해주는 여자 좋아할텐데...
미국에서 왔다고 자기들이 주가 되고 싶은데....뿔뿔이 가버리니 객이된 게 서운해서 하는 말일수도 있고....미국서 온 사람들이 꼴 사나워 남편 핑계로 자리 떳을 수도 있고.........
나이들면 혼자서도 잘 차려 먹게되요
@@kby2906 ㅋㅋㅋ 자기밥도 자기가 못 차려먹는 상태니 장애인인걸루 이해하죠ㅋㅋㅋㅋ 어느 멍충이가 사지 멀쩡한데 자기 밥을 누가 차려주길 손빨구있겠어요 ㅋㅋㅋ
@@kby2906친구가 멀리서 와서 오랜만에 만난걸텐데 이런날쯤엔 남편이 혼자 밥을 챙겨 먹을 수도 있는거지, 여자가 가서 챙겨줘야한다는게 의아한거겠지 싶다. 거동이 불편한가 진심으로 궁금했을 듯ㅋ 아마도 친구쪽은 적당히 시간 보내고 밥 핑계삼아 일어난 것 일텐데 싶고ㅋㅋ
ㅋㅋㅋㅋ
에휴 사랑인줄 알았더니 웬수여
백년해로 만난부부는. 하늘에 약속을 했기때문어. 어떠한일이. 있어도.자존심보다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야 서로 소통이된다. 소통이되면. 어떠한 산도. 넘을수있다
마음에 안들어도
돈은 바라겠지
정말 인간의 이중 인격에는 이가 갈린다
저도 아줌마이지만... 여기 질문하시는 아줌마들은 진짜. ..노답😢 남편이 바뀌길원한다면 먼저 자신부터. 작은거에서부터. 내려놓고.마음열고 행동을 바꿔보세요. 저 세대? 아주머니들한테 느끼는공통점은 정말 일들은 억척같이 잘하시는데. 본인들이 너무잘나셨드라고.😢..
❤❤❤
이혼을 할 수도 없고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ㅠ다 미치겠는 상태로 사는듯ㅋㅋㅋㅋㅋ
배우자 잘못 만나면 인생 끝입니다.저렇게 스님이 지혜롭게 가르쳐도 못해여 나오는데 혼자서 깍 막혀있어 평생 상대만 괴롭혀서 일찍 병 들게 하고 죽입니다.
5일 지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이틀을 가족이랑 같이 안보낼라고 하는 아줌마가 더 이상한거 같은데.
뭐가 그리고 누가 옳고 그르다에 목숨거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자기가 판사도 염라대왕도 아닌데요 ㅎㅎㅎ
저스님은 결혼 생활 이란걸 안한 분인데
어떻게 저런 인생사에 대한 조언을 할수 있지. 웃기다
@@임진영-p1p 스님이 나서서 한 말이 아니고 질문자가 질문한 게 먼저잖아
ㅂㅃ
떡고물 ㅎㅎ
결혼 안해본 사람들이 결혼생활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것은 와닿지 않음. 스남의 다른 조언은 끄덕여 지는데, 결혼과 남여관계에ㅜ대해서는 성직자들이 조언을 주는 것은 아닌 듯.
님도 정치 안해보고 정치인 욕하잖아요.
축구 안해도 축구선수 욕하기도 하고, 당사자가 아니기에 보이는 식견도 있는 겁니다.
괴로움의 원인을 바로 꿰뚫어 보시는겁니다.
방송을 더 보세요
스님은 남.녀 에 대해 얘기하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간의 문제과 관계에 대해 얘기합니다. 그 둘이 부부일뿐...
들으면 짜증난다 답답해
욕심 많은 바보들이 남편과 싸우는 것임😅😅😅